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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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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0
이 글은 9년 전 (2016/6/04)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비, 솔직히 말해봐. " | 인스티즈

 

비는 천인이 아니지? 

아니라해도 내칠 생각 없어. 비는 예쁘잖아. 

어디서 온 거야. 무슨 꿍꿍이로? 

 

대충 퐁당퐁당 러브 설정이라고 보면 될 듯. 태형이는 왕. 정사에 뜻은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맹탕 놀기만 하진 않음. 너탄이 대한민국에서 뭘 하고 살았고, 몇 살인지는 너탄 자유. 태형이 나이도 정해주면 좋고. 너탄이 과거로 들어옴과 동시에 비가 내려 천인 대우를 받으며 일사천리로 혼례까지 마치게 됨. 태형이는 너에게 슬슬 관심을 가지다 이상한 점을 깨달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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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태형 24 난 갓대학생 20
-
..못 믿겠지만 미래에서 왔고, 꿍꿍이는 없어요. 나도 모르게 여기로 온 거니까. 천인? 네, 그거 아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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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미래? (네 말에 흥미로운 표정을 짓다 너를 바라보는) 그럼 입증해봐.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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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네 말에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제가 그걸 어떻게 증명해요? 나 참. ..제가 2016년 미래에서 살던 곳은 서울이고, 전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대한민국도 뭐..그때도 살만해요. 사람들은 연애도 하고..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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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말을 잠자코 듣다 인상을 찌푸리는) 비, 저번에 천인들은 아이를 갖지 않는다며. 아, 맞다. 거짓이었지. (네가 한 말을 다시 떠올려보며 천천히 읊조리는) 서울, 대학생, 대한민국, 연애 ... 좀 풀어서 설명해봐. 재미는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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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더 이상 뭐 어떻게 풀어서 설명해요?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대학생들은 대학가서 공부해요. ..나도 지금 대학생활을 했어야 하는데.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대학을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막 로망 있단말이에요. 뭐랄까..막, 방탄 같은 선배가 나한테 인사하고! 참고로 방탄은 아이돌이에요. 어..춤추고 노래하고 뭐, 그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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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에게
비는 광대가 취향인가?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대충 고개를 끄덕이는) 광대라면 궁에도 많잖아. 불러줄 생각은 없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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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글쓴이에게
어..광대랑은 좀 달라요. 엄청 멋져요. 사람들이 존경하니까요. 근데, 궁에도 광대가 있어요? 왜 아무도 나한테 말해주지 않은 거에요? 보고싶어요!(처음듣는 말에 호기심을 가지며 눈을 반짝이며 너를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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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에게
비도 그자들을 존경해?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광경에 작게 미간을 좁히는) 싫어. (네 눈빛을 보고서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시선을 살짝 피하는) 벌써부터 이리 반기는데, 절대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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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반겼다구요? (내 시선을 피하자 입술을 삐쭉이며 너에게 살짝 기울었던 몸을 제자리로 돌려놔) 대한민국은 연애를 해요. 나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잠깐 회상하며 허공을 바라보았다 이내 정신을 차려) 아, 뭐. 암튼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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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연애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이어지는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는) 비는 한 번도 연정을 나눈 적이 없어? 아직 어리신가 봅니다. (네 머리를 쓰다듬다 손가락을 뻗어 네 볼을 툭툭 건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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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저 아직 20살 밖에 안됐단 말이에요. 저 여기로 안 왔으면 아마 열심히 놀러다녔을거에요! 근데, 뭐..여기로 온 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거긴 너무 신경쓸 게 많거든요(어린이 취급하는 너에 뾰루퉁한 표정으로 말하다 이내 히히 웃어버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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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스무 살이면 손을 몇 명은 낳을 나이입니다. (뾰로통한 네 표정을 바라보다 장난스러운 웃음을 짓는) 그래, 비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지. 성인이잖아. 빨리 회임을 해서, 셋이 놀러 다니자. 비랑, 짐이랑, 왕자랑. 공주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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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천, 천인은 애기 못낳아요! (당황해 네가 알만한 거짓말을 내뱉곤 눈만 굴려대) 아, 아니 그니까..대한민국에서 20살에 애기가진다하면 큰일나요! 어..저는 30살에 결혼하려 했었는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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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천인도 아니고, 여기는 대한민국도 아니고, 내가 왕인데? 걸릴게 뭐가 있습니까. (네 손에 깍지를 켜며 장난스레 곁으로 다가가는) 응? 비. 회임은 언제 하실 작정이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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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네, 네?(깍지를 켜며 다가오는 너에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 너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애꿎은 곳을 주시해) 글쎄요 그건 저도 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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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손가락으로 네 턱을 들며 너와 눈을 마주하는) 안 그래도 좀 전에 최상궁에게 합방 일을 당겨달라 조르고 오는 길인데. (잔뜩 흔들리는 네 눈동자를 보고서는 웃음을 터뜨리며 너를 한번 꽉 껴안았다 놓는) 요즘은 비 놀리는 맛에 살아. 합방이 그토록 무섭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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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날 놀리는 것을 알아채고 굳었던 몸에 힘이 풀리며 탄식을 내뱉어) ..아, 무섭고말고요. 남자를 만나봤어야 대하기도 능한데. 여자들과만 지냈어서 사실 지금도 전하랑 이러고 있는 게 무척이나 어색한걸요.(눈을 느릿하게 깜빡거리며 입을 앙다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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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넌 22, 난 스물, 대학생이었어.

나도 내가 어떻게 여기로 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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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래도 최소한의 설명은 해봐. 내가 비를 아끼긴 하는데, 국가 차원에서 보면 또 다르지. 지금 위험 인물이야, 우리 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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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참 나. 위험인물이면서 결혼은 어떻게 했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다, 비 때문에 여기로 왔다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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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땐 진짜 천인인 줄 알았거든. 솔직히 제사 지내고 그런 거 귀찮기도 했고. (이어지는 네 말에 흥미로운 표정을 짓는) 학교? 좀 풀어서 설명을 해 봐. 난 비에 대해 뭣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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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저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고민하느라 미간을 찌푸리는) 학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일정 나이가 되면 다 다녀요. 그러니까, 공부하는 곳. 난 대학교 다니는 대학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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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에게
보기보다 똑똑했나 보네. (대학생이라는 네 말에 네 머리를 쓰다듬는) 대한민국은 비가 살던 나라지? 그립지는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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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글쓴이에게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그새 나른한 표정을 짓다 고개를 젓는) 별로. 가고 싶기는 한데, 막상 갈 생각하면 해야 할 일 너무 많아서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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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에게
공부가 많이 힘든가? (네 머리칼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살살 흩뜨리는) 그럼 평생 나랑 여기서 살자. 비가 할 일은 하나도 없게 만들 테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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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가만히 눈을 감은 채 네 말을 듣다 한숨을 쉬는) 그래도 가긴 가야죠. 우리 엄마는 나 결혼한 것도 모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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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비가 떠나면 나는 여기서 무얼 해. (네 옆자리로 슬금슬금 자리를 옮겨 너를 제 품에 기대게 하는) 응? 가지 말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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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네 품에 편히 기대지 못하고 답하기를 망설이는) 우리 엄마는... 여기는 내 친구들도 하나도 없고, 심심하기만 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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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짐이 있잖아. (고개를 숙여 네 목에 어르듯 가볍게 입을 몇 번 맞추는) 돌아갈 방법은 무엇인데? (고개를 든 채 네 얼굴을 내려다보며 너를 껴안은 팔에 힘을 줘 편히 기대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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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네가 목에 입을 맞추자 움찔거리다 결국 네 품으로 더 파고들어 편히 기대는) 똑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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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그럼 떠날 거야? 비 오는 날에. (네 손을 잡았다 펴기를 반복하는) 비는 돌아갈 현생이라도 있지만, 나는 여기가 현생이잖아. 비가 떠나면 후궁들이나 왕창 들여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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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후궁을 들인다는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널 흘겨보는) 손잡지 마요. 후궁 들여요, 마음대로 해. 나도 돌아가면 남자친구 만들고, 결혼도 다시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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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네가 입술을 삐죽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맞추는) 그게 마음대로 돼? 비가 없는데. (이어지는 네 말에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네 입술에 제 입술을 맞붙였다 떼기를 반복하는) 그러니 더 보내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디 불안해서 정사를 돌볼 수나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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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여러 번 입 맞추는 네 이마를 살짝 밀어내고는 눈을 가늘게 떠 널 바라보는) 원래도 정사는 잘 돌보지 않으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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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비는 짐이 왕인 것 너무 자주 잊는 듯하네. (네가 제 이마를 밀어내자 뚱한 표정을 지으며 팔로 네 허리를 감아 확 잡아당기는) 그래도 할 건 다 합니다. 정 걱정되면, 비가 옆에서 잔소리라도 해 주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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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네 양 볼을 잡아 늘리며 푸스스 웃는) 할 건 다 하신다니 대견해요. 나도 계속 같이 있고 싶은데, 계속 있을 수가 없어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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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제 볼을 늘리는 손길에 당황한 듯이 눈을 몇 번 깜빡이다 이내 제 볼을 내어주는) 보내기 싫어. 비는 나 없이도 잘 살수 있을 것 같아? 절대 아닐걸. 이 외모가 흔한 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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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볼을 계속해서 만지작거리는) 잘생긴 건 알아요. 없으면, 뭐... 처음엔 죽을 것 같아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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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좋은데 퐁당퐁당 안 봐서 못하게따 관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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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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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너 21살 나 20살, 연애 한 번도 안 해본 대학생.

천인 맞는데. 하늘에서 가만히 구경하다가 잘생겼길래 내려 온 거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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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천인 치곤 너무 경우가 없잖아. 이렇게 앳된 것도 안 믿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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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천인이라고 뭐 다 수염 기른 할아버지인 줄 아나요. 나 같은 젊고 어린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대한민국, 아니 하늘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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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난 학생 22 너도22살

하하하..나도 어쩌다보니 온거라서 설명을 해줄수가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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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너는 스물 넷, 나는 스물 셋. 한창 대학 생활 즐기다가 휴학하고 계속 해서 알바만 하고 지내왔던 걸로 해요. 그러다 여기로 온 걸로.
-
음, 천인이 아니여도 예쁘면 안 내쳐요? 예쁘면 장땡이지, 뭐. 똑같네. 무튼 나도 몰라요. 내가 여기 왜 온 건지. 무슨 꿍꿍이가 있었으면 이러고 있었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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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예쁘면 장땡이라는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마를 짚는) 다 좋은데, 비는 어투를 좀 고쳐야 돼. 그럼 어디서 왔어. 비 이야기를 좀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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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예쁘면 장땡이라는 말이 뭐가 웃긴지 웃어 보이는 너를 멀뚱히 쳐다보다 제 말투가 좀 날카로웠나 싶어 제가 했던 말을 곱씹어 보는) 내 말투가 왜요. 어디서 오긴, 그냥 짠하고 나타난 거죠. 말하면 믿어 줄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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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외모랑 너무 다르잖아. 한 떨기 꽃처럼 생겨선 하는 짓은 대장부 뺨치고. (네 말에 네 이마에 아프지 않게 꿀밤을 먹이는) 비는 날 너무 물로 보나 보네. 바른대로 고해. 저번에 질색했던 탕약 들라 하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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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하는 짓만 보면 남자 애들 같다고. (네가 꿀밤을 먹이자 투덜거리려 입술을 삐죽 내밀고 말하려는 순간 탕약이라는 말에 인상을 찌푸리곤 고개를 내젓는) ... 나빠. 대한민국에서 오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 여기 온 건데. 나도 여기로 왜 온 지는 모르겠는데, 어쩌다 보니까 여기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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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에게
(네가 입술을 삐죽이자 그대로 입술을 맞대려다 이어지는 네 말에 잠자코 고개를 끄덕인 뒤 네 말이 끝나자 몇 번 입을 맞추는) 응. 꽤 자세하게 말해줬네. 모조리 이해가 되지 않는 게 흠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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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글쓴이에게
아, 그치. 이해 안 됐겠다. 다른 얘기도 해줄게요. (자연스레 입을 맞추는 네 행동에 부끄러워져 귀에 열이 오른 것 같아 티를 내지 않으려 손부채질을 하며 말을 이어가는) 편의점은 음. 장터라고 해야 되나, 장터 같은 곳인데 거기서 일하면 돈도 받고, 그래요. 대학교 다니다 휴학했는데. 대학교는 음, 서당 같은 곳? 공부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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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비, 날이 더운가? 이곳 정자는 꽤 시원한 편인데. (붉게 달아오른 네 귀 끝을 보고서도 짐짓 모른 체를 하는) 비가 공부를 해? 허구한 날 궁에 누워서 귤만 까먹더니. (네 손목을 쥔 채 제 앞으로 끌어와 노랗게 물든 네 손끝을 가리키는) 이 손으로 필기구를 쥐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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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글쓴이에게
시원하긴 한데, 더위를 많이 타서. (일부러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저를 굴리려 그러는 것인지 너를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다 은근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에 소리를 높이는) 내가 얹요, 누가 보면 맨날 궁에서 귤만 먹고 있는 줄 알겠네. 나 되게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어느새 가까워진 사이에 고개를 숙인 채 고개만 끄덕이며 대답하는) ... 네. 그 손으로 공부했어요. 근데 펜 안 잡은지 아마 6개월은 지났을 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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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발끈 한 듯한 네 말투에 쿡쿡 웃으며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척 봐도 우등생 같아. (부끄러운 듯이 푹 숙여진 동그란 정수리를 바라보다 네 손을 끌어와 손장난을 치다 네 손가락 끝을 차례로 아프지 않게 깨무는) 그런 것 같아. 말캉거리네. 과즙만 나오면 딱 귤이다. 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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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글쓴이에게
옆구리 찔러서 절 받기네요, 완전. (반대쪽 손까지 끌어와 제 손을 만지작거리며 장난을 치는 행동에 아이 같다는 생각을 하며 네 손과 제 손을 맞대어 보는) 손 엄청 커요. 나랑 차이 엄청 난다. (제 손이 어느새 네 입술 앞까지 가있자 무슨 행동을 하나 싶어 쳐다보기만 하는데 살짝씩 깨무는 네 행동에 당황해하며 손을 빼는) ... 어디가 대체 귤이에요, 귤. 그리고 손은 왜 갑자기 깨물고 그래요, 놀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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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내 손만 큰 게 아니라, 비도 손이 작아. (손가락 마지막 마디를 굽히며 네 손끝을 톡톡 두드리다 손을 빼는 네 행동에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는) 향도 귤, 색도 귤. 온통 귤 같지 않은 곳이 없는데 뭘. 지금은 꼭 사과 같다. (붉게 달아오른 네 얼굴과 귀 끝을 보고서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어떻게 하든 곱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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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아, 그런가. 근데 엄청 커요. (손을 빼자마자 손을 제 등 뒤로 숨기곤 네가 혹시나 아까와 같은 행동을 할까 너를 주시하고 있다 네 입에서 서슴없이 귤 같다는 말을 자꾸 내뱉자 볼을 붉히곤 붉어진 볼에 제 손을 올려 열을 식히며 너와 눈을 맞추는) 부끄러워요. 칭찬해주는 것도 그렇고. ... 요즘 저 놀리는 맛으로 살아가는 거죠. 그렇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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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요즘이라니? 처음부터 그랬는데. 비랑 노는 게 제일 즐겁지. 그런데, 놀리는 건 오해입니다. 전부 진담인데. (네가 눈을 맞춰오자 전보다 저를 더 편하게 대해오는 듯한 느낌에 눈을 접으며 한번 웃어주는) 볼은 왜 그리 가리고 있어. 입맞춤이라도 바라고 있는 거야? (빙그레 웃으며 네게 손부채질을 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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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 봐봐요. 지금도 나 놀리고 있는데. 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얼굴을 붉히지 않는 날이 없어요. 누구 때문에. (웃은 모습이 영락없이 순수한 아이의 웃음 같아 살짝 경직되어 있는 표정을 풀고 따라 웃다 뒤이어 들려오는 말에 표정을 굳히고 있다 다시 표정을 풀고선 너를 빤히 쳐다보는) 천방지축 어린애 같아요. 뭐만 하면 입 맞춤. (볼에서 손을 떼고 너를 따라 네게 손부채질을 해주는)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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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농이 아니라니까. 비가 제일 고와. (제게 손부채질을 하는 네 손에 깍지를 낀 채로 네 손을 잡아당기며 제 품에 가두는) 천방지축 어린애? 비는 어린애한테도 얼굴을 붉히나. 비랑 하는 입맞춤을 즐기는 건 맞는데. (모른 체를 하며 네 입술에 제 입술을 맞댄 채 슬슬 웃으며 너를 바라보고만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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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 또 붉어졌죠. (네게 손부채질을 하던 손을 멈추고 볼에 손을 올려보려다 눈 깜빡할 새에 네 품에 안겨 있자 당황한 표정으로 너를 올려다보는) 아니, 웃는 게 천방지축 어린애 같다고... 또, 또 놀리죠. 능글 거려요. (너와 제 입술이 맞댄 상태가 되자 머릿속이 하얀 백지가 되어 멍하니 너를 쳐다만 보다 너를 당황하게 하고 싶어 네 입술에 짧게 여러 번 입을 맞추고 네 품 속으로 파고드는) 난 몰라요,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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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네 입맞춤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잠자코 제 품 안에 안겨있는 네가 고개를 빼꼼히 들자마자 네 뒤통수를 받친 채 깊게 입을 맞추는) 비, 지아비를 골리려 들면 쓰나? (혀로 가지런한 네 치열을 훑다 입을 열라는 듯이 네 등을 쓸어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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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에 저 혼자 너를 놀리려 한 것 같아 고개를 살짝 들어 네 표정을 보려는데, 고개를 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입을 맞추자 눈만 깜빡이는) 아니, 아. 그니까... (제 대답을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입을 맞추며 제 등을 건드리자 결국 인상을 쓰며 입을 살짝 벌리고, 제 입안을 헤집어 보이는 너에 당황한 채 네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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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꽤 집중한 채로 너와 혀를 섞다 옆구리를 찔러오는 손길에 결국 푸스스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들어 너를 마주 보는) 왜 그래, 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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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제 딴에는 첫 입 맞춤이라, 제가 봐도 한참 서툴게 너에 맞춰가며 계속 이어나가다 숨이 차는 느낌에 옆구리를 계속 찌르지만 별 반응이 없는 너에 계속해서 옆구리를 찔러보자 그제야 입술을 떼고 저와 눈을 마주치자 말을 더듬으며 너를 쳐다보는) 그니, 그니까. 진짜... 내가 역으로 당했어요. 당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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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당한 건 좀 앞뒤가 안 맞는다. (손가락으로 제 목에 감긴 네 한쪽 손목을 두드리며 너를 바라보는) 숨찼구나. 자주자주 하다보면 늘 걸. (네 등을 토닥이며 장난스레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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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골리려고 장난으로 입 맞췄는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계속해서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네 품에 안겨 품 속을 파고들다 제가 숨찬 건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한 눈으로 품에서 나와 눈을 맞추는) 숨찬 건 어떻게 알았어요. 나 이거 첫 키스, 아니지. 첫 입맞춤인데. ... 자주요? 이거 자주 하면 나 얼굴 익어버릴지도 몰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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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키스? 이걸 키스라고 해? (고개를 갸웃거리며 널 바라보다 이내 웃어버리는) 그럼 우리 둘만 아는 밀어로 하자. 좋네. 대신들도 모를 거 아니야. (눈을 한번 감았다 뜨며 너를 바라보는) 진짜 익나, 안 익나는 해 봐야 아는 거잖아. 키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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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아, 응. 이거 키스라고 해요. 또, 내가 했던 건 뽀뽀. 어, 어. 근데 이거 대신들 앞에서 말하면 안 돼요. 그럼 시끄러워질 거 같아요. (네가 대신들 앞에서 키스라는 단어를 말했다고 상상하자 네게 질문 공세가 쏟아질 거 같아 고개를 저으며 네 얘기를 듣다 자꾸 의미심장한 말을 뱉는 너에 네 입을 손으로 가리는) ... 난 몰라요. 능글거려요. 아까도 말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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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20살/ 그냥 평범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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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온 건지는 말 할 필요 없을 것 같고 저 끌려온거예요,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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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난 22 대학생. 태형이는 22.

...천인...응, 아니에요. 그냥 사람인데... 꿍꿍이는 진짜 없습니다...그냥, 이거 안 믿길거 아는데... 2016년에서 왔어요. 뭣같은 팀플 조원들 때문에 엄청 화내면서 길가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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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태형 22, 나 19 연애고 뭐고 공부만 하며 살아 온 고등학생.

대한민국, 고등학생, 이런거 말해도 전하는 모를걸요? 그냥 천인이라고 생각해요. 천사같고 듣기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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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 수정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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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해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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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난 21 대학생.넌 24

뜬금없이 갑자기 물어봐요? 사실 천인은 아니고...나 무슨 꿍꿍이는 없는데..믿을 수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저어 멀리 미래에서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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