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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6
이 글은 9년 전 (2016/6/0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자기, 자기야. 우리도 저런 거, 안 돼요?" | 인스티즈

(제 앞에 놓여진 술병들을 바라보다 점점 감기는 제 두 눈에 두어 번 눈을 깜빡이더니 조금씩 떨어지는 제 고개에 네가 손을 뻗어 제 턱을 조심스레 쥐는가 싶더니 턱을 받쳐주는 너에 고개를 돌려 너와 마주 보며 배시시 웃음 짓는) 졸려요, 조금. (네가 제게서 손을 떼어내자 저도 고개를 돌려 제 앞을 바라보는데 꽤나 자연스레 스킨십을 나누는 직장 동료 속 한 커플에 미간을 좁히다 이내 고개를 떨구더니 테이블 아래로 동료들 몰래 제 옆자리에 앉은 너의 허벅지를 검지로 쿡쿡 찌르며 느리게 고개를 들어 올려 너를 올려다보며 제 입을 너의 귀 근처에 가져다 대 작게 웅얼거리는) 우리는 언제 저런 거 해, 자기이.



-

비밀 연애하는 사원 × 팀장.
저는 원래 애정 표현을 잘 안 하는 타입. 항상 무뚝뚝하고, 그걸로 자주 싸움.
술을 마셔야 애교가 조금은 생기는 편인데.
당연히 회식 자리가 같으니 일부러 한 명이 빠지든가, 멀리 앉든가 함.
오늘은 원우가 조금 늦은 탓에 어쩔 수 없이 네 옆에 앉았는데. 역시 이미 술에 절어있는 다른 직원들이 원우한테 술을 막 건네줌.
오랜만에 회식이라 분위기를 깨기는 뭐 해서 원우도 그냥 다 받아먹고.
지금이 딱 그 상태.
혀도 꼬여서 애교 부리는 듯하고, 볼도 붉고.
별말 다 하는. ㅋㅋㅋㅋ

위에 지문은 상황 설명 때문에 긴 거예요. 지문체 아니어도 돼요!
오래 봐요. ^ㅁ^
안맞못잇, 맞춤법 검사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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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없으면 사라짐.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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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민원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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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미친 민규라 적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관 없어요... 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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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실수인 거 같았어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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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마워용 ^ㅁ^ 수정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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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

(저희 앞에 있는 사내 커플을 멍하니 바라보더니 제 귀에다 작게 속삭이며 배시시 웃는 너에 팔을 뻗어 네 어깨를 살짝 감싸안고 널 토닥이며 저도 조용히 말을 꺼내) 우린 지금 저런 거 못 해요, 팀장님. 나중에 해요, 나중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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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입술을 삐죽이더니 조심스레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제 볼을 네 팔뚝에 부비는) 왜에, 왜 안 되는데요. (한 쪽 팔을 올려 네 허리를 감싸고는 네 셔츠 끝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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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서로가 떠들기 바쁜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네 어깨를 감싼 손을 조금 내려 저 역시 네 허리를 끌어안고 고개를 돌려 사람들 몰래 네 머리에 제 입술을 빠르게 붙였다 떼) 나랑 저런 게 하고 싶어요? 하필,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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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변을 훑어보려 고개를 돌리는 널 따라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다 이내 제 이마에 닿은 네 입술에 볽을 붉히며 나머지 한 쪽 팔까지 들어 올려 네 허리를 꼬옥 감싸는) 지금, 왜요? 더한 것두 할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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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저를 보고 베시시 웃는 너와 시선을 올곧게 마주하고 있다가 이내 입꼬리를 살짝 올려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네 등허리를 천천히 쓸어내려) 더한 거, 하면 좋죠. 근데 여기서는 아니야. 집에 가요, 우리. 어디로 갈까. 팀장님 집, 아니면 우리 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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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제 등허리를 쓸어내리는 손에 놀라 몸을 잘게 떨며 허리를 곧게 펴고는 어색하게 웃어 보이다 고개를 느리게 끄덕이는) 오랜만에 자기 집 가구 싶은데. 돼요? (저가 뱉은 말에 부끄러운지 고개를 내젓고는 입술을 앙 다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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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앙 다물어진 입술이 꽤나 귀여워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는 고개를 끄덕이고 너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어딜 가냐는 직원들에게 네가 술에 많이 취해 데려다 줘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배웅 아닌 배웅을 받으며 네 손을 꼭 잡고 나와 택시를 잡는) 자기야, 오늘 왜 이렇게 애교가 많아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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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꽤나 무거워진 몸에 널 따라 걷는데도 제 발걸음을 재촉하여 걷게 되자 괜히 울상을 지으며 투덜거리다 네 물음에 다시금 너를 올려다보며 제 손을 잡고 있는 네 팔을 팔짱을 끼듯 제 품에 꼭 끌어안는) 자기랑 있어서 그렇죠, 뭐. 기분 많이, 많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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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기분 많이 좋아요? (제 물음에 헤실헤실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널 보고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곧 택시 한 대를 잡아 널 먼저 태우고 저도 네 옆에 타 제 집으로 향해, 그러다 자연스레 제 어깨에 기대오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집에 가서 뭐할 거예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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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취기에 서서히 감기는 제 두 눈을 느리게 껌뻑이며 작게 네 귀에 속삭이듯 대답하는) 자기가 하구 싶은 걸로요. 어, 민규는 뭐 하구 싶은데요? (아까와 같이 네 허벅지 위로 손을 얹고는 살살 쓰다듬다 검지로 톡톡 눌러 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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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제 허벅지를 쓰다듬는 네 행동에 고개를 살짝 돌려 널 쳐다보다가도 여전히 허벅지 위에 얹어진 네 손에 제 손을 겹쳐 잡으며 저 역시 작게 속삭여) 나는, 예쁜 팀장님이랑 몸 맞대고 싶은데. 이거 지금 나 유혹하는 거잖아요.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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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네 손가락 사이에 틈을 벌려 손깍지를 끼고는 네 대답에 입꼬리를 끌어올려 작게 웃음 지으며 제 몸을 네 쪽으로 기대며 네 귀 가까이 제 입술을 가져다 대는) 지금 되게, 막, 정신이 없어요. 세상이 빙빙 돌아. 나두 빨리 자기랑 집에서 같이 있고 싶은데에... (말 끝을 흐리고는 제가 한 말에 부끄러운 듯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다 제 시야 앞 네 볼에 짧게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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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제 볼 위로 닿아오는 말랑한 네 입술의 촉감에 왜인지 기분이 좋아 입가에 미소를 한껏 걸치고 있다가 금방 도착했다는 택시 기사의 말에 너와 깍지 낀 손에 더욱 힘을 주고 돈을 지불한 뒤 같이 택시에서 내려 제 집으로 들어가) 신발 벗고. 응, 착하다. 누구 애인인지, 참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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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집으로 발 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고개를 숙여 너와 맞잡은 손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집에 들어서자 제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네 말에 크게 웃으며 네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자기 술 많이 마셨죠. 나한테 그런 말두 다 하구. (느린 걸음으로 소파로 발 걸음을 옮기고는 털썩 주저앉아 내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팡팡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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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소파를 팡팡 치는 네가 귀여워 웃음이 떠나질 않아, 옷도 벗지 않고 그대로 네 옆으로 다가가 앉아 몸을 아예 네 쪽으로 틀어 널 바라보는) 난 술 별로 안 마셨어. 그리고 나 술 잘 마시는 거 알잖아. 아무튼, 자기가 우리 집 오고 싶다해서 오긴 했는데. 그래서 이제 뭐할 거냐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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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저를 내려다보며 질문을 내던지는 너에 괜스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제 두 손으로 손장난을 치다 손가락 끝으로 제 셔츠 옷소매를 매만지며 주욱 늘이는) 민규, 자기가 하구 싶은 거. 다 하려, 하는 거라구 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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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발그레한 볼을 하고서 수줍게 웃으며 애교가 담긴 말투로 제게 말하는 너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는 네게 조금 더 다가가 네 턱을 살짝 잡아 올려 부드럽게 입 맞춰. 자연스레 제 목에 팔을 두르는 네 허리를 끌어안고 정장 자켓을 벗겨낸 뒤 소파 밑으로 떨어트리고서 널 뒤로 천천히 눕히며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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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네 양 어깨를 쥐고 있던 두 손을 내려 꽤나 급한 손길로 네 셔츠 단추를 풀어 내려가다 제 뜻대로 잘 되지 않자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맞닿아 있던 입술을 떼고는 눈을 가늘게 뜨며 여전히 네 셔츠 단추에 손을 가져다 대는) 자기, 앞으로는 셔츠 입게 하지 말까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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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제 셔츠 단추를 풀다말고 작게 투정을 부리는 너에 귀엽다는 듯 웃으며 어깨를 한 번 으쓱이고 제가 대신 빠르게 셔츠 단추를 풀어내려 옷을 벗는) 그럼 나 뭐 입힐 건데요, 자기야. (저를 보고 한껏 고민하는 표정을 짓는 널 빤히 내려다보며 네 셔츠 단추도 풀어주는) 모르겠으면 나중에 고민하고, 지금은 여기에 집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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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먼저 물어봐 놓구서, 또 그런다. (입술을 삐죽 내밀다 이내 제 셔츠 단추에 손을 대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곤 시선을 내려 제 가슴팍을 매만지듯 움직이는 손을 바라보다 작게 웃고는 한 쪽 손을 밑으로 뻗어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앉아있는 네 바지춤을 쥐어 벨트를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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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제 벨트를 만지작거리며 저를 올려다보고 묘하게 웃는 너에 네 입술에 간간히 입 맞추며 네 셔츠를 벗겨내고 제가 먼저 네 벨트를 풀어내 바지버클을 풀고 헐렁해진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네 엉덩이를 주물러) 풀거면 얼른 풀어야지, 원우야. 만지기만 하면 뭐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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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생각보다 빨리 옷가지들이 벗겨진 저에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어 웃다 자연스레 제 바지에 손을 들이밀더니 엉덩이를 매만지자 입술을 앙 다물고는 네 바지춤을 쥐던 제 손을 움직여 바지 버클을 풀고는 얇은 드로즈 위로 네 것을 쓰다듬는) 아래 만질 때는 천찬히 하는 것두 나쁘지는 않은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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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드로즈 위로 닿아오는 네 손길에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고는 널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고개를 숙여 네 유두를 입술로 앙 물고 혀 끝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해) 그럼, 아래는 천천히 하자. 대신 여기는 좀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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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간지러워어... (제 가슴팍에 고개를 처박고는 유두를 입안 혀로 굴리는 너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어깨에 양손을 올리고는 너를 밀어내려다 한 쪽 손으로는 그저 네 어깨를 꽉 쥐고 나머지 한 손을 끌어올려서는 네 뒷머리를 느리게 쓰다듬는) 애기 같아요,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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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결국 저를 밀어내지 못하고 제가 하는대로 따라오는 너에 작게 웃으며 위로는 네 유두를 혀로 살살 굴려대며 쪽쪽 빨아올리기도 하다 아래에서는 네 맨엉덩이를 손으로 농염하게 주물러) 나 애기 같아? 틀린 말은 아닌데. 난 전원우 애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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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으응, 웬일로 내 말도 잘 듣구. (네 뒷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웃어 보이다 제 유두를 소리 내어 빨기 시작한 너에 입술 틈새로 더운 숨을 내뱉더니 제 골반을 들어 올리고는 낑낑거리다 제 것을 네 것에 맞닿게 하며 얇은 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는 느리게 제 허리를 움직이는) 바지 벗겨 줘요, 자기. 나 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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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풀어진 바지버클 사이로 제 것에 네 것이 닿자 피식 웃으며 네 입술에 제 입술을 맞물려줘,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제 입술을 쪽쪽 빨아대다 이내 깊게 입 맞추는 너에 네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벗겨내고 소파 밑으로 떨어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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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네 입술이 제게 닿자 미자 급하게 입을 벌려 혀를 내어서는 네 혀를 옭아매다 한꺼번에 나체가 된 저에 부끄러운 듯 네 아랫 입술을 제 입술 사이에 끼워 물고는 늘어지듯 입술을 떼어내다 네게 꽤나 붉어진 볼을 숨기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양 팔을 뻗어 네 목에 두른 채로 너를 제 품으로 끌어당기며 훤히 드러난 제 목덜미에 고개를 묻게 하는) 그거 보지 말구, 자기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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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왜, 난 보고 싶은데. (제 말에 안 된다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네가 귀여워 바람 빠진 소리를 내며 웃고는 네 등 뒤로 두 손을 넣어 널 그대로 안아들어, 그러자 제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코알라처럼 매달려오는 너를 꼭 끌어안고 제 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눕혀주며 그대로 네 위에 올라타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자기야, 내일 출근할 수 있겠어? 내가 여기다 자국 빨갛게 남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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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저를 침대에 눕히자마자 제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어 금세 자국을 남긴 너에 당황한 채로 너를 올려다 보다 이내 작게 웃으며 한 손 팔을 뻗어 네 뒷머리를 쓰다듬는) 나두. 이따가 나두 하면 되지. (제가 누운 침대 위로 은은하게 너의 향이 퍼지자 기분 좋은 듯 배시시 웃어 보이다 고개를 느리게 끄덕이며 남은 손의 검지로 네 쇄골을 톡톡 건드리는)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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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제 쇄골을 톡톡 건드리며 배시시 웃어보이는 너에 저도 네 입술에 짧게 입 맞추며 웃어보이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네 목덜미에 느릿하게 제 입술을 붙였다 떼고 조금씩 내려가 네 유두를 살짝 깨물어, 그리고는 한 손을 아래로 뻗어 네 것을 쥐고 살살 쓰다듬는) 원우야, 자기말고. 오빠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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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아까와 같이 제 유두를 입에 머금다 한 손으로 제 것을 쥐어오는 너에 허리를 곧게 펴고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술 틈새로 짧게 신음을 내뱉는) 아, 흐. 미'쳤나 봐, 오빠는 무슨... (고개를 살살 내저으며 뾰루퉁한 네 표정에 무릎을 세워 네 것을 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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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씁-, (네가 제 것을 누르지 못하게 네 다리 위에 올라타려다 혼자 고개를 두어 번 젓고는 네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려 제 허리에 감게 해, 오빠라 안 하겠다는 네 구멍 주변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며 다른 손으로는 톡 튀어나온 네 유두 주변을 원을 그리며 약올려) 오빠라고 안 해? 이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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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네 허리에 제 두 다리를 감아 너를 끌어안는 꼴이 돼 살짝 벌어진 제 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져오자 괜스레 부끄러운 느낌에 입술을 앙 다물고는 고개를 내젓다 네 허리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제 두 발을 느리게 흔드는) 싫다구 했잖아요, 김민규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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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진짜 안 하네. (네 유두와 구멍을 만지던 손을 떼어내고 네 허리 양 옆에다 손을 짚은 채 널 내려다보며 입을 살짝 삐죽이다 제 허리에 감긴 네 다리를 풀어내) 그럼 나도 싫어. 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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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제 몸을 매만지던 손을 떼고는 저를 조용히 내려다 보기만 하는 너에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어 웃다 두 손을 끌어올려 제 머리 위로 올려놓고는 너와 같이 저도 울상을 지으며 입술을 삐죽이는) 왜, 왜. 진짜 안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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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한껏 울상을 짓고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아무런 대답없이 입만 삐죽거리다 아예 상체를 일으켜 앉아서 당황스러워하며 저를 쳐다보는 네 시선을 피해) 응, 안 할래. 내가 해달라는 건 하나도 안 해주면서. 다 자기가 해달라는 것만 내가 해주고 있잖아. 한 번을 안 져줘, 진짜. 미워서라도 안 할 거야. 나 지금 많이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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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네 말에 제 눈 두덩 위에 손바닥을 얹으며 앓는 소리를 내다 너와 같이 상체를 일으켜 침대 헤드에 제 몸을 기대어 너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회사에서 쌓인 거 여기서 푸는 것두 아니구. 술이 확 깨네, 진짜... 네가 사람 부끄러워할 것만 시키니까 그러지, 맨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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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그래서 해준 적 있어? (제 물음에 조금 뜨끔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저를 바라보다 이내 먼저 시선을 피해버리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쉬고 침대에서 내려와 옷장에서 티셔츠 하나를 꺼내입는) 한 번도 없잖아. 네가 해달라는 건 정말 다 해줬는데. 정작 나한테 돌아오는 게 없어. ..나 좋아서 사귀는 거 맞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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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침대에서 내려 옷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너에 헛웃음을 짓고는 다시 침대 위로 드러눕는) 애도 아니고. 쪼잔하게 침대 위에서 그런 걸로 삐치지 말라고 저번에도 그랬는데. (곧이어 들려오는 네 말에 이불을 끌어 제 목 끝까지 덮는) 그 말이 여기서 왜 나와. 너 안 좋으면 만나기라도 하겠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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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조금 굳은 표정으로 뒤를 돌아 침대 위에 드러누운 널 보며 말하는) 침대 위라서 그러는 거야. 한 번도 참고, 두 번도 참았어. 네가 해달라는 거 개처럼 다 했다고. 나 놀린답시고 회사에서 나만 괴롭히는 거 다 받아냈고, 투정만 부렸지 그런 걸로 너한테 화낸 적도 없었어. 내가 항상 말하잖아. 내가 양보한만큼 너도 양보해달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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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야, 김민규. (낮게 한숨을 푹 내쉬고는 제 팔을 들어 올려 손등으로 제 두 눈을 덮어 작게 중얼거리는) 자꾸 분위기 깰래? 너 나랑 한두 번 해? 안 한다고 하다가 대충 눈치껏 맞춰주면 하긴 하잖아. 누가 보면 내가 너 몸 보고 만나는 줄 알겠어. (말을 내뱉고는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피식 웃고는 바로 표정을 굳힌 채로 네게 묻는) 보기 싫어? 나가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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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굳은 네 표정에 저 역시 기분이 상해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아 한껏 굳히고는 거실로 나가 네 옷가지들을 챙겨서 침대 위에 놓아줘) 어, 나가. 오늘은 정말 보기 싫다. 너도 나 보기 싫으면, 여기서 그만해도 되고. 지금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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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느리게 몸을 일으켜 제 앞에 놓인 것들에 눈을 가늘게 뜨며 미간을 좁히더니 고개를 들어 올려 네 표정을 살피는) 장난하냐? 술 확 깨네, 진짜. 너 내일 나 회사에서 어떻게 보려고. (말을 마치고는 다시 고개를 내려 제 앞에 던져진 것들을 보는데 어이가 없는지 작게 피식 웃고는 표정을 굳히는) 아, 씨'발. 골 때리네, 김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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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그딴 식으로 내 앞에서 욕할 거면 옷 입고 당장 나가. 욕하는 거 싫다고 했잖아. 너, 내 말 귓등으로도 안 들어. 알아? (저 역시 져줄 생각이 없어 널 빤히 내려다보며 표정을 굳히고 있다가 편한 바지 하나를 꺼내들고 방문 쪽으로 걸음을 옮겨) 옷 입어. 회사에서 어떻게 볼지는, 내가 알아서 생각할테니까. 정 못 견디면, 사직서 내면 되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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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네 걸음을 눈으로 쫓으려 고개를 움직이다 입술을 꾹 깨물고는 제 앞에 놓여진 옷 하나를 집었다 다시 내려놓아 고개를 푹 숙이는) 미안하니까. 아, 미안하다고. (제 뒷머리를 헝클이고는 두 손으로 이불을 꽉 쥐었다 놓기를 반복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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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미안하다는 네 말에 느릿하게 옮기던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서 있다가 이내 뒤를 돌아 널 쳐다봐, 푹 숙여진 고개 탓에 제 눈 앞에 훤히 보이는 네 정수리를 한동안 보고만 있다가 이내 입을 여는) 미안한 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팀장님. 근데, 오늘따라 유독 너무 실망스럽다. 팀장님 말씀대로, 팀장님이 이러는 거 한 두 번도 아니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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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저를 내려다보며 아무렇지 않게 말을 뱉는 너에 이불을 꼭 쥐던 손을 펴 이불을 걷어내고는 제 옆 옷가지들을 품에 안아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너도 정도껏 할 줄은 알아야지, 김민규. (서러운 마음에 괜히 목이 메어 오자 헛웃음을 짓고는 너를 지나쳐 방문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내가 알아서 갈 테니까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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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저를 지나쳐 가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쉬고 뒤를 돌아 네 손목을 붙잡아. 다행히 뿌리치지는 않고 가만히 제게 잡혀 고개만 푹 숙이는 너에 네 손목을 놓고 널 뒤에서 끌어안아 네 어깨에 제 얼굴을 묻는) ..가긴 어딜가. 늦었잖아. 가지마. ..내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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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저를 붙잡아 두더니 이내 제 어깨에 고개를 묻는 너에 몸을 추욱 늘이고는 느리게 고개를 내젓는) 나도 집 가서 쉬고 싶어서 그래. (억지로 입꼬리를 끌어올려 제 허리를 감싼 팔을 매만지며 내려오다 네 손등을 느리게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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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작게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조금 돌려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은 채 혀로 조금씩 핥아내며 말하는) 이대로 가면, 후회할 거잖아. 그냥 여기 있을 걸, 하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가지말고 여기 있어. 내가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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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이어 제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너에 내 손등 위로 겹친 제 손으로 네 손을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뒤로 젖혀 네 어깨에 기대고는 네 귀에 낮게 속삭이는) 지금 한다고 좋을 게 뭐야. 다 식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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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제 귓가에 느릿하게 속삭이는 네 목소리에 혀를 조금 더 내어 네 목덜미를 진득하게 핥아) 식은 건, 다시 끌어올리면 되는 거고. 너 지금 옷도 하나 안 입고 있잖아. 당장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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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네 말과 행동에 이제야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음 지어 보이다 한 쪽 손을 뒤로 뻗어 네 골반과 드로즈 끝을 매만지며 손을 밑으로 해 네 것을 쥐는) 지금 당장 하면 아프구. 자기도 벗을까,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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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널 쳐다보며 작게 웃다가 네 다리와 등 밑으로 손을 받쳐 널 신부 안기로 안아들고 침대로 가 눕혀, 그리고는 다시금 네 위에 올라타 아까 입었던 티셔츠를 벗어 침대 밑으로 던지고 네 품에 들려있는 네 옷가지들 마저 다 던져버리는) 결국 이럴 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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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또 안 한다고 했다고 우리 김민규 삐치면 어쩌려구. (입술을 삐죽거리며 장난스레 아까의 네 표정을 따라 하려다 이내 표정을 풀고는 두 팔을 뻗어 네 목에 두르곤 너를 꼬옥 끌어안아 제 품에 가두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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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저를 끌어당겨 안는 너에 절로 상체가 숙여지자, 네 다리를 벌려 제 허리에 감게 하고 네 위에 편안하게 누워 네 등 뒤로 손을 넣고 저 역시 널 끌어안아. 그리고는 제 머리를 기대고 있는 네 가슴팍에 고개를 살짝 돌려 느릿하게 입 맞추는) 사랑해. 아깐 내가 미안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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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네 입술을 느리게 혀로 핥아 올리다 두어 번 짧게 입 맞추고는 네 양볼을 제 두 손으로 감싸 꽤나 가까운 거리에 너를 마주하는) 오빠 소리가 뭐가 좋다구 맨날 오빠 타령이야, 오빠는. (장난스레 네 콧잔등을 무는 시늉을 하고는 입술을 가져다 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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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안 해줄 것 같이 작게 투덜거리더니 결국은 오빠라 하는 너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널 빤히 쳐다보다 너와 코 끝을 맞대고 입술만 쭉 내밀어 네게 여러 번 입 맞춰) 오빠 소리, 너 말곤 아무한테도 못 들으니까. 다른 사람이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너 싫어할 거잖아.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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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네 말에 고민하듯 입술을 앙 다물고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너와 눈을 맞춰 웃어 보이는) 나는 김민규 아니라 그런 걸로 안 삐치는데. (어깨를 으쓱이고는 네 표정을 살피려는 척하며 고개를 좌우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화난다, 또. 애기 화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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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네 능청스런 말에 여유롭게 피식 웃고는 고개를 살짝 틀어 네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춰) 요즘, 여직원들이 나한테 사적인 자리 요구하는 거 모르지. 점심 같이 먹자, 주말에 영화 보자. 심지어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라고 하는 직원들도 있는데. 너 때문에 그거 다 쳐냈더니, 그런걸로 삐치는 사람 아니라 하네 우리 전 팀장님께서. 그럼 뭐, 그거 다 받아줘야지. 상관 없다고 하셨으니까.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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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너를 올려다보며 가만히 네 말을 듣고만 있다 미간을 살짝 좁히고는 네 두 뺨을 감싸고 있던 양손에 힘을 주어 네 양볼을 꾸욱 누르는) 또, 또. 자꾸 그런 말하네. 나도 남직원들이 자꾸 붙는 거 다 말해 버릴까 봐, 응? (제가 양볼을 누르자 툭 튀어나온 네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다 떼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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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널 보며 툭 튀어나온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자 웃으며 제 입술에 다시금 입을 맞췄다 떼는 너에 네 손을 떼어내 한 쪽에다 깍지를 끼고 조금 심통난 표정을 지어) 그러니까, 나 심술나게 하지마.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 마음에도 없는 말만 하더라, 자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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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내가 언제부터 그랬다구...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너와 깍지를 낀 손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맞잡은 손을 제 쪽으로 잡아당겨 네 손등에 짧게 입 맞췄다 떨어지는) 너두. 넌 안 그런 줄 알아, 김민규. (고개를 도리도리 내저으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은근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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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나 미워? (제 물음에 여전히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가 퍽 귀여워 보여 미소를 띤 채 네 입술에 두어 번 입 맞추고 반대쪽 손으로 네 허리를 지분거리는) 그래도 나 좋잖아. 나 사랑하잖아.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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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네 물음에 입을 멍하니 뻐끔거리다 이내 시선을 밑으로 내리깔며 칭얼거리듯 대답하는) 맨날 얼굴 빨개지는 것만 물어봐. (한 손을 네 등 뒤로 뻗어 네 등허리를 느리게 쓸어내리는) 맞을걸요, 아마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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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아마도, 라는 대답은 별로 성에 차지 않는데. (제 말에 입을 삐죽이면서도 결국 웃음을 터뜨리는 너에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혀로 살살 핥아내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곳곳에 입 맞추는) 난 자기 사랑하는데. 자기는 확실치가 않은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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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또 말 이상하게 한다. 장난이라구 해도 또 뭐라구 할 거면서. (시선을 내려 제 목덜미부터 시작해 여러 곳에 입 맞추는 너의 정수리가 보이는데 꽤나 귀엽다 생각이 들어 손을 끌어올려 네 뒷머리를 느리게 쓰다듬는) 아까도 말한 것 같은데. 애기 같아요, 진짜. 괜히 이상한 곳이나 입에 막 담는 거 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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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이상한 곳이라니. 여기가 이상한 곳이야? (눈만 살짝 올려 널 힐끔 쳐다보고는 다시 네 가슴팍을 맴돌며 입 맞추다 이내 네 유두를 물고 이리저리 굴려대며 애무하는) 난 여기가 제일 좋아. 달고, 맛있어. 주말에 자기랑 집에 같이 있으면서, 자기 가슴이나 쪽쪽 빨고 있을까봐. 아기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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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네 입안에 머금은 제 유두를 혀끝으로 자극하자 제 아래가 금세 뻐근해짐을 느껴 허리를 잘게 떨며 입술 틈새로 조금은 더운 숨을 내뱉는) 이상, 해에. 나오는 것두 없는데 빨고 있긴, 무슨. 부끄러운 소리 하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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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나오는 게 없으니까 빨고 싶다는 거지. (네 유두가 네 입술이라도 되는 마냥 혀와 입술을 움직여 정성스레 애무을 해, 그러다 네 아래가 점차 서는 게 느껴져 아래로 손을 뻗어 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 우리 자기는, 여기 만져주면 좋아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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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제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쓰다듬는 네 손에 네 허리에 올려둔 제 다리를 오므리려다 곧이어 들려온 네 말에 허벅지를 더 넓게 벌리고는 꽤 붉어진 볼로 네게 입꼬리를 올려 보이는) 거기 말구, 그냥 만져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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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예고없이 벌어지는 네 다리에 널 멍하니 쳐다보다 이내 작게 웃으며 몸을 살짝 일으키고 네 허벅지 안 쪽에 있던 손을 조금씩 옮겨 네 것을 쥐고 천천히 쓸어내리기 시작해) 여기? 자기야, 여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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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제 것을 손으로 쥐고는 느리게 쓸어내리는 너에 마른 제 입술을 혀로 축이고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으응, 자기가 만져 주는 거 좋아. (시선을 밑으로 해 제 것을 매만지며 움직이는 네 손을 바라보다 꽤나 규칙적으로 달뜬 숨을 내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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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점점 붉어지는 네 볼을 빤히 쳐다보며 웃고 있다가 네 것을 느릿하게 쓸어내던 손을 아래로 조금 더 옮겨 네 구멍을 손바닥으로 살살 만져) 자기야, 나 여기 풀어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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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슬슬 아래로 내려가는 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제 뒤를 손바닥으로 매만지며 퍽이나 다정하게 물어오는 너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는) 그런 거 안 물어봐두 돼요, 진짜. 해 줘요, 그냐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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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말꼬리를 늘이며 애교를 부리는 너에 입가에 미소를 걸치고 네 입술에 짧게 입 맞춘 뒤 네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다 살짝 벌어진 네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밀어넣어 움직이는) 자기야, 많이 아프면 말해. 더 천천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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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제 안에 꽤나 굵은 네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자 생각보다 적게 했던 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이 굳어선 제 옆으로 손을 뻗어 침대 시트를 말아 쥐는) 어차피 괜찮아지는, 거니까, 응, 그냥 해요.

.
잠깐 나갈 일 생겨서... (안절부절) 진짜 금방 다녀오니까 할 일 있으면 하구 있어요...!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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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알겠다며 웃어주고는 반대쪽 손을 들어 시트를 말아쥔 네 손을 떼어내 깍지를 껴주고 네 머리 옆에다 손을 놔, 그리고는 네 안을 꾸준히 넓혀가며 손가락을 움직이다 곧 한 개를 더 밀어넣는) 예쁘다, 우리 원우.

/네네, 괜찮아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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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겨우 네 손가락 두 개가 제 안에 들어섰을 뿐인데 달뜬 숨을 몰아쉬며 너와 마주 잡은 손을 더 세게 쥐는) 예쁘다구, 아, 흣, 하지 마요. (부끄러운지 제 고개를 도리질 치다 맞닿아 있는 저와 네 손에 제 볼을 부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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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예쁜 걸 예쁘다고 하지, 뭐라고 해. (새하얀 볼을 꽤나 까만 제 손에 부벼대니 그 대조적인 모습이 왜인지 조금 색정적이라 느껴져 저도 모르게 점차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혹여나 네가 아플까싶어 네 입술에 몇 번이고 입 맞춰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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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제 안을 들쑤시는 손을 빨리하며 꽤나 다정하게 제게 입 맞춰 주는 너에 두 눈을 꼬옥 감아 네 입술을 피하듯 고개를 젖혀 네 어깨에 손을 올려 제 허리를 위아래로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기야, 응, 조금만 더, 빨리. 뽀뽀 안 해 줘두, 되니, 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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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더 빨리? (네 말에 마지노선인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고 빠르게 네 안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조금 거친 피스톤질로 면적을 점차 넓혀가는) 뽀뽀는 왜 피해.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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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너무 가까이서 보면, 아, 부끄러, 힉, 부끄럽, 부끄러운 거, 후으... 자기는 모르잖아, 요. (붉게 오른 제 볼이 느껴지자 수차례 고개를 젓다 부끄럽다는 제 말과는 달리 입 밖으로는 꽤나 낯부끄러운 소리들이 터져 나와 급히 제 입술을 앙 물고는 네 피스톤질에 맞춰 제 몸이 흔들리자 제 한 손을 뒤로 뻗어 베개를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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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입술 깨물지마, 피나잖아. (꽤 다정한 말투로 말하고서 손을 쓰지 못해 네 입술에 입 맞추며 깨물어진 입술을 풀어내, 그리고는 깍지 낀 손에 힘을 더 주어 잡고 네 안을 빠르게 넓혀가다가 이내 네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아 손을 빼내고 제 속옷을 벗어 침대 옆으로 던져버리는) 원우야, 힘 풀고. 천천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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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제 안을 드나들던 손을 빼내자 금세 허전함을 느끼고는 조였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제 뒤에 혼자 배시시 웃음 지어 보이다 이내 속옷을 벗고는 제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아 앉은 너를 반기듯 제 무릎 뒤에 손을 끼워 넣어 다리를 넓게 벌리는) 천천히 안 해두 되는데,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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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허, 술 덜 깼네 전원우. (제 앞에서 다리를 양 옆으로 확 벌리는 너에 미치겠다는 듯 제 머리칼을 뒤로 한 번 쓸어넘기고 웃어, 그리고는 접혀진 네 다리를 잡고 제 것을 끝까지 밀어넣어 처음치고는 조금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기야, 내일, 출근 안 하려고? 허리 아파서, 할 수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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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이미 커질 대로 커진 너의 것을 제 안에 밀어 넣자마자 빠르게 쳐올리는 네게 맞춰 그대로 흔들리다 너를 끌어안으려 두 팔을 네 어깨에 걸치는데 자꾸 제 고개가 뒤로 젖혀지려 하자 팔을 내려 한 쪽 팔은 뒤로 뻗어 제 몸을 지탱하고는 나머지 한 손으로는 네 어깨를 세게 쥐며 너와 얼굴을 마주하려 하는) 그래두, 아, 응...! 회사에서, 흣, 멀쩡히 앉아있게는, 해 줘야지, 김민, 규. (말읓 이어가려는데 점차 벌어지며 높은 소리를 내는 저에 급하게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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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불편한 자세로 저를 마주하는 너에 널 조금 더 편하게 해주기 위해 제 상체를 아래로 숙여, 그러자 몸을 지탱하던 팔을 풀어 제 어깨를 가득 감싸안는 네 등 뒤로 두 손을 넣어 상체를 맞닿게 해 널 끌어안고 허리만 움직여 네 안을 빠르게 박아대는) 자기야, 소리, 윽, 내줘야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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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너를 꼬옥 끌어안자 자연스레 닿는 몸에 괜스레 기분 좋은 듯 작게 웃음 짓다 곧이어 바로 빠르게 제 안을 파고드는 너에 입을 다물 생각도 못한 채 그대로 붉은 입술 틈새로 꽤나 큰 소리로 신음을 내뱉다 점점 제 몸에 들어가는 힘에 네 어깨에 제 손톱을 깊게 박아 넣고는) 아, 잠깐, 자기야. 너무 빠르, 허리, 응, 허리, 잠만. (최대한 제 입술을 꾹 누르고는 네 목덜미에 제 고개를 묻어버리는) 으, 응. 어떡, 해요. 자기야, 거, 거기 말구, 힉, 아흐, 조,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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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제 빠른 허리짓에 빠르게 흔들리며 손톱을 박아넣는 너에 제 어깨에서 고통이 밀려와 인상을 찌푸려, 생각보다 손톱이 깊게 박혀 어깨를 움찔거리면서도 네 안 이곳저곳을 찔러대다 이내 네 스팟을 찾아 그곳을 집중적으로 좀 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해) 자기, 야,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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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거슬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흔들리는 제 두 다리로 네 허리를 감싸 안다 집중적으로 한 쪽을 쳐올리는 너에 더 깊게 네 목덜미에 제 고개를 파묻으며 혀를 내어 네 쇄골을 핥아 제 입안에 담으려 입술을 뻥긋거리다 이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숨을 헐떡이는) 아흐, 읏, 자기야, 거기, 우, 응, 더 해 줘. 조금만, 더, 끅, 깊어, 어, 흑, 더 해요. (그대로 고개를 뒤로 젖힌 채로 너와 엇박자로 제 허리를 잘게 흔들며 입을 연 탓에 한껏 갈라진 제 목소리가 뚝뚝 끊기자 울상을 지으며 제 아래입술을 꾹 깨물고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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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씁-, 입술, 깨물지 말라고, 했잖아. (네 안을 빠르게 찍어내리다 그 속도에 압도된 탓인지 짧게 여러 번 숨을 뱉어내며 말을 이어가다 네가 깨물고 있던 입술을 풀어내며 여과없이 신음을 뱉어내자 그제야 만족스러운 듯 작게 미소를 지으며 저도 주체를 하지 못하고 제 것을 뿌리 끝까지 박아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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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아래입술을 깨물어 굳게 다물린 제 입술을 계속 벌리려 하는 너에 꽤나 붉어진 제 눈꼬리를 주욱 늘여 너를 올려다 보다 순식간에 제 안에 네 것을 뿌리 끝까지 박아 넣자 제 허벅지 안쪽 살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져 자연스레 제 허벅지를 오므리며 휘어지는 제 허리에 몸을 약하게 떨며 네 것을 받아내는) 좋은, 데, 아, 응, 더 하구 싶은, 데. 안에, 꽉, 꽈악 들어, 가며, 는, 아니, 그냥, 힉, 자기, 나 안아 줘, 아, 흑, 안아, 안아 주라. (잘게 떨던 제 허리를 꽤나 앞뒤로 크게 움직이다 둘의 접합부를 뭉근히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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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며 저를 꼭 끌어안는 너에 네 등 뒤로 손을 넣어 상체를 맞닿게 해 저 역시 널 한가득 감싸안아, 그러자 자연스레 제 허리를 감은 다리에다 힘을 줘 저를 더욱 끌어당기는 네 행동에 제 것이 절로 깊게 박혀 허리짓을 하게 되는) 자기야, 오늘, 왜 이렇게, 예쁠까. 응? 나 오늘, 끔뻑, 하아, 죽으라고?

/ 미안해요, 원우야. 핸드폰이 망가져서 어제 급히 맡기고 방금 받았어..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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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민규

... 오늘 기분 좋으신가 봐요. 없는 아양도 떨고. 과하게 마시더니. ( 술에 취했는지 평소와 다른 네 행동에 바람 빠지듯 피식, 웃고 널 따라 작게 귓속말 한 뒤 내 허벅지를 콕콕 찌르는 너의 손 붙잡아 테이블 밑으로 내린 뒤 조물거리며 만지작 거려 ) 집, 언제 갈 생각이에요? 너무 취했다.

누가 팀장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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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기분은 항상 좋아요. (맞잡은 손을 느리게 흔들며 네 물음에 고민하는 듯 입술을 오물거리다 너와 시선을 마주하며 입꼬리를 끌어올리는) 민규 씨가 가자고 할 때 가야죠, 뭐.

저요!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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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아직, 일어나긴 좀 그런데. ... 원래 이렇게 말도 잘 듣고 예뻤어요? ( 내 눈을 마주하며 입꼬리를 올리는 너의 볼을 살짝 쓰다듬고는 다른 사원들의 눈치를 본 뒤 네 앞에 놓인 술을 내 입 안으로 털어 넣어 ) ... 그만 마셔요. 취했다. 내가 다 마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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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앞에 놓인 잔을 집어 네 입으로 가져다 대는 네 손을 지켜보며 고개를 움직이다 눈을 가늘게 뜨고는 미간을 좁히더니 방금 잔을 내려놓은 네 손을 약하게 내리치는) 자기두 그만 마셔요, 이게 뭐야. 그, 어... 우리 그냥 지금 나가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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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 네 낯선 행동과 반응이 귀여운지 괜히 장난 치고,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술을 몇 잔 더 마신 뒤 널 부축하며 일어나 ) 자기? ... 알았어요. 알았어. ( 너를 내게 기대게 한 뒤 자리에 앉아있는 동료들에게 먼저 간다 하곤 너의 허리를 감싸안은 채로 식당 밖으로 나와 ) 집, 데려다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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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혼자서두 잘 갈 수 있는데에... (투덜거리듯 입술을 삐죽 내밀고는 중얼거리다 그대로 제 고개를 네 어깨에 부비는) 자기두 술 꽤 마신 것 같은데 꼭, 나만 취한 기분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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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혼자 어떻게 보내요. 걱정돼서 내가 못 보내. ( 내 어깨에 고개를 부비는 너의 머리를 살짝 감싸안아 쓰다듬고, 고개를 살짝 숙여 내 품에 기대어 있는 너와 눈을 마주해 ) 내가, 자기 보다 조금 마셨어요. 나 취하면 집 못 데려다주잖아. ... 아, 귀여워. 팀장님. 자기야.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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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고개를 숙여 저와 눈 높이가 대충 맞는 너에 배시시 웃어 보이며 네 부름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제 두 팔을 들어 올려 네 양볼을 제 두 손으로 감싸고는 가볍게 네 입술에 두어 번 입 맞추는) 쪼옥. 자기야, 밖에서 팀장님이라구 부르는 거 너무 딱딱한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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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 입꼬리가 길게 올라가선 따라 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칭얼대며 이어져 들리는 네 말에 어깨를 으쓱이고 괜히 널 놀리듯 굴어 ) 꼬박 꼬박 하시라면서요. 전 팀장님. 응? 이럴 때나 자기야 이러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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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그래두. 완전, 응? 이렇게 밖에서는 원우야, 라구 해도 아무도 뭐라구 안 하는데. (네 어깨에 올린 제 손을 잠시 떼어내고는 검지로 꾹꾹 누르며 투덜거리는) 그럼 나두 민규 씨라구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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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난 팀장님이 뭐라고 부르던 좋은데. ( 투덜 대는 네가 귀여운지 한참을 미소 지은 채로 끌어안는데, 삐졌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낑낑대는 소리를 내고 떨어지려는 네게 말을 이어 ) 원우야, 삐졌어요? 응? 장난이였어. 장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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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아니요, 민규 씨. 내일 야근이네요, 야근. (삐친 척 네게 등을 돌리고는 네 뒤로 다가가 네 뒤에서 너를 끌어안는) 장난은 안 받아요, 이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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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장난 안 칠게. ( 내 뒤에서 나를 끌어안는 너의 손을 맞잡고 머리를 쓰다듬은 뒤 살짝 비틀 대는 너를 붙잡아 ) ... 빨리 집 가야겠다. 그쵸. 택시 잡아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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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1:23 l 조회 12
제발 티켓 입금해!!! 11시까지 입금해!!! 11시 30분부터 은행ㄷ점검이라 입금안된다!!!! 1
05.16 21:11 l 조회 44 l 추천 1
티켓 입금하세요 1
05.16 21:09 l 조회 22 l 추천 1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7
05.16 21:05 l 조회 80
있잖아 나 정한이가 너모 보고싶어ㅠ 3
05.16 20:49 l 조회 51
장터 일팬미 트레카 구해요!!
05.16 20:43 l 조회 19
장터 응원봉 데코링 세트 양도합니다
05.16 20:42 l 조회 36
장터 오사카 트립닷컴 표 정가이하 팔아요
05.16 20:07 l 조회 51
쿱스 5월에 순영이 면회 가기로 한 거 8
05.16 18:09 l 조회 369
정하니 40일 남았다고 알림떴어 5
05.16 18:05 l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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