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11학번이 내 이름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졸업을 못 했네...
연기하던 동기들... 다들 졸업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입대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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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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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1학번이 내 이름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졸업을 못 했네... 연기하던 동기들... 다들 졸업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입대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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