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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2
이 글은 9년 전 (2016/6/18)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고민이 하나있는데.." | 인스티즈 

 

 

"요즘 하루종일 한사람만 생각나고..막 꿈에도 나오고 그래.." 

 

 

소꿉친구사이 

 

민윤기는 여자에대한 거부감이 원래 있어요 근데 넌 어릴때부터 알아서 그런지 유일하게 괜찮고 근데 너가 서서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런감정은 처음이라 잘 몰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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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어? 뭐냐 너 누구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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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해...??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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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응 생각나고 꿈에 나오고 좋아하는 거 아니야? 왜? 남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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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야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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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여자야? 헐 민윤기가 여자를 생각해?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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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친구야..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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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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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친구를 좋아할수 있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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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글쎄..좋아할 수 있지 뭐 여자남자사이에 친구란 없다 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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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그래?그렇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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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왜 친구야? 근데 너 여자친구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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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그치 한명뿐이지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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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 그럼 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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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응..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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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에..? 진짜 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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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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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나 막 생각나고 꿈에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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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얼굴빨개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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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얼굴이 빨개진 널 보고는 푸스스 웃으며) 무슨 생각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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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응?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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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아니 내 생각난다며 지금도 내 생각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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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지금 너 보고있으니까 심장빨리뛰고 머리가 하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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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힉..너 어디아픈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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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안아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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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그럼 진짜 나 때문에 심장 빨리뛰고 머리가 하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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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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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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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우리..만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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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응 만날래 나도 너 좋아 친구로서..이제는 남자친구로서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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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너를 당겨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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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엄마야..(놀란채 안겨서 빠져나가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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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너를 풀어주고)미..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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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야 갑자기 안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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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놀랐지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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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아 아니야 괜찮아! (네 손을 맞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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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당황)큼..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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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응어어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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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응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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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근데 언제부터 좋아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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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몰라..물어보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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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아 왜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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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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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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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조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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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뭐야 내가 알던 민윤기 안같애..(피식피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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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큼..늦었다 얼른 들어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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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아 늦었네..들어가기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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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3에게
피곤해 내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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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헐 너가??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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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그게 있어 근데 너도 이런적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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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나야 있지..
누군데 내가 아는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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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 아는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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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솔직히 좋아하면 뭘 못하겠어.
아 누군데 궁금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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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친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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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근데 나 같으면 친구여도 고백할래.
난 맘에만 두고는 답답해서 못 살겠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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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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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그래도 뭐.. 너 자유니깐..
난 그냥 그렇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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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내가 여자친구가 없지 한명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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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그렇지..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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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끄떡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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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아..
여기서 내가 뭐라 해줘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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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나도 좀 당황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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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나도 너 좋은데..
너 연애 이런 거 관심 없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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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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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그래서 너는 어떡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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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계속 보고싶을꺼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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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나랑 사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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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그러면 좋을꺼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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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널 안으면서) 아 민윤기 드디어 말하네.
나 사실 다 눈치챘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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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뭐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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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당연한 거 아니야?
우리가 몇 년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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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큼...부끄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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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와, 그 여자 누구길래 천하의 민윤기를 녹였대. 고민일 게 뭐 있어. 딱 봐도 그 여자 좋아하는 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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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하는거라고?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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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당연하지. 그래서 그 여자는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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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친구를 좋아할수 있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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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오? 오오? 진짜 그게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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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그게 있어!!넌 이런적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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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우리 윤기, 좋아하는 여자 생긴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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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하는 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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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응 좋아하는 여자. 누군데? 나도 아는 사람이야 그 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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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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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어? 누군데? 누구야. 긍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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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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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누구? 아, 말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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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내가 여자인 친구가 누가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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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그러게. 너 나 말고 여자인 친구가 또 있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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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응 너밖에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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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58에게
...어? 야, 내가 생각하는 그게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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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응..그런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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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씨익 웃으면서 너 보며 턱 괴는) 누군데? 너 그 사람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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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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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내가 보기엔 그런거같아. 누군데? 궁금하다. 천하의 민윤기가 좋아하는 여자라니. 얼마나 예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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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구를 좋아할수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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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친구? 음, 좋아할 수도 있지. 사람 마음이 마음먹은대로 움직이는게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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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아..그래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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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아, 누구냐고! 궁금해서 미칠거같아. 너 나 말고 다른 여자친구 있었어? 누구야? 내가 아는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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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내가 여자친구가 누가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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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그치? 내가 아는 바로는 너한테 여자친구는 나밖에 없는... 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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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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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멍하니 너 보다가 웃음 나오는거 억지로 참는) 나 좋아해? 얼마나? 언제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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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몰라 계속 너생각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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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흐뭇하게 보면서 고개 끄덕이는) 응, 계속 내 생각나고, 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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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보고싶고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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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보고싶었어? 그래서 꿈에서도 나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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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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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그럼 이제 어떻게 하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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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만나볼래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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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여기에서 한 번 튕기면 상처받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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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거절 할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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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음, 원래 나였으면 한 번쯤은 튕겼을텐데 민윤기라서 특별히 봐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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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고맙다 받아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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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우리 윤기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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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하는거야 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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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아마도?좋아하지도 않는데 아무 이유없이 생각나고 그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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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군데...좋아할수 있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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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당연하지!우리 엄마 아빠도 엄청 오래된 친구였었는데 결혼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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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아..그렇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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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머리를 헝클이며) 뭘 그렇게 걱정해.난 살면서 너 싫어하는 사람 못 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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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그게 너라서 걱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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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에이~민윤기 장난 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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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내가 너밖에 더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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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아...미안...내가 보고있어서 그런거야?(조용히 일어나 다시 뒤로 가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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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넌 나 안좋아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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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아니야...내가 널 왜 안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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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그게 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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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아...갑자기 그러니깐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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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그러게 나도 이런게 처음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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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네 손을 덥썩 잡는) 넌 내가 이러면 어때?막 두근거리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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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야!!(화들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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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어...미안...이래서 너 나랑 만나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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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갑자기 이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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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아...안되겠다.민윤기.나도 너랑 연인이라는 거 해보려고 했는데...네가 이런 스킨쉽도 불편해하면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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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재빨리 다시 너의손을 잡으며 얼굴이빨개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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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나 봐봐(빨개진 네 얼굴을 감싸면서)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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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괜찮아 심장 좀 빨리뛰는거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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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널 보고 피식 웃곤)안되겠다.너 이러다 죽겠다. 오늘은 손만...뭐 점점 좋아지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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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너를 당겨 꼭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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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잠시 놀라다가 손을 뻗어 너를 감싸고 토닥이는)왠 일이야. 지금 심장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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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좋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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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그래.그럼 좀 더 이러고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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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늦어서 들어가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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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그럼 데려다 줘.그냥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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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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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자고 가라고.왜? 너 우리 집에서 어릴때부터 많이 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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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그치..그치..근데 어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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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왜?정 싫으면 그냥 데려다주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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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싫은게 아니라 데려다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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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가자(네에게 팔짱을 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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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응응 너 딴남자한테 막 자고가라 막 그러면 안돼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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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내가 미쳤어? 아무한테나 자고가라고 하게...너니깐 그러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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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응응 알지 내가 너를 잘 알지 자고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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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왜 자고 가고 싶어? 아까는 싫어하는 갓 같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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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막차시간도 늦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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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그래 자고 가.근데 넌 내가 언제부터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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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모르겠어 그냥 어느 순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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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끄덕이며)난 아까 얼마나 심장이 쿵 했는지 몰라.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하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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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그랬어?근데 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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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그래서 다행이라고...
평소에 티 좀 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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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여자? 누군데? 그거 좋아하는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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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응 여자...좋아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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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좋아하는거네, 계속 생각나고 꿈에서도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 백프론데? 이야- 민윤기가? 도대체 어떤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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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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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친구? 나도 알아?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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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어 너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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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헐, 누구야? 민윤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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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여자인 친구가 내가 누가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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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나, 그리고.. 어.. 누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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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그래 너밖에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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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뭐야 민윤기, 장난 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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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장난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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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뭐야, 거짓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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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거짓말은 더더욱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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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말도 안돼, 민윤기가 나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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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응..너를 좋아한데 나도 처음이다 이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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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진짜야? 와 말도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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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나도 어이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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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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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우리..만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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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누군데? 내가 아는 사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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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그렇지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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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흠... 일단 좀 더 자세히 말 해봐. 그 애랑 같이 있을 땐 기분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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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 그냥...친구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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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그냥 친군데 하루종일 생각나고 꿈에도 나와? 에이, 너 꿈에서 박지민도 나오고 그래? 아니면, 하루종일 내 생각 해? 아니잖아. 좋아하는 거네, 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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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너 생각하면 좋아하는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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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무슨소리야, 네가 내 생각을 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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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좋아하는거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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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너 설마... 그게 내 얘기란 말은... 아니지? 에이 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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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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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뭐? 그니까, 어... 이런 상황 한 번도 생각 해본 적이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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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나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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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여자가? 남자가?
네가 좋아하는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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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여자가...좋아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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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좋아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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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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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응. 계속 생각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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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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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친구를 좋아할 수도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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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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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 이상한 건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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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그건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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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헐 대박 너 누구 좋아하는사람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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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내가 좋아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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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어 누군데? 와..완전 대박 민윤기가 좋아하는 여자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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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구야 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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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친구? 나 말고 여사친 없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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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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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그럼..설마..여자가 아니라 남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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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여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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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아 왜 소리를 질러!!놀랐잖아!!아니 그럼 여자고 친군데 여사친은 나뿐이면..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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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그래 너밖에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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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그러네..나네..우와..민윤기가 나 좋아한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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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응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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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나 한 대만 때려봐 안 믿겨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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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뭐..?때리긴 왜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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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꿈꾸나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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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풉..꿈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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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웃지마 나 완전 놀랐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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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그랬어..?하긴 나도 놀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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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나온지 오래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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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응?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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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내가 니 꿈에 나온지 오래됐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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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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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오..그래도 내가 더 오래됐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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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그래?언젠데 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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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비밀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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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큼..궁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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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궁금해도 안가르쳐 줄거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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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으이구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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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그래서 우리 사귀는건가 이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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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우리 만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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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면 애매하지 우리 맨날 만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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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큼..사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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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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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아..심장 완전뛰네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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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뭐야 완전 귀엽네 너 얼굴빨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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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큼..덥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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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능글 맞게 웃으며 장난치는)더위 안타시는 민윤기님께서 더우시다?더 덥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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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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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동의한거다?(두 손으로 네 얼굴을 잡고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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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흡..(놀라 토끼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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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씨익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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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큼...야 진짜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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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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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아니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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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그럼 또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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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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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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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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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무릎을 탁 치며) 그거 사랑이네, 너 좋아하는 사람 생겼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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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사랑...??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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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계속 생각나고, 꿈에도 나올정도면 엄청 좋아하는것 같은데? 막 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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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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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진지하게 네 어깨를 잡으며) 그거, 사랑이야. 누구야? 그 여자? 천하의 민윤기를 사랑에 빠지게 하다니. 마성의 매력을 소유한 여자인가? 그 여자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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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친구야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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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친군데..! 뭐! 빨리 말해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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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친구를 좋아할수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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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친구....를 좋아할 수도 있지? 남녀 사이엔 친구 없으니까! ...근데 민윤기 너 나 말고 다른 여서 친 생겼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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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아니 없지 너밖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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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그렇지. 민윤기의 여사친은 나 밖ㅇ... (아무렇지 않게 말하다 순간적으로 직감을 하고 너와 눈을 마주치는) ...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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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응...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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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로? 장난아니고 막 나 꿈에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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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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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인 너를 보고 잠시 멍을 때리며) 와. 그럼 나 고백받은 건데.. 이게 정말 얼떨결에 받은 고백같다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민윤깈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이런 것도 너다워서 어쩌냐?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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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아니 나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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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그래서. 언제부터 내 생각 많이 했는데? (너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며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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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아 몰라 그런거 묻지마 좀 부끄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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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아 왜에 말해줘 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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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꽤됐어 넌 어떤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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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난 너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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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진짜..??오래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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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헐, 천하의 민윤기가? (자랑스럽다는 듯이 네 머리를 헝크리고는) 내새끼 이제 다 컸네? 그래서 누구야? 누군데 막 니 꿈에도 들락날락하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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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있어..너도 이런적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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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나야 뭐, 그냥 가끔 설렐 때? 왜. 걔는 평상시에 너한테 어떻게 대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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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구라 편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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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여자야? 그거 사랑이네! 좋아하는 감정이잖아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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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여자야 좋아하는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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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응 그런 반응이면 좋아하는 건데 누구야??? 내가 아는 사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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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알지..친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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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친구? 너 나 말고 여자인 친구는 없잖아.. 너 혹시.... 나 말고 다른 여자애를 친구로 사귄 거야? 언제! 이거 좀 실망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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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너 밖에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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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응? 누구야 친구라며 나는 아니잖아 민윤기는 어서 말한다 실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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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너야..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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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엥? 거짓말! 무슨 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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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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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떨리는 눈으로 너를 쳐다보는)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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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거짓말 아니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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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너 나 좋아해..? 헐.. 민윤기... 헐.. 나는 너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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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뭐...?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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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나 너 좋아한 지 2년 정도 됐지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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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아..오래됐네 난 왜 몰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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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티 내면 어.. 너는 여자 안 좋아하니깐 멀어질 줄 알고 그냥 참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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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아 미안 근데 내가 이렇게 해버렸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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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히- 우리 사귈래 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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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끄덕끄덕)사귀자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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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아이같이 해맑게 웃다가 네 볼을 만지작거리는) 오구 우리 윤기 이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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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아..안이뻐 너가 더 이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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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네 입에 뽀뽀하는) 아닌데? 이쁜데? 엄청 이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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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어..야 이러면 나 심장 빨리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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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 윤기야 나도 뽀뽀해줘! (눈을 감고 뽀뽀를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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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는)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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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아 진짜 너무 좋아 어떡하지? 나 나중에 너랑 결혼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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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야..내가 처음이라 너한테 잘 못해줄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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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괜찮아 상관 안 해! 내가 더 잘해서 부족한 부분 채우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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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아니야 내가 더 잘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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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히- 아 나 어떡하지? 민윤기가 더더더 젛아졌어! 윤기너가 책임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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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응 책임질게 내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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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귀여워.. 아 민윤기가 여자한테 이렇게 귀여웠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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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아 안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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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귀여운데 볼 봐 찹쌀떡 같다 볼 깨물어 봐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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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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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아니 볼이 그냥 귀엽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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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너가 더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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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네 볼을 아프지 않게 입술로 깨무는) 아잉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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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놀라 때며)아 뭐해 놀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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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 그렇게 뗄 필요까지... 8ㅅ8 마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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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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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더! 더해줘 윤기야 이왕이면 키스도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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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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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응? 왜?? 키스! 키스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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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키..스..는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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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왜에.. 해주라 응?? 내가 이렇게 원해도 안 해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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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고민하다 다가가 뽀뽀를 조금더 길게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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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진짜 할 줄 몰랐는지 놀라다가 네 어깨를 잡고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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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길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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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떼자 숨을 몰아쉬고 눈이 풀린 채로 너를 올려다보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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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너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내려다보는)이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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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민윤기 야해.. 위험해..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아 나 변태인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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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응?에이 변태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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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내가 봐도 나 변태인 거 같은데.. (네 어깨에 기대 웅얼거리며 답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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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너가 왜 변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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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지금 네 얼굴 보면 입술밖에 안 보여 아 나 큰일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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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쪽 나도 변태네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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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아.. 민윤기 입술에 내 립스틱 다 묻었다.. (네 입술을 만지며 묻은 립스틱을 닦아주는데 다시 분위기가 묘해지자 얼른 손을 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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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큼..아 늦었는데 들어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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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응... 응! 이제 가자.. (먼저 앞서가다 발이 꼬여 넘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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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9에게
(놀라너한테 가며)어어..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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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애써 밝은 척을 하며 일어나는) 아으... 응!! 나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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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2에게
어디봐 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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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아니!! 나 진짜 괜찮아 나 튼튼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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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4에게
으이구 일어나자(손을잡아 일으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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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네가 손을 잡자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는) 아야.. 손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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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5에게
손..?손까졌나 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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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그냥 넘어지면서 땅이랑 부딪혀서 그래 괜찮아 나 피나는 곳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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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6에게
다행이다 근데 손도 못잡겠다..얼른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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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7
글쓴이에게
아니야 손잡을 수 있어 (네 손을 잡고 이번에는 천천히 걸어가는) 진작에 이렇게 천천히 걸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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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7에게
그러게 너무 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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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8
글쓴이에게
응? 뭐가 가까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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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8에게
너네집이 그니까 천천히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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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9
글쓴이에게
아니면 우리 집에서 저녁 먹고 갈래? 우리 엄마가 너 먹이라고 소불고기 하고 나가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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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9에게
진짜??아 그럼 밥먹고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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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0
글쓴이에게
응 그러고 가라 나 너 얼굴 더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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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0에게
알았어 먹고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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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1
글쓴이에게
(집에 들어와 먼저 손을 씻고 밥을 차릴 준비를 하는) 많이 먹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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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1에게
음 그냥 너가 주는대로 먹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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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2
글쓴이에게
너는 말랐으니깐 많이 먹고 살쪄 (어느새 식탁에 상을 차리고는 너를 부르는) 윤기야 밥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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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2에게
(너가부르자 가 앉으며)우와..맛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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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3
글쓴이에게
많이 먹어 여기 네가 좋아하는 계란찜에 계란말이 그리고 우리 할머니 김치! 너 많이 먹고 가

-
쓰니 야 쓰니렁 톡이 끊기기 싫어서 그런데 자고 나서 마저 이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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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3에게
응응 너도 먹어 넌 안먹어?
-
ㅜㅜ내가뭐라고 고마워 얼른자 나랑 해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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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4
글쓴이에게
너 먹는 거 보고 잘 먹으면 먹을 거야 (네 밥그릇에 반찬을 놔주는)

-
쓰니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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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4에게
(너가 반찬을 놔주자 한입크게 먹으며)오물오물 맛있네!맛있다
-
응 너탄도 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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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5
글쓴이에게
햄스터 같다 석진이 오빠만 햄스터같이 밥 먹는 줄 얼았는데 너도 햄스터같이 먹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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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5에게
햄스터?그런가 나 잘먹는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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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6
글쓴이에게
응 귀여워.. 아 2년 전부터 귀엽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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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6에게
그랬어?에이 나 안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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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7
글쓴이에게
귀여워 민윤기가 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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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7에게
에..너가 더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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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8
글쓴이에게
나 귀엽다는 말 너한테서 처음 들어봐 남자 같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 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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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8에게
나도 너한테 처음 들어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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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9
글쓴이에게
너 나 빼고 다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그래 너 무표정일 때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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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9에게
그래야 안다가 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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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0
글쓴이에게
응? 누가 안다 가와? 여자 애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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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0에게
응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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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1
글쓴이에게
너 무표정하고 있어도 여자애들이 그거 나름대로 멋있다고 얼마나 들이댔는데 내가 고생 좀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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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1에게
그래??난 몰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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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2
글쓴이에게
너 인기 많아서 여자애들이 고백하려는 거 내가 다 막았어 내가 얼마나 불안해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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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2에게
내가?난 관심이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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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3
글쓴이에게
네가 나 말고 다른 여자애랑 사귀고 그랬으면 나 하루 종일 울었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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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3에게
이뻐 안아줘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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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4
글쓴이에게
응 안아줘 아니다 내가 안을래 (자리에서 일어나 저를 안으로 오는 너를 저가 먼저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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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4에게
(너의 뒷머리를 쓸어주며)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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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5
글쓴이에게
나도 좋아 아 맞다 그 누구지 태형이랑 지민이었나 너 좋아하는 사람 생긴 거 같다고 했을 때 나 그날 울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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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5에게
왜울었어 속상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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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6
글쓴이에게
응.. 나는 2년 동안 아무것도 못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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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6에게
(토닥토닥)오구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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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7
글쓴이에게
응.. 네가 괜히 밉고 그 여자애 궁금해서 잠도 안 오고 그래서 다음날에 감기몸살 걸렸잖아 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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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7에게
내가 잘못했네 탄소울리고 탄소 아프게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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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8
글쓴이에게
맞아 민윤기가 잘못했어 그러니깐 나랑 결혼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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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8에게
나랑 결혼해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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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9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너 말고 누구랑 결혼해 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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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9에게
나한테 이쁘게 시집와 내가 멋있게 프로포즈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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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0
글쓴이에게
그래 나 프러포즈 기대하고 있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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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0에게
그렇게 많이 기대하지는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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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1
글쓴이에게
싫어 기대 엄청 많이 하고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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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1에게
아 나 완전 준비많이 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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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2
글쓴이에게
너 프러포즈 보고 별로면 나 다른 남자랑 결혼할지도 몰라 이 누나 인기 엄청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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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2에게
와..알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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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3
글쓴이에게
나 인기 많으니깐 긴장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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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좋아하는 거네. 웬일이냐 민윤기가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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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해..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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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응 그거 좋아할 때 나타나는 증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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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친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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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친구여도 좋아할 수 있지 나한테만 말해봐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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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내가 여자 친구가 누가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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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지금 숨기는 거야? 비밀로 해줄게 빨리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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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너밖에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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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응?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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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내가 너말고 여자인친구가 없잖아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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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살짝 떨며 말하는) 그러니깐 너가 나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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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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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갑자기 네 손을 잡으며) 이렇게 잡으면 막 떨리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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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큼..아 놀라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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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이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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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토끼눈 동공지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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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응? 어떤데?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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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큼..야 심장 빨리뛴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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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귀여워 민윤기 (널 보다 웃는) 진짜 널 어쩌면 좋냐? 나도 너 좋아 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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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뭐..?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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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진짜 나 너 좋아해 윤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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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어..아 심장 빨리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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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헐? 너가? 와, 민윤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다니. 그 사람 얘기 좀 해줘 궁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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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좋아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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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한 사람만 생각나고 그 사람이 꿈에 나올 정도면 엄청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윤기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궁금해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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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냥 친군데 좋아할수 있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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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친구 사이인데 당연히 좋아할 수 있지 남자랑 여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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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그렇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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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그래서 안 말해줄 거야? 아직 말할 준비 안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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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내가 여자친구가 누가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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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엥...? 그게 무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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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너밖에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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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그럼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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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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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벅찬 표정으로) 언제부터 내 생각 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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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몰라 그냥 보고싶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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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보고싶고...(너의 말을 되새기며 너를 안는) 이러면 떨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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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몸이굳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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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응? 왜? 너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지...? 그 사람 나 맞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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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응 맞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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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나도 너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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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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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응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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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아 나 심장 빨리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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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귀엽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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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큼..안귀여워

9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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