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352320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튜넥스 2일 전 N플레어유 2일 전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9년 전 (2016/6/2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홋순으로 집착 쩌는 호시가 보고 싶다 | 인스티즈


같은 반 홋순.

순영이를 사람 취급도 안 하는 호시. 그러다가 후회하는 척 순영이를 붙잡으려 기는 호시가 보고 싶다. 

물론 그것들은 다 연기. 속마음은 아직도 제 소유물로 여기는 호시. 순진한 순영이는 그걸 믿고. 그리고 다시 반복.

이젠 머리까지 굴리는 호시. 그래서 미자인데 애까지 배게 함. 어차피 호시네 집안은 쩌니까. 그에 비해 순영이는 그 집안을 상대할 만한 집이 아니었고.

애를 빌미로 순영이를 압박함. 근데 호시네 집안에서 같잖은 게 자기 아들을 발목 잡는다며 유산시키려고 함. 그 사이에 모성애가 생긴 순영이는 아이를 지키려고 하고.


- 아이... 아이만은 지켜 줘.

-그럼 뭘 해 줄래? 

- 다, 다 해 줄게. 권호시, 제발... 내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야. 네 아이이기도 하잖아.

- 좋아. 그럼 나랑 결혼해. 아빠 없이 키울 수는 없잖아. 너네 집 사정도 그렇고.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둘. 집안에서는 몰래 둘을 떼어놓으려고 했는데, 호시가 워낙 정상이 아닌 걸 아니까 이젠 체념. 순영이도 체념.

그래도 나름 결혼했다고 전보다는 다정해진 호시. 전보다 다정한 거지, 절대 다정해진 게 아님. 그래도 술 처먹고 여자 끼고 놀진 않음.

대외적인 이미지로는 순영이가 신분 상승한 것처럼 보임. 그래서 주변에서 다들 질투함. 


- 권순영 같은 게 어떻게 권호시랑 결혼한 거야?

- 내 말이. 그런 소문도 있던데.

- 어떤 소문?

- 권순영 그 남자에 미친' 년이 권호시에게 달려들어서 애 배고 그걸로 결혼한 거래.


당연히 다 구라. 심지어 권순영은 남자에 미치지도, 먼저 달려든 것도 아니었음. 권호시가 권순영에게 미친 거지.

아무튼 그렇게 와전된 소문은 권순영과 권호시 귀에까지 들림. 권호시는 흥미롭다는 듯한 표정을, 권순영은 불쾌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음.


- 왕년에 남자에 좀 미쳤었나 봐, 순영이가.

- ...그런 거 아니야.

- 그런 게 아니면 저딴 소문이 왜 도는데.

- 네가 처음인 거... 알잖아.


순영이는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호시랑 사는 것. 애만 낳으면 애 데리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그것도 또 붙잡힘.

그날 순영이는 둘째를 가짐. 호시는 순영이를 집 주변 외에는 절대 못 나가게 함. 그래도 순영이는 아이 때문에 버틸 수 있었음. 비록 싫어하는 호시의 아이더라도.

그러다 어느 날, 호시가 술을 먹고 제정신이 아닐 때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옴. 호시는 제정신 아니라서 자기가 데려온 줄도 모르고 있고.

순영이는 그걸 보고 빡침. 호시에 대한 감정은 증오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름 애 아빠에 남편이라고 화가 났음.

실제로 호시는 결혼하고 전보다 순해지긴 했음. 애 선물까지 사 들고 오고. 아무튼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순영이는 여자를 내쫓고 호시한테 따짐.


- 야, 권호시. 일어나.

- 순영아. 우리 예쁜... 순영이.

- 술 처먹었더니 머리까지 어떻게 됐나. 야, 정신 안 차릴래? 집 또 나간다? 나보고는 너만 보라며. 근데 왜 네가...


바람 얘기가 나오자마자 호시의 눈빛이 돌변함. 놀란 순영이는 애가 깰까봐 침실로 들어감. 호시는 순영이 따라 들어옴.

순영이의 한 마디의 정신이 번쩍 든 호시는 순영이를 침대에 눕히고 속삭임.


- 다시 얘기해 봐.

- ...뭐야, 너. 정신 들었어?

- 권순영, 다시 얘기해 보라고. ...설마, 지금 네 배에 있는 애새끼가 내 애가 아니란 말은 아니지.

- 무슨 헛'소리야. 아니, 네가 여자 데려와서, 그러니까...


호시가 정신 차리는 것까지 써야 하는데... 생각이 안 난다... 투 비 컨티뉴... 

대표 사진
칠봉1
제발 뒷내용 속 홋순 제발 엄청 미친 듯이 보고 싶어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거 제발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3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너무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칠봉4
너무 조아 제발 다음편 ㅠㅠ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
5:18 l 조회 8
생각해 보니 2426캐랜 다 대기 개잘받았음 1
1:57 l 조회 50
정한이 이제 39일 남았다
1:23 l 조회 15
그와중에 트럭 보낼 생각한게 개웃 3
0:40 l 조회 116
오오 군부대라서 치킨트럭은안되나바 ㅠㅠ 2
0:34 l 조회 87
오 쿱플레이 21일에 한대 1
0:30 l 조회 15
뚜뇨 설레서 잠못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1
0:25 l 조회 51
과연 횽아를 기다리고있을까 처갓집치킨을 기다리고있을까 2
0:25 l 조회 55
와 최승철 멋있다ㅋㅋㅋㅋㅋㅋ 1
0:24 l 조회 46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3
0:23 l 조회 48
혹시 호탤팩도 일예때 풀려? 2
05.16 23:14 l 조회 88
냥콘 비하인드당 2
05.16 22:03 l 조회 60
쿱스 11주년 광고 스케일 뭐임 2
05.16 21:44 l 조회 166
프렐루드옵럽 한 키 올려 불럿더니 죽겠다
05.16 21:23 l 조회 12
제발 티켓 입금해!!! 11시까지 입금해!!! 11시 30분부터 은행ㄷ점검이라 입금안된다!!!! 1
05.16 21:11 l 조회 47 l 추천 1
티켓 입금하세요 1
05.16 21:09 l 조회 24 l 추천 1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8
05.16 21:05 l 조회 98
있잖아 나 정한이가 너모 보고싶어ㅠ 4
05.16 20:49 l 조회 59
장터 일팬미 트레카 구해요!!
05.16 20:43 l 조회 21
장터 응원봉 데코링 세트 양도합니다
05.16 20:42 l 조회 37


12345678910다음
세븐틴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