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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센느 5일 전 N서인영 어제 To.플레디스 방탄소년단 엔시티 플레이브 프로듀스101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84
이 글은 10년 전 (2016/6/20) 게시물이에요

ㄱ "보여? 이거." | 인스티즈 

 

 

"네가 내 오메가라는 증거야." 

 

처녀인 너를 강제로 안은 후 아래가 아물 새도 없이 벌어져 쉴 틈 없이 흐르는 걸 보여 주며 말하는 순영. 너는 임신의 두려움과 걱정으로 놀라서 바들바들 떨며 울어. 그런 너를 보다 나는 또 달려들 예정. 

 

안맞안잇. 홋공. 쿱른, 윤른 미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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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나 텀 좀 느린데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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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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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새댓으로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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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한솔

(사정 후 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눈물에 소리 내 울어) 제가, 제가 왜, 끅, 형 오메가에요. 내가 싫다고, 흐,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 어차피 형은, 히끅, 다른 오메가나, 끅, 알파 찾아, 찾아서 갈 거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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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소리내어 우는 몸이 떨리는 게 보여 안쓰러운 감정이 일지만 최대한 싸늘하게 말하는) 그건 너 하기에 달렸지. 애기 낳아서 혼자 기르는 미혼모 그런 거 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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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네 말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딸꾹질까지 하며 울다 힘도 들어가지 않는 주먹으로 널 툭툭 쳐) 형이 억지로, 히끅, 해놓고, 책임도 안 지, 안 지면 나랑 왜, 왜 했는데요. 나도 애기 그렇게 키우기, 흐, 싫은데. 형이, 끅, 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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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우선 예쁘니까 정복욕에 했지. 아기 가지게 해서 발목 잡으려고, 이런 예쁜 오메가는 어릴 때부터 길들여서 전용 씨받이로 써야 말을 듣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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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싫어, 싫어요. 형 씨받이, 끅, 싫어. 가요, 좀. 형 무서우니까 제발 좀, 가, 흐, 가줘요, 네? 싫어. (떨리는 몸으로 널 겨우 밀치고 네게서 뒷걸음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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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씨 받이가 뭐 어때서. 너한테 잘 어울리네, 눈동자 보고 매번 생각했어 알파를 벌레 같이 여기는 널 임신시키면 어떨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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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형은 나 안 좋, 끅, 안 좋아하니까, 그렇지. 나 좋아하는 사람, 흐, 애기 가지고, 끅, 나중에, 애기 가지고 싶었, 히끅, 는데. 형은 나 버릴, 거잖아, 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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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그렇게 싫어? 그만 울고, 솔아. 안 버려. 잘 해줄 테니까 오빠 좋아할 생각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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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거짓말, 흐응, 거짓말이잖아요. 형 무서, 무서워요, 네? 싫어. 끅, 형 무서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엉엉 울음을 터뜨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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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멀뚱히 너를 바라보다 어색하게 나보다 작은 몸을 끌어안으며 만족감을 느끼는) 덜 익은 몸 진짜 좋다. 아까 씨 받아서 배도 통통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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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네가 몸을 안자 무서움에 널 밀칠 생각도 못하고 굳은채로 있어) 싫, 흐, 싫은데. 형, 끅, 진짜 나, 나 안 버려요?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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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안 버려. 진짜로, 그만 울자. 아까 노팅 했을 때 많이 아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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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아프, 아팠어요. 지금도, 흐, 아파. 밑에 다 찢어진 거 같이. 끅, 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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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아래를 손으로 만져주는) 그렇네 후다인 거 티나겠다. 다른 알파가 못 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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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아래에 닿는 손에 몸을 살짝 떠는) 흐, 형 말 좀. 응, 진짜. 말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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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왜? 후다 맞잖아. 솔이 처음 누가 먹었어.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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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형, 형이 처음이긴 한데 흐, 몰라요. 부끄럽단 말이에요. 그렇게 말 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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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얼굴 빨개졌네, 귀엽다. 아직도 아래 벌어졌네.

/너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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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귀엽긴 뭐가 귀여워요. 흐, 창피해. 형이 너무 세게, 세게 그래서 그렇잖아요.

-
진짜요? 기분 좋다. 근데 나 조금 있다 한 한 시간쯤 텀 있을 거 같은데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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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세게 해야지 제대로 수정되지. 사정 긴데 잘 참았어. 아직도 배에 잔뜩 들어갔네. 야하다.

/네, 예쁘면 기다려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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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어쩌다 노팅 걸려서. (거의 그친 울음에 눈가를 문지르고 널 올려다보는) 형 그럼 나 진짜로 그, 임신, 임신해요?

-
고마워요. 조금만 있다 봐요, 순영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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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응, 이제 배 불러서 아가 배 통통해지겠네.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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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흐, 아기... 으응, 형 근데 나 뒤에 조금만 빼주면 안 돼요? 느낌 이상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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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윽 알바가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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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민규

아, 아니... 제가 왜, 형, 오메가예요. (눈에 눈물이 가득 매달려있지만 최대한 꾹꾹 눌러 담으며 뒤에 힘을 주려고 하는) 나, 가, 갈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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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딜 가. (힘을 주지만 여전히 새고 있는 아래를 보며) 처음에 임신까지 하게 된 소감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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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흐으, 싫어요. 나, 임신하기 싫어... (네 말에 조용히 눈물을 팔로 닦으며 고개를 빠르게 젓는) 형, 제발... 나, 흣, 애기, 가지기,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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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해줄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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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나, 가게, 해줘요. 그리고 다신, 보지 말아요. (덜덜 떨리는 몸으로 찢기듯 벗겨져 던져진 옷 쪽으로 손을 뻗는) 애, 애기는, 끅, 지울, 거예요. 안, 낳을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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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손목을 아프게 비틀어 잡고 네 위에 올라타는) 뭐, 더 하고 싶다고? 네 취향 그런 거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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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아! 이거, 흐으, 놔, 주세요. (네가 다시 제 위에 올라타자 고개를 빠르게 젓는) 이, 이거, 아니에요. 저, 갈, 거예요. 끅, 형, 나 놔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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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쉿, 시끄러워. 아까는 입 안 막고 자상하게 해 줬지. 이제 내가 꼴리는 대로 휘둘러 줄까? 완전 못 쓰게 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 간다고 떼 쓰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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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두려운 표정을 지으며 입을 다물고 있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형은, 나한테, 왜, 흐으, 그래요? 내가, 미워요? 내가 뭐, 끕, 잘못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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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얌전히 안 있어서 화나게 하잖아. 가만히 있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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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가만히 있으면, 또, 할 거잖아요. (손을 들어 제 몸을 가리고 고개를 흔드는) 형, 한 번 했으니까, 그만, 하면 안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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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애 낳는다고 약속하면. 그러면 안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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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 어차피 낳을 거였어요. 나 애기 지울 용기는 없거든요. 혼자 낳아서 키울테니까, 형은 신경쓰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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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그래? 미혼모네, 평생 알파도 못 만나고 아기 하나 바라보며너 살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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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응. 그럴 거예요. 이상한 알파 만나는 것 보단 내 애기 보고 사는게 나아요. 그래도 애기만은 진심으로 나 좋아해주고 위해줄 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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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그 이상한 알파가 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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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 아니에요. 왜요, 찔려요? 찔리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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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찔려. 많이. 예쁘면 임신 시키고 싶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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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이상한 거 알아요? 변태. 예쁜 오메가들 보면 서요?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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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서지 그럼 안 서너. 너도 지금 단내 심하다. 또 하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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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미쳤지. 내가 애 낳는다고 했잖아요. 애 낳는다고 하면 안 한다면서요. 나랑 장난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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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형이 언제 약속 지켰냐. ㅋㅋ 오늘도 너랑 논다고 하면서 데리고 온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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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지수 괜찮아요?

내가, 흐, 내가 왜, 순영이, 너, 너 오메가야, 흐으. (더이상 흘러내리게 하지 않기 위해 힘을 주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우는) 안, 안돼, 흐, 임신,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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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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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수정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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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 이미 끝난 거 알잖아요. 처음에 아다도 뺐기고, 임신도 하고 경사 났네요. 소감은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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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아니, 아니야... 싫어, 왜, 흐, 왜 하필, 나야. 왜.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조금씩 뒤로 물러 나는) 난, 애기, 애기, 안, 가질거야. 흐으, 이거, 다, 다, 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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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물러나다 벽에 부딪혀 주르륵 주저앉는 너를 위협하려고 위로 올라타는) 형, 오메가 주제 너무 주제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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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제가 벽에 부딪혀 안자 위로 올라타는 너에 너를 힘없이 밀어 내는) 오지, 오지마. 싫어, 싫어. 제발, 순영아... 제발... 왜, 나야, 대체,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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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형, 눈웃음 샐샐 치고, 먹어 달라고 홍보하잖아. 맨날 웃고 다니는 게 억지로 해도 웃을 줄 알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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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언제, 그랬어. 언제. 나, 나는, 그저, 너랑, 흐, 친해, 지고,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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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그랬어요? 몸으로 친해졌네요. 안 그래요? 이제 친구보다 더 가까운 부부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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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내가, 왜, 너랑, 너랑, 부부야. 애기, 흐, 애기, 생겨도, 너랑은, 안, 흐으, 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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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그럼 누구랑요? 이름 좀 대보세요. 찾아가서 걔도 처음 따버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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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나, 혼자... 혼자, 키울거야. (여전히 제 위에 앉아 있는 너에 눈을 피하며 말하는) 가, 내, 눈 앞에서, 사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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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진짜 가요? 나 지금 가면 미혼모인데? 혼자 욕 먹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혼자 키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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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어, 어차피, 나, 두고, 갈거잖아. (다시금 눈물이 차올라 뚝뚝 흘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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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안 두고 가요. 형 울지 말고, 울면 안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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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눈을 벅벅 닦고 너를 바라보는) 진, 진짜로, 나, 안, 안, 버려?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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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네, 예뻐서 다른 놈들이 네 배에 아기 있으면 못 달려들잖아요. 그래서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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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근데, 왜, 왜, 그렇게, 무섭게... (말을 하면서도 눈물이 흘러 너의 가슴을 아프지 않게 두 손으로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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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무서웠어요? 일부러 그랬어 첫경험에 잊을 수 없게 남겨주고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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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너무, 무서 웠단 말야... (너의 어깨에 이마를 묻고 떨림을 진정시키려 하는) 사실, 나, 나, 혼자, 키울, 자신,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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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예뻐요. 형, 나한테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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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나, 씻고, 싶어... (몸을 여전히 떨며 너에게 말하는) 추워, 추, 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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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좀 더 있으면 안되요? 너무 예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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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 안, 안, 예뻐. (네 팔을 붙잡고 빨간 눈으로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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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자꾸 눈 피하죠. 형, 또 박힐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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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왜, 왜, 계속, 무서운, 말 해... (너의 눈을 조심히 보며 띄엄띄엄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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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이게 무서워요? 형은 나랑 사랑을 나누는 행위가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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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그게, 아니라...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너에게 더 안기는) 그, 말, 말이, 무섭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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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박힌다는 말요? 그럼 뭐라고 할까요? 따먹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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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사랑을, 나누는, 거라면서, 말은, 왜, 그렇게 해... (다시금 고개를 젓다 너를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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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형, 뽀뽀. 애기 엄마 뽀뽀좀 받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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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응? 뽀뽀...? (뽀뽀를 해달라는 너에 너를 바라보다 고개를 숙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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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부끄러워요? 여기저기 뽀뽀나 받고 다닐까... (능청을 피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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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보며 입에 쪽 하고 떨어 지는) 돼,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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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네, 역시 너무 예쁘네요. 형 닮아서 아기는 예쁘겠죠? 제가 형 아다 따먹어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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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좋, 은거 맞지? (너를 한참 바라 보다 너에게서 빠져 나오려고 하는) 나, 나 씻을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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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씻고 한 번 더하려고요? 예,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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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원우

싫, 어... 빨리 빼 줘. 뺄거야. (울먹이며 제 다리 사이로 흐르는 하얀 액체를 손으로 닦아 내다가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방울을 닦아낼 새도 없이 머리를 쓸어넘기며 일어나) 갈, 래. 네 오메가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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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리 사이를 열심히 손으로 닦아 보지만 양이 워낙 많아 넘치는 걸 보다 울며 일어나는 모습이 안쓰러워 팔목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는) 네가 왜 내 오메가가 아니야. 내 애기 엄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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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싫어..., 흣, 왜 너야. 딴 애도 아니고. 네 아가 엄마 안 해. (눈물을 훔치며 너를 살짝 밀어내다가 펑펑 목 놓아 울며 너를 솜주먹으로 툭툭 쳐) 싫어, 진짜... 진짜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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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품에 안겨 작게 밀어내는 마른 몸이 귀여워서 혀를 이용해 목을 핥는) 츱, 부인. 같이 아기 낳자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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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진득하게 핥아오는 혀가 싫어 몇번 더 너를 치다가 이내 포기하고 네 품에 기대 색색 숨을 내쉬어) 흑, 아.., 흐아, 흐읏... 싫어, 권, 수녕. 너 싫어...... 네 부인 안, 해. 흐아앙.. 너, 너어.. 이러려고 나한테 잘, 해줬지. (네 품으로 스스로 들어가, 그래도 여전히 주먹으로 네 가슴팍을 팍팍 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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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당연한 거 아니냐. 임심시키려고 얼마나 노렸는데, 오늘 우리 집에 쫄래쫄래 따라온 거부터 알고 그런 거 아냐? 얼마나 멍청하면 그냥 따라와 알파 집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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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낙태, 할거야... 진짜 싫어. 애 키울 자신 없어.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홱 돌렸다가 다리 사이로 흐르는 게 느껴져 또 눈물이 나와, 손으로 네 정액을 닦아 이미 더러워진 침대 시트에 닦듯 묻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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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아깝게 내가 싸지른 거 왜 바닥에 묻혀. 다 아기 씬데 네 아래로 먹어야지. (내 선을 잡아채고 한 손으로 장난감을 대하듯 안을 쑤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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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아파, 흐앗, 으응.. 싫어. (저도 모르게 나온 신음에 입술을 막으며 네 팔을 찰쌀찰싹 때려) 아파.. 그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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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다 늘어났는데, 뭐가 아파 엄살은. 오메가 냄새 죽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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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또다시 새어나오는 눈물을 닦으며 네 얼굴을 보지 않으려 아예 엎드려버려) 싫어, 권순영 씨'발. 네 애 지워버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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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지워? 그래 지워 찾아가서 또 임신 시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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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오메가는 많잖, 아.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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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예쁘잖아. 키도 큰 게 낭창낭창 하고 멍청해서 잘 해 주니까 씨도 받아주네. 잘 했어 내 오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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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너를 노려보다가 너를 밀쳐내곤 일어나, 힘이 풀리는 다리로 침대 아래로 내려와 옷을 주워입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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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어딜 가냐. (억지로 얇은 몸을 들어 침대에 던지듯 내려 놓고 올라타서 위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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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집에, 집에 갈거야. 너 꼴 보기 싫어. (눈물을 그렁그렁 달곤 시선을 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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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계속 시선을 피하며 성질을 긁는 네가 화나 손을 들어 뺨을 내려치는) 주제를 알아야지.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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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내 주제가 뭔데, 네 아래에서 씨받이 노릇이나 하는게 내, 내... 흐윽, 내 주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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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맞지. 씨받이 오메가 해. 어디서 시끄럽게 구냐. (사납게 표정을 굳히고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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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 무서, 워. 싫어.. (눈물을 똑 똑 떨구며 네게서 고개를 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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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원우야. 뽀뽀. 그러면 예뻐해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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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어차피 못 빠져나갈 걸 알기에 갈등되는 마음에 흔들리는 눈빛, 저도 모르게 네쪽으로 상체를 일으켜 살짝 쪽 뽀뽀를 하곤 떨어져) 됐, 지.. 이제 그만 해. 이제 화 내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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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네 뽀뽀에 표정이 사르르 풀어져 강하게 부여안는) 예쁘다. 더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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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망설이다가 네 허리 위에 바들바들 떨리는 두 손을 올려놔) 싫, 다고 해도 할거잖아.. 순영아, 나 예뻐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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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어, 예쁘니까 예뻐해 줄거야. 우리 예쁜이. 말만 잘 들으면 이렇게 예뻐. 오빠 때려서 서러웠어? (나긋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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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서러웠어, 하고 말을 하면 나와 맞닿은 네 다리 사이에 열이 오르는 게 느껴져) 어...? 순영,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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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예뻐서. 쉿, 참아 원우야. 좀만 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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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권, 순영. 넌 무슨, 어? 시도때도 없이 서는데.. (부끄러운 듯 시선을 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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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하긴 이제 뚫린 오메간데. 난 처녀가 그렇게 좋더라. 우리 원우는 이제 아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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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어.....? 나한테 아기 낳자며. (너를 마주 안은 손을 떼고 그새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너를 올려다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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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아, 예뻐. 속상해요? 아기랑 두고 버릴까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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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 싫어. (저도 모르게 살며시 끄덕이며 눈물을 닦아, 고개를 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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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억지로 눕혔단 너를 잡아 앉혀 무릎위에 올려놓는) 우리 부인은 키가 커서 저 위로 올라가네. 난 작은 애들이 귀엽던데. 품에 안겨지는 애들. 이지훈 알아? 걔 진짜 작던데.

/지문은 ~는으로 끝나게 써주면 예쁠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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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 걔랑 자지 왜 나한테 이러는데, 그럼. 걔한테 가서 애 낳아달라고 해. (멈추지 않는 눈물을 손으로 닦으며 네 무릎에서 내려오는)

/ 응,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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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원우가 나 계속 쳐다봤잖아. 잘 해주니까 얼굴도 빨개지고, 아주 임신시켜주세요. 하던데?

/예뻐. 그것만 지켜주면 진짜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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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손에 집히는 쿠션을 쥐어 네 얼굴에 던지곤 정말 목놓아 우는) 흐으, 권, 순영. 사람 가지고 놀지, 흑, 놀지 마.. 진짜 싫어. 이지훈은 고고해서 싫고, 흐아아. 난 만만, 하지, 히끅. 흐으, 흐.. 걔한테 가.

/ 진짜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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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걔도 잘만 구슬리면 대줄 것 같던데, 거 하게 한반 먹고 올까? 너는 멍청하니 귀엽잖아. (우는 걸 보고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사실 떡대수 취향 아닌데, 넌 좀 예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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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싫, 어. 권순영 진짜 싫, 히끅. 걔랑 자고, 흑, 걔랑도 애 만들어서 살아. 난 애 지우고 혼자 살거야, 흐으.. 흑. (마리카락을 만지는 네 손을 그저 내버려둔 채 두 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는)

/ 아, 부끄럽게. 나 좀 화나게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화 내는 거 보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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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싫어? 애 지운다는 건 무슨 냐. 걔가 아무리 귀엽긴해도 너만큼 멍청하지는 않아서 안 벌리더라. 난 순한 게 좋아.

/적당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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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숨을 멈추었다가 다시 눈물을 닦으며 너를 바라보는) 가지, 마. 나 임신 시켜놓, 고... 흐으. 가지 마. (너를 살짝 끌어당겨 입술에 쪽, 짧게 뽀뽀하는)

/ 알겠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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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착해. 진짜 예쁘다. (뽀뽀 하는 네가 귀여워 다시금 올라타는) 한 번 더 뚫자.

/늦었어요 예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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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갑작스레 올라오는 너에 놀라 몸을 잘게 떨며 반응하는) 시, 싫..., 무서워.

/ 미안해요, 밤에는 조금 바빠져서. 앞으로도 잠깐씩 텀이 길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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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내일 이을까요. 나도 좀 바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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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응, 그러자. 고마워요. 잘 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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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예쁜아, 뽀뽀 좀 해 줘요. 달게 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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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 부끄러워 죽겠네. 예쁜 꿈 꿔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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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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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딜가려고, 아가. 응? (작은 몸을 품에 안아 토닥이며 통통한 엉덩이사이로 손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아래를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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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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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거 빼도 똑같은데, 이미 아가집 들어선 거 같은데? 아, 네 안 이제 잘 못 조인다. 이거 어쩌냐. (작게 웃으며 놀리듯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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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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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어떻게 살긴 전용 오메가로 내 씨받으면서 사는 거지. 그게 그렇게 싫냐. 내가 잘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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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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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지훈

(네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힘을줘 일어나) 내가..왜 니 오메가야...(말을하다 결국 터진 눈물에 엉엉 거리며 주저 앉아) 내가 왜 니 오메가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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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연히 내가 확실하게 수정까지 했는데, 내 오메가지. 아까 여기로 잔뜩 씨 받았닪아? 넘친다 잘 조여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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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싫어, 싫다고.. 내가 임신 안하면 되는거잖아.. 나는 니 오메가가 아니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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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안 할 건데? 네 아래를 봐봐. 저 하얀 게 누구 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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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할수있어, 너 몰래 피임약 먹을거고 그것도 안되면 수술할거야.. (네 얼굴을 보다 결국 얼굴을 떨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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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낙태한 걸레 오메가를 어떤 알파가 사랑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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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니가 날 사랑해 준다는 보장도... 없잖아 (네 아래서 눈물을 뚝뚝 흘리다 붉어진 얼굴로 널쳐다보는) 맞잖아 권순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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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사랑해줄까? 난 너 예뻐서 이런 거 맞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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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거짓말 치지마, 너도 다른 알파들이랑 똑같잖아 이렇게 사랑해주는 척하다가 버릴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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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버림 받은 적 있는 것처럼 말 하네, 네 처음은 나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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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다들 그랬으니까.. 내 주변에 있던 모든오메가들 다 그렇게 버림 받았으니까..(널보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뒤돌아 버리는)

/
늦어서 미안해요 순영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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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작은 등을 어루어 만져주는) 내가 널 왜 버려. 지훈아. 나 믿잖아.

/넌 예뻐서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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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너도 알파잖아, 다른 알파들이랑 똑같은 알파.

/
고맙고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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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민규
전, 전 형 오메가 아니에요. (눈물을 닦아내고 애써 진정시켜보려 하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아) 으, 흐... 비켜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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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울 거까지 있냐. (흐르는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주는) 그냥 내 옆에서 아기 낳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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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네 손을 밀어내) 싫,싫어요.. 절대.. 절대 안 낳을 거야. 아이 안 가질 거예요..(떨리는 손으로 주변을 뒤져 옷을 찾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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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옷을 찾는 너를 강하게 밀어내는) 죽고 싶냐. 누구 마음대로 아기를 안 가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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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겁에 질린 채 그대로 굳어 덜덜 떨다가 눈을 질끈 감고 다시 옷으로 손을 뻗어) 전..저는 형 아이 가질 생각 없어요.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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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이미 아래 안 보이냐. 멍청해서 인식 못해? 이거 누구 거야. 네 아래 흐르는 하얀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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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지훈

(안에 있는 네걸 빼내려고 혼자서 뒤에 힘을 풀었다 줬다 하는)흐..나쁜새끼. 나 임신하면, 흡, 안돼. 빼줘, 제발. 억지로 한건 뭐라고 안할게, 응? 흐윽, 흡, 나 이거, 혼자서 빼본 적 없단말이야. 순영아,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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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뻐끔거리며 조금씩 뱉는 아래가 귀여워 손가락을 거칠게 넣어 후비는) 이렇게? 안 아파? 귀여워 죽겠네. 오메가라 멍청한 거냐. 이미 수정 끝났어 지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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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아흑, 흐읏, 아, 아파.(네가 손가락 몇개를 거칠게 넣고 휘젓자 몸을 바르작거리며 빠져나가려 위로 올라가는) 흐윽, 시, 싫어. 왜, 하필 나야? 흐으..오메가 많은데, 왜, 하윽, 하필 나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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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기어 올라가는 얆은 몸의 허리를 쥐다가 손가락 위에 세게 내려주며 거칠게 휘젖는) 예쁘잖아. 도도하게 무시하고 다니고, 그래서 애 배도 저럴까 궁금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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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흐윽, 흐, 수, 순영아, 제발.(갈 곳 없는 팔을 휘적거리다 손 끝을 세워 땅을 긁는) 너, 너, 나 버릴거잖아. 임신 하면, 하윽, 바로, 나 버릴거잖아.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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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안 버려. 임신해서 배 나오면 열심히 박아서 두째도 셋째도 만들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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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흐.. 누가 너랑 또 한대? 차라리 나 혼자 숨어살래. 계단에서 구르면 애 유산될 수도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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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말고, 묶어서 우리 집에 갖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네가 원하면 얼마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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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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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으으으으으으ㅡ으으쩐다개발렼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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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아아 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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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아아ㅏㅏ 나이거 왜 이제보ㅓㅆ냐ㅠㅠㅜㅜㅠㅠ관음이나해야지ㅠㅠㅠㅠㅠ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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