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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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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여보세요? | 인스티즈



어디야? 아... 보고 싶은데, 올 수 있어? 늦게라도.

-

넌 애인이랑 있는데 보고 싶다고 전화를 건 나. 택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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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
재환
-
무슨 일 있어요? 지금은 좀 곤란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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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말했잖아. 보고 싶다고. 우리 안 본 지도 너무 오래됐어,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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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
... 아는데, 나 지금 길게 말 못해요. 뻔히 알면서 오늘따라 왜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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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아는데, 보고 싶어서 그렇지. 지금은 곤란하면 밤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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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
오늘 밤까지 같이 있을 것 같은데. 오늘까지만 좀 참아봐요. 요즘 차학연 우울한 거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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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에게
차학연, 차학연. 내 앞에서 너무 걔 걱정하지 마. 그리고 나도 우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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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
글쓴이에게
그래서 형도 차학연만큼 해달라는 거야? 그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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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에게
누가 그만큼 해달래? 그거의 반이라도 안 해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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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
글쓴이에게
그럼 형이 나한테 그 정도의 사람인가 보죠. 딱 차학연의 반이 안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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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에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신경 써주면 안 돼? 나도 좋다면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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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
글쓴이에게
좋긴 하죠. 좋아요. 근데 차학연 채울 만큼은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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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에게
가끔은 차학연보다 내가 좋다고, 그렇게 말해주면 안 돼? 빈말로라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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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
글쓴이에게
좋아해요. 근데 그건 빈말로도 못하겠어. 아, 차학연 온다. 끊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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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에게
(갑자기 툭 끊긴 전화에 한숨을 푹 쉬고는 짜증이 나는 마음에 핸드폰을 던져버리는)...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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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
글쓴이에게
(차학연과 같이 있는데도 그렇게 끊어버린 전화가 신경 쓰여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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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에게
(감수해야 하는 일이지만 차학연만 챙겨주는 네가 짜증 나 인상을 잔뜩 쓰며 냉장고에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을 꺼내와 병째로 들이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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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
글쓴이에게
(몇 시간이 지난 후 결국 너에게 카톡을 보내는)


정택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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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에게
(던져버린 핸드폰이 멀리서 반짝거려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며 핸드폰을 들고는 답장을 하는)
ㅇ애
ㄴ왱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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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
글쓴이에게
(평소와 달리 많은 오타에 인상을 찌푸리며)
...
뭐야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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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에게
(잘 안 보이는 글자에 잔뜩 인상을 쓰며 최대한 바르게 타자를 치려고 노력하는)
으, 응
왜?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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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
글쓴이에게
술 마셨어?
취했네
술도 못 마시면서
전화할게요.
(곧장 너에게 전화를 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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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에게
아니ㅣ안
안맠셔끄
(답장을 보내는데 울리는 전화에 얼른 받고는 헤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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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
글쓴이에게
(전화로 너의 웃음소리가 흘러오자 한숨을 쉬는) 집이에요? 뭘 얼마나 마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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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에게
으응, 집이지. 재환아, 보고 싶어, 응? 나 보러 와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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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
글쓴이에게
지금 몇 시인 줄은 알아요? 새벽 2시에요. 술 마셔서 내일 기억이나 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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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에게
많이 안 마셨어... 그냥, 너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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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
글쓴이에게
... 지금 막 차학연 잠들었으니까 갈게요. 좀만 기다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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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에게
나한테 오는 거야? 응?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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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
글쓴이에게
응 진짜. 좀만 기다려요. 택시 타고 금방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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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에게
기다리고 있어야겠다. 얌전히 앉아있을게. 와서 안아줘,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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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요. (전화를 끊고 네가 잠이 들까 급하게 택시를 잡아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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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에게
(네 목소리에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전화를 다시 던져둔 뒤 널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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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켰다 껐다 하며 안절부절못하다 너의 집 앞에 도착하자 현관문을 두드리는) 형.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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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에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얼른 비틀거리며 일어나 문을 열자마자 네 몸에 쓰러지듯 안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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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
글쓴이에게
(문이 열리자마자 품 안으로 쓰러지는 널 받아 집안으로 들어가는) 많이 기다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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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에게
(네 말에 머리를 여러 번 끄덕이며 몸을 일으키려 힘을 주는) 응, 많이 기다렸어. 보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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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
글쓴이에게
(소파에 널 앉히고 짧게 입을 맞추는) 잘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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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에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네 목에 팔을 두르는) 안 떨어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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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
글쓴이에게
(뒤로 멀어지려다 너의 팔에 막히자 웃으며 너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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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에게
(아랫입술을 깨무는 너에 나도 네 윗입술을 한 번 깨물다 할 짝이는) 엄청 보고 싶었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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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
글쓴이에게
(손을 들어 네 볼을 살살 만지며) 그렇게 보고 싶었어? 오늘 하루 종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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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에게
그랬다니까아.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고는 네 허리로 손을 옮겨 꽉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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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기같아? (너의 머리를 살살 쓸어넘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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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에게
술 마셔서? (눈으로 거실 중간에 가득한 술병을 한 번 바라보다 다시 널 보며 입술을 쭉 내미는) 뽀뽀,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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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
글쓴이에게
(내 뒤쪽에 있는 술병들을 바라보며 표정을 찌푸리는)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엄청 먹었네.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툭 치며) 술 냄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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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에게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저으며 다시 입술을 내미는) 아니야, 안 나. 얼르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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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
글쓴이에게
(허리에 감긴 너의 손을 푸르고 침실로 들어가는) 안 나기는. 나 피곤해. 벌이에요. 술 많이 마신 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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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에게
힝...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침대에 눕혀져서는 고개를 드는) 안아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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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여 널 끌어안는) 애기네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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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에게
미안, 앞으로는 술 안 마실게. 그러니까 나 뽀뽀해줘, 응? 진짜 보고 싶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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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
글쓴이에게
(너의 옆에 누우며) 보고 싶었던 것만큼 뽀뽀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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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에게
(냉큼 네 위로 올라타 널 내려다보며 입술에 연신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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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
글쓴이에게
(너의 행동에 입을 맞춘 채 부스스 웃다 네 뒤통수를 잡아 깊게 키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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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에게
(깊게 들어오는 네 입맞춤을 막지 않고 오히려 고개까지 돌리며 받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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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
글쓴이에게
(계속해서 입을 맞추며 뒤통수에서 손을 천천히 내리며 네 척추를 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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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에게
(점점 내려가는 네 손에 살짝 몸을 떨다 네 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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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
글쓴이에게
(몸을 떠는 너에 살짝 웃으며 허벅지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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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에게
(허벅지를 쓰는 너에 입을 살짝 떼고는 널 내려다보는)...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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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
글쓴이에게
(눈이 살짝 풀려 널 바라보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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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에게
(풀린 눈이 묘하게 섹시해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쪽 맞추는) 그냥, 차학연이 이런 거 못하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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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
글쓴이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그 얘기가 왜 지금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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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에게
(인상을 찌푸리는 너에 고개를 저으며 네 찌푸린 눈썹 사이를 꾹 누르는)... 미안, 인상 쓰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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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
글쓴이에게
아, 나 요즘 계속 참았어.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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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에게
(네 입술에 여러 번 입을 맞추며 배시시 웃는) 왜 참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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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
글쓴이에게
못하게 하니까... 내가 고자도 아니고, (네 아랫입술을 혀로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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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에게
(네 말에 픽 웃으며 네 입술을 살짝 깨무는)... 꼭 이럴 때만 나 보러 오는 거 같아...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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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
글쓴이에게
그게 무슨 소리야. 당연히 아니지. (키스하며 허리를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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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에게
(다시 입을 맞춰오며 허리를 만지작거리는 너에 네 몸 위에서 꿈틀거리듯 허리를 살짝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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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
글쓴이에게
(위에서 움직이는 너에 자극을 받은 듯 낮게 신음을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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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에게
(안달이 나듯 낮은 신음을 내는 너에 입꼬리를 올려 웃다 네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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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
글쓴이에게
(내 위에서 내려오는 너에 바로 네 위로 올라타서 키스하며 귓볼을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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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에게
(바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다급하게 입을 맞추며 예민한 귓불을 자극하는 너에 작게 몸을 떨며 네 허리를 꼭 붙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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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
글쓴이에게
(점점 내려와 목덜미를 살짝 깨물곤 허리를 더듬으며 네 티셔츠를 벗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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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에게
(급한 손길로 옷을 벗기면서도 목덜미를 자극하는 너에 셔츠를 스스로 벗으며 네 목에 팔을 두르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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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셔츠를 벗어 침대 밑으로 던져두고 네 쇄골을 혀로 핥고 깨물며 자귿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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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에게
(점점 거칠어지는 네 숨에 나도 덩달아 뜨거운 숨을 내쉬며 네 셔츠를 풀기 시작하는)
-
글잡으러 가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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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6
글쓴이에게
(계속해서 너에게 입을 맞추다 거실에서 울리는 핸드폰에 움찔하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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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6에게
(한참을 입을 맞추다 움찔하는 너에 나도 벨 소리를 들어, 감고 있던 눈을 떠 널 올려다보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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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8
글쓴이에게
(벨소리를 못 들은 척 계속해서 너에게 키스하다 끊기지 않는 전화에 입술을 떼고 한숨을 쉬는)
-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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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8에게
(나에게 집중을 하지 못한 채 입을 떼며 한숨을 쉬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는)... 신경 쓰지 말고. 응?
-
그..... 그렇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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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0
글쓴이에게
(널 불안하게 바라보다 너의 손을 꽉 잡고 계속해서 입을 맞추는)
-
...!!!!!!!! 워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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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0에게
(불안해하는 네 눈빛에 고개를 돌리려는데 입을 다시 맞춰오는 너에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는 네 셔츠를 마저 벗겨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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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2
글쓴이에게
(셔츠를 벗기는 너에 슬쩍 웃으며 네 옆구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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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2에게
(옆구리를 쓰다듬는 너에 작게 신음소리를 내며 입술을 깨물다 네 허리를 끌어안고 고개를 살짝 들어 네 쇄골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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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3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여 네 가슴을 핥고 살짝 깨물다 네 바지를 벗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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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3에게
(가슴을 자극하며 헐렁한 바지를 쑥 내려버리는 너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고는 픽 웃는)... 진짜 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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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4
글쓴이에게
어... (급하게 네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는) 지금 전화도 안 받고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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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4에게
(그런 네가 마음에 들어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일부러 네 목 쪽을 빨아들여 자국을 남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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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5
글쓴이에게
(보이는 곳에 자국을 남기는 너를 알아채지 못하고 네 어깨를 깨물며 네 속옷 안에 손을 넣어 네걸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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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5에게
(아래를 자극하는 너에 움찔하며 몸에 힘을 주다 널 안은 팔에도 힘을 주는) 흐,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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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6
글쓴이에게
(너의 귀를 깨물며 숨을 뱉어내는) 하, 소리 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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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6에게
(입술을 꾹 물다 귓가에 숨을 뱉어내듯 말하는 너에 긴장이 풀려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리고는 놀라는) 하으, 으... 부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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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웃고는 계속해서 자극하다 사정하는 너에 속옷을 벗기고 나도 바지를 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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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7에게
(결국 네 손에 사정을 해버려 나른하게 풀어진 몸을 가만히 두고 바지를 벗는 널 보며 네 거에 손을 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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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8
글쓴이에게
(내 것을 손에 쥐는 너에 신음을 흘리는) 읏,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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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8에게
내가 해줄까? (네 대답을 듣기도 전에 손으로 네 것을 주무르다 몸을 일으켜 네 아래쪽으로 몸을 옮겨 입을 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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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9
글쓴이에게
아으.. (내 것을 입에 무는 너에 네 머리카락을 잡는) 정, 택운...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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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9에게
(네 것을 문 채로 살짝 웃고는 이를 숨기며 조심히 혀를 굴리는) 츕, 츄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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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0
글쓴이에게
하으. (어느 정도 된 것 같자 너를 떼어내고 너를 뒤로 돌게 해서 네 뒤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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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0에게
(내 등 뒤로 자리를 잡더니 손가락을 쑥 집어넣자 잔뜯 긴장해 손가락임에도 잘 빠지지 않게 꽉 물어버리는) 아으... 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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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1
글쓴이에게
하. 급한데 왜 이렇게 조여... (네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힘 좀 빼자 택운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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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1에게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는 너에 힘을 풀려고 노력하면서도 자꾸 네 손가락을 풀었다 조였다 하는) 흐읏, 마음대로, 안 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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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2
글쓴이에게
(네 안에서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며 내벽을 찌르는) 운아, (다른 손으로 너의 척추를 훑는) 좀만 힘 빼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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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2에게
(네 자극에 점점 힘을 풀며 적응해나가듯 고개를 끄덕이는) 하아... 으응, 풀었어...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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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3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점점 늘리며 풀어주다 내걸 네 구멍에 비비며 조금씩 넣는) 흐... 윽,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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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3에게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커져버린 네 물건에 들어오자마자 아파져 나도 모르게 꽉 조이며 힘을 주는) 아앗, 아, 아파, 읏, 커... 재환아, 하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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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4
글쓴이에게
윽, 하. (꽉 조여오는 너에 상체를 숙이며) ㅌ.. 택운아. 힘, 힘 빼야지. 후... (네 귓불을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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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4에게
(네 자극에도 쉽게 힘이 빠지지 않아 제 손으로 내 물건을 쥐고 살살 흔들며 뒤에 힘을 풀기 시작하는) 하앙... 으응,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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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5
글쓴이에게
흣, 야하다 정택운... (천천히 밀어 넣어 끝까지 밀어 넣고 숨을 고르는) 운아, 뜨거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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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5에게
(끝까지 들어오는 네 것에 꽉 찬 기분이 들면서도 아파져 얼굴을 베개에 묻고는 끙끙거리는) 으응, 아파...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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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6
글쓴이에게
예, 쁘다. (천천히 움직이며 스팟을 찾는) 윽,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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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6에게
(오랜만에 가지는 잠자리라 작은 자극에도 잔뜩 흥분되어 끙끙거리며 허리를 살짝씩 움직이는) 아웅... 환아, 흐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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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7
글쓴이에게
(허리를 움직이는 너에 자극을 받아 조금 거칠게 움직이는) ㅇ... 운아.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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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7에게
(조금힉 힘주어 움직이는 너에 따라 허리를 살살 돌리며 조였다 풀다 하는) 읏, 환, 아. ...으응, 안아, 안아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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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8
글쓴이에게
하, ㅆ; 발. (내 걸 빼내고 널 돌려 눕혀 급하게 끝까지 밀어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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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8에게
(힘 없이 휙 돌려져서는 네가 하는 대로 휘둘려져 마주 보며 쑥 넣는 너에 숨을 훅 참다 네게 팔을 뻗는) 흐응, 안아줘, 재환, 아, 흐으... 응,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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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9
글쓴이에게
(니가 안을 수 있게 상체를 너에게 숙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윽, 하. 정,.. 택, 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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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9에게
(손을 뻗는데 점점 속도를 내며 움직이는 너에 힘이 풀려 허공에 손을 버둥거리며 눈물이 고이는) 하, 핫, 응, 으읏... 재, 환아, 윽, 빨라, 하윽... 너무,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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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0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눈물이 맺힌 눈꼬리를 혀로 핥는) 착하지. 택, 운이, 잘 한다.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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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0에게
하악... (네 말에 눈을 콕 감은 채로 네 아래에서 흔들리며 손으로는 제 것을 잡고 조금씩 흔드는) 으윽, 재환아, 흐... 응,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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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1
글쓴이에게
(점점 더 세게 박아 넣다 네 것을 잡고 더 세게 흔드는) 같이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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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1에게
아, 앙, 흐. ( 여러 가지 자극을 주는 너에 점점 사정감이 밀려와 뒤를 꽉 조이면서 허리를 튕기는) 하윽,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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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2
글쓴이에게
(갑자기 뒤를 조이는 너에 사정하고 네 위로 엎어지는) 아윽,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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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2에게
(뒤에서 퍼지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고는 나도 이어서 네 손에 사정을 해버린 뒤 거친 숨을 몰아쉬는)... 하아,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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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3
글쓴이에게
하, 미안. 밖에 해야 되는데... 오랜만에 해서 조절을 못 했다. (네 안에서 내 것을 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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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3에게
(네 것을 빼내자 같이 나오는 정액에 살짝 인상을 쓰다 네 옆구리를 콕 찌르는) 씨... 내일 배 아프면 너 때릴래.
.
먼저 잘게요ㅜㅜ내일 또 이을게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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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4
글쓴이에게
씻을래요? 빼줄게. 지금 안 빼면 내일 진짜 배 아플 텐데.
-
저도 잠들었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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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4에게
응, 씻을래. 빼줘.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도 흐르고 있는듯한 제 뒤를 두어 번 조이는)
-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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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5
글쓴이에게
(네가 뒤를 조이자 흐르는 정액에 시선을 피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안는) 읏차. 술은 다 깼어?
-
응응. 쨍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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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5에게
(네게 안겨서는 고개를 작게 끄덕이며 네 가슴팍에 기대는)... 아마도. 아파서 다 깬 것 같기도 해.
.
잘 잤죠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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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6
글쓴이에게
(너를 욕실로 데려가 욕조 안에 앉히며 땀에 젖은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많이 아팠어? 미안. 내가 좀 급해서.
-
다행이네요! 그 다른 거 상황 원하는 건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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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6에게
(사과하며 머리를 넘겨주는 너에 고개를 젓고는 네 입술에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아파도 너라서 좋아. 그러니까 차학연 만나지 말고 나 만나라니까?
.
쟁이가 원하는 거...! 저는 소재 고갈...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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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7
글쓴이에게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추며 너의 말에 씁쓸한 표정을 짓는) ... 그건 안된다니까.
-
음... 학연이랑 헤어지고 계속 달달하게 할까요 아니면 계속 학연이 만나면서 좀 쓰레기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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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7에게
자주 지도 않는데 뭐가 그렇게 좋아? (네 말에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널 보는)
-
으음... 트래시...? ㅋㅋㅋ 근데 뭔가 저도 충분히 쓰레기인 것 같은... 편한 대로 해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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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8
글쓴이에게
... 그거랑은 다르지. 몸 때문에 만나는 거 아니니까. (너의 몸에 물을 묻히는)
-
그래요 그래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중간에 말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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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8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살짝 깨물다 눈을 감는)... 그럼 나는 몸 때문에 만나는 거네. 좀 씁쓸하긴 하다.
-
알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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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9
글쓴이에게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뒤돌아 봐요. 빼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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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9에게
아닌 게 아닌 거 같아서. (네 말에 고분고분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돌아 욕조를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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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0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네 구멍에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 내가 남긴 흔적을 빼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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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0에게
(손가락을 넣어 빼주는 너에 살짝 움찔거리며 뒤를 조이며 손에 힘을 주는) 그래도, 흣, 지금 내 옆에 있어주는 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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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1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휘저어 정액을 빼주며 밖을 힐끔 보는) 해 뜬다. 얼른 씻고 자요. 피곤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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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1에게
...자다 일어나서 눈 뜨면 너 없을 거 같아.(다 빠진 건지 손을 빼는 너에 몸을 다시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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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2
글쓴이에게
... 안 갈게요.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묻혀 널 씻겨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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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2에게
진짜? 정말?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웃으며 몸을 일으켜 네 볼에 입을 맞추고 다시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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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3
글쓴이에게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너에게 물을 뿌려 거품을 닦아내주는) 가서 옷 입고 누워있어요. 나도 씻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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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3에게
...알았어.(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운을 대충 입고 먼저 방으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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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4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는 걸 지켜본 뒤 천천히 씻고 대충 몸을 닦은 후 가운을 입고 거실로 나가 핸드폰을 보자 잔뜩 와있는 전화 와 문자에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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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4에게
(거실에서 있는 널 보고는 몸을 일으켜 네 옆으로 가 같이 핸드폰을 보고는 널 보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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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5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야. 들어가 자지 왜 나왔어. (핸드폰을 뒤로 숨기며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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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5에게
뭔데, 그래.(네 말에 뒤로 숨긴 핸드폰을 보려고 하는) 차학연이야? 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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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6
글쓴이에게
... 아니라니까. 빨리 들어가서 자. (널 끌어당기며 침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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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6에게
아, 아파.(네 손에 힘이 들어가자 살짝 인상을 쓰며 따라가는) 알았어. 뭔데 그렇게 예민해. 거실에 두고 오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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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7
글쓴이에게
응. (널 억지로 침대에 눕혀 이불을 덮어주고는 뒤돌아 방을 나가는) 나 전화 좀 하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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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7에게
재환아... (널 잡으려는데도 나가버리는 너에 한숨을 푹 쉬고는 마음에 들지 않다는 듯 입술을 잘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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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8
글쓴이에게
(방을 나가 차학연에게 전화를 거는) 어. 왜? 일어났어? 어디 가긴 친구가 아프다고 해서 잠깐 왔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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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8에게
(인상을 쓰며 일어나 문을 열어보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는 너에 짜증이 나 문을 쾅 닫아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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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9
글쓴이에게
(쾅 하고 닫히는 문에 놀라 뒤를 돌아보고 작게 인상을 쓰며 통화를 계속하는) 응? 아니야. 바람 불어서 문이 닫혔나 봐. 왜- 뭐가 무서워. 지금? (방문을 쳐다보는) 어...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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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9에게
(욕을 낮게 뱉으며 침대로 가 이불안에 몸을 묻고는 귀를 막는)... 짜증 나, 이재환. 차학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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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0
글쓴이에게
지금... 아니- 안되기는 형 무섭다며. 응 금방 가볼게. 기다리고 있어. 응응. 어- 나도 나도 좋아해. 알지. 응- (전화를 끊고 한숨을 쉬며 침실로 들어가 널 바라보는) 정택운. 택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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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0에게
(문을 열고 들어와 날 부르는 너에도 심통이 난 얼굴로 절대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고 가만히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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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1
글쓴이에게
(침대에 앉아 이불위에 손을 올린채 말을 하는) 자고 있어요. 나 잠깐 나갔다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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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1에게
(네 말에 벌떡 일어나 널 보는) 어디? 어디 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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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2
글쓴이에게
그냥... (날 빤히 보는 너에 거짓말은 못하겠다는 듯 적게 중얼거리는) 차학연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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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2에게
...(내 손을 잡는 네 손을 탁 쳐내고는 누워서 이불을 덮어버리는) 있어주겠다더니. 거짓말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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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3
글쓴이에게
어쩔 수 없어. 내가 요즘 차학연 우울하다고 했잖아. 혼자 있다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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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3에게
나는 무슨 일 없을 줄 알고. 알아서 해. 갈 거면 빨리 가. 짜증 나, 진짜. (툴툴거리며 말을 내뱉고는 아예 몸을 돌려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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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4
글쓴이에게
형. 네가 이러면 내가 맘 편히 못 가잖아. 빨리 와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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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4에게
저번에도 빨리 온다면서 며칠 동안 안 왔잖아. 됐어. 그냥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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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5
글쓴이에게
이번엔 진짜야. 갔다 올게 자고 있어.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하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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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5에게
(옷을 입는 너를 보지 않고는 눈을 감고 빨리 잠들려고 노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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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6
글쓴이에게
(옷을 갈아입고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갔다 올게. 연락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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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6에게
(네 말에 가만히 누워서는 인사도 하지 않고 이불만 더 덮어쓰다 네가 나가자마자 이불을 뻥뻥 차는) 이재환, 진짜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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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7
글쓴이에게
(집을 나서자마자 택시를 잡아타고 한숨을 쉬며 핸드폰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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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7에게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보자 빠르데 택시를 타고 가는 네가 보여 인상을 쓰며 거실에 있던 술병을 발로 차고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 늘 2순위인 게 살짝 서러운 마음이 들어 이불에 얼굴을 묻고는 엉엉 울다 잠들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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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8
글쓴이에게
(너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도착하자 핸드폰을 꺼 주머니에 넣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형. 나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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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8에게
(술에 취한 채 잠들어서인지 작은 움직임도 없이 푹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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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9
글쓴이에게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안겨오는 차학연에 안아주며 집안으로 들어서다 목덜미의 키스마크를 본 듯 표정이 굳어지는 차학연을 당황한 듯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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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9에게
(빈속에 술만 들이부은 탓에 속이 쓰려 눈을 뜨는데 아파지는 허리와 엉덩이 쪽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인상만 쓰며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는데 연락 한 통도 없는 너에 역시나 하고는 눈을 다시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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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0
글쓴이에게
(이게 뭐냐며 소리를 지르며 덮쳐오는 차학연에 버둥거리다 너에게 전화가 걸리는) 아, 기다려봐. 내 말 좀 들어봐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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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0에게
(눈을 꾹 감는데 울리는 진동을 확인하니 네 전화야. 한참을 고민하다 받는데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너와 차학연의 목소리가 들려 의아해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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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1
글쓴이에게
진정 좀..! 내가 잘 못했어. 응? 나 요즘 많이 참았잖아. 욕구만 푼 거야. 아무 감정 없었어. 진정 좀 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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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1에게
(선명하게 들리는 네 목소리에 잠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듣고 있다 헛웃음이 나오는)... 욕구만 푼 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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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2
글쓴이에게
(울며 소리 지르는 차학연을 바라보다 입을 맞추는) 내가 잘못했어. 응? 울지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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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2에게
(울먹거리는 소리와 너의 달콤한 목소리에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자는 심정으로 아예 한 뺨 통화로 틀어두고는 침대에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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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3
글쓴이에게
(자기가 더 잘할 거라며 키스마크가 있는 부위를 무는 차학연에 낮게 소리 내며 떼어내려 하는) 하지 마요. 무리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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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3에게
(들리는 말소리에 픽 웃는) 웃겨, 차학연. 네가 아무리 그래봤자 이재환은 만족 못 해. (머리를 한 번 쓸어넘기고는 인상을 찡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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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4
글쓴이에게
(차학연을 떼어내 깊게 키스하며 등을 토닥여 진정시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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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4에게
(급 조용해진 전화기에 화가 난 채 옆에 놓인 물을 벌컥거리며 마시다 어지러워지는 머리를 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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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5
글쓴이에게
(진정이 된 듯 울다 잠든 차학연을 침대에 눕히고 포스트잇을 꺼내 미안하다고 집에 갈 테니까 아프지 말고 괜히 내 얼굴 보면 화날 것 같으니 마음 추스르고 연락하라는 편지를 쓴 뒤 한숨을 쉬고 핸드폰을 켜자 연결되어있는 전화에 놀라는) ... 여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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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5에게
(이젠 끊어야겠다 생각하며 끊으려는데 들리는 네 목소리에 픽 웃는) 욕구만 푼 거야? 욕구만... 내가 네 욕구 처리하는 물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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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6
글쓴이에게
... 미안. 가서 얘기해 지금 갈게. (현관으로 가서 신발을 신고 집을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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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6에게
됐어. 오지 마. 욕구 아까 다 푼 거 아니었어? 아, 그 새 또 차학연 보고 꼴려서 욕구가 생긴 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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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무슨 말을... 아니야. 지금 갈 거야. 가서 얘기해. (챙겨 온 차 키로 앞에 주차된 차에 올라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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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7에게
싫어. 오지 마. (네가 말을 끝내자마자 전화를 툭 끊고는 핸드폰을 멀리 던져두고는 이불에 누워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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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8
글쓴이에게
(끊겨버린 전화에 입술을 깨물며 너의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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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8에게
(속이 쓰려 인상을 쓰며 서랍장에서 약을 꺼내 물도 없이 삼키고는 다시 눕고 잠을 청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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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69
글쓴이에게
(너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문을 두드리는데도 문이 열릴 기미가 안 보이자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정택운.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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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69에게
(속이 좀 진정되어서 얕게 잠드는데 다시 네 목소리가 들리자 잠에서 깨며 짜증을 내는) ...으,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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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0
글쓴이에게
(침실로 들어가 널 바라보며 머뭇거리는) 얘기 좀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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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0에게
(고개를 들어 너인 걸 확인하고는 다시 뒤로 풀썩 누워버리는) 난 할 얘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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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1
글쓴이에게
내가 잘못한 거 아는데. 너 왜 그랬어. 키스마크 새기지 말기로 했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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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1에게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고는 못 들은 체하며 널 등져 누워 이불을 덮어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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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2
글쓴이에게
일어나 정택운. (머리를 쓸어넘기며) 왜 남겼어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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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2에게
(네 말에 인상을 쓴 채 일어나 널 보는) 왜, 너도 내 거잖아. 응? 차학연 거기도 하지만, 내 것이기도 한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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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3
글쓴이에게
내가 키스마크는 새기지 말라고 했지. 더군다나 다 보이게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일부러 헤어지게 하려고 그래? 너 안이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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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3에게
오늘은 나랑 계속 있겠다고 했잖아. 어차피 내일이면 연해지는 거야. 근데 넌 나랑 있겠다면서 차학연 보러 갔잖아. 내 잘못 아니고 네 잘못이야. 그리고 잘 넘어갔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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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4
글쓴이에게
잘 안 넘어갔으면 어쩔 건데. 헤어지자고 했으면 어쩔 거냐고. 요즘 너 이상해. 알아? 언제는 세컨드이어도 좋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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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4에게
헤어졌으면 난 더 좋았을 텐데. 차학연도 참 미련해. 바보 같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 네가 점점 욕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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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머리가 아픈 듯 머리를 짚으며 침대 밑에 주저앉는) 왜 그래 진짜... 나 너하고 차학연 둘 다한 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 아는데 나 둘 다 못 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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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5에게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다 다시 표정을 관리해 살짝 웃으며 네 옆으로 가 앉는)... 알지. 근데 솔직히, 내가 더 좋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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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6
글쓴이에게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는) 그랬으면 좋겠지 넌. 너는 내가 왜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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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6에게
그냥, 너라서 다 좋아. (네 옆에 꼭 붙어 네 얼굴을 바라보다 볼에 쪽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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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7
글쓴이에게
(너의 행동에 널 바라보다 끌어안고 힘을 뺀 채 너에게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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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7에게
(힘이 축 빠져서는 내게 기대는 너에 픽 웃으며 널 안아주는) 왜, 너답지 않게 축 처져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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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8
글쓴이에게
... 나 지친다. 택운아, 정택운. 그만할까? 응? 너도 너 제일 아껴주는 사람한테 가야지. 나 같은 ㅅ:끼한테 평생 붙잡혀 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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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8에게
...그런 말하지 마. 나 너 안 떠날 거 알면서 그런 말하는 거지? 난 네가 좋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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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9
글쓴이에게
나도 너 좋아. 근데 차학연만큼은 아니야. 그리고 난 차학연 놓기 싫어. 계속 두 명한테 상처 주는 것도 나 쓰레기 된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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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79에게
...차학연이 네가 한 짓을 하면 널 어떻게 봐줄까? 널 받아줄 만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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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멈칫하며 한숨을 쉬는) 근데 나 진짜 못 놔. 차학연 포기 못하겠어. 네가 나 못 놓는 것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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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0에게
... 알면서 지금 널 놓으라는 거야? 너 지금 이러는 거 내가 차학연 놓으라고 하는 말이랑 똑같아. (점점 일그러진 표정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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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1
글쓴이에게
... 하. (너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으며) 우리 어떡하냐 택운아. 응? 우릴 어떡하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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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다 손을 아래로 놓는) 네가 차학연이 정말 좋았다면 애초에 내가 그렇게 매달릴 때 이렇게라도 만나는 걸 거절했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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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2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쓰레기야. 내가 나쁜 ㅅ ㅐ끼지. (너에게 안긴 채 피곤한 듯 점점 말이 느려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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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2에게
맞아, 그래도. 나는 절대 너 등지지 않아. 그건 알지? (널 끌어안아 그대로 누워서는 네 귓가에 뽀뽀를 하는) 네가 날 뭘로 보든, 이렇게 있는 지금이 제일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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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3
글쓴이에게
응... 나도 좋아. (잠결에 주머니에서 침대 밑으로 핸드폰이 떨어진 것도 모른 채 너의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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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3에게
(피곤했던 건지 잠들어버리는 너를 똑바로 눕혀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널 끌어안고 한참을 보다 나도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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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4
글쓴이에게
(뒤척거리며 잠을 자다 너를 더 끌어안고 품에 파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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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4에게
(날 꼭 끌어안는 게 느껴져 잠결에 입꼬리를 올려 웃는 채 나도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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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5
글쓴이에게
(한참을 잠을 자다 인상을 찌푸리며 잠결에 중얼거리는) 미안해...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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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5에게
(네 품에 안겨 잠든 것도 오랜만이라 아무 말도 듣지 못하고 깊게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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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6
글쓴이에게
차학여...ㄴ. (품에 안겨있는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중얼거리는) 정택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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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6에게
(잠결에 차학연이라는 이름을 듣고는 살짝 찡그린 채 내 이름은 못 듣고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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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7
글쓴이에게
(한참을 뒤척거리며 잠을 자다 늦은 점심이 되어서야 눈을 뜨는)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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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7에게
(네 품에 안겨서는 네가 일어난 줄도 모르고 깊게 잠들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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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8
글쓴이에게
(너를 바라보다 비틀거리며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오다 핸드폰을 주워들고 거실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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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8에게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살짝 뒤척이기만 할 뿐 깨지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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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9
글쓴이에게
(연락 한 통 와있지 않은 핸드폰에 한숨을 쉬며 물 한 잔을 마시고 침실로 돌아가 너의 옆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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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9에게
(풀썩 앉는 너에 그제야 조금 눈을 뜨는데 앉아있는 너에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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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0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일어나야지. 벌써 점심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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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0에게
으응, 벌써? (네 말에 겨우 몸을 일으켜 네 몸에 기대는) 속 아파...
.
혹시 제가 7월 5일에 돌아온다고 하면 기다려줄 건가요..? 그때도 있을 건가요...?ㅜㅜ망할 시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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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1
글쓴이에게
응. (내게 기대는 너를 토닥이며) 어제... 나가고 술 또 마셨어?
-
앗 그래요 그래요! 기다릴게요. 공부 열심히 하고 와서 꼭 이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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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1에게
(고개를 두어 번 젓고는 배를 한번 쓰는) 아니, 그냥... 전에 많이 마셔서. 약 먹어도 이러네.
.
응응ㅜㅜ 꼭 올게요ᅮᅮᅮᅮ 자기 전까지 다이어 드릴 게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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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2
글쓴이에게
(너의 배를 만지며) 밥 먹자. 속 비어서 더 그래. 집에 뭐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면 얼른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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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2에게
...몰라. 술?(힘 빠지게 웃으며 네게 폭 안겨서는 다시 눈을 감는) 같이 자 줘서 고마워.
.
딱 자려 했는데ㅜ잘 자요ㅜㅜ 다시보기ㅜㅜ약속ㅜㅜ흑ㅎㄷㄱ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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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3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그게 별거야? 내가 옆에만 있어도 좋아? 내가 뭐라고 나 같은 애를 그렇게 좋아하냐.
-
잘 자고 7월 5일 상혁이 생일에 만나요!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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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3에게
그러게. 네가 뭐라고 이렇게 쩔쩔매는지.(반대쪽 손을 꼭 잡아당겨와 입을 쪽 맞추며 널 보는) 그냥 좋아.
-
...못 참고 왔어요 인강 듣는다 하구... 12시면 사라질지도 몰라요..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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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4
글쓴이에게
(내 손에 입을 맞추는 널 바라보다 피식 웃고는 손가락으로 너의 입술을 살짝 누르는) 당분간은 계속 같이 있어줄게.
-
아이고 8ㅅ8 쨍이 안 올 줄 알고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핸드폰 좀 볼걸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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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4에게
당분간?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다 눈을 감고는 네 손가락을 앙 깨물다 놓는) 그래. 그게 어디야.
-
괜찮아요! 엄마가 자버렸어요!! 파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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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5
글쓴이에게
(네가 눈을 감자 눈 위에 살짝 뽀뽀하고 일어서는) 밥 먹자.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잖아.
-
오! 근데 공부안해도 괜찮아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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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5에게
응, 속 쓰려. (일어나는 널 따라 느릿하게 몸을 일으켜 널 따라 나가는) 연락 온 건 없어? 차학연.
-
헤헤헤... 내일 자습 많아요 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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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6
글쓴이에게
응. (부엌으로 가 한숨을 쉬며) 넌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
괜히 나 때문에 공부 못 해서 시험 망칠까 봐 걱정이네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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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6에게
신경 쓰기 싫어도 네가 신경 쓰게 만들어. 표정이 티가 나. 나한테 집중 안 하고 있구나. 하고.
-
에이 아니에요! 워낙에 공부를 안 해서!! 망해도 내 탓!!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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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7
글쓴이에게
집중 안 하긴. 집중 잘하고 있어. (냉장고를 열었다 텅 비어있는 안에 인상을 찌푸리곤 너를 바라보는) 또 아무것도 안 먹고 다니지.
-
ㅋㅋㅋㅋㅋㅋ 공부해야 되면 가도 돼요. 나 기다리는 거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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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7에게
...알았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식탁의자에 앉는데 인상을 찌푸리며 날 보는 너에 살짝 웃으며 식탁에 엎드리는) 혼자 먹기 싫어서.
-
웅웅알았어요. 그 말 뭔가 설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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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8
글쓴이에게
(냉장고를 닫으며 웃는 널 살짝 째려보는) 이러면 뭐 먹어. 애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겠네.
-
엥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괜찮으니까 공부하러 간다고 미안하다고 안 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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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8에게
응, 나 애야. 그러니까 네가 많이 챙겨줘야 돼. 다른 사람보다 더. (째려보는 너에도 배시시 웃는) 시켜 먹을까?
-
ㅋㅋㅋㅋㅋ 알았어요...! 내가 지금... 정말 공부ㅎ가 하기 싫어요! 사실 인강 음성으로 틀어 두고 있어서.. 공부 중이기도 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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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9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일으켜세워 끌어안은 채 거실로 가는) 그래야지. 장 봐온다고 해도 당장 먹을게 없으니까.
-
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죠 나도 엄청 안 했었는데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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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99에게
(네게 안긴 채 거실 소파에 앉아서는 핸드폰을 뒤적거리는) 뭐 먹을까? 지금 시간에 하긴 하겠지? 음, 떡볶이?
-
엄청 하기 싫어요.. 유독 이번 시험잌ㅋㅋ 애들도 다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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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0
글쓴이에게
떡볶이 먹고 싶어? 너 먹고 싶으면 난 상관없는데 빈속에 밥 안 먹어도 돼?
-
그래도 지금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텐데? ㅋㅋㅋㅋㅋ 좀만 참아봐요. 시험 보고 오면 톡도 엄청 할 수 있고 좋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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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0에게
음, 그런가. 어, 여기 도시락 있네. 이거 먹을까?
-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일부터 열심히 하려고요! 아 오늘인가..? ㅋㅋㅋ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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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핸드폰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거 먹어요.
-
ㅋㅋㅋㅋㅋㅋ 오늘 시험 보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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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1에게
(핸드폰으로 주문을 시키고 결제까지 끝낸 뒤 네 허벅지를 베고 누워 널 올려다보는) 좋다. 지금 이 순간 넌 내 거 같아.
-
아니요! 수요일에... ㅋㅋㅋ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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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2
글쓴이에게
(날 올려다보는 너의 앞머리를 쓸어넘기며) 그래. 너 다 가져. 너 다해 택운아.
-
오 하루 남았네요 ㅋㅋㅋㅋㅋ 잘 볼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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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2에게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말하는 너에 픽 웃는) 뭐야, 오늘 왜 이래. 진짜 다 가지고 싶잖아.
-
헤헤 저 이제 자러 갈게요..! 주말에도 올 거 같으니까! 주말에 봐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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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3
글쓴이에게
왜. 막상 준다니까 갖기 싫어? 너 다하라니까?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
그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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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3에게
이상하잖아. 차학연만 아는 네가 갑자기 그러니까. (몸을 일으켜 네 옆에 앉아 널 보는) 갑자기 왜 이래?
-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겸...와쎠염 헤헤... 10시에 갈 것에 욤..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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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4
글쓴이에게
그래서 싫어? 차학연이 안 가질 때는 네가 가져야지.
-
잘 왔어요ㅋㅋㅋㅋ 오늘 시험 본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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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4에게
(네 말에 살짝 눈을 찌푸리다 표정을 풀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싫다는 말은 아닌데, 그냥, 말이 좀 그렇다.
-
네 오늘 봤어요. 내일은 하나 보는 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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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5
글쓴이에게
(너의 입에 짧게 뽀뽀하며) 어쩔 수 없잖아.
-
오늘 거는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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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5에게
(다시 네 입술을 두어 번 맞추고는 네 입술을 한 번 깨물다 놓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또 뭐라고 할 거면서.
-
음... 나름요. 공부 많이 안 한 거 치고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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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6
글쓴이에게
... 당분간은 뭐라 안 해. 됐지?
-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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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6에게
(널 끌어안고는 네 목을 살짝 깨물다 놓는) 차학연이 당분간 만나지 말재?
-
헤헤 맞아요. 좀 더 놀다가 내일 볼 거 공부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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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7
글쓴이에게
(너를 안다시피 해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락이 없는 거지.
-
ㅋㅋㅋㅋㅋㅋ 며칠만 고생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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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7에게
좋다. (네 말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얼굴을 살피는) 아, 좋아하면 안 되나?
-
응응...! 곧 공부하러 가야지... 많이 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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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8
글쓴이에게
왜. 넌 맘껏 좋아해야지. 나도 당분간 생각 좀 해보고.
-
공부 열심히 하고 쉴 때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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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8에게
생각? 무슨 생각? (네 옆에 꼭 붙어서는 네 얼굴을 보는)
-
계속하고 있었어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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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9
글쓴이에게
(날 바라보는 너의 볼을 쓰다듬으며)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잖아. 어떻게든... 정리는 해야지.
-
무슨 과목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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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9에게
(내 볼을 쓰다듬는 너에 눈을 돌리다 입술에 입을 쪽 맞추고 떨어지는)... 누굴 정리하려고?
-
비문학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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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0
글쓴이에게
글쎄. 왜 자신 없어? 내가 누굴 정리할 것 같은데?
-
아... 비문학 진짜 싫은데. 문과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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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0에게
그냥...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널 꼭 끌어안는) 누굴 정리하든 난 할 말 없으니까. 근데 그게 꼭 내가 될 거 같아서, 슬퍼.
-
네... 문과. 후회 중인데 이과 갔으면 더 못 했을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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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1
글쓴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품에 안긴 널 토닥이다 울리는 초인종에 널 놓고 현관으로 가 음식을 받아오는)
-
맞아. 이과 가서 잘 못할 것 같으면 문과가 나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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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1에게
(현관으로 가는 널 물끄러미 바라보다 식탁으로 가 앉는)... 진짠가 보다.
-
외울게 너무 많아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과목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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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2
글쓴이에게
(식탁에 도시락을 올려놓으며) 뭐라고 중얼거려? 빨리 먹자.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는 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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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2에게
응, 먹자. (애써 웃음을 보이며 앉아 수저를 드는데 먹을 생각이 사라져 깨작거리기만 하는)
-
재밌기만 하지 어려운ㄱ건 똑같더라고요..!ᄏ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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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3
글쓴이에게
(밥을 먹다 네가 밥을 깨작거리자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밥맛없어? 왜 이렇게 안 먹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공부 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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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3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한 입 먹고 널 보는) 아니, 그냥. 갑자기 입맛이 없어져서.
-
그게 뭐죠...? 오늘은 학연절이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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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4
글쓴이에게
그래도 먹어야지. 계속 안 먹으니까 살 빠지잖아. 너무 말랐어 지금.
-
ㅋㅋㅋㅋㅋㅋ 오늘 케이크 먹을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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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4에게
그런가?(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다 한 입 먹곤 작게 말하는) 넌 차학연이 좋지?
-
저도 먹을까 봐요 헤헤헤... 신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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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작게 인상을 찌푸리는) ...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해?
-
학연이가 좋아하는 생크림 케이크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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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5에게
생각해보니까, 넌 늘 나에게 오면 몸만 원했잖아. 네가 정리하는 것도 나일 거고.
-
먹고싶어요ㅠㅠ근데 돈이없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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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6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괜한 걱정하지 말고 밥 먹어.
-
아이고 나 있는데 오면 사줄게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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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6에게
지금은, 그래. 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서. (작게 웃어 보이고는 밥을 느릿하게 먹으며 물을 마시는)
-
오오 막 달려가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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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7
글쓴이에게
어제는 그렇게 자신감 넘치더니... (물 마시는 널 빤히 바라보며) 미안해. 괜히 이런 관계 시작해서.
-
아, 그럼 주말 껴서 시험 보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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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7에게
살짝, 지쳐서. 아니야. 애초에 이렇게라도 네가 보고 싶다고 조른 건 나니까.
-
네에... 엉엉 매일 그래서 이젠 익숙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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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8
글쓴이에게
내가 정리하는데 몇 달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는 나도 모르니까 우울해 하지 좀 마.
-
힘들겠네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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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8에게
아, 우울해 보였어? 미안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애써 웃으며 꾸역꾸역 밥을 다 먹어버리고는 뒤로 기대는) 아, 잘 먹었다.
-
괜찮아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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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9
글쓴이에게
다 먹었어? (남은 밥을 천천히 먹으며) 오늘은 뭐 할래. 그냥 집에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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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9에게
(급하게 먹은 탓인지 좋지 않은 속에 살짝 인상을 쓰다 자리를 네 옆으로 옮겨 널 보는) 응, 너 나랑 밖에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 나도 나가기 싫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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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0
글쓴이에게
(내 옆으로 오는 널 바라보다 대충 밥을 다 먹은 것 같자 정리를 하는) 그래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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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0에게
(정리를 하는 널 물끄러미 바라보다 거실로 향하는 널 뒤에서 껴안은 채로 따라가는) 좋다. 오랜만에 너랑 밥 먹고 이렇게 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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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1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왜 이럴까. (날 뒤에서 껴안은 너의 손을 잡고 거실로 걸어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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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1에게
너 좋아서, 오늘따라 더 좋아서 이러는 건데, 싫어? (네 손을 잡고 소파에 앉아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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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2
글쓴이에게
나는 좋지-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네 허벅지를 베고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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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2에게
정말? 좋아? (네 말에 배시시 웃고는 네 볼을 장난치듯 콕콕 찌르는) 그럼 나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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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3
글쓴이에게
(너의 행동에 푸스스 웃다 너의 배를 만지고) 진짜 밥 좀 많이 먹어. 어제도 보니까 살 너무 빠졌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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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3에게
빠진 게 좋잖아. 마른 게 좋다면서. (네 손을 겹쳐잡고는 밥을 먹어서인지 살짝 나온 배를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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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4
글쓴이에게
지금도 말랐어. 일부러 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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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4에게
아니. 일부러 빼는 건 아니야. 그냥 귀찮아서 안 먹다 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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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5
글쓴이에게
이제 밥 좀 챙겨 먹어. 술 그만 마시고.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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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5에게
귀찮은데, 네가 와서 매일 챙겨줘. 나 술 마시고 있으면 마시지 말라고 하고.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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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6
글쓴이에게
그게 뭐야. (너의 말에 웃으며 네 손을 만지작거리는) 형이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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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6에게
(네 손을 당겨와 입을 맞추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응, 나 애야. 네가 케어해줘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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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7
글쓴이에게
(너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알겠어, 허리는 안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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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7에게
(움직이는 네 손가락을 이로 아프지 않게 깨물다 입을 쪽 맞추고 놓아주는) 조금, 근데 기분은 좋아. 너 때문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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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8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켜서 소파에 앉아 너의 허리를 만지는) 마사지해줄까? 오랜만에 해서 더 아플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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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8에게
알면서 그렇게 격하게 하기는... 응, 해줘.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널 보는) 어디 엎드릴까?
-
결국 5일까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은 접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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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9
글쓴이에게
(소파에서 내려오며 바닥을 손으로 툭툭 치는) 여기. (소파로 손을 뻗어 쿠션을 내려놓는)
-
아이고 쨍아ㅋㅋㅋㅋㅋㅋㅋ 티켓팅은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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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9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기적거리며 바닥으로 내려가서는 쿠션을 안고 엎드리는) 으응, 아파.
-
네에... ㅋ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옄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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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0
글쓴이에게
(네가 엎드리자 티셔츠 위로 허리를 꾹꾹 누르며 마사지해주는) 많이 아파?
-
ㅋㅋㅋㅋㅋㅋ 성공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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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0에게
흐응, 으응... (꾹꾹 눌러주는 너에 살짝 아파 인상을 쓰며 움찔거리다가도 편해지는 기분에 눈을 감고 고개를 젓는)
-
나름...? 제가 잡은 것 중에는 최고의 자리에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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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1
글쓴이에게
(고개를 젓는 너에 살짝 웃으며 허리를 주물러주는) 다운받아서 영화 볼래?
-
오 잘 됐네. 첫콘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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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1에게
영화?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자. 음, 뭐 볼까? 생각해둔 거 있어?
-
이틀 다 가려고요! 헤헤... 내가 굶으면 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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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2
글쓴이에게
(영화 보자는 말에 눈에 띄게 좋아하는 널 보다 웃는) 아니. 형은 뭐 보고 싶었던 거 없어?
-
나보다 부자네요 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갈지 말지 고민 중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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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2에게
음, 딱히 없는데.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다시 풀썩 쿠션에 기대는)
-
용돈 모아 모아...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하졐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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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3
글쓴이에게
(쿠션에 기대느라 흩어진 머리를 손을 뻗어 정리해주고 네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널 바라보는) 재밌는 게 뭐가 있지.
-
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살아요? 난 지방이라 학생 때 올콘 절대 못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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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3에게
음... 뭐더라, 아가씨? 그거 야하다던데. 아, 꼭 그런 걸 보자는 말은 아니고. (쿠션에 기대 네 손길을 받으며 눈을 감는) 네가 보고 싶은 거 볼래.
-
아니요 경기ㅣ도... 2시간 30분이 걸리지만...하ㅏ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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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웃으며 장난스럽게 네 얼굴 앞으로 고개를 숙여 말하는) 정택운 어제 그렇게 해놓고서 이번에는 야한 게 보고 싶어? 많이 고팠나 봐?
-
힉 힘들겠다. 서울에서 자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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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4에게
(네 말에 살짝 인상을 쓰며 고개를 젓고는 널 째려보는) 아니거든? 그냥... 요즘에 그 영화가 잘 나간다길래 말해본 거야.
-
으음... 아니요! 아마도 아닐거에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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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5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너의 허리를 마저 주무르며) 그럼 그거 보자.
-
아이고 그럼 더 힘들겠네. 둘 다 스탠딩? 좌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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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5에게
(눈을 꼭 감고는 고개를 끄덕인 뒤 살짝 뒤돌아 널 보는) 야한 거?
-
스탠딩 좌석! 다음날 개학이니까...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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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6
글쓴이에게
(날 보는 너에 널 쳐다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왜, 싫어? 싫으면 다른 거 보고.
-
아 되게 잘잡았네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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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6에게
아웅, 아니야. 네가 보고 싶으면 봐야지. 네가 좋으면 나도 좋다니까.
-
친구 덕분이기두하고 ㅋㅋㅋ 헤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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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7
글쓴이에게
(어느 정도 다 주무른 것 같자 네 허리를 톡톡 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됐다- 그럼 나 영화 다운로드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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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7에게
응. (느릿하게 몸을 일으켜 소파에 다시 올라가 앉아 쿠션을 꼭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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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8
글쓴이에게
(네가 소파에 앉는 것을 바라보다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가서 영화 다운로드를 눌러놓고 다시 거실로 나와 너의 옆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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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8에게
오래 걸려? (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너를 꼭 끌어안고는 볼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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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9
글쓴이에게
(볼에 입을 맞춰오는 너의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조금? 영화가 시간이 기네.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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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9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어깨에 기대어 네가 핸드폰을 하는 것을 물끄러미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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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0
글쓴이에게
(핸드폰 켜서 이것저것보다 갤러리에서 차학연이 찍힌 사진이 잔뜩 뜨자 당황해 핸드폰을 끄고 내려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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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0에게
(슬쩍 보는데 갤러리에 잔뜩 채운 차학연의 사진에 인상을 쓰다 널 보고는 아무 말도 안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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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1
글쓴이에게
(너의 눈치를 보며 옆에 핸드폰을 내려놓고 일어서는) 어... 저거 다 받아졌나 보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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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1에게
...그래.(네가 일어나자 네 핸드폰에 손을 뻗어 잠금을 열어보려 했지만 풀리지 않아 잔뜩 짜증 난 표정으로 한쪽에 두는)... 언제 바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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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2
글쓴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확인하고 아직 조금 남은 시간에 앞에 앉아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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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2에게
(방에 앉아있는 너를 한 번 째려보다 소파에 누워서는 쿠션을 끌어안은 채 입을 삐죽이고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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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3
글쓴이에게
(영화가 다운받아지자 방에서 나와 티비에 연결하고 입을 삐죽이는 너의 입술을 툭 치고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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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3에게
(입술을 톡 치고 앉는 널 째려보다 네 핸드폰을 가리키는) 언제 바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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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4
글쓴이에게
응? 아, 저번에 차학ㅇ... 아니 그냥 어쩌다 바꿨어. 내 핸드폰 봐서 뭐 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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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4에게
(인상을 쓴 채로 놀 노려보다 고개를 젓고는 반대편으로 누워버리는)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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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5
글쓴이에게
왜. 맘에 안 들어? (반대편으로 돌아누운 너의 귀에 살짝 뽀뽀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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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5에게
(귀에 입을 맞추는 너에 몸을 살짝 움츠리고는 고개를 젓는) 마음에 들고 안 들고 가 무슨 소용이야. 얼른 영화나 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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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영화를 틀고 너를 일으켜 끌어안은 채 영화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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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6에게
(네 품에 안겨서는 뚱한 채로 영화에 집중하려 애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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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7
글쓴이에게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널 눈치채고 네 어깨에 턱을 기대 널 빤히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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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7에게
(영화가 아닌 날 빤히 쳐다보는 너에 눈을 마주쳐 깜빡이는)... 영화 안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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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8
글쓴이에게
볼 거야. 근데 니가 자꾸 신경 쓰이게 해서. 이번엔 우리 정택운씨 기분이 왜 안 좋으실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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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8에게
(바로 옆에 있는 네 얼굴에 뽀뽀를 한 번 하고는 다시 앞을 보는) 별거 아니야. 그냥, 질투 나서 그래. 영화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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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9
글쓴이에게
(너를 더 끌어안으며 피식 웃고 등받이에 기대 영화를 마저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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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9에게
(날 꼭 끌어안은 네가 싫지는 않아 네게 기대서 영화를 보는데 꾀나 야한 상황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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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0
글쓴이에게
(침을 삼키는 너의 모습이 보이자 웃음을 꾹 참으며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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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0에게
(넋을 놓고 화면을 보다 날 보는 시선이 느껴져 네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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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1
글쓴이에게
아, 니 (웃음을 참지 못하고 끅끅거리는) 재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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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1에게
(끅끅거리는 너에 괜히 민망해서는 널 흘겨보는) ...뭐, 재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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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그런 것 같아. 침 삼키는 것 봐. 정택운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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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2에게
또 뭐가 야해, 진짜 변태.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티브이에 시선을 두는) 영화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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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3
글쓴이에게
(아직 웃음이 가시지 않은 듯 피식피식 웃으며 다시 영화를 보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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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3에게
(자꾸만 피식피식 웃는 너에 네 머리를 아프지 않게 콩 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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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4
글쓴이에게
아, (네 목덜미에 얼굴을 부비며) 아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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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4에게
(간질거리는 목덜미에 몸을 움찔거리다 네 볼을 쓰다듬는) 웃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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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5
글쓴이에게
귀여워서 그래. 귀여워서. (네 배를 토닥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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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5에게
그래두. 나만 이상한 거 같잖아. (입을 삐죽이며 널 한 번 보다 다시 영화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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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6
글쓴이에게
(네 배를 만지작거리며 계속 영화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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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6에게
(자꾸만 배를 만지작거리는 너에 결국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는 네 손을 겹쳐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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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7
글쓴이에게
(손을 잡는 너에 깍지를 껴 더 꽉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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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7에게
(꽉 잡은 손깍지를 한참 내려다보나 다시 영화에 눈을 돌리니 벌써 끝나가 뒤로 기대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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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8
글쓴이에게
(끝나가는 영화에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에게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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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8에게
(영화가 끝나는 소리에도 가만히 눈을 감고 네 손을 꽉 잡는) 잘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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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59
글쓴이에게
응 재밌네. 형은 제대로 보긴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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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59에게
네가 자꾸 만지고 그러길래... 어떤 영화였나? 재밌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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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반전이 대박이던데. 제대로 못 봐서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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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0에게
네가 잘 봤으면 됐지 뭐.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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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1
글쓴이에게
(너의 옆구리를 만지작거리며) 뭐 더 하고 싶은 거 없어? 쉬는 동안 다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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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1에게
몰라. 많았는데 다 생각이 안 나. (간질거리는 옆구리에 몸을 배배 꼬는) 너는? 나랑 하고 싶은 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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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2
글쓴이에게
나는- 글쎄. 드리이브 하러 갈래? 나 차가져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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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꽤나 신나 일어나는) 응응, 갈래. 네 차 타본 지 엄청 오래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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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3
글쓴이에게
그럼 밖에 좀 쌀쌀할 수 있으니까 옷 갈아입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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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3에게
알았어. (네 말에 얼른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 네 앞에 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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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4
글쓴이에게
(네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 차 키와 핸드폰을 챙기고 네가 나오자 신발을 신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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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4에게
응. (널 조르르 따라 신발을 신고는 네 손을 꼭 잡고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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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5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차 문을 여는) 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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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5에게
(차에 타서는 안전벨트를 맨 뒤 들뜬 채 널 보는) 어디로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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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6
글쓴이에게
(차에 타 시동을 걸고 안전벨트를 하며) 글쎄. 한강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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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6에게
한강? 좋아. 안 가본 지 오래됐어. 거기서 맛있는 것도 먹자.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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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7
글쓴이에게
그래요. (차를 천천히 출발시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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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7에게
(오랜만에 너와 나와서 드라이브를 해서 창밖을 보는) 예쁘다, 그냥... 오랜만에 나오니까 다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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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8
글쓴이에게
가끔 나 없어도 나오고 그래봐. (널 힐끔 보며) 나 다시 일하러 가면 집에만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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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8에게
응. 너랑 나오는게 좋아. 혼자 나오면... 그냥, 그래. 나오기 싫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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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9
글쓴이에게
(신호가 걸리자 천천히 차를 멈추고 널 바라보며) 나랑만 나올 거야? 나 아니면 평생 집에 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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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9에게
(네 말에 픽 웃으며 고개를 젓는) 그럴 수는 없지. 뭐, 네가 아니면... 혼자 나가도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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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다가 신호가 바뀌자 다시 차를 출발시키는) 가서 뭐 마실래? 덥진 않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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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0에게
안 더워, 괜찮아. 너 마시고 싶으면 마셔. (운전을 하는 널 물끄러미 바라보는)... 차학연은 이런 거 매일 보겠지? 운전하는 네 모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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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1
글쓴이에게
... 매일은 무슨. 차학연을 왜 이렇게 신경 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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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1에게
몰라... 오늘따라 이러네. (네 말에 살짝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 왜 이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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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2
글쓴이에게
지금 나랑 있는 건 너잖아. 그만 부러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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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2에게
알아, 지금은 내 거라는 거.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꾸만 이러는 내가 나도 이해가 되지 않아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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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3
글쓴이에게
(한 손을 뻗어 너의 손을 잡고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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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3에게
(손가락으로 내 손을 살살 쓰는 네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한강 가면 좀 걷자. 오랜만에 걷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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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4
글쓴이에게
응. 거의 다 왔어. (너의 손을 놓고 운전을 하다 차를 주차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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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4에게
(주차를 끝내는 너에 먼저 내려 오랜만에 쐬어보는 바깥공기에 숨을 들이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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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5
글쓴이에게
(시동을 끄고 내려 너의 옆에 서는) 나오니까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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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5에게
응. 너랑 나와서 좋은 거 같아. 너도 나 링 있어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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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조금 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없자 너의 손을 잡은 채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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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6에게
(사람이 별로 없는 거리에서 네 손을 꽉 잡고 걷는) 좋다. 이렇게 걸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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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으며) 내가 형 만나고 형이 이렇게 좋아하는 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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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7에게
이렇게 밖에서도 손잡고 다닌 적이 없으니깐... (네 말에 살짝 웃는)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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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8
글쓴이에게
오늘 평생 할 좋다는 말 다 쓰는 것 같네. (카톡이 온 듯 울리는 핸드폰을 슬쩍 확인하고 너의 눈치를 보며 애써 무시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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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8에게
좋은 걸 어떡해.(네 말에 픽 웃는데 내 눈치를 보며 핸드폰을 보고는 안절부절못하는 너에 너를 물끄러미 보는)... 그냥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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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9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야. 스팸 문잔가 봐. (오랜만에 좋아 보이는 너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애써 웃으며 너의 손을 잡고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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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9에게
그래?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굳이 내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살짝 웃으며 주위 카페를 가리키는) 가서 나 커피 사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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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0
글쓴이에게
응? 그래. (너의 말에 카페 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같이 갈까 아니면 여기 있을래?
-
쨍아 아직 시험 안 끝난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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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0에게
여기 있을게. 얼른 갔다 와. 시원한 걸로. (웃으며 네게 손짓을 하고는 멀지 않은 잔디 쪽으로 가 앉는)
-
네! 포기했습니다! 저는 글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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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카페 쪽으로 걸어가는)
-
쨍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잘 볼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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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1에게
(잔디에 누워 눈을 꼭 감고는 널 기다리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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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2
글쓴이에게
(카페에 가서 익숙하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며 핸드폰을 켜 카톡을 확인하고 한숨을 쉬었다 음료가 나오자 들고 카페를 나가 너에게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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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2에게
(내게로 오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떠 몸을 일으키고는 네게서 커피를 받아 한 모금 마시는) 으음, 맛있다. 앉아.
-
포기...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시험...ㅂㄷㅂ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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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3
글쓴이에게
(네 옆에 앉으며 한강을 바라보는) 좋다. 그치.
-
ㅋㅋㅋㅋㅋㅋㅋ 고3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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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3에게
나도, 좋아. (한 손으로는 네 손을 꼭 잡고 한강을 보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
엇.. 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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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4
글쓴이에게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나 내일부턴 출근해야 돼. 혼자 있을 수 있지.
-
아 힘들겠다. 그래도 좀만 참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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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4에게
내가 애도 아니고... (픽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게 살짝 기대는) 퇴근하고 나 보러 올 거야?
-
하하 인생 최고로 공부를 안 하고 있는데 성적은 왜 평타이죠...? 하하 안 해도 되나 봐요!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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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5
글쓴이에게
(나에게 기댄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나도 집 갔다 와야지.
-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해봐요 오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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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5에게
...그래. 피곤하면 오지 마. (고개를 끄덕이고는 머리를 네 어깨에 비비는)
-
그래야죠.. ᄄᄅ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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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6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러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것 같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이제 갈까? 아니면 좀 더 걸을래?
-
쨍아 우리 상황 추가할까? 엄청 평화롭게 흘러가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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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6에게
좀 더 걸을래. 오랜만에 나온 건데 이대로 들어가긴 아까워. (일어나서도 네 손을 꼭 잡고 살짝 당기는) 가자.
-
응응! 어떤 거 추가할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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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7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내 손을 잡고 끌어당기는 너에 걸어가는)
-
학연이로 뭔가 엄청난 갈등이 나와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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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7에게
(사람이 더 없어진 강가를 천천히 걸으며 지금을 즐기는)
-
으으응!! 그러니깐...흐음..뭐가 좋을까ㅠㅠ나왜 상곶...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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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8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걷는)
-
나도ㅠㅠㅠㅠ 뭐가 있지 만나는 거? 나랑 학연이랑 데이트하는데 택운이가 오랜만에 나왔다가 마주쳤는데 모르는 척해서 택운이가 짜증 나서 방해하고 이런 거? 아니면 학연이가 눈치채서 일부러 나 계속 부르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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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8에게
(한참을 걷다 꾀 늦은 시간이 돼서야 주차장 쪽으로 향하는) 이제 가자. 너 내일 출근해야 되잖아.
-
응 으응! 좋다! 음 내가 막 방해하는 게 좋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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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9
글쓴이에게
(차 문을 열고 널 태운 후 나도 차에 타서 시동을 거는) 그래야지. 내일은 뭐 할 거야?
-
응응 그러면 그러다가 학연이가 알아채서 계속 부르고 이러는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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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9에게
내일은... 글쎄. 집에서 하루 종일 잠이나 자야지. 할 것도 없으니까. (뒤로 살짝 기대서는 눈을 감는)
=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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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0
글쓴이에게
잠 그만 자고 좀 돌아다녀. (차를 천천히 출발시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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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0에게
자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돈이나 좀 벌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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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1
글쓴이에게
밖에 다니다 나보다 더 멋있는 사람 찾았다고 가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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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1에게
몸은 내줘도 마음은 내준 적 없어. 너만 좋아해 나는. 너랑 다르게. 아, 뭐라고 하는 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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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슬쩍 웃다 걸린 신호에 차를 멈추고 널 바라보는) 자고 형집에서 출근할까 아니면 내려주고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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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2에게
자고 갔으면 좋겠는데 너 힘들까 봐. 네 맘대로 해.(눈을 지긋이 감고는 작게 말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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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3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중얼거리는 널 바라보다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차를 출발시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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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3에게
(살짝 졸려 눈을 감고는 출발하자 조금씩 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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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4
글쓴이에게
(운전을 하다 조용해진 널 보자 졸고 있는 너에 웃으며 네가 편하게 자게 의자를 젖혀주고 천천히 차를 모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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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4에게
(금방 깊게 잠들어서는 푹 자게 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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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5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하자 차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가서 문을 열고 널 토닥이는) 택운아, 가자. 올라가서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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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5에게
(날 토닥이는 너에 눈을 살짝 뜨며 손을 뻗어 널 안는)...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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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6
글쓴이에게
(눈도 다 뜨지 못하고 안겨오는 너에 등을 토닥이며 너의 앞에 앉는) 업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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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6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비몽사몽 네게 업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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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7
글쓴이에게
옷 차. (너를 업고 일어나 차 문을 닫고 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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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7에게
(네 등에 기대서는 네 목을 꽉 끌어안는) 안 가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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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8
글쓴이에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며) 알겠어. (너를 침대에 눕혀 신발을 벗겨주는) 내 옷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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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8에게
(눈을 감은 채 네가 하는 데로 내버려 두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마도. 전에 놓고 간 거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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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9
글쓴이에게
안 씻어? (현관으로가 신발을 놓고 다시 너에게 와서 침대 옆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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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9에게
귀찮은데. 네가 씻겨주라. (손을 앞으로 뻗어서는 허공을 휙휙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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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0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잡고 일으켜서 널 공주님 안듯이 안고 욕실로 들어가는) 내가 진짜 애를 키우지 애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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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0에게
(네 말에 배시시 웃고는 네 목을 꼭 끌어안는) 나 애 맞아, 네 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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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1
글쓴이에게
(너를 욕조에 앉히고 칫솔에 치약을 짜는) 아. 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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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1에게
아아. (네 말에 순순히 입을 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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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2
글쓴이에게
(아프지 않게 네 턱을 쥐고 양치를 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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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2에게
(네가 해주는 대로 눈을 감는데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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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3
글쓴이에게
(네 눈을 한번 보고 아프지 읺게 머리를 툭 치는) 웃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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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3에게
아, 아파... (어눌한 발음으로 아프다고 하면서 머리를 손으로 살살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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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4
글쓴이에게
(칫솔을 빼주고 컵에 물을 받아 너에게 건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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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4에게
(컵을 받아 입안을 여러 번 헹구고는 다시 널 보는) 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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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5
글쓴이에게
세수해야지. 아니면 샤워할까?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옷을 벗기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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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5에게
으응? 그럴까... 네가 씻겨주는 거야? (아무렇지 않게 널 보며 눈을 깜빡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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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6
글쓴이에게
진짜? 내가 씻겨주긴 하지. (너의 옷안으로 손을 넣어 천천히 허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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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6에게
그럼 씻겨줘. (네가 옷을 벗기기 쉽게 팔을 살짝 드는데 쓰다듬는 너에 몸을 움찔거리는) 아아, 그러지 말고 씻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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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7
글쓴이에게
(너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 대충 대답하는) 응응. 씻겨줄게. 다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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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7에게
(점점 더 안쪽으로 손을 뻗는 너에 움찔거리며 밀어내지를 못하는) ...으, 아니... 너, 내일 출근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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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8
글쓴이에게
응. 그러니까 피로를 풀어야지. (너의 입에 뽀뽀하는)
-
해도 돼 쨍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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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8에게
(입을 맞추는 네 입술을 살짝 깨물다 놓는) 허리 아파, 바보야...
-
그렇게 물어보면 뭔가...부끄럽잖아여...(부끄)...졓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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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9
글쓴이에게
내가 마사지해주잖아. 우리 택운이 착하지. (너의 등을 살살 쓸어내리며 티셔츠를 벗기는)
-
ㅋㅋㅋㅋㅋㅋ 싫어할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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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9에게
(셔츠를 벗기는 너에 팔을 올려 벗기기 쉽게 하면서도 고개를 젓는)... 그래도 아파.
-
좋아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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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0
글쓴이에게
(옷을 벗기고 바지 버클에 손을 대며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괜찮아. 안 아프게 해줄게.
-
헿ㅎ 그럼 쨍이 시험 끝나면 미친 듯이 달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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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0에게
(숨을 내쉬듯 말을 하며 내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너에 네 어깨를 잡다 힘없이 네 손목을 잡는) 으응, 그래도...
-
(잔뜩 기대) (행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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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1
글쓴이에게
(손목을 잡아오는 너에 널 한번 바라보고 입을 맞추며 허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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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1에게
(네 입맞춤에 정신이 팔려서는 허리를 쓰다듬으며 바지 버클을 푸는 것도 신경 쓰지 못하고 인하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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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2
글쓴이에게
(정신을 못 차리는 너에 살짝 웃으며 바지 버클을 풀러 내리고 속옷 위로 네 것을 손에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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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2에게
하읏... (무방비 상태에서 내 것을 잡는 너에 자극이 크게 올라와 몸을 떨며 네 어깨를 꽉 쥐는) 흐, 나,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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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3
글쓴이에게
(반응이 바로 오는 몸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키스할 정도로 가깝게 얼굴을 댄 채 살살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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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3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제 것을 자극하는 너에 앓는 소리만 끙끙 내다 결국 참지 못하고는 먼저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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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4
글쓴이에게
(먼저 입을 맞춰오는 너에 깊게 입을 맞추며 입고 있던 셔츠를 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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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4에게
(꽤나 다급한 손길로 네 셔츠를 벗겨 한쪽에 던지고는 몸을 잔뜩 밀착시키고 질척하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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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5
글쓴이에게
하, 싫다던 사람 태도 맞아? (잠깐 떨어진 입술 사이로 말하며 네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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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5에게
(엉덩이를 손으로 확 쥐는 너에 숨을 허브 멈추다 몰아쉬며 네 목덜미에 입을 쪽 맞추는) 으읏, 흐... 네가 계속, 하아, 건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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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6
글쓴이에게
(목에 입을 맞추는 너에 움찔하며) 자국, 남기지 말고. (고개를 숙여 네 속옷을 내리고 네 것을 입에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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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6에게
(남기지 말라는 네 말에 살짝 힘주어 깨물다 내려가는 네 머리카락을 쥐는데 내 것을 입에 무는 너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네 머리를 살짝 누르는) 하악...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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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7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사탕 빨듯 네 것을 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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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7에게
(네 머리카락을 아프지 않게 움켜쥔 채 네가 쓰다듬는 허벅지를 잘게 떨며 몸을 꼼지락대는) 으으,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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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8
글쓴이에게
(너를 한번 올려다보고는 웃으며 엉덩이를 쥐고 더 격하게 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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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8에게
으응... (점점 더 깊게 빨아들이는 너에 사정감이 몰려와 허벅지를 잘게 떨며 네 입에서 제 것을 빼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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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9
글쓴이에게
(내 머리를 미는 너에 굴하지 않고 빨아들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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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9에게
(입을 떼지 않는 너에 결국 허리를 잘게 떨다 네 입안에 사정해버리는)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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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0
글쓴이에게
(입안에 사정액이 퍼지자 고개를 떼고 일어나 너를 뒤로 돌려 욕조를 잡게 하고 뱉어 네 구멍 주위에 덕지덕지 묻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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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0에게
(순식간에 뒤집히는 몸에 욕조를 꽉 잡고는 살짝 뒤로 고개를 돌리는) 으응, 바로 넣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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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1
글쓴이에게
(뒤를 돌아보며 말하는 너의 눈을 보고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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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1에게
(정액이 잔뜩 묻은 구멍으로 쉽게 들어오는 손가락에도 긴장해 꽉 물며 입술을 깨무는)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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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2
글쓴이에게
(입술에 짓눌린 소리가 들리자 앞으로 손을 뻗어 손가락을 입에 넣은 뒤 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넓히는) 입, 술 깨물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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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2에게
(입에 손가락을 물린 너에 깨물지도 못하고 줄줄이 신음소리가 새어 나와 어쩔 줄 몰라 하며 구멍을 움찔대는) 하아,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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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3
글쓴이에게
소리 내. 하, 욕실이라 엄청 울리네. (움찔거리며 내 손가락을 삼키는 널 빤히 바라보며) 너 지금, 엄청 야해.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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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3에게
쪽, 츄릅. 흐, 네가, 으응, 자꾸 나를, 흐, 이렇게 만들어. (네 손가락을 쪽쪽 빨며 뒤로는 네 손가락을 물어 움찔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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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4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늘려가며 구멍을 넓히는) 하, 정택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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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4에게
(점점 늘어나는 손가락에 자극도 커져 허리를 살살 돌리며 손으로 내 것을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 하으,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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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5
글쓴이에게
(허리를 돌리며 스스로 쥐고 흔드는 모습에 입에서 손을 빼고 버클을 풀러 바지를 벗고 아무렇게나 구석에 던져버리고 내 것을 손에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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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5에게
(빠진 네 손가락에 뒤가 허전에 힘주어 벌름거리며 얼른 네 것을 넣어달라고 재촉하듯 엉덩이를 흔드는) 얼르은,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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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6
글쓴이에게
ㅆ;발 (엉덩이를 흔드는 너에 이성이 끊긴 듯 구멍에 비비던 것을 힘주어 끝까지 밀어 넣어 버리는) 아윽, 정, 택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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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6에게
하윽, 흐으... (한 번에 들어오는 네 것에 고개를 확 젖히고는 풀린 눈을 하며 네 것을 꽉 조이는) 하, 커, 으으... 너무 커, 흐...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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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7
글쓴이에게
(꽉 조여오는 너에 너의 어깨를 잡으며) 힘. 정 택운 힘 좀, 윽, 힘 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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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7에게
하아. 으... 알았어, 응... (네 말에 힘을 조절하려 제 뒤를 조금씩 힘을 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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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8
글쓴이에게
(조금씩 힘을 푸는 너에 너의 머리카락을 쥐고 천천히 움직이는) 하,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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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8에게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는 너에 잘게 떨리는 다리로 겨우 지탱하며 고개를 젓는) 하으... 아니, 으, 안 아파...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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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29
글쓴이에게
(점점 속도를 올리며 박아 넣는) 으, 너 안에 뜨거워. 녹을 것, 같,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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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29에게
하앙, 읏. (점점 세게 쳐올리는 너에 욕조를 꼭 잡으며 고개를 젖힌 채 널 부르는) 재, 환아, 하윽, 환아, 읏... 더, 흐, 아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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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0
글쓴이에게
응, 나 여기, 있, 어. (계속해서 이름을 불러오는 너에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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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0에게
(욕실 안에 잔뜩 울리는 퍽퍽 소리와 신음소리가 배로 자극적이게 들려 네 것을 조이며 내 것을 빠르게 흔드는) 하아, 으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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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1
글쓴이에게
(조여오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네 것을 잡은 네 손위로 손을 겹쳐잡아 흔드는) 아,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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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1에게
(점점 빠르게 내 것을 흔드는 너에 사정감이 또 몰려와 더 빨리 흔들며 네 손을 놓게 하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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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2
글쓴이에게
(내 손을 놓게 하려는 너에 더 세게 흔들며 빠르게 박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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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2에게
(더 세게 흔드는 너에 결국 네 손에 사정을 한 채 네가 박는 대로 박히며 몸을 흔드는) 하윽, 읏... 환아, 으,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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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3
글쓴이에게
(내가 박는 대로 흔들리며 날 받아들이는 너에 낮게 욕을 하며 더 세게 박다 내벽을 확 조이는 너에 안에 사정하는) 읏,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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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3에게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내 안에 사정해버리는 너에 뭄을 축 늘어트린 채 계속 구멍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왜 안에다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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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4
글쓴이에게
너 너무 야해서, 너랑만 하면 조절이 안돼. (구멍을 조였다 푸르는 너에 천천히 내걸 빼는데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멍하니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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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4에게
(정액이 흐르는 느낌에 살짝 뒤를 도는데 멍하니 제 구멍을 쳐다보는 너에 널 부르는)... 뭐 해, 얼른 빼줘. 안 빼면 배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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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5
글쓴이에게
... 안되겠다. (너를 일으켜세워 벽으로 밀치며 키스하는) 한 번만 더하자. 나 또 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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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5에게
(네 말에 당황해 어쩌지도 못하고는 네게 밀쳐져 질척한 입맞춤을 이어나가다 입을 떼는) 너, 내일 출근하잖아. 안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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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6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지분대며 짧게 입을 맞추는) 뭐, 힘들면 안 나가면 되지. 내가 사장인데 나 없어도 일 잘하고 회사 잘 돌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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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6에게
흣... 나도 힘들어, 응? (제 가슴을 만지작대며 슬며시 허리를 쓰다듬는 너에 살짝 피하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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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7
글쓴이에게
(허리를 비틀며 빠져나가려는 너의 허리를 꽉 잡고 네 것을 만지작거리며 낮게 말하는) 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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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7에게
...하. (제 것을 살살 자극하며 허리를 고정시키는 너에 눈을 꾹 감고는 네 손길을 받아들이는) 너 미워...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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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8
글쓴이에게
(어느 정도 너도 달아오른 것 같자 다리를 허리에 두르게 하고 팔로 널 받친 채 입구에 맞추고 천천히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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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8에게
(날 안아든 채 살짝 놓자 한번 해 꽤 넓어진 구멍에 네 것이 쑥 깊게 들어오자 얼굴을 네 어깨에 묻은 채 끙끙거리는) 깊어, 흐, 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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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9
글쓴이에게
아으, (고개를 뒤로 젖히며 조여오는 내벽을 느끼며 숨을 몰아쉬는)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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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9에게
(네게 꼭 붙어서는 허리를 살짝 움직일 때마다 더 깊게 들어오는 네 물건에 어쩔 줄 모르는) 하아, 깊어, 재환아,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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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0
글쓴이에게
(움찔대며 신음을 뱉는 너에 붉어진 네 얼굴을 바라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이며) 너, 진짜. ㅈ 나 야해. 엄청 조여. 방금 했, 는데, 왜 이렇게 조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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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0에게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깊게 쳐올리는 너에 몸을 가누지 못해 벽에 기댄 채 네 어깨만 꽉 쥐며 흔들리는) 흐으, 몰라아, 아웅... 깊어, 흐, 너무 깊, 게 들어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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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1
글쓴이에게
(빠르게 움직이던 걸 쑥 빼내고는 세면대를 붙잡게 하고 다시 깊게 밀어 넣는) 하, 거울, 거울 봐봐. 니가, 지금 이렇, 게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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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1에게
(세면대를 잡고 엎드린 채 네 물건을 받아내며 네 말에 슬쩍 거울을 보는데 잔뜩 풀린 눈으로 네가 박는 대로 흔들리는 내가 보여 다시 눈을 내리깔며 뒤로 돌려고 하는) 으응, 흐, 싫어, 흣, 민망해,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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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2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잡고 앞을 보게 한 뒤 네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세게 박는) 후, 봐봐. 응? 택, 운아. 니가, 나 얼마나 잘, 받아, 들이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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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2에게
아윽, 흐, 읏, 깊어, 하으... (쾅 박아올리면서 거울을 보게 제 머리를 콱 쥐는 너에 눈을 얇게 떠 강제로 제 모습을 보게 되는)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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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3
글쓴이에게
(붉게 달아오른 몸을 보다 고개를 숙여 귀를 깨물고 혀로 핥으며 빠르게 쳐올리는) 흐, 어. 때? 니가 봐, 도 야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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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3에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여서 눈을 꾹 감는데 귀를 자극하며 더 빠르게 쳐올리는 너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앙앙대는) 아앙, 하으, 읏, 환아, 아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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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4
글쓴이에게
(눈을 감는 너에 허리를 쥐고 빠르게 쳐올리며 네 앞을 자극하는) 눈, 떠. 윽, 아으, 택, 운아. 눈 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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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4에게
(허리를 잡고 쾅쾅 박아대며 내 것을 세게 쥐는 너에 눈이 번쩍 뜨여져서는 눈물이 고인 채 널 보려 고개를 뒤로 돌리는) 하윽, 윽, 아, 아파, 환아, 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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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5
글쓴이에게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눈물이 고인 너가 뒤를 돌아보자 내 것에 피가 몰리며 더 커지는 게 느껴져 인상을 찌푸리며 네 스팟을 찌른 채 뭉근하게 허리를 돌리는)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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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5에게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스팟만 찌르는 너에 다리를 잘게 떨며 정신이 나간 듯 허리를 따라 돌리는) 하앗, 응, 하응, 좋아,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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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6
글쓴이에게
(날 따라 허리를 돌리는 너에 엉덩이를 짝 소리 나게 치고 스팟을 꾹꾹 누르며 천천히 박아 넣는) 흣, 좋아? 좋지 택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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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6에게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엉덩이를 주무르다 때리기를 반복하는 너에 이제는 안달이 나 허리를 돌리며 속도를 내려 하는) 하으, 으응, 좋아, 흐, 그러니깐, 빨리, 흐, 응? 빨리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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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7
글쓴이에게
(어쩔 줄 몰라 하며 허리를 돌리는 너에 고개를 숙여 날개뼈 위에 짧게 여러 번 뽀뽀를 하며) 진짜? 후회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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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7에게
(날개뼈에 입맞추는 너에 몸을 작게 움찔하며 고개를 연신 끄덕이는) 응, 읏, 하으... 얼르은...
.
잘게요...일어나서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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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세면대에 손을 잘 짚어주고 허리를 꽉 붙잡고 스팟만 세게 쳐올리며 퍽퍽 소리가 나게 빠르게 박는)
-
일어나자마자 핫하겠다 잘 자요 쨍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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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8에게
하아, 흡, 으. (네가 박는대로 압뒤로 흔들리는 몸에 손을 내려 제 것을 손에 쥐고는 앞과 뒤 동시에 큰 자극을 주는)
.
핫하네요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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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9
글쓴이에게
(손을 내려 스스로 하는 널 보고 뻐근해지며 더 커지는 게 느껴져 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스팟만 빠르게 박아 넣는) 아으, 윽.
-
지금 일어났는데 엄청 핫하다!ㅋㅋㅋㅋㅋㅋ 잘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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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9에게
(제 머리를 확 젖히게 잡고서는 점점 빠르게 스팟을 퍽퍽 소리 내며 쳐올리는 너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흐르는 침도 닦을 겨를 없이 신음을 내뱉는) 하아, 읏, 환, 아, 끄흣...
.
헤헤 밖이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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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0
글쓴이에게
(내 이름을 부르는 너에 빠르게 박아 넣다 너를 일으켜 키스하며 스팟만 찌르며 박는)
-
부끄러워!!! //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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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0에게
(고개를 뒤로해 입을 질척하게 맞추며 제 것을 빠르게 흔들어 사정감이 몰려오는) 으음...
.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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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1
글쓴이에게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 올리다 구멍을 확조이는 너에 깊게 사정하고 천천히 움직이며 네 것을 쥐고 흔드는) 아윽,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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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1에게
(얼마 가지 않아 사정해버리며 뒤를 꽉 조이는데 맞춰서 부푼 네 안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게 느껴져 힘이 풀려서는 세면대에 축 처지는) 하아,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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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2
글쓴이에게
(축쳐져 세면대로 쓰러지는 너에 천천히 내 것을 빼고 널 일으켜 세워주는) 빼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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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2에게
(울어서 잔뜩 붉어진 눈으로 널 흘겨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씨... 허리 아파. 거울 앞에서 하는 거 싫어. 수치스러워...
.
사실 졓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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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3
글쓴이에게
(너를 안아들어 욕조에 앉혀주고 나도 들어가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추며 울어서 붉게 부어오른 눈에 입을 맞추며 웃는) 미안, 그래도 좋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이가 시험만 끝나면 진짜 뜨겁게 달릴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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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3에게
...나빴어. (네 입맞춤에 입을 삐죽이며 뒤로 기대는데 아직 찝찝한 뒤로 손을 뻗어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살살 긁어내는) 또 안에다 하고...
.
얼마 안 남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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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4
글쓴이에게
(혼자 뒤로 손가락을 넣어 빼내는 너에 눈을 어디다 둘지 몰라 애써 눈을 피하다 네 손을 잡고 빼내 널 뒤로 돌리는) ... 내가 해줄게.
-
화요일까지만 참자!! 아 그 다음날 학교 가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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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4에게
내가 해도 되는데.(날 뒤로 돌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빼려고 살살 긁는 너에 최대한 움찔하지 않으려 하는)
.
네.. 그래도 밤에는 와요ᅮ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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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5
글쓴이에게
(깊게까지 들어간 정액에 손가락을 깊게 넣어 긁어내는)
-
힘들겠다ㅠㅠㅠ 야자는 몇 시까지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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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5에게
(깊게 들어간 손가락에 스팟이 찔려 크게 움찔하다 입술을 꾹 깨무는) 으, 얼른 빼줘.
.
10시ㅜㅜ 집 가는데 또 한 시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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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6
글쓴이에게
(움찔하며 구멍을 조이는 너에 피식 웃으며 살살 긁어내는) 느끼지 말고.
-
아이고... 시험도 끝났는데 힘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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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6에게
안 느꼈어... 흣, 일부러 거기 건들지 마. (네 말에 살짝 째려보다 다 빠진 느낌에 네 손을 빼내려 하는)
.
흑... 강제야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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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7
글쓴이에게
(내 손을 빼려하는 너에 모르는 척 더 깊게 집어넣어 스팟을 꾹 누르는) 응? 뭐가 일부러야.
-
그래도 시험 끝났으니까 쉬엄쉬엄해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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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7에게
하읏... 환아, 이제, 으, 손 빼... (네 손길에 허리를 한 번 튕기며 네 손목을 꼭 잡는) 흐...
.
그럴거에오ㅜㅜ 맨 뒷자리에서 쨍이랑 놀거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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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8
글쓴이에게
(손목을 잡는 너에 손가락을 슬쩍슬쩍 움직이며) 그렇게 하고 또 느끼는 거야? 정택운 진짜 변태네.
-
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까지만 고생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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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8에게
흐, 변태,는, 너지, 으응... 얼른, 빼... (자꾸만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극을 주는 너에 어쩔 줄 몰라 하여는)
.
그래야 게 써요! 내일은 버리는 과목이니 오늘을 불태웁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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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59
글쓴이에게
(움찔거리며 몸을 움직이는 너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고 움직이는) 아니, 나는 이거 빼주려고 그러지-.
-
ㅋㅋㅋㅋㅋㅋㅋ 두 번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분위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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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59에게
(오히려 손가락을 늘려 넣고는 살살 움직이는 너에 고개를 돌려 널 째려보는)... 빨리, 빼... 때릴 거야, 으...
.
ㅋㅋㅋㅋㅋㅋㅋ켄택행쇼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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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0
글쓴이에게
(어느새 차오른 물이 네 허벅지 부근에서 찰랑거리자 손가락을 빼고 자리에 앉아 널 내 위에 앉히는) 택운이 착하지-.
-
벌써 핫해! 어제부터 계속 뜨겁고 좋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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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0에게
(손가락을 빼는 너에 드디어 빠졌구나 싶어 방심한 채 네가 앉히는 대로 앉는데 쑥 깊게 들어오는 네 것에 당황해 저도 모르게 뒤를 꽉 조이며 옆에 욕조를 꽉 붙드는) 하윽... 미, 친 거지... 일으켜줘, 얼른, 흣...
.
핫한게 좋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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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1
글쓴이에게
(뒤를 꽉 조여오는 너에 숨을 들이쉬며 인상을 찌푸리고 욕조를 붙들은 너의 손을 잡는) 윽, 정 택운... 내꺼 잘리겠어. 아, 흐.
-
ㅋㅋㅋㅋㅋㅋㅋ 욕실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하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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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1에게
(아프지 않지만 꽉 찬 뒤에 움찔거리며 힘을 풀려고 하는) 하윽... 하, 하지 마... 흐읍... (살짝씩 쳐올리는 너에 입술을 꼭 물고는 고개를 숙이는)
.
행복합니다... 씻고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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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2
글쓴이에게
(살짝씩 움직이다 고개를 숙이는 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귓볼을 살짝 깨무는) 하읏, 왜. 좋,잖아.
-
응응 씻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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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2에게
(네 말에 몸을 바르작거리며 네가 움직이는 대로 신음소리를 내는) 하읏, 으응, 진, 짜... 흣, 하으...
.
뽀송뽀송>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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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3
글쓴이에게
(천천히 박다 너를 들어 올려 나를 보게 해서 다시 앉히는) 흣, 혼자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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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3에게
(너와 마주 앉은 채 혼자 해보라며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너에 일어날 생각으로 몸을 일으키는) 흐, 읍...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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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4
글쓴이에게
(안 한다며 몸을 일으키는 너의 어깨를 꾹 잡아 내리며 스팟만 찔러서 빠르게 박는) 읏, 왜... 너 허리, 잘, 돌리 잖,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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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4에게
하윽, 읍... 하, 하기 싫어, 흐... (꾹 누르는 너에 단번에 스팟으로 닿아서는 허리를 튕기다 가만히 있는) 하, 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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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5
글쓴이에게
(너를 한 손으로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는 네 것을 쥔 채 흔들며 스팟만 꾹꾹 누르며 뭉근하게 허리를 돌리는) 뭐, 가 싫... 어.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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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5에게
(허리를 몽근하게 돌리며 네 것을 만지는 너에 뒤를 움찔거리며 네 것을 꽉 무는) 하... 으, 많이,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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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6
글쓴이에게
흣, (내 것을 꽉 조여오는 너에 등을 살살 쓸어내리며 뒤로 눕혀 입에 짧게 뽀뽀하고 네 뒤로 손을 뻗어 욕조를 붙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더, 할 수도, 있어. 아으... 일, 부러 조이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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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6에게
하으... 진, 짜... 흣...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결국 저도 자극이 되어 네게 맞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흣... 이재, 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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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7
글쓴이에게
(나에게 맞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너에 씩 웃고 붉게 달아오른 몸을 내려다 보다 쇄골에 입을 맞췄다 점점 속도를 내며 움직이는) 아윽, 흐... 정, 택운. 진짜, ㅈ나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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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7에게
하, 하아... 읏, 이, 재환, ㅆ... (점점 속도를 내어 박는 너에 점점 구멍을 조이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허리를 돌리는) 흐, 진짜,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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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8
글쓴이에게
(너에게 깊게 입을 맞추며 깊게 쳐올렸다 빠질 정도로 뺐다 끝까지 밀어 넣으며 쾅쾅 박아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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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8에게
(계속 빠르게 쳐올리는 너에 뚝뚝 끊기는 신음을 참으며 허리를 점점 격하게 돌리는) 하윽, 윽, 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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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9
글쓴이에게
(허리를 돌리는 너에 눈이 풀린 채로 박아 넣으며 네 아랫입술을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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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9에게
(아랫입술을 깨물며 점점 격해지는 네 움직임에 입을 벌린 채 잔뜩 풀린 눈으로 네 박자에 맞춰 흔들리는) 흐, 하윽...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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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0
글쓴이에게
(손을 내려 네 허리를 잡고 박아 올리다 네 안에서 내 것을 빼고 손에 네 것과 내 것을 쥔 채 빠르게 흔드는) 하의,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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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0에게
으윽, 흣... (내 안에서 네 것을 뺀 채 앞으로 자극을 주는 너에 손을 뒤로 뻗어 손가락 두세 개를 구멍에 쑥 넣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읏, 하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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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1
글쓴이에게
(혼자 구멍에 손을 넣어 움직이는 너에 네 손을 잡고 더 깊숙이 넣어버리며 남은 손이 오는 계속 너를 자극하는) 정, 택운. 야한 것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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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1에게
하읏, 네가, 흐, 이렇, 게 만들잖아, 흐...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도 네 입술을 찾는) 입, 입 맞춰줘,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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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입술을 맞추며 네 가슴을 쓸어내리며 살짝씩 꼬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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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2에게
(제 가 슴쪽을 손으로 훑다 꼬집기까지 하는 너에 자극이 전해져 네 입술을 아프지 않게 빨아들이며 손으로 욕조를 꼭 쥐는) 하윽,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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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3
글쓴이에게
(점점 손을 내려 네 것을 쥐고 흔들며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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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3에게
(질척하게 입을 맞춰대며 제 구멍을 쑤시는 손에 속도를 붙이다 결국 네 손에 사정을 하고는 네게 안기는)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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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4
글쓴이에게
(내게 안기는 널 때어내고 아직 사정하지 못한 내걸 내려다보고 널 한 번 바라보며 웃는) 이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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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4에게
(욕조 뒤로 기대서는 아직 빳빳하게 서있는 네 것을 보고는 턱짓으로 일어나라 하는)... 뒤는 너무 아플 거 같아, 무리야. 입으로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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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5
글쓴이에게
(욕조에 기대는 널 바라보다 일어서 너의 앞으로 가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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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5에게
(욕조에 무릎을 꿇은 채 다가오는 너의 물건을 손으로 부드럽게 잡고는 끝부터 혀를 내어 핥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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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6
글쓴이에게
(혀를 내어 내 물건을 핥는 너에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젖히며 낮게 소리를 내는)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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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6에게
(네 것을 뿌리부터 끝까지 느릿하게 핥아올리다 끝부터 입안에 담고는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는) 쪼, 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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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7
글쓴이에게
(내 걸 입에 담고 천천히 움직이는 너의 머리만 바라보다 손을 들어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는) 읏,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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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7에게
(점점 더 속도를 올려 안쪽에서는 혀로 네 것을 자극하며 앞뒤로 고개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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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8
글쓴이에게
(앞뒤로 고개를 움직이는 너에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자 네 뒤통수에 손을 얹어 더 빠르게 움직이게 하는) 아윽, 정, 택운. 아,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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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8에게
(제 목젖까지 닿을 정도로 깊게 들어오는 네 것에 헛구역질이 나는데도 꾹꾹 누르는 너에 어찌 못해 네 것을 입에 담은 채 눈물을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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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79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누른 채 앞뒤로 움직이다 사정감을 느끼고 네 입에서 내걸 빼려 하는) 아으, 나와봐.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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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79에게
(제 입안에 사정하는 걸 좋아하는 널 알기에 입을 떼지 않고는 네가 사정하는 것을 모두 받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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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0
글쓴이에게
(나오지 않는 너에 한두 번 더 움직이다 네 입에 사정하고 빼곤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윽... 하,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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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0에게
(입안 가득한 정액이 입가에 살짝 흘러 손등으로 슥 닦고는 눈을 꼭 감고 꿀꺽 삼킨 뒤 네게 안기는) ...잘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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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1
글쓴이에게
(내 정액을 삼키는 널 보다 네가 안겨오자 토닥거리며 입에 짧게 입을 맞추는) 응. 힘들었지. 이제 진짜 씻겨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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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1에게
...죽을 거 같아. (눈을 감고는 네게 기댄 채 고개를 끄덕이는) 힘들어. 너는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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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2
글쓴이에게
나는 좋아죽을 것 같은데. (물을 틀어 네 몸을 적시고 바디워시를 샤워볼에 짜서 거품을 내 너를 닦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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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2에게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마. 나 내일 아무것도 못 하게 생겼어. (내 몸을 닦아주는 너에 팔을 뻗어주는)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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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3
글쓴이에게
(힘들다며 칭얼대는 너의 등을 토닥거려주며 거품으로 너를 닦고 나도 닦은 뒤 물을 틀어 거품을 씻어내리고 씻긴 뒤 나와 수건으로 너의 몸을 닦아주는) 오늘은 푹 자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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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3에게
점심 지나도 일어나지 못할 거 같아.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대충 닦고는 옷도 입지 않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 이불안으로 들어가는) 와서 재워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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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4
글쓴이에게
(가운을 입으며 방으로 들어가는 널 보다 옷도 안입고 침대에 눕는 너에 웃으며 다가가는) 옷안입고 자게? 아침부터 하고 싶은 건 아니지? 이제 좀 있으면 아침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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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4에게
또 건들기만 해... (눈을 감은 채 작게 말을 하고는 제 옆자리를 치는) 빨리 와. 아니면 네가 입혀주던가. 나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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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옷을 가지고 와서 이불을 들추고 입혀주는) 엉덩이 들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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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5에게
(네 말에 눈을 감은 채 네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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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6
글쓴이에게
(너에게 속옷과 바지를 입혀주고 엉덩이를 툭 치고 티셔츠를 입혀주는) 만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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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6에게
(바지를 다 입혀준 너에 피식 웃으며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티까지 다 입고는 널 꽉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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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7
글쓴이에게
(날 끌어안는 널 웃으며 토닥이다 뒤로 눕혀주고 나도 옆에 눕는) 얼른 자자. 나도 있다 출근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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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7에게
그러니까 왜 계속 그랬어. (네 말에 엄한 말투로 말을 하다 배시시 웃으며 널 꼭 끌어안는) 일어나면 뽀뽀해주고 가. 허리도 주물러주다 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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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8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나 금방 나가야 되는데 내가 건드려서 깨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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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8에게
괜찮아. 너 나가면 또 자면 되니까. (눈을 감은 채 어눌 거리는 말투로 대답을 하다 금세 잠들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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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9
글쓴이에게
(내 말에 대답을 하다 금세 잠이 들어버린 듯 색색거리며 자는 널 토닥이다 나도 얕게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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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9에게
(여러 번 해서 피곤했는 제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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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0
글쓴이에게
(한참을 자다 울리는 알람에 인상을 찌푸리며 핸드폰을 들어 알람을 끄고 널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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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0에게
(잠결에 울리는 것 같은 알람에도 깨지 않고는 곤히 잠들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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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1
글쓴이에게
(한참을 너를 안고 꾸물대다 전화가 오자 인상을 찌푸리고 일어나 전화를 받으며 잠들어 있는 네가 깨지 않게 밖으로 나가 전화를 받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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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1에게
(날 꽉 껴안는 기분에 살짝 눈을 뜨다 웃으며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일어나버리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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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2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으며 오늘 회사에 늦지 말고 나오라는 말을 듣고 대충 알겠다고 한 뒤 전화를 끊고 침실로 들어오는)
-
쨍아 학연이가 내 비서인 걸로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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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2에게
(인상을 쓰며 겨우 눈을 뜨고는 깜빡거리다 들어오는 널 보고는 잔뜩 잠긴 목소리를 하는) ...가는 거야?
-
응응! ㅋㅋㅋㅋ뭔가 스폰 관계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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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3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응. 오늘 바쁘다고 늦잠 자지 말고 빨리 오래.
-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시험 잘 보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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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3에게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일어나는 너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오늘... 왔으면 좋겠다.
.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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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4
글쓴이에게
... 올 수 있으면 올게. (욕실로 가 대충 씻고 나와 옷을 갈아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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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4에게
(네 말에 눈을 감고는 다시 잠을 청해 네가 나가는 것도 듣지 못하고 잠에 빠져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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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5
글쓴이에게
(잠이 든 것 같은 널 한 번 보고 이불을 고쳐 덮어준 뒤 차 키를 들고 집에서 빠져나와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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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5에게
(네가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적님 전에 눈이 떠져서는 몸을 움직이는데 아픈 허리에 인상을 잔뜩 쓰는)... 아, 허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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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6
글쓴이에게
(한참 회사에서 정신없이 밀린 일을 하다 쉬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데이트를 하자는 차학연의 말에 망설이다 고개를 끄덕이고 너에게 카톡을 남기는)
일어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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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6에게
(허리가 아파 움직이기 싫어 한참을 침대에 누워있는데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고는 살짝 웃는)

허리가
아프다
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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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7
글쓴이에게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 울리는 핸드폰에 하던 일도 미뤄두고 웃으며 핸드폰을 들었다 움찔하는)
...
미안...
마사지 못해주고 나와서
어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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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7에게
괜찮아
너 바쁘다며
나랑 이렇게
톡 해도 되는 거야?
(괜히 방해될까 싶어 물어보고는 핸드폰을 내려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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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8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계속 일했어
형 싫으면
그냥 계속 일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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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8에게
아니
싫다고는
안 했어

하나도 안 힘들어?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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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9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아까 조금씩 졸았던 탓에 차학연에게 혼난 게 생각나 피식 웃고는 핸드폰 키패드를 두드리는)
하나도 안 힘든 건
거짓말이고

피곤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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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9에게
그러니까 내가 뭐랬어
싫다고 했는데도...
다음엔 진짜 그만하라면
그만해주라
다음에도 그러면
확 자국 낼 거다
(끊어질 듯 아픈 허리를 툭툭 치고는 피곤하기만 하다는 네가 괘씸해 입을 삐죽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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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0
글쓴이에게

형이 예쁜 걸 어떡해
밥은
밥은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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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0에게
가만히 누워있어
허리 아파
그래도 나
자국 안 남겼어
잘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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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1
글쓴이에게

잘했어요
그래도 밥 먹어야지
내가 가서
챙겨주고 싶은데
많이 바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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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1에게
안 먹어도
배 안 고파
커피 마실 거야
넌 일해

오늘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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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2
글쓴이에게
(밥을 안 먹는다는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밥을 먹어야지
커피 그만 마셔
...
어...
갈 수는 있는데
좀 늦게?
최대한 가려고 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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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2에게
...
왜?
차학연이랑 뭐 해?
데이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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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3
글쓴이에게
아니야 그런 거
일이 많아서 그래
저녁 먹고
쉬고 있어
늦게라도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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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3에게
...응
그래
그럼
있다 봐
(아니라는 네 말에 그러려니 하고는 아픈 허리를 잡고 일어나 커피와 빵 몇 쪼가리를 집어먹고는 욕실로 들어가 머리를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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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4
글쓴이에게
(한참을 일을 하다 정리하고 차학연과 밖으로 나가는)
저녁 꼭 챙겨 먹어
배 안 고파도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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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4에게

알았어
일한다고
굶지 말고
(네게 답장을 하고는 늦게까지 네가 올 일이 없어 심심해 평소 제게 다 퍼주듯하던 남자에게 연락해 약속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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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5
글쓴이에게
(일을 대충 정리한 후 차학연을 데리고 차에 타서 밥을 먹으러 가는)
계속 집에 있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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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5에게
아니
약속 있어
밥 얻어먹으려고
혼자 먹긴 싫어서
(답장을 하고는 대충 차려입고는 집 밖으로 나가자 미리 차를 대기시켜놓은 남자에 살짝 웃어주고는 차에 타는)
.
뚜둔 같은 레스토랑이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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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6
글쓴이에게

그래
맛있는 거 잘 챙겨 먹어
(차에서 내려 익숙하게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앉아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
ㅋㅋㅋㅋㅋㅋ 왠지 엄청 나쁜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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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6에게

너도
(답장을 하고는 자기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가자며 운전하는 남자에 고개를 끄덕이다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는데 익숙한 차가 보여 고개를 갸웃거리며 번호를 확인하려는데 날 부르는 넘자에 얼른 따라가는)
.
히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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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7
글쓴이에게
(너의 카톡을 확인하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웃으며 얘기를 하며 차학연 머리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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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7에게
(꽤나 고급진 레스토랑 창가 자리로 안내해 따라가 앉는데 맞은편 멀리서 네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살짝 눈을 찡그리며 일어나는)... 잠시만. 나 화장실 다녀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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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8
글쓴이에게
(입구에서 들어오는 널 보고 설마 아니겠지 하며 애써 웃으며 손을 잡아오는 차학연에 웃으며 손으로 장난을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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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8에게
(일어나 네 쪽으로 가까이 가는데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 건지 손을 잡고 가까이 붙어 웃고 있는 모습에 인상을 팍 쓰다 다시 표정을 고치고는 다가가는)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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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09
글쓴이에게
(옆에서 들리는 이름에 인상을 쓰며 면 옆을 쳐다보는데 네가 서있자 당황하고 앞에 앉아있는 차학연도 당황해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는) ...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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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09에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날 보는 둘이 웃겨 픽 웃는) 여기서도 우연히 만나네? 학연아, 오랜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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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0
글쓴이에게
(당황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어... 웬일이야? 오랜만이네. (맞은편에서 일어나 손을 잡아오는 차학연에 더 당황하며 어색하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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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0에게
(네 손을 꼭 잡고는 웃으며 내게 인사를 하는 학연이 배시시 웃는) ...데이트?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오랜만에 데이트한다며 좋다는 학연에 너를 보며 눈썹을 살짝 올리는) 아, 그렇구나. 방해하면 안 되지. 좋은 시간 보내. 난 이만. (한번 웃어주고는 다시 제 자리로 가는데 아는 사람이냐며 물어오는 남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는 주문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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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1
글쓴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자리로 돌아가는 널 바라보다 음식이 나오자 손을 놓고 자리에 앉아 멍하니 음식을 바라보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웃어오는 학연에 어색하게 웃으며 밥을 먹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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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1에게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핸드폰을 꺼내 네게 문자를 보내는)
네 일이
데이트인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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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2
글쓴이에게
(밥을 먹다 울리는 핸드폰에 네 문자를 확인하고 한동안 답장을 보내지 못하다 뭐 하냐는 학연의 말에 손을 뻗어 밥을 먹여주며 웃고 핸드폰을 들어 답장을 보내는)
미안
오랜만에 밥 먹자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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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2에게
기분 나빠
일한다며
차라리 말을 하지
그럼 이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 거야
(표정을 구기는데 무슨 일이 있냐는 남자의 말에 짜증이 나 씹은 채 밥을 오물거리다 수저를 내려놓고는 네 쪽을 한 번 쳐다보는)
-
아 어떻게 훼방을 놓아야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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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3
글쓴이에게
(갑자기 왜 이렇게 표정이 어둡냐며 걱정스레 물어오는 학연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고 손을 뻗어 볼을 쓰다듬어주는)
차학연 만나는 거
싫어하잖아
-
음 그러게 뭐가 있지. 오랜만인데 술이나 마시자고 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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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3에게
거짓말은
더 싫어
(대충 답장을 하다 점점 올라오는 짜증을 애써 누르며 머리를 굴리다 다 먹어가는 남자에게 배시시 웃어주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건데 술 한 잔만 하고 다음에 만나면 안 되냐며 애교를 부리자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에 인사를 하고는 너와 학연의 자리로 가 학연의 옆에 앉는) 오랜만인데 술 한잔하자. 내가 살게.
-
허헤헿... 재환이 불편하게 만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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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4
글쓴이에게
(갑자기 우리 쪽으로 오는 너를 의아한 듯 바라보다 학연의 옆자리에 앉으며 술 한 잔 하자는 너의 말에 바람 빠지듯 웃으며 학연을 바라보자 좋다며 웃는 얼굴에 애써 고개를 끄덕이며 웃고 학연이 눈치채지 못하게 문자를 보내는)
뭐 하는 거야
어쩌자고
-
헤헤 헤헤 오늘 시험은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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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4에게
(울리는 핸드폰을 한 번 보고는 네 문자인 걸 확인한 뒤 답장하지 않고 널 향해 배시시 웃으며 학연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널 보는) 근데 재환아, 무슨 일 있어? 안색이 안 좋아.
-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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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5
글쓴이에게
(웃으며 학연과 얘기를 하는 널 바라보다 갑자기 말을 걸어오자 당황해 애써 웃는) 아, 좀 피곤해서...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가 봐요.
-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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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5에게
그럼, 좋지. 엄청 오랜만인데. (애써 웃는 네가 웃겨 비웃듯 웃다 다 먹었다며 일어나자는 학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어디 갈래? 아, 내가 애인이랑 왔다 보내서 차가 없네. 같이 타고 가도 괜찮아?
-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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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6
글쓴이에게
(애인이랑 왔다는 말에 표정을 있는 데로 구기며 계산을 하고 허리를 감싸오는 학연의 어깨를 감싸고 나가는) 그럼요. 같이 타고 가요.
-
오늘 버리는 과목이라고 하지 않았나? 내일 잘 보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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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6에게
아, 너무 그렇게 붙어있지 말자. 괜히 외롭게, 응? (장난스러운 말투로 꼭 붙어있는 네 둘 사이를 떼어내고는 널 보며 픽 웃고는 먼저 차 뒷좌석으로 타는) 근데 너희 되게 오래간다. 아, 별다른 뜻은 없는 말이야. 그냥, 부럽다고.
-
응응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넘나 잘못 봐가지고 근데 괜찮아요..! 맞아요..!! 내 일 거 잘 보면 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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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7
글쓴이에게
(조수석 문을 열어 차학연을 태우고 나도 차에 타 시동을 걸며 학연이 웃으며 '재환이가 한눈 안 팔아서-'라는 말에 애써 웃으며 차를 출발시키는) 뭐... 그렇죠. 하하.
-
내일 거는 공부 많이 했어요? 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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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7에게
멋있다, 재환아. (학연이 따라 웃으며 널 보고는 편하게 뒤로 기대앉아 다리를 꼬는) 하긴, 학연이가 워낙 좋은 사람이니까.
-
사회과목...ㄸㄹ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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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8
글쓴이에게
(가까운 곳으로 차를 몰며) 근데 형은 여기 웬일이에요? 자주 와?
-
잘 볼 거야! 내일까지만 고생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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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8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백비로 쪽으로 절 한 번 보는) 아니, 말했잖아. 애인이 데려왔다고.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왔는데 내 입맛에는 좀 안 맞았어.
-
응응! 헤헤... 내일만 버티면 끝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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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9
글쓴이에게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 애인이 형 입맛을 잘 모르나 봐요. 내려요. 여기 학연이 형이랑 자주 오는덴데 형이 좋아해. (날 보며 웃는 차학연의 머리를 쓰다듬고 차에서 내리는)
-
상혁이 생일인데 케이크도 먹고 신나게 놀아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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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9에게
(아무렇지 않게 차학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끌어안고 들어가는 너에 인상을 쓰다 금세 풀고는 자리를 잡고 둘이 앉은 맞은편에 앉는) 마시고 싶은 거 마셔.
-
그래야 게 써요 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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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충 메뉴판을 훑고 너에게 뭘 마실 거냐며 묻는 학연을 한번 보고 널 한번 보는)
-
일찍 안자도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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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0에게
(저보다 많이 마시지 못하는 학연을 알면서도 일부러 꽤나 독한 술을 주문하고는 안주를 시키는) 오랜만인데,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아, 재환아. 너는 마실 거야? 아니면 대리 부르게?
-
에..ㅋㅋㅋㅋ요즘 매일.. 늦게 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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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1
글쓴이에게
(독한 술을 고르는 널 불안한 듯 보다) 차학연 먹는 거 봐서. 둘 다 술 잘 못 마시지 않나? (이름 막 부르지 말라며 날 툭툭 치는 학연에 웃으며 손을 붙잡는)
-
응ㅋㅋㅋㅋ 되게 늦게 자는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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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1에게
내가 더 잘 마실걸? (네 말에 픽 웃으며 가만히 너와 차학연이 맞잡은 손을 보는) 아, 나도 애인 데리고 올 걸 그랬나 봐.
-
헤헤.. 원래도 늦게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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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손을 놓는 학연을 바라보다 널 빤히 바라보는) 아, 애인은 어쩌다 사귀게 된 거예요?
-
안 피곤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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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2에게
(네 말에 픽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 뭐, 그냥. 좋다길래 만나주고 있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배시시 웃으며 안주를 집어먹는데 마침 술이 나와 잔에 따른 뒤 학연에게 건네주는)
-
사실 아까 집 들어오자마자 기절하듯 ...자버렸음니다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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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3
글쓴이에게
(금방 취할 것 같은 학연과 너에 술은 입에도 대지 않고 안주만 집어먹으며 그동안 뭐 하고 지냈냐며 너와 얘기를 하는 학연을 바라보다 핸드폰으로 너에게 문자를 보내는)
술 마시지 말라니까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둘 다 뭐 하는 거야
차학연 술 많이 주지 마
-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시험 본 날은 자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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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3에게
(징징거리며 울리는 핸드폰에 인상을 쓰며 확인을 하고는 답장을 하지 않은 채 일부러 학연에게 더 많이 따라주며 마시는 걸 부추기는) 으응, 진짜? 그건 재환이가 잘못했다, 응. 맞아.
-
맞아요 꿀잠잤어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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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4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진 채 주는 대로 다 마시는 학연과 계속 따라주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널 바라보는) 다들 내 욕 그만하고 적당히 마시지?
-
시험 끝나고 일찍 집 와서 자는 게 제일 행복했는데ᄏ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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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4에게
(벌써 취해 얼굴이 빨개져서는 눈을 느리게 끔뻑이는 학연을 보고는 만족해 웃으며 한 모금 마시고 널 보는) 아, 미안 미안. 그래도, 학연이 너 많이 좋아하잖아. 그래서 이런 말하는 거지. 아, 학연이 취했어?
-
저도 그래요ᅭᄏᄏᄏᄏᄏ진짜 너무 행복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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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5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내게 기대오는 학연을 받쳐주다 널 째려보며 입모양으로 작게 말하는) 술 많이 주지 말라니까.
-
다시 돌아가고싶다ㅠㅠㅠ 그 평화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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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5에게
(네 반응에 어깨를 으쓱이며 술을 마시는데 정말로 취해버린 건지 네게 기대서 눈을 감고 잠든 것 같은 학연에 인상을 살짝 구기는)... ㅆ. 발.
-
햄복해요...내일이 제일ㄹ.. 아니 오늘이 제일 행복할 거 같아요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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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6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잠이 든 학연을 바라보다 맞은편에서 들리는 욕에 표정을 굳히며 고개를 드는) 뭐? ... 뭔 발?
-
내일 많이 즐겨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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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6에게
짜증 나, 너. (작은 목소리로 네게 말을 하고는 제 잔에 술을 부어 넣어 원샷 해버리는) 으... 나 속이니까 좋아?
-
ㅎ헤 그럴게요 헷... 넘나 신나는 것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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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7
글쓴이에게
(독한 술을 그냥 들이붓는 너에 잔을 뺏어 구석으로 밀어버리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학연이 깨지 않게 조심히 움직이는) 속이려고 했던 거 아니야... 그 남자는 뭐야.
-
지금 되게 기대되고 떨리고 좋겠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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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7에게
(잔을 가져가는 너에 손을 뻗어보지만 닿지 않아 포기하고는 뒤로 기댄 채 픽 웃는) 오랜만에 데이트라면서, 속이려던 게 아니야? 웃겨. 애인이라고. 일일 애인 정도?
.
노래방 갈 거에여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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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8
글쓴이에게
(커지는 목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며) 소리 줄여. 차학연 깨. 일일 애인... 그딴 건 어디서 주워왔는데. 그 레스토랑 올 정도면 돈은 좀 있는 새ㄲ 인가 보네.
-
재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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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8에게
너 없어서 밥이나 얻어먹을까 하고 왔더니, 네가 있네. (웃는 얼굴로 널 한번 쳐다보다 한숨을 쉬는) 너도 얘랑 노는데, 나는 뭐 딴 놈이랑 놀면 안 돼? 잔 것도 아니고.
.
벌써 신나고 들떠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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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9
글쓴이에게
(차학연이 편하게 자게 자세를 다시 잡아주고 기대게 한 뒤 널 보지도 않고 말하는) ...말 예쁘게 해. 난 노는 게 아니지. 그 말은 차학연이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내 원래 자리는 차학연 옆이고 내가 너랑 놀아나는 거지.
-
ㅋㅋㅋㅋㅋ 재밌게 놀다 와요. 난 이제 자야겠다. 시험 잘 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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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9에게
(낮게 말하는 너에 픽 웃다 인상을 쓰는)... 그래, 그래. 맞아. 학연이는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넌 나 따위랑 놀아나기나 하고. 멍청한 건가... 그러니까 만나면 만난다고 하던가. 왜 사림 짜증 나게 만들어.
.
저도 잘게요ᄏᄏ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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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0
글쓴이에게
... 취했어? 잘못했으니까 인상 펴. (너의 눈치를 살피며) ... 허리는.
-
잘 잤어요? 오늘 시험 잘 보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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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0에게
(그래도 눈치를 보며 허리를 걱정하는 너에 픽 웃으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그게 제일 걱정되는 거야?
.
응응! 잘 잤어요? 잘하고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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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1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까이 붙이는 너에 움찔해 뒤로 살짝 떨어지고) 내가 잘못한 거니까. 허리 아프다더니 잘 돌아다니네. 괜찮아졌어?
-
응ㅋㅋㅋㅋ 잘 놀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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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1에게
밥 먹으라고 해서, 혼자 먹기 싫어서 너 부르긴 미안하고. 그래서 아픈 허리 잡고 약속 잡은 건데 너는 얘랑 하하 호호 예쁜 사랑을 하고 있고. 안 아프던 허리도 아플 거 같은 상황이야.
.
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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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2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밥이나 먹자는데 하루 종일 내 스케줄 다 알고 있는 애한테 뭐라고 말하고 싫다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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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2에게
그 말이 아니잖아. 내가 지금 짜증 나는 건 네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거야. (살짝 언성이 높아지자 인상을 찡그리는 학연에 작게 한숨을 쉬며 다시 손을 뻗어 술잔을 가져와 술을 따라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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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3
글쓴이에게
(인상을 찡그리며 뒤척이는 학연에 토닥이며 얼굴을 쓰다듬어주는) 알겠으니까 술 좀 그만 마셔.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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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3에게
(학연의 얼굴을 쓰다듬는 네 손을 흘겨보고는 네 말에 못 들은 척 술을 더 따라 마시고는 몸을 일으키다 살짝 휘청이는)... 으, 갈래. 쟤 알아서 보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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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4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키다 휘청하는 너에 일어나려다 기대 있는 학연에 어찌할 줄 모르는) 앉아, 어떻게 가려고. 데려다줄게. 앉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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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4에게
알아서 갈게. 애인을 부르던, 택시를 부르던. 넌 차학연 챙겨. (머리를 한번 꾹 누르다 벽을 짚고는 뒤도 한번 안 돌아본 채 밖으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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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5
글쓴이에게
(비틀거리며 나가는 너에 차학연을 눕혀놓고 너를 따라가 팔을 붙잡는) 애인이고 뭐고 타고 가라고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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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5에게
(팔을 붙잡는 너에 뿌리치려다 어지러워 휘청거려 네 팔을 꾹 잡는)... 택시 타면 돼. (널 잡았던 손을 놓고는 택시를 부르려 핸드폰을 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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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6
글쓴이에게
(너의 핸드폰을 뺏어 주머니에 넣고 손목을 끌고 가 차 뒷자리에 태우는) 차학연 데려올 테니까 여기 있어. (차 문을 닫고 학연을 데리러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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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6에게
(힘 없이 네게 당겨져서는 차에 타 멍하니 앉아있다 학연을 끌고 오는 게 보여 눈을 꾹 감고 누워버리듯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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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7
글쓴이에게
(학연을 안고 와 앞자리에 태우고 운전석으로 가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시키는) 학연이 내려두고 얘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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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7에게
할 얘기 없어. 나 먼저 내려주고 가. (눈을 꾹 감은 채 느릿하게 말을 하고는 팔로 얼굴을 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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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8
글쓴이에게
(차를 학연의 집 쪽으로 몰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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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8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에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는 채 눈을 감고 있다 잠들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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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9
글쓴이에게
(집 앞에 도착해 대충 차를 세우고 잠든 너와 학연을 보다 학연을 안아들고 집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히고 대충 정리를 해주고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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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9에게
(차가 멈춘 줄도 모르고는 곤히 네 차 안에서 잠들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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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0
글쓴이에게
(차로 와 잠들어있는 널 보고 한숨을 한번 쉬더니 천천히 차를 출발시켜 너의 집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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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0에게
(한참을 자다 속이 울렁거려 눈을 뜨는데 조수석이 빈 네 차인 걸 알아차리고는 입을 막고 작게 얘기하는)... 차, 차 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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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1
글쓴이에게
(뒤에서 웅얼거리며 말하는 너에 차를 세우며) ...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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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1에게
(네가 차를 세우자마자 문을 열어 보이는 건물 안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속을 게워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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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2
글쓴이에게
(차를 세우자마자 뛰쳐나가는 너에 놀라 같이 내려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괜찮아? 그러니까 내가 마시지 말라고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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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2에게
(한참을 진정시키다 나와 입을 헹구고는 힘이 빠져 벽을 잡고 밖으로 나가는) 넌 집에 가. 택시 타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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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3
글쓴이에게
(벽을 짚으며 나가는 너를 부축하며) 쓸데없는 걸로 고집 피우지 마. 지금 시간이 몇 신데 택시를 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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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3에게
새벽이어도 택시 있어. (내 말에도 내 팔을 꾹 잡고는 제 차로 태우는 너에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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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4
글쓴이에게
(너를 끌고 와 조수석에 태우고 안전벨트까지 해준 뒤 운전석에 타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시키는) 미안해. 이번엔 내가 잘못한 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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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4에게
(네 말에도 널 보지 않고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됐어. 좀 짜증 났던 거뿐이야. 너랑 차학연이 그렇게 붙어있는 거 보기도 싫고... 그냥 싫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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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5
글쓴이에게
(널 한번 힐끔 보고는 한 손을 뻗어 너의 손을 잡는) ... 싫어도 어쩔 수 없는 거 알잖아. 나 걔랑 일하는 건 어떻게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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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5에게
어쩔 수 없어서 더 짜증 나. 뭐라고 할 수 없으니까... (네 손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꽉 잡다 힘을 푸는) 짜증 나서 아침에는 자잖아, 밤에는 너 기다리고. 자주 와주지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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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6
글쓴이에게
바빠. (손을 빼서 운전을 하며) 진짜 바쁠 때도 있고, 학연이가 같이 있자고 할 때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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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6에게
...하. (푹 한숨을 내쉬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창가 쪽을 보는) 그래, 바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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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7
글쓴이에게
...힘들어? 너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야. 근데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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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7에게
알아.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힘든 걸 어떡해. 다음부터는 그냥 데이트 면 데이트라고 해. 이렇게 아는 것보다 네게 듣는 게 덜 짜증 날 거 같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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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8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차를 세우는) 아직 속 안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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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8에게
아니. 지금은 괜찮아.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차를 멈추는 너에 주위를 둘러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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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49
글쓴이에게
(집 근처에 차를 세우는)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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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49에게
(주위를 둘러보니 오랜만에 와보는 네 집이라 고개를 젓는) 차학연이 찾아오면 어쩌려고. 집에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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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안 와. 내일 늦게 느 회사로 올걸. 피곤해. 여기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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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0에게
(인상을 찌푸리는 너에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먼저 내려 네가 내리길 기다리다 네가 내려오자 네 뒤를 따라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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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1
글쓴이에게
(너의 손목을 잡고 아파트로 들어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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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1에게
(널 따라 네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랜만에 들어와 본 네 집이 눈을 감고 숨을 들이마시다 소파로 가는)... 오랜만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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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2
글쓴이에게
(불을 켜며 너에게 다가가는) 씻고 자자. 옷은 내 것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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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2에게
...그래.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욕실로 들어가다 고개만 내미는) 옷은 여기 갖다 주라. 씻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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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갈아입으러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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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3에게
(피곤한 탓에 제 몸을 느릿하게 꼼꼼히 씻고는 수건으로 대충 닦은 뒤 욕실에서 나와 옷을 입는) 너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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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는) 피곤하면 먼저 누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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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4에게
(오랜만에 누워보는 네 방 침대에 온몸으로 이불을 끌어안고는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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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5
글쓴이에게
(피곤함이 밀려오자 대충 씻고 나온 뒤 방으로 들어가는데 네가 이불을 끌어안고 누워있자 피식 웃으며 옆에 눕는) 뭐 해.
-
오늘 잘 놀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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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5에게
(네가 들어오는 소리에 뒤로 돌아 네게 이불을 덮어주는) 으응. 오랜만에 와서. 이불 꼭 끌어안고 있었지.
-
넵! 맛있는 것도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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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6
글쓴이에게
(너를 토닥여주며 바라보는) 오랜만에 오니까 어때? 원래 자주 못 왔잖아.
-
ㅋㅋㅋㅋㅋㅋ 뭐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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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6에게
(토닥여주는 네 품으로 파고들며 허리를 꽉 끌어안는) 좋아. 온통 네 향기야.
-
뷔페갔어요!헤헤...배터지게 먹구 노래방가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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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7
글쓴이에게
(내 품으로 파고드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나 내일도 출근인데 집에 있을래? 별일 없으면 집으로 올 것 같은데.
-
오와 좋았겠다! 오늘 비 많이 오지 않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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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7에게
그래도 돼? 또 나만 네 집에서 기다리다 가는 거 아니지? (장난스레 웃으며 널 올려다보는)
-
진짜 많이 와써여ㅠㅠ 왔다 안왔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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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8
글쓴이에게
(웃으며 날 올려다보는 너에 민망한 듯 웃고 아프지 않게 머리를 톡 치는) 내가 내 스케줄을 잘 모르니까. 당장 내일 추가될 수도 있으니까 너무 기다리지 말고 연락하고.
-
노는데 힘들었겠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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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8에게
빈말로라도 일찍 들어오겠다고 해. 못 오면 아쉬워해주고. (고개를 들어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
되도록이면 한 곳에 정착하자고...ㅋㅋㅋㅋ너무 덥고 습했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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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9
글쓴이에게
최대한 와보려고 해볼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안아주는)
-
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야자하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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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9에게
꼭.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품속으로 파고들며 머리를 부비는) 이대로 있고 싶다.
.
학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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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대답할 수 없다는 듯 토닥이며 잠에 드는)... 얼른 자자.
-
아이고 피곤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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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0에게
으응, 잘 자. (네 토닥임에 금세 깊은 잠에 푹 빠지는)
-
헤헤 곧 방학이자나여!!헿....또 뭐 상황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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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1
글쓴이에게
(피곤했던 듯 잠에 드는 너에 한참을 더 토닥이다 같이 잠에 드는)
-
아아 뭐 또 추가할까요? 쨍이는 뭐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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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1에게
(요란하게 울리는 네 알람에 내가 깨버려서는 아직도 자고 있는 널 꼭 끌어안으며 얼굴에 뽀뽀를 연신 해대는)
-
그러게요...!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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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2
글쓴이에게
(얼굴에 뭔가 닿아오는 느낌이 들자 표정을 찌푸리며 뒤척이는) 으응...
-
하고 싶은 거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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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2에게
(잔뜩 찌푸린 눈썹 사이에도 입술을 갖다 대며 쪽쪽거리다 네 위로 올라타 꾹 누르는) 일어나, 재환아.
-
많았었는데 생각이 안나여ㅠㅠ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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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3
글쓴이에게
(뭔가 답답하게 누르는 느낌에 끙끙거리다 졸린 눈을 살짝 뜨고 잠긴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 뭐야-.
-
글쎄! 하고 싶었던 거 얼른 생각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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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3에게
택운이야, 형이야. (잠긴 목소리에 배시시 웃으며 네 귀에도 쪽 입을 맞추는)
.
으음! 뭐가 좋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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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4
글쓴이에게
(내 귀에 입을 맞추는 너에 부스스 웃으며 눈도 뜨지 못하고 내 배에 올려진 손을 가져와 짧게 입을 맞추는) 몇 시야?
-
뭔가 학연이랑 헤어져야 할 것 같은데 그전에 한바탕 크게 싸우고 싶기도 하고! 학연이가 사라지면 갈등이 일어날 부분이 사라질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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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4에게
(시계를 보니 여섯시 오분을 가리키고 있어 네게 말을 해주며 네 볼에 입 맞추는) 아직 여섯시 오분이야.
.
앗 그럼 싸우다 네가 헤어졌는데 또 내가 문제인 것...? 막상 내게만 오니까 뭔가 안심되기도 하고 재미없다 느끼고는 막 놀고 그러다 너는 빡치고.. 막.... 그런 건... 어떤가요... 머리의 한계네요 ㄸ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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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5
글쓴이에게
(너의 허리를 잡고 옆으로 눕힌 뒤에 짧게 입을 맞추는) 그럼 더 자. 나는 준비해야지. (평소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났냐며 전화를 해오던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자 의아해하며 핸드폰을 보는)
-
그래그래! 그러면 학연이가 눈치채서 싸우면서 헤어지고 그다음에 네가 싫증 나서 그러는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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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5에게
(핸드폰을 보는 너에 얼른 네 앞으로 얼굴을 내밀어 입술을 삐죽이는) 티 해줘. 더. (입을 여러 번 맞추고 나서야 만족한 듯 다시 누워버리고 널 보는) 오늘은 진짜 일찍 들어와?
.
네넴졓아요! 난 트레쉬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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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6
글쓴이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끄덕이고 욕실로 가며) 알겠어. 일찍 와 볼게.
-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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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6에게
꼭!(욕실로 들어가는 널 향해 소리치고는 풀썩 뒤로 누워 네가 씻는 소리를 듣다 다시 잠들어버리는)
.
에에...고마워요♡쨍이도 귀여워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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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7
글쓴이에게
(간단히 씻고 나와 옷을 갈아입고 널 보는데 니가 잠들어 있자 웃으며 짧게 뽀뽀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학연을 데리러 가는)
-
으헝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애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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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7에게
(잠결에 네 입맞춤에 볼이 간지러워 작게 꿈틀거리다 깨지 않고는 푹 자는)
.
엇... 좋은건가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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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8
글쓴이에게
(차를 몰고 학연의 집 앞으로 가서 집안으로 들어서는데 풍기는 술 냄새에 인상을 찌푸리는)
-
좋은 거죠! 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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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8에게
(세상모르고 잠들어있다 살짝 아파지는 머리에 몸을 일으켜 네 집을 뒤지며 약 상자를 찾는)
.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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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69
글쓴이에게
(울다 지쳐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에 당황해 학연을 깨우다 일어나자마자 뺨을 때리는 학연에 표정을 굳히는) ... 뭐야.
-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자야겠다 내일 일어나서 이을게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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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69에게
(겨우 찾은 약 상자를 열어보는데 두통약이 안 보여 살짝 인상을 쓰다 현관문으로 가 제가 알던 비밀번호를 한번 쳐보는데 문이 열리자 다행이라 생각하며 네 옷장에서 편한 옷을 꺼내 입고는 약국으로 가는)
.
넵! 잘 자고 내일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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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0
글쓴이에게
(다 들었다며 욕을 해대며 날 때리는 학연에 어쩌지도 못하고 다 맞고만 있는)
-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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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0에게
(약국에 가 두통약을 사들고는 숙취해소제까지 사들고 다시 네 집으로 가는)
.
저는 이제 시험 보러... 모의고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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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1
글쓴이에게
(그냥 헤어지자는 학연의 말에 아무 말도 못한 채 앉아만 있는)
-
또 시험이구나 잘 보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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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1에게
(나간 지 한참 됐는데도 연락이 없는 너에 짧게 문자를 하고는 약을 챙겨 먹는)
회사야?
연락이 없네
.
넵ㅜㅜ 있다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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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2
글쓴이에게
(울리는 핸드폰을 학연이 가져가더니 비웃으며 답장을 하는)
회사던 말던

이제 니가 그렇게 신경을 써야지
-
잘 보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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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2에게
(너답지 않은 답장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화를 거는) 여보세요? 재환아?
.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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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3
글쓴이에게
(울리는 전화를 뺏어보려 하지만 먼저 받아버리는 학연에 포기하고 바라만 보는) ... 재환아? 좋았나 보다 뻔뻔하게 잘 속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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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3에게
...차학연?(들려오는 게 네 목소리에 당황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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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4
글쓴이에게
둘이 잘 즐기고 있었어? 나 앞에 두고 재밌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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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4에게
(벙 쪄서는 울먹거리는 네 목소리를 듣고만 있다 할 말이 없어져 전화를 툭 끊어버리는)... 하. ㅆ. 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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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5
글쓴이에게
(끊긴 전화에 핸드폰을 내게 집어던지는 학연에 그대로 맞고만 있는) ... 그냥 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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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5에게
(어떡하지 생각하다 네 방 구석으로 가 앉아서는 손톱을 뜯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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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6
글쓴이에게
(한참을 맞고만 있다 힘이 빠진 학연을 붙잡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는) 이건 내가 할 말 없어.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를 만큼 미안해하고 있어. 잘못된 거 알았는데 돌아가긴 늦었고, 아직도 형 많이 좋아해 그래서 붙잡지도 못하겠다. 회사는... 당분간 안 나와도 돼. (말을 마치고 부서진 핸드폰을 두고 집을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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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6에게
(어찌할 줄 모르겠는 마음에 손틉을 씹으며 네 방안을 왔다 갔다 반복하면서 전화도 할 수 없어 답답한 마음에 네 회사로라도 갈까 하다 소파에 누워버리는) 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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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7
글쓴이에게
(집 밖으로 나와서도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집안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를 듣다 몇 시간이 지나서야 조용해진 집안에 발걸음을 옮겨 차를 타는) ... ㅆ; 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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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7에게
(나 몰라라 하고는 소파에 누워 쿠션을 꼭 끌어안고는 배고픈 것도 느끼지 못하고 다시 잠들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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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8
글쓴이에게
(한참을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돌아다니다 점심부터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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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8에게
(너를 기다리며 잠들다 일어나보니 벌써 오후가 다 돼가는데도 네게는 연락 한 통이 없자 작게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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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79
글쓴이에게
(한참을 술만 마시다 계산을 하고 비틀대며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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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79에게
(연락도 없는 널 하루 종일 기다리다 지루해져서는 일어나서 밖으로 산책 나갈 겸 집을 나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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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0
글쓴이에게
(비틀거리며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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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0에게
(어두워진 하늘을 보며 천천히 걷는데 멀리서 비틀거리며 다가오는 사람이 보여 설마 너인가 싶어 가까이 가는데 정말 너여서 당황하는)... 이재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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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1
글쓴이에게
(날 부르는 목소리에 피식 웃으며 고개를 드는) ... 어. 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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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1에게
(잔뜩 취해 내게까지 강하게 술 냄새를 풍기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쉬며 널 부축하는)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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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2
글쓴이에게
(힘을 주지 못하고 너에게 기대며 허탈한 듯 웃는) 이제 끝이야. 그 몇 년이 끝났다고.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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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2에게
(허탈하게 웃는 너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는 널 부추기며 집으로 향하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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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3
글쓴이에게
(네가 이끄는 데로 걸어가며 집으로 가서 현관으로 들어가자마자 주저앉아 누워버리는) ... ㅆ, 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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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3에게
(주저앉은 네 신발을 벗겨주고는 널 한참 바라보다 한숨을 쉬며 네 손을 잡아당기는) 일어나. 술 냄새 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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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4
글쓴이에게
(내 손을 잡아당기는 너에 일어나 벽에 기대앉는) ... 나 어떡하냐 정택운. 응? 나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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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4에게
(기대앉은 네 앞에 쭈그려앉아서는 네 손을 만지작거리는) 어떡하긴 뭘, 이미 끝났잖아. 나 있잖아, 응? 나는 안 보이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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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5
글쓴이에게
(내 앞에 앉은 널 바라보다 피식 웃는) 네가 차학연이야? (네 얼굴을 한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보다 손을 툭 놓는)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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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5에게
(내 턱을 잡고 살피더니 툭 놓아버리는 너에 고개가 돌려지는 게 기분이 나빠 살짝 인상을 쓰는)... 네가 자초한 일이잖아? 언젠간 이렇게 될 줄 알았을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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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6
글쓴이에게
ㅆ, 발. 몰랐어. 몰랐다고 (팔로 머리를 감싸며) 애초에 그만뒀어야 됐는데,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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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6에게
이제 와서? 늦었어. (괴로워하듯 머리를 감싸는 너에 픽 웃다 네 옆으로 가 앉는) 내가 있잖아. 응? 나도 좋다면서,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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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7
글쓴이에게
(내 옆으로 와서 앉는 널 풀린 눈으로 바라보는) 그래... 니가 있지. 니가...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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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7에게
(풀린 눈으로 날 보는 네가 안쓰럽기도 해 손을 뻗어 네 볼을 살살 쓰다듬는) ...응, 나 있어.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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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8
글쓴이에게
(내 볼을 쓰다듬는 널 멍하니 바라보다 너를 끌어안은 채 울다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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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8에게
(그렇게도 슬픈지 울다 내 품에서 잠이 든 너를 한참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끙끙대며 널 안아들고 방 안으로 눕히고는 옷을 갈아입혀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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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9
글쓴이에게
(잠이 든 와중에도 끙끙거리며 차학연 이름만 중얼거리며 뒤척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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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9에게
(차학연이라 중얼거리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자고 있는 네 팔을 괜히 한번 꾹 누르다 네 옆에 누워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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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0
글쓴이에게
(끙끙거리며 잠을 자다 새벽에 잠에서 깨 옆에 누워있는 널 한번 보고 뒤척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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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0에게
(네 옆에 꼭 붙어서 잠에 들어서는 뒤척이는 너에도 꿈쩍 않고 잠들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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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1
글쓴이에게
(내 복잡한 기분에도 잘 자기만 하는 너에 쓰린 속을 붙잡고 거실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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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1에게
(네가 일어난 줄도 모르고 잠결에 네 이름을 부르며 이불을 끌어모아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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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2
글쓴이에게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도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다 냉장고로 가 술을 꺼내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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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2에게
(한참 지나 더 잠이 오지 않아 눈을 비비며 뜨는데 네가 옆에 없어 얼이나 널 찾는데 거실에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있는 너에 빠른 걸음으로 네 앞에 가 술병을 가져오는) 미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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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3
글쓴이에게
(멍하니 술만 마시다 술병을 뺏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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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3에게
그러는 넌 뭐야. 헤어졌다고 이러는 거야 지금? (술병을 멀리 치워두고는 잔도 싱크대로 갖다 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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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4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다 한숨을 쉬며 바닥에 드러눕는) 왜 취하지도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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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4에게
(바닥에 드러눕는 너를 일으켜 소파에 앉히고는 네 옆에 앉는) 회사 안가? 망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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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5
글쓴이에게
(소파에 눕듯이 앉으며) 회사... 가야 되는데. 비서도 없어, 가봤자 잘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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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5에게
비서는 새로 뽑으면 되잖아.(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하게 있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는)... 내가 죽어도 이러진 않았을 거 같아,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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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6
글쓴이에게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너를 끌어안으며) 어쨌든, 오늘은 못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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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6에게
맞잖아. 앞으로 나 못 본다고 해도 넌 회사에 나갔을 거고 이러진 않았겠지. (네 품에 안겨 작게 구시렁대다 기대는) 가지 마.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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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7
글쓴이에게
(너를 품에서 떼어내고 옷을 뒤적거리다 핸드폰이 부서진 걸 기억해낸 걸 깨닫고 인상을 찌푸린 채 낮게 중얼거리는) 아씨... 핸드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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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7에게
사자. 하나. (네 말에 대답하듯 말하고는 네 손을 꼭 잡는) 오늘 갈래? 핸드폰 사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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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8
글쓴이에게
(너의 허벅지를 베고 누우며) 좀만 있다가. 술 냄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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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8에게
자기가 마셨으면서.(고개를 살짝 숙여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떨어져 네 머리를 만지작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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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99
글쓴이에게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널 바라보다 눈을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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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99에게
(눈을 감는 널 내려다보며 얼굴을 만지작대는)... 예쁘네, 이재환.
.
먼저 잘게요ㅜㅜ 흑 피곤하네요ㅜㅜ쨍이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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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0
글쓴이에게
(옅은 잠에 든 듯 색색거리다 몇 분이 지나자 뒤척거리며 일어나는) 미안, 다리 안 아파?
-
잘 자요! 내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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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0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다리를 한 번 주무르고는 앉은 널 보는) 많이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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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1
글쓴이에게
조금? (욕실로 들어가며) 나 씻고 올게. 대충 준비하고 나가자. 핸드폰 없으니까 불편하네.
-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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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1에게
알았어. 얼른 씻어, 나도 씻어야 되니까.(고개를 끄덕이고는 욕실에 없던 수건을 네게 가져다주는)
.
네네 좋은 아침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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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2
글쓴이에게
(대충 샤워를 하고 양치를 한 뒤 밖으로 나와 옷을 갈아입는) 얼른 씻고 와.
-
오늘도 학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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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2에게
응.(수건을 들고 욕실로 가서는 대충 씻고 나온 뒤 자연스레 네 옷장을 열어 네 옷을 입는)
.
오늘은 야자 해요... 방학 다음 주니까.... 흑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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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3
글쓴이에게
(옷을 입고 널 기다리다 자연스레 내 옷을 입는 널 바라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차 없어. 어제 두고 왔는데.
-
방학은 언제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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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3에게
...핸드폰 사고 갔다 오자.(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널 따라 밖으로 나가는)
.
다음 주 금요일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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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4
글쓴이에게
(밖으로 나가 택시를 잡아타며) 어디 먼저 가야 되지.
-
오 그럼 다음 주 금요일부터는 시간 많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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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4에게
아, 차부터 가져오자. 편하게. (네가 말도 꺼내기 전에 차학연네 주소를 부르고는 네 손을 꼭 잡는)
.
네! 비록 오전 보충수업... 이... 있지만ㅜㅜ지금보다는 훨씬 넘치죠!
폰을 내야 해요ㅜㅜ 끝나자마자 답장할게요! 미안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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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5
글쓴이에게
(내 손을 잡아오는 너의 손을 바라보다 눈을 꾹 감고 너에게 기대는) 내일부터 또 바쁘겠네. 더 바빠지겠어.
-
아 그래요 공부 잘하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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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5에게
(네 손을 살살 쓸어주 몇 고개를 끄덕이는) ...네가 바쁜 건 싫은데, 좀 바빠도 될 거 같아.
.
결국 공기계를 꺼냈죠...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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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6
글쓴이에게
당장 밀린 일도 해야 되고... 당분간은 좀 혼자 있어야겠다.
-
아 공기계 있어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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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6에게
...그럼 난 집에 갈까? 있다가 차로 데려다줘. 나랑 있기도 싫을 거 아니야.
.
넵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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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7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너, 너 혼자 있어대겠다고. 당분간 우리 집에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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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7에게
아, 나... 회사에서 밤새우려고 그래? 그러다 너 쓰러져.(네 손을 꼭 잡고는 눈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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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8
글쓴이에게
밤새는 거까진 아니고... 어차피 늦게 들어가니까 나대신 집에 좀 있어. (날 바라보는 너를 빤히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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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8에게
알았어. 난 좋지. (네 말에 배시시 웃고는 네 머리를 한번 쓰다듬다 도착했다는 기사님의 말에 차에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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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9
글쓴이에게
(차에서 내리며 계산을 하고 차 키를 꺼내 차 문을 여는) 타. 핸드폰 사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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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9에게
(네 차에 올라타서는 안전벨트를 매고 널 보는) 핸드폰 사고 뭐 할래? 늦었지만 너 해장해야 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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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0
글쓴이에게
(차에 타서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하는) 그래. 내일부터 나 바쁠 것 같은데 형은 뭐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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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0에게
...글쎄, 나는 뭐 하지. 집에서 너 기다리는 거?(네 말에 고민을 하며 배시시 웃는) 내가 가서 비서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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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으며 널 바라보는) 잘 할 수 있어? 생각보다 어려울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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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1에게
...몰라. 자신은 없어. 하루 종일 너 볼 수 있잖아. 네 옆에 꼭 붙어있을 수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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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웃으며) 됐어. (핸드폰 가게 앞에 차를 세우고 내리는) 가자. 형도 바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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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2에게
나? 아직 괜찮은데... (네 말에 고개를 젓다 널 보며 배시시 웃는) 너랑 커플로 하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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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3
글쓴이에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며 웃는)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머리를 긁적이며) 번호 날아간 건 어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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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3에게
...다시 저장하면 되지. (널따랄 들어가며 네 옆에 꼭 붙어서는 옆에서 구경하는) 이거,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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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4
글쓴이에게
이거? (네가 가리킨 걸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이거로 할까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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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4에게
응, 난 좋아.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걸로 달라는 너에 신나하며 네 손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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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5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번호는 그대로 쓸 거지? 난 회사 때문에 그대로 써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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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5에게
나도 그대로 쓰는 게 편해. (번호를 옮겨주겠다는 직원에 핸드폰을 건네주고 의자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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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6
글쓴이에게
(네 옆 의자에 앉아 널 바라보다 순간 인상을 찌푸리며) 그 애인인지 뭔지 했던 ㅅ 끼 번호는 지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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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6에게
아... (네 말에 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애인 아니야,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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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7
글쓴이에게
허, 아닌 거 나도 알거든? 얼굴도 거지 같더구만.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톡톡 치며) 애인이라고 하려면 멀쩡한 거 데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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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7에게
왜, 너보단 아니지만 잘생겼어 걔도.(네 말에 풋 웃고는 네 볼을 콕 찌르는) 내건 여깄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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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8
글쓴이에게
(내 볼을 찌르는 너에 피식 웃고 손가락을 잡아내리며) 너 눈 좀 높여야겠다. 눈이 이렇게 낮아서 어떡해? 걔가 뭐가 잘 생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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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8에게
내 눈에는 네가 제일 잘생겼지. (얼굴을 가까이해 배시시 웃으며 네 손을 꼭 잡는) 너밖에 없어,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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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19
글쓴이에게
나 진짜 믿는다? 이제 나 너밖에 없어.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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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19에게
알아, 알아. 그래서 기분은 좋은데, 너 상태가 너무 아니어서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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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0
글쓴이에게
내 상태? 내 상태가 왜. (머리를 긁적이며 널 바라보는) 지금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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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0에게
(고개를 저어 보이고는 네 얼굴을 한 번 쓰다듬는) 그냥... 어제도 그렇고... 술만 마시고 그러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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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1
글쓴이에게
... (너의 손을 잡고 짧게 입을 맞춘 뒤 한숨을 쉬는) 갑자기... 완전히 털어버리는 것도 이상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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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1에게
(네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는)... 그래서, 너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지. 아, 핸드폰 다 옮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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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2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건네는 직원에게 핸드폰을 받는) 아, 이제 좀 뭐가 되겠네. 어제부터 불편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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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2에게
나 어제 네 연락 엄청 기다렸는데... 아무튼, 이제는 그럴 걱정 없어서 좋다. (핸드폰을 받아들고는 널 보는)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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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카드를 꺼내 계산하고 나오는) 이제 어디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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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3에게
너 가고 싶은 곳으로 가자. 난 너랑 가는 거면 어디든 좋거든. 너 머리 식힐 수 있는 곳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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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4
글쓴이에게
음... 근데 나 뭐가 막 생각이 안 난다. 바다 보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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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4에게
바다? 좋아. 바다 가자. 너 바다 좋아하잖아. (네 손을 잡으며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고는 인사를 하고 가게에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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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5
글쓴이에게
(차 문을 열고 타며 회사 직원에게 연락을 넣는) 오늘까지만 쉰다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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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5에게
내일도 쉬고 싶으면 쉬어. 너 한창 일할 때면 엄청 바쁘던데, 쉬지도 못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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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시동을 거는) 한창 바쁠 때라 지금 쉬는 것도 안되는 건데... 오늘은 진짜 갈 기분 아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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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6에게
으응, 그럼 내일 안 가면 더 힘들겠다. 오늘까지만 놀자. (시동을 거는 너에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창가를 보는) 바닷가 가서 칼국수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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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7
글쓴이에게
그래. 사진도 많이... 아, ㅆ 발... (날아간 사진이 생각나 작게 중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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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7에게
...왜? (작게 욕을 뱉으며 살짝 인상을 쓰는 너에 눈을 깜빡이다 네 갤러리에서 봤던 너와 학연의 사진이 생각나 따라 인상을 쓰다 다시 푸는)... 나랑 많이 찍자. 생각해보면 너랑 찍은 사진 별로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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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8
글쓴이에게
...하. (머리를 마구잡이로 헝클이다 애써 괜찮은 척 웃는) 그래. 많이 찍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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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8에게
(애써 웃는 네 모습을 보고는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창밖으로 돌려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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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9
글쓴이에게
(한참을 조용히 있는 널 힐끔거리는) ... 정택운, 미안해. 근데 알잖아.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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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9에게
알아. 그냥, 조용히 가자. 나도 아니까...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고는 크게 한숨을 내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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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0
글쓴이에게
(네 한숨을 듣고 한참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가는) 핸드폰은 마음에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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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0에게
(한참을 창밖만 보며 마음을 진정시키다 네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커플폰인 게 더 마음에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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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웃는) 내일 심심하면 회사로 와. 어딘 줄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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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1에게
(처음으로 회사로 와도 된다는 네 말에 살짝 놀라 동그란 눈으로 널 보는)... 진짜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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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2
글쓴이에게
(너의 반응에 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심심하면 놀러 와. 구경시켜줄게.
-
쨍아 나 먼저 잘게.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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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2에게
정말? (신나서는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피식피식 웃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야지.
.
응응! 잘 자오! 나도 자려던 참이었어요! 내일 봐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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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3
글쓴이에게
(손을 뻗어 너의 손을 잡고) 어딘지는 알지? 만약에 오면 전화해.
-
응 ㅋㅋㅋㅋㅋ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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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3에게
알아. 매일 가보고 싶었거든. (배시시 웃고는 널 잡은 손에 힘주어 잡고 들뜬 듯 표정을 짓는) 좋다.
.
네!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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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4
글쓴이에게
(너의 손을 살살 흔드는) 피곤하면 좀 자고 있어.
-
네네 쨍이는 잘 잤어요? 지금 학교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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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4에게
으응, 너 심심하잖아. 안 잘게.(고개를 두어 번 젓고는 웃으며 손에 힘을 주는) 회도 먹을까?
.
아니요! 지금 가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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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5
글쓴이에게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나 괜찮으니까 피곤하면 자.
-
어 되게 늦게 가네요? 나는 8시까지 갔던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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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5에게
알았어. 피곤하여 잘게. 아직은 안 피곤해.(배시시 웃고는 네가 운전하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는)
.
경기도 9시 등교에요!!! 늦게 가고 늦게 끝나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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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6
글쓴이에게
(카메라 소리에 널 힐끔 보며) 뭐야, 이상하게 나왔지.
-
오 그래도 9시 등교라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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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6에게
(찍힌 사진을 보며 웃고는 고개를 젓는) 아니야, 예뻐. 예쁘게 잘 나왔어.
.
처음에는 엄청 싫어했는데 3일 만에 적응...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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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7
글쓴이에게
(한참을 가다 보이는 바다에 창문을 열어주는) 거의 다 왔다.
-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몇 시에 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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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7에게
(열리는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에 감탄하다 들뜬 마음에 작게 흥얼거리는)
.
오늘은 야자를 뺐습니다!!! 그래서 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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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8
글쓴이에게
(흥얼거리는 네 목소리에 열린 바람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기분 좋게 맞으며 해변가 근처에 차를 세우는)
-
오늘은 학원 안 가요? 난 아직 집 못 갔는데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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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8에게
(차를 세우자마자 너보다 먼저 차에서 내려 바다 쪽을 보는) 예쁘다.
.
늦게 가요... 흑흑 다시 나가봐야 하죠...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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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39
글쓴이에게
(차에서 내려 너의 허리를 감싸며 바다를 보는) 좋다, 그치.
-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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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39에게
(네 옆에 꼭 붙어서는 바닷가로 걸음을 옮기는) 응, 좋아. 너랑 바다 오는 것도 얼마 만이야.
.
흑.. 바쁘기 싫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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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0
글쓴이에게
아직 사람은 많이 없네. 휴가철이 아니긴 하지.
-
오늘은 몇 시에 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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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0에게
그러게, 다행이다. 사람 많은 건 좀 변호거든. 너랑 둘만 있는 기분이야. 좋아.
.
으음.. 10시? 집에 오면 한 11시쯤 될 거 같아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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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1
글쓴이에게
(바다 쪽으로 걸어가며 고개를 끄덕이는) 나도. 사람 많은 건 별로야.
-
아, 나 오늘 12시에 갈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학교 안 가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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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1에게
조용하고, 마음 비우기 딱이야, 지금.(널 보며 배시시 웃는) 너랑 와서 진짜 좋아.
.
아이고오... 왜 그렇게 늦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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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으며) 뭐 먹을까? 배 안고파?
-
금요일이니까....! 외국 있던 친구가 와서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 가게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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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2에게
조금 고프다. 저기, 옆에 맛있는 칼국숫집 있는데, 거기 회도 있고. 거기 가자.
.
오오 그럼 불금을 즐겨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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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걸음을 식당 쪽으로 옮기는) 나랑 말고 언제 와봤어?
-
ㅋㅋㅋㅋㅋㅋ 술 마시고 이을까 봐 걱정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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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3에게
어... 전에 친구랑 한번 온 적이 있어서. (네 말에 살짝 웃고는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
ᄏᄏᄏᄏ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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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4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식당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는) 아, 내가 대충 시켜? 네가 시킬래?
-
갑자기 오타 많고 이상하면 안 이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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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4에게
네가 해. 먹고 싶은 거 시켜. 술은 마시지 말자. (네 맞은편에 앉아서는 물을 따라 한입 마시는)
.
ᄏᄏᄏᄏ알겠어요 재밌게 놀아요! 저는 학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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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직원을 불러 칼국수와 회를 시키고 물을 따라 마시는) 밥 먹고, 바다 좀 보다가 가야겠네.
-
응응 잘 다녀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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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5에게
여기 밤바다 엄청 예뻐. 사진도 많이 찍으려 했는데, 그건 나중에 놀 때 찍자.
.
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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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6
글쓴이에게
응. 휴가 잡고 여유 생기면 숙소도 잡아서 며칠 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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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6에게
정말? 그러자. 바다가 잘 보이는 곳으로 잡아서 쉬자. 그럼 너무 좋을 거 같아. 으, 상상만 해도 설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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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7
글쓴이에게
(너의 반응에 웃으며 음식이 나오자 칼국수를 덜어 네 앞에 놔주는)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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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7에게
(네 말에 고갤 끄덕이다 네게 바지락 살을 빼서 그릇에 넣어주는) 많이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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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8
글쓴이에게
응. (웃으며 너에게 대답을 하고 밥을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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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8에게
(조금씩 먹으며 네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음료수를 건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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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9
글쓴이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너에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너를 보는) 왜 이렇게 못 먹어, 밥맛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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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9에게
아니, 너 먹는 거 보기 좋아서. (고개를 저으며 한입 크게 먹고는 널 보며 배시시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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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0
글쓴이에게
(날 보며 웃는 너를 바라보며 웃다 마저 밥을 먹는) 맛있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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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0에게
그치, 나 따라오기 잘했지? 여기는 옛날부터 맛있어. (크게 밥을 한 입 먹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는 음료를 마시는) 으, 배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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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1
글쓴이에게
(배가 부르다는 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생각해보면 너도 입 진짜 짧아. 많이 좀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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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1에게
많이 먹은 건데... (네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배시시 웃고는 다시 젓가락을 들으면 한 가닥을 먹고 내려두는) 진짜 배불러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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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2
글쓴이에게
(밥을 먹으며 널 바라보는) 진짜? 너무 안 먹어서 위가 줄은 건가... 옛날엔 잘 먹었던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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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2에게
그런가... 하도 밥을 안 챙겨 먹었더니. (멋쩍게 웃고는 턱을 괴고 널 보는) 앞으로는 네가 챙겨줘. 막, 밥 먹었냐고 매일 전화도 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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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3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네가 그만하라고 할 만큼 할 생각이었어. 나중에 그만 좀 하라고 도망가는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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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3에게
에이. 내가 어떻게 널 가진 건데...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볼을 한 번 쓰다듬는) 절대 그럴 리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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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4
글쓴이에게
(내 볼을 쓰다듬는 너의 손을 잡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고 손을 놓는) 후회하지 마. 난 적당히는 안 해.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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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4에게
알아. 그걸 바랬는데? 기분 좋을 거 같아.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가 먹기 편하도록 걸리적거리는 것들을 치워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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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5
글쓴이에게
(우물거리며 밥을 먹다 작은 목소리로 장난스럽게 말하는) 근데 바다까지 와서 그냥 가서 어떡해? 원래 이런데 오면 한번 해줘야 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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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5에게
(네 말에 풋 웃고는 물을 한 입 마시고 내려놓는) 뭘, 뭘 해. 얼른 먹기나 해. 내일 출근한다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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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6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몇 번 더 젓가락질을 하더니 내려놓는) 나도 배부르다. 이제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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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6에게
응, 가자. (대충 입을 한 번 닦고는 널 따라 일어나 계산하는 걸 보고는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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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7
글쓴이에게
(계산ㄴ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배부르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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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7에게
응, 배가 빵빵해. (고개를 끄덕이다 네 손을 꼭 잡고는 바닷가로 가는) 좀만 걷다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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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8
글쓴이에게
그래. (내 손을 잡 오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바닷가로 걸어가는) 안 덥고 딱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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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8에게
맞아. 진짜 날 잘 잡았어, 우리.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쉬기 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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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9
글쓴이에게
갑자기 온 건데 잘 온 것 같네. (회사 직원이 어떻게 된 거냐며 비서님도 안 오셨다며 문자를 보내오자 핸드폰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
쨍아... 나 잠들었다 8ㅅ8 언제 잠들었나도 모르게 잠들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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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9에게
(네가 한숨 쉬는 것도 보지 못하고는 바닷가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내일도 회사 안 갔으면 좋겠다. 근데 그러면 네가 더 바빠지니까...
.
에고.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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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0
글쓴이에게
응응. (문자를 보내며 대충 대답을 하고는 네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걷다 끈질기게 오는 문자에 한숨을 쉬고 걸음을 멈추는) 형, 이제 가야겠다.
-
응응 쨍이는 잘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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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0에게
(네가 피곤한가 싶어 그러자며 대답을 하고는 주차장 쪽으로 향하는) 내일은 그럼 늦게 들어오겠네?
.
네 잘 잤어요! 늦잠까지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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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1
글쓴이에게
(차 문을 열고 널 태운 뒤 나도 타서 시동을 거는) 응, 늦을 거야. 우리 집에 있을 거야?
-
ㅋㅋㅋㅋㅋㅋ 나도 엄청 오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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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1에게
응. 집에 가기도 귀찮고, 혼자 있을 거면 차라리 네 집에 있을래. (배시시 웃어 보이고는 벨트를 매는)
.
주말이라 행복해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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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2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차를 천천히 출발시키는) 안 피곤해?
-
나도 ㅋㅋㅋㅋㅋ 집이 제일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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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2에게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아. 너는 안 피곤해? 운전도 꽤 오래 했잖아.
-
으으 선풍기 틀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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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3
글쓴이에게
괜찮아. 너 집에 내려주고 나 잠깐 회사 갔다 와야 될 것 같은데... 괜찮지?
-
아 맞아 진짜 덥죠. 선풍기 틀어도 더워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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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3에게
...오늘? 내일 가면 안 돼? 시간도 늦었는데... (네 말에 잠깐 시무룩한 얼굴을 하다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갔다 와.
-
맞아요... 너무 더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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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4
글쓴이에게
급하게 처리할 것만 가지고 금방 올게.
-
벌써 이렇게 더우면 얼마나 더 더워질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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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4에게
알았어. 기다릴게, 그럼. 얼른 와, 알겠지? (어느새 집에 도착하자 먼저 내리고는 널 보낸 뒤집으로 올라가 샤워를 하고는 가운을 걸치고 소파로 가 셀카를 한 장 찍고 네게 보내는)
(사진)
난 씻었어
언제 와?
-
그러니까요... 하아... 엄청나게 더운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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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5
글쓴이에게
(회사에 도착해 급하게 밀린 일만 처리하다 네가 보낸 사진을 보고 피식 웃는)
지금 유혹하는 거야?
거의 다 했어
-
벌써부터 콘서트가 걱정된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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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5에게
아아니
그냥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너 안고 자고 싶어
-
그러니까요... 어우 생각만 했는데도 넘나 찝찝하네요 집 가는 모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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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6
글쓴이에게
졸리면 먼저 자
가서 안아줄게
조금 남았다
-
ㅋㅋㅋㅋㅋㅋ 스탠딩인데... 차대절이 없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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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6에게
기다릴래
얼른 와
(답장을 해주고는 티브이를 틀어 볼 게 있나 채널을 돌리는)
-
저는 좌석으로 다 바꿨어요..ㅋㅋㅋㅋ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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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7
글쓴이에게
(기다린다는 너의 말에 급하게 일을 마무리 짓고는 집으로 향하는)
-
뒤로 빠질까 생각 중이에요 나눔도 받지 말까... 팬미팅 때 돌아다녀서 너무 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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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7에게
(너를 기다리며 티브이를 돌리다 좋아하는 영화가 나오자 돌리는 것을 멈추고는 가만히 쿠션을 끌어안고 보는)
-
저도... 근데 나눔은 너무 받고 싶어서 받으러 다닐 거 같아요... 저도 타가지고 이번에는 쿨 토시 하고 가려고요... 있으면서도 가져갈 생각을 못했거든욬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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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8
글쓴이에게
(일에 치이다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나 왔어.
-
나 진짜 많이 탔는데 크롭 티였는데 바지와 티 중간 배만 까매졌... ㅎ 이번엔 쿨 토시 꼭 하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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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8에게
(현관문이 열리고 들리는 네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네 앞으로 조르르 달려가서는 널 꼭 끌어안는) 일찍 왔네?
.
허루... ㅜㅜ진짜 조금 흐렸으면 좋겠어요 비는 안 오면서 흐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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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9
글쓴이에게
(날 끌어안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서다 틀어진 영화를 힐끔 보고) 영화 보고 있었어?
-
아 진짜 그런 날씨가 딱 좋을 텐데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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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9에게
응, 너 기다리다가 심심해서.(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겉옷을 벗겨 옷걸이에 거는)
.
제가 제일 죠아하는 날씨이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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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0
글쓴이에게
(너를 따라가다 옷을 챙겨들고 욕실로 들어가는) 나 씻고 올게.
-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뭐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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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0에게
응, 씻고 나와. 먼저 누워있을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티비를 끈 뒤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
집에서 뒹굴뒹굴...ㅋㅋㅋ편해요. 쨍이는 뭐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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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1
글쓴이에게
(욕실로 들어오자 피곤함이 몰려와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 너의 옆에 눕는)
-
방금까지 집에 있었는데 씻고 밥 먹으러 가려고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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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1에게
(내 옆에 눕는 너에 얼른 가까이 붙어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피곤하지.
.
오오 뭐 먹으러 가요? 다이어트해서 괴롭습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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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2
글쓴이에게
응...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
앗 나도 다이어트인데 ㅋㅋㅋㅋㅋ 아직 모르는데 샤브샤브먹으러 갈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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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2에게
(내 품에 파고드는 너에 픽 웃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얼른 자자.
.
끄어 부럽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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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3
글쓴이에게
(날 쓰다듬는 네 손길을 느끼다 어느새 잠에 빠져드는)
-
ㅋㅋㅋㅋㅋ 쨍아 우리 좀 건너뛰고 쨍이가 좀 질린 데부터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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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3에게
(잠드는 너를 한참 동안 바라보다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나도 잠드는)
-
좋아요. 너는 그동안 점점 집착이 심해져서 내가 조금씩 질리기 시작한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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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4
글쓴이에게
-
응응 학연이한테 신경 쓰던 것까지 다 너한테 돌아가니까 니가 지쳐서 점점 질리는 걸로 쨍이가 먼저 시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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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4에게
(완전히 내 것이 되면 좋을 줄 알았지만 학연에게 가야 할 관심이 모조리 나에게 쏠려 관심을 넘어선 나에게는 집착처럼 느껴지는 네 행동들에 살짝 지쳐버려, 오늘도 나간 지 얼마 안 돼서 울리는 전화에 한참을 뭉그적대다 받는)... 응,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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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5
글쓴이에게
(한참을 전화를 받지 않는 너에 손톱을 물어뜯다 전화를 받은 너에 손을 내려놓는) 전화를 왜 이렇게 늦게 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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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5에게
핸드폰이 방에 있었어. 회사 도착했어? 전화 안 해도 된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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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6
글쓴이에게
응 방금 왔어. 오늘은 뭐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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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6에게
오늘? 그냥, 밥 먹고 밖에 돌아다니려고. 약속은 없어. 집에 있기만 하면 답답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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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7
글쓴이에게
누구 만나기로 했어? 혼자 뭐 하려고. 나랑 같이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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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7에게
뭘 같이야, 회사는 어쩌려고. 괜찮아. 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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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8
글쓴이에게
늦게 돌아다니지 마. 위험해. 누구 만날 거면 나한테 말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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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8에게
알았어, 걱정하지 말고 일 봐. 나 이제 씻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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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9
글쓴이에게
(이제 씻는다는 너의 말에 말끝을 흐리는) 아, 알겠어. 씻고 어디 가는지 문자 보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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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9에게
응, 알았어. 끊을게. (전화를 끊고는 한숨을 쉬다 욕실로 가 씻고 나와 핸드폰을 확인해 며칠 전부터 만나자며 연락해오던 남자의 연락을 확인하고는 답장해주며 약속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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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0
글쓴이에게
(전화를 끊고 불안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자 책상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다 그새를 못 참고 문자를 보내는)
어디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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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0에게
(약속 장소를 잡고는 준비해 나가려는데 오는 네 문자에 답장을 해주는)
친구 만나러
오랜만에 보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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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1
글쓴이에게
(친구를 만난다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읽던 서류를 내려놓고 답장을 보내는)
아까는 혼자 나간다며
누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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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1에게
갑자기 잡힌 약속이야
너 모르는 친구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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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2
글쓴이에게
너 아는 사람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집은 언제 들어올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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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2에게
있어

글쎄
끝나면 좀 늦을 거 같은데
최대한 일찍 들어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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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3
글쓴이에게
(늦는다는 너의 말에 핸드폰 두고 서류 처리나 해달라는 직원을 째려보곤 문자를 보내는)
왜 늦어
데리러 갈까?
내가 모르는 친구라니까 궁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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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3에게
내가 어린 애도 아니구
괜찮아
나 혼자 갈 수 있어
너 바쁘잖아
(밖으로 나오자마자 데리러 왔다며 차를 대로 나를 반기는 남자에 살짝 웃고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은 뒤 차에 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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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4
글쓴이에게
술 마실 거야?
너 차도 없잖아
늦게 오면 어떻게 오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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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4에게
못 갈 거 같으면
내가 너 부를게
조금만 마실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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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5
글쓴이에게
...
알겠어
빨리 들어와
(핸드폰을 내려두고 애써 일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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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5에게
(네 톡을 확인하지도 않고는 웃으며 남자와 점심까지 먹으러 가고는 평소 가는 술집으로 가 제일 안쪽 방을 달라고 해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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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6
글쓴이에게
(한참을 연락이 없는 너에 전화를 거는) 아씨 전화를 안 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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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6에게
(술을 마시자 살짝 풀어진 걸 알아챈 건지 내 옆으로 붙어 내 몸을 더듬는 남자에 두어 번 쳐내다 포기를 하고 손길을 받다 전화가 울리자 받는) 으응... 여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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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7
글쓴이에게
(풀어진 네 목소리에 안절부절 사무실을 돌아다니는) 어디야? 취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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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7에게
으응, 아니야. 으... (자꾸만 제 몸을 더듬으며 자극하는 남자에 입술을 꾹 물고는 살짝 웃는) 안 취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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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8
글쓴이에게
(끙끙대는 너에 순간 좋지 않은 느낌에 목소리를 낮게 까는) 어디야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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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8에게
으응? 흐, 친구랑, 술집... (작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만 내 말을 듣지 않고 슬쩍 엉덩이를 만지는 남자에 움찔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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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9
글쓴이에게
술집 어디. 정택운, 화나게 만들지 마. 어디야. 주소 제대로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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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9에게
어어, 여기... (말을 하려다 배터리가 다해 툭 끊긴 전화에 아, 하고 작게 말하다 점점 더 짙게 날 만져오며 입을 맞추기 시작하는 남자에 힘을 주어 밀어내지도 못하고는 가만히 당하기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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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0
글쓴이에게
(툭 끊긴 전화에 낮게 욕을 내뱉으며 재킷을 챙겨 나가며 놀라는 직원에 먼저 간다고 알아서 퇴근하라 하며 주차장으로 빠르게 내려가며 너에게 전화를 거는) ... ㅆ; 발 뭐 하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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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0에게
(핸드폰이 꺼진 채로 남자와 질척하게 입을 맞추며 점점 옷을 벗기는 남자에도 저항하지 않고는 결국 내가 먼저 안달 나버려 룸 안에서 몸을 섞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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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1
글쓴이에게
(네가 가볼 만한 곳을 다 는데도 나오지 않자 마지막으로 네가 혼자 가던 술집을 찾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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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1에게
(몸에 자국을 남기는 남자도 모른 채 그저 한참을 몸을 흔들다 지쳐 그제야 더 달려들려는 남자를 밀어내며 대충 옷을 챙겨 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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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2
글쓴이에게
(카운터에서 네가 왔냐는 내 물음에 얼버무리는 직원에 인상을 쓰고 안쪽에 있는 룸들을 살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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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2에게
(꺼진 핸드폰을 주워들고는 대충 단추를 잠그고 밖으로 나오는데 마침 네가 보여 그대로 굳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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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3
글쓴이에게
(앞쪽부터 살펴보는데 제일 안쪽에서 나오는 너에 다가가자 풍기는 술 냄새에 인상을 쓰는) 얼마나 마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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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3에게
어, 조금... 왜 왔어? (룸 안쪽을 살필까 봐 살짝 앞으로 나오며 배시시 웃는) 지금 가려고 했는데... 아, 핸드폰은 배터리 없어서 꺼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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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4
글쓴이에게
(나에게 다가오며 팔짱을 끼는 너에 뒤로 돌아나가다 걸음을 멈추는) 니가 전화를 그냥 끊으니ㄲ... 아, 친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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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4에게
(걸음을 멈추는 너에 살짝 팔을 당기는) 어... 먼저 가래. 다른 친구들 부른다고... 가자, 나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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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5
글쓴이에게
(날 잡아당기는 너에도 뒤로 돌아가려 하며) 인사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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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5에게
괜찮아, 너 모르는 친구라니까... 애 불편해할 수도 있고, 얼른 가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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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6
글쓴이에게
(날 끌고 가는 네가 수상해 널 한번 째려보고는 순순히 따라나가는) 내 앞에서 걔 걱정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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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6에게
알았어, 알았어. (바로 날 따라 나오는 너에 작게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머리를 한 번 쓸어넘기는) 미안, 걱정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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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7
글쓴이에게
어. 내가 핸드폰 충전 잘하고 다니랬지. 내가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알아? 땀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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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7에게
으응, 미안해. (네 말에 미안하다며 눈웃음을 지으며 눈을 맞추고는 널 따라 네 차에 타는) 일은 어떡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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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8
글쓴이에게
(차에 타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하는) 그냥 대충 놓고 왔어. 내일 또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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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8에게
나 때문이야...? 미안, 핸드폰만 안 꺼졌어도... (괜히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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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9
글쓴이에게
됐어. 별일 없었지? (신호가 걸리자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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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9에게
(네 말에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고는 살짝 웃는) 없어, 술만 좀 마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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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0
글쓴이에게
근데 무슨 친구끼리 룸잡고 술을 마셔? (신호가 다시 바뀌자 차를 출발시키고 너를 힐끔힐끔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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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0에게
어어, 걔가 그런 데를 좋아해서... 그리고 눈치 안 보이고 편하잖아. (대충 이유를 대며 너와 눈을 마주치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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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1
글쓴이에게
... 그래? (어느새 도착한 집에 시동을 끄고 내리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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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1에게
응. (고개를 끄덕이다 도착하자 널 따라 내리고는 집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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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2
글쓴이에게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누워 넥타이를 끌어내리는) 먼저 씻을래? 피곤해 보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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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2에게
응, 먼저 씻을래. (소파에 눕는 너에 잘 됐다 싶어 옷을 챙기고 욕실로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많이도 자국을 남긴 남자에 살짝 인상을 쓰고는 씻고 옷을 입고 나오는)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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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3
글쓴이에게
(씻고 나온 너에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내려놓고 챙겨놓은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다 네 목덜미를 살살 쓰다듬다 네 입에 짧게 입 맞추는) 오랜만에 친구 만나니까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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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3에게
(간지러운 기분에 살짝 떨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꽤 좋았어. 얼른 씻고 나와. 먼저 누워있을게.(너를 욕실로 들여보내고는 방으로 들어와 핸드폰에 충전기를 꽂는데 역시나 남자에게서 연락이 여러 통 와있자 답장을 빠르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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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4
글쓴이에게
(땀 흘린 몸을 깨끗이 씻고 나와 침대에 심각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두드리는 너의 옆에 앉아 어깨에 턱을 기대 핸드폰을 보려 하는) 뭘 그렇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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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4에게
(답장하느라 네가 들어온 것도 보지 못하다 내 어깨에 턱을 올리는 너에 바로 핸드폰을 잠가두고는 고개를 돌려 널 보는) 응? 아무것도 아니야. 다 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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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5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바로 꺼버리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다 씻긴 했는데... 뭐야. 나 보면 안 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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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5에게
으응,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라서. (웃으며 핸드폰을 한쪽에 두고는 뒤돌아 널 끌어안는) 피곤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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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6
글쓴이에게
응. (뭔가 이상한 듯 바라보다 날 끌어안는 너에 고개를 숙여 목덜미에 고개를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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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6에게
(내 목덜미에 네 숨결이 닿아 살짝 몸을 떨며 움츠리는) 그럼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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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7
글쓴이에게
(네가 몸을 윰찔하며 피하자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자국에 인상을 쓰고 널 품에서 떼어내는)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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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7에게
(인상을 쓰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너에 아니겠지 싶어 옷을 한 번 올리고는 널 보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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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8
글쓴이에게
... 옷 벗어봐. 내가 방금 이상한 걸 본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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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8에게
...옷? 옷은 왜... 자자, 응? 얼른. (네 말에 살짝 당황하며 고개를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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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9
글쓴이에게
(당황하는 너에 더더욱 표정을 굳히며) 정택운. 옷 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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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9에게
갑자기 왜, 나 피곤해. (네 표정에 살짝 겁을 먹고는 고개를 돌려 풀썩 누워 널 등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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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0
글쓴이에게
(누워버리는 너의 팔목을 잡아 일으켜 세우는) 내가 벗겨줘? 말 돌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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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0에게
아파, 손 놔. (살짝 인상을 쓰며 손을 비트는) 벗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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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1
글쓴이에게
(손목을 비트는 너에 더 힘을 주며) 너 뭐하고 다니는 건데. 나 참고 있을 때 얌전히 벗어. 내 손으로 벗기면 너 오늘 죽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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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1에게
...(네 말에 잠깐 고민을 하다 이미 들킨 거 숨겨봤자 나만 힘들겠다 싶어 손을 비트는) 놔야 벗을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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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손목을 놓고 네 앞에 서서 팔짱을 끼고 널 내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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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2에게
(침대에 앉아서는 천천히 티셔츠를 벗자 보이는 웃긋불긋한 자국에 살짝 인상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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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3
글쓴이에게
(네가 티셔츠를 벗자 보이는 많은 자국들에 낮게 욕을 하며 가까이 다가가는) ㅆ; 발 이게 다 몇 개야 정택운? 어? 몇 번을 한 거야. 재미 좀 봤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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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3에게
(가까이 오는 너에 고개를 들지 않고는 벗은 몸을 팔로 살짝 감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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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4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너에 거칠게 턱을 잡아 올리는) 언제는 나만 있으면 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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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4에게
(턱을 아프게 잡아올리는 너에 살짝 미간을 찌푸리는) 아파... 손 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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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5
글쓴이에게
(손을 떼며 네 얼굴을 밀어버리는) 좋아?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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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5에게
(살짝 꺾긴 고개에 목을 한 번 돌리고는 네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는 다시 티셔츠를 주워 입으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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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6
글쓴이에게
(티셔츠를 손에 드는 너에게서 티셔츠를 뺏어 던져버리는) 좋았냐고 묻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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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6에게
(셔츠를 던져버리는 너에 인상 쓰며 널 보는) 어, 좋았다 왜. 오랜만에 너 아닌 사람이랑 하니까 좋더라.
-
태구니는 트레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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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7
글쓴이에게
좋았다고, ㅆ; 발 언제는 나만 있으면 된다며. 나로 부족했어? 부족했냐고 ㅆ 발ㄴ 아. (너의 머리채를 잡는)
-
트레쉬... 자기가했던 짓 기억 못 하는 재화니도 트레쉬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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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7에게
아, 씨... (머리채를 꽉 잡으며 당기는 너에 잔뜩 인상을 쓰며 손을 올려 네 손목을 잡는)... 놔. 빨리 놔.
-
아앗... 우리는 천생연분...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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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8
글쓴이에게
언제는 세상에 나만 있으면 될 것처럼 앵기더니 그새를 못 참고 다니네. 그래 내가 어떻게 너를 만났나 잊고 있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트레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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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8에게
...아프니까 놔, 머리 다 뽑을 거야? (네 손을 툭툭 치며 고개를 살짝 흔드는) 많이 참은 거야, 나. 그리고 너 집착 좀 하지 마.
-
헤헤헿신난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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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19
글쓴이에게
(내 손을 치는 너에 널 밀듯이 손을 놓고 피식 웃으며 널 바라보는) 집착? 지금 네가 그 말할 처지는 돼? 너 지금 무릎 꿇고 빌어도 모자라.
-
으응 오늘 일찍 잘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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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19에게
내가? 왜.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 거 몰랐던 거 아니잖아. (널 따라 픽 웃으며 아팠던 머리를 쓰는)
-
오늘은 주말이니까..!!! 늦게 자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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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0
글쓴이에게
하, 그래 모르는 건 아닌데 이 지경인 줄은 몰랐지. 애초에 네가 차학연 같을 줄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졌던 내가 한심하다.
-
음... 그럼 오늘 뜨겁게 달려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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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0에게
(던져졌던 티셔츠를 주워와 입고는 네 말에 픽 웃는) 왜, 후회돼? 어쩔 수 없잖아. 넌 차학연한테 버림받았고, 널 받아준 건 나야.
-
(끄덕끄덕) 좋아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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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1
글쓴이에게
(버림받았다는 말에 꾹꾹 참고 있던 화가 터져 너의 멱살을 잡는) 말 제대로 해. 너만 아니었어도 아무 일 없었어.
-
헿헤헤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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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1에게
그게 내 탓이야? 네가 넘어온 탓이지? (먹 사이 잡힌 채 비웃듯 웃는)
-
헤헤헤헤헿파티파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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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2
글쓴이에게
그럼 넌.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널 비웃는) 그렇게 죽고 못 살던 ㅅ끼 가지니까 다른 ㅈ도 물고 싶었냐? 나보다 컸어? 웬만하면 너 만족 못하잖아? 걸ㄹ새ㄲ 라.
-
내일까지 핫하게 가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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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2에게
(마지막에 들리는 네 말에 인상을 팍 쓰고는 널 노려보는)... 그렇게 말하지 마. 나 네가 그렇게 말할 정도로 몸 막 굴리진 않았어.
-
좋아요 헤헤//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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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3
글쓴이에게
(널 벽으로 밀어붙여 한쪽 손을 내려 허리를 쓰다듬는) 여기 니 몸에 증거가 있잖아- 아니야?
-
말 막 나쁘게 하지 말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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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3에게
(어깨를 꽉 누르며 벽에 날 세우고는 허리를 쓸어올리는 너에 몸이 절로 반응해 움찔거리면서도 너를 째려보는) 하지 마.
-
아니요 거칠고 험한 말 좋아해요... 안 좋아하는 척해봤어요(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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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4
글쓴이에게
왜. 좋잖아. 너 이런거 좋아하는 거 아니야? 요즘 내가 바빠서 많이 못 해줬더니 밖으로 나돌고. (허리를 거칠게 쓸어내리며 티셔츠를 찢기듯 벗기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랑 이런다고 벌받는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몇번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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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4에게
하지 말라고. (내 말에 오히려 허리를 더 힘주어 쓸어내리더니 단숨에 옷을 벗기는 너에 살짝 몸을 움츠리는)
-
엥 아기가 아닙니다..!!! 곧 있으면 여권도 혼자 만들러 갈 수 있다고요!! 몇 달 안 남았어요 후욱 후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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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5
글쓴이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움찔거리는 너에 웃다 드러난 자국 위로 이빨을 세워 거칠게 입을 맞추고 깨무는)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 학교에 있고 그런 거 보면 몇 살 차이 안 나는데 너무 애기같아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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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5에게
(이미 붉어진 자국 위로 다시 자국을 남기듯 입 맞추는 너에 인상을 찡그리며 밀어내려 하는) 흐, 하지 말라고...
-
허허헣 내년이면 탈출해요 헤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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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6
글쓴이에게
(날 밀어내는 너의 팔을 꽉 잡고 머리 위로 올린 채 계속 자국 위로 입을 맞추는)
-
ㅋㅋㅋㅋㅋㅋ 축하해요오 그래도 난 학생일 때가 더 좋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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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6에게
(묶인 듯 꽉 잡혀올라간 손을 내릴 힘도 없이 네 자극에 그저 허리를 살짝씩 비트는) 흐, 읏...
-
저도 지금이 좋지만... 시간은 넘나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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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7
글쓴이에게
더럽게 많이 했네. 신음 좀 더 흘려봐. 내꺼 아직 반응 없잖아. (고개를 내려 내걸 한 번 바라보는)
-
아... 맞아 진짜 어느 순간이더라 중학교였나 그때부터 엄청 빠르게 흐르더니 갑자기 성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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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7에게
으, 하지 마... (네 말에 일부러 소리를 더 참으며 입술을 꾹 깨물고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리는)
-
진짜 시간 너무 빨라요...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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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8
글쓴이에게
(일부러 더 신음을 참는 너에 무식할 정도로 거칠게 입을 맞추는)
-
맞아요 8ㅅ8 진짜 어마어마하게 빠른 게 시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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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8에게
(아플 정도로 내 몸에 입을 맞추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며 자꾸만 신음이 새어나가는) 흣... 으, 응...
-
엉엉 실감이 안 나고... 민증이 나온 것도 실감이 안 나고 그래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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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9
글쓴이에게
(네 팔을 놓고 손가락 하나를 너의 입에 넣는) 입술 물지 마. 신음 내.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증 사진 찍으라고 안내문 올 때 진짜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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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9에게
(네 손가락을 살살 깨물다 점점 예민한 곳을 자극하는 너에 신음을 내는) 하아, 으응, 흐..
-
내가 이제 곧 성인이구나 실감하게 되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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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0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조금 아프게 깨물며 새로운 자국을 만들어내는)
-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기분 이상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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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0에게
하으, 아파... (가슴께를 앙 깨물며 자국을 만드는 너에 살짝 아파 움찔거리는)
-
허헣 진짜 곧 대학도 가겠고...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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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1
글쓴이에게
(움찔거리는 너에 손을 내리고 바지를 잡는) 하, 좋으면서 아프긴 뭐가 아파.
-
ㅋㅋㅋㅋㅋㅋ 대학 다 소용없어요... 대학 가보니까 별거 아니야. 허무할 정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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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1에게
흣, 아프다니까... (손을 내리는 너에 제 손도 툭 아래로 떨어져서는 자연스레 네 어깨를 잡는)
-
엉엉... 왜 이렇게 대학에 가고 싶어서 아둥바둥일까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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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2
글쓴이에게
(바지랑 속옷을 동시에 내리고 너를 뒤로 돌게 하고 네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 중얼거리는) 어, 더 좋게 해줄게. 너랑 잔 ㅅ끼들 생각도 안 나게.
-
나도 그랬는데요 뭘. 뭐 하고 싶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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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2에게
(저를 뒤로 돌리더니 손으로 제 뒤를 살살 만지며 말하는 너에 아까 한번 해서 살짝 부은 뒤가 아파 움찔거리는) 흐, 하지 마, 아프다고.
-
으음... 딱히 정해둔 게 없어요. 얼른 정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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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3
글쓴이에게
(움찔거리는 너에 짜증 난다는 듯 내 바지를 벗고 아까 술집에서 한 게 생각나 풀어줄 생각도 안 하고 한 번에 끝까지 밀어 넣는) 아으...
-
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도 되게 늦게 정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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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3에게
(아무리 한 번 했다지만 시간도 꽤 지나서 덜 풀려있는 구멍에 한 번에 쑥 넣어버리는 너에 다리를 달달 떨며 고개를 젖히고 인상을 쓰는) 아악, 아, 아파, 흐, 아파, 하아... 흑...
-
후차... 인생...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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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4
글쓴이에게
... ㅆ 발. 한번 했으면서 왜 이렇게 조여. 나 고ㅈ 만들 거야? 힘 빼. (짝 소리가 나게 네 엉덩이를 때리는)
-
ㅋㅋㅋㅋㅋ 우리 톡은 야한데 사담은 인생 얘기네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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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4에게
하윽... 움직이지, 흣, 마...(살짝씩 움직이려는 너에 힘을 풀지 못한 채 벌벌거리며 힘을 풀려고 노력하는)
.
ㅋㅋㅋㅋㅋㅋ좋은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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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5
글쓴이에게
안 움직, 이면 평생 이러고 있을까? 어? (상체를 숙여 네 귓가에 속삭이고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
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졸리면 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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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5에게
(예고도 없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너에 벽에 머리를 쿵 박고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뒤가 아파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주먹을 꽉 쥐는) 으윽, 윽...
.
네네 그럴게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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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6
글쓴이에게
(평소라면 끙끙대는 널 배려하고 벽에 머리가 부딪히는 것도 막아줬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는 듯 내 만족만 채우려 움직이는) 하으,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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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6에게
(잔뜩 인상을 쓴 채 내 골반을 꽉 잡고는 거칠게 움직이는 네가 한 마리의 짐승 같아 점점 쓰라려지는 뒤에도 그저 끙끙대며 네 건을 받아주는) 아윽...흐, 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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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7
글쓴이에게
(네 스팟도 건드리지 않고 거칠게 밀어붙이다 네가 점점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으려 하자 뒷걸음질 쳐서 침대에 앉은 채 널 꾹 누르는)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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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7에게
(힘이 풀려 제대로 서있지 못하자 질질 끌어 침대에 앉은 네 위로 그대로 앉는데 쑥 들어와 스팟을 찌르는 네 것에 허리를 크게 휘는) 하, 하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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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8
글쓴이에게
(내 위에 앉자 더 세게 조여오며 허리를 휘는 너에 낮게 신음을 뱉는) 아으... 좋아? 왜 느껴. 너 느끼라고 하는 거 아닌데.
-
쨍아 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쓰차당했어ㅠㅠ 일어나서 이어줘요... 오늘 밤을 뜨겁게 보내려고했는데ㅠㅠㅜㅜㅠㅜㅜ 잘 자요 쨍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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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8에게
으으, 하읏... (제 뒤에서 허리를 튕기며 박는 너에 계속 허리를 휘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
아이고오...자버렸어요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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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39
글쓴이에게
(네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뒤로 꺾고 목덜미를 이로 무는) 좋아 죽네, 맞으면서 강제로 해도 느끼는 거야?
-
잘것같아서...ㅜㅠㅠㅠㅠㅠ 댓달려고 딱 왔는데 쓰차라고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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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39에게
(목덜미를 깨물며 계속 움직이는 너에 입도 다물지 못하고는 점점 아픔이 느껴지지 않고 자극적이게 되어 뒤를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며 가쁜 숨을 내쉬는) 하아, 흑, 읏...
-
ㅇ엉어유ㅠㅠ 고기 나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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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0
글쓴이에게
(네 목덜미를 깨물고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움직이다 움직임을 멈추고 침대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너를 마주 보게 해서 앉히는) 그렇게 좋으면 니가 직접 해.
-
한 시간 동안 안절부절하다가 끝나자마자 댓 달았어요 쨍이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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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0에게
하아, 하아... (잘 움직이다 날 마주 보도록 앉혀두고는 직접 하라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점점 안달이 나 네 어깨를 잡고는 고개를 푹 숙인 해 조금씩 움직이는) ...흐, 이재환, 으..
-
ㅠㅠ먼저 자서 미안해요 어엉..ㅠㅠㅠ 잘 잤어요. 쨍이는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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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1
글쓴이에게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다 살짝살짝 움직이는 너에 어깨를 꾹 눌러 더 깊게 들어가게 하는) 내 이르 부르지 마. 아, 지금, 나랑 하고, 있는, 건 알고, 있나 봐?
-
아니에요 나 같아도 잤을 것 같아... 나도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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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1에게
아읏. 누, 누르지 마. (꾹 누르는 너에 깊게 들어가 스팟을 찔러 허리를 부르르 떨다 구멍을 움찔거리며 살살 움직이는)
-
다행이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해요..! 고기 나쁜것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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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2
글쓴이에게
(살살 움직이는 너에 낮게 신음을 내뱉다 팔을 뒤로 뻗어 기대며 널 바라보는) 끼 부리네. 그 ㅅ끼들 한테도 이렇게 했어? 이렇게 허리 돌렸냐고.
-
그래야겠어요ㅠㅠㅠ 혹시 어제 기다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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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2에게
(네 말에 작게 고개를 젓다 점점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를 올리는) 하으, 읏, 허리, 네 앞에, 서만, 하읏, 돌려, 흐응...
-
세시까지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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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3
글쓴이에게
(점점 속도를 빠르게 하며 허리를 흔드는 너에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는) 아으... 흣, ㅈ 나 조이네...
-
아이고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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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3에게
(입술을 살짝 깨문 채 허리를 흔들다 제 것을 잡고 살살 한드는) 으읏...
-
괜찮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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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4
글쓴이에게
(스스로 제 걸 잡고 흔드는 너에 눈을 살짝 떠 널 바라보다 손목을 잡고 떼어내는) 너,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니라니까? 읏, 허리나 돌려.
-
고기가 나빴다...ㅠㅠㅠㅠ 덕분에 일찍부터 핫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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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4에게
으응, 만, 만져줘, 응? (일부러 풀린 눈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며 뒤를 잔뜩 조이는) 응?
-
ㅋㅋㅋㅋㅋㅋㅋ핫한 건 좋습니다..늘 옳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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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5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는 너에 피식 웃으며 표정을 굳히는) 너 뒤로만 느낄 수 있잖아- 나 지금 너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니라니까 그러네. 네 건 다른 ㅅ끼들한테 만져달라고 해. ㅆ, 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소올직히 기 빨려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하루 종일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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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5에게
(네 말에 뒤를 풀었다 조이며 허리를 흔드는) 흐, 이재, 환, 읏, 짜증 나, 하윽...(스팟을 찾아 거기만 찌르도록 허리를 놀리며 달달 떨리는 허벅지에 힘주어 계속 움직이는)
-
마자요... 얼마나 행복한데요.. 헤헿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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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6
글쓴이에게
(스스로 스팟을 찾아 조이면서 허리를 돌리는 너에 벌겋게 달아오른 눈으로 널 빤히 바라보는) 하으... 읏, 정택운 짜증나? 너 지금 ㅈ 나 행복해 보여. 뒤로 내꺼 받고 있잖아. 너 이러려고 내 앞에 나타난 거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톡 관음은 없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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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6에게
(네 말에 반박할 수 없어 그저 말없이 허리를 돌리다 네 목을 끌어안고는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하으, 너도, 너도 좋아, 흣, 보여. 읏...
-
설...설마요!!! 갑자기 걱정되네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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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7
글쓴이에게
(날 끌어안은 채 계속 움직이는 너에 너와 내가 연결된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아으, 어떻게 해야 네 ㄴ이 밖으로 안 나돌까... 응? 어떻게 해줘 택운아.
-
가끔 현재 접속이 3명 이래서... ㅋㅋㅋㅋㅋ 오류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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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7에게
(네 손길에 몸을 바르작거리다 네 말은 들리자 않는다는 듯 허리를 계속 흔들며 네 입술에 입을 여러 번 맞추는) 흐, 읍...
-
오류일 거예요... ᄏᄏᄏᄏ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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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8
글쓴이에게
(내 입을 맞추는 너에 거칠게 입을 맞추다 너를 뒤로 눕게 해서 천천히 끝까지 꾹 밀어 넣는) 아으...
-
ㄱ... 그렇겠죠? 심장 떨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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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8에게
(다리를 잡아 벌리며 꾹 밀어 넣는 너에 네 손목을 잡으며 풀린 눈으로 널 보는) 흐읏, 환아, 하...
-
괜찮을거에요...!!헤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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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9
글쓴이에게
(날 풀린 눈으로 올려다보는 널 뭔가에 홀린 듯 바라보다 네 목을 조르며 움직이는) 너, 아윽, 죽이고 싶어... ㅆ, 발. 알아? 아냐고.
-
괜찮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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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9에게
으읏, 켁, 흐... (갑자기 목을 세게 조르며 거칠게 움직이는 너에 숨이 안 쉬어져 빨간 얼굴로 힘없이 흔들리며 손으로 네 손을 떼어내려 하는)
-
마쟈요 걱정하지 맙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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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0
글쓴이에게
(내 손을 떼어내려 손톱을 세워 내 손을 긁는 너에 그제야 정신이 들어 손을 놓고 널 바라보며 세게 박는) 윽, ㅆ 발... 하으,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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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0에게
켁, 흐, 큭... (네가 손을 떼자 숨을 몰아쉬며 제 목을 살살 만지고는 점점 세게 박는 너에 고개를 막 젓는) 하윽, 흣,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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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아 올리고 스팟만 쳐올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뒤로만 가봐. 아으, 처음도 아닌 게 왜 이렇게 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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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1에게
(점점 빠르고 세게 움직이는 너에 뒤를 힘껏 조이며 네 것을 받아주고는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자 허리를 달달 떨다 살살 돌리는) 하응, 읏, 흑, 하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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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2
글쓴이에게
(허리를 살살 돌리며 내 것을 더 깊이 받아들이는 너에 스팟만 꾹꾹 누르며 움직이다 사정감이 몰려오자 거칠게 밀어붙이는) 윽, 아으...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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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2에게
(사정감이 몰려오는 건지 내 안에서 크기를 키우며 움찔거리는 네 것에 나도 참지 못하고는 허리를 달달 떨다 사정해버리고는 축 처지는) 하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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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3
글쓴이에게
(사정하고 축 처진 널 붙잡고 몇 번 더 움직이다 나도 네 안에 사정하고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는) 아으... ㅆ, 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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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3에게
(내 안 깊숙이 사정을 하고는 빠져나가는 너에 누워있는 채로 숨을 몰아내쉬며 찝찝한 뒤에 살짝 인상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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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4
글쓴이에게
(잔뜩 부어오른 채 액이 흐른 건지 번들번들한 구멍을 빤히 바라보다 웃음을 터뜨리는) 하, 좋아? 몇 명한테 돌아가면서 박히는 기분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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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4에게
...피곤해. (비웃듯 웃음을 지으며 말을 하는 너에 눈을 꾹 감고는 이마를 한 번 짚다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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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5
글쓴이에게
(등을 기대고 앉아 침대에서 일어나는 널 말없이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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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5에게
(일어나자 뒤에서 흐르는 네 정액에 인상을 쓰며 대충 휴지를 뽑아 닦고는 어기적거리는 걸음으로 욕실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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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6
글쓴이에게
(욕실로 향하는 너를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널 따라가 머리채를 잡고 거실로 끌고 나오는) 씻게? 나 아직 끝났다고 안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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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6에게
(욕실 문을 열자마자 제 머리채를 잡아끌며 거실에 내동댕이 치는 너에 처음 보는 네 모습에 겁을 먹고는 뒷걸음질을 치는) ...피, 피곤하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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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7
글쓴이에게
(뒷걸음질 치며 도망 가려는 너에 뻐근해진 목덜미를 주무르며 너에게 다가가는) 피곤한 건 니가 밖에서 몸 굴리다 와서 그런 거고. 내가 그런 것도 신경 써야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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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7에게
(내게 다가와서는 아프게 어깨를 잡는 너에 인상을 쓰며 네 손을 피하려 하는) 아파, 아프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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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8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꾹 눌러 눕히며 다리를 벌리게 하는) 어쩌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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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8에게
(내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는 제 다리를 잡아 벌리며 네 것을 맞추는 너에 네 어깨를 힘주어 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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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59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밀어내며 때리는 너에 살짝 밀리다 인상을 찌푸리고 부은 구멍 위로 내 걸 비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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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59에게
(살살 비비다 안으로 쑥 들어오는 너에 다리를 버둥거려보지만 이미 네가 꾹 누르고 있어 꿈쩍하지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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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0
글쓴이에게
(다리를 버둥거리는 너의 어깨를 꾹 잡아 누르고 방금해서 그런지 살짝 풀어져있는 내벽을 느끼는) 아, 이제 많이 했다고 헐렁거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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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0에게
(부어오른 구멍이 쓸리자 아파 힘을 푸는데 또 네 말에 쓸 데 없는 자존심이 서서는 뒤를 꽉 조이며 입술을 깨무는)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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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1
글쓴이에게
(갑자기 구멍을 조여오는 너에 상체를 확 숙이며 널 째려보는) ㅆ, 발. 고ㅈ 만들 일 있어? 힘 안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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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1에게
씨, 아윽, 헐렁, 인다며, 흐... (네 말에 일부러 더 조이며 똑같이 널 쨰려보는)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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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2
글쓴이에게
(일부러 더 구멍을 조여오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다 네 뺨을 때리는) 뭘 잘했, 다고 째려봐.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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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2에게
하으... (제 손에 손찌검을 한 적은 없던 네가 제 뺨을 내려치자 돌려진 고개에 벙 쩌서는 다시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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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3
글쓴이에게
(내 행동에 놀란 건지 멍해져서는 날 바라보는 너에 천천히 움직이는) ... 진짜 ㅈ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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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3에게
으, 으윽... (입술을 꾹 물고는 다시 널 째려보며 네 팔목을 힘주어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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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4
글쓴이에게
(입술을 꾹 물고 신음을 참는 너에 니 마음대로 하라는 듯 신경도 안 쓰고 스팟이 아닌 곳만 쾅쾅 박는) 하, 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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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4에게
(자꾸만 제 스팟을 피해 움직이며 박는 너에 안달이 나 혼자 허리를 살살 돌려보지만 자꾸 어긋나 작게 신음을 내며 풀린 눈으로 널 보는) 흐, 윽... 거기, 흐, 거기 아니야,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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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5
글쓴이에게
(풀린 눈으로 살짝씩 허리를 돌리는 너에 일부러 다른 곳만 박으며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너의 내벽을 자극하는) 어, 아닌 거, 나도, 알아. 하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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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5에게
(내벽을 살살 자극하며 박는 너에 안달이 나 슬슬 허리를 돌리며 내벽을 꽉 조이는) 흐, 얼르은, 응?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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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6
글쓴이에게
(눈물이 고인 채 날 올려다보는 너에 잠깐 멈춰있다 네 허리를 잡고 스팟만 빠르게 박는) 아으, 됐냐?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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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6에게
(잠깐 멈추더니 빠른 속도로 내 허리를 잡고 스팟을 쿵쿵 박기 시작하는 너에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배배 꼬는) 하악, 읏, 윽, 으응,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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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7
글쓴이에게
(신음을 흘리며 움찔거리는 너에 더 빠르게 박아 올리다 네 가슴을 주무르는) 남자가 이렇게 뒤로 느껴도 돼?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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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7에게
흐, 흐읏... 아, 아파... (가슴을 세게 주무르며 꼬집는 너에 허리를 휘며 네 손을 쳐내려 하는) 으으,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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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8
글쓴이에게
(내 손을 쳐내려는 너에도 꿈쩍하지 않고 꼬집고 주무르는) 많이 박혀서 그런가 가슴도 더 커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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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8에게
흐읏, 아니, 아니야... (네 말에 수치심이 느껴져 인상을 쓰며 고개를 흔들고는 네가 박는 대로 흔들리는) 하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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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9
글쓴이에게
(인상을 쓴 채 내가 박는 대로 흔들리는 널 보다 내걸 빼내고 널 일으켜 세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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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9에게
(갑자기 쑥 빠지는 네 거에 구멍만 벌름거리는데 날 일으켜 세우는 너에 힘없이 일어나 네 팔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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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0
글쓴이에게
(내 팔을 잡는 널 끌어당겨 창가로 가 밖을 보게 세우는) 잘 잡고 있어.
-
쨍아 나 잠깐 나가야 돼서 갔다 와서 이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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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0에게
(창가로 가는 너에 식겁해 고개를 저으며 몸을 뒤로 돌리려 하는) 아아, 싫어, 다 볼 수 있잖아, 흐... 안 해...
-
응응 갔나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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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1
글쓴이에게
(자꾸 뒤로 돌아 빠져나가려는 너에 어깨를 팔로 눌러 고개를 숙이게 하고 내걸 곧바로 집어넣는) 가, 만히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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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1에게
하윽. (어깨를 돌려 누르더니 단숨에 훅 치고 들어오는 너에 고개를 젖히며 창문을 손으로 잡는) 흐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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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2
글쓴이에게
(창문에 잡을 곳이 없어 자꾸 미끄러져내리는 너의 손을 잡고 한 손을 유리창에 지탱한 채 빠르게 움직이는) 누구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치? 하아..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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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2에게
(손을 겹쳐잡고는 지탱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너에 헥헥거리면서도 고개를 젓는) 하윽, 읏... 하지, 마...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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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3
글쓴이에게
(너를 유리창 가까이 세워놓고 귀를 이로 깨무는) 좋잖아. 긴장돼? 그만 좀 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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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3에게
하응, 읏... 싫어, 으... (싫다면서도 제 뒤를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며 혹시라도 누가 지나갈까 봐 잔뜩 긴장해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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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4
글쓴이에게
(조였다 푸르는 걸 반복하며 내걸 받아들이는 너에 앞으로 손을 뻗어 가슴을 더듬는) 아으, 윽.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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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4에게
(가슴을 더듬으며 속도를 내어 박고는 제 귓가에 낮은 신음을 뱉는 너에 자극이 되어 점점 더 네 것을 조이며 허리를 튕기는) 하윽, 하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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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5
글쓴이에게
(더 빠르게 네 안을 드나들며 네 어깨부터 남겨있는 자국을 이빨로 씹는)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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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5에게
(잘근거리며 내 어깨를 씹는 너에 인상을 살짝 쓰는데 마침 밖으로 사람이 지나가자 제발 보지 말라며 기도를 하며 고개를 푹 숙이는) 아윽, 흣... 이재, 환, 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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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6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너에 창밖을 보다 지나가는 사람에 피식 웃고 손을 뻗어 네 턱을 잡아 앞을 보게 하는) 앞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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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6에게
(턱을 잡고 돌리는 너에 악을 쓰며 고개를 젓지만 센 힘에 못 이겨 앞을 보는데 다행히도 그냥 지나친 사람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힘을 풀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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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7
글쓴이에게
아, 아쉽게 그냥 지나갔네. 그치 이번에 네가 내 거라고 소문 좀 내나 했더니. (널 밀어붙이며 거칠게 박아 넣는)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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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7에게
(창문에 몸이 붙은 채로 네가 박는 것을 다 받아주다 점점 힘들어 숨을 내쉬며 신음을 같이 내는) 하으, 읏... 힘들어,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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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8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잡고 더 빠르게 박는) 힘들,겠지. 나랑만 두 번 했는데. 아까 그 ㅅ끼라도 했잖아. 윽, 내가 걔보단 많이, 해야지. 몇, 번 했어? 기억은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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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8에게
하, 읏, 한 번, 했어, 하윽... (뚝뚝 끊기는 신음소리에 겨우 말을 하고는 창문에 버리를 박은 채 흔들리는)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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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9
글쓴이에게
(네 머리채를 잡고 귀에 속삭이는) 내가 잘해 걔가 잘해? 내가 잘하지. 그러니까 밖으로 나돌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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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9에게
으윽, 놔, 하, 손, 읏, 놔... (머리채를 아프게 잡는 너에 허리를 움찔거리며 고개를 흔들고는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 손으로 제 것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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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0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거칠게 놓고 네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박는) 밖,으로 나돌지 말라고. ㅆ, 발. 화나게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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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0에게
아윽, 윽, 읏, 하으. (네가 받는 대로 몸이 흔들리며 제 것에도 자극이 가 두어 번 움찔하다 결국 창문에 사정을 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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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1
글쓴이에게
(사정하며 내걸 꽉 조이는 너에 움찔하다 내걸 빼서 흔들다 네 엉덩이에 사정하는) 아으,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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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1에게
(네가 사정하자마자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서는 제 몸에 흐르는 정액에 인상을 쓰며 손으로 닦고는 휴지를 찾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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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2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널 바라보다 피식 웃는) 보기 좋네. 기분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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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2에게
(네 말을 무시한 채 몸을 일으켜 휴지로 엉덩이 보이는 쪽과 손을 닦고는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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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3
글쓴이에게
(욕실로 들어가는 널 따라가 문 앞에 기대서는) 내가 씻으라고 안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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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3에게
...더는 힘들어. (널 보지도 않고는 욕조 안으로 들어가 쭈그려앉아서는 물을 틀어 몸을 적시는)...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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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4
글쓴이에게
(나가라는 너의 말에 인상을 쓰고 낮게 욕을 내뱉고 욕실 문을 쾅 하고 닫고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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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4에게
(나가는 너에 한숨을 쉬고는 몸에 묻었던 정액을 깨끗하게 닦아두고는 몸이 아파 욕조에 물을 받아 한참을 기대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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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5
글쓴이에게
(한참을 나오지 않는 너에 방에 있는 작은 욕실에서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 집을 나가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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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5에게
(한참을 씻다 나와 머리를 털며 집안을 둘러보는데 나간 건지 집에 없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쉬고는 침대로 가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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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6
글쓴이에게
(밖으로 나가 편의점에서 학연과 너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사서 입에 문채 걸어 다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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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6에게
(몸을 많이 쓴 탓에 금방 피곤해져 핸드폰도 확인하지 않은 채 금세 잠들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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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7
글쓴이에게
(한참을 담배를 태우다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술을 몇 병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 한참을 술만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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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7에게
(잠들어 깨어나니 아직 아침이 아닌 새벽인데 아직도 집안에 들어온 것 같지 않은 너에 핸드폰을 한 번 보지만 연락이 없어 몸을 일으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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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8
글쓴이에게
(한참을 시간이 흐르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확 줄자 올라오는 술기운에 비틀대며 일어나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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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8에게
(몸을 일으켜 허리를 톡톡 치며 거실에 나와 물을 마시는데 쿵 하고 열리는 문을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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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9
글쓴이에게
(집으로 들어가 풀린 눈으로 곧장 방으로 들어가는데 침대에 없는 널 찾아 거실로 나오는) ... 어디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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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9에게
(잔뜩 술에 취해서는 비틀거리며 날 찾는 너에 살짝 겁을 먹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물컵을 조용히 내려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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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0
글쓴이에게
(두리번거리며 널 찾다 부엌에 서 있는 널 보고 웃으며 비틀거리며 다가오는) 왜 대답을 안 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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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0에게
(다가오는 너에 같이 술 냄새가 풍겨오자 인상을 살짝 쓰며 뒤로 물러나는) 술 냄새... 너 많이 취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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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1
글쓴이에게
(뒤로 물러나는 너에 표정을 굳힌 채 네 어깨를 잡는) 도망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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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1에게
도망가는 거 아니니까, 놔. 아파.(아프게 어깨를 잡는 너에 인상을 쓰며 쳐내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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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2
글쓴이에게
(나를 밀어내는 너를 냉장고 쪽으로 밀치며 입술에 거칠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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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2에게
(냉장고에 날 밀어 팔로 가두고는 거칠게 입을 맞추는 너에 제 입안에서도 술 냄새가 가득해져 인상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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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3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이로 씹으며 혀를 내어 핥는)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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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3에게
으음... (입술을 혀로 씹는 너에 아픔이 느껴져 인상을 살짝 쓰면서도 널 밀어내지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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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4
글쓴이에게
(끙끙대면서도 날 밀어내지 못하는 너에 피식 웃고 무릎으로 네 걸 꾹 누르며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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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4에게
(무릎을 세워 내 것을 자극하며 점점 더 짙게 입을 맞추는 너에 네 어깨를 꽉 잡고는 신음을 흘리는) 으응, 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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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5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잡는 너에 한 손을 내려 허리를 쓸어내리고 등 뒤로 손을 넣어 척추를 따라 꾹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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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5에게
(제가 예민한 곳만 찾아 자극하는 너에 입술을 문 채 작게 신음을 내며 몸을 움찔거리는) 읍, 으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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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6
글쓴이에게
(입술을 무는 너에 입을 떼고 네 티셔츠를 순식간에 벗겨버리는) 어차피 계속 벗을 건데 왜 입고 있어... 걸리적거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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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6에게
(술 냄새를 가득 풍기며 거칠게 티를 벗기는 너에 막지도 못하고는 뒤로 차가운 냉장고가 닿자 움찔하며 네게 안기는)... 차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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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7
글쓴이에게
(내게 안겨오는 너에 내 셔츠도 벗으려 단추에 손을 올리는데 술에 취해 손이 삐꿋거리자 인상을 찌푸리는) 왜 안돼... 아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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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7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단추를 다 뜯으려는 듯하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쉬고는 손을 올려 네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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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8
글쓴이에게
(내 단추를 푸는 널 바라보다 비틀거리며 네 몸에 잔뜩 난 자국들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이거... ㅈ나 보기 싫다고 ㅆ 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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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8에게
(꾹꾹 내 몸을 누르는 너의 손길에 아픔이 느껴져 움찔거리며 네 옷을 다 벗겨내는)... 네가 한 것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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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99
글쓴이에게
(네 목덜미에 남아있는 자국 위로 입을 맞춘 채 웅얼거리는) 그래도 싫다고... 또 나돌아봐. 진짜 죽여버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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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99에게
(네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는 목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숨결에 자극이 돼 몸을 움찔하며 널 더 끌어안는)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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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0
글쓴이에게
(날 끌어안는 너에 비틀대며 입을 맞추고는 네 바지에 손을 대 한 번에 속옷이랑 같이 내려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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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0에게
(또다시 쑥 바지를 내려버리는 너에 다리를 오므린 채 널 끌어안는)... 이러지 말고, 자자. 너 내일 출근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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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1
글쓴이에게
하기 싫... 어? (표정을 굳히고 널 때어내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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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1에게
(굳은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며 묻는 너에 눈치를 보며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피곤하다고 했잖아. 너 취했어, 많이 취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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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2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꽉 쥐며 천천히 숨을 고르고 다시 묻는) 하기 싫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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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2에게
(아픈 어깨를 어찌할 줄 모른 채 네 말에 작게 고개를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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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3
글쓴이에게
(고개를 젓는 너에 만족한 듯 웃고 다시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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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3에게
(다시 입을 맞추며 제 몸을 더듬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다가도 몸을 움찔하며 네게 붙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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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4
글쓴이에게
(다시 내게 붙어오는 너의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해 안아들고 침대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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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에게
(저를 안아들고 침대로 향하는 너에 먼저 네 턱과 목에 입을 맞추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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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5
글쓴이에게
(너를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고는 네 위로 올라타는) 하, 우리 택운이 좋겠네. 오늘만 몇 번 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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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5에게
...하지 마, 그런 말. (네 말에 나를 무슨 취급하는 건가 싶어 인상을 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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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6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는 너에 실실 웃으며 풀린 눈으로 널 내려다보는) 왜. 니가 구르고 다녀놓고 이런 취급받는 건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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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6에게
(네 말에 말없이 입술을 깨물고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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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7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리는 너에 표정을 굳히고 턱을 잡아 돌리는) 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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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7에게
(고개가 돌려지자 널 한 번 보고는 다시 눈을 내리까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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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8
글쓴이에게
(내리깐 눈에 작게 뽀뽀를 여러 번 하는) 나 보라니까아.
-
나 싸이코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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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8에게
(부드러워진 네 목소리에 눈을 꾹 감았다 떠 널 올려다보는)
-
내가 사랑한다고 했었나요...?(코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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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9
글쓴이에게
(눈을 뜨고 날 보는 너에 씩 웃고 입에 뽀뽀를 하며 허리를 쓰다듬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정신이 왔다갔다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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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9에게
(네 손이 닿는 곳마다 움찔하며 허리를 휘고는 네 어깨를 꼭 잡고 너와 눈을 맞추는)
-
ㅋㅋㅋㅋㅋ후우..행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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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0
글쓴이에게
(나와 눈을 맞추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벨트를 푸르며 다른 한 손으로 아직 부어있는 너의 구멍을 만지작거리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막하다가도 아 이러면 내가 봐도 너무 나빠 이러고 찯허게하고했더니 이중인격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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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0에게
(아직 부어있는 구멍을 만지는 네 손에 뒤가 쓰려 움찔거리며 구멍을 조이고는 눈을 꾹 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매력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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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1
글쓴이에게
(네 구멍을 만지작거리다 바지를 벗고 내 걸 네 구멍에 비비는)
-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오늘은 하루 종일 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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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1에게
(비빌 때마다 아픔이 느껴져 잔뜩 인상을 쓴 채 네 어깨를 꽉 잡고는 입술을 깨무는) 으읏...
-
그래서 제가 하루 종일 행복했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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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2
글쓴이에게
(천천히 밀어 넣으며 네 입에 손가락을 물려주는) 입술 물지 마. 벌써 다 터졌잖아.
-
ㅋㅋㅋㅋㅋㅋ 행복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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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2에게
(네 손가락을 아프게 깨물 수는 없어 어정쩡하게 입을 벌린 채 끙끙거리는) ...아파, 뒤...
-
넴 헤헤헿 재미써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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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3
글쓴이에게
응, 알아. 다 부었잖아. (끝까지 밀어 넣고 조여오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근데 어쩌겠어. 네가 몸 굴려서 그런 거잖아. (말을 하다 다시 화가 치밀자 스팟 주위를 뭉근하게 돌리며 널 내려다보는) 몇 명이랑 했어 지금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학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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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3에게
(내 말에 화가 난 건지 쑥 밀어 넣고는 스팟을 피해 찌르며 물어보는 너에 입을 꾹 다물고는 눈까지 꼭 감은 채로 네 아래에서 흔들리는)
-
....현실도피하고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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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4
글쓴이에게
(일부러 네가 느끼는 곳은 찔러주지 않고 다른 곳만 찌르며 못 느끼게 하는) 정택운, 눈 떠. 나 보고 대답해.
-
ㅋㅋㅋㅋㅋㅋㅋ 가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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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4에게
싫, 싫어...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허리를 살살 돌리며 내가 스팟에 맞추려 하는) 알면, 흣, 뭐 하게...
-
엉엉엉 가기 싫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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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5
글쓴이에게
(허리를 돌리는 너에 낮게 신음을 흘리다 허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다, 찾아야, 윽, 지... 빨리 말, 안 해?
-
아이고ㅠㅠㅠㅠ 그래도 조금 있으면 방학하지 않아요? 난 방학도 없어요ㅠㅠㅠㅠㅠ 주말도 원래 없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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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5에게
안, 해. 하윽... (쿵 박아올리며 말하라는 너에 고개를 젓고는 그저 네가 박는 대로 흔들리며 느끼는)
-
ㅠㅠㅠㅠ엉엉엉 내 방학 덜어주고 싶네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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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6
글쓴이에게
(말을 안 하려는 너에 더더욱 표정을 굳히며 네 어깨를 꾹 누르고 빠르게 움직이는) ... 안 한다고. ㅆ; 발 말 안 한다고. 하지 말아봐 그럼.
-
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맨날 여유가 많아서... 내일은 몇 시에 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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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6에게
(굳은 표정으로 점점 힘을 주며 빠르게 아래를 움직이는 너에 죽어나가는 건 나뿐, 신음을 참지도 못하고는 그저 네가 박는 대로 아파하며 흔들리는) 하윽, 읏, 아파, 아악, 하아...
-
야자......엉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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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7
글쓴이에게
(빠르게 박아 넣으며 아파 몸을 비트는 너의 허리를 꽉 잡고 스팟 주위에서 살짝씩 스팟을 스치게 박는) 아으, 윽...
-
아이고 8ㅅ8 학원은 안가요? 그럼 10시에 끝나는 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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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7에게
(살짝씩 스팟을 스치는 너에 안달이 나 풀어진 눈으로 네 어깨를 잡고는 허리를 움직이려 하지만 네가 꽉 잡고 있어 움직여지지도 않아 눈물이 맺히는) 하윽, 읏, 거기, 읏, 아니야, 하아...
-
네ㅠㅠ엉엉 집에 가는것도 오래 걸리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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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8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꼭 잡는 널 바라보고 눈물이 고인 채 애원하는 너에 속도를 살짝 늦추는) 그, 러니까. 몇 명인지 말하라고 ㅆ; 발.
-
힘들겠네요ㅜㅜㅠㅠ 시험 끝났으니까 학교에서 좀 자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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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8에게
흑, 으읏, 몰, 라, 하윽... (속도를 늦추는 너에도 자극이 많이 되어 신음과 말을 섞어 내뱉으며 눈물을 찔끔 흘리는)
-
그러려구요! 그래서 요즘 매일 늦게 잔다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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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9
글쓴이에게
(눈물을 흘리는 너에 고개를 숙여 혀로 눈꼬리 쪽을 핥으며 더 세게 움직이는) 뭘 몰라... 너랑 몇 명이 잤는지도 기억이 안 나?
-
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 방학 이랬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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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9에게
하윽, 읏, 하, 몰, 라, 으응... (점점 더 속도를 올리며 세게 움직이며 내 눈가를 핥는 너에 고개를 휙 돌리는)
-
네네 헤헤 해피데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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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0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에 움직임을 멈추고 표정을 굳힌 채 널 바라보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엔 고기도 안 먹고 진짜 오래 해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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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0에게
(한창 흥분에 젖어있는데 멈추고는 날 내려다보는 너에 허리를 살짝씩 들썩이며 제 스스로 움직이는) 으, 왜...
-
헤헤 좋아요 좋아요! 나도 일찍 집에 들어올게요... 최대한..!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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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1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며 낮게 으르렁거리는) 고개 피하지 마. (목까지 붉게 달아오른 채 허리를 움직이는 너에 스팟을 제대로 쳐올려주는)
-
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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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1에게
(스팍을 쿵 쳐올리는 너에 숨이 턱 멎어서는 허리를 크게 휘다 풀린 눈으로 널 안으려 하는) 하으, 아, 앗, 안아줘, 으...
-
기대할게요 헤헿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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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2
글쓴이에게
(내가 쳐올리는 대로 흔들리는 너가 팔을 뻗어오자 상체를 숙여 내 등에 팔을 감싸주는) 하으... 읏,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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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2에게
(너를 안고는 몸을 일으켜 네 위로 앉는 듯한 자세가 되자 더 깊게 들어오는 네 물건에 다시 흥분해 허리를 마구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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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3
글쓴이에게
(내 위로 올라타다시피 올라온 너에 침대에 누우며 널 위에 앉히는) 아으... 움직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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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3에게
하으, 깊어, 읏... (한참을 가만히 적응하다 손을 네 가슴에 두고 지탱한 채 살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 하아, 재환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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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4
글쓴이에게
윽, 으... (네 골반을 잡아주며 살짝씩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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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4에게
(네가 쳐올릴 때마다 스팟에 자극이 가 허리를 크게 튕기며 큰 소리를 내는) 아앙, 읏, 하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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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5
글쓴이에게
(어쩔 줄 몰라 하며 소리를 내는 너의 허리를 잡고 빠르게 박아 넣는) 윽... 움찔거리지 말고 허리, 좀, 돌려봐.
-
잠들었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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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5에게
하고, 흣, 하고 있잖아. (네 말에 엉덩이를 들썩이면서까지 허리를 돌리며 스팟을 스스로 찾는) 하윽, 읏, 흐...
.
잘 잖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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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6
글쓴이에게
(혼자 허리를 돌리는 너의 허벅지를 쓸어내리다 엉덩이를 꽉 쥐고 깊이 넣어버리는) 하으... 좋아?
-
네네 쨍이는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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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6에게
(엉덩이를 꽉 쥐는 너에 구멍에 힘을 꽉 주며 네 것을 조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윽, 흣, 좋, 아, 으응...
.
네넴! 지금은 학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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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7
글쓴이에게
(내걸 꽉 무는 너에 연결됨 부분을 만지는) 으... 왜 이렇게 꽉꽉 물어. 많이 먹고 싶었어?
-
학교에서 이런 거 하고... //ㄴ//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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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7에게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더 조이다 풀다 반복하며 허리를 튕기는) 흐읏, 읍...좋, 좋아...
.
허헣 짝이 자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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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8
글쓴이에게
(네가 열심히 움직이는데도 속도가 나질 않자 널 눕히고 거칠게 박아 넣는) 아으... 흣, 윽. 정, 택운... 하윽.
-
ㅋㅋㅋㅋㅋㅋ 걸리면 큰일 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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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8에게
(성에 차지 않는 건지 나를 확 눕히더니 속도를 내어 스팟만 쾅 찌르는 너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그저 신음만 흘리는) 아앙, 응, 읏, 하윽...
.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전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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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29
글쓴이에게
(눈도 뜨지 못하는 너의 다리를 잡아 어깨 위에 올리고 빠르게 박으며 입을 맞추는) 읏...
-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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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29에게
(네 어깨에 다리를 걸어둔 채 네가 박는 대로 달랑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며 허리를 돌리는) 으읍...
.
절대 그런 일은 있으면 앙대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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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0
글쓴이에게
(내가 넣는 것에 맞춰 허리를 흔드는 너에 사정감이 다가오자 마지막으로 속도를 내는) 아으윽, 좀, 흣...
-
ㅋㅋㅋㅋㅋㅋㅋ 들키지 말아요! 지금 수업 중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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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0에게
(내 안에서 부풀며 점점 속도를 내는 너에 한 번 꽉 조이다 네가 내 안에 사정하자 힘을 풀며 나도 따라 사정해버리고는 축 처지는)
.
방금 끝! 다 자습이에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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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1
글쓴이에게
(내 안을 조이는 너에 사정하고 확 올라오는 술기운에 네 위로 엎어지는)
-
아, 자습 지루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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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1에게
(내 위로 엎어지는 너에도 가만히 몸을 맞대고는 아직 빠지지 않은 네 물건을 무의식적으로 살짝씩 조이는)
.
마자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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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2
글쓴이에게
(네 위로 엎어져있는데 네가 구멍을 조여오자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는) ...조이지 마.
-
으아 쓰는데 올라갔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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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2에게
...(네 말에 몸에 힘을 최대한 다 풀고는 네가 무겁게 느껴져 살짝 꼼지락거리며 널 밀어내는) 무거워.
.
1 떠서 봤더니 사라졌어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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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3
글쓴이에게
(날 밀어내는 너에 꾸물거리며 일어나 옆으로 누워서 널 껴안는)
-
ㅋㅋㅋㅋㅋㅋ 혼자 올라가서 놀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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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3에게
(일어나려는데 날 끌어안는 너에 가만히 네게 안겨있다 네 허리를 끌어안고는 네 입에 입을 맞추는)
.
ㅋㅋㅋㅋ앞으로 전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끙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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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4
글쓴이에게
(널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대로 가만히 있다가 잠에 드는)
-
그러게요... 소재 고갈 뭐가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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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4에게
(잠이 든 너를 꼭 안은 채 씻지도 못하고는 잠에 드는)
.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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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5
글쓴이에게
(뒤척이며 네 허리를 쓰다듬는)
-
글쎄요 쨍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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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5에게
(찌릿한 허리에 깊게 잠들지는 못해 네 손길에 움찔하는)
.
으음... 생각이 안나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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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6
글쓴이에게
(움찔거리는 너에 품으로 더 파고들다 울리는 알람에 비틀거리며 일어나는)
-
음 내가 학연이 다시 만나서 이러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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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6에게
(알람 소리에 널 따라 눈을 뜨고는 아픈 허리를 집는) 으응...
.
오... 좋아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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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7
글쓴이에게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끙끙거리며 일어나는 널 바라보다 네가 다른 사람과 잔 게 생각나 인상을 쓰고 욕실로 가버리는)
-
ㅋㅋㅋㅋㅋ 근데 요니가 좀 변해서 나한테 안기고 너 집에 올 시간 맞춰서 네 앞에서 ㅅㅅ 하는 거 보여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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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7에게
(저를 한 번 보더니 뒤돌아 욕실로 들어가 버리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쉬며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
온 세상에 ㅋㅋㅋ이 제 내가 불쌍해질 차례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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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8
글쓴이에게
(대충 씻고 나온 뒤 네가 기다리는 게 보이자 표정을 굳히고 지나가 옷을 입는)
-
ㅋㅋㅋㅋㅋㅋ 싸워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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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8에게
(저를 지나쳐가는 너에 뒤돌아 한 번 쳐다보고는 욕실로 들어가 꼼꼼히 몸을 씻고 나오자 넌 이미 나가있어 침대에 풀썩 눕는) 하, 힘들다.
.
좋아요 ㅋㅋㅋ 학연이랑도 싸우고 쟈니랑도 싸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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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9
글쓴이에게
(집에서 나가 회사에 가서 핸드폰을 보는데 와있는 차학연의 연락에 급하게 전화를 거는)
-
또 쓰레기가 돼봐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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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9에게
(한참을 침대에서 뒹굴다 자꾸만 징징 울리는 폰을 꺼두고는 다시 잠드는)
.
헤헤헤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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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0
글쓴이에게
(한참을 전화로 얘기를 하다 저녁에 집으로 오겠다는 말에 너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 않자 집으로 향하는) 왜 전화를 안 받아...
-
다른 거 뭐 하고 싶은 거 없어요? 이거 끝나고 할거 생각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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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0에게
(침대에 누워 한참을 자다 목이 말라 몸을 일으켜 물을 마시고 소파로 가 티브이를 보는데 열리는 문을 바라보는)... 일찍 왔네.
.
그때쯤이면 우리 모두 만신창이가 됐을 거 같아 오스 ㅋㅋㅋ 흐음... 머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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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1
글쓴이에게
어. (신발을 벗고 다급하게 안으로 들어가서 네 손을 잡아 끄는) 옷 갈아입어 빨리.
-
그럼 그때는 좀 달달하게 힐링 톡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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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1에게
(제 손목을 잡아끌고는 옷을 꺼내주는 너에 당황하는)... 뭐가? 어디 가? 난 왜?
.
그럴까요! 저는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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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2
글쓴이에게
(네 티셔츠를 잡아올리며) ... 일단 집에 가있어. 연락할게.
-
그래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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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2에게
아, 왜 이러는데. 지금 나 밖에서 잤다고 쫓아내는 거야? 그래서 너 하자는 대로 다 했잖아, 왜 이래.
.
그럼 힐링 톡 다음은 또 ... 하고 싶은 걸 모색해야겠어요ㄲ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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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3
글쓴이에게
그런 거 아니야. 빨리, (네 옷을 벗기고 다른 옷을 입혀주는) 있다 연락할 테니까 집에 가있다. 어?
-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동안 하고 싶은 거 생각해봐요! 나도 생각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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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3에게
(빠르게 제 옷을 갈아입혀주는 너에 널 밀어내고는 스스로 옷을 입고 핸드폰을 들고 현관으로 가는)...하. 됐지? 가면 될 거 아니야.
.
응응!!!쨍이가 뭘 좋아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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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4
글쓴이에게
(미안한 눈으로 널 바라보며 문을 열어주는) 연락할게. 미안해.
-
나는 다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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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4에게
(네 말을 들은 채 하지 않고는 문을 쿵 닫고 나가서는 한참을 문 앞에 서있다 밖으로 나가는데 멀리서 익숙한 사람이 보이자 살짝 숨어 보는데 차학연이야. 그제야 네가 날 쫓아낸 이유를 알고는 픽 웃다 인상을 팍 쓰는)
.
허허허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거 생각해야겠어요. 원하는 분위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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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5
글쓴이에게
(한참을 네가 있던 흔적을 없애고 집을 치우는데 울리는 초인종에 문을 여는) 아, 왔어?
-
음 좀 서로 달려들어서 싸이코처럼ㅋㅋㅋㅋㅋ 섹시하고 야하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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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5에게
(화가 나 길가에 있던 캔을 쾅 차버리고는 씩씩거리며 택시를 잡는) ㅆ. 발...
.
오...그런건... 나도 좋아하는데 싱황이 안 떠오른다...ㅜㅜㅜ엉엉 제 머리가 돌인가봐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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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6
글쓴이에게
(집으로 들어오는 학연에 문을 닫고 소파에 앉아 얘길 하기 시작하는)
-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나도 생각 안 나는데!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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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6에게
(집으로 향하다 속이 풀릴 것 같지 않아 예전에 자주 가던 클럽으로 가서는 이른 시간인데도 술을 잔뜩 마시는)
.
알겠어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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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7
글쓴이에게
(얘기를 듣다 그럼 내 잘 못이 아니라 순전히 너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학연에 얼버무리며 말을 넘어가다 회사 얘기와 사과로 마무리 짓고 학연을 집으로 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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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7에게
(하필 오늘따라 잘 취하지도 않아 이 테이블 저 테이블 돌아가며 술을 받아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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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8
글쓴이에게
(집으로 돌아와 너에게 전화를 거는) ... 또 안 받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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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에게
(핸드폰 진동도 느끼지 못한 채 큰 음악소리에 몸을 맡기고는 흔들며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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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9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지 않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곤 낮게 욕을 뱉으며 차 키를 챙겨들곤 너의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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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9에게
(한참을 춤을 추다 금세 지쳐서는 저를 만지며 당기는 손들을 뿌리치고는 택시를 잡고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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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0
글쓴이에게
(번화가 쪽에서 막히는 탓에 손톱을 뜯으며 시계를 힐끔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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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0에게
(꽤 막히는 차에 짜증을 내다 한참 기다려서야 도착했다는 기사님의 말에 눈을 뜨고는 돈을 내고 비틀거리며 차에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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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1
글쓴이에게
(한참만에 도착한 집 앞에서 주차를 하고 내리는데 비틀거리는 네 모습에 표정을 굳히고 다가가는) 정택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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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1에게
(날 부르는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는 비틀거리며 걷다 벽을 잡고 똑바로 걸으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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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2
글쓴이에게
(비틀거리는 너에게 다가가 네 팔을 붙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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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2에게
(아픈 팔에 살짝 인상을 쓰며 쳐내려는데 네가 보이자 픽 웃는) 아, 이재환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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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3
글쓴이에게
(가까이 다가온 너에 술 냄새가 풍기자 인상을 찌푸리고 집으로 끌고 올라가는) 어, 이재환이다. 술 왜 마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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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3에게
아, 아파, 놔아, 놓으라구! (아프게 나를 끌고 가는 너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끌려가면서도 팔을 버둥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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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4
글쓴이에게
(버둥대는 너에 휘청하다 중심을 잡고 널 끌고 가는) 왜 이래. 취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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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4에게
안 취했어! 그러니까 놔! (네 말에 고개를 막 저으면서도 질질 끌려가서는 결국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쓰러지듯 넘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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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5
글쓴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너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보자 당황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넘어지는 너에 머리를 쓸어넘기고 한숨을 쉬며 널 바라보는) 왜 이래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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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5에게
(그대로 대자로 누워버리고는 널 보며 웃는) 왜 왔어, 나 안 취했어. 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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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6
글쓴이에게
(그대로 누워버리는 너를 내려다보며 어이가 없어 웃는) 왜. 술 먹고 다른 ㅅ끼 꼬셔서 오기로 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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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6에게
(네 말에 눈썹을 찡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서서는 너를 마주 보는) 허, 어. 그래, 왜, 넌 차학연이랑 잘 놀다 심심해졌나 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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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7
글쓴이에게
뭐? (너의 말에 인상을 쓰다 아차 싶어 네 표정을 살피는) ... 만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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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7에게
(네 표정에 픽 웃고는 뒤로 물러나는) 한 대 때려주고 올 걸 그랬어.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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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8
글쓴이에게
(어차피 네가 본 거 숨기지 말자 싶어 네 손목을 잡고 일으켜세워 소파에 앉는) 앉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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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8에게
(웃음을 띠며 널 따라 소파에 앉아서는 다리를 꼰 채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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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59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허공으로 돌리고 천천히 말을 이어가는) ... 나, 차학연 다시 만나기로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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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59에게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웃고는 인상을 쓰는) 왜, 내가 밖으로 나뒹구니까 흥미가 안 생겨? 차학연은 속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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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0
글쓴이에게
... 말 예쁘게 해. 애초에 너 때문에 틀어진 거였어. 이제 집에 불쑥불쑥 오지 마. 회사일도 다시 하기로 했으니까 집에만 있어. 내가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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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0에게
...아, 또 그때처럼, 나만 매달리고, 기다리고 그러는 상황이 됐네? 또 욕구 풀러 나 찾아오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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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는) 무슨 욕구를 풀어. 그때 그건 내가 미안하다고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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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1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저 네 욕구 푸는 용도로 쓰였던 거 같아서. 이젠 네 사과도, 네 그 예전에 달콤했던 말도 다 거짓으로 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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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2
글쓴이에게
... 무슨 소리야 그게. (네 볼을 손으로 감싸고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내리는) 내가 그럼 어떻게 해줄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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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2에게
필요 없어. (네 손에서 얼굴을 빼내 몸을 뒤로 빼며 널 째려보는) 결국에 넌 차학연한테 간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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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3
글쓴이에게
(몸을 뒤로 빼는 너에 손을 내려 네 손을 잡고) 그럼, 차학연 버리고 형만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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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3에게
너 못하잖아. (내 손을 잡는 너에 손을 슬쩍 빼내려 하는) 넌 나보다 차학연이 더 좋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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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4
글쓴이에게
(손을 빼려는 너에 손에 힘을 더 주며)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똑같이 좋은 거지. 내가 형 싫었으면 어제 진작에 버렸겠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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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4에게
(네 말에 바람 빠지듯 웃다 정색을 하는) 왜, 차학연이 안 해주니까, 나 잡아서 욕구 쌓였을 때 쓰려고, 나 잡아둔 거 아니야? 네가 때린 뺨 아직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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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입술 안쪽의 여린 살을 깨물며 억지로 웃으며 뺨을 쓸어내리는) 그건 내가 어제 잠깐 돌았었나 봐. 형이 무슨 내 장난감이야? 욕구만 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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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5에게
한때는 그런 취급했잖아. 이제 네 말 하나도 못 믿어. 차학연은 이제 싫다더니, 그새 또 감싸돌고. 안 봐도 뻔해. 다 내 잘못이겠지,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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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6
글쓴이에게
한 번만 더 믿어봐, 응? (살짝 부은 네 뺨을 쓰다듬다 짧게 입을 맞추는) 잘못했어 내가. 어떻게 해야 믿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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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6에게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목소리로 제게 말을 하는 너에 여전히 표정을 굳힌 채 고개를 돌리는)...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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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7
글쓴이에게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너에 안심하며 돌린 고개를 나를 보게 하고 천천히 깊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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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7에게
(고개가 돌려지고 입을 맞춰오는 너에 밀어낼까 고민하는 사이 천천히 내 입안을 훑는 너에 결국 눈을 감아버리고는 네 입맞춤을 받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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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8
글쓴이에게
(눈을 감으며 날 받아들이는 너에 입을 맞춘 채로 씩 웃으며 네 얼굴을 잡고 키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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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8에게
(점점 깊게 들어오는 네 입맞춤에 숨이 차 네 어깨를 아프지 않게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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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9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치는 손길에 무작정 밀어붙이려다 입술을 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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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9에게
(촉촉해진 입술을 한 번 만지고는 널 밀어내는)... 가. 오늘은.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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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0
글쓴이에게
... 알겠어. (핸드폰을 들고일어나는) 연락할게. 또 나가지 말고, 나쁜 생각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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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0에게
(네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가 나가자마자 한숨을 쉬며 오랜만에 와보는 제 집을 둘러보는)...정택운 등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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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1
글쓴이에게
(네 집에서 나와 그제야 긴장이 풀려 숨을 한번 내쉬고는 차를 타고 내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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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1에게
(결국 난 네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잠시 하다 욕실로 들어가서는 씻고 나와 바로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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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2
글쓴이에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가 샤워를 하고 오랜만에 혼자 침대에 누워 학연과 연락을 하다 너에게 문자를 보내고는 잠이 드는)
일어나면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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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2에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쉽게 잠에서 깨지 못해 해가 다 뜨고 나서야 겨우 눈을 뜨고는 핸드폰을 확인하고 네게 문자를 보내는)
일어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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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3
글쓴이에게
(회사에 출근하자 자리에 앉아있는 학연을 보고 입에 짧게 뽀뽀한 뒤 그동안 손에 잡히지 않아 못한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핸드폰을 보는데 점심이 다 돼서야 일어났다는 너의 문자를 보고 키패드를 두드리는)
이제 일어났어?
허리는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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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3에게
아프다고 해도
네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잖아
(저를 걱정하는 건지 탐해야 할 몸을 걱정하는 건지 잠깐 헷갈리다 한숨을 쉬고는 허리를 집고 몸을 일으켜 거실로 가 물을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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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4
글쓴이에게
(잔뜩 꼬여있는 너의 문자에 한숨을 쉬고는 아파오는 머리를 꾹꾹 누르는)
아프면 말해
있다 저녁에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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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4에게
(그래도 먼저 오겠다는 말을 하는 네가 싫지는 않아 픽 웃는)
올 때
파스랑
자두 사와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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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5
글쓴이에게
(오래간만에 먹고 싶은 과일을 말하는 너에 웃는)
웬일이야
알겠어
최대한 빨리 일 끝내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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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5에게
(답장을 하려다 말고는 욕실로 들어가 씻고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소파로 가 앉아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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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6
글쓴이에게
(한동안 답이 없는 너에 핸드폰을 내려놓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며 왜 이렇게 일이 밀렸냐고 툴툴대는 학연을 끌어와 허벅지에 앉히고 짧게 입을 여러 번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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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6에게
(오랜만에 집 청소나 해볼까 싶어 아픈 허리에도 일어나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대충 청소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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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7
글쓴이에게
(한참을 사무실에서 장난을 치다 다른 직원이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는 학연에 웃음을 참으며 마저 일을 하고 회의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
쨍아 나 자야겠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내일 일어나서 이을게 잘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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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7에게
(꽤 오래 비워둬서 그러지 더러운 집안에 왜 시작했지. 하며 한숨을 쉬고는 빨리 끝내고는 다시 풀썩 소파에 눕는)
.
응응! 잘 자고 아침에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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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8
글쓴이에게
(길어진 회의에 피곤한 눈 주위를 꾹꾹 누르며 오랜만에 일을 해서 피곤해하는 착안을 태우고 집에 데려다줬다 파스와 자두를 사서 너의 집으로 향하는)
나 지금 가
-
ㅎㅎㅎ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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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8에게
(마침 얼마 되지 않아 문자를 보내 너에 배시시 웃으며 신난 기분에 창가로 가 기다리는)
.
응응! 잘잤어용!! 쨍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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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79
글쓴이에게
(주차를 하고 올라가기 전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통화를 하고 굳은 어깨를 주무르며 올라가는)
-
잘 잤죠 ㅋㅋㅋㅋㅋ 오늘은 10시에 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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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79에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네 차를 보고는 웃으며 미리 현관 잠금을 풀고 기다리는)
.
네네! 헤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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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0
글쓴이에게
(문을 두드리다 손잡이를 돌려보는데 열리는 현관문에 들어가는) 나 왔어.
-
피곤하겠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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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0에게
(문이 열리고 들려오는 네 말소리에 조르르 현관으로 달려가는) 빨리 왔네?
.
괜찮아요! 학교에서도 자기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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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1
글쓴이에게
(집안으로 들어가자 나오는 너에 웃으며 신발을 벗고 널 안아주는) 응. 회의만 끝내고 왔어.
-
ㅋㅋㅋㅋㅋㅋ 그럼 쉬는 시간에 핸드폰 하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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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1에게
잘했어.(네게 안겨서는 그대로 소파로 가는) 파스 사 왔어? 허리 아파.
.
ㅋㅋㅋ네ㅋㅋ오늘은 폰을 안 걷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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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2
글쓴이에게
응. (소파 아래에 앉아 널 소파에 엎드리게 하는) 붙여줄게. 아, 옷 벗고 있어. (사 온 자두를 들고 가 식탁에 놓고 돌아와 소파 아래에 앉는)
-
아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하는 줄 알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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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2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윗옷을 벗어 옆에 둔 뒤 엎드려 네 손길에 움찔하는) 아파. 끊어질 거 같아.
.
엇... 수업시간 마치만...다들폰하고있네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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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3
글쓴이에게
(울긋불긋한 자국들에 말없이 허리를 쓰다듬에 주는) 많이 아파? ... 어제 많이 아팠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핸드폰 안 내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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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3에게
(네 말에 바람 빠지듯 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응, 아파. 엉덩이도 아프고.
.
ㅋㅋㅋㅋ쓸 일이 많아서ㅈ아예 주셨어요 안 걷고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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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4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주물러주다가 엉덩이가 아프다는 말에 톡톡 엉덩이를 치는) 미안해.
-
아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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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4에게
치지 마, 아파. 안에다 하고는 빼주지도 않고. 배도 아파.
.
밥 먹었어요 헤헤 밥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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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5
글쓴이에게
미안... 어제는 내가 내 정신이 아니었어. 이해하지? (네 허리를 주무르다 파스를 붙이는) 됐어?
-
네네ㅋㅋㅋㅋ 뭐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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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5에게
(파스를 붙이는 너에 조금 시원해져 작게 신음을 내뱉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도, 너무했어.
-
과일...다이어트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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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6
글쓴이에게
많이 아팠어? (널 일으켜세워 옷을 입혀주는)
-
헉ㅠㅠㅠㅠ 왜요ㅠㅠ 밥 먹어야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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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6에게
(네가 입혀주는 대로 가만히 있다 앉아 네 손을 잡는) 아파도, 네가 좋았잖아. 그거면 됐어.
-
다이어트식단 ㅠㅠㅠ엉엉엉 살뺴야대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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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7
글쓴이에게
(내 손을 잡는 널 바라보다 네 옆에 앉는) 응. 안 피곤해? 잠 좀 잤어?
-
살 안 빼도 돼요ᅲᅲ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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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7에게
응. 계속 잤어. (고개를 끄덕이며 뒤로 기대는) 자고 갈 거야?
.
아니에요ᅮ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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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8
글쓴이에게
글쎄. (뒤로 기대는 네 배를 쓰다듬으며) 자고 갈까?
-
안 빼도 예뻐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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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8에게
(배를 쓰다듬는 네 손길이 간지러워 살짝 웃고는 네 손을 내리는) 마음대로 해. (몸을 일으키고는 네가 사온 자두를 씻으려 부엌으로 가는)
.
아이... 부끄러워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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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9
글쓴이에게
(부엌으로 가는 널 바라보다 울리는 핸드폰에 전화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가는) 어. 왜?
-
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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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9에게
(자두를 깨끗하게 씻어 그릇에 담고는 소파로 가는데 네가 없자 방으로 들어가는) 재환아?
.
넵 방금 먹었어요.쨍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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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0
글쓴이에게
(방에 네가 들어오는 것도 모른 채 학연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어, 집이지-
-
배가 안고파서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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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0에게
(조심스레 네 옆으로 가는데 들리는 학연의 목소리에 살짝 인상을 쓰는)
.
아이고 먹어야 해요. 안 그럼 나중에 배고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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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1
글쓴이에게
(내 곁으로 오는 널 눈치채고 통화음을 줄이면서 네 팔을 잡는) 집이야? 오랜만에 회사 와서 피곤할 텐데 좀 쉬어.
-
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먹기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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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1에게
(내 팔을 잡고는 통화음을 줄이는 너에 손을 비틀며 나가려고 하는)
.
아이고 먹어요ᅮᅮ먹여줄게요ᅮ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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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2
글쓴이에게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손목을 비트는 너에 손에 살짝 힘을 푸르고 바라보는) 어어, 잘 자고 응. 나도-
-
ㅋㅋㅋㅋㅋㅋ 진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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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2에게
(급하게 전화를 끊는 너에 손목을 잡은 네 손을 뿌리치고는 거실로 가늣)
.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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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3
글쓴이에게
(전화를 끊고 방을 나서는 널 따라가는) ... 왜 또.
-
ㅋㅋㅋㅋㅋㅋ 먹었어요 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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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3에게
문자로 해, 할 거면.(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는 소파에 앉아 자두를 하나 들고 한 입 먹는)
.
잘했어요! 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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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4
글쓴이에게
(네 옆에 털썩 앉으며) 전화 온 건데 끊으면 더 이상해. 알잖아.
-
ㅋㅋㅋㅋㅋㅋㅋ 야자 하는 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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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4에게
마음에 안 들어. (자두 씨를 버리고는 오물거리며 널 째려보는) 걘 왜 그렇게 전화를 해대.
.
네ㅜㅜ졸리다는 건 비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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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5
글쓴이에게
원래 자기 전에 했는데, 오늘 좀 일찍 잘 건가 봐. 피곤할 테니까...
-
아이고 야자 때 공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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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5에게
뭐 했는데 피곤해. 회사에서 아주 격하게 사랑했나 봐?
.
...네? 오해예요.. ᄏᄏᄏ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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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는) 왜 이렇게 꼬였어. 그런 거 아니야. 오랜만에 일했잖아. 피곤하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핸드폰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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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6에게
그래, 그런 거라 쳐.(네 말게 대구를 하고는 자두 한 개를 네 입안에 넣어주는) 먹기나 해.
.
네ㄲㅋㅋㅋㅋ행복해보이네요 다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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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7
글쓴이에게
(너를 째려보고는 자두를 우물거리며 너에게 기대는) 피곤해.
-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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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7에게
(내게 기대는 널 밀어내지 못하고는 네 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 네 머리에 입을 맞추는)
.
ㅋㅋㅋㅋㅋ 폰만 해요 다들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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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8
글쓴이에게
(씨를 뱉고 너에게 짧게 입을 맞추는) 자야지. 나 내일도 회사가.
-
쨍이도 폰만하고?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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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8에게
매일 가지.(달콤한 자도 향이 나는 입맞춤에 입을 삐죽이다가도 웃는) 양치하고 방에 가서 자.
.
넴...ㅋㅋㅋ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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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99
글쓴이에게
응. (욕실로 들어가며) 나 옷 좀.
-
ㅋㅋㅋㅋㅋㅋ 야자 끝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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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99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방으로 가 네가 입을 옷을 꺼내 욕실 앞에 두고는 먼저 침대로 가 눕는)
.
넵! 헬스장... 친구랑 하기로 해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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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0
글쓴이에게
(간단히 샤워를 하고 욕실 앞에 있는 옷을 입고는 침실로 들어가는) 자?
-
헉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그럼 집에 몇 시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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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0에게
(네 말소리가 들리자 뒤돌아 널 보며 고개를 젓는) 아니. 아직. 자자. 너 피곤하잖아.
.
후... 음. 11시쯤? 더 늦어질 수도 이효구요.ㅋㅋㅋ 괜히 하자고 했나 봐요... ㄸ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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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눕는) 안 그래도 차학연 와서... 차학연 성격 알지, 밀린 일 하루 만에 다 정리하고 회의까지 했어.
-
아이고ㅠㅠㅠㅠ 살 빼려고 다니는 거예요? 아니면 몸 만들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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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1에게
...그래. 피곤했겠다.(네 말에 눈을 꾹 감고는 네게 이불을 조금 덮어주는) 내일도 피곤하겠네. 많이 자 둬.
.
살 빼려고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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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2
글쓴이에게
(내게 이불을 덮어주는 너를 끌어안는) 나 내일 못 일어나면 깨워줘, 알겠지?
-
Aㅏ...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하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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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2에게
...싫어. 안 갔으면 좋겠는데, 안 깨워줄 거야.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품속으로 파고드는) 안 깨울래.
-
걱정하지 마세요..! 하하하!!! 저는 너무나도 건강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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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피식 웃으며 널 토닥이는) 그럼 너 누가 먹여살리라고.
-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운동하면 힘들 텐데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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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3에게
내가 돈 벌어올까? 그럼 너 집에서 쉴래? 조금만 고생하면 돈 금방 벌 수 있어, 나.
-
조금은요... 내일 근육통 예상합니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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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4
글쓴이에게
네가 무슨 돈을 벌어. 됐어. 내가 힘들고 말지, 너 불안해서 못 내보내.
-
ㅋㅋㅋㅋㅋㅋ 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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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4에게
아주 집에 가둬놓겠어, 그러다. (네 말에 픽 웃고는 네 허리를 끌어안는)
-
네 헤헤 행복한 우리 집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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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5
글쓴이에게
어. 집에만 있어 집에만. (내 허리를 끌어안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
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최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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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5에게
심심하다고 했잖아. 집에서 할 것도 없고... 너만 기다려?
-
맞아요 ᅲᅲ편안해요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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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6
글쓴이에게
응 집에만 있으면 안 돼? 그렇게 심심한가. 맘 같아선 계속 데리고 다니고 싶다.
-
집이 최고예요 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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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6에게
마음만. 그럴 수 없는 거 다 알아. 너도 하루 종일 집에 있어봐. 하루 이틀은 괜찮지.
-
휴 운동하고 나니까 개운한 거 같기도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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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7
글쓴이에게
그렇긴 한데... 나가서 뭐 하게.
-
오 진짜요? 난 운동 너무 싫어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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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7에게
...몰라. 그냥,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니까. 딱히 갈 데가 없네.
-
저도 싫어해요... 그렇지만... 살이 쪄버렸으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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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8
글쓴이에게
심심하면 우리 집 놀러 오고 그래. 연락하고.
-
그럼 어쩔 수 없지만... 생각만 해도 운동은 끔찍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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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8에게
네 집에 가도 넌 없잖아. 빈 집에서 혼자 뭐 해. 나, 고양이나 키울까 봐.
-
엉ㅇ엉 맞아요...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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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9
글쓴이에게
고양이? 잘 키울 수 있겠어? 혼자 밥도 귀찮아서 못 챙겨 먹으면서.
-
뭐 뭐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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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9에게
...그러게. 귀찮을 거 같아. 귀엽긴 하겠지만. 안 키울래.
-
이것저것 막 햇어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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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웃는) 뭐야. 그렇게 쉽게 포기?
-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여름이라 운동해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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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0에게
네 말 잘 들으려고. 그래야 네가 더 좋아하잖아. 그치?
-
넘나 힘든 것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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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1
글쓴이에게
많이 심심하면 키워. 알아봐 줄게. 고양이는 손 많이 안 간다던데...
-
다음 주부터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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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1에게
아니야... 나도 못 챙기는데, 어떻게 고양이를 챙겨. (고개를 작게 젓고는 네 가슴팍에 고개를 비비며 눈을 감는) 자자.
-
응응 열심히 해요 우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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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2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눈을 감는) 심심하면 연락해.
-
그래요ㅜ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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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2에게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고는 네 품에 안겨 그대로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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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3
글쓴이에게
(너를 토닥이다 금세 피곤이 몰려와 깊게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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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3에게
(한참을 자다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겨우 떠 널 확인하는데 아직 자고 있자 널 깨우지 않고 더 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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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4
글쓴이에게
(잠결에 날 껴안는 널 끌어안으며 잠에서 깨지 못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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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4에게
(저절로 꺼지는 알람에 널 깨울 생각은 하지 못한 채 다시 네게 안겨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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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5
글쓴이에게
(한참을 자다 너무 편안한 느낌이 이상해 눈을 뜨는데 시계가 11시를 가리키자 머리를 헝클이며 일어나는) 아... ㅆ 발, 진짜 안 깨우냐 정택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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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5에게
(잘 자다 날 밀어내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자 살짝 인상을 쓰며 눈을 비비고 일어나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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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6
글쓴이에게
(내가 일어나고 나서야 일어나는 너에 잠긴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진짜 안 깨우면 어떡해 정택운. (핸드폰을 보자 몇십 통의 전화 와 문자에 인상을 쓰고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전화를 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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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6에게
...나도 못 일어난 건데... (네 말에 억울하다는 듯 말하며 멍하니 네가 통화하는 것을 지켜보는)
-
오늘은 몇 시에 잘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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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7
글쓴이에게
(조용히 하라는 듯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고 차학연이 전화를 받자 바보같이 웃는) 어, 형 미안. 지금 일어났다... 어제 너무 피곤해ㅅ.. 어? 집? 아, 나 어제 잠깐 친구 만났는데 술 마셔서 친구 집에서 잤어. 음주운전은 안되잖아. 응, 금방 갈게. 어-
-
글쎄요 2시? 쨍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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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7에게
(헤벌쭉 웃으며 얘기하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며 통화를 마무리하는 너에 픽 웃는) 거짓말도 잘 하네. 재환이 예쁘다.
.
저도 그쯤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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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8
글쓴이에게
(전화가 끊긴 걸 확인하고 한숨을 쉬고는 널 흘겨보는) 진짜 안 깨우면 어떡해.
-
아아 맨날 2시쯤에 졸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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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8에게
안 깨운 게 아니라 나도 못 들었어. 나 못 믿어? 왜 그렇게 쳐다봐.
.
저두그래욬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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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19
글쓴이에게
(머리를 마구 헝클이다 침대 아래에 드러눕는) 아, 늦으니까 더 가기 싫네.
-
그럼 우리 2시에 자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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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19에게
(침대 아래에 드러눕는 너에 따라 내려가서는 네 위로 겹쳐 엎드려 끌어안는) 그럼 가지 마. 나랑 놀자.
.
헿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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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0
글쓴이에게
(내 위에서 날 끌어안는 너에 웃으며 끙끙대는) 그래도 가야지... 나와봐. 씻고 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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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0에게
싫어. 가지 마. 가면 또 늦게 들어올 거잖아. 아니, 안 올지도 모르잖아. 보내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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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1
글쓴이에게
(네 엉덩이를 토닥이며) 착하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기같이 그래? 나 회사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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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1에게
(네 입술에 한참을 입을 맞대다 몸을 일으키는) 옷은 어떡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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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2
글쓴이에게
(네 이마에 짧게 뽀뽀하고 욕실로 향하는) 집 가서 입던가 아니면 가서 일하고 차학연한테 가져다 달라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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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2에게
집 가서 입고 가, 알겠지?(네 말에 대답하고는 욕실 안에 수건을 놓아주고 나와 소파로 가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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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민을 하는가 하다 어깨를 으쓱이고는 씻고 나와 입고 왔던 옷을 대충 입는) ... 벌써 12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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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3에게
밥 챙겨 먹고... 올 수 있으면 와줘. 차학연이랑 있지 말고, 밤이라도 나에게 와줘.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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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4
글쓴이에게
응. (신발을 신으며 너에게 짧게 뽀뽀하는) 밥 거르지 말고 심심하면 연락하고, 늦게라도 올 수 있으면 올게.
-
잘 자요 쨍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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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4에게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젓고는 널 보내자마자 핸드폰을 드는)
조심히 가고
밥 먹어
차학연 너무
붙어있지 말고...
.
응응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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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5
글쓴이에게
(집 밖으로 나와 울리는 핸드폰에 답장을 보내고 시간이 없어 바로 회사로 가는)

오늘은 어디 나갈 거야
?
-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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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5에게
모르겠어
다 귀찮아
안 나가면
칭찬해줘?
.
네네! 잘 잤어요! 재환이는 잘 잤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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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6
글쓴이에게
글쎄
칭찬해주면
안 나가는 거야?
-
잉 알림이 왜 안 왔지... 잘잤죠ㅋㅋㅋㅋ 밥은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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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6에게
생각 좀 해보고
일단 씻어야지
.
ㅋㅋㅋㅋ아직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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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7
글쓴이에게
나가지 마
씻고만 있어
-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나 핸드폰이 이상해서 토요일까지는 텀 길수도 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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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7에게
그렇게 불안해?
나 사고 안 쳐
.
아이고오... 괜찮아요!!하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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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8
글쓴이에게
벌써 한번
사고 쳤잖아
-
고장났나봐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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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8에게
안 쳐
또 그렇게
고생하기는 싫어
.
잉잉ㅜㅜ얼른 고쳐요! 고장나면 불편하던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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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9
글쓴이에게
알긴 해서 다행이네
심심하면 나가
사고 치면
어떻게 되나
잘 기억하고
-
일분에 배터리가 5퍼씩 닳고 속도가 너무 느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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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9에게
알았어
내가 어린 애도아니고
일 해
(답장을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갈아입는)
.
아이고ㅜㅜㅜ어뜨케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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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0
글쓴이에게

어디 가는지 연락하고
(회사에 도착해 일을 시작하며 학연에게 옷 좀 가져다 달라고 하는)
-
토요일에 고쳐야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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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0에게
(네 문자를 확인하고는 밖에 산책이나 나갈까 싶어 집을 나서는)
.
ㅜㅜㅜ아이고...ㅜㅜ불편하겠다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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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1
글쓴이에게
(한참을 일을 하다 옷을 가져온 학연에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으러 나가는)
-
괜찮아요... 좀만 참으면 토요일인 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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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1에게
(집 주위의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 하나 시켜두고는 가만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
3일.. ᅮᅮ금방 갈 거예요ᅮ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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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2
글쓴이에게
(밥을 먹으러 회사 주위로 걸어가는)
밥 먹었어?
-
조금만 기다려요ㅠㅠ 토요일에 고쳐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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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2에게
(마침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고는 카페 사진을 찍어 네게 보내는)
(사진)
입맛 없어서
커피 마시러 나왔어
맛있다
.
응응! 그래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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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3
글쓴이에게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는)
밥 먹으라니까
집 가서 밥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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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3에게
혼자 먹는 거 싫어
친구랑 밥 먹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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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4
글쓴이에게
친구?
저번에 그 ㅅ끼는 안돼
(핸드폰만 하는 나에 학연이 인상을 찌푸리자 핸드폰을 내려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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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4에게
...
걘 그냥 친군데
알았어
(부르려던 사람을 콕 찝어 말하는 너에 머리를 긁적이다 부를 사람이 있나 하며 핸드폰 주소록을 뒤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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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5
글쓴이에게
(한참을 밥을 먹다 뒤늦게 네 문자를 보는)
진짜 밥만 먹을 사람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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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5에게
알았어
(네게 답장을 하고는 다시 뒤져보는데 옆에서 머뭇거리다 볼이 빨개서는 내 어깨를 톡톡 치는 남자에 고개를 드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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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6
글쓴이에게
(밥을 먹고 식당에서 나와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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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6에게
(머뭇거리더니 번호를 줄 수 없냐는 남자에 거절하려다 마침 밥을 같이 먹을 사람도 없어 배시시 웃는) 밥 사주면 번호 줄게요. 스파게티 먹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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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7
글쓴이에게
(회사로 돌아가 일을 하려다 핸드폰을 꺼내 문자를 보내는)
어디야
집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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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7에게
(좋다며 당장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따라 가까운 파스타집으로 가 시키고는 네 문자에 폰을 보는)
아니
밥 먹으러 왔어
파스타 먹으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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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8
글쓴이에게
혼자?
아니면
친구 누구
저번에 술집 걘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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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8에게
아니야
걱정하지 말고
일 봐
(사진)
맛있겠지?
(음식이 나오자 네게 찍어주고는 남자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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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39
글쓴이에게
(사진을 보내는 너에 찝찝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곤 답을 하는)

집 가서 연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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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39에게
(핸드폰을 내려두고는 밥을 먹는데 정말 다른 생각 없이 다가온 듯 안 남자에 괜히 미안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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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0
글쓴이에게
(일을 하는데 사무실로 들어와서 오늘 우리 집에서 자도 되냐는 학연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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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0에게
(파스타를 다 먹고는 우물쭈물거리는 남자에 폰 번호를 먼저 주고는 고마웠다 인사를 한 뒤 먼저 밖으로 나와 집으로 향하는)
다 먹었다
배불러
이제 집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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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1
글쓴이에게
(대충 정리된 일에 일찍 정리를 하곤 회사에서 나오는)

알겠어
나 오늘은 못 갈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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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1에게
,,,많이 바빠?
늦게도 못 와?
(못 온다는 네 말에 작게 입을 삐죽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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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2
글쓴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또 사이가 틀어질까 싶어 대충 둘러대는)
어...
좀 피곤하네
집 가서 쉬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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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2에게
그럼 내가 갈까?
아직 집 아닌데
먼저 가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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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3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야
나 피곤해서 형 와도 아무것도 못해
(학연과 집으로 들어가며 온다는 너의 문자에 다급하게 아니라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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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3에게
뭐 하자는 거 아닌데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가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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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4
글쓴이에게
(신발을 벗고 자켓을 벗자마자 입을 맞추는 학연에 당황해 답장도 못하고 핸드폰을 놓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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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4에게
(별 답장이 없는 너에 가도 되나 싶어 제 집으로 가는 방향과 반대인 방향으로 돌려 네 집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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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5
글쓴이에게
(혹시라도 네가 올까 싶어 학연을 밀어내다 날 올려다보는 눈에 별일 없겠지 싶어 셔츠를 벗으며 키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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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5에게
(천천히 걸으며 네 차가 주차장에 있나 확인을 하는데 있자 살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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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6
글쓴이에게
(침대로 가며 학연의 옷을 벗기며 허리를 쓸어내리며 천천히 뒤를 풀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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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6에게
(네게 문자를 보내보지만 여전히 답장이 없는 너에 씻고 있나 싶어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는데 보이는 두 개의 신발에 살짝 당황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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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7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을 보며 웃고는 얼굴에 짧게 뽀뽀해주고는 허리 밑에 베개를 넣고 천천히 들어가는) 흐... 예쁘다. 응, 좀만 참아봐.
-
생각해보니 이러면 재환이는... 정려ㄱ이 엄청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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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7에게
(불안한 기분에 살짝 인상을 쓰며 조용히 들어가는데 안방에서 소리가 들려 가까이 가는)
-
...재,.. 재환이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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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8
글쓴이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주다 내 팔을 잡아오는 학연에 천천히 움직이는) 응, 예뻐. 세상에서 제일 예뻐. (눈물을 흘리는 학연에 계속 얼굴에 뽀뽀를 해주는)
-
ㅇ... 어마어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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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8에게
(살짝 열려있는 방문 틈으로 보자 서로 좋아 죽겠다는 듯 바라보며 입을 맞추는 벌거벗은 둘에 잠깐 벙쩌있는)
-
ㅋㅋㅋㅋㅋㅋ 후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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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49
글쓴이에게
(천천히 움직이며 느끼는 곳에만 밀어 넣는) 아으... 읏, 착하지. 응.
-
그리고 넘나 나쁜... ☆ 택운이는 안되고 재환이는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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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49에게
(저와 할 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달래주며 하는 너에 짜증이 확 나 방문을 쾅 차는)
-
ᄏᄏᄏᄏ매력쟁이잖아요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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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0
글쓴이에게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자 놀라 학연과 동시에 방문을 바라보고는 인상을 찌푸리는 학연에 낮게 욕을 하는) 아, ㅆ 발... ㅈ 됐네.
-
내가 하면서 ㅂㄷㅂㄷ 이게 진짜면 가만 안 둔다 하면서 해요 ㅋㅋㅋㅋㅋ 내가 하는 건데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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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0에게
(인상을 쓰며 날 보는 둘에 픽 웃고는 문에 기대는) 아, 잘 쉬고 있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네. 표정들 풀고 할거 해. 물건 가지러 온 거니까.(부글거리는 속을 감추려 애쓰며 한쪽에 있던 제 옷을 가지고 다시 네 쪽을 보는) 학연아, 재환이 잘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할때도있지만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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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1
글쓴이에게
(비웃듯 웃는 학연을 눈치채지 못하고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학연의 안에서 나와 이불로 몸을 가려주고 침대 아래에 떨어져 있던 가운을 입고 작게 말하는) ... 오지 말라고 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무 나쁘지만..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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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1에게
가겠다고 했는데 답장이 없길래 씻고 있을 줄 알았지.(아무렇지 않은 듯 어깨를 으쓱이며 널 보다 학연을 한번 보는) 차학연 기다린다. 빨리 가서 해줘라. 난 갈게, 재환아.(살짝 웃어주고는 방문을 쾅 닫고 현관을 지나쳐나가자마자 바닥에 주저앉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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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2
글쓴이에게
(쾅 닫히는 방문을 바라보다 한숨을 쉬는데 뒤에서 자기는 괜찮다며 날 안아오는 학연을 한 번 바라보는)
-
ㅋㅋㅋㅋㅋ 쨍아 나는 잘게요 내일 봐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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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2에게
(제가 아닌 차학연과 몸을 섞으면서 달콤한 말을 내뱉는 네가 너무 짜증이 나 현관문을 발로 쿵쿵 차며 겨우 눈물을 참고는 다시 제 집으로 향하는)
.
응응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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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3
글쓴이에게
(계속 안겨오는 학연에 결국 한 번하고 잠이 든 학연을 바라보다 거실로 나와 너에게 전화를 거는)
-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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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3에게
(집으로 도착하고 한참이나 지나자 네게 전화가 오는 것을 받지 않고 핸드폰을 멀리 던져두고는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와 잔도 없이 ㅇ아시는)
.
늦잠 잤네요 ㅋㅋㅋ 헤헤.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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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4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지 않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문자를 보내는)
어디야
정택운
-
응응 잘 잤어요. 핸드폰 꺼져서 이제 켰다... 늦어서 미안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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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4에게
(문자가 온 줄도 모르고 그저 술만 잔뜩 마시다 그대로 뒤로 기대 잠드는)
.
괜찮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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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5
글쓴이에게
(문자 확인도 안되고 전화도 받지 않자 불안해진 마음에 옷을 입고 나가며 계속 전화를 하는)
-
저녁은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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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5에게
(알람을 다 꺼둬 네 문자와 전화에도 잠에서 깨지 않는)
.
아니요! 아직이요... 이제 먹고 운동 가려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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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6
글쓴이에게
(네가 갈만한 곳들을 다 돌아다녔는데도 없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마지막으로 설마 하며 너의 집으로 향하는)
-
되게 열심히 하네요. 밥 먹는 거예요? 아니면 과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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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6에게
(바닥에 널부러져서는 추워져 몸을 움츠리면서도 깨지 못하는)
.
헤헤... 과일이랑 견과류 챙겨먹었어요! 쨍이는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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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7
글쓴이에게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퍼지는 술 냄새에 인상을 쓰고 너의 옆으로 가는) 정택운, 일어나봐.
-
배고프겠다... 나는 지금 먹으려고요~ 운동 몇 시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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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7에게
(네가 흔드는데도 한참을 정신을 못 차리다 겨우 날 일으키는 너에게 기대는) 아아, 누구야...
.
아직 먹는중...! 다 먹고 갈거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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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8
글쓴이에게
(정신을 못 차리고 몸을 못 가누고 내게 기대오는 널 소파에 기대게 하는) 나 이재환. 정신 좀 차려봐. 뭘 이렇게 많이 먹었어.
-
아아 천천히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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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8에게
(소파에 기대서는 눈도 뜨지 못한 채 네 목소리에 인상을 쓰며 네 쪽으로 손을 뻗어 때리는) 씨, 네가 왜 와.
.
지금 다 먹엏어요 헷. 맛있게 먹어요 저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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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59
글쓴이에게
(힘도 많이 주지 못하고 툭툭 날 치는 네 손길을 그대로 받다 손목을 잡아 내리는) 얘기라도 하려고 왔는데. 네가 취해있는 거잖아.
-
응응 ㅋ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하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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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59에게
(손목을 잡는 너에 작게 인상을 쓰는) 으으, 놔. 이제 차학연이 자 주는데 나는 왜 찾아온 거야.
.
네넵! 고마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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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0
글쓴이에게
(눈도 뜨지 못하고 인상을 쓴 채 날 밀어내는 너에 한숨을 쉬는) 나 피곤해. 지금 얘기 못하겠으면 나중에 올게 좀 자. (널 일으켜 세워 침대로 들어가는)
-
응? 내가 더 고맙죠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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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0에게
(날 침대로 부축해주는 너에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서는 일어나려는 너를 꽉 끌어안는)... 내가, 내가 차학연보다 잘 하 수 있는데...
.
헷...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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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1
글쓴이에게
(날 끌어안고는 중얼거리는 너에 널 한번 토닥이고는 일어나려 하는) ...뭘 잘해.
-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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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1에게
뭐든. (일어나려는 너를 꽉 안고는 놓아주려고 하지 않는)
.
덥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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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2
글쓴이에게
(날 놓아주지 않는 너에 네 위에 엎어지듯 기대고 있는) 알겠으니까 놔봐. 너가 더 잘해. 됐지?
-
아 오늘 되게 덥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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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2에게
...놓기 싫어.(널 놓아주지 않은 채 고개를 젓는) 놓으면 너 또 차학연한테 가잖아.
.
마자여ㅜㅜ저는 더위를 타는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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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3
글쓴이에게
(날 그대로 안고 있는 너에 한숨을 쉬고는 널 껴안는) 나 가야지... 집에 차학연만 두고 왔어.
-
나도 더위 진짜 많이 타서 여름에 밖에 잘 안 나가는데 진짜 덥더라고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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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3에게
(네 말에 네 어깨를 한 번 깨물다 놓고는 널 밀어내는) 가, 그래.
.
저도요... 학교 갈 때 진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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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4
글쓴이에게
(날 밀어내고는 뒤돌아 눕는 너에 침대에 살짝 걸터앉고 한숨을 쉬는) 미안해. 알지?
-
아 학교는 안 더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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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4에게
(네 말에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쓰고는 몸을 말고 눈을 꾹 감는)
.
에어컨 틀어주는데 가는 길이... 더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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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5
글쓴이에게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미안해.
-
아이고 그래도 에어컨 틀어줘서 다행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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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5에게
가. (네 손을 치워버리고는 조금 더 네게서 멀어지게 눕는)
.
안틀어줬으면...ㅂㄷㅂ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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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6
글쓴이에게
(손을 떼고는 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는) ...하.
-
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학교 갈 맛 안 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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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6에게
(이불 속에서 꼬물거리다 네가 아직도 안 가는 것을 알고는 가만히 누워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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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7
글쓴이에게
(일어나지 않는 너에 느리게 말을 하는) 나 나쁜 ㅅ끼인 거 아는데, 지금 너한테 못된 짓 한 거 알아. 근데 맘처럼 안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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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7에게
...알면 좀 가. 너랑 있기 싫어. 가. (이불안에서 한참 꼼지락대다 말을 하고는 네 쪽으로 돌아누워 너를 살짝 미는) 미워.
-
맞아요... 더우면 진짜...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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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8
글쓴이에게
(날 힘없이 미는 너에 한숨을 쉬는) 그래. 나 맘껏 미워해. 내가 나빠.
-
ㅋㅋㅋㅋㅋㅋ 운동은 다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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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8에게
(한숨을 쉬는 너를 한 번 보다 다시 돌아눕는) 왜 안 가. 빨리 가.
-
네! 오늘은 일찍 다녀왔어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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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9
글쓴이에게
(계속 가라는 너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 나 갈게. 연락하고 좀 자. 술 많이 취한 것 같다.
-
수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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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9에게
(네 말에 대구를 해주지 않고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 그 뒤로 잠들어버리는)
.
후 힘들어오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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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0
글쓴이에게
(너의 집에서 나와 집으로 간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잠든 학연의 옆에 파고들어 잠을 자는)
-
ㅋㅋㅋㅋㅋㅋ 덥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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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0에게
(한참을 자다 눈을 떠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라 쓰린 속을 안고 일어나는) 아... 아파.
.
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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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1
글쓴이에게
(한참을 잠을 자다 알람을 듣고 깨는데 주말이라는 학연의 웅얼거림에 안심하고 품에 파고들어 더 잠을 자는)
-
지금은 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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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1에게
(던져두었던 핸드폰을 확인하고는 네 연락들을 걸러내는 데 그때 번호를 따간 남자의 연락이 와있자 짧게 답장해주는)
-
네네 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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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2
글쓴이에게
(한참을 더 잠을 자다 눈을 뜨고는 학연을 깨워 간단하게 밥을 먹고 너에게 문자를 보내는)
어디야
일어났어?
-
ㅋㅋㅋㅋㅋ 집이 좋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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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2에게
(한참을 문자를 주고받다 네 문자를 확인하고는 답장을 대충 하는)

-
맞아요ㅠㅠㅠ집이 최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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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3
글쓴이에게
있다가 얘기 좀 해
집에 있어
-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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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3에게
무슨 얘기
전화로 하면 안 돼?
나 나가봐야 할 거 같은데
-
시원해요 지금은... 선풍기 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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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4
글쓴이에게
전화로 할 얘기 아니잖아
어디 가는데
그럼 밖에서 만나
-
좋겠다.. 지금 편의점 가려고 잠깐 나왔는데 밤인데도 엄청 덥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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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4에게
그래
어디서 만나?
(답장을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 빠르게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
-
아이고! 위험해요!! 내가 같이 가줘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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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5
글쓴이에게
너 일보고 문자 해
거기로 바로 나갈게
(밥을 먹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
-
잉 ㅋㅋㅋㅋㅋㅋㅋ 나 튼튼해서 괜찮아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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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5에게
(있지도 않는 약속을 괜히 만들어냈나 싶다가도 혼자 카페나 가야겠다는 생각에 자주 가던 카페에 가 네게 주소를 보내주고는 쓰린 속에 또 커피를 붓는)
-
앙대여... 내가 지켜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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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6
글쓴이에게
(샤워를 하고 나오자 도착해있는 주소에 거래처 사람을 만나고 온다고 하고는 집에서 나오는)
-
ㅋㅋㅋㅋㅋ 진짜요? 내가 우리 쨍이를 지켜줘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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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6에게
(카페에 앉아 창밖을 보며 대충 시간을 때우다 다시 연락이 오는 남자에 살짝 귀찮아 대충 답장을 해주는)
-
나 튼튼ㄴ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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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7
글쓴이에게
(주소에 찍힌 카페를 찾아 들어가 두리번 거리며 너를 찾다 앉아있는 너에 다가가는)
-
오구오구 맞아요 우리 쨍이 운동도 하고! 튼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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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7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는데 네가 들어오자 커피를 내려두고 다리를 꼬는)
-
맞아요!!!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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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8
글쓴이에게
(네 맞은편에 앉아 편하게 등을 기대고 널 바라보는) 술은 다 깼어?
-
ㅋㅋㅋㅋㅋㅋ 집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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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8에게
(네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커피를 들고 한 입 마시는) 응. 속은 아직 좀 쓰려도.
-
다행이구나 뭐 사러 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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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79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나한테 할 말 있을 거 아니야.
-
음료수! 먹고 싶어서... 집에 음료수도 없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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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79에게
...없는데.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너와 눈을 마주치는)
-
아아ㅠㅠ저는...물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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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0
글쓴이에게
(날 빤히 바라보는 너에 눈 돌 곳을 모르다 네 손만 바라보는) 내가 어제 오지 말라고 했잖아.
-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일에 한 번은 꼭 먹고 싶은 거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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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0에게
너 혼자 있을 줄 알았지. 혼자 쉬겠다면서 아주 잘 하던데?
-
그래야 게써요.. ᅲ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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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1
글쓴이에게
(너의 마지막 말에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는) 비꼬지 마. 그리고 그럼 그냥 나갔어야지.
-
꼭 먹고 싶은 거 먹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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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1에게
짜증 나서 그랬어. 내가 다른 사람이랑 그러고 있는 걸 네가 봤다면? 그럼 넌 어떻게 했을까?
-
그럴 거에 여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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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2
글쓴이에게
하. 그거랑 그거랑 같아? 넌 그 ㅅ끼들 한 번 하려고 만나는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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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2에게
뭐가 달라. 잔 건 똑같잖아. 그래서 짜증 났어? 나도 짜증 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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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3
글쓴이에게
다르지. 감정 없이 자는 거랑 아닌 거랑 너는 같아? (점점 높아지는 목소리에 힐끔거리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 눈 주위를 꾹꾹 누르며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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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3에게
소문내러 온 거야?(점점 커지는 네 목소리에 고개를 숙이다 드는) 나도 잘한 거 없는데, 너는 더 없어. 짜증 나. 이런 말 하려고 한 거야? 그럼 나 그냥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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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4
글쓴이에게
(그냥 간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너의 팔목을 잡아 앉히는) 정택운 앉아.
-
잠들었어요8ㅅ8 쨍아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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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4에게
(아픈 팔목을 손으로 쓸다 널 보는) 아파. 왜, 또 뭐.
.
저도 잠들었어요! 잘 잤습니다!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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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5
글쓴이에게
미안해. 진짜 어찌 됐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
응응 이제 점심 먹어야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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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5에게
알면 됐어.(네 말에 표정을 찡그리고는 남은 커피를 마시는) 그래도 기분은 나빠. 짜증 나고.
.
네네 헤헤 먹으러 갑니다.. 다이어트... ㅎ운동하면 되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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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6
글쓴이에게
어쩔 수 없는 거 알잖아. 예전처럼 됐다고 생각해. ...미안해.
-
한 끼는 잘 먹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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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6에게
...그게, 그게 싫다고. 예전처럼 된 게. (살짝 울컥하는 걸 참고는 고개를 숙이는)
.
맞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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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7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너에 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는)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진짜 너 아껴줄 사람 찾아봐.
-
맛있게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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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7에게
(네 말에 픽 웃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못 그러는 거 알잖아. 갈게.
.
넵! 아마 노느라 답 못할 수도 있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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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8
글쓴이에게
(그대로 가버리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만 있는)
-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놀다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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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8에게
(먼저 나와서는 날 잡지 않는 너에 입을 삐죽이다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되냐는 번호 따간 남자에 된다고 답장하고는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하는)
.피시방.. 좋네요.. ᄁ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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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89
글쓴이에게
(답답한 듯 머리를 헤집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오는) 아,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지 모르겠네
-
피시방 갔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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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89에게
(주소를 찍어주 원식에 가까워서 천천히 걸어가는)
.
네임 ㅋㅋㅋ 번호 따간 사람은 원식이로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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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0
글쓴이에게
(집에 들어가 나가고 싶다는 학연의 말에 학연을 데리고 나가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ㅋㅋ 원식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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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0에게
(가까운 공원으로 가자 벤치에서 날 먼저 기다리던 원식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 옆에 앉는)
.
점점 막장이 되고있늑ㄴ것같은데...미안해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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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1
글쓴이에게
(산책하고 싶다는 말에 학연을 가까운 공원으로 데리고 가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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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1에게
(순둥한 눈으로 날 보며 얘기를 하는 원식이 꽤나 귀여워 픽 웃자 왜 웃냐며 머리를 긁적이는 원식에 고개를 젓는)
-
으음... 그러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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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2
글쓴이에게
(꽤 큰 공원을 둘러보며 산책을 하는데 멀리서 익숙한 형상이 보이자 설마 하며 천천히 걷는)
-
음 오늘은 좀 다른 의미로 화끈하게 보내볼까요? 막 네가 다른 사람 못 만날 거라고 해놓고 만나는 거 보고 화나서 너랑 싸우는데 둘 다 치고받고 싸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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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2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카페로 자리를 옮기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일으키는)
-
엇 그럴까요...? 근데 제가 잘 못 할 수도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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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3
글쓴이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네 모습과 옆의 남자와 행복한 듯 웃는 너를 한 번 바라보고 표정이 굳은 채 억지로 웃으며 지나가는)
-
아니면 쨍이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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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3에게
(몸을 일으키고 걸음을 옮기자 맞은편에서 학연과 팔짱을 끼며 다가오는 너에 작게 인상을 쓰며 지나가는데 무슨 일이냐는 원식이 아니라고 하는)
-
............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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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4
글쓴이에게
(너를 지나쳐 걸을수록 표정이 굳어가자 옆에서 덩달아 표정이 굳어가는 학연에 아무 말 없이 걷다 집으로 걸음을 옮기는) 나 집에 가서 좀 쉬어야겠다. 데려다줄게.
-
난 다 좋으니까 하고 싶은 거 말해봐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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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4에게
(내 표정에 놀랐다며 말하는 원식에 살짝 웃고는 한 번 뒤로 보다 다시 앞을 보고는 카페로 향해 커피를 시키는)
-
ㅐ생각 나면 말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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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5
글쓴이에게
(학연을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네 집에 들러 아직 오지 않은 널 기다리는)
-
그럼 생각나면 꼭 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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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5에게
(친해지고 싶어서 번호를 땄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원식에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 저녁쯤이 돼서야 집에 가겠다고 하고는 일어나 집으로 향하는)
-
응응! 쨍이도 말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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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6
글쓴이에게
(한참을 기다리도 해가 져 물어가도 오지 않는 너에 손톱을 물어뜯으며 핸드폰을 껐다 켰다 하며 널 기다리는)
-
알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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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6에게
(편의점에 들러 간단하게 배를 채울 커피와 빵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보이는 네 신발에 살짝 인상을 쓰다 사 온 것들을 식탁에 두고 거실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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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7
글쓴이에게
(내가 보이지 않는 듯 지나치는 너에 인상을 쓰다 거실로 나오는 너에 소파에서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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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7에게
(네가 앉은 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서는 티브이를 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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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8
글쓴이에게
(날 없는 사람 취급하는 너에 니 앞을 가리고 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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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8에게
(내 앞을 가리는 너에 살짝 인상을 쓰며 널 올려다보는)...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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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9
글쓴이에게
(널 비웃듯 웃고 내려다보는) 걔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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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9에게
(비웃듯 내려다보는 너에 몸을 뒤로 기대는)... 친구. 새로 사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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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0
글쓴이에게
친구? 하. 이제 웃기지도 않다. 언제는 다른 사람 못 만난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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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0에게
어, 못 만나. 친구라고 했잖아. 친구가 뭐 어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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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1
글쓴이에게
그게 언제까지 갈 줄 알고. 그러다 사귀는 거 순간 아니야? 아주 좋아 죽더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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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1에게
좋아죽긴, 걔가? 아무런 감정 없는 사이야. 네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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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2
글쓴이에게
(짜증이 치밀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는) 너도 마음 있으면 이제 나랑 끝내던가. 걔한테 해달라고 하면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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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2에게
(네 말에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지 않고 몸을 일으켜 널 보는)...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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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3
글쓴이에게
소리 지르지 마. (몸을 일으켜 시선을 맞춰오는 널 차갑게 바라보는) 아닌지 맞는지 네가 알아? 장담할 수 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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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3에게
그동안 보면 몰라? 아무리 좋은 남자가 나 꼬드겨도 하룻밤 자주는 게 겨우였어. 너랑 끝낼 생각 없었다고. 그리고 오늘 걔는 잘 마음도 없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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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4
글쓴이에게
갑자기 맘 변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사랑을 드디어 찾았다 이러고 갈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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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4에게
거건 너잖아. 짜증 나게 또 생각나잖아. 나밖에 없다더니 차학연이랑 그 지.ㄹ 을 떨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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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5
글쓴이에게
지 ㄹ? 하, 말 예쁘게 해라. 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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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5에게
틀린 말 한 거 아니잖아. 또 이러려고 집에서 기다린 거야? 넌 진짜 제발 내가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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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6
글쓴이에게
그럼 뭐 내가 무릎 꿇고 빌기라도 할까? 내 상황 알면서 안겨온 건 너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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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6에게
언제는 똑같이, 아니 더 사랑해준다며? 근데 너 어제 하는 거 보니까 가관이더라? 온갖 달콤한 말은 다 쏟아부으면서 나한테는 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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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7
글쓴이에게
내가 뭐가. 너하고 다르게 해주는 게 뭔데? 내가 얼마나 더 널 배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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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7에게
너만 몰라, 뭐가 다른지. 세상 사람은 다 알아도 너만 모르겠지. 바보 같아, 너.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하고. 짜증 나. 근데 더 짜증 나는 건 널 놓기 싫다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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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8
글쓴이에게
적당히 해. 네가 넘어올 선이 있고 아닌 선이 있어. 거기만 안 넘으면 우리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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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8에게
할 일 없으면 집으로 오라던 사람이 누군데, 그게 선이야? 선 넘으라고 꼬드긴 건 너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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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9
글쓴이에게
나도 차학연이 집에 올 줄 몰랐지. 신발이 두 개가 있으면 적당히 눈치 봐서 나갔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런 것도 일일이 하나하나 다 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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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9에게
어. 몰라? 나 말 안 해주면 모르는 거. 차학연에 관한 건 하나하나 다 알면서 난 참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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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0
글쓴이에게
비꼬지 마. 차학연이랑 너랑 같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몇 번 잘해줬다고 착각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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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0에게
...뭐? (네 말에 살짝 충격을 받고는 픽 웃으며 널 밀치는) 착각하게 만들어놓고 이러는 너는 진짜... 넌 최악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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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1
글쓴이에게
(갑자기 날 밀치는 너에 비틀거리는) 어. 나 최악이야. 이제 알았어? 아니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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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1에게
차학연한테 가있었던 마음 돌리려고 노력한 나만 병.ㅅ인 거지. 그치? 나가, 나가줘. 내 집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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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2
글쓴이에게
얘기 끝내기 전에 못 가. 왜 이젠 마음 돌리려고 노력하는 것도 질렸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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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2에게
어.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목메고 있는 내가 너무, 너무 불쌍하더라고.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은 그렇게 많은데, 꼭 몸을 놀리지 않아도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길을 선택했던 내가 너무 어리석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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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3
글쓴이에게
그래서 이제 끝내겠다? 하, 그래. 내가 너 좋아하는 사람 찾으라고 하기는 했지. 이제 그 ㅅ끼가 더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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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3에게
어. 아까 네가 들어와있을 때부터 어쩐지 그 애 생각이 나더라.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변했나 봐. 그만하자, 그래. 다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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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4
글쓴이에게
ㅆ 발. 어디 입 한번 잘 놀리는 애 꼬셨나 보네. 걔가 너 진짜 좋아하는 거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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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4에게
(네 말에 분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일부러 웃으며 얘기하는) 어. 적어도 너보다는 날 좋아하는 거 같아.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들어주고. 너처럼 다른 사람이 있지도 않아. 그래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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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라 머리채를 잡아 뒤로 잡아내리는) 걔가 널 왜 좋아해. 그냥 한 번 자보려고 발악하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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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5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아 뒤로 내리는 너에 중심을 잡지 못해 네 옷을 잡고는 널 노려보는)... 손 놔. 네가 뭘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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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6
글쓴이에게
(내 옷을 잡는 널 밀쳐 소파에 넘어뜨리는) 내가 잘- 알지. 걔나 나나 다른게 있을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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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6에게
(날 소파로 확 밀쳐버리는 너에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는 씩씩거리며 빨개진 눈으로 널 보는) 적어도 너보다는, 더 따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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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7
글쓴이에게
걔도 너 넘어오면 똑같아질 거라니까? 내가 너 상처받을까 봐 말해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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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7에게
네가 준 상처보다 더 할 리가 있을까? 이미 난 충분히 아파. 몸도, 마음도. 아마 더 큰 상처를 받을 일은 없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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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8
글쓴이에게
상처받은 데에 똑같은 상처를 입으면 똑같겠지. 너도 구별할 수 있잖아? 노리는 게 네 마음인지 몸인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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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8에게
...너랑은 달라, 그 애는. 마치 네가 차 학연 대하듯 날 대해줘. 내가 싫다고 하면 멈추고, 예쁜 말만 해줘. 너랑은 다르게. 그리고 나도 알아, 굽ㄹ할 수 있어. 목적이 내 몸인지, 아니면 정말 나와 사랑하는 것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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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19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 ㅅ끼랑 그 사랑인지 뭔지를 해보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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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19에게
...왜? 나는 안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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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0
글쓴이에게
어, 너는 안되지. 나는 되도 너는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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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0에게
왜? 왜 너는 되고 나는 안돼? 너도 그만하자고 그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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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1
글쓴이에게
어. 그랬는데 막상 그렇게 하려니까 주기 싫네. 나만 보던 애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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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1에게
너만 보던 애 이제 없어. 이젠 싫어. 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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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2
글쓴이에게
그래, 얼마나 그러나 보자. 어?
-
허허헣 쨍아 이거 어떻게 처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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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2에게
(악에 받쳐 부들거리며 주먹을 쥐고는 널 노려보는)
.
...ㅇㅅㅇ 하핫 될 대로 되라ᄏᄏᄁ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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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3
글쓴이에게
(날 노려보는 널 비룻으며 내려다보는) 걔도 나랑 안 다를 거라니까 그러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쩌면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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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3에게
다르다고. 너랑 달라! (악을 쓰듯 네게 소리를 살짝 지름 너 말하는)
.
허허허 오 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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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4
글쓴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그렇게 믿고 싶겠지.
-
으엉어 어떡하지 그냥 한 번하고 대충 넘어가야 하나? 으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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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4에게
아니야, 아니야!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소리 지르고는 뒤로 기대버리는)
.
그래도 되고 욥!! 전다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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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5
글쓴이에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 볼을 툭툭 치는) 정신 차려. 응?
-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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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5에게
(볼을 툭툭 치는 너에 째려보고는 네 손을 탁 쳐내늣) 만지지 마.
.
응응! 저 오늘은 먼저 잘게요ㅜㅜ 미리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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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6
글쓴이에게
(내 손을 쳐내는 너에 기분 나쁘다는 듯 표정을 굳히다 웃고는 상체를 숙여 눈높이를 맞추는) 이제 와서 비싼척하지 마.
-
응응 그래요 쨍이 졸리겠다 잘 자고 내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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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6에게
(비웃으며 말하는 너에 인상을 쓰며 널 째려보는)
.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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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7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 걔랑 나랑 다를 거 없다니까.
-
엄청 늦게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쨍이는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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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7에게
내 몸에 손대지 마. (네 손을 쳐내고는 옆으로 살짝 비키는) 달라. 너랑 다르다고. 넌 아는 거도 없잖아.
-
네넵 잘 잤어요! 헤헤 저도 저 때 일어났다가 다시 잤어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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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8
글쓴이에게
(내 손을 쳐내는 너에 표정을 굳히는) 내가 모르는 게 뭔데.
-
ㅋㅋㅋㅋㅋㅋ 주말엔 많이 자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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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8에게
넌 걔가 어떤 애인 줄 모르잖아. 난 알아. 너보다 좋은 사람이야.
-
맞아요 ㅋㅋㅋㅋ후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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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9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라 소파에 눕다시피 앉아 있는 네 위로 올라타는) 걔가 나보다 잘하긴 해?
-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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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9에게
(빠르게 나를 누르고 올라타는 너에 버둥거리며 일어나려고 하는) 아, 하지 마. 내려가. 걔랑 잘 생각 없어.
-
행복해요 하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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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0
글쓴이에게
(버둥거리는 널 누르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너 내 것밖에 만족 못하잖아. 아니야?
-
평화로워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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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0에게
(가슴팍을 꾹 누르며 얼굴을 가까이해 말하는 너에 잔뜩 인상을 쓰며 째려보는) 놔. 아니니까.
-
근데 왜 또 졸리는 거죠..>!! 하하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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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1
글쓴이에게
(날 노려보는 너에 표정을 굳히고 네 바지 위로 네 것에 손을 올리는) 마음에도 없는 말하지 마.
-
ㅋㅋㅋㅋㅋㅋㅋ 졸리면 자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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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1에게
흐... 으, 하지 말라고. 비켜. (내 것을 움켜쥐는 너에 몸을 움찔하다 너를 밀어내려는데 손을 잡아 올리는 너에 버둥거리는) 놓으라고.
-
아직은 안 자도 돼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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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2
글쓴이에게
(버둥거리는 네 다리를 잡아 누르며 바지를 벗기는) 좋으면서 괜히 반항하는 건가?
-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디 안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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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2에게
(바지를 휙 벗겨버리는 너에 입술을 꾹 물며 눈물이 고인 눈으로 널 보며 고개를 젓는) 흐, 하지 마...
-
네넵 피시방 가려다가 비가 많이 와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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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3
글쓴이에게
(울먹이는 널 보며 멈칫하다 속옷까지 벗기고 다리를 벌리는)
-
아 거기는 비 많이 오는구나... 나 있는 데는 아직 비는 안 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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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3에게
(결국 제 아래를 다 벗기고는 잡고 벌려버리는 너에 눈물을 참으며 힘 두어 오므리려고 하는) 흐, 하지, 하지 마.
-
응응 여긴 아침부터 많이 왔어요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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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4
글쓴이에게
(다리를 오므리려는 너에 인상을 쓰고는 바로 넣으려 하다 뭔가 생각난 듯 피식 웃는) 아, 너도 다정하게 해줄까? 응?
-
아이고ㅠㅠㅠ 눅눅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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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4에게
(말을 하며 제 구멍을 손으로 살살 만지며 말하는 너에 움찔거리며 고개를 젓는) 으, 으... 하지 마... 흣...
-
맞아요 ㅠㅠ눅눅해ㅠㅠ비오는거 싫은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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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젓는 네 등 뒤로 손을 집어넣어 일으켜 안고는 침실로 들어가는) 왜- 차학연이 부러운 거 아니었어?
-
ㅋㅋㅋㅋㅋㅋㅋ 주말까지 온다던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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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5에게
(나를 안아들고 침대로 내려놓는 너에 틈타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 아니야, 그런 거.
-
엉엉 ㅠㅠ저는 맑은 날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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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6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키는 네 위에 올라타 어깨를 눌러 눕히고는 입에 깊게 키스하는)
-
난 비 오는 게 좋은데 여긴 안와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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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6에게
(제 입을 막듯 깊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끙끙거리며 고개를 저으려 하는)
-
아이고... 곧 오지 않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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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젓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다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입을 맞추며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
-
이미 자던 사이에 지나가 버린 것 같기도 하고...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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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7에게
(입을 맞추던 중 제 뒤로 쑥 들어오는 손가락 하나에도 요즘 관계를 가지지 않은 탓에 꽉 조이는) 흐...
-
아ㅠㅠ 여기로 오세옄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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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8
글쓴이에게
(꽉 조여오는 너에 살짝씩 움직이며 한 손은 내걸 잡고 움직이는)
-
ㅠㅠㅠㅠㅠ 그러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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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8에게
(입을 떼고는 내 아래를 자극하는 너에 옆에 잡히는 시트를 꽉 잡으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
어 지금은 그친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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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9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려버리는 널 바라보다 가슴을 아프지 않게 깨물며 어느 정도 풀린 밑에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는)
-
아, 이제 이쪽에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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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9에게
(확실히 전보다 부드럽게 풀어주며 손가락을 움직이는 너에 금세 느끼게 되어 움찔거리며 네 손가락을 조이는) 하으...
-
비야 비야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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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0
글쓴이에게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입에 짧게 뽀뽀하고는 가슴팍에 자국을 남기며 살짝 깨무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은 어두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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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0에게
(가슴팍에 자국을 남기는 너에 몸을 꿈틀거리는) 하, 으... 깨물지 마...
-
그럼 또 오지 않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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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1
글쓴이에게
(충분히 풀어진 것 같자 손가락을 빼고 내 것을 천천히 비비는) ... 흣.
-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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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1에게
(말로는 거부하면서 제 몸은 이미 네게 길들여진 건지 구멍을 움찔거리며 안달 난 듯 구는) 하아...
-
빗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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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2
글쓴이에게
(구멍을 움찔거리는 게 느껴지자 천천히 밀어 넣으며 네 입에 짧게 뽀뽀해주는) 으... 예쁘다. 정택, 운 예뻐.
-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비 올 때 그 특유의 분위기 엄청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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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2에게
(천천히 넣는데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파서 몸이 굳어버리는) 아, 으... 아파, 하...
-
맞아요! 근데 외출할때는...ㄸㄹ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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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3
글쓴이에게
(몸이 굳는 너에 중간까지 넣던 걸 멈추고는 허리를 쓸어주고는 내걸 잡아 흔드는) ...아으.
-
약속 있을 때는 불편하긴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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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3에게
으으... (점점 적응이 되자 끝까지 밀어넣는 너에 꽉 조이다 푸는 걸 반목하며 시트를 꼭 쥐는) 하으...
-
맞아요ㅠㅠ 그래도 여기는 그쳐서 다행이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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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4
글쓴이에게
(천천히 움직이며 네 목덜미와 잘 보이는 곳에 일부러 자국을 남기는) 흐... 읏...
-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안 오려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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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4에게
(제 몸 곳곳에 자국을 남기며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붉어진 눈으로 널 보는) 흣, 자국... 남기지 마...
.
아쉽겠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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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5
글쓴이에게
(너에게 눈을 맞추며 네가 느끼는 곳만 찌르는) 왜... 읏, 들킬까 봐 걱, 정 돼? 아윽...
-
괜찮아요ㅠㅠㅠ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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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5에게
하윽, 읏... (스팟만 찌르며 말을 하는 너에 고개를 젓는) 흐, 아니, 아니야, 하아...
-
헤헷... 근데 엄청 시원해요 비 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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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6
글쓴이에게
(스팟을 찌르며 낮게 그르렁 대며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자국을 더 남기는) 윽, 근데 왜... 싫, 데. 읏...
-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에어컨이나 틀고있어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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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6에게
하읏, 읍... (스팟을 끊이지 않고 찌르며 목에 뜨거운 숨을 내쉬며 자국을 남기는 너에 널 밀어내려 하는) 흐, 하지 마, 싫어...
-
조금만 틀어요 많이 틀면 머리아프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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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7
글쓴이에게
(날 밀어내려는 너에 이빨로 아프게 씹는) 왜 싫, 냐고 ㅆ 발...
-
그래요 그래요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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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7에게
(이빨을 세워 내 목을 깨무는 너에 온몸을 움찔거리며 아래까지 조이다 푸는) 하의, 응, 너, 읏... 너라서, 흐...
-
네... ㅋㅋㅋ 잉여로운 삶을 살았어요 행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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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8
글쓴이에게
(버둥거리며 날 계속 밀어내는 너에 입술을 떼고 움직이는) 아으... 읏, 움직이지 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좋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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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8에게
흐, 읏... (네 말에 잠깐 가만히 있다 점점 속도를 내는 너를 따라 흔들리는) 으,윽...
-
맞아요..ㅋㅋㅋ 제일 좋은 삶..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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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49
글쓴이에게
(한참을 움직이는데 니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오자 인상을 찌푸리고는 집어 드는) 아으... 흑, 뭐, 야. 김... 원식? 하, 그ㅅ끼 냐? 아윽...
-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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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49에게
(원식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받으려는 너에 손을 뻗어 핸드폰을 뺏으려 하는) 하역, 읏... 하지, 하지 마, 으, 응...
-
엇 저랑 통했네요 원시기 전화 오게 할라 그랬는데ᄏᄏᄏᄏᄏᄏ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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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0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뺏으려는 너에 팔을 들고는 널 한 번 내려다보고 전화를 받고 계속 움직이는) 윽, 여, 보세요? 아읏...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식이만 불쌍해지는 상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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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0에게
(기어코 전화를 받아버리는 너에 손을 올려 입을 막는) 으읍, 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식..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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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1
글쓴이에게
(손으로 입을 막는 너를 내려다보다 피식 웃고는 천천히 움직여 니가 느끼는 곳만 찌르며 통화하는) 아, 네. 정, 택운 이요? 하으... (당황한 듯 널 찾는 원식에 웃으며 일부러 더 신음을 흘리는)
-
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선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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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1에게
(낮은 신음을 내는 너를 째려보다 네가 스팟만 찌르자 끙끙거리며 참는) 흐으... 읍...
-
헤헿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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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2
글쓴이에게
잠시만요 윽... (네 손을 잡아 내리고는 움직임을 멈춘 채 핸드폰을 건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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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2에게
(핸드폰을 내게 주며 움직임을 멈추는 너에 숨을 고르다 작게 말하는)... 여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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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3
글쓴이에게
(가만히 통화하는 널 내려다보다 한 번에 스팟을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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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3에게
(걱정스러우면서 당황한듯한 네 말투에 괜찮다고 하는데 스팟을 찔러버리는 너에 순간 큰 심이 나 급하게 입을 맞는) 하윽, 흐... (잠깐 정적이 흐르다 뭐 하고 있냐는 말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최대한 진정하고 말을 이어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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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4
글쓴이에게
(핸드폰 밖으로 작게 흘러나오는 말소리에 웃으며 천천히 움직여 스팟을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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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4에게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신음을 참지 못해 작게 흘리며 아니라고 변명을 하지만 이미 들켜버린 것 같이 전화를 끊이려는데 손이 미끄러져 핸드폰을 놓쳐버려 잡으려 손을 뻗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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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5
글쓴이에게
(아직 끊어지지 않은 채 떨어진 핸드폰을 바라보다 손을 뻗는 너의 팔을 잡고는 빠르게 움직이는) 흐... 신음 내. 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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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5에게
(내 손을 다시 잡고는 점점 속도를 올리며 움직이는 너에 결국 눈이 풀려버린 채 입술을 무는) 흐응, 읏... 싫, 읏... 싫어,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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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6
글쓴이에게
(네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한 손으로 잡고는 다른 한 손가락을 네 입에 넣고는 빠르게 움직이는) 아으, 정택운... 흣. 왜 이렇게 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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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6에게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버린 너에 참지도 못 하고는 소리를 그대로 내며 웅얼거리는) 아, 아응, 흐, 말, 하지 마, 아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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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7
글쓴이에게
(듣고 있기라도 한 듯 아직 끊기지 않은 전화에 일부러 세게 박으며 말하는) 아으... 우리 택운이, 또 좋으면서 싫다고 하네?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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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7에게
하아, 윽, 앙... (점점 더 세게 쳐올리는 너에 벌써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 허리를 비틀며 조금씩 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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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8
글쓴이에게
(그제야 크게 터지는 네 신음을 듣고 전화가 끊기자 네 손을 놓고 빠르게 움직이는) 읏, 아으... 정택운 연애 한번 해보나 했는데 다 망해서 어떡해?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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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8에게
(전화가 끊긴 건지 내 손을 놓는 너에 결국 다 들었겠구나 싶어 눈물을 조금 흘리며 네가 움직이는 대로 흔들리는) 하윽, 읏... 나쁜, 흐, 나쁜 새,ㄲ...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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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59
글쓴이에게
(눈물까지 흘리는 너에 당황하며 움직임을 멈췄다 눈가에 뽀뽀를 하는) ...나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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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59에게
(내 눈에 입을 맞추는 너에 더 눈물을 흘리는) 흐, 넌, 넌 내 게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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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0
글쓴이에게
(움직임을 멈추고는 서러운 듯 펑펑 우는 너를 바라보는) ... 니꺼해. 내가 미안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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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0에게
(나를 달래려는 듯 움직임을 멈추며 말하는 너에 고개를 돌려버리는) 내 게 아니잖아, 끄, 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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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1
글쓴이에게
(고개를 돌린 채 우는 너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천천히 입을 맞추는) ...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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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1에게
흐윽, 흡... (내 얼굴을 잡고 입을 천천히 맞추는 너를 밀어내지 못해 눈을 꾹 감은 채 그저 눈물만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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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2
글쓴이에게
(내 앞에서 처음으로 아이처럼 우는 너에 당황해 어쩔 줄 모르며 입을 맞추다 손가락으로 눈가를 쓸어주는) 내가 미안해. 응? 울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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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2에게
끅, 흡... 너, 흑, 너 싫어. 미워죽겠어. (눈물을 닦아주는 너에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아 끅끅 우는) 나쁜, 끄, 나쁜 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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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3
글쓴이에게
(눈물을 멈출 줄 모르는 너에 너를 꽉 안아주는) 어. 내가 나쁜 ㅅ끼다. 내가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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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3에게
(나를 꽉 끌어안으며 토닥여주는 너에 한참 지나서야 눈물이 멈춰 훌쩍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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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4
글쓴이에게
(그제야 눈물이 멈추는 너에게서 살짝 떨어져 붉어진 눈 주위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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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4에게
(어깨를 작게 들쓱이며 네 입맞춤에 눈을 감고는 손을 올려 부었을 눈을 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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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5
글쓴이에게
(눈을 꾹 누르며 얼굴을 가리는 너에 다시 천천히 움직이며 손등에 뽀뽀하는) ... 얼굴 가리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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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5에게
(다시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손을 내리고는 네 손목을 잡은 채 눈은 뜨지 않는) 흐,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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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6
글쓴이에게
(잔뜩 부어오른 네 눈에 마음이 착잡해져 입술을 꾹 깨물고는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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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6에게
(점점 속도를 올려 움직이는 너에 나도 살짝 허리를 맞춰서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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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7
글쓴이에게
(허리를 살짝씩 돌리는 너에 낮게 신음을 뱉는) 아으...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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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7에게
흐, 읏... (점점 깊게 들어오는 네 것에 뒤를 살짝 조이다 풀기를 반복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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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8
글쓴이에게
(천천히 움직이며 네 입에 입을 맞추는) 아읏... 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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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8에게
(입을 맞추는 너에 받아주며 점점 짙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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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69
글쓴이에게
(점점 짙게 입을 맞추는 너에 움직이다 뒤로 앉아 널 내 위에 앉히고 널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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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69에게
(네 위에 앉자 깊게 쑥 들어온 네 것에 잠깐 움직이지 못하다 네 목에 팔을 두른 채 조금씩 움직이는) 흐응, 윽... 깊어,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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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0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끌어안고 쇄골에 입읗 맞추는) 응... 예쁘다.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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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0에게
(네 위에 앉은 채 허리를 살살 돌리며 고개를 살짝 숙여 입술을 내미는) 입, 입에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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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1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입에 뽀뽀하며 허리를 쓸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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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1에게
(조금씩 허리를 돌리는 속도를 올리며 네 목에 입을 묻고는 핥다 빨아들이다 깨물기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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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2
글쓴이에게
(내 목을 핥고 빨아들이는 너에 움찔하며 떼어놓으려다 네가 울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니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는) 아으윽. 하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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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2에게
(자국을 내려다가도 네가 싫어하던 걸 기억하고는 아쉽다는 듯 입을 몇 번 맞추다 고개를 들고는 제 뒤를 꽉 조이며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는) 흐, 읏... 재, 환아... 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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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3
글쓴이에게
(내 뒤를 조이며 움직이는 너의 가슴에 입을 맞추며 신음을 내뱉는) 아으으... 읏, 정, 택 운. 하읏,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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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3에게
흐읏...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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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4
글쓴이에게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확 조여오는 너를 눕히고는 빠르게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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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4에게
(날 뒤로 눕히더니 속도를 올려 움직이는 너에 스팟이 스쳐 결국 몸을 부르르 떨다 내 배 위로 사정해버리는) 으읏,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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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5
글쓴이에게
(사정하는 너에 몇 번 더 네 안에서 움직이다 빼서 사정하고는 네 옆에 누워 널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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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5에게
(두어 번 더 움직이더니 네 것을 빼 밖에 사정하는 너에 눈을 감고는 편하게 누워 네게 안기는)... 안에 다 안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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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6
글쓴이에게
배 아프다며... (너를 토닥여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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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6에게
언제는 아파도 그냥 했으면서... (네 말에 눈을 감고는 네 품속으로 파고드는)... 어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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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7
글쓴이에게
뭐ㄱ... (원식과 통화한 게 생각나 아차 하는) 미안해... 네가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 은 몰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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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7에게
...됐어. 네 말대로 내 몸 보고 달려든 애일지도 모르는데. (작게 한숨을 쉬며 네 품에서 일어나는)... 씻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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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8
글쓴이에게
(씻는다며 일어나는 너에 아직까지 네가 걱정되는 듯 따라 일어나 널 바라보는) 씻겨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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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8에게
응? 아니야. 금방 씻을게. 너도 씻어야 되니까. (고개를 젓고는 욕실로 들어가는데 거울로 보이는 몸에 자국이 빨갛게 많이 나있어 한숨을 쉬고는 씻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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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9
글쓴이에게
(물소리가 들리자 한숨을 쉬고는 네 핸드폰을 바라보자 와있는 많은 문자에 대충 답을 해주고는 문자 내용을 지워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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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9에게
(한참을 씻으며 자국을 멍하니 바라보다 한숨을 쉬고는 다 씻고 가운을 걸치고 방으로 들어가는)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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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0
글쓴이에게
응. (방으로 들어오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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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0에게
(네가 욕실로 가자 문자를 확인하는데 무슨 연락이 온 게 없자 작게 한숨을 쉬고는 배가 고파 아까 사 왔던 것들을 먹으로 거실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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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1
글쓴이에게
(한참을 씻고는 가운을 걸치고 욕실을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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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1에게
(살짝 쓰린 속을 달래려 빵을 뜯어 조금씩 먹다 커피도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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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2
글쓴이에게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다가가는) 커피 마시지 말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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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2에게
(네 말에도 커피를 쪽쪽 빨아마시며 오물거리는) 커피 없으면 못 먹어.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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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3
글쓴이에게
(네 앞에 털썩 앉으며 젖은 머리를 터는) 몸에 안 좋으니까 많이 마시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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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3에게
괜찮아. 안 죽어. (네 말에 픽 웃고는 빵을 한 입에 넣어버린 뒤 커피를 다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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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4
글쓴이에게
(커피와 빵을 한 입에 다 집어넣는 널 바라보다 한숨을 쉬는) 말은 지지리 안 듣지.
-
잠들었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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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4에게
(몸을 일으켜 대충 먹은 걸 치우고는 널 보는)... 안 갈 거야?
.
헛... 지금 일어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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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5
글쓴이에게
(먹은 걸 치우다 뒤로 돌아 날 바라보며 말하는 너에 살짝 인상을 썼다 표정을 풀며) 왜. 갔으면 좋겠어?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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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5에게
(네 말에 작게 한숨을 쉬며 널 바라보다 고개를 숙이는) 또 차학연한테 갈 거잖아. 갈 거면 일찍 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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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6
글쓴이에게
(말끝마다 차학연 얘기를 하는 너에 괜히 어제 네가 울던 것이 겹쳐져 소파에 앉으며 널 바라보는) 몰라. 오늘 안가.
-
아 나도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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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6에게
...그러던지. (네 말에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는 욕실로 가 양치질을 하고 나와서는 어색한 기분에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
또 잤군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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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7
글쓴이에게
(미묘하게 어색해진 공기에 손가락만 뜯다 방으로 가버리는 너에 한숨을 한 번 쉬고는 소파에 눕는)
-
ㅋㅋㅋㅋㅋㅋ 피곤해요...ㅋㅋㅋㅋ 오늘은 어디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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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7에게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풀썩 앉아서는 핸드폰을 확인하지만 여전히 아무 연락이 와있지 않자 한숨을 푹 쉬고는 이제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싶은 마음에 눈물이 고이는)
-
...아마도...? ㅋㅋㅋㅋ 나가기 너무 귀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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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8
글쓴이에게
(한참을 뒤척이다 방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나자 몸을 일으켜 방으로 들어가는)
-
더워서 더 나가기 싫죠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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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8에게
(작게 훌쩍이며 이불을 머리 위까지 덮어쓰고는 얼른 눈물을 그치려 하는)
-
맞아요 ㅋㅋㅋㅋ더위 싫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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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89
글쓴이에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은 채 훌쩍이는 너에 침대 맡에 앉아 널 토닥이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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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89에게
(침대맡에 앉아 날 토닥이는 너에 살짝 놀라다 한참을 훌쩍이다 진정하는)... 후...
-
아직은 괜찮다며 안 틀어조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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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0
글쓴이에게
(한참을 말없이 널 토닥거려주는)
-
헉 오늘 엄청 더운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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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0에게
(답답한 마음에 이불 속에서 나와서는 아무 말없이 너를 바라보는)
-
선풍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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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1
글쓴이에게
(이불에서 나와 날 빤히 쳐다보는 너에 시선을 피해버리는)
-
아이고ㅠㅠㅠㅠ 덥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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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1에게
(내 눈을 피하는 너에 한숨을 쉬고는 눈을 손으로 꾹 누르는)... 네 말이 맞아. 모두가 날 그저 하룻밤 가지고 놀 장난감으로 보는 거 같아. 너도 그 애도.
-
괜찮아요...! 쨍이는 오늘 어디 안 가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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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2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다 인상을 찌푸리는) ...나는 아니야.
-
나가기로 했는데 너무 더워서 못나가고있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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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2에게
...그래, 아닌 걸로 치자. (네 말에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
아이고... 맞아요 덥져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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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3
글쓴이에게
... 이제 밖으로 돌아다니지 마. 나랑 다녀. 또... 이상한 ㅅ끼 꼬이면 어떡해.
-
너무 덥죠ㅠㅠㅠ 햇빛이 너무 강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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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3에게
너랑 다니면,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알아? ...모르겠지. 내 눈에는 다 보이더라, 나 안 보고 있는 거.
-
ㅠㅠ타지 않게 조심조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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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4
글쓴이에게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자 한숨을 쉬고는 널 눕히는) 됐어... 피곤한데 자.
-
그래야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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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4에게
(살짝 커진 소리에 인상을 찡그리다 네게 더 할 말이 없어 그대로 누워버리는)
-
선크림도 많이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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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5
글쓴이에게
(누워버리는 너를 한참을 바라보다 거실로 나가 핸드폰을 하는)
-
그래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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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5에게
(누워버려서는 한참을 뒤척이다 깊은 잠에 빠져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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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6
글쓴이에게
(한참을 조용한 너에 방에 들어갔다 잠에 든 너를 보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담배를 들고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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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6에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잠들어서는 아침이 됐는데도 깨지 않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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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7
글쓴이에게
(밤새 담배 몇 개를 피우고는 소파에서 잠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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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7에게
(아침이 지나서야 일어나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켜 거실로 가 물을 마시는데 소파에 보이는 너에 가까이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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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8
글쓴이에게
(최근 들어 계속되는 감정싸움에 지칠 대로 지쳐 잠을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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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8에게
(자고 있는 널 쭈그려앉아 바라보는)... 아직은 좋은데, 너무 힘들어, 재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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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99
글쓴이에게
(불편한 자리에 뒤척이며 잠을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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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99에게
(뒤척이는 너에 몸을 일으키는데 반짝거리는 네 핸드폰을 한 번 보는데 연락을 기다린다는 학연의 문자가 보여 내려두고는 널 깨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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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0
글쓴이에게
(날 흔들어깨우는 너에 끙끙거리며 눈도 뜨지 못하고는 널 바라보는) ...으응.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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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0에게
...일어나. 점심이야.(눈도 제대로 못 뜨는 너에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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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1
글쓴이에게
(점심이라는 말에 눈을 비비고 소파에 앉아 숨을 내쉬고는 눈을 감은 채 앉아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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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1에게
...차학연 연락 왔어. 안 가? (자꾸만 울리는 전화기를 한 번 보고 널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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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2
글쓴이에게
(울리는 전화기를 바라봤다 머리를 긁적이고는 핸드폰을 잡아들고 전화를 받는) ...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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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2에게
(전화를 받는 너에 한숨을 쉬며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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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3
글쓴이에게
어? 아 아니. (방으로 들어가는 널 바라보며 전화를 계속하는) 왜? 일 다 끝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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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3에게
(방으로 들어와 대충 머리를 만지고는 옷을 갈아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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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4
글쓴이에게
(밀린 일이 없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나오라는 학연의 말에 피로가 몰려와 눈가를 꾹꾹 누르며 중얼거리는) 나 피곤해. 일 없으면 주말에는 쉬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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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4에게
(옷을 갈아입고는 거실로 나와 어제 사두었던 커피를 꺼내 한 모금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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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5
글쓴이에게
(커피를 마시는 널 바라보다 듣고 있냐는 학연의 말에 정신을 차리는) 어, 듣고 있지. 너도 쉬어야지. 내일 하자 응? 나 진짜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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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5에게
(피곤하다며 약속을 미루고 있는듯한 널 보며 커피를 마시며 네 옆으로 가서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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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6
글쓴이에게
(내 옆에 앉는 널 바라보다 마저 전화를 하는) 밀린 일 끝난 거 나도 알아. 자꾸 고집 피우지 말고. 좀 쉬고 있어. 내일부터 또 바빠질 거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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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6에게
(가만히 다리를 꼰 채 네가 통화하는 걸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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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7
글쓴이에게
어... 변하긴 뭐가 변해. 그만해. 소리 지르지 말고 이따 전화할게. (전화를 끊어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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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7에게
(전과는 다른 네 태도에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는)... 말투가 왜 그래. 차학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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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8
글쓴이에게
맞는데... 내가 뭐가. (피곤해 충혈된 눈으로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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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8에게
정말 몰라서 묻는 거야? (잔뜩 피곤해 보이는 네 눈을 한 번 보고는 네게 거피를 내미는)...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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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09
글쓴이에게
(너에게 커피를 받아 마시는) 나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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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09에게
어. 이상해. 너 차학연한테 짜증 낸 적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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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0
글쓴이에게
... 내가 언제 짜증을 내 안 냈어. (소파에 편하게 몸을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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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0에게
...아니면 말고. 만나기로 했던 거 아니야? (너를 따라 기대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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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1
글쓴이에게
만나자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일 핑계 대면서 부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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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1에게
언제는 나랑 만나다 차학연 말 한마디면 바로 가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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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2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나 피곤해 진짜. 이제 감정싸움하는 것도 지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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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2에게
그래 보여. 지쳐 보여. 집에 가서 좀 쉬어. 내일 출근해야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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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3
글쓴이에게
(불편해 보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일어나 핸드폰과 옷을 챙겨 신발을 신는) 연락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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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3에게
...응. 알았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널 현관까지 데려다준 뒤 소파에 앉아있다 밀린 빨래를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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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4
글쓴이에게
(네 집에서 나와 집으로 향해 피곤한 몸에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오랜만에 혼자 푹 잠을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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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4에게
(집에 도착했을 너에 짧게 문자를 남기고는 빨래를 너는)
도착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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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5
글쓴이에게
(너에게 문자가 온 줄도 모른 채 잠을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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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5에게
(한참이 지나도 답이 없는 너에 자나 보다 하고는 밀린 집안일들을 마무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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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6
글쓴이에게
(한참을 잠을 자다 저녁이 다 되어서 일어나 너에게 와있는 문자에 답을 하는)

나 잘 왔어
오자마자 잠들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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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6에게
그럴 줄 알았어
밥 챙겨 먹고
...내일 출근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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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7
글쓴이에게

너는 뭐 할 건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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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7에게
글쎄
할 게 없네
카페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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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8
글쓴이에게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
내가 갈게

불편하면 나도 안 갈게
좀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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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8에게
집에서 뭐 하라고
오고 싶으면 와
상관없어
안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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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9
글쓴이에게
아까 오자마자
자서 좀 괜찮아
그럼 내일
시간 되면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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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9에게
그래
그래도 좋고
...
차학연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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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0
글쓴이에게
(차학연이 어디 있나 물어보는 너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몰라
집에 있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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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0에게
그냥
궁금해서
지금은 뭐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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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1
글쓴이에게
내일 회사 갈 거 준비하고
밥 먹고 씻어야지
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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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1에게
그냥 있어
나가려다 귀찮아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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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2
글쓴이에게
그래
내일 약속 잡히거나
나가면
연락 좀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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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2에게
알았어
할게
(네게 문자를 보내고는 갑자기 피곤해진 기분이 느껴져 한숨을 푹 내쉬고는 뒤로 누워버리는) 아, 왜 이렇게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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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3
글쓴이에게
(문자를 주고받다 어느 정도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아 내일 회사에 갈 준비를 하고는 씻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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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3에게
(오랜만에 집안일을 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소파에 그대로 누워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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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4
글쓴이에게
(한참을 씻고는 나와 대충 밥을 먹고 어두워진 밖에 세탁기를 돌리고는 얕게 잠이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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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4에게
(꽤나 오래 푹 자서는 새벽쯤 저절로 눈이 떠여 몸을 일으키고 시간을 확인한 뒤 부엌으로 가 남은 커피를 마시고 불을 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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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5
글쓴이에게
(세탁기가 다 돌아간 소리에 눈을 뜨고는 빨래를 꺼내와서 널고는 벌써 늦은 시간에 침대로 가 이불 속에 파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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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5에게
(지금쯤이면 무슨 연락이라도 왔을 원식인데 아무 연락이 없자 한참을 고민하다 문자를 보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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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6
글쓴이에게
(아까 많이 잠을 잔 탓인지 잠이 쉽게 오지 않아 뒤척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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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6에게
(새벽이라 자고 있는 건지 답장이 없는 원식에 눈을 꾹 감고 있다 나중에 확인하자며 티브이를 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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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7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껐다 켰다 하며 별다른 연락이 없는 너와 별것 아닌 걸로 몇 통씩 연락을 하는 학연에 한숨을 내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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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7에게
(오랜만에 새벽 공기나 마셔볼까 싶어 티브이를 끄고는 얇은 카디건을 걸치고 밖으로 나와 무작정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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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8
글쓴이에게
(한참을 뒤척이다 잠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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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8에게
(한참을 걷다 보니 네 집 앞이었고 날도 꽤 밝아 네게 연락할까 싶어 전화를 꺼내 문자를 보내는)
일어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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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29
글쓴이에게
(얕게 잠이 들어 뒤척이다 울리는 알림음에 눈도 뜨지 못한 채 답장을 보내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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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29에게
그냥
걷다 보니
네 집 아래라서
곧 출근시간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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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0
글쓴이에게
(집 앞이라는 너의 말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침대에 앉아 문자를 보내는)
바로 아래면 올라와
어차피 금방 출근해야 되긴 하는데
심심하면 우리 집에 있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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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0에게
...너네 집에 있으면
또 차학연 올까 봐
못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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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1
글쓴이에게
(네 문자를 확인하고도 한참을 답을 못하다 천천히 답을 하는)
... 차학연 안와
출근하고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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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1에게
집에도 안 데리고 올 거지?
그럼 나 올라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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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2
글쓴이에게
응 올라와
(너에게 답을 하고는 욕실로 가서 잔뜩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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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2에게
(고민하다 답장을 하지 않고는 네 집으로 올라가 문을 자연스레 열고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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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3
글쓴이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에 현관으로 가는) 진짜 바로 밑에 있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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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3에게
그런 걸로 거짓말 안 해. 씻었나 봐. 얼른 머리 말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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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4
글쓴이에게
응. 앉아있어. 근데 나 금방 출근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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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4에게
알아. 그냥 와본 거야. 너 출근하고 나도 집에 갈 거야. 아, 너 혹시 어제 내 폰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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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5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봤냐는 말에 움찔하고는 뒤를 도는) ... 아니?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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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5에게
아니면 말고. 그냥, 좀... 그런 게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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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6
글쓴이에게
... 연락 올 데 있어? 나는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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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6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 안 써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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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7
글쓴이에게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옷을 갈아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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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7에게
(아직도 아무 답장이 없는 원식에 작게 한숨을 쉬고는 냉장고 앞으로 가 뒤지며 커피가 있나 살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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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8
글쓴이에게
(옷을 입고 나와 냉장고를 보는 너에 가방을 챙기며) 배고프면 밥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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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8에게
커피 없어? 커피 마시고 싶은데... 배는 안 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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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39
글쓴이에게
거기 없으면 없을 텐데... 가다 사주고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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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39에게
아니야. 그냥 내가 사서 먹을게. 너 늦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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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0
글쓴이에게
(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울리는 핸드폰에 한숨을 내쉬고는 신발을 신는) 나 가야겠다. 연락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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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0에게
응. 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살짝 흔들고는 네 집 소파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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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1
글쓴이에게
(문을 열고 나와 차를 몰고 회사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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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1에게
(부엌을 살펴보다 라면이 있어 배픔을 달래려 하나를 끓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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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2
글쓴이에게
(회사에 도착해 사장실로 들어가서는 서류들을 체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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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2에게
(라면을 끓이다 손을 데어서는 그저 차가운 물에 손을 씻다 다시 라면을 마저 끓여먹은 뒤 네 집에서 구급상자를 찾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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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3
글쓴이에게
(한참 서류를 체크하다 커피를 마시고 싶다던 게 생각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
쨍아 이거 댓 쓸 때 댓글 너무 많아서 느리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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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3에게
(원래 있던 자리에서 꺼내와 이미 물집이 생긴 곳에 약을 바르고 붕대로 대충 감고는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는)
-
ㅠㅠ맞아요ㅠㅠ 방 팔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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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4
글쓴이에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카톡으로 기프티콘을 보내주고는 일을 하는)
나는 못 갈 것 같고
이거로 커피 마셔
-
그러고싶은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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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4에게
(마침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기프티콘이 보내져있다 픽 웃으며 답장하는)
고마워
잘 먹을게
많이 바쁜가...
-
몰래 방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ᄄᄅ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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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5
글쓴이에게
아직 집이지?
-
그래도 되는건가... 거기서하면 고기 안먹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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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5에게

있다가
나갈 거야
-
누가 신고 안 하면... 되지 않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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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6
글쓴이에게
천천히 있다가 가
-
찾아봤는데 글 이동될것같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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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6에게
점심때 쯤
나갈게
.
아ㅜㅜ 그렇군요ㅜㅜ 그럼 이대로 하는수밖에...☆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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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7
글쓴이에게

점심은 어떡하려고?
-
방법을 더 찾아볼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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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7에게
커피 마시려고
아까 라면 먹었어
배 안 고파
.
ㅜㅜ저도 찾아볼게요...흑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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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8
글쓴이에게
밥 먹으라니까
왜 라면 먹었어
-
쨍아 방법을 찾아왔어! 그냥 방파서하면서 핫할땐 삭제하면서 하면 될 것 같아!!! 상황 정해서 방팔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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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8에게
밥은 소화가 잘 안돼
배불리 먹었어
걱정하지 마
.
오 그럴까요? 삭제는 어떻게ㅈㅅ나는거지... 어느 정도 하고ㅈ삭제하고 그런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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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9
글쓴이에게
라면은 소화되고?
집 도착하면 연락해
-
글쎄요 아마 어느 정도 하고 삭제하는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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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9에게
될 거 같아서

알았어
(네 집에서 나와 제 집으로 향하는 길에 카페에 들르는)
.
아하 제가 방 팔까요..? 그냥 몰래 방으로 파면 안되는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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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50
글쓴이에게
(한참을 일을 하며 간간히 핸드폰만 확인하는)
-
음? 방파서 알랴줘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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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50에게
(카페로 가 네 기프티콘을 쓰고는 커피사진을 찍어 네게 보내는)
(사진)
잘 마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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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
이재환
-
모르겠는데요. 저 지금 원식이랑 있어서 통화 길게 못해요. 끊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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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왜 몰라, 다 만나고 오면 되잖아. 나 안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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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
형 제가 형 자주 만나왔던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꾸 이런 식이면 곤란해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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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왜 곤란해, 응? 나도 신경 써준다면서. 요즘 넌 김원식밖에 모르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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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
형이랑 전 그냥 즐기는 사이였지, 그렇게 진득한 사이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애같이 떼를 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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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에게
알아, 아는데... 그래도 너무한 거 아니야? 나도 사랑한다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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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2
글쓴이에게
형, 빈말 몰라요? 형이랑 내 사이에 진심도 있었어? 형, 내가 길게 통화 못한다고 했죠. 지금 갈테니까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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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2에게
모른다더니. 알았어, 얼른 와. 많이 보고 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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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3
글쓴이에게
골 때리는 거 알죠, 형? 아니면 원식이랑 같이 갈까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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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3에게
싫어. 걘... 마음에 안 들어. 너만 와. 응?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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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8
글쓴이에게
기다려요. 원식이 집에만 데려다 주고 바로 갈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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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8에게
다 큰 애를 뭐 하러 데려다줘... 알았어,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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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0
글쓴이에게
다 큰 애라도 내 눈에는 한없이 예쁘고 소중한 애라서 내가 직접 데려다 줘야 직성이 풀려요. 끊고 기다리고 있어. 금방 갈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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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0에게
...알았어. 빨리 와. (네 말에 전화를 끊고는 핸드폰을 한쪽으로 치운 뒤 소파에 가만히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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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2
글쓴이에게
(네가 전화를 끊자 원식이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곤 간단히 입을 맞춘 뒤 불이 켜지는 것까지 확인을 하곤 다시 네 집 쪽으로 향하는) 존, 나 귀찮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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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2에게
(기다려도 안 오는 너에 손톱을 뜯으며 전화를 걸까 고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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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3
글쓴이에게
(네 집 앞에 도착해 익숙한 듯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는) 내가 손톱 물어뜯지 말라고 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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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3에게
(마침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배시시 웃으며 일어나 널 끌어안는) 보고 싶었어, 재환아. 너무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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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6
글쓴이에게
(바로 제게 안겨오는 너에 헛웃음을 짓는) 신발은 벗게 해주죠,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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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6에게
아, 미안해. (네 말에 얼른 떨어져 서있다 네가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다시 널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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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
늦게, 어떡하죠. 못 갈 거 같은데. 그리고 형, 홍빈이가 형 전화 안 끊으면 뺏어서 욕할 거래요.

-
김원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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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오늘은 애인 안 만난다면서... 왜 못 와? 밤에도 같이 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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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
안 만나려고 했는데 예쁜 모습 보내와서 보러 왔죠. 응, 아마 내일까지 같이 있을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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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너무해. 언제는 내가 더 예쁘다더니. 진짜 잠깐이라도 안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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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
잠깐, 보고 싶으면 여기로 와요. 아마 홍빈이랑 침대에 있을 거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면 와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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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에게
가서 너네가 몸 부대끼고 있는 걸 보라고? 끔찍해. 됐어. 끊어. 이제 안 보고 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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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4
글쓴이에게
끔찍했으면 애초에 전화를 하지 말았어야죠. (볼을 쓰다듬다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는) 내가 왜 보고 싶었는데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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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4에게
왜 보고 싶겠어, 보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지. 통화 오래 못 한다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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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0
글쓴이에게
잠깐 방에 들어와서 괜찮아요, 그리고 내가 보고 싶으면 형 좋아하는 다른 사람 불러도 괜찮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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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0에게
네가 보고 싶다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너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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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4
글쓴이에게
나 봐봤자 내가 해주는 게 뭐 있다고 보고 싶대. 나보단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게 더 많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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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4에게
그 사람들한테는 관심 없다고. 네가 더 좋으니까 이러는 거잖아. 아니면 내가 왜 애인 있는 너한테 매달리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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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6
글쓴이에게
하여간 말은 예쁘게 하지. 그러면 조금만 기다려요, 홍빈이랑 조금만 놀다가 재우고 새벽쯤에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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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6에게
진짜? 정말 올 거야?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긴 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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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8
글쓴이에게
내일이어도 내가 가는 게 어디에요. 형 나 보고 싶다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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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8에게
응. 많이 보고 싶어. 알았어... 그때 와. 자고 있으면 깨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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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2
글쓴이에게
깨있어요, 나 홍빈이랑 술은 못 마시니까 형이 술도 준비해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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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2에게
술? 알았어. 안주는 네가 사와, 알겠지? 보고 싶어. 있다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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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8
글쓴이에게
안주는 형 좋아하는 걸로 사갈까. 응, 있다 봐요. 홍빈이 재우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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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8에게
알았어. 얼른 와. 술 사러 갔다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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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
이재환

보고 싶으면 네가 와. 근데 차학연도 같이 봐야할 걸. 너 와도 신경은 못 써주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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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나빠. 오늘은 차학연 만난다는 말 없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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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
애인끼리 그냥 만나고 하는거지. 뭐가 나빠, 내가? 그렇게 말하면 보러 가기 싫어지는데, 택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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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알았어. 그래도 가끔은 나 보러 와줘야 하잖아, 응? 네 사랑 나한테도 주기로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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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5
하아, 그래. 차학연 집에 데려다주고 갈테니까 기다려, 보채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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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5에게
정말? 진짜? 알았어. 기다릴게. 있다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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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7
홍빈

-
지금은 안되는데. 형 나중에 다시 전화하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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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꼭 지금이 아니어도 되는데, 좀 있다 와주면 안 돼? 진짜 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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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9
오늘 말고 내일은요. 내일 형 보러 갈게요. 하루만 참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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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오늘 많이 보고 싶은데. 어제 전화하려던 거 참았는데, 또 참으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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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1
형 안 그러다가 왜 그래요? 나 지금 누구랑 있는지 뻔히 알면서. 원식이랑 있을 때는 전화도 원래 안 하기로 돼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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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1에게
몰랐잖아. 그냥,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어서 그래. 오래 있었을 거 아니야, 얼른 나 보러 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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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4
글쓴이에게
미안한데, 오늘 못 가요. 내일이라도 좋으면 내일 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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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4에게
오늘은 왜 못 와. 애인이랑 밤새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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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7
글쓴이에게
응, 그러려고요. 나 오랜만에 애인이랑 좀 놀게 전화 끊어요. 내일 아침에 연락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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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7에게
...알았어. 내일 꼭 와. 진짜, 꼭. 많이 보고 싶으니까... 내일은 애인이랑 약속 잡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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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8
글쓴이에게
내일... 음, 상황 봐서요. 오전에 못 오면 저녁때라도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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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8에게
...넌 내가 안 보고 싶구나.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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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29
글쓴이에게
왜 말이 그렇게 돼요. 나도 형 보고 싶어요. 근데 상황이 안될 수도 있다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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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29에게
응, 그럴 수도 있는데... 그냥 난 그렇게 느껴져서. 아무튼, 애인 기다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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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1
글쓴이에게
내일 다시 연락할게요. 잘 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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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1에게
응, 잘 자고. 내일 꼭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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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3
글쓴이에게
(전화를 끊고 다시 애인 있는 곳으로 가 무슨 전화인데 그렇게 오래 받냐는 말에 웃으면서 대충 넘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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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3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핸드폰을 한쪽으로 던져둔 뒤 술잔을 들어 술을 쭉 마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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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39
글쓴이에게
(느지막이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고 옆에 누워있는 원식이에게 먼저겠다고 한 뒤 네 집 앞으로가 초인종을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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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39에게
(술을 쭉 마시고는 잠들어버리는데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느릿하게 몸을 일으켜 현관으로 가 문을 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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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1
글쓴이에게
나 왔어요. 술 냄새나. 어제 술 마시고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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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1에게
(널 보자마자 네 품에 안겨서는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이는) 으응, 조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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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3
글쓴이에게
(품에 안긴 네 등을 토닥이다가 널 안은 채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조금 아닌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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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3에게
조금인데... (뒤뚱거리면서도 네 어깨에 얼굴을 두어 번 비비다 널 보는) 잘생겼다, 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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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45
글쓴이에게
형 아직 술 덜 깼네. 가서 누워요. (뒤뚱거리며 네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널 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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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45에게
(침대로 날 밀듯이 내려두는 너에 버리를 살짝 박아 인상을 쓰며 네게 손을 뻗는) 아파, 홍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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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0
글쓴이에게
아,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미안한 얼굴을 하고 네 옆에 앉아 부딪친 곳을 쓰다듬는) 여기 맞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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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0에게
(네 쓰다듬에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허벅지를 베고 눕는) 여기서 봐도 잘생긴 사람은 너뿐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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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2
글쓴이에게
어제도 그렇고 요즘 어리광이 늘었네요. 그리고 그 각도에서 보는데 잘생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손으로 네 눈을 가려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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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2에게
아아, 가리지 마. (네 손을 끌어내리고는 네 손에 입을 맞추고 잡는) 데이트는 잘 하고 왔어? 내 생각하느라 잘 못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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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4
글쓴이에게
형이 전화하기 전까지는 잘하고 있었어요. 전화 끊고는 전화 오래 했다고 삐진 거 달래주느라 잘 못했고. 다음부터는 전화하기 전에 문자나 카톡이나 미리 좀 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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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4에게
싫어. 바로 해야지. (네 말에 픽 웃으며 고개를 젓고는 눈을 감는) 걘 네가 이러고 있는 거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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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5
글쓴이에게
(얄밉게 구는 널 째려보다가 네가 베고 있던 허벅지를 빼버리는) 모를걸요. 누가 매너 없이 전화해서 어제 들킬뻔하긴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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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5에게
아. 다리를 빼는 너에 입을 삐죽이다 몸을 일으켜 네 옆에 앉아 기대는) 들키고 나한테 와.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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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6
글쓴이에게
이건 또 무슨 말이래. 형 좋긴 한데 걔만큼은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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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6에게
...칫.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좋아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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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7
글쓴이에게
몰라요. 근데 아까부터 계속 걔 얘기만 할 거예요? 내가 어제 안 왔다고 그러는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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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7에게
왜, 싫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얘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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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8
글쓴이에게
응, 싫어요. 계속 그 얘기 할 거면 나 갈래. (내게 기댄 널 밀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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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8에게
아아, 미안. 미안해. (다급하게 널 잡고는 당겨 앉힌 뒤 널 뒤에서 끌어안는) 안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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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59
글쓴이에게
(뒤에서 끌어당겨 안는 바람에 중심을 못 잡고 침대에 주저앉아 어정쩡한 자세로 네게 안겨있다 한숨을 쉬며 네 팔을 풀고 다시 옆에 올라와 앉는) 질투 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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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59에게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 많이. 질투 많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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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0
글쓴이에게
어떻게 풀어줘야 되나. 근데 처음 만났을 때 그런 거 상관 안 하기로 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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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0에게
...그땐 네가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어. 근데 지금은, 나 혼자 널 독차지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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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2
글쓴이에게
나도 형 좋아요. 근데 약속은 약속인 거 형도 알죠? 난 번복할 생각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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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2에게
뭘 그렇게 깐깐하게 따져. 너도 내가 더 좋아지면 나한테 오는 거고, 보고 싶으면 보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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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4
글쓴이에게
깐깐하게 안 하면 어제처럼 애인이랑 있는데 전화할 거잖아. 너무 서운해하지 마요. 그래도 형이랑 있을 땐 형이 제일 좋아. 진심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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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4에게
...그건 마음에 드네. 이제 그런 얘기는 그만하자. 기분 좋다, 너랑 이렇게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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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6
글쓴이에게
기분 좋아졌다니까 다행이네요. 속 안 쓰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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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6에게
조금. 네가 만져주면 괜찮을 거 같아. 여기, 배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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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7
글쓴이에게
여기? 근데 나 손 차가운데, 잠시만요. (양손을 비벼 열을 낸 뒤 네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네라 집은 곳을 쓰다듬는) 내 손보다 약 먹는 게 빠를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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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7에게
(고개를 젓고는 네가 배를 살살 쓰다듬어주자 꺄르르 웃는) 네 손이 최고야, 오랜만이다. 기분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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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68
글쓴이에게
오랜만은 아닐걸요. 우리 지난주에도 만났잖아요. (다른 손으로 네 머리로 쓰다듬어주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리자 꺼내 확인하는) 아, 형 잠시만요. 나 전화 좀 받고 올게. (네 옷 속에서 손을 빼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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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68에게
그게 오랜만이지... (네 말에 고개를 젓다 진동이 울린다며 나가버리는 너에 입술을 잘근거리며 인상을 쓴 채 너를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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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0
글쓴이에게
(전화를 받는데 집에 잘 들어갔냐는 말에 웃으며 대답하고 얘기가 길어지자 아예 소파에 앉아 한참 통화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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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0에게
(한참을 기다려도 들어오지 않고 전화를 하는 너에 방에서 나와 일부러 들리게 크게 널 부르는) 빈아, 아직도 통화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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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1
글쓴이에게
(방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네 목소리가 들리자 인상을 쓰며 널 노려보다가 대충 친구가 놀러 왔다고 둘러댄 뒤 곧 전화를 끊는) 진짜, 어제부터 왜 이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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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1에게
(네 반응에 픽 웃으며 네 옆으로 가 앉아 네 팔짱을 끼는) 내가 왜, 하도 안 들어오길래 나와본 것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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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3
글쓴이에게
(팔짱 낀 걸 풀고 네게서 떨어져 앉는) 계속 이러면 나 형 보러 안 올 거예요. 적당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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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3에게
(네 행동과 말에 인상을 쓰는)... 나랑 있을 땐 나만 생각하기로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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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4
글쓴이에게
그건 맞는데. 형도 어제 전화했었잖아요. 형이 먼저 잘못한 걸로 기억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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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4에게
그래서 지금 전화받는 걸로 복수하는 거야? 미워. 쟤랑 더 오래 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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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6
글쓴이에게
복수할 생각은 없었는데 통화가 길어졌어요. 그건 미안해요. 대신 내일 아침까지는 형이랑 있을게. 그걸로 봐주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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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6에게
아침에 나가면 또 걔한테 갈 거잖아... 하, 나는... 네가 내 거였으면 좋겠어. 눈뜨고 일어나면 네가 사라지는 그 기분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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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78
글쓴이에게
또 그러네. 그 얘기 그만하기로 했잖아요. (네 볼을 감싸고 짧게 입 맞추는) 그럼 형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 나갈게요. 그 이상은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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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78에게
(말을 하다 울컥해 눈물이 고인 눈려 널 보다 네 입술에 다시 두어 번 입을 맞추는)... 내가 욕심내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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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0
글쓴이에게
(네 눈에 고인 눈물을 보고 잠시 아무 말 않고 널 쳐다보다 한숨을 쉬는) 조금? 형 마음 이해하는데 나는 이대로가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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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0에게
...알았어. 안 보챌게. 화내지 마. (네 품에 안겨서는 가슴팍에 고개를 부비는) 떠나지만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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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2
글쓴이에게
화낸 거 아니에요. (품에 안긴 네 등을 쓸어내리다가 네 얼굴을 들어 날 보게 하는) 알겠어요. 안 떠날 테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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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2에게
(네 말에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고는 입을 두어 번 맞추는) 알았어. 안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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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6
글쓴이에게
(널 따라 고개를 숙여 입술에 입 맞추고 웃는) 그래서 오늘 뭐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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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6에게
...그냥, 이렇게 너 오래 보고 싶어. 가만히 있어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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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89
글쓴이에게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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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89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젓다 남은 술을 한 쪽에서 가져오는) 이거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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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0
글쓴이에게
(술을 가져오는 널 난감한 얼굴로 보는) 아직 대낮인데 술 마시게요? 이따가 밤에 마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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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0에게
그때까지 나랑 있어줄 게 아닌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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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2
글쓴이에게
내일 아침에 간다고 말했었는데, 그래요. 그럼 지금 마셔. 잔 있어요? 내가 가져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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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2에게
응, 아니다. 그냥 이걸로 마셔. 입 댄 거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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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3
글쓴이에게
나만 마시는 거예요? 좀 위험한 거 아닌가. (웃으며 병을 받아들고 한 모금 마시고 얼굴을 찌푸리는) 안주 없이 먹으니까 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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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3에게
안주는.(네 말에 급사 입술을 한 번 비비다 떼는) 내 입술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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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97
글쓴이에게
와, 형 이러려고 술 가져왔죠. (싫지는 않은 듯 웃으며 술 한 모금 더 마시고 네게 얼굴을 들이미는) 안주 한 번 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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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97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입가에 묻은 술을 핥아낸 뒤 네 입술에 입을 여러 번 맞추는) 먹고 싶으면 냉장고에 먹을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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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1
글쓴이에게
(네가 떨어지자 아쉬운 듯 입술을 핥으며 널 보는) 괜찮아요. 그냥 마시지 뭐. (마시던 술을 네게 내미는) 같이 마셔요. 나도 안주 주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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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1에게
정말? (네 말에 들떠서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건네준 술병을 악물고 마셔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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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4
글쓴이에게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아요. 어젯밤에도 마셨으면서. (네 손에서 술병을 받아 옆에 내려놓고 널 내 쪽으로 당겨 네 아랫입술을 살살 깨물다 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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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4에게
괜찮아. 너랑 같이 있을 땐 술이 그냥 막 들어가. (네 입술을 따라 혀를 내어할 짝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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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5
글쓴이에게
(내 입술을 핥는 혀를 건드리다 네 입술을 완전히 덮어 깊게 입 맞췄다 떨어지는) 안주 많이 먹었으니까 술 마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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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5에게
(입술을 삼킬 듯 입을 맞추는 너에 픽 웃고는 술을 한 입 들이키는) 이러다 내 입술 다 붓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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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7
글쓴이에게
먼저 시작한 게 누군데. 그럼 이번에는 살살할게요. (네가 술병에서 입을 때자마자 가까이 다가가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됐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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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7에게
(부드럽게 입을 두어 번 맞추다 떨어지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좀 아쉬운 맛이 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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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09
글쓴이에게
원래 아쉬운 듯 먹어야 안 질려요. (거의 비어가는 술병을 들어 보이는) 술 별로 안 남았네. 마저 비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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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09에게
응. 내가 다 마셔야지.(배시시 웃으며 술을 입안에 가득 담아 꿀꺽 마시고는 바로 네 입술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헤집다 입을 떼는) 같이 마신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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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111
글쓴이에게
(다가오는 널 밀어내지 않고 입안 가득 퍼지는 술 냄새에 얼굴을 찌푸렸다가 떨어지는 널 보고 웃는) 아, 흘렸다. 옷에서 냄새나겠네. (술이 조금 흐른 내 옷을 보다가 손등으로 네 입가를 닦아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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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111에게
입으로 닦아주지. (장난스레 말을 하고는 손으로 네 손등을 닦아주는) 내 옷 입고 가. 빨아놓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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