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일단 지민이랑 정국이랑 처음 만난 날은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지민이에게 친구를 만들게 하고 싶어서 정국이를 애기 때 입양해와. (여기서는 반인반수가 조금 흔한 그런 거. )지민이는 정국이랑 낮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밤에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으로 매일 같이 지내. 그런데 어느 날 지민이의 친한 친구가 지민이 때문에 미끄럼틀에서 넘어져서 다치고 (지민 6살 때) 지민이가 펑펑 울면서 눈가 붉어져서 집으로 들어와. 정국이는 어쩔줄 모르고 지민이만 보고 있다가 지민이가 눈물을 안멈추니까 결국 자기 목에 목줄 채우고 멍멍이로 뿅 해서 입에 목줄 물고 지민이한테 다가가서 지민이 손에 목줄 잡게 하고 같이 산책을 나가. 그리고 지민이는 정국이가 사람인 걸 아니까 자기가 무슨 말 하면 다 들어주니까 그 날 있었던 일들을 다 하나하나 말을 해줘. 딸꾹질 꾹 끅 하면서 하나하나 다 얘기하고 정국이 꼭 안아주니까 정국이는 눈물 자국 핥아주고. 그렇게 둘은 아주 친하게 자랐어. 그리고 지민이가 대학교를 갈 때 자취를 시작해. 물론, 정국이랑 같이. 지민이가 술을 먹고 전화를 하면 정국이가 궁시렁 거리면서 밖으로 나와서 지민이 데리고 오고. 뭐 이런 식으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둘은 애인이 돼. 서로 사귄다는 말은 안했지만 둘 다 우리가 사귀는구나, 하면서 알고 있는? 그런. 여튼 그렇게 정국이 등에 엎혀 들어오는데 정국이가 힘들었는지 다시 강아지로 변해서 지민이 품 속으로 들어가 부비부비 하니까 지민이 술 먹고 기분 좋아서 여기저기 뽀뽀 다 해주고 그렇게 둘이 껴안고 잠을 자. 근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까 정국이가 강아지인 상태로 끙끙 앓으면서 지민이를 깨우는 거야. 원래 정국이가 지민이 자고 있으면 깨우는 일이 없는데 막 깨우는 거야. - ㅎ... 산으로 가고 있는 건가... 지금 입원해서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아..ㅎ
일단 지민이랑 정국이랑 처음 만난 날은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지민이에게 친구를 만들게 하고 싶어서 정국이를 애기 때 입양해와. (여기서는 반인반수가 조금 흔한 그런 거. )지민이는 정국이랑 낮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밤에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으로 매일 같이 지내. 그런데 어느 날 지민이의 친한 친구가 지민이 때문에 미끄럼틀에서 넘어져서 다치고 (지민 6살 때) 지민이가 펑펑 울면서 눈가 붉어져서 집으로 들어와. 정국이는 어쩔줄 모르고 지민이만 보고 있다가 지민이가 눈물을 안멈추니까 결국 자기 목에 목줄 채우고 멍멍이로 뿅 해서 입에 목줄 물고 지민이한테 다가가서 지민이 손에 목줄 잡게 하고 같이 산책을 나가. 그리고 지민이는 정국이가 사람인 걸 아니까 자기가 무슨 말 하면 다 들어주니까 그 날 있었던 일들을 다 하나하나 말을 해줘. 딸꾹질 꾹 끅 하면서 하나하나 다 얘기하고 정국이 꼭 안아주니까 정국이는 눈물 자국 핥아주고. 그렇게 둘은 아주 친하게 자랐어. 그리고 지민이가 대학교를 갈 때 자취를 시작해. 물론, 정국이랑 같이. 지민이가 술을 먹고 전화를 하면 정국이가 궁시렁 거리면서 밖으로 나와서 지민이 데리고 오고. 뭐 이런 식으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둘은 애인이 돼. 서로 사귄다는 말은 안했지만 둘 다 우리가 사귀는구나, 하면서 알고 있는? 그런. 여튼 그렇게 정국이 등에 엎혀 들어오는데 정국이가 힘들었는지 다시 강아지로 변해서 지민이 품 속으로 들어가 부비부비 하니까 지민이 술 먹고 기분 좋아서 여기저기 뽀뽀 다 해주고 그렇게 둘이 껴안고 잠을 자. 근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까 정국이가 강아지인 상태로 끙끙 앓으면서 지민이를 깨우는 거야. 원래 정국이가 지민이 자고 있으면 깨우는 일이 없는데 막 깨우는 거야. - ㅎ... 산으로 가고 있는 건가... 지금 입원해서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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