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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55
이 글은 9년 전 (2016/8/0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 주인. 나 아파. " | 인스티즈

구라 아니야. 이번엔 진짜 아파. 언제 와? 

 

회식할 때마다 여사원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오는 네가 괘씸해 회식 때마다 아프다며 거짓말을 쳐 널 억지로 귀가시키는 상습 구라범 윤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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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아 귀여워 윤쫑쫑... 나는 프로관음러니까 관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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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윤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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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윤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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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새댓 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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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민규

이젠 안 속는다. 너 이제 내가 만만하냐. 오늘 늦어. 먼저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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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나 이번엔 진짜 아파. 막 기침도 나오고, 이마도 뜨겁고... 배, 배도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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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응, 너 저번에도 그랬어. 배 아프면 화장실 가. 너 애기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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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인. 이러다가 쫑쫑이 아파서 죽으면 후회나 하지 마. 나 진짜 아프다니까? 몰라. 끊어. 오늘 집 오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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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니가 아파서 죽긴 무슨. 뻔뻔한건 어디가서 안질거다. 야. 윤쫑. 주인 진짜 들어가지마? 진짜 끊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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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어. 오지 말라니까? 이제 쫑쫑이 못 봐. 아파서 죽을 거야. 주인, 안녕. 진짜 끊을 거야. (삐쳤다는 걸 보여주듯 제 할 말만 잔뜩 늘어놓고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은 뒤 소파에 놓인 쿠션을 끌어안고 그 위에 제 얼굴을 올리는) 전화 다시 안 하면 진짜 죽을 거야. 아니, 죽여버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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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속사포로 쪼아대듯 자기 할말만 하곤 뚝 끊어버지는 전화에 헛웃음을 지으며 다시 통화버튼을 누르려하자 얼른 나가자는 상사의 목소리가 들려 문자 하나를 급히 보내곤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걸음을 옮겨)
[엄살 부리지말고 밥 잘 챙겨먹고 늦으면 먼저 자고있어. 먹고싶은거있으면 보내놓던가. 집에서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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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다시 전화가 오기는커녕 끝까지 회식을 하고 올 것인지 늦으면 먼저 자라는 네 문자에 잔뜩 심통이 나 쿵쾅거리며 방 안으로 들어가 평소 네가 애지중지 아끼던 코트 사진을 찍어 보내는)
[주인. 쫑쫑이 추우니까 이거 덮고 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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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회식 장소에 도착해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를때쯤 휴대폰이 진동해 네 문자를 확인하자 제 코트가 있어 놀라며 몰래 액정을 두드려 답장해)
[윤쫑. 그거 빨리 옷장에 넣어. 혼난다. 코트가 이불이냐. 이불 덮고 자. 빨아준지 일주일도 안됐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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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제 문자가 조금 자극적이었는지 바로 답장이 오는 걸 확인하고 입꼬리를 당겨 씩 웃으며 손가락을 움직여 네게 메시지를 보내는)
[응. 아니야. 쫑쫑이는 주인 냄새 맡으면서 자고 싶어. 그니까 이거 덮고 잘게. 알았지? 그니까 주인은 술이나 마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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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문자에서 네가 사악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아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짚으며 다급히 액정을 두드려)
[코트말고 다른거 많잖아. 너 진짜 엉덩이 맞는다. 주인한테 반항해 너? 빨리 집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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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아니, 반항이 아니라 쫑쫑이는 주인 냄새 맡으면서 자고 싶은데 주인 냄새가 제일 많이 나는 건 이 코트인걸? 아니면 그거 입고 잘까? 주인이 엄청 비싸게 주고 산 흰색 셔츠! 톰 브라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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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아 진짜 너 나한테 왜 그러냐. 너 사람이지. 하는짓이 완전 영악해. 그 셔츠 입고 자는건 더 안돼. 내가 어떡하면 말 들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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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나 아프다니까? 그니까 술 그만 마시고 집 와. 응? 쫑쫑이 이 코트랑 셔츠에 피 토하고 죽을지도 몰라.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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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너 자꾸 거짓말하면 혼난다고 주인이 말했다. 지금 시작했는데 어떻게 가. 너 피 토하는거 본적은 있냐. 드라마 그만 보고 빨리 니침대에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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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제 버릇을 고쳐주려는 것인지 끝까지 버티고 오지 않는 너에 오기가 생겨 현관문으로 달려가 잠금장치를 걸어 단단히 잠근 뒤 옷장을 뒤져 셔츠를 꺼내 입고 코트까지 무릎에 덮고 네게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드라마 안 봤거든. 나 자려고 누웠어. 비싼 거라 그런지 느낌 되게 좋다. 그리고 문 잠갔으니까 주인 못 들어와. 고리도 걸었어. 주인, 쫑쫑이 이제 자러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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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네가 보낸 사진을 보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다가 무슨일이 있냐고 묻는 상사에 웃으며 고개를 젓고는 휴대폰을 집어넣어)
[고집 부리지말고 문 열어놔. 옷 뭐라고 안할테니까 말 좀 들어라. 좀 이따 집에 들어가서 확인할거야. 아니면 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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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옷을 인질 삼아 협박 아닌 협박을 해도 귀가하지 않는 너에 오기가 생겨 네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채 잠을 청하다 네 코트를 손에 꽉 쥔 채 옅은 잠에 빠져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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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시간이 지나고 술이 조금 들어간 뒤에도 네게서 답장이 오지않는것이 신경쓰여 계속 휴대폰을 꺼내 켰다끄기를 반복해, 10시가 넘어서야 겨우 1차가 끝나고 다음 장소로 간다는것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겨우 빠져나오자 취한 여직원을 제게 같은 방향인데 데려다주라며 떠맡겨버려 난감하게 택시를 잡아타고 네게 전화를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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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새근새근 숨소리까지 내며 단잠을 청하던 도중 불빛을 내며 요란하게 울리는 핸드폰에 눈을 찌푸리며 받아 들고는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잔뜩 심술이 난 목소리로 답하는) 쫑쫑이 아파서 죽었어. 전화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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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그래, 죽은 사람이랑 전화해서 너무 영광이다. 진짜 그러고 잤어? 나 지금 간다고. (네 말을 가볍게 넘기며 제게 힘없이 기대오는 여직원에 폰을 어깨와 얼굴 사이에 끼워넣고 살살 흔들어 깨워) 저기, 지혜씨 일어나봐요. 집 가야죠. 하여튼 쫑쫑이 문 열어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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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오랜만에 듣는 네 목소리에 화가 누그러들던 참에 네가 낯선 여자의 이름을 부르고 연이어 여자의 앙탈 소리까지 들리자 표정을 싹 굳히고는 네게 소리치듯 말하는) 싫어. 너 진짜 집 오지 마. 오늘 쫑쫑이 혼자서 잘 거야. (전화를 끊고는 품이 큰 네 코트를 뒤집어쓴 채 침대에 엎드려 한참을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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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야, 윤쫑. 윤정한. 아 얘가 자꾸 왜 이래.. (삐진건지 큰소리로 또 제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너에 한숨을 쉬며 휴대폰을 집어넣고 여직원을 겨우 깨워 집주소를 알아내, 집 안 침대까지 겨우 데려다놓고 축 쳐지는 몸을 다시 택시에 싣고 집으로 향해 현관문을 열고 잠금장치가 걸린 그 틈으로 널 불러) 쫑쫑아. 주인 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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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그 자세로 한참을 있다가 작게 들리는 네 목소리에 반가워 크게 소리치려다 밤에는 크게 소리치면 안 된다는 네 말이 생각나 네 셔츠를 입고 있었다는 것도 잊은 채 현관문으로 걸어가다 제 코를 찌르는 여자 향수 냄새에 표정을 구기고는 느릿느릿 잠금장치를 푼 뒤 널 흘겨보는) 암컷 냄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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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문 틈새로 품이 큰 셔츠를 입고 문앞으로 다가와 표정을 구기는 네가 보이고 느릿하게 문이 열리자 마자 집으로 들어가 눈을 얇게 뜨고 저를 흘겨보는 널 귀엽다는듯 양볼을 붙잡아) 암컷 냄새 나서 주인 싫어? 쫑쫑이 생각해서 일찍 온건데. 주인 말 안듣고 옷도 입고 문도 안 열어놓고. 주인 운다? 셔츠 입고 자지 말랬지. 다 구겨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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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제 양볼을 붙잡는 네 손을 잡아 억지로 내린 뒤 제가 입고 있던 셔츠를 벗어 네게 던지듯 건네주는) 주인 맨날 회식하고 오면 암컷 냄새나. 그래서 싫어. 지혜는 또 누군데? 너 오늘 거실에서 자. 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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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이야. 왜 또 예쁜 얼굴로 짜증일까. 주인 여자랑 아무것도 안했어. 쫑쫑이가 제일 잘 알잖아. 응? (네가 던지듯 건네는 옷을 겨우 받아들고 네게 억울하다는듯 말하며 슬쩍 다시 널 끌어안아) 거실에서 자면 주인 너무 불쌍하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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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은근슬쩍 절 끌어안는 네 어깨를 손으로 짚고 살짝 밀어내며 고개를 저어 보이는) 주인은 쫑쫑이 아프다는데 오지도 않고 암컷이랑 술이나 마시면서 놀았잖아. 주인은 침대에서 잘 자격이 없어. (널 강하게 밀어내고 방으로 쪼르르 달려가 네 코트를 들고 나와 네게 던지는) 이거나 덮고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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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저를 세게 밀어내곤 네가 던지는 코트를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며 옷을 팔에 걸고 널 따라 방으로 들어가) 윤쫑쫑, 너 자꾸 주인한테 옷 던질거야? 니가 아프긴 어디가 아파. 지금 힘이 넘쳐보이는구만. 저번에 몇번이나 네말 듣고 바로 지에 와줬잖아. 여자랑 둘이 마신것도 아니고 다같이 마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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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절 따라 방으로 들어오는 널 힐끔 쳐다본 뒤 이불을 뒤집어쓰고 웅크리는) 주인 미워. 주인은 다른 암컷이랑 술이 제일 좋지? 쫑쫑이는 수컷이라 싫은 거지? 쫑쫑이 이제 주인이랑 안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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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무슨 말이 그래 또. (얼굴도 보지않으려는건지 동그랗게 솟아오른 이불을 쳐다보며 한숨을 한번 내쉬며 옷들을 정리해 옷장에 넣고는 네 옆에 걸터앉아 살살 흔들어) 쫑쫑아, 주인 안볼거야? 주인은 쫑쫑이가 수컷이어도 제일 좋은데. 갈 데도 없으면서 뭘 나랑 안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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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네가 이불 위로 제 몸을 살살 흔들자 몸을 꾸물거리며 옆으로 이동한 뒤 이불을 걷어내고 널 흘겨보듯 바라보는) 주인 말고 순영이네 가서 살면 돼. 거기는 쫑쫑이 친구도 있고, 순영이는 술 마시고 암컷이랑 집에 오지도 않아. (눈물이 나려는 지 흐려지는 시야에 손등으로 눈가를 벅벅 비비다 고개를 들어 붉은 눈을 한 채 널 바라보는) 민규는 나쁜 주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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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그럼 순영이형한테 가서 주인해달라고 하던가. (저혼자 말하다 울컥한건지 큰눈에 조금씩 고이는 눈물에 당황한 얼굴로 널 바라보며 그새 조금 비볐다고 주변 피부가 달아오른 네게 가까이 다가가 볼을 살살 쓰다듬어) 울면 주인 마음이 약해지잖아. 주인이 나빴어. 응? 나쁜 주인 맞아.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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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제 뺨을 살살 쓰다듬는 널 빤히 바라보다 이내 어린아이처럼 네 목을 감싸 안은 뒤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제 뺨을 비비는) 주인이 암컷 냄새 묻히고 오면 기분이 안 좋아. 주인은 쫑쫑이가 제일 좋다고 했는데 맨날 암컷 냄새 묻히고 오잖아. 쫑쫑이 이제 거짓말 안 할게. 그니까 다른 암컷 만나지 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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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투정을 부리듯 제 품에 안겨오는 널 다리 위에 앉혀놓고 등을 살살 토닥여) 그랬어? 주인이 미안해. 근데 주인은 진짜 쫑쫑이가 제일 좋은데 일 하느라 어쩔 수 없어서 그래. 다른 여자 안 만나. 주인한테 쫑쫑이 밖에 없는데 누굴 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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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네 무릎에 앉아 몸을 꼼지락거리다 네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 물기가 가득한 눈으로 널 바라보는) 그래도 쫑쫑이는 주인이 다른 암컷이랑 있는 거 싫어. 주인 몸에서 암컷 냄새나는 건 더 싫고. 아까 그 지혜라는 암컷도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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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그럼 주인 일 가지말고 하루종일 집에서 쫑쫑이랑만 있을까? 그러면 쫑쫑이랑 맛있는것도 못먹고 놀러도 못 다니고 여기 집에서도 쫓겨날지도 몰라. (너와 눈을 꼭 맞춘채로 네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정리해주며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말해) 주인이 좀더 조심할게. 쫑쫑이 기분 안 나쁘게 좀더 노력할게. 그래도 사람한테 싫다는말 함부로 쓰면 안되는거야,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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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가만히 네 얼굴을 바라보며 네 말을 듣다 네 말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 네 눈치를 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을 파고들어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응. 쫑쫑이가 잘못했어. 주인 뺏기는 거 같아서, 그래서 맨날 거짓말했어. 미안해, 미안해 주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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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훨씬 예쁘네. (고개를 끄덕이곤 어깨로 얼굴을 묻는 네 작은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작게 웃어, 제 품에 파고든 네 허리를 더 끌어안은 채로 널 쓰다듬고 다리를 조금씩 튕기며 널 달래) 정한아, 주인 뽀뽀해줘. 빨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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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은 채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길을 느끼며 가만히 있다 뽀뽀해달라는 네 말에 천천히 고개를 들고 널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네 뺨을 감싸고 양쪽 뺨에 번갈아 입 맞추고서 눈꼬리가 휘어지게 접어 웃어 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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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양쪽 뺨에 입맞추곤 눈까지 접어가며 배시시 웃느라 발그레하게 올라온 네 볼에 저도 쪽쪽 소리나게 입맞춰줘) 이렇게 이쁜게 어디서 떨어졌지? 너무 예뻐. 정한이 순영이형한테 갈거야 안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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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네 말에 고민하는 듯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네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췄다 떨어진 뒤 고개를 저어 보이는) 아니. 안 갈래. 평생 민규 옆에 붙어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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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약속한거다. 근데 이제 주인도 안붙이고 이름 부르냐. (타박하는 말과 달리 네 입맞춤에 좋다고 웃으며 네 엉덩이를 몇번 토닥이고 침대에 널 내려놔) 나 옷 갈아입어야지. 들어오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너랑 뽀뽀하고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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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베개를 끌어안고 제 얼굴을 베개 위에 올려놓고 옷을 갈아입는 널 빤히 바라보다 훤히 드러나는 네 맨살에 괜스레 헛기침을 하고는 이리저리 눈동자를 돌리는) 아, 언제 갈아입어. 김민규 진짜 느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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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옷을 하나씩 벗자 부끄러운건지 네가 헛기침을하며 눈을 피하자 장난스레 웃으며 상의를 입지않고 손에 든채로 네 앞으로 가 얼쩡거려) 왜. 부끄러워? 볼거 못볼거 다 본사이에 웬 내숭이야. 더운데 그냥 입지말고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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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우리가 언제 볼 거 못 볼 거 다 봤다고 그래? (상의를 입지 않고 제게 다가오는 너에 당황해 손으로 제 눈을 가리다 너를 등지고 누워 이불을 뒤집어쓰는) 더우면 에어컨 틀어. 쫑쫑이는 하나도 안 덥다. 징그러우니까 옷이나 입어,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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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와, 징그러운건 심했다. 상처받을뻔했어. (일부러 풀죽은 목소리로 네게 말하며 티셔츠를 입고선 이불 아래로 들어가 네 허리를 끌어안고서 목덜미에 코를 묻어) 쫑쫑이 따뜻해. 우리 예전에 서로 다 봤잖아. 쫑쫑이 어릴때 내가 옷도 갈아입혀주고 목욕도 시켜줬는데. 서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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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으응, 간지러워. 저리 가. (제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에 네 어깨를 살짝 밀어낸 뒤 네 말에 붉어진 얼굴을 가리려 고개를 푹 숙이는) 기억 안 나. 그니까 그 얘기 꺼내지 마. 아, 좀 떨어져. 주인 덥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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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저를 미는힘이 약해 미동도 않고 꼭 붙어있겠다는듯 널 다시 끌어안아 어깨에 턱을 괴고 붉어진 볼이 보곤 큭큭 웃으며 아랫배를 통통 두드려) 이제 하나도 안더워. 쫑쫑이 진짜 기억 안나? 조만간에 같이 목욕한번 또 해야겠네. 난 저번에 너 발정기때도 기억 다 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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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제 아랫배를 통통 두드리며 발정기 때 얘기를 꺼내는 너에 민망한 기억이 떠올라 귀까지 붉게 물들인 뒤 네 손을 잡아떼어내려 힘주는) 아니야, 쫑쫑이 그런 거 한 적 없어. 거짓말 치면 나쁜 사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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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쫑쫑이 뭐 했는데? 나 아무말도 안했어. 진짜 거짓말이야? 솔직하게 말해봐. (금세 귀까지 빨갛게 달아올라 제 손을 떼어내려 하는 네 손을 쳐내고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목덜미에 쪽쪽 입맞춰) 쫑쫑이 아까 거짓말안한다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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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제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과 점점 아래로 피가 몰리는 느낌에 몸을 움찔이며 제 아랫배를 쓰다듬는 네 손을 겹쳐잡는) 주인, 그만. 응? 쫑쫑이 느낌 이상해. 그마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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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조금씩 네 아랫배가 팽팽해지는것을 느끼고 씩 웃으며 무릎으로 네 엉덩이를 슬쩍 문지르며 손을 내려 살짝 부풀어있는 네 중심부를 스치듯 건들이곤 네게서 떨어져 나와) 알겠어 그만. 쫑쫑이 그만 괴롭힐게. 이제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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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발정기도 아닌데 네 자극으로 인해 점점 달아오르는 몸과 부풀어 오르는 제 아래에 표정을 구긴 뒤 어쩔 줄 몰라 하며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다 네가 제게서 멀어지자 울먹이는 표정으로 네 손목을 잡은 뒤 고개를 저어 보이는) 주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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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울먹이는 얼굴로 저를 잡아놓고선 애타는 목소리를 내는 널 보고서도 모르는척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널 바라봐) 왜 불러. 뭐 필요해? (움찔거리는 네 아래를 손바닥으로 톡톡 두들기고 잘준비를 하는척 이불을 정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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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절 애태우는 너에 안달이 나 엉덩이를 들썩이다 이불을 걷어내고 네 허벅지 위에 올라타 네 손을 제 아랫배에 올려놓는) 주인. 쫑쫑이 여기 계속 만져줘. 응? 주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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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아까는 그만 하라며, 왜 또 생각이 바뀌었어. 난 싫다는 사람한테 안해. (아랫배에 올려진 손을 빼내고 상체를 반쯤 일으켜 네 팔밑에 손을 넣고 널 옆으로 내려놓으려 해) 이제 자야지. 내려가.

-
자꾸 텀이 이렇게 되네.. 미안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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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네 말에 잔뜩 울상을 지으며 제 어느새 머리 위로 튀어나온 귀를 쫑긋이는) 주인이 자꾸 만지니까, 쫑쫑이 몸이 뜨거워졌잖아. 근데 왜 더 안 해? 응? (네가 저룰 옆으로 내려놓으려 하자 힘을 주고 네 위로 버티다 네가 저를 놀리는 것 같아 서러운 마음에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으로 네 위에서 내려와 널 등지고 누워 몸을 잔뜩 웅크리는)

괜찮아요. 편할 때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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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조금 놀렸다고 그새 울상을 지으며 몸을 웅크린 네 뒷모습을 보며 소리내 웃고는 널 돌려눕히고 얼굴을 살살 쓸어줘) 왜 또 삐졌어. 주인이 놀려서 그래? 쫑쫑이 귀여워서 그렇지. (너의 옷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통통한 아랫배를 살살 쓸어내려주며 중심을 팔로 누르고 비벼) 이렇게 해주면 좋지?

-
고마워요ㅠㅠ 근데 정한이는 토끼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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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주인은 맨날 그러면서 쫑쫑이 놀리잖아. (손등으로 제 두 뺨을 벅벅 문지르다 갑자기 제 옷 안으로 들어오는 네 손을 잡아 빼낼 시간도 없이 제 중심을 자극하는 너에 앓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푹 숙이는) 응, 으응.. 몰라. 말, 안 할 거야. 흐...

아. 토끼 생각하고 상황 짜긴 했는데 따로 생각한 동물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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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귀여워서 그런다니까. 주인이 놀리는거 싫어? (그새 빨갛게 쓸린 네 볼을 아프지않게 살짝 물었다놓고는 푹 숙인 고개 아래로 얼굴을 가까이 해 작게 속삭이듯 말하며 네 아래를 손바닥으로 눌러 둥글게 돌리며 바지를 벗기려는듯 손을 움직여) 왜 말안할거야. 안하면 주인 마음대로 한다?

-
아뇨! 저도 토끼생각했어요. 다른거일까봐 걱정했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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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자꾸만 제 것을 자극하는 네 손길에 다리를 배배 꼬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다 네 어깨에 제 이마를 기대고 가쁜 숨글 내쉬는) 흐으, 좋아. 좋아아.. 더, 더 해줬으면 좋겠어..

아, 다행이다. 조마조마했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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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하지말래도 할건데. (손쉽게 바지와 속옷을 벗겨내고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 네 위에 올라타 가쁜숨을 내쉬는 토닥이며 이미 바짝 서있는 네것을 쥐고 살살 움직이며 널 놀리는 말투로 말해) 우리토끼 이번에는 얼마나 참는지 볼까? 버틸수있겠어?

-
나도 물어보면서 아닐까봐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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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제 위에 올라타 잔뜩 발기해 예민해진 제 것을 살살 흔드는 너에 놀라 다리를 오므리고는 얼른 두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가리는) 흐으, 아.. 안 돼. 자꾸 그렇게 만지면.. 아, 아응. 주인...

근데 그동안 많이 바빴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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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빠르게 오므라드는 허벅지를 손으로 눌러 다시 양쪽으로 벌리곤 티셔츠를 끌어올려 널 타고 올라가며 옅은 붉은 자국을 남겨) 만지면 어떻게 되는데. 여기서 뭐 나왔던거같은데.

-
어디 갔다오느라고 인터넷을 잘 못 썼어요. 정말 미안한 얘긴데 내일부터 저녁쯤에나 올수있을거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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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토끼는 조루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금세 몰려오는 사정감에 제 귀를 쫑긋이다 허리를 움직이며 어느새 튀어나온 꼬리를 이불 시트에 비비는) 꼬리. 흐.. 쫑쫑이 꼬리 만져 줘. 응? 좋아, 좋아 주인... 아, 아응!

응. 괜찮아요. 할 일 끝내고 여유 있을 때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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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들썩이는 허리 밑으로 손을 집어넣고 동그랗게 자리한 보들보들한 네 꼬리를 조금씩 만져주며 네 얼굴까지 올라가 빨갛게 벌어진 입술을 물고 살살 핥으며 간질이자 더 벌어지는 입술새로 혀를 넣어 입안에 장난쳐)

-
고마워요. 빨리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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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네 뺨을 감싸고 제 입안으로 들어온 네 혀를 진득하고 강하게 빨아올리다 꼬리를 만지는 손길에 더욱 흥분해 결국 네 손바닥 가득 사정한 뒤 네 어깨를 밀어내고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가리는) 흐으, 부끄러워... 그만, 그만. 응? 주인..

응.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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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오늘은 좀 걸렸네? (끈적이는 액으로 범벅이 된 손을 아무데나 문질러 닦아내고 네 손을 치워내) 주인은 아직 안 끝났는데. 쫑쫑이도 주인 해줘. (네 뒷목을 끌어당겨 볼록히 튀어나온 제 앞섬에 가져와 바지를 끌어내리고 빨간 입술에 제 것을 문질러) 정한아 입 벌려서 빨아봐.

-
늦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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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제 입술에 문질러져오는 네 것에 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널 바라보다 이내 입술을 벌려 네 것을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 담고 입술을 잔뜩 오므리고 네 것을 강하게 빨아올리며 제 목덜미를 쥔 네 손을 잡아 제 귀 위에 올려놓는) 으응, 응...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는데, 보고 싶었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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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하아, (따뜻하고 질척한 입안으로 제것이 빨려들어가고 강하게 수축하며 피부에 달라붙어오는 입안에 아래에 좀더 힘이 들어가며 네 손을 따라 쫑긋이 세워진 귀를 쓰다듬고 만져, 네가 고개를 움직이며 안으로 피스톤질하듯 움직이는 제것에 한번 허리를 튕겨 목안쪽을 찔러) 쫑쫑이, 왜 이렇게 잘해.

-
나도 보고싶었어요ㅠㅠ 일상 망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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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두껍고 뭉툭한 끝이 안쪽을 찔러오자 헛구역질이 몰려와 눈물이 맺혀 촉촉한 눈을 하며 널 올려다보면서도 네 것을 빼지 않고 오히려 앞니를 세워 툭 불거진 핏줄을 긁듯이 살살 자극하다 천천히 네 것을 빼낸 뒤 제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네 것을 손에 쥐고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혀끝으로 귀두 끝 갈라진 선단을 핥는) 으응, 주인이랑 자주 했으니까... 주인. 기분 좋아?

아, 어제 알람이 안 울려서 온 지 몰랐어요. ㅠㅠ. 그럼 이제 저 시간에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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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하아, 응. 쫑쫑이가, 잘해서 기분 좋아. (눈물맺힌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면서도 양손으로 제것을 쥐고 열심히 입을 놀리는 네가 자극적으로 보여 더운 숨을 뱉어내며 야릇하게 네 귀를 쓸어내리기만해) 쫑쫑이 예쁘다.

-
오늘은 쪼끔 일찍 올수있어요! 어젠 너무 피곤해서 늘어져있다가 늦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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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흥분감에 차 잔뜩 예민해진 귀를 애무하듯 만지는 네 손길에 두 귀를 움찔이다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어 페니스 뿌리 부분부터 귀두 끝까지 핥다 올린 뒤 귀두 부분만 입에 물고 혀로 감싸 올리는)

많이 피곤해요? ㅠㅠ 무리해서 안 와도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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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질척하게 훑고 지나가는 네 혀에 숨을 거칠게 내쉬며 네 귀를 만지작대는 손길이 조금 투박해져, 끝만 물고서 혀를 놀리는 움직임에 애가 타 허리를 앞뒤로 살짝 움직여) 쫑쫑아, 좀만 더 빨리 움직여봐.

-
아뇨! 많이 안피곤해요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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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앞니를 세워 네 것을 살살 긁으며 자극하다 고개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혀로 네 것을 감싸 자극하다 제 입안 깊숙이 네 것을 밀어 넣어 목구멍을 꽉 조이며 강하게 네 것을 빨아올리며 눈을 감는)

그럼 다행이다. 오늘 하류도 잘 보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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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꽉 조여오는 입안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숨을 한번 내쉬고는 사정감에 제것이 점점 더 부풀어오르는것을 알고 네 입안에 꺼내 손으로 몇번 쓰다듬어 사정해, 입가에 살짝 묻은 정액을 닦아주고 쪽하고 입맞춰) 잘했어.

-
네 잘보냈어요! 정한이는 잘 보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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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네가 사정한 뒤 민망함과 부끄러움이 몰려와 두 얼굴을 잔뜩 붉힌 채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다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가린 뒤 고개를 푹 숙이는) ... 주인, 야해.

응. 나도 잘 보냈어요. 조금 피곤한 거 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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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뭐가 야해. (고개를 숙여도 빨개진 목덜미와 귓바퀴가 보여 작게 웃으며 널 껴안듯 팔 아래로 손을 넣고 자연스레 널 뒤로 밀어 올라타) 이런거 야해? 난 쫑쫑이가 더 야한데. 귀도 다 내놓고.

-
피곤하면 빨리 자야되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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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제 위에 올라탄 널 바라보다 귀를 접어 제 얼굴을 가린 뒤 제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네 것에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리는) 주인, 주인이 더 야해. 귀는.. 귀는 원래 나와있었어. 바보.

자는 건 싫어요. 민규 오랜만에 보는 건데.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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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더 야해. 야해서 싫어? (네 턱을 붙잡고 다시 저를 보게 만들어 입술을 살짝 물었다 놓으며 손으로 네 말랑한 엉덩이를 주물거려) 오늘은 꼬리도 나왔으면서. 토끼는 꼬리 못치지?

-
아이구ㅠㅠ 미안해서 어떡해.. 너무 졸리면 자도 괜찮아요 오늘은 좀 오래깨있을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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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널 바라보다 짧은 꼬리에 힘을 주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울상을 짓고는 네 목을 감싸 안고 제 쪽으로 끌어당겨 얼굴을 가까이한 뒤 제 긴 귀를 움직여 보드라운 털로 네 귓바퀴를 살살 감질이는) 꼬리는 다른 수인들도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쫑쫑이밖에 못 해.

민규 자는 거 보고 잘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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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울상을 짓는 널 보고 귀엽다는듯 웃다가 이내 저를 끌어당기곤 당당한 얼굴로 제 귀를 간질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몸을 쓸어내리곤 움찔거리는 꼬리를 조금씩 만져) 그래, 쫑쫑이밖에 못 해. 그래서 다른 수인들보다 훨씬 예뻐. 예쁜짓 더해봐.

-
그럴래요? 같이 잘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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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더 해보라는 네 말에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고민하다 꼬리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입술을 살짝 벌려 신음하다 허리를 움직여 제 꼬리를 네 손에 비비는) 으응, 응.. 흐.. 예쁜 짓, 어떻게 해.. 아, 꼬리.. 꼬리 좋아. 주인..

응. 민규 잘 때 말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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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나한테 예뻐보이려고 하면 예쁜짓이지. (네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꼬리를 손바닥에 비비는걸 알고 둥글게 말아 네 뒤에 가져다대자 그 밑에 흥건하게 나온 액이 손가락에 떨어지는것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은근히 건들여) 쫑쫑이는 맨날 예뻐서 상관없나?

-
오늘은 기절잠 안자고 말하고 잘게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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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축축한 제 뒤를 건드리는 네 손가락에 놀라 구멍에 힘을 주어 잔뜩 수축시킨 뒤 넣을 듯 말 듯 구멍 주위만 배회하는 네 손가락에 애가 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애원하는) 넣어줘.. 주인, 그만 만지구.. 넣어줘. 흐으...

오랜만에 길게 보니까 좋아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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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애원하는 목소리에 널 그만 놀리고 제대로 해줄 생각으로 네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드러난 음부에 손가락을 푹 미끄럽게 찔러넣고 안쪽을 꾹꾹 눌러) 여기 몇번만 풀고 하자. 그냥 하면 아픈거 알잖아.

-
ㅎㅎ... 내가 할말이 없어요 저거 쓰고 잤나봐 미쳤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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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네가 제 다리를 벌리자 훤히 드러난 제 음부에 수치심이 몰려와 손바닥으로 아래를 가릴지 얼굴을 가릴지 고민하는 사이 제 뒤를 뚫고 들어오는 손가락에 놀라 아래에 힘을 잔뜩 준 뒤 뒤를 꽉 채운 이질감에 허리를 이리저리 비트는)

괜찮아요.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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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손가락을 꽉 물어오는 내벽을 억지로 벌려가며 안쪽을 풀어내려하지만 잔뜩 놀란 네가 쉽게 긴장을 풀지못하자 허벅지와 허리를 살살 토닥여 달래려 해) 힘 빼야지. 이러면 더 힘들잖아. 천천히 할게.

-
내가 할말이 없네요.. 주말에 너무 늦은거같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미안하고 아쉬워서 한번 달아봐요. 괜찮으면 달아주세요. 정말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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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기다렸어요. 근데 나 지금 밖이라 이따가 이어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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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편할때와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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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꽉 다물어진 아래를 억지로 벌리며 손가락을 욱여넣고 피스톤질 하는 네 손가락에 찢어질 것만 같은 아래가 아려와 손바닥으로 침대를 짚고 엉덩이를 뒤로 빼 슬금슬금 헤드 쪽으로 기어올라가는) 흐으, 으.. 윽! 아, 아.. 아파, 아파..

잘 지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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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조금씩 밀려올라가는 네 엉덩이를 눈치채고 무릎 뒤를 꽉 잡고 당겨 올라가지 못하게 하며 조금 틈이 생기는것 같자 하나를 더 밀어넣고 찌걱이는 아래를 찔러대) 쫑쫑이 주인 두고 어딜 가. 많이 아파?

-
음 여기 신경쓰여서 조금 못지냈어요. 주말에 몇번 들락거리다가 못 달았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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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네가 제 무릎 뒤를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자 조금 큰 소리를 내고는 곧이어 하나 더 들어오는 손가락에 침대 시트를 세게 쥐다 네가 느끼는 부분을 찌르자 허리를 들썩이는) 거기, 거기.. 흐.. 주인..

들락거렸어요? ㅋㅋㅋㅋ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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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한부분을 찌르자 네가 아래를 들썩이는걸 보고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어 그곳을 꾹꾹 뭉근하게 눌러) 여기 좋아? 쫑쫑이 닮아서 그런가 찾기도 어렵네. (좀더 네 안을 헤집자 금세 녹진하게 풀어진 내벽에 손가락을 빼내고 곧바로 제것을 맞춰 밀어넣어)

-
난 심각했어요..ㅋㅋ 달아봤자 늦었는데 관둘까 그래도 달까 계속 고민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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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네가 제 전립선을 계속 자극하자 뒤에서 울컥이며 애액이 흐르는 게 느껴져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며 옅게 신음하다 이내 네 것이 제 안을 파고 들어오자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내려 침대 시트를 세게 쥐는) 흐으, 잠깐... 잠깐만! 아응, 주인, 주인.. 아, 아윽!

다시 와줘서 고마워요. 나 사실 반포기상태였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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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밀고들어갈수록 안쪽에 뒨어차있던 액이 빠져나와 제것을 타고 흐르는게 느껴지고 시트를 쥔 네 손을 겹쳐잡으며 결국 끝까지 박아넣고선 빨갛게 달아오른 네 얼굴에 잘게 입맞춰줘) 미안. 주인도 참기 힘들었어. 근데 너무 뜨겁다.

-
좀더 빨리 달아볼걸 그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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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손을 뻗어 네 목을 감싸고 금방이라도 울듯 물기 가득한 목소리로 억눌린 신음을 뱉다가 네 것으로 꽉 찬 제 아래를 꽉 조이는) 천천히. 응? 흐으.. 찢, 찢어질 거 같아.. 흐, 아으! 응!

늦게라도 와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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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알겠어, 천천히. (제 것을 단단하게 조여오는 아래에 낮은신음이 섞인 숨을 내뱉으며 움직이고 싶은 마음을 참고 금방이라도 울듯한 널 쓰다듬어 긴장을 풀어주려 해)

-
우리 오래봐요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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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제 몸을 천천히 쓰다듬는 네 손길에 긴장이 풀려 제 아래에 힘을 주었다 풀기를 반복하다 손을 내려 제 다리 사이에 위치한 네 엉덩이를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으응.. 이제 해도 돼.

응. 꼭 오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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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네 다리를 풀어 허리에 두르게 하곤 양쪽을 손으로 짚은 채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네 안을 헤집어, 살짝 움찔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를 만지작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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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제 아래를 가득 메운 네 것이 천천히 움직이며 느끼는 곳이 아닌 애꿎은 내벽 이곳저곳을 찌르자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듯 우는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다 네 움직임에 맞춰 제 허리를 움직이는) 하으,,으읏! 흐.. 거기, 거기 말구.. 조금 더 깊이.. 응? 주인..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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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정신없이 흔들리기만 하던 예전과 달리 이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느끼는곳을 찾는 네게 맞춰 좀더 속도를 높여 네가 말한 깊은곳을 세게 찔러올려, 이내 칭얼거리는 소리가 앓는소리로 변해가고 축축한 살결이 부딫히며 찰박이는 소리가 야하게 방안을 채우고 들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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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제가 느끼는 곳만 세게 찔러 올리는 뭉툭한 귀두 끝에 저도 모르게 높고 야한 신음을 내며 두 귀를 쫑긋이다 제 아래에 힘을 꽉 주고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를 움직여 네 허리를 더 세게 감싸고 네 손을 겹쳐 잡아 제 엉덩이 쪽으로 옮기는) 꼬리, 꼬리 만져줘... 흐으, 아, 앙! 좋아, 좋아... 으응, 어떡,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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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다리를 떨어대면서도 본능인건지 저를 좀더 옥죄어 몸을 더 달라붙게 하는 네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잘게 허리를 움직여 안쪽을 자극해, 부드럽던 꼬리털이 이젠 액들로 축축하게 젖어 진득하게 손에 감겨오는 동그란 꼬리를 손안에서 굴리며 네 아래를 엄지로 은근히 꾹꾹 눌러대) 토끼는 꼬리만지면 임신한줄 안다던데 쫑쫑이도 임신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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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아, 아응! 좋아.. 흐, 흐으.. 읏! 아, 앙! (뭉툭한 꼬리를 손에 쥐고 굴리며 자극하다가 듣기 민망한 음담패설을 하는 너에 두 뺨을 붉히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저어 보이는) 힉. 아니, 아니야. 쫑쫑이 임신 안 해... 하지 마. 응?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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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뭐가 부끄러워, 임신이 뭐 어때서. (말 한마디에 뺨을 붉히는 널 보고 작게 웃다가 꼬리를 계속 매만지며 가슴팍에 톡 튀어나온 유두를 손가락으로 긁듯이 문질러) 쫑쫑이 얼굴에 손 치워. 얼굴 안보이잖아. (말을 해도 가린손을 치울 생각이 없어보이자 문지르던 손가락을 떼고 깨물듯 돌기를 아프지않게 물고 혀로 핥아올리며 입안에서 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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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뜨겁고 말캉한 혀로 빳빳하게 선 제 것을 자극해오자 어느새 팽팽하게 발기한 제 것에서 사정감이 느껴져 얼굴을 가린 손을 내려 네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다가 힘주기를 반복하는) 응, 응! 흐.. 주인, 쌀, 거 같아.. 흐... 끄, 윽.. 힉! 아, 아응! (계속해서 제 전립선을 찔러오는 네 것에 정신을 못 차리며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너와 제 아랫배에 진득하게 사정하는)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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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말한지 얼마 되지않아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액을 토해내는 너에 내벽이 잔뜩 조여와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허리를 쓰다듬어주며 입술을 떼고 널 올려봐) 쫑쫑이 끝났네. 주인은 아직인데. (사정 한번에 힘이 빠진건지 색색 숨을 고르고 있는 네 안을 다시 천천히 움직이며 자극하기 시작하자 입술새로 옅게 앓는 소리가 새어나와) 한번 더 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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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흐으... 아, 아으...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숨을 고르다 네 말에 표정을 살짝 구긴 뒤 네 어깨를 붙잡고 고개를 작게 끄덕이는) 으응.. 할 수 있어. (네 움직임이 멈추자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제 전립선을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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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그새를 못 참고 허리를 움직이며 안쪽을 조이고 푸는걸 반복하던 너에 움직이지않고 버티자 빠르게 아래를 스스로 쑤시며 아직 끝에 뿌연액을 흘리고 있으면서도 다시 크기를 키워가는 네것을 손으로 잡고 살살 문질러주며 다시 유두를 입에 물고 빨자 입술 새로 쪽쪽거리는 소리가 빠져나와)

-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요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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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잔뜩 발기한 제 갓을 살살 문지르며 유두를 입에 담고 외설적인 소리를 내며 빨아올리는 너에 쾌감이 일러 몸을 움찔이다 이내 두 다리를 달달 떨며 네 목을 가득 끌어안는) 아, 아흑.. 주, 주인.. 죽을, 거 같아.. 하응, 윽! 아, 아앙!

으. 나도 낮잠 너무 오래 자다가 지금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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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연달아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더욱 빠르게 추삽질을 하며 입안에서 굴리던 유두를 이로 살짝 물기도 하다 입술을 떼고 번들거리는 돌기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네 얼굴이 보이고 또 사정할 준비를 마친건지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네것에서 손을 떼고 다시 꼬리를 만져줘)

-
잘 잤어요? 낮잠잤으면 밤에 못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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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제 유두가 부어올라 쓰라릴 정도로 애무하는 너에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다 꼬리를 만져주는 네 손길에 앓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여 네 손바닥에 제 엉덩이를 부비는) 흐으.. 거기.. 응, 좋아. 아... 응, 응! 주인, 아, 아응, 읏!

응. 항상 잠은 잘 자요. 일어나는 게 문제지.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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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손안에 부벼오는 꼬리를손바닥을 편 채로 꾹 누르고 뭉근히 문질러, 눈에 띌정도로 부어오른 유두에서 손을 떼고 엉망으로 흐트러져버린 머리를 정리해주곤 엉덩이를 부벼오는 네게 맞춰 세게 쳐올려)

-
나도ㅋㅋㅋ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서 난리에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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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끅, 흐.. 아, 아응! (네가 머리를 정리해주자 네 목을 꼭 끌어안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네 귓가에 뜨거운 숨을 뱉으며 평소보다 더 높은 목소리로 신음하다 또 한 번 네 아랫배와 제 아랫배에 진득하게 사정하는) 흐윽.. 그, 그만.. 힘들어. 응? 주인, 아! 아응.. 그마안..

오늘도 아침에 알람 다섯 번 끄고 일어났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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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제게 매달려 애원하는 네 귓가에 알았다는 뜻으로 입술을 묻고 잘게 입맞추며 아래를 몇번 더 움직이곤 깊게 박아넣은 네 안에 파정해, 연신 더운숨을 뱉으며 호흡을 고르고 땀에 젖어있는 널 토닥여)

-
좀만 더 잤으면 지각이었겠다ㅋㅋㅠㅠ 그럴때 시간보고 심장이 철렁해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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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제 뱃속 가득 따뜻한 액이 퍼지는 기분에 몸을 잘게 떨고는 네 목을 더욱 세게 끌어안고 여러 번의 사정으로 제 페니스 끝부분이 아려오자 허리를 움찔이는) 흐으.. 아파.. 주인, 쫑쫑이 아파...

응응. 그래서 아침도 못 먹고 바로 나갔어요. ㅠㅠ. 민규는 잘 지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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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움찔이는 너에 고개를 살짝 떼고 널 살펴봐) 어디가 아픈데? 많이 아파? 주인이 미안해. 쫑쫑이 또 열 나는거 아닌가 몰라. 아프면 안되는데. (등을 천천히 쓸어내려주며 작은 목소리로 말해) 지금 씻을까?

급했겠다ㅠㅠ 난 그냥 평소랑 같이 그냥저냥 지냈어요. 정한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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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아니, 거기 말구.. (차마 아픈 부위를 말하지 못하겠는지 고개를 저어 보이다 등을 쓸어내리는 네 손길에 긴장을 풀고 고개를 끄덕이는) 응. 씻을래.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한 거 빼면 괜찮게 지내요. 밥은 잘 챙겨요? 어디 아픈 곳은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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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네 대답에 몸을 일으켜 네안에서 빠져나온 뒤 누워있는 널 조심스레 안아들어 욕실에 데려다 놔) 옷 가져다줄게. 씻고 있어.

-
아픈데 전혀없고 밥도 너무 잘먹어요.ㅋㅋ 정한이처럼 피곤한거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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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네가 욕실에서 나가자 욕조에 걸터앉아 샤워기로 제 다리에 물을 뿌리다 찌뿌둥한 허리를 두드리며 일어나 샤워볼에 거품을 내 제 몸 구석구석 닦아 내리는)

그러면 됐어요. 피곤한 건... 더 생활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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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금세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네 옷장에서 깔끔히 접혀진 옷을 꺼내 문앞에 두고 똑똑 노크 해) 쫑쫑아 뒤에도 닦아. 안에 있는거 빼야 돼. 저번에 배아팠잖아.

-
맞아요 익숙해질거에요.. 정한이도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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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손에 바디워시를 가득 짜낸 뒤 거품을 내어 제 꼬리를 씻고 헹구던 도중 네 말을 듣고 욕조에 다리 한 쪽을 올린.채 제 아래를 살살 매만지다 제 뜻대로 되지 않자 미간을 구기며 널 부르는) 주인. 이거 해줘.

잠은 아직도 늦게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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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안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래를 매만지고 있는 널 보고 고개를 끄덕인 뒤 손을 씻고 네 손 옆으로 가져다대 입구를 꼭꼭 눌러 손가락을 밀어넣어) 혼자 하면 잘 안돼?

-
음 날마다 다른거같아요. 근데 오늘은 좀 오래버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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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너무, 너무 깊어서...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귀를 움찔이며 고개를 푹 숙이다 세면대를 짚은 손에 힘을 잔뜩 주는) 빨리...

이렇게 오래 보는 거 오랜만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졸리면 굳이 말 안 하고 그냥 자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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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너와 달리 매끄럽게 손을 안으로 꾹 밀어넣자 살짝 굳어있는 질척거리는 액이 손가락에 느껴지고 안쪽 깊은곳부터 내벽을 살살 긁어내리자 허벅지를 타고 정액이 흘러내려) 아프면 말해.

-
아직 졸리진않아요! 내일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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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이미 네 것에 때문에 벌어져 두 손가락 정도는 수월하게 들어가던 터라 이질감에 허리를 움찔이며 네 손가락을 받아내다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질척한 느낌에 미간을 구기는) 으응... 이상해. 흐.. 간지러워...

아. 어제 저래놓고 내가 먼저 잤네요... ㅋㅋㅋㅋㅋ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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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순영

어디가 어떻게 아픈데? 갈 때 약 사갈게. 지금은 못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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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못 와. 나 어지럽고, 기침도 나오고... 어, 배도 아파. 주인, 나 아프다 그러면 바로 왔잖아. 빨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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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이것도 일이야, 일. 조금만 마시고 눈치 보다가 갈게. 조금만 기다려, 응? 주인 오늘도 바로 나가면 쫑쫑이도 나가서 일해야 돼. 그러기 싫잖아.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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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오지 마. 쫑쫑이 아파서 죽을 테니까 주인은 평생 회사에서 일이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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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쫑쫑이 삐쳤어? 주인이 무능력해서 못 나가는 거야. 마음이 넓은 쫑쫑이가 봐주면 안 돼? 응? 아, 쫑쫑아. 주인이 맛있는 거랑 약 사갈게. 뭐 사갈까, 쫑쫑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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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안 삐쳤어. 쫑쫑이 아파서 죽을 거라니까. 한.. 삼십분 있다가. 그리고 아파서 맛있는 거 사와도 못 먹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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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삼십 분 있다가 죽을 거야? 그럼 그전에 도착하면 우리 쫑쫑이 안 죽겠네. 정말 맛있는 거 못 먹어? 아쉽다. 쫑쫑이 먹고 싶다는 거 다 사 가려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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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네 말에 고민하는 듯 입술만 달싹이다 기어 들어가는 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 족발. 양념 족발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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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족발? 알았어. 양념 족발 사 갈게. 쫑쫑이, 좀만 기다려. 알았지? 주인 금방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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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나 아직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주인이랑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는데. 주인 늦으면 쫑쫑이 배고파서 죽을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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