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거래
- 직거래를 통해 태용한테서 건담을 받은 후 갑자기 환불을 요구함.
2번째 거래
- 태용이 건담을 교환, 판매 한다고 글 올림.
어떤 고등학생이 교환 하자고 함.
원래 A랑 교환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거절해서 B로 바꿈
그리고 태용이 C도 같이 교환하자고 함.
서로 교환하기로 하고 태용은 폰카로 각각 사진을 다 보냄
고등학생이 C가 마음에 든다고 택배로 보내기로 결정
근데 갑자기 고등학생이 B가 더 좋다고 함.
태용이 포장 다 했으니 먼저 C 받아보고 마음에 안들면 B로 바꿔준다고 함.
태용이 보내기 전에 미리 착불로 보낸다고 말하고 계좌 알려주면 돈 넣어주 겠다고 함.
고등학생한테서 저녁에 괜찮다고 답장이 옴.
근데 서로 받은 물건이 마음에 안듦.
갑자기 고등학생이 물건이 이게 뭐냐고 사기 당한거 같다고 함.
태용이 마음에 안들면 바꿔준다고 함.
근데 고등학생이 사기 당했다고 글 올림.
3번째 거래
- 태용이 정크셋 글을 올리면서 장식용으로는 무리라고, 엄지손가락이 덜렁거리고 멀쩡한게 4개 밖에 안된다고 제품 상태에 대해서 써놓고 폰카로도 사진 보내준다고 함.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글에 써놓음)
어떤 사람이 구매하고나서 상태가 본인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자 환불을 요구함
태용은 환불이 안된다고 말함
구매자가 사기꾼이라고 글 올림
태용이 사진도 보내고 미리 글에 제품 상태 설명과 환불이 안된다는걸 써놨기에 사기죄에 성립이 안됨.
패드립친건 구매자중 한명이랑 싸운건데 구매자가 태용 쪽지만 캡쳐해서 올리고 군대로 감.
그 외에 같은반친구에 대한건 태용 잘못이 확실한거 맞으니까 굳이 안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