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순영아....." ".........." "화났어....???" "그럼 넌" "??" "안짜증겠냐?? 딴 남자랑 빼빼로게임하는데?" "아니...근데 내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잖아" 오늘 석민이와의 팬미팅에서 빼빼로게임에 순영이는 매우 빡친상태. 물론 지훈이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는걸 순영이는 알지만 짜증이 나지.안그래도 자기네들은 사귀는거 티 안내려고 사석에서 일부러 피해있고 슬쩍 슬쩍 서로 보면서 웃고 하니까. 근데 V앱이나 방송에서 석민이랑 지훈이가 같이 있을때가 종종 있고 석민이가 지훈이 끌어안을때도 많아서 겸훈이라고 커플링도 있는걸 순영이는 아는거지.그래서 신경쓰여서 죽겠는데 하필 빼빼로게임이 석민이랑 지훈이. 순영이는 안그런척 했지만 속으론 완전히 ㅂㄷㅂㄷ한 상태. 그래서 자신의 마지막말을 내뱉고 지훈이를 등져서 벽을 마주보며 뒤돌아 있어.그때 지훈이가 순영이를 뒤에서 안아줘 갑자기 자기를 안아주는 지훈이에 순영이는 놀라지. 지훈이는 창피해죽겠지만 그래도 어떡해 순영이 기분 확실히 나쁜게 보이는데.그래서 얼른 풀어줄려고 일부러 애교를 부릴려고 해. "수녕아아....." 갑자기 자신을 순영이가 아니라 수녕이라고 하는 지훈이의 말에 1차 심쿵. 그리고 뒤에 수녕아아 하면서 늘리는거에 2차심쿵. 순영이는 갑자기 두근두근 해지면서 화가 거의 풀림. 그래도 바로 우리 지훈이ㅠㅠㅠㅠ이럴순 없으니까 일단 계속 화나있는 상태로 계속있어. 지훈이는 순영이가 화나있으면 애교 한번(애교 같지 않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애교 조금이라도 하면 바로 햄찌 웃음 보이면서 화풀었는데 이번엔 화를 안푸는거야.그래서 지훈이는 엄청 당황함. 맨날 순영이라고 하는거 수녕이라고 하고 뒤에 말하는거 끌었는데 애가 화나 있으니까 자기도 짜증이 나는거야. 왜!!!!!!!!나도 하고싶어서 한거 아!!!!!!!!!!!!!!!!!!!!!니!!!!!!!!!!!!!!!!!!!!!!라!!!!!!!!!!!!!!고!!!!!!!!!!!!!!!!!!!!!!!! 라고 말하고 싶은데 정색하고 있는 순영이가 무서우니까 자기도 성질 낼수 없어서 ㅂㄷㅂㄷ 거리면서 한번 더 말하겠지 "쑤녕아아.........." "........" "......화내지마앙" 이러면서 지훈이는 뒤돌아있는 순영이를 백허그 하면서 순영이등에 얼굴 부비거리면서 말해.사실 순영이는 아까 말했듯이 지훈이가 수녕아아 할때 심쿵하면서 화가 거의 풀린상태.근데 이번엔 지훈이가 자신의 등에 얼굴을 부비거리면서 애교부리니까 좌심방 우심실 쿵!!!!!!!!!쾅!!!!!!!!!쿵!!!!!!!쾅!!!!!!!!!!거리는거 순영이는 화 다풀어서 지금 지훈이를 등지고 헤헤거리고 있음 화 다 풀어서 지훈이 얼굴에 자기 입술 쾅쾅 찍고싶은데 계속 이러고 있으면 지훈이가 어떻게 애교하면서 풀어줄지 기대중이란 말이야.그래서 계속 등지고 있어. 지훈이는 멘붕상태 이렇게 까지 했는데 자신을 계속 등지고 있으니까.그래서 뭘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맨날 순영이가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하는게 생각이 났어.맨날 싫어 꺼져 했는데 오늘만큼은 진짜 이거 해야하나 싶으면서 순영이 화나 있는거는 싫으니까 눈한번 딱 감고 딱 한번만 해주자 장하다 이지훈! 하면서 순영이 뒤에서 더 꼭 안으면서 등에 머리 박고 "순영이 오빠.......... 쥬니가 잘못했다 웅??? 화내지 마아아앙" 이러면서 지훈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죽을려고해 순영이는 이게 웬 떡이야 오빠라고 맨날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는 이지훈이 뭔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백허그에 오빠라고 애교를 부리지않나 자기 이름도 3인칭으로 귀엽게 말하면서 앙탈. 순영이는 속으로 입틀막하면서ㅜㅜㅜㅜㅜㅜ난 이제 죽어도 돼ㅜㅜㅜㅜㅜㅜ권순영인생 헛살지 않았다ㅜㅜㅜㅜㅜㅜ이러면서 입술이 꿈틀꿈틀 거리면서 좋아해 이제 지훈이 볼려고 뒤돌았는데 지훈이가 자기 자신의 손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작 거리고 쪽팔려서 순영이얼굴 못보겠어서 고개 숙이고 있어. 고개 숙여도 지훈이 얼굴이 선홍빛으로 이쁘게 물든게 순영이눈엔 보이는거야. 순영이가 이때 지훈이 더 놀려줄려고 나즈막히 말해. "야 이지훈" 자기 이름 말하는 순영이 목소리에 지훈이는 깜짝놀라. 평소에 순영이가 자기 이름 풀네임으로 안부르거든 항상 화낼때도 지훈아 라고 하지.그래서 지훈이는 토끼눈을 하고 순영이를 쳐다봐 순영이는 일부러 화난 척 할려고 이지훈이라고 말한간데 자기 쳐다보는 지훈이의 눈빛이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이 가득가득하고 아까 애교한게 부끄러워서 얼굴이 핑크빛으로 물든 지훈이가 너무 이뻐보이지. 원래 나 화 풀었어 내가 무섭게 해서 우리 지훈이 무서웠지 내가 미안해 하면서 사과하면서 안아줄려고 했는데 지훈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거. 그래서 원래 지훈이 얼굴에 입술 쾅쾅찍어줄려고 했는데 지훈이 얼굴 보자마자 핀트나가서 바로 지훈이 입으로 돌진하는 우리의 순영씋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우리의 호우는 ㅍㅍ키쮸를 하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처음 쓴건데 겁나 망글이네...... 본 봉있으면 댓 달아줘요ㅠㅠㅠㅠ소심한 봉이얌.....오늘 겸훈이네 빼빼겜한거 보고 생각 나서 써보ㅓ쏘 마지막은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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