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글 명대사 모음 1 http://instiz.net/name_enter/38863346
1. [도경수] LOVE MISSION
인연을 운명으로 바꿀 준비 됐어?
2. [변백현] 매드 소울 차일드
사랑은 좋은 건데.
왜 그렇게 서럽게 울어.
3. [오세훈] 점퍼 인 블랭크
부탁인데 이제 나한테 신경 꺼.
4. [오세훈] 장난감의 사정
...어떻게 싫어. 내가 너를 어떻게 싫어해.
네가 내 세상인데.
5. [EXO] 미인박명 (美人薄命)
조금만 더 빨리 피 토할 걸. 그럼 네가 하루빨리 이렇게 안아줬을텐데.
6. [변백현] 독재
나 오늘부터 계속.. 쉬는 날이야.
넥타이.. 다시 매줘.
7. [도경수] 도경수 대령님!
빈자리에 예쁘고 좋은 것들만 채워 넣고 지내길 바랍니다.
8. [박찬열] 무서운 짝사랑
소년1의 이름은 박찬열이라고.
9. [박찬열/변백현] 플라운더
여주야 이건 슬픈 결말이 아냐.
네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 거야.
그게 해피엔딩이야.
10. [오세훈] 날개
새벽 밤 같던 오세훈은 어느새 따뜻한 봄이 되어 내게로 왔다.
11. [김준면] 물망초
한 달만 같이 추억 같은 거 만들어줄 수 있습니까.
12. [김민석] 불편한 pit-a-pat
니 눈치 봐야 하는 건 옛날부터 나잖아.
13. [도경수] 마이너스
내게 남은 마지막 일 년을 네게 주기로 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그래서 더 미안한 카운트다운의 시작이었다.
14. [도경수/김민석] 에덴의 경계
내 자유의 끝에 당신이 있어 기뻐요.
15. [오세훈] 어린신부
쪼만한게 참 크게도 다가온다.
16. [오세훈/김종인] 감금
니가 불꽃놀이를 가리키면서 웃으면.......
밤 하늘이 아니라 니 얼굴을 보게 돼.
17. [김민석] 츤데레
먼 훗날 네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너를 버리지 않기 위해 보내야 했다는 걸.
18. [김준면] 날 사랑하지 않는 당신에게
날 사랑하지 않는 당신에게.
당신은 지금, 괜찮아요?
19. [변백현] 관계의 잔인함
어깨에 손만 닿아도 이렇게 떨면서. 뭘 자꾸 가래.
20. [도경수] 신세계
어쩌면 아주 조금은. 나를 믿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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