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believe
내 꿈 내 존재 자체를 의심한 적은 있어도
내 목소리만큼은 의심한 적이 없어 so real
How you feel babe 넌 너가 너의 주인임을 믿어?
잘 맞춰주고 있어 이성과 감성의 시소?
우린 밖을 보는 데에만 너무 익숙해
내 안에 은하수가 있는데
Born singer
말없이 멤버들은 그저 내 어깨를 두드려줬어
Glory
내가 ㅈ같다고? 그래 난 건드릴수록 커져 더
각성
아이돌인지 아티스트인진 사실 중요한 적 없었지
니들이 날 보는 시선. 그게 나일 뿐이었었지
타이틀에 연연하고 수식어에 목맸네
잘 들어봐 시간이 지나 조금은 더 똑똑해진 놈의 랩
Where U At
파고드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멍해지는 때도 많고 너무 나태하잖아
차라리 얘기해, 스스론 관대하잖아?
어른아이
가족들의 어루만짐 그 달콤한 로맨스는 끝
남은 건 그저 서두름과 서투름 뿐
깃털같을 줄로만 알았던 스무살의 무게
이젠 바위가 되어 짓눌러 스무살의 후회
Like a star
내 기분은 범죄자 아들을 둔 형사
하늘로 가는 동아줄을 알지만 닿지 못해
Rap Monster
"The Rap Monster" 그게 내 두번째 이름
라임이 내 음표고 모든 음절이 내 계이름
Too Much
그래 나도 내가 참 역겨워 뾰족한 칼날이 무뎌져서
생겨버린 스무살의 주름살, 변한단 게 두려웠어
바다와 사막밖에 못 보던 내가 이제 우주를 봐
작은 스튜디오가 세상의 전부일줄 알았던 꼬마
이제 겨우 밖을 둘러봐
난 분명 꿈을 이뤘는데, 그 꿈 뒤에서 망설이네
Something
니가 가진 슬픔의 색깔까지 공유하고 싶어
진짜 진심이야
보물은 그 가치를 아는 이가 가져야 돼
And baby, yes 너라면 가져도 돼
Momster
스물하나 우리 엄마의 이젠 다 자란 아들
181에 68 기럭지 like a model
p.d.d
불꽃도 꽃이란다. 넌 나의 꽃말을 아니
절대 뒤지지마 내 성공의 증인이 되어서
니가 날 몰라본 걸 죽을 때까지 꼭 쪽팔리게 해줘
알아요
내 앞에 깔린 이 레드카펫은
날 사랑하는 누군가의 피눈물
흔한 연습생의 크리스마스
나 원래 일산 촌놈 출신 빡빡이
전국 1% 찍고 갑자기
중간고사 때 걸려온 뜬금없는 전화
그거였어 그거 받고 솔로가 됐어 나
So 4 more
삶의 인질이 되었으니 야망을 선택했지
집세처럼 매달 내야 할 외로움이 밀렸어
외로움의 반대말을 안다면 좀 알려줘
매일 밤 거울 앞에서 입가를 만지면 확인하지
'니가 그간 알던 김남준이 맞긴 하니?'
그냥 좀 내려놔야겠어
고민과 성찰, 번뇌, 두려움, 리더로서의 책임감까지도
꼭 빨라야만 랩이 아니듯이 인생 역시도 그래
목표, 성공, 꿈이란 산들이 왜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땀나게 뛰어봐도 물은 불이 되지가 않아서 조급했지
물과 기름, 절대 섞이지 않아
과학책에서 봤듯이 변치 않을 것 같다가
이제야 시작해 끓어오른 나를 봐봐
곧 불이 되겠지
그리곤 타올라
Do you
주인으로 태어나 왜 노예가 되려하니
삶에서 장르는 덫, 마치 음악처럼
거기 얽매이는 순간 바보 되니까
차피 누군간 널 탐내게 돼있어
그니까, 넌 그냥 너를 해줘
God Rap
누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냐 하면 난 나를 골라
i can tell ya 내가 증명하지 못한다면
이 한 몸이 뒤진 후에 무덤에다 침을 뱉어
종교 따위 없어 난 나의 신은 나이기에
어떤 시련이 오든지 난 두 손을 모으지
어리석은 중생아 너도 신이 될 수 있어
고개 똑바로 들고 지어봐 부처님의 미소
예수님의 걸음, 알라신의 기도
마리아의 사랑까지 모두 너의 안에 있어
이건 무조건적 구원과 무조건적인 신봉
나는 나의 신, 나의 세상, 내 모든 symbol
목소리
난 꿈이 없었지
내 가사처럼 맨날 그런 식
내게 답을 주지 못했던 함수와 방정식
그 빛으로 뒤에 숨은 별을 볼 수 없게 해
행복이란 신기룬 거기 잡혀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책상 앞의 난 단 한 순간도 행복하지 않았지
남들이 원하는 걸 꼭 원할 필요 있는가
난 한평생 한이 담긴 한숨 쉬며 살기보다
한을 떼어내고 그냥 숨을 쉬며 사는 길을 택했어
내 음악과 가사로 이걸 듣고 있는 니가 어떨지 잘 모르지만
날 욕해도 좋아 결국 너도 날 또 찾게 될 테니까
표류
시간이 가면 알게 된다던
어른들의 말 따위 들리지 않아
행복하자 행복하자
입엔 매일 달고 살아도
사실 난 아직도 모르겠어
난 긿을 잃었는지도
아니면 첨부터 길은 없었는지도 몰라
Life
산다는 건 외로움을 알아감의 연속
외로움의 반대말은 왜 없을까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외로울 때가 없어서일지 몰라
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
삶은 사람에 상처받고
바람에 외로워하고
우린 틀리기 위해 태어난 걸까
어쩜 삶이란 그런 걸까
어쩜 맞고 틀린 것 같은 건 없을 지 몰라
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배우게 됐던 건 누군갈
밟고, 잡고, 지우고, 미워하는 것
Unpack your bags
빡빡한 스케줄에 힘들어도 스마일
Cuz 방탄이라는 가족에 i'm not an only child
난 랩으로 유명해지겠단 꿈을 이룰거야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될 거야
난 지금의 나를 믿고 나의 신념을 믿어
내가 날 안믿는데 세상에 그 어느 누가 나를 믿어
Dreamin'
언제나 "꿈", 쫓았었던 것
너무도 멀고 힘들어보여 다 거둬놨었던 덫
갈고닦는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어
결국 이뤄내고 말지 그 꿈이라는 기적
7days
지쳐 이젠 기적이 된 과거의 혁명과
자꾸만 점점 다 해가는 운
그래 숨과 꿈은 신기루일 뿐
닥투
so 기권은 중립이 아냐
그저 암묵적인 동조일 뿐
투표라도 하고 하란말야
Favorite girl
지나치게 조심스러웠던 그 성격 탓에 그렇게 시간은 야속하게 도망쳤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뚜렷했던 너 역시 추억의 뒤안길로 쓰러져갔어
너에게 더 이상 해가 되기 싫어서 어두운 밤에만 떠오르는 달이 됐어
가끔 궁금해져 우린 왜 이렇게 됐을까 뭐 땜에 피지도 못하고 져야만 했을까
suicide
(한글로 해석하면 자살)
boy what the hell are you afraid of?
your yo lifes creator, something you definitely get paid
up just don't be a bitch be a real player
(그러나 아버지는 대체 무엇을 두려워하는 거야?
넌 생명의 창조자야 너의 후손을 널 지지해
단순한 쓰레기로 만들지 마)
i'll wait for you i'll stay for you if and i think i'm made
for you chase for you what's named for you
Don't leaved your name yet but just for you
(난 아버지를 기다렸고 당신 곁에 있고 싶었고
당신이 내 이름을 만들어줬음 했어
당신의 이름은 잊지 못할거야
그러나 당신을 위해 사라져줄게)
사실 p.d.d는 믹테가 아닌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넣고 싶었다..ㅎㅎ
알아요도 가사가 너무 예뻐서ㅠㅠㅠ
그리고 가사 너무 예쁘게 잘 써주는 우리 준이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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