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컴퓨터에 슈짐짤이 많이 없는거죠? 나란 슈짐러 주거야해...
1. 총질하는 윤기랑 평범한 대학생 지민이!!!!!!!!! 가 보고 싶다...
윤기는 한 조직의 보스고 지민이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 윤기가 그런 일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모른척 눈 감아 넘어가고 그렁다.. 총질해도 사람을 죽인다는 얘기까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지민이도 처음에는 윤기 모르는 척 하고 그랬는데 저가 더 힘들어서 그냥 윤기가 총질하던 말던 윤기를 사랑해주기로 마음 먹었음 조케따 8ㅁ8 둘은 동거를 하고 있으며 지민이가 고3때부터 사겨서 현재 22살이 됐을때까지니까 3년정도를 사귀었으며 4년정도를 알고 지낸 사이였으면 좋겠다. 첫 고백은 지민이, 윤기는 자신이 총질한다는 걸 숨기하다 고백한 지민이에게 대못을 박듯이 얘기했는데 상관없다면서 (이 때 이미 지민이는 눈치로 대충 짐작하고 무시하던 시기 다 지나갔다) 윤기랑 동거까지 감행. 그리고 윤기가 피곤해 찌들어서 들어오는 날에는 옆에서 잔망도 떨어주고 그랬으면.
어느날에 윤기가 무릎을 다쳐서 왔음. 못 박혀있던 각목을 휘두르던 ㅁ1췐넘한테 하필이면 윤기가 걸려서 무릎을 그게 딱 스쳐지나가서 못이 박힌 건 아니지만 피가 철철 났음. 근데 그 상태에서 병원에 가기에는 좀 그렇고 조직에 가기에도 싫었음. 원래 상처는 조직에서 치료하는데 그냥 지민이가 보고 싶어서 차에 타서 무작정 집으로 감. 집에서 윤기를 기다리면서 레포트 작성하고 있던 지민이가 윤기가 오는 소리에 문 열어주자마자 윤기 손에 묻어있는 피에 흠칫했는데 그 아래로 보이는 피가 철철나는 무릎에 윤기가 다리에 힘 풀린 듯 지민이한테 안기자마자 엉엉 울면서 이게 뭐냐고 막 울었음.
"야.. 다친 건 난데..."
"왜 다쳐서 오냐구요! 이게 뭐야! 안 그래도 걱정 돼 죽겠는데!!"
"..야..."
"으씽, 허헝.. 이리 와여..."
이러면서 윤기 팔 제 어깨에 두르고서는 소파쪽으로 걸어가는데 걸어가면서 윤기가 절뚝거리는 거 보고 또 울다가 윤기 소파에 앉혀놓고 상처 치료해주면서도 눈물 흘리면서 꾹 참으려고 입술 말아 물어서는 윤기 상처 치료해주는데 생각보다 많이 다친 다리에 또 울컥하는 감정 고개 숙여서 참아내고 있는데 윤기가 그 위로 손 올려주면서 쓰다듬으면서 괜찮아, 인마. 하는데 그거에 더 울컥해서는 엉엉 울어버려쓰면... 근데 저 걱정을 하는 지민이가 너무 예뻐보이고 또 걱정해주는 그 표정이 귀여워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음에 씩 웃었으면.
2. 그 다음부터 윤기는 지민이가 치료해주고 맨날 다시 갈아주는 거즈를 (제 무릎을) 빤히 쳐다보면서 지민이 생각을 했으면. 그러다가 나중에는 우왕! 다 나아써요! 하면서 웃는 지민이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이제 그런 기분을 못 느끼니까 뭔가 허전함에 괜히 상처 만들어서 다시 가서는 이번에는 거짓말까지 합쳐서 상대편 조직이랑 싸우다가 왔는데 며칠뒤에 또 오기로 했ㄷ다고 하면서 또 상처 만들 생각하는 윤기. 또 걱정해서는 울면서 다쳐서 오지마요... 죽지마요... 하는 지민이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키스하고 또 다음날에 다쳐서 오니까 지민이가 이제는 집에서 안 보내려고 했음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나가여!!! 안 돼여!!! 또 다쳐서 올거자나여어어어!!! 하면서 엉엉 우는 지민이 안아주고 또 다시 다 나으면 그 기분 느끼고싶어서 또 상처 만들어오고 자잘자잘한거까지 다 만들어오고 그랬으면.
3. 그러다가 지민이가 이제 윤기가 너무 많이 다쳐서 오니까 눈물보다는 이제 걱정이 더 앞섬. 이러다가 죽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때쯤 진짜 윤기가 고의가 아닌 상대편 조직으로 인해서 다쳐서 헉헉 거리면서 들어오자마자 기절하니까 그거 보고 심장 쿵 내려앉아서 울지도 못하고 밤새도록 옆에서 날밤까면서 걱정하고 치료해주고 그러다가 윤기가 힘겹게 눈 떠서 제 손 꼭 잡고 눈물 머금고 불편하게 옆에서 자고 있는 지민이 보고 아 나 진짜 다쳤네... 하면서 어이가 없어서 반대편 팔으로 눈 덮으면서 헛웃음 짓는데 그 웃음소리에 깨서는 그제서야 윤기가 안 죽었구나 실감나서 진짜 전보다 더 펑펑 울면서 죽는 줄 알았다고 얘기하는 지민이한테 그렇게 많이 다쳤나 싶어서 지민이 머리 쓰다미쓰다미 해주는데 또 그 이상한 기분에 좋아서 웃으면 지민이가 어깨 퍽퍽 치면서 울었음.
"왜 웃어여!!! 난 이렇게 심각한데!!!"
"너가 나 걱정했다는 게 귀여워서."
"당연한 거 아니에여?!! 난 죽는 줄 알았따구여!!!"
"그러셨어? 그만 울자, 뚝."
이러면서 나중에는 진짜 지민이가 그렇게 목 놓아서 우는 거까지는 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해서 엄청 조심조심해서 자잘자잘한 상처들만 내서 가서는 밴드 붙여주세요, 소독해주세요, 뭐해주세요. 하면서 지민이 은근 부려먹었으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지민이 찾아서는 꼬맹아, 나 소독. 이러면서 밴드 무작정 떼서 지민이한테 보여주면 지민이는 한숨 쉬면서 또 밴드 뗐어요? 이러면서도 밴드 또 붙여주고 자꾸 다쳐서 오는 윤기가 이제는 괘씸해서 그냥 평범한 밴드 붙여주려다가 뽀로로 밴드 붙여주고 온갖 캐릭터 밴드 다 붙여줘서 조직원들이 다 웃고 윤기도 어이가 없음에 웃고 덕분에 응급상자에는 온갖 귀여운 밴드통 다 있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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