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불똥은 애꿎은 곳으로 튀었다. 영상 안 뷔의 행위에 관해 ‘팬의 머리채를 잡았다’고 표현한 타 그룹 팬에게 방탄소년단 팬들이 사과를 요청하고 나선 것. 결국 ‘머리채를 잡았다’라고 표현한 미성년자 팬은 ‘제가 속한 팬덤과 관련이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팬덤 싸움을 일으킬 수 있는 경솔한 발언과 글을 올린 점 다시 사과드린다’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논란의 중심이 ‘사인회에서 팬의 머리카락을 쥐고 흔든 아이돌’에서 ‘타 아이돌 팬의 견제’로 뒤틀린 것이다.
애초에 베지밀 한명이 이렇게 큰 논란의 중심이 될줄 몰랐음 ; 걔 말고도 수두룩한데 걔만 물고 늘어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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