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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되는 것 같아 매일 밤 꾸던 꿈처럼 이제야 세상의 모든 빛을 알게 된거죠 내 모든게 그대로 인해 향기를 더해 가는걸요 그대 원하는 꿈들 모두 다 주고 싶어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겨울 밤 첫 눈처럼 이른 봄 햇살처럼 신비한 마법으로 그대에게 날아가요 우리 앞에 차가운 바람이 불게 하는 날에도 약속해요 우리가 함께 이겨낼 수가 있잖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두렵지 않아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한 여름 바다처럼 늦가을 하늘처럼 푸른 빛 반짝이면 시작되는 꿈인걸요 그대와 하고 싶은 것들이 하나씩 늘어 가는데 우리 함께할 시간들이 부족할까 걱정이죠 한 여름 바다처럼 늦가을 하늘처럼 푸른 빛 반짝이면 시작되는 꿈인걸요
Mary take me to the merry go round with this beautiful sound sing my song for you 어느 날 문득 바쁜 너를 졸라 저녁이 되서야 갔던 공원 하얀색 목마를 타고 돌아보면 고집 센 날 보며 넌 웃었지 이런 마음이 사랑이라면 못된 내 모습도 아껴주기 너무 욕심내진 않길 약속 할게 너와 갔던 곳 나의 merry go round 기억 그대로 반짝이고 있어 이 모습처럼 언제나 나의 곁에 어디쯤이니 많이 기다렸어 노을이 예뻤던 그 골목길 멀리서 보이던 너의 두 어깨에 비친 햇살 너무 따뜻했어 이런 마음이 사랑이라면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기 그저 나를 말없이 안아주면 돼

뒤에 무슨 대사를 할지 아는 그저 그런 드라마처럼 오늘 니가 내게 어떤 말을 할지도 너무 알겠어 충분히 예상된 진부한 스토리야 Oh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부끄러운 일기처럼 숨겨지고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전부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한때는 내가 너 없인 숨 쉬기도 힘든 줄 알았어 그때는 니가 나를 존재하게 만든 신 인 줄 알았어 조금 아쉽지만 민망한 이야기 Oh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부끄러운 일기처럼 숨겨지고 매일 둘만의 백야 속 네게 묻던 불안한 미래까지 전부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만약 내가 매달려 니 맘을 돌려도 그 다음에 그 다음엔 반복 될 뿐이잖니 Oh yeah 수없이 입술 깨물며 버텼던 마음이 이젠 지친 걸까 아님 내가 너무 큰 기댈 했던 걸까 모르겠어 왠지 내일은 비가 올 것만 같아 메마른 내게 뿌려줘요 안녕, Really really good goodbye

한참 꿈꿔왔던 매일이 내게 찾아와도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온몸에 퍼져 가끔씩은 나 혼자 있고 싶고 참 많은 시선이 좀 힘겨워 평범한 일상 속에 잠겨서 숨쉬고 싶을 때 "What about us? What about love?" 날 일으켜주는 이 한마디 그대 품에 안은 채로 따스하게 감싸 주네요 화려한 조명이 꺼지면 하루가 끝나고 쳐진 어깨 속 텅 빈 이 맘 어쩔 수 없죠 꼭 숨겨둔 내 맘 두드리네요 깜깜한 시간 속 기적처럼. 빛으로 날 환히 밝혀줘요 그대 또 다시 한걸음만 더 가까이 조금만 더 따뜻하게 우리 둘이 함께라고 손가락 걸고 Promise to you 단지 고맙다는 말로 다할 순 없겠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요 날 웃게 하는 You're my love

너를 사랑해 끝도 없는 기다림이라도 괜찮아 니가 나를 다시 찾을 때면 언제나 너를 향해 웃어 줄 수 있는데 이제 조금씩 나 슬퍼지고 니가 떠난 걸 실감하지만 니가 돌아오면 잘해주겠단 생각 뿐 왜 이렇게 미련하게만 굴까 내게 주어졌던 시간들은 우리 사이를 정리하기 위한 시간일 뿐 슬프지 않아 니가 나를 찾을 거라는 그 믿음은 나의 사랑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내게 살아가는 힘을 주는 걸

또 부서진다 부서진다 낡은 기억이 또 사라진다 사라진다 어떤 얼굴이 무심코 지나치던 내 하루 속에 참 어려웠고 어렸었던 그 때의 우리 이제야 문을 열고서 망가져가는 시간을 고치고 싶어 하루하루 늘어가는 한숨 속에 이유 없이 생각나는 날이 있어 그 흩어지고 으스러진 시간 속에서 꼭 찾고 싶은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 처음 내게 손을 건네던 너 참 서툴렀고 불안하며 무책임했던 무섭게도 지독했던 그 날의 우리 망가져가는 시간을 고치고 싶어 하루하루 늘어가는 한숨 속에 이유 없이 생각나는 날이 있어 그 흩어지고 으스러진 시간 속에서 꼭 찾고 싶은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 처음 내게 손을 건네던 너 어떤 생각과 어떤 모습의 하루를 살고 있는지 궁금해져 가끔은 너도 추억에 기대어 눈부신 그 날의 꿈을 꾸는지 보고 싶어 지금 네 모습 그대로 듣고 싶어 꾸밈 없는 네 목소리 혹 오래되어 엉켜버린 오해라 해도 꼭 다시 한 번 느끼고픈 마음이 있어 맑은 오후 오늘 같은 날에 Como estas? 햇살 속에 부서지던 우리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온전히 나를 보는 눈빛 하얀 스웨터처럼 포근히 날 감싸주었지 거리엔 계절 담은 불빛과 설레임에 뛰고 있는 My heart 성큼 다가온 겨울은 너와 같아 지친 하루 끝 내게 다가온 너 너무 따뜻해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내 마음 위로 눈이 와 어느새 흰 눈이 내려와 얼어붙은 거리를 안아주고 추운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닮았어 익숙함에 속아 변하지 않게 돌아온 계절에 약속할게 그 다음 겨울에도 With you 너와 함께 지친 하루 끝 나만의 안식처 너무 포근해 소복이 쌓여가는 흰 눈을 닮은 너 하늘 위 반짝이는 네가 와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베개를 끌어안은 채 혼자 방안에 남아 전화길 만지작거리는 나의 마음이 왠지 오늘따라 외로운거죠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 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게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께 나누던 내 머릴 빗겨주던 엄마가 생각나 어떡하죠 아직 작은 내 맘이 엄마의 손을 놓으면 혼자 잘할 수 있을지 아직 부족한 것 같아 난 두려운 걸요 지혜로운 엄마의 딸 될게요 나에게 용기를 줘요 어딜가도 자랑스런 딸이 될게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게요 한없이 보여준 사랑만큼 따스한 맘을 가질게요 수줍어 자주 표현 못했죠 엄마 정말로 사랑해요

기분 좋은 바람을 따라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 아름다운 노래와 좋은 향기로 가득한 너와 걷는 길 기억하니 처음 만났던 어색하고 낯선 시간들 서툴고 어렸던 날 그저 말없이 지켜준 네게 고마워 짧지 않은 그 시간 동안 잊지 못할 많은 기억들 웃음과 눈물 속에 언제나 날 믿어준 건 바로 너였어 지쳐있던 가슴이 다시 숨쉬고 가난해진 마음이 빛을 찾았어 영원토록 이렇게 너의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우리 둘 만의 세상에 사랑하는 내 사람과 함께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너와 나의 모습이 조금 달라도 영원토록 이렇게 너와 둘이서 꿈을 꾸고 싶어 나의 기적이 되어준 나의 꿈을 함께 해준 너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어

새하얀 종이와 조금 낡은 연필로 그대와 나만의 먼 훗날 그려가죠 소리내지 않고 귀 기울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요 늘 웃으며. 언덕위에 올라 내려다보면 너무나 넓고 넓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대가 보여요. 잠시만 눈 감고 움직이지 말아요 그리고 또 지우고 거의 완성 되어가죠 커다란 나무와 빨간 지붕에 조그만 바구니와 나 뒤를 따르는 아가들 둘 언덕위에 올라 내려다보면 너무나 넓고 넓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대와 나의 얘기 보물상자 가득 소원을 담아 우리가 약속했던 나무 아래 숨겨두죠 그대와 나의 동화 눈앞에 펼쳐진 예쁜 그림사이로 행복한 꼬마들 웃음소리 들려요 굴뚝에 연기와 바다엔 갈매기 그대가 그리는 흔적들 웃고 말았죠 나의 사랑 언덕위에 올라 내려다보면 너무나 넓고 넓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대와 나의 얘기

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 Love 나의 이 노래가 영원한 나의 바램들처럼 그대에게도 들리나요 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빗물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우산 속 내게 속삭여 주세요 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 그래서 내가 더 아프다고 어떻게 해야 전할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 이젠 어떻게 나의 이 사랑을 거기 있어요 지금 그대로 그 사랑을 이제는 내가 i love you

봄날 같은 미소에 온 세상이 환해져요 날 다시 또 꿈꾸게 해요 햇살이 반짝이는 날 그대 손에 깍지 끼고 발걸음을 맞춰 걸어요 가끔 내가 앞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를 보는 그 얼굴에 나 눈이 부시죠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길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손에 전해지는 온기로 따스함으로 함께 걸어가요 How great is your love 하늘을 닮은 사랑이 나에게도 주어지길 난 언제나 기다려왔죠 별빛이 반짝이는 날 노래하는 저 새들의 멜로디에 맞춰 걸어요 돌고 도는 네 계절의 반복되는 비밀처럼 변함없는 그 사랑에 나 눈이 부시죠 세상에 지쳐있던 내게 밝은 빛이 되어준 그대 함께 걷는 좁은 길 끝에 다시 또 겨울이 온대도 그대 내 손 잡아준다면 나에게 이 거친 세상도 봄날 같은걸 How great is your love

한번도 단 한번도 그대 날 안아준적은 없죠 애써 감추려고 하지 않아도 내 사랑을 모르네요 난 아직 너무나 수줍어 그저 하늘만 바라보네요 마침 날 위해 별빛같은 눈이 우릴 향해 내려와요 저 흰눈이 내맘처럼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이면 솜사탕 보다 예쁜 눈보다 달콤한 사랑 줄게요 꿈은 아니죠 온 세상 하얗게 감싸안고 내리는 저 눈처럼 I′m goone falling in love 나를 봐요 들리나요 하늘이 내려준 Love Melody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이면 내 맘 전할수 있겠죠 흰눈처럼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그대의 눈을 보며 용기를 내서 말해요 사랑해

눈을 뜨면 달콤한 햇살 싱그러운 FRUIT향 흐르고 모카라떼 가득 담아 작은 테라스에 앉아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SWEET한 MELODY 그대 미소를 닮은 것 같아 나도 몰래 스며드는 내 하루의 설레임들을 느껴보죠 하루하루 다른 벅찬 꿈들에 쫓기며 이리저리 마냥 흔들리 듯 살아가도 사랑은 선율을 타고 날아와 마법처럼 나를 이끌 것 같아 OH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 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새로운 거리에서 탄 전철 창에 비친 불안해보이는 눈을 하고 있던 난 당신이 가르쳐 준 나다움을 잊지않고 지금도 빛나고 있으려나 흘러가는 풍경 문득 깊은 숨을 내쉬며 올려다 본 하늘 끝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사랑이 가벼워지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뒹굴뻔한 나를 당신이 떠받쳐줬어 흔들리는 전철에 서는것보다도 간단하다며 미소지으며 세상이 끝난다해도 당신의 웃는얼굴을 영원히 믿을거라고 그때 결심했었어 멀리 떨어져있어도 눈을 감으면 그것봐 마음은 곁에 있잖아 All My Love is For You Nothing left to lose 누구보다도 사랑의 의미와 힘을 알고 있으니까 아득한 먼 길이라도 당신이 계속 밝혀주고 있을테니까 어떤 미래라도 이손으로 여는거야 걸어볼꺼야 두려워하지않고 마음은 곁에 있잖아

가만히 뒤에서 날 끌어안아줘 내 어깨에 턱을 기대 너무 세지 않게 살짝 네 온기가 전해지게 감싸 안아줘 따스하고 편안한 옷처럼 언제나 포근히 날 감싸 주는 넌 쇼윈도 너머 멋진 옷 보다 내게 넌 어울려 매일 너를 입고 온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래 가끔씩 눈물에 기대고 싶은 날에도 Always You cover my heart 넓은 네 가슴에 등을 기대 앉아 책을 읽고 영활 보고 한가로운 오후 햇살 눈 부실 땐 넌 나만의 그늘이 돼 줘 크고 아름다운 날개처럼 언제나 내 뒤에 꼭 붙어 있어줘 평범한 내가 네 품 안에서 천사가 됐죠 매일 너를 달고 온 하늘을 날아 다니길 바래 그러다 지치면 네 아래서 나 잠들게 Always You cover my heart 귓가에 낮은 목소리 날 온통 달콤히 녹여내 지금 돌아볼까 너무 두근거려 널 볼 수 없어요 난

꿈을 꾼 것 같아 찰나 스쳐 지난 시간 어느새 하얗게 새 옷을 입은 밤 따스히 피어난 모닥불 아래 모여 앉아 행복했던 추억 상자를 열어봐 이 기쁨의 눈물이 빛이 되고 저 밤하늘 별처럼 비추죠 모두 Merry Christmas 다시 아름다운 이 계절 예쁜 순간들로 기쁜 얘기들로 서로를 다 채워 모두 Merry Christmas 지난 1년 동안 늘 반짝인 나날들 온 세상을 하나 둘씩 비춰 따뜻한 오늘 밤 마주한 눈빛은 항상 포근하게 빛나 마치 지난날을 감싸 안아주듯 난 눈 감고 손 모아 기도하죠 저 내일도 행복만 가득히 눈이 덮어도 얼어붙어도 햇살은 언제나 있는 걸 빛이 돼줄게 모두 녹여줄게 두 눈 감아봐 맘껏 그려봐 보다 더 행복한 New Year 온 몸 감싸는 낯선 설렘에 모든 게 선물인 걸 모두 Merry Christmas 하얀 천사 같은 12월 함께 걸어 온 길 눈에 덮어 놓고 새롭게 시작해 모두 Merry Christmas 지난 1년 동안 늘 반짝인 나날들 온 세상을 하나 둘씩 비춰 따뜻한 오늘 밤

사라져라 빗속에 숨겨진 가식들도 독이 가득 스며든 말이 거침없던 가슴속에 노예 같았던 미련까지 눈물이 자른 그 조각도 이젠 it's time to pay the price 다시 태어나는 이 순간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 흔들리는 니 눈빛 초점 없이 왔다갔다 기대 밑에 선 넌 It's over 달콤한 속삭임도 한 순간 홀린 불꽃같이 뜨겁게 타다 검게 변해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 공중의 먼지도 베였던 상처도 쉴 새 없이 흘러도 gotta go gotta let you go 긁혀진 원석도 그 안에 숨겨진 빛으로 지지 않아 Sun still shine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

언제부터 였는지 몰라 내 맘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하루 한달 지나고 일년 이년 지나면 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 왠지 그때쯤엔 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 하얗게 변한 거리를 봐요 소복소복 쌓여있는 눈길에 내딛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우리 처음 본 첫눈 위에 그대의 까만 머리가 좋지만 그대의 머리에 눈이 내린대도 왠지 그때쯤엔 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

창문에 비친 오렌지빛의 황혼 그대는 지금 하이웨이를 항해 가고 있던 때. 있잖아 세상은 행복의 양에 한계가 있는것마냥 서로 빼앗아 오늘도 속여가며 그래도 끊임없이 가슴 속 끓어오르는 이 마음은 한계 없는 사랑이잖아? 거울속, 중얼거리며 립스틱을 찍 그으며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This Must Be What Crazy Feels Like 콜트레인, 슬로우 재즈가 울려 저물어간다. 방을 엷은 블루로 물들여 문라이트 현관의 벨이 울리는것보다 좀 더 열리는 순간이 빠른게 왠지 배려같아서 꼭 껴안으면서. 이미 알고 있어. 불빛이 없어도 어떤 표정을 짓고 있다던가 전부. 입가에서 속삭였어. 널 사랑해 립스틱을 그대에게 뭍히며 이 뺨과 입술의 경계선은 친구의 살갗의 색과 사랑의 붉은 경계선 키스해줘, 이제 알았어. 운명의 상대를 만났을때. 내가 누군가를 선택한다니.. 못하겠어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This Must Be What Crazy Feels Like

이건 깨뜨릴 수 없어, 망가뜨릴 수 없어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인연이야, 우리의 영혼은 마치 쌍둥이와 같아 만약에 니가 절벽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이 손만은 놓지 않을 거야 Indestructible 끝까지 지킬 거니까 있잖아 소중한 것은 그냥 형체가 없는 거야 눈에 보이지 않아 그래서 몇번이든 말하지 않으면 안 돼. 흩어져 가는 너의 진심에 제대로 닿을 수 있게 이런 기적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배를 띄우자 휘몰아치는 폭풍우의 한 가운데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절대로 끝내지 않아 우리의 추 만든 밧줄을 잡아 아직이야 끝나지 않아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이건 깨뜨릴 수 없어, 망가뜨릴 수 없어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인연이야, 확실해 혹시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주려고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몇번이라도 말하고 싶어. 너 없이는 지금의 나는 없었어 이런 기적은 Indestructible 부숴지지 않아

너를 만나서 나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스스로는 잘 모르겠는걸 원하던 모습에 가까워진 걸까? Wanna be, wanna be, 멋진 Gonna be, gonna be, 어른이 되고 싶어, 그렇지만 숙녀가 되었지만 소녀인 채로 마음은 그대로 꿈을 꾸는 느낌을 잃지 않고 있으니까 소녀인 채로 언제까지나 첫걸음을 내디뎠던 그 날처럼 We wanna stay girls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떠올리면 넘쳐흐르는 이 추억들 어떤 날에도, 어떤 때에도 너의 목소리가 힘이 되었어 Everyday, everyday, 혼자가 All the way, all the way, 아니니까 도착할 수 있었어, 이 자리에. 숙녀가 되었지만 소녀인 채로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가 어떤 미래에 있다 해도 변치 않고 그대로 있자 소녀인 채로 한결같은 강인한 마음을 잃지 않을 테니까 계속

분명 누구나 희망을 찾기 위해 모든 과거를 여행해왔죠 작은 손바닥에 모은 씨가 꽃다발이 되는 것 처럼 말이죠. 아직 해답을 찾을 수 없어요 꽃이 향기가 나는 건요 새가 지저귀는 건요 바람이 빛나는 건요 달이 뜨는 건요 이렇게 당신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건요, 언젠가 당신으로부터 사랑하기 위해서에요 The hope is LOVE LOVE LOVE

눈부신 계절 가득히 향기로운 거릴 지나 조심스런 내 발걸음 두근거려 저기 멀리 날 향해 웃는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세상 모든 행복이 다 내 것 같아 늦은 오후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 그대 모르게 웃었죠 아직도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그 땐 꿈이 아니길 Just one love 우리 둘이 걸어가는 길이 같기를 바래요 Good morning 매일 아침엔 날 깨우는 그대의 전화 마치 우리 함께 맞는 아침 같아 영화처럼 건네준 예쁜 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그대죠. 많은 시간을 따라 변하겠지만 두 손 놓지 않기를 Just for love 영원토록 마지막일 사랑 그대길 바래요 너무나 소중한 걸요 그대의 사랑이 It's true 오직 서로만 보며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많은 시간 속에 변하겠지만 두 손 놓지 않기를 Just for love 영원토록 마지막일 사랑 그대길 바래요 To make my life complete You make my life complete

당신이 불러 준 내 이름에 다시 떠올려보는 당신의 한 마디 다시 한 번 듣고 싶어 못들은 척 했었죠 귓가를 간지럽히는 바람이 불어오네요 이야기의 처음과 시작 당신의 웃는 얼굴과 미소, 당신의 목소리와 속삭임 만개한 꽃처럼 아름답게 Everyday you’re in my heart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요 월요일엔 꿈을 들려주세요 화요일엔 좀 더 가까이서 수요일엔 내가 모르는 당신을 좀 더 알아 가고 싶어요 목요일엔 별에게 소원을 말하며 금요일엔 꿈을 보여주세요 끝없는 추억들이 내리는 밤이네요 To you everyday love 당신에게 한결 같은 사랑을 그렇게 내 옆에 있어줘요 약속 따위 하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함께 하늘을 바라보겠죠 월요일과 화요일엔 비가 내릴 것 같던 날이 지나고 수요일에도 목요일에도 비가 이어지지만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도 지나 일요일이 오면 구름을 헤치며 햇빛이 보이네요 당신의 삶과 세상, 당신이 나아갈 길과 미래. 울려퍼지는 멜로디처럼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요 월요일엔 꿈을 꾸고 화요일엔 좀 더 크게 수요일이 되고, 세상에 그치지 않는 비는 없으니까요 목요일엔 달에게 노래를 부르듯 금요일에 꿈을 연주하면 끝없이 이어진 추억들이 내리는 밤이예요. 당신에게 한결 같은 사랑을 덧없고도 쓸쓸하네요 저 자그맣게 반짝이는 별이 당신의 꿈이 너무나 멀리 있어서 월요일과 화요일엔 내가 그곳에 있을 거에요 수요일과 목요일엔 당신을 더 사랑하고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도 지나고 일요일이 오면 아낌없는 사랑의 저편으로 Everyday love

난 아직 제자리죠 여전히 그대 곁에서 헤매이다 지쳐서 오늘도 그댈 맴돌다 하루 또 하루 흘러 흘러서 여기까지 온거죠 알면서 아픈 내 맘 알면서도 웃는 그대가 날 더 아프게 하죠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지 못한 내 잘못이죠 내가 더 사랑해서 만들어버린 내 잘못이죠 내 마음만큼 나를 더 사랑하게 하지 못했었던거였죠 내 잘못이죠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눈물을 흘려야하나요 그 약속만을 믿으며 기다려달라던 거짓말 이제 속았던 내 욕심도 지쳐 버리고 만거죠 알면서 아픈 내 맘 다 알면서 그렇게 모른 척 웃을 순 없잖아요 가질 수 없는걸 알면서 멋대로 커진 내 마음이 혼자서 기다리다가 혼자서 후회하다가 사랑한 것도 잘못이네요 아픈 줄 알면서도 잊지를 못한 내 잘못이죠 다칠 껄 알면서도 비우지 못한 내 잘못이죠 모든 게 내 탓이래도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이런 날 용서해줘요 그댈 사랑한 날

지나간 계절 그 사이로 새겨진 추억 그 중에도 오늘 난 널 처음 본 그날 떠올라 햇살 좋은 여름날 너의 순수한 웃음 눈부시던 그 순간이 영원이 될 줄 넌 알았을까 때론 눈물뿐인 시간도 있었지만 지난 날들보다 더 빛 날 긴 여행이 될 테니까 Sailing into the night 어둠 속에 남겨진대도 끝까지 함께 하기로 해 우린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해도 지켜갈 거야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은은한 달빛 그 아래로 부서진 파도 소리에도 지금 넌 혼자인 건 아닐까 난 불안해져 오늘 기분은 어땠는지, 무슨 일 있었는지, 괜찮은지, 네 모든 표정이 내 하루가 돼 때론 이 모든 사랑에 익숙해져서 너의 걸음이 느려진대도 난 널 기다릴 테니까 Sailing into the night 어둠뿐인 밤하늘 아래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린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해도 멈추지 않아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어딜 향해 가야 할지 헤매지 않아 수많은 방황 속에 선명히 반짝이던 별빛을 찾아서 떠난 긴 항해의 끝에서 저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난 세계는 너야 You know it’s true Stay together sailing into the night 온 바다의 깊은 어둠도 핑크 빛으로 만들어준 널 위해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나가도 흔들리지 않을게 멈추지 않아 그 여름 찬란했던 소녀처럼 변하지 않아 매 여름 한결같던 소원처럼 약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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