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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34
이 글은 9년 전 (2016/12/0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내 새끼 누가 때렸냐." | 인스티즈 

 

 

그리고 너. 누가 멍청하게 맞고 다니래. 이따가 나랑 얘기좀 해. 

 

나랑 넌 학교에서 눈치 안보고 사귀는 연인. 게이? 그딴거 개나 줘버려. 게이면 뭐 어때. 내 새끼가 이렇게 예쁜데. 근데 어떤 놈이 내 새끼 때렸다길래 쉬는시간에 잠깐 밖에 있다가 황급히 교실로 뛰어들어왔어요. 네가 아파서 울고 있던 여우같이 나한테 와서 있던 상관 없고 일단 누가 내 새끼 때렸냐고.  

 

예쁜 민규랑 겸이 와라. 

 

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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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친구랑 놀다가 팔꿈치로 눈 밑을 얻어맞았어요.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고, 살짝 멍이 든 정도.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교실로 들어온 너에 언제 또 소식을 들었나 싶어 작게 웃는) 뭐하냐, 오빠 보러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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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옆으로 얼쩡대는 네 얼굴을 옆으로 살짝 밀어내며 네 친구 쪽으로 다가가는) 너냐? 김민규 때린 새끼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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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다짜고짜 인상을 구기며 말을 하는 너에 작게 웃고서 네 손을 끌어와 제 무릎에 앉히는) 아, 공주야. 뭘 또 예민하게. 장난치다 그런거야. 오빠가 누구한테 맞고 다닐 사람으로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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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빠 소리 집어 치우면 그렇게 안볼게. (그러곤 눈 밑에 조금 멍이 든 걸 단박에 눈치채는) 보건실 가자. (네 허벅지에서 일어나는) 보건실 가자고. 너 얼굴에 이게 뭐야. (네 손을 잡아 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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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손을 잡아 끄는 너에 웃다 네 손을 깍지를 껴 잡고서 널 따라가는) 오빠 걱정하는거야? 예뻐 죽겠네. 이 정도는 약 안 발라도 일주일이면 흔적도 없이 낫는데. 걱정 안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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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앞으로 니 몸 걱정이나 해. 보건실에서 뭔 일이 있을 줄 알고. (그러곤 널 보건실로 데려와 의자에 앉히곤 아무도 없는 보건실에 멍 가라앉히는 달걀같은 기구를 가져와선 네게 말하는) 김민규. 눈 감아. (이내 네가 눈을 감자 네 눈가에 멍을 풀어주는 기구를 살살 굴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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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눈을 감은 채 웃다 손을 올려 네 허리를 끌어안는) 오빠 걱정도 하고, 다 컸네. 예뻐. 나 매일 다칠까? 이렇게 걱정도 해주고 치료도 해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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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미'친'소리 하네, 또. (허리 끌어안는거에 익숙하다는 듯이 별로 신경 안쓰고 네 눈 치료에만 집중하다 네가 허리를 살짝 쓸자 내가 먼저 네 입술에 진하게 입맞추곤 네 뒷목을 살짝 쓸어주며 떨어지는) 자극하지마. 치료중일 땐. 오빠는 나고, 공주야. 호칭은 똑바로. 바보야? (그러곤 예쁜 네 얼굴에 나도 모르게 다시 한 번 진하게 키스를 하곤 다시 네 눈을 치료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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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눈을 감은 상태에서 자꾸만 입을 맞춰오는 너에 애가 타 인상을 찡그리는) 공주야, 이거 그만하고 눈 뜨면 안돼? 자꾸 애타게 키스만 하고 나 몰라라하면 내가 좀 힘든데. 나중에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이래. 응? (네 허리를 만지작거리다 네 손목을 그러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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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뒷감당? (네게 손목이 잡히자 치료를 더 하려다 못하고 손을 그대로 내려 네게 말하는) 오빠가 뒷감당, 뒤처리 다 해줄게. 걱정말고. (그러곤 일부러 네가 더 애가 타게 내 허리를 살짝 돌리다 이내 어이가 없는지 넋나간 네 두 손을 결박해 잡으며 묻는) 치료 그만할까, 공주?

/수위 못하면 넘어가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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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두 손을 결박해 잡는 너에 웃으며 눈을 떠 널 보는) 치료는 이거 말고도 다른 형식으로 해주면 되지. 공주가 내 위에서 예쁘게 굴어주면 다 나을 것 같은데.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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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넌 그럼 내 밑에서 끼 떨어. 아니야, 그냥 밑에 있으면 오빠가 알아서 할게. (그러곤 네게 살살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그대로 네 셔츠를 살짝 풀어 목, 쇄골 하나하나 입술로 할짝이다 조금 더 고갤 내려 유륜, 유두도 살살 핥아 네가 움찔하는걸 보고 귀엽다는 듯 네 볼에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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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볼에 입 맞추는 너에 어이없다는듯 웃고서 네 단추를 풀어나가는) 공주, 진짜 대담해졌네. 아무리 사람 없는 보건실이라지만 먼저 도발할 줄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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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도발은 누가 나 덮치게 유인하는게 도발이고 네가 날 덮칠 일은 없으니 단어 선탁이 부적절한 것 같네. (그러곤 당장이라고 박을 듯이 네 위에서 허리을 처올리는 시늉을 하다 이내 앞머릴 쓸어올리며 말하는) 공주야, 오빠 아래 당긴다. 풀어줄 테니까 벗어. (그러곤 네 바지 버클을 풀어 조금 선 네 것을 속옷 위로 살살 쓰다듬어주는)

/지금 자고 내일 이어도 돼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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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바지버클을 풀어 쓰다듬는 너에 인상을 작게 찡그리고서 네 양 손목을 잡아 결박하는) 공주, 이게 도발이 아니면 뭐야. 응? 또 급한 성질 여기서 나오지.

/괜찮아요. 나도 어제 자버려서... 야근 때문에 늦었어요.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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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네게 손이 결박되자 풀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 인상을 쓰는) 아파, 너. 손 좀 세게 잡았다? (그러곤 그대로 살짝 네 위에 올라타 무릎으로 네 앞섶을 조금 누르는)

/괜찮아요. 근데 제가 이제 또 공부해야 해서 느릴 것 같네ㅠㅠ 그냥 서로 텀 신경 안쓰고 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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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무릎을 움직이는 너에 네 손목을 한 손에 쥐고서 네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쓸어내리는) 이렇게라도 해야지 공주가 말을 들을 것 같아서. 내가 살살 해주려고 해도 말을 안 들으니까 방법이 있어야지. 안 그래?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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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그래도, 으, 아프잖아. (네게 손을 빼려고 아등바등거리다 이내 손이 빠지자 하얀 피부에 빨간 손자국이 남는) 힘은 더럽게 세요. 정말. (그러곤 네 위에 올라간 채로 네 교복 단추를 완전히 풀어 셔츠를 벌리곤 네 목을 다시 천천히 할짝이다 살짝씩 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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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제 위로 올라탄 너에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 따가운 느낌에 인상을 작게 찡그리는) 아, 순영아... 아프다. 오빠 목에 그렇게 자국 남기면 누가 보잖아. 숨기고 다니기 귀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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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그냥 까고 다녀. 여기서 너랑 나 연애하는거 모르는 바보 없잖아. (그러곤 아프다는 너에 다시 깨물었던 부분을 혀로 할짝이며 다독이곤 네 등 뒤로 손을 넣어 척추선을 따라 살살 척추뼈를 하나씩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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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옷 속으로 들어오는 손에 허리를 비틀다 널 보는) 아, 공주야. 이제 봐주기 힘든데. 그러니까 잠자코 예쁘게 내려가자. 응? 오빠 말 들어야 뒷감당이라도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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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네 말에 입 다물라는 듯이 네 입술에 내 입술을 맞물리며 네 말을 막고는 그대로 허리를 지분거리다 네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네 것을 살살 만지작거리다 손가락으로 귀두 끝을 살살 문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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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눈을 꾹 감고서 터지려는 소리를 참고 널 보는) 아, 공주야... 후으, 손 빼자. 응? (네 어깨를 밀어내는) 얼른. 지금이라도 내려가면 용서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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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에이. (네 말에 짧게 네 귀에 입을 맞추곤 그대로 속옷을 벗긴 뒤 손으로 살살 스치듯이 자극을 주며 말하는) 이렇게 하면 나한테 저항 하나도 못할 거면서. (허리를 움찔이는 너에 살짝 웃으며 다른 손으로 네 손등에 짧게 입맞추는) 예뻐. (그러곤 점점 부푸는 네 것을 살살 잡고 조금 더 빠르게 흔들다 입을 여는) 조금 있다가 펠라 해줄게, 공주야. 조금만 풀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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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조금 빠르게 흔들어대는 너에 네 어깨를 꾹 쥐고서 눈을 감는) 아, 윽, 공주야... 자꾸 후회, 할 짓 하지. 펠라 안해도 되니까, 얼른. 응? 이제 내려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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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깔려서 공주라고 하는것도 귀여운거 여기까지야, 공주야. 그리고 어디봐, 공주님. 오빠 봐야지. (네 얼굴을 잡아 날 보게 하고 네 입술을 살짝 핥다가 그대로 네 것을 입으로 물어 살살 혀로 굴리다 이내 요도 끝부터 뿌리 끝 까지 혀러 쓸며 자극을 주는) 공주야, 갈 것 같으면 말해. 싸도 되니까. 괜히 자존심 세워서 참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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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제 것을 입에 담아 혀를 굴리는 너에 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참고서 네 머리를 살짝 쥐는) 아, 흐, 순영아... 그냥 하지마. 응? 올라와. 후윽, 그거 하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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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순영 오빠, 해봐. 그럼 그만 할게. (내 머리를 살짝 쥐는 너에 네가 제대로 타는 것 같자 갈짝 웃곤 다시 네 것을 입에 물고 살살 사탕핥듯이 핥아올리다 핏발이 불거진 네 것을 핏줄 따라 쓸어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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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네 말처럼 오빠소리를 하기엔 자존심이 상해 입술을 꾹 물었다 놓으며 고개를 젓는) 오빠, 는 무슨, 후으... 공주야, 이제 그만하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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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네 말에 입에서 네 것을 빼내고 손으로 살살 쓸며 말하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게, (네 말에 살짝 웃으며 바르작거리는 네 손목을 한 쪽씩 결박하는) 사람 심리 아닐까, 자기야? (그러곤 네 것에서 프리컴액이 나오자 액으로 요도 부근을 살살 문지르며 중얼거리는) 이제 할 때도 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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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손으로 살살 문지르는 너에 아래가 뻐근한 느낌에 이를 악 물다 널 보는) 순영아, 그만하자. 응? 나 진짜, 아윽, 갈 것 같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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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응, 하라고 하는건데 왜. (그러곤 네 것을 집요하게 만지작거리다 이내 이 악물고 버티는 너에 더 하기가 뭐해져 손을 놓고는 누워있는 널 일으켜 앉히며 널 꼭 끌어안는) 아, 뭔데 그렇게 나한테 자존심을 세우고 그래. 그렇게 나한테 자존심 세우고 싶어? (그러곤 네 턱에 살짝 입을 맞추곤 눈꼬리를 아래로 축 내리는) 우리가 서로 자존심 세우고 그런 사이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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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손을 떼는 너에 겨우 숨을 고르다 앉아 머리를 쓸어넘기고서 눈꼬리가 축 처진 널 보다 네 어깨를 밀어 뒤로 눕히는) 후, 내가 좋은 말 할 때 내려오라고 했지. 지금 가면 내가 깔리잖아. 그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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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 (네 말에 아차 하며 말하는) 괜히 손 뗐네. 아... 안타까워. 다 된거였는데. 그렇게 죽을 듯이 애처롭게 바라보면서 손 떼달라고 그러는데 어느 오빠가 끝까지 가게 하겠어. 그냥 봐준거야. 공주가 싫다잖아. 근데 그거 괜히 엉뚱하게 착각하지 말고. (그러곤 눕히는 너에 몸을 일으켜 일어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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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몸을 일으켜 일어나는 너에 그대로 뒷목을 끌어당겨 입을 맞추며 네 옷 속으로 손을 넣어 허리를 쓸어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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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갑작스러운 네 반응에 몸을 흠칫 하며 신음이 터지려 하면 네가 입맞추는 바람에 신음이 먹혀들어가는, 이내 너랑 키스하는데 오롯이 집중하며 네게 조금 더 밀착해선 네 혀를 살살 감아올리며 살짝 씩 허리를 움찔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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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허리를 움찔하는 네가 손에 느껴지자 작게 웃고서 입술을 떼고선 네 허리를 쓸어내리며 네 눈을 마주치는) 이거봐, 지금도 이렇게 느끼면서. 그러니까 고분고분 말 듣자, 공주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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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네 손이 너무 잘 움직이잖아. (네 허리를 살짝씩 농염하게 쓸어보는) 이렇게 만지작거리는데 누가 안느껴. 하긴, 김민규니까 느끼지. 재미있다, 좀 더 해봐, 공주야. (그러곤 네 뒷목을 가까이 당겨 너랑 진하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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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진하게 입을 맞추는 너에 고개를 비틀어 한결 수월하게 입을 맞추며 리드해가다 네 척추를 따라 손을 쓸어내리고서 네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는) 누구껀지 모르겠네. 존'나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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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네 거잖아, 바보야. (그러곤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잡아 살짝 깍지를 끼며 네 팔을 잡아당겨 가까이 밀착하곤 네 귀를 살짝씩 잘근거리는) 난 내꺼 아닌 애한테 맘대로 몸 안줘. 바보야, 우리 공주는. (그러곤 네가 귀 때문에 살짝 앓는 소리를 내자 살짝 네 유두를 굴리다 웃으며 말하는) 엉덩이 살짝 들어봐, 공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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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들어보란 말에 고민을 하다 살짝 들어보이는) 엉덩이는 왜, 공주야. (네 버클을 한 손으로 풀고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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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네가 엉덩이를 살짝 들아올리자 웃으며 네 뒤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안을 살살 휘젓다 네가 살살 만지작거리는 느낌에 허리를 크게 한 번 홱 꺾고는 널 살짝 밀어내는) 하지마, 민규야, (그러곤 네 내벽을 살살 손가락으로 훑다가 조금 움찔거리는 네 뒤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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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제 안으로 급하게 들어오는 손가락에 허리에 힘을 주고서 널 보는) 으, 공주야...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면, 윽,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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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힘 빼자, 공주야. (네게 힘을 풀라는 듯이 허리를 두어 번 토닥이며 안을 천천히 헤집기 시작하며 점점 집게처럼 손가락을 벌려 구멍을 살살 넓히며 말하는) 뒤가 녹진 녹진 한데, 세 개 넣을까? 그래. (그러곤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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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제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는 너에 고개를 젖히고서 소리를 작게 흘리는) 후으, 아, 권순, 영 진짜... 누구 들어오면, 윽,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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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문 잠갔으니까 괜찮아. 근데 아무리 그래도 수업 종 치면 무드 깨니까 얼른 협조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곤 네 내벽을 천천히 쓸며 자극을 주다 네 전립선을 따라 꾹꾹 누르며 널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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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내벽을 꾹꾹 눌러오는 너에 벌건 눈가로 터지려는 소리를 꾸역꾸역 참다 네 어깨를 쥐어 널 보는) ...마지막이야, 공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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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맨날 마지막이래. (눈가가 벌건 너에 네 눈가에 입을 살짝 맞추곤 아랫입술을 살짝 핥는) 소리 내도 돼. 괜찮아. 소리 내줘, 응? (그러곤 네 입에 손가락을 억지로 하나 물리며 말하는) 소리 내, 그냥. 예쁘게. 예쁜 애는 예쁘게 굴어야지. 응? (그러곤 손가락으로 네 입 안을 살살 헤집으며 네 뒤를 자극하다 중간중간 말캉한 혀가 닿는 촉감에 아래가 조금 뻐근해져오는걸 느끼는) 후으, 김민규 혀만 닿아도 이러는데 나도 미'친'놈아냐,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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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작게 웃고서 간간히 치밀어오르는 쾌감에 움찔거리다 네 손을 네 것이라도 되는 것 마냥 정성스레 핥아올리는) 지극히 정상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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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정성스레 핥는 너에 아래가 더 당겨오는 것 같아 입 안을 헤집는 손이 조금 다급해지더니 이내 입에서 손을 빼내곤 녹진해진 이후로 축축하게 애액으로 젖어오른 네 뒤에서도 손가락을 빼낸 뒤 주름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며 마지막으로 구멍을 넓힌 뒤 내 것의 선단 끝을 네 뒤 구멍에 살짝 갖다 대며 넣을 듯 말듯 입구에서 문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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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애타게 문지르는 너에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서 네 목에 팔을 감아 가볍게 입을 맞추는) 순영아, 애타게 하지 말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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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알았어, 공주. (그러곤 이내 구멍을 맞춘 뒤 애액이 발려져 있어 미끈한 내부를 쉽게 뚫고 안으로 쑥 들어가자 살짝 웃는, 이내 바로 움직이지 않고 집어넣은 채 멈춰서 네게 다정히 묻는) 민규, 아파? 아프면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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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한 번에 들어오는 너에 꽉 찬 기분이 들자 숨을 잠깐 멈췄다 내쉬고서 고개를 젓는) 후윽, 아니... 안 아파.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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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괜찮다는 네 말에 조금 더 안으로 집어 넣어서 끝까지 박아넣으며 너랑 더 가까이 밀착해서는 그대로 널 껴안는) 나가기 싫다. 계속 이러고 있고 싶어. (그러곤 그대로 네 목선을 따라 입을 맞추고 한 참을 가만히 널 껴안고 있다가 안던 팔을 풀고 시트에 팔을 받치며 천천히 귀두 전까지 빼곤 다시 아까보다 조금 빠르게 안으로 끝까지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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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거의 뺄 듯 하다 한 번에 훅 치고 올라오자 느껴지는 쾌감에 눈을 꾹 감는) 아으, 윽, 순영아, 천천히. 응? 후윽, 아... 천천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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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애처롭게 천천히 해달라는 네 말에 알았다는 듯이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춰주곤 아까보다 천천히 뒤로 빼다가 천천히 안으로 집어넣으며 말하는) 천천히 하는게 더 힘들걸, 민규야. (그러곤 다시 귀두 전까지 뺐다가 이번엔 네 아랫배를 꾹 누르며 천천히 네 안으로 내 것을 끝까지 집어넣으며 말하는) 후으, 흐, 더, 막, 느리니까, 선명하게, 느껴지잖아, 후으, 나도 이렇게 좋아 죽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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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천천히 밀어넣었다 빼는 너에 하나하나 다 느껴지는 감각에 허리를 움찔거리다 울상을 짓고서 니 목을 끌어안는) 후으, 응, 어떻, 게 해도 죽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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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울먹이며 내 목을 끌어안는 네가 영락없는 아가같이 보여 피식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곤 말하는) 오빠 어깨 꼭 잡아, 아가. (그러곤 여전히 네 배를 꾹 누른 채 천천히 내 것을 빼다가 넣으면 확실히 넣었을 때 단단해진 네 아랫배에 피식 웃는) 민규, 후으, 지금 아랫배, 후, 만지니까 생각, 난건데, 이거, 말하먼, 후으, 민규가 때릴, 것 같, 으니까, 말 안해, 야지. (그러곤 아까보단 조금 속도를 내서 네 뒤에서 내 것을 넣었다 뺐다 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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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속도를 붙여 제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네 것이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끙끙거리는) 아, 흐응, 윽, 순영아, 빨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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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네 말에 나도 더 이상 질질 끌 수가 없어서 빠르게 네 뒤를 쳐올리다 조금 더 느끼고 싶어져 네 안에 깊은 곳 까지 끝까지 박아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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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끝까지 들어오는 네 것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널 보다 팔을 들어 눈가에 얹어 얼굴을 가리는) 아, 나, 흐, 갈 것 같, 아,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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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눈가를 가리는 네 손을 잡아 깍지잡아주곤 더 빠르게 허리를 놀리며 터질 듯이 아파오는 내 것에 마지막으로 안 끝 깊숙히에 박아버리곤 안에다 사정해버리고 싶은걸 학교라서 겨우 참아 얼른 내 것을 빼내곤 밖에다 사정하는) 하으... 하... (꾸역꾸역 계속 나오는 정액을 어쩔 줄 모르고 보건실 바닥에 정액을 흘리다 파정이 끝나자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올리며 휴지로 내 것을 닦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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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너와 엇비슷하게 파정을 하고서 눈을 감은 채 숨만 내쉬고서 살짝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는) ...왜, 밖에 해. 안에다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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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네 것도 닦아주며 네 정액이 묻은 부분도 꼼꼼이 닦곤 네 볼에 다정히 입맞추며 말하는) 집이면 안에다 하는데 학교니까 바로 못빼주면 우리 공주 배앓이 할거 아니야. (네 아랫배를 살살 문질러주곤 네게 속옷을 건네준 뒤 나도 대강 속옷이랑 바지를 껴입은 뒤 정액이 묻은 보건실 바닥을 말끔히 청소하고 보건실 침대에 발라당 드러 눕는) 종 칠 때까지 조금만 쉬자. 민규도 힘들잖아. 아, 허리 괜찮아, 우리 공주? (네 허리를 살살 문질러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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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네가 허리를 문지르자 뻐근한 느낌에 인상을 찡그리다 네 허리를 툭 치는) 당연히 아프지. 밑에서 하는 건 엄청 오랜만이니까. 그리고 공주 소리 그만하지? 한 번 깔려줬다고 내가 밑인 건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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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아이고, 알았어, 공주. 아, 미안, 민규. (네게 져준다는 듯이 말하곤 허리 아프다는 네 말에 배시시 웃으머 널 침대에 엎드리게 해준 뒤 네 허리를 조심스레 누르며 마사지를 해주는) 허리 얼른 나아라... (그러곤 덧붙이는) 다음에도 또 하게... (이내 발끈하는 너에 키득이며 네 허리에 입 맞추곤 다시 마사지를 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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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마사지를 하는 너에 끙끙거리며 애써 허리에 힘을 풀려고 하는) 후으, 으... 아, 근데 아까 그거 무슨 말이야. 내 배 만지다가 생각났다며. 그거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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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아 안돼. 깔리는 걸로도 이렇게 발끈하는 애한테 뭘 말해. 오빠 오래 살고 싶어, 민규야. (그러곤 허리를 정성스레 조물거리며 말하는) 오랜만에 깔리는 것 치곤 뒤에가 금방 녹진녹진해지던데... 오랜만 거짓말 아니야? (킥킥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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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큭큭거리는 너에 툴툴대며 말을 하는) 이래서 공주한테 한 번 깔려주면 안된다니까... 아니, 근데 그거 뭔데. 나 궁금한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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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아... 진짜 말해도 돼? (조금 고민하다 조심스레 입을 여는) 아랫배 꾹 누르고 박으면 넣었을 때 배가 확실히 단단해지는게 느껴지거든. 그러면 우리 민규가... 애 가지면... 그런 느낌일까... 싶어서 더 막 처올리게 된다고. (그러곤 네가 때릴 것 같아 두 팔로 얼굴을 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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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다 어이없이 웃으며 널 돌아보는) ...공주가 진짜 미쳤구나. 난 네가 애 가진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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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미안. (입술을 한 번 훑으며 입맛을 다시다 고갤 떨구는) 그니까 말 했잖아. 말 안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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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고개를 떨구는 너에 작게 웃으며 널 툭치는) 뭘 또 미안하대. 그런 의도로 말한 거 아니야. 공주, 삐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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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안삐졌어. (다가오려는 네 손을 손등으로 살짝 밀어내곤 조금 손에 힘을 줘 허리를 꾹꾹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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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힘을 실어 허리를 누르는 너에 인상을 작게 찡그리다 네 손을 잡고서 일어나 앉는) 삐진 거 맞네. 모처럼 깔려줬는데 삐지긴 왜 삐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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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똑바로 앉아 묻는 너에 네 입술을 살짝 집으며 말하는) 깔아준다는 그 입이 밉다. (그러곤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추곤 네 허릴 두어 번 두드리는) 안 화났어, 진짜. 그니까 다시 엎드려. 마사지 마저 해주게. 공주 끙끙대면 오빠 마음 찢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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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끙끙거리게 만든게 누군데. (입술을 삐죽이다 네 목을 끌어안아고서 눕는) 아, 수업 가기 싫다. 공주랑 같은 반이면 계속 붙어있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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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맨날 못 붙어있으니까 더 애툿한거 아니겠냐. (네게 목이 감싸져 너랑 같이 눕다가 자연스레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곤 네 가슴팍을 토닥이는) 수업까지 십 분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할거야, 공주야? 십 분이라도 잘래? 아, 헐. 미'쳤'다, 우리 점심시간이야, 민규야. 헐. 밥먹으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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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말을 하다 텐션이 높아지는 너에 작게 웃고서 널 보는) 무슨, 아침밥 못 먹고 왔어? 5분 늦게 간다고 밥 못 먹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공주는 허리도 얇으면서 밥은 또 엄청 먹고. 신기해,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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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네 말에 장난스레 네 멱살을 붙잡는) 씨... 내가 공주 하지 말랬지. 어. 많이 먹어도 맨날 너랑 운동하니까 허리가 마를 수 밖에 없지. 안그러냐. 아니, 그거 다 집어치우고 일단 허리 얇은거 내 콤플렉스거든? (보건실 침대 이불을 가져와 마치 가리고 싶어하는 듯 허리를 둘레로 둘둘 말며 말하는) 그리고 급식은 5분 늦으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잖아. (이내 손을 내리며 도로 네 옆에 눕는) 아예 늦게 가. 그때면 바로 먹고 더 받을 수도 있고. 공주랑 더 오래 있고.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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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허리에 말린 이불을 큭큭거리며 매만지다 끌어안는) 아, 왜. 난 허리 얇은 공주가 좋은데? 허리 잡을 맛도 나고. 안 그래? 그리고 공주 라인 하나는 예술이잖아. 내가 그거 보는 맛에 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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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아, 미친. (네 말에 덩달아 킥킥거리며 웃곤 네 입을 살살 쓸어주는) 공주는 누구 닮아서 말도 이렇게 예쁘게 해. (그러곤 키스할 듯이 네 입술을 살짝 핥고 떨어지며 말하는) 콤플렉스가지고 좋다고 해주는 사람 우리 공주밖에 없을거야. 사랑해. (그러곤 허리에 감은 이불이 거추장스러워 대강 풀어내곤 네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추다 숨이 찰 즈음에 떨어지는) 아, 공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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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숨이 찬 지 숨을 색색 내쉬며 절 보는 너에 웃으며 번들거리는 네 입술을 닦아주는) 왜. 왜 자꾸 불러. 나 여기 있는데. 누가 보면 도망간 줄 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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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아니... 그게 아니라... (머릴 긁적이며 네게 부탁하듯이 말하는) 이번 학교 축제에 내가 춤을 춰야할 것 같은데 말이야... 아무래도 우리 애인 허락이 있어야 내가 힘내서 더 으쌰으쌰 열심히 추지 않겠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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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축제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인상을 작게 찡그리고서 널 보는) 축제? 뭐하는데. 저번같은 무대할거면 애초에 말도 꺼내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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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민규야? 나 동아리 부장이야. 내가 센터가 아니면 누가 해. 내가 이미지가 귀욤귀욤 터지는 것 보다 다크한게 더 호응 일으키기가 쉽다는데... 축제 의미가 뭐야. 막 열광하고 달아오르고 그런 분위기 아냐? 줄이긴 진짜 많이 줄였는데 아예 빼는건 좀 곤란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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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좋아하네. 너 없어도 달아오를 분위기 만들 사람 많아. 안돼. 저번처럼 했다간 봐, 내가 가만히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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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아...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마른세수를 하다가 아무래도 지금은 안되겠다 싶어 일단 고갤 끄덕이는) 알겠어- (네게 고분고분 눈웃음까지 지으며 순응하는) 안하면 되잖아. 그치? 하... 애인이 동아리부원들한테 다구리를 맞아도 상관 없다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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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다구리? 너 애들한테 맞고 다녀? 죽을래? 그리고 공주야, 왜 숨겨. 진짜 혼나려고. (네 이마에 딱밤을 놓고서 널 보는) 그럼 동아리 때려치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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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악! (네가 딱밤을 두자 이마가 아파와 손으로 꾹 누르며 널 노려보는) 아, 김민규 진짜. 아프잖아. (그러곤 이마를 문지르다 예상보다 안좋개 흘러가는 흐름에 다시 웃으며 네 팔에 팔짱을 끼며 말하는) 아니야 애둘이 다구리를 왜 까. 내가 맞고 다닐 것 같이 생겼어? 나는 민규 한정 호구 순영오빤데. 다른 애들한텐 안그래. (그러곤 네 볼을 살살 쓸며 말하는) 그럼... 내가 한 번 텀할게. 응? 그래도 싫어? (이내 본심이 나오는) 아, 이번에 밴드부가 새로 생겨서 댄스부 연습실 공유하게 생겼단 말이야. 연습실 단독으로 가져오려면 우리가 축제때 한 건 해야한다고. 내거 연습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민규야. 한 번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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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빙빙 돌려말하다 이내 목적을 얘기하는 너에 입술을 꾹 닫고 널 보는) 내가 지금 너한테 뭐라고 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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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 (네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널 가만히 바라보다 고갤 떨구고 입을 여는) ...몰라. ...그냥 엄청 화낼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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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서 널 보는) 공주도 잘 알고 있네. 내가 허락 안 해줄거 알면서 얘기 꺼낸거야? 난 공주가 무대 위에서 나말고 그러는 거 싫다고 저번에도 얘기했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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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가라앉은 네 목소리랑 네 말에 결국 입술을 꾹 깨물고 고갤 떨구는) ...미안해.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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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미안하다는 네 말에 작게 한숨을 쉬고서 제 볼을 감싸 절 보게 하는) 잘못한 건 알고? 미안할 필요는 없어. 잘못한 거 알기만 하면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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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네가 날 보게 하자 널 볼 면목이 없어 시선을 자꾸 아래로 떨구며 작게 숨을 내쉬곤 고갤 끄덕이는) ...앞으로 안그럴게. (그러곤 잘못했다는 말 말고 네게 더 뭐라 더 말하고 싶지만 실수를 할 것만 같아 입만 오물쪼물거리다 너를 살짝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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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절 끌어안는 너에 작게 웃고서 네 등을 토닥이는) 잘 생각했네. 예뻐. 그리고 내 말 들어줘서 고맙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래듯 말하는) 그런 무대 말고도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 만들 수 있으니까, 좋게 생각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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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응, 알았어. (그러곤 네게 잠시 안겨서 네 말을 꼭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곤 댄스부 애들이랑 언제 얘기를 해볼까 고민해보곤 생각이 마치자 네 볼에 짧게 입을 맞추는) 슬슬 밥 먹으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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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민규/머릿수로는 확연히 밀리는데도 바득 바득 우기고 있어요. 뭐 맞는 건 난 혼자고 그쪽은 여러 명이니깐 짤 수 없었고.

(네가 오자 작게 웃음 짓곤 네게 다가가는) 우리 공주, 오빠 보러 친히 행차하셨어? 근데 어째. 오빠가 지금은 애새'끼들 상대하느냐 조금 바쁜데. 이따 밤에 불타게 놀아줄 테니깐 지금은 잠깐 예쁜이들이랑 놀고 있으면 안 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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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래. (널 한 번 위아래로 훑어 네 상태를 대강 체크하곤 앞에 있는 애들에게 가서 제일 재수'없게 생긴 애 한 명 얼굴을 주먹으로 갈기는) 너, 존'나 재수없게 생겼는데. 네 얼굴보다 얘 얼굴이 얼마나 잘났는진 알지? 어디서 쓰레기가 쓰레기 짓을 하고 앉아있냐. (나머지 애들도 머리에 팜플렛을 가벼와 한 대씩 딱딱 때리며 중얼거리는) 치사하게 다대일? 쪽팔리는 줄 알아.

/텀 많이 느려요. 이해부탁해요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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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석민/ 게이를 혐오하는 이유로 자고 있는 나에게 시비를 걸어와 잠결에 얻어터졌어.

아, 씹. (몇번 주먹이 오가다보니 멍했던 정신이 차려지고 바닥에 엎어진 얼굴을 들어보이니 내 앞에 있는 네 모습에 비릿하게 웃는) 이제 와서 영웅 놀이하면 뭐 하냐, 난 이미 뒈지게 맞았는데? 너무 늦은 거 아니냐, 이렇게 늦게 오면 다음 번에는 나 죽어서 질질 짜면서 올 생각은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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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지금 들었으니까 지금 온거 아냐. 왜 맞았냐고. (이내 게이니 뭐니 말하는 너에 때린 애한테 다가가 발로 차 엎어뜨리곤 입술을 발로 뭉개는) 싸구려 입 놀리지 마라, 제발.

/텀 느릴 것 같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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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게이라고 그랬대, 쟤가. (게이가 더럽니 뭐니, 말을 함부로 하는 애에게 다가가 발로 까자 픽 웃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네 어깨에 팔을 두르는) 그만해, 애 쫄았잖아. 그 시간에 내 상처에 뽀뽀나 좀 해 봐, 아파서 치료 해야겠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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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깨에 팔을 두르는 네 손을 살짝 잡아 널 마주보며 조금 누그러진 표정으로 네게 묻는) 어디 상처났는데. 얼굴... 아... (얼굴에 보이는 작은 상처에 애들이 보던 말던 가볍게 입을 맞추다 살짝 혀로 핥으며 떨어지는) 또 어디야. 없으면 만들어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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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민규 /평소 저와 널 게이라며 아니꼽게 보며 사사건건 시비 거는 애가 오늘은 네 욕까지 하길래 먼저 덤볐어요.

누가 멍청하게 맞았대, 쟤 안 보이냐. 내가 저만큼 때렸어. 오늘 너도 못 봐서 기분 안 좋은데 저 새'끼가 자꾸 시비 걸잖아. 그래서 너라 생각하고 막 주먹 날렸지. (매점에 있다 왔는지 네 손에 들려있는 바나나우유를 뺏어마시는) 이건 오빠 목마를까 봐 사 온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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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빼앗아 마시는 널 가만히 보다가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그래... 애기는 바나나 우유나 먹어야지. 우리 민규는 흰 우유는 안먹지. 맨날 바나나, 초코, 이런거나 먹지. 그치. (그러곤 네게 자초지종을 듣자 화난 듯 애들을 한 대씩 때려 엎고는 널 데리고 교실에서 나오는)
/텀 많이 느릴거같아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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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흰 우유는 맛없잖아. 아니, 그래서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저 새'끼가 뭐라 했는지 알아? 존'나 우리 성희롱 당했어, 순영아. (제 얘기를 듣고선 저와 싸우던 애들을 때리는 널 여유롭게 바나나우유를 마시며 지켜보다 네 손에 이끌려 교실에서 나오는) 왜 나왔어? 곧 수업이어서 바로 들어가야 할 텐데. 데려다줄까?

/저도 느릴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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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안다쳤어? 아니 말하지마. 넌 다친거야. 보건실 가자. 수업... 애가 싸우느라 다쳤는지도 모르는데 애인이 옆에서 돌봐야지. (그러곤 수업 들어가느라 한산해진 복도에서 멈춰서 네게 짧고 진하게 키스하고 떨어지는) 아... 키스하고 싶어서 죽는 줄... 가자. 보건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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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뭐야, 순 억지야, 권순영. 나 말짱해, 그냥 내 얼굴 오래 보고 싶다고 말해. (갑작스레 입을 맞추는 네가 익숙한 듯이 입을 맞추는) 아주, 오빠 좋아하는 거 너무 티 내는 거 아니냐, 순영아. 그래도 장소는 생각하자. 보건실 가서 마저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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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네 말에 네 손을 붙잡고 보건실로 가서는 안에 아무도 없는게 보이자 보건실 문을 닫아 잠그며 네 목을 살짝 감아 곧바로 입술을 진하게 맞물리다 조금 뒤에 입을 떼곤 말하는) 성희롱, 뭐라고 했어. 이따 올라가면 다시 족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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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복도에서보다 더 진하게 입을 맞추다 살짝 떨어지곤 당장이라도 죽일 듯이 아까 상황에 대해 묻는 너에 살풋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걔네가 그러는 거 하루 이틀이냐, 신경 안 쓰기로 했잖아. 넌 나만 보면 돼요. (장난스레 웃으며 여러 번 네 입에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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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하루 이틀이 아니면 더 문제지. (이내 네가 입을 몇 번 맞추자 피식 웃으며 말하는) 노리고 데려온거긴 한데... 존'나 이러니까 사랑스럽네. (그러곤 그대로 입을 내려 네 목선을 따라 입을 맞춰 내려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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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해, 존'나 꽉 막힌 새'끼들 이구나, 하는 거지. 사랑스러운 건 너고요, 권순영아. (제 목을 타고 내려가 쇄골을 아프지 않게 깨무는 네 정수리에 짧게 입을 맞추곤 네 허리를 지분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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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허리를 지분대는 너에 살짝 웃는) 손이 자연스럽네. 처음엔 뭣도 몰라서 당황했던 공주 어디갔어. (그러곤 네 셔츠 단추를 조금 더 풀어 쇄골에 작은 자국을 남기곤 그대로 가슴 쪽으로 입술을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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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이가 없단 듯이 헛웃음을 치며 좀 더 과감하게 네 허리를 만지는) 그거 너잖아, 권순영. 어리바리하게 오빠 하는 대로 따라오던 권순영. (내려오면서 점점 더 진해지는 네 입맞춤에 네 머리통을 껴안고선 느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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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지'랄. 내가 리드했어. 잘 생각해봐, 공주야. (그러곤 자연스레 널 데려다 침대에 밀어뜨려 눕히곤 그 위에 조심스레 올라타선 살짝 허리 돌리는 시늉을 하다 이내 그대로 네 위로 엎드려 네 쇄골을 잘근거리며 살짝 씹곤 속삭이는) 내 바텀. 애기. 공주. 다 김민균데.

:수위싫으먼 넘기자고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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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너야말로 지'랄 그만해. 괜히 자존심만 세 가지고, 애인한테 거짓말까지 하냐. (가만히 네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다 제 귀에 속삭이는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엉덩이를 세게 쥐었다 놓는) 우리 순영이, 자기소개하는 거야? 자꾸 이렇게 나 자극하면 뒷감당 어떡하려고?

/나는 괜찮은데, 순영이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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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내가 민규 뒤치다거리 다 해줄 자신 있으니까 걱정말아도 돼. (네게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그대로 고갤 내려 네 유두를 살살 혀로 굴리다 점점 아래로 내려 네 배꼽, 아랫배를 차례로 입을 맞추곤 마지막에 치골에 입술을 묻고 살살 빨다가 입술에 작은 마찰음을 내며 떨어지곤 자연스레 네 바지 버클을 풀며 말하는) 아가, 엉덩이 들어야지.

/괜찮아요. 근데 내일 밤에 이어서 잇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하다 중간에 잘 것 같아서... 그럼 되게 웃기잖아요. 중간에 멈추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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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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