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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2
이 글은 9년 전 (2016/12/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응? 어... 내꺼 아니야." | 인스티즈 

"아니, 이거 내꺼 아닐 걸. 아마...? 나도 이게 왜 여기 있는지는 모르겠네. 응..."

알파 너 X 베타인 척 하는 오메가 순영이

곧 힛싸라 가방 깊숙히 약을 넣고 다녔는데, 그걸 네가 봐 버렸네. 나는 일단 내꺼 아니라고 우길거고. 추가 상황도 좋아요. 다만 민규는 른으로 밀어서 안 받습니다.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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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지수, 네가 오메가인거 알고 있었어요. 너 심장쫄게 하고 싶은데, 넌 내 의도대로 따라와줬으면.

아.. 이게 뭔데? 감기약? 나 뭐라고 말 안했는데.. (호르몬 억제제라는걸 단번에 눈치챘지만 약통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이거 처음보는 약 이름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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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나도 주운 거라 모르겠는데. 근데, 근데 그거 좀, 어... 내려놔줘. 내 거라서가 아니라, 다른 애 건데 막... 이렇게 하면 좀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까. 응? 지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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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근데 왜 이걸 네 가방 깊숙한곳에 넣어두는데? 이거, 오메가 표시 아닌가? 오메가가 먹는 감기약인가.. 아님, 이게 말로만 듣던 억제제인가? 나 사실 오메가 스쳐만 지나가봤지 막 깊은 관계 맺고, 그런적은 한번두 없거든. (널 슬쩍 보며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활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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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그래? 난 베타라서 알파랑 오메가 사이에 있는 일들은 잘 모르겠다. 억제제... 도 잘 모르겠고. 나도 말로만 들어본 것들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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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근데 이거, 너가 머리아프닥고 종종 먹는 약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이거, 동그랗고 흰 색. 두통 심하다고 몇개씩 털어넣어서 내가 면역력 떨어진다고 고나리하는 그 약 있잖아.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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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에게
어... 그렇네. 지금 보니까 비슷하게 생겼다. 그치? 지수, 너 되게 관찰력 좋구나.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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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글쓴이에게
그치? 내가 한 꼼꼼하지. (웃는 얼굴을 거두고 내 얼굴을 너에게 가까이하며 차가운 눈으로 널 바라보는) 순영아, 지금 달달한 냄새나, 니 몸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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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웃던 네가 갑자기 웃음을 거두곤 가까이 얼굴을 마주하며 달달한 냄새가 난다고 하자마자 오메가인 것을 들켰음을 직감하는) 지수야. 아니야. 네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고... 아니야. 그냥 다 아니야. 냄새는... 향수 뿌린 거야. 응? 안 나. 아무 냄새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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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글쓴이에게
(널 빤히 바라보다 생긋 웃고 얼굴을 좀 떨어뜨리는) 아.. 향수. 권순영 향수도 뿌렸어? 대박. 너 요즘 것맛들었구나? 뭐야.. 나도 향수나 뿌려볼까, 향기 좋네. 나도 같은 브랜드로 사야겠다. 어디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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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얼굴을 떨어뜨리는 너에 한시름 놓으며 작게 한숨 쉬는) 아, 아... 향수는 그냥 집에 형 꺼 뿌린 거라 어디 건지는 모르겠네. 향기... 좋구나. 고마워. 뿌리고 나온 보람이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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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근데 왜 향수가 자꾸 꼴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봄이 자꾸 반응하네, 그 냄새에. 뭐, 내 성욕이 주체가 안되는건가? (돌연 네 품에 고개를 파묻고 네 체취를 들이마시는) 대답해볼래? 오메가 권순영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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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결국 오메가 임을 들켜버린 것 같아 정신이 아득해지며 힛싸와 맞물려 네 체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지수, 지수야. 이러지 마.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응? 제발. 제발 저리 가.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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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왜 이러면 안돼? 너도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왜 속였어, 말 하면 됐지. (네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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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지수, 지수야. 그건 내가 원한 게 아니었어. 제발. 진짜 미안해. 내가... 미안해. 그러니까 이거 놔 줘. 제발. (내 허리를 세게 끌어안은 너의 팔을 꽉 잡아 내치려고 하지만 역부족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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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네 체취를 한번 더 들이맡은 뒤 네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작거리는) 놔줘? 놔줄까?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하자. 약 이리 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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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안 그래도 예민한데 네가 티셔츠 속으로 몸을 만지자 부르르 떨며 몸서리치는) 지수, 홍지수! 놔 줘. 약... 약 줄게. 여, 여기. 그러니까, 나 놔줘. 지수야, 응? 나 더워... 집에, 누구 집. 너네 집? 안, 안 되는데.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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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아니, 뭐 너네집이든, 우리 집이든 가지. (네 몸에서 손을 빼고 네 손을 잡아 이끄는) 가자, 너네 집에 누구 계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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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제 몸에서 손을 떼주길 바랐지만 힛싸 기간이어서 그런지 손을 떼자마자 허전해지는 기분에 네가 내민 손을 꼭 잡는) 우리, 집...에... 어. 없지. 아무도 없어. 근데 우리 집은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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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너네집? 왜, 그냥 놀러간다구.. 싫어? 가자. 싫으면 우리집 가고. (움켜쥐는 네 손을 살짝 뿌리치고 앞서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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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손을 놓자마자 달아오르는 몸에 너와 닿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서나가는 너의 팔목을 꽉 잡는) 아니, 아니야. 우리 집 가자. 그냥... 놀러 가는 거 맞지? 응? 가자. 지금. 어... 이쪽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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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아, 아픈데.. 왜 잡아? (뻔뻔하게 네 손목을 잡아 놓고) 가자, 놀러가는거? 아니면 내가 뭘 하러 가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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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자꾸만 강해지는 네 체향에 눈이 반쯤 풀린 채로 네 말에 건성건성 대답하는) 응, 어... 가자. 이, 이쪽. 응...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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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아.. 야, 정신 차려. 오메가 아니라매. 정신 차리고 빨리 너네집이나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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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아... 맞아. 나, 나 베타지. 응... (몽롱한 상태로 너에게 끌리다 싶이 집 앞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치고 문을 열어 들어가는) 다, 다 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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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네 소파에 앉아 가만히 널 기다리는) 와, 권순영네 집 완전 오랜만. 너네집 향기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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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날 기다리는 너에게 덜덜 떨며 다가가 조금 거리를 두고 앉는) 아, 그, 그래. 응... 고마워. 네가 그, 좋다고 한 향수. 그거 때문인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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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그런가? 아... 뭐하지, 같이 할 수 있는거 없나? 너 방 구경시켜줘. (호르몬을 풀며 태연하게 이야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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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갑자기 강해진 네 호르몬에 눈이 풀리고 몸에 힘이 빠지며 네게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지수야. 지, 지금, 뭐 하는 거야. 응? 그냥... 그냥 놀러 온 거라며. 제발. 지수야. 이러지 마... 응? 우리 친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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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왜? 친구? 친구 맞지, 내가 뭘 했다고 그래.. 그냥 방 구경시켜달라니까? (널 톡톡 치고 네 방 앞을 기웃거리는) 여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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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뻔뻔한 너의 태도에 작게 한숨을 쉬곤 급히 제 페로몬을 갈무리하며 제 방 앞을 기웃거리는 널 막는) 지금, 방, 보여주기 좀 그런데. 지수야. 내 방 말고, 어... 우리 형 방도 있고. 응. 여긴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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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좀씩 사그라드는 네 향의 내 페로몬을 풀기 시작하는) 형 방에 가는게 더 그렇지 않아? 좀.. 나는 너 친구잖아. 너 방 구경시켜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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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웆, 네가 오메가인걸 알고 있어요

...아, 그래? 그럼 내가 그거 쌤한테 갖다줄게, 다른반 오메가가 잃어버린 것 같다고. 안그래도 심부름 때문에 가봐야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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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아니야. 내가 갖다 줄게. 너는 알차고 나는 베타니까 아무래도 걔도 그게 편하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주웠으니까... 응. 나도 심부름, 그게 있었던 것 같다. 어... 지금 갔다 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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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됐어, 알파래도 열성이라 별로 페로몬도 쎄지도 않은데. (네 가방에 들어있는 약통을 낚아채며) 그냥 너 있어라, 움직일 일 있는 사람이 갔다오는게 편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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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약통을 낚아채며 금방이라도 약통을 선생님에게 갖다 줄 것만 같이 하는 너의 팔목을 잡으며 제지하는) 지, 지훈아. 그거... 어... 내 친구 거야. 그, 3반에 전원의... 있지. 응. 원우 거야. 내가 원우 갖다 줄게. 원우는 나랑 더 친하고... 어. 그러니까. 약통 이리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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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누가봐도 네것이란걸 알 수 있는 네 반응에도 모르는 체 하며 너를 멀뚱멀뚱 쳐다보는) 전원우? 아, 괜찮아. 나 걔랑 초등학교 동창이라. 안 어색해. (일부러 네 어깨를 꾸욱 눌러 의자에 앉히는) 뭐, 너, 혹시 이거 네거야? 너거라 지금 이러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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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에게
(이미 가려고 채비를 한 저를 억지로 앉히며 네 것이냐고 물어보는 너에 고개를 푹 숙이고 약하게 젓는) 아니, 아닌데, 지훈아, 내가 줘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어... 내 건 아닌데 내가 좀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나... 그거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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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글쓴이에게
(자꾸만 움츠러드는 너 때문에 괜히 내가 나쁜 짓을 하는 것만 같아 침묵을 고수하다 네게 건네는) ...자. 나 알고 있어, 너 오메간거. (네 정수리를 툭 치며) 뭘 그렇게 벌벌 떠냐, 괜히 나쁜 사람 된것같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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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갑자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에 혹여나 네가 약통을 돌려주지 않을까 잘게 떨다가 저가 오메가인 것을 안다며 약통을 돌려주는 너에 고마우면서도 놀라는) 야... 나. 나. 떤 적 없어. 그리, 그리고, 나 오메가, 그거 아니야. 나 베타야. 이건 진짜, 전원, 전원이 약. 진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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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다 들통났으면서도 연신 떨며 거짓말을 하는 네가 애처로워 혀를 쯧 차며 말하는) 됐어, 전원우 약은 내가 챙겨주는데 무슨. 나쁜짓 안해. 그냥 나한텐 말해도 돼. 다른 애들한테 알리지도 않을거고 이상한 짓 할 생각도 없어.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으로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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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아니... 미안. 그냥, 어, 알파들이 다 그렇잖아. 이상한 짓도 그렇고, 뒷얘기 나오는 것도 그렇고... 응. 계속 숨겨서 미안해. 나도 의도한 건, 아니, 맞긴 한데, 어쩔 수가 없어서. 미안... 널 그렇게 본 건 아닌데 나도... 조심해야 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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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그래, 뭐. 조심하는 것도 이해해. (널 빤히 쳐다보다) 그으, 어. 자리 피해줘? 약 먹어야 되는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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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아. 아 맞다... 피해주면 고맙고. (제 약통을 뺏길까 신경 쓰다가 힛싸 기간이라는 걸 까먹고 있던 바람에 약 먹이를 까먹었는데, 힛싸 기간이라는 인지를 하자마자 네 체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아... 지훈아. 조금. 빨리 나가줘. 좀. 빨리.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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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나가 주려다가도 네 얼굴에 열이 올라 발갛게 된 걸 보고 당황해 네 어깨를 콱 잡는) 힛싸야? 전, 전원우가 이 때 오메가 혼자 놔두지 말라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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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힛싸냐고 물어보며 어깨를 잡는 너에 눈앞이 아득해지는) 어, 아, 힛싼데. 몰라... 나가줘. 지훈아? 훈아, 나가줘. 훈아... 나 지금. 어... 나가줘.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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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눈이 풀리는 너를 바라보다 네가 연신 나가달라고만 하는게 꼭 예전 힛싸 온 전원우가 생각나 두고 나갈 수가 없는) 괜찮아. 나 열성이라, 어? 자제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 말고 다른 알파들이 더 위험하니까 그냥 내가 여기 있을게. 빨리 약 먹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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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네가 나갈 것 같지 않자 될 대로 되라지, 하며 약통에 남은 약을 털어 넣고선 내게 다가가 널 끌어안는) 나, 진짜 조금만 이러고 있을게. 응? 진짜 잠깐만... 잠깐만 이러고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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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나를 끌어안아 오는 너에 어색하게 손을 들고있다 천천히 내려 네 등을 쓸어주는) 어, 어어. 잠깐만 이러고 있자. 그, 진정될 때까지 이러고 있어. 오히려 약 보다 알파 페로몬이 더 좋을 수도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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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평소엔 오메가임을 철저히 숨기며 알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지만, 힛싸 기간이 찾아오니 확실히 예민해진 감각에 너에게 더 붙어 네 체향을 맡는) 지훈아, 훈아, 미안. 진짜 미안. 나 잠깐 진정이 너무 안 돼서... 훈아.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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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아까랑은 다른 풀어진 네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귀여워 작게 웃어버리는) 괜찮아. 말했잖아, 나 열성이라 아무렇지도 않다고. (이젠 익숙하게 네 등을 토닥이는) 진정되면 말해. 힛싸 힘든거 나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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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익숙하게 등을 토닥이며 괜찮다는 너에게 안 될걸 알지만 더 매달리는) 아... 지훈아. 부족해. 이거, 지금, 부족해, 죽을 것 같아. 훈아. 나... 나 좀 어떻게 해 줘. 응? 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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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진정될 기미는 커녕 더욱 달아오르는 너에 당황을 하며 널 쳐다보는) 그, 진, 진정해봐. 응? 힛싸와서 정신없는 오메가 따'먹을 정도로 나쁜놈 아니거든? 쉬이. 심호흡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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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뒤가 젖는 것 같은 기분에 정신이 몽롱해져 네게 안긴 채로 몸에 힘이 풀리는) 응, 어... 해야지. 심호흡. 심호흡... 해야지, 어. 훈아, 아직 거기 있지. 응?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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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제 말에 반응은 하면서도 정신을 차릴 기미가 없는 너에 한숨을 푹 쉬는) (제게 안겨오는 너를 고쳐들어 무릎에 앉히는) 내가 너랑 하면 분명 노팅될거야. 임신할 수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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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네가 절 네 무릎에 앉히자 네 목에 팔을 걸고는 눈은 반쯤 감은 채로 웅얼웅얼 대는) 노팅... 아. 임신... 훈아. 그러면. 입, 뽀뽀, 아니, 키스라도. 그거라도 해 줘... 응? 나 지금... 훈아.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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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내 무릎에 앉아 웅얼거리는 네가 너무 야하게 생긴 탓에 아래가 서버리는) (고갤 틀어 네게 천천히 입맞추는) 쪽. 쵸옵. 혀, 넣을게. 입 안쪽 엄청 뜨겁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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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서버린 네 아래에 놀라 어쩔 줄 모르다가 네가 입을 맞춰주니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 네 키스를 받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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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키스를 이어가다 짧게 입을 떼곤 너를 쳐다보는) (네 어깨를 살짝 잡고 쓸어내리는) 앞에, 풀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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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멍한 표정으로 널 응시하는) 어... 훈아. 진짜 풀어주기만 해야 해. 응? 너는 착하니까 그럴 거지? 약속해줘. 지훈아. 제발... 나 지금, 너무, 더우니까, 한 번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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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내게 애원조로 말하는 너에 곧장 고갤 끄덕이는) (자꾸만 더운 기운이 올라와 머리가 살짝 어지러워지는) ...응. 정말 풀어주기만 할게. (천천히 네 웃옷 단추를 풀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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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어, 어... (제 웃옷 잔추를 푸는 너에 네가 풀어주는 입장인데 미안하다 싶어서 널 제지하고는 서툰 손길로 단추를 풀지만 조급한 마음에 잘 되지 않는) 아, 이건 내가 할 수 있는데... 아. 어... 지훈아. 잠깐만... 아. 왜 안, 안 되지,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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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날 제지하고 자기가 풀려하지만 잘되지않는 널 보고 네 머릴 한번 쓰다듬는) 됐어, 내가 할게. (네 손을 천천히 떼어내곤 다시 내가 잡아 푸는) 너 살 뜨겁다. 책상 위에 올라 가서 앉을래? 입으로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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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결국 단추를 풀고선 책상 위에 올라가라는 네 말에 풀린 눈으로 허겁지겁 책상 위로 올라가 앉는) 지훈아. 나앉았어. 응... 빨리, 빨리해 줘. 응...? 나, 나, 너무 급해, 덥고, 뜨거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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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내 말에 허겁지겁 책상 위로 올라가는 널 보고 빨리 한번이라도 풀어줘야겠다 싶어 네 바지버클을 풀고 드로즈까지 내려 성기를 꺼내는) 얼른 해줄게. 네 성기를 손으로 한번 문지르다 입에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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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네가 입으로 풀어준다고 말하긴 했지만 실제로 입에 넣을 줄은 몰라 입에 넣는 너에 토끼눈을 하고 손사래를 치는) 지훈아, 더러워, 더러운데... 빼, 빼야 해. 응? 안 돼. 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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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제가 입에 넣자마자 눈이 커져 놀라는 널 올려다보고, 진정시키려 허벅지를 살짝 잡는) (눈짓으로 웃어보이며 입 안에서 네 성기를 굴리며 정성스럽게 빨아들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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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제 성기를 빨아들이는 너에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밀어낼 수 없는) 지훈, 지훈아, 나, 나... 나. 안 돼. 안 되는데 진짜... 훈아. 제발... 떼. (사정감이 드는 기분에 한껏 야한 표정을 짓고서는 너에게 입을 떼라 애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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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제게 떼라하는 말과는 다르게 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은 너를 보고 괜시리 미안해지는) (그렇지만 네 성기를 한 번 풀어줘야 하기에 여전히 입에 넣고 있다 손으로 기둥도 훑으며 네 사정을 유도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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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손으로 제 성기를 훑는 너에 사정감이 몰려와 풀린 눈으로 널 보며 허덕이며 말하는) 이지훈, 지훈아. 나... 나 쌀 것 같아. 저, 저리 가.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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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네가 날 밀어내지만 딱히 닦을 것도 없기에 입으로 받아내려 가만 네 것을 빨고있다, 결국 네가 파정하자 입안으로 흘러들어오는 정액을 받아먹는) 하아. 이제 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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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결국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하고 선 제 액이 네 입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곤 너에게 손을 내밀어 연신 뱉으라고 하는) 어, 어. 이제 괜찮아. 근데, 그거 더러워. 응? 뱉어. 삼키지 말고... 여기. 여기에 뱉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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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입으로 네 정액을 받은걸 보고 네게 손을 내미는 네게 고개를 젓는) 으응, 꿀꺽. 아냐. 너 손에다 뱉으면 어떻게 처리하려고. 됐어, 정액이 뭐 더러운 거라고. (입가를 문질러 닦곤 바지를 올려주고 와이셔츠 단추를 천천히 잠궈주는) 열 식어서 추울지도 모르겠다. 내 겉옷이라도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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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알파임에도 불구하고 제 정액을 삼키고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네가 내심 고마워 겉옷은 사양하는) 아니, 아니야. 지훈아. 진짜 고마워. 진짜... 오늘 못 볼 꼴 보인 건 좀... 아니 많이 미안. 고맙고.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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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내게 감사인사를 하는 널 보다 마주 보고 작게 웃는) 감사인사는 됐어. 전원우 덕분에 이런건 익숙해서. (네가 거절한 내 겉옷을 보다 다시 한 번 내게 묻는) 정말로 안 입어도 되겠어? ...아냐, 가져가. 아직 체향 심할텐데, 아무리 열성이라도 알파 페로몬으로 가리는게 더 나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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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그래도 미안해 계속 거절하려다가 옆 거울에 비친 온몸이 새빨간 제 모습을 보고서는 미안하지만 겉옷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아... 그래야겠다. 고마워, 지훈아. 옷은 빨아서 내일, 어... 그때까지 갖다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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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네게 겉옷을 건네주자 마자 내일 선도에 걸릴게 생각나 아차 하지만 내 옷을 안주면 네가 위험할 것만 같아 고갤 끄덕이며 선뜻 내어주는) 너 편할 때 줘. 힛싸 완전히 끝나면, 그 때. 알파반 오기도 위험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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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네가 준 네 겉옷을 입으며 네 양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하는) 지훈아, 진짜, 진짜 고마워. 아니... 어... 고마워. 응... 그래도 네 거니까. 내일, 내일 반 찾아가서 줄게. 네가 있는데 뭐가 위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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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아까와는 달리 완전히 경계를 푼듯한 네 모습이 작게 웃는) 그래. 조심해서 오고, 집 갈 때 알파들 조심해. 너 아직 페로몬 조금 남아있어서. 내 옷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네 손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으며) 내일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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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네 페로몬이 남아있는 옷에 몸이 나름 진정되는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는 내일보자는 네 말에 작게 웃으며 알겠다고 하는)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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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너를 보내고 나도 한바탕 일을 치뤄 진이 빠져 한참을 앉아있다 몸을 일으켜 집으로 향하는) (대충 씻고 눕자 오늘 있었던 일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올라 쉽게 잠에 들 수가 없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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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는)(제가 내 것을 풀어주는 꿈을 또 꾸자 몸서리를 치며 깨는) 아, 아... 꿈.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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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뒤늦게서야 오메가 페로몬에 반응하는 것인지 열이 오르는 몸에 결국 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야 겨우 잠에 들 수가 있었던) (아침에도 평소보다 한참 일찍 일어나 잠도 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교복을 챙겨입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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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그런 꿈을 꾼 후 자꾸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반복되어 결국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 채로 겨우겨우 교복을 입고 네 재킷을 들고 등교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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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일찍 집에서 나섰지만 어제 네게 겉옷을 빌려준 탓에 복장불량으로 선도부에 걸리고 마는) (아침 일찍 일어난 탓에 꾸벅꾸벅 졸며 교문 옆에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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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이른 시간부터 얼차려를 하고 있는 너에 의아한 표정으로 널 쳐다보다가 네 마이를 저가 가지고 있는 걸 깨닫고선 너에게 미안하다는 눈짓을 보내며 손짓으로 1교시 쉬는 시간에 찾아가겠다고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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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벌을 받고 있는 와중에 너와 눈이 마주치자 괜히 민망해 그저 눈웃음만 살짝 짓는) (네 손짓을 알아듣고 고갤 끄덕이고 너를 보내는) (벌을 다 받고 옷을 툭툭 털며 일어나 옆에 던져뒀던 가방을 집어들어 교실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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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네 마이를 손에 꼭 쥐고 수업을 듣다가 1교시가 끝나자마자 네 교실로 달려가는)(알파 향이 너무 강하게 나자 인상을 얕게 찌푸리고서는 네 반 앞에 서 아무에게나 말을 걸어 널 불러달라고 하는) 저어, 혹시, 그, 지훈이. 이지훈 좀... 불러 줄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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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교실로 들어가자마자 제 자리로 가 1교시를 꼬박 잠으로 보내는데 같은반 친구가 절 툭툭 치자 짜증을 내며 쳐다보는) (눈이 마주치자 눈짓으로 가리키는데를 바라보는 교실 밖을 서성이는 네가 보여 한달음에 달려나가는)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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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텀 조금 느려요. 이유는 생각 많이 하구 대화 이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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