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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9
이 글은 9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오늘 브금은 세훈이에게 에리가 이런 존재일 것 같아서 골라봐써)

"그럴 거면 왜 먹냐고."

"그냥 밖에서 먹고 들어왔다 하면 되잖아 병'신아."

"어휴... 야, 괜찮냐?" | 인스티즈

"그럼, 혼자 먹기싫다는데 같이 굶게 냅두냐."

"이러다 속 다 버린다고 오세훈!"

"런웨이 서보기도 전에 응급실부터 가겠다고, 너."

"어휴... 야, 괜찮냐?" | 인스티즈

"괜찮다고. 내일 모레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존'나 유난들이네."

"답도 없는 새끼."



















"그래서 선쌤미가 여리한테 그러지 마라구 해써."

"어휴... 야, 괜찮냐?" | 인스티즈

"...그랬어?"

"응. 그래서 여리 엉엉 우러따? ...쥬잉 피고내?"

"어휴... 야, 괜찮냐?" | 인스티즈

"아니야. 에리 맘마 다 먹었어?"

"아직. 쥬잉이고 마시써 머거봐.아-"

"어휴... 야, 괜찮냐?" | 인스티즈

"어... 맛있네!"

"그치! 쥬잉 더 먹어."















패션위크가 코 앞이라 굶으면서 일하는 중인데 혼자 밥 못 먹는 아가토끼를 위해 매번 같이 밥먹고 몰래 토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모델 겸 디자이너브랜드 CEO 세훈 × 요즘 들어 많이 피곤해 보이고 말라가는 세훈이 걱정되는 아가토끼 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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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쥬잉 진짜 맛있는 고 마자? 쥬잉 여기가 이케 이케 주르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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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말에 슬쩍 웃으며 목을 긁적이는) 맛있어. 에리도 먹어야지. 주인만 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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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
(네 말에 밥을 먹고 와구와구 씹는) 에리가 다 머글거야! 쥬잉은 이거 시러하는 고 가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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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말에 난감해하는) 아니야, 주인도 맛있다니까? 그럼 한 입만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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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
(네 말에 입을 쭉 내밀고 고개를 젓는) 아니야, 쥬잉이 이거 시러하는 고 에리는 다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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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에게
아니라니까. (숟가락으로 한 술 떠 먹는) 주인 이거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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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쥬잉, 맘마 먹으면 아야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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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에게
(네 물음에 어리둥절한) 아니, 맘마 먹고 튼튼해지지. 맘마 먹으면 아야하는 사람이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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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
글쓴이에게
나 쥬잉이 맘마 먹고 아야하는 거 봤는데... 쥬잉이 아야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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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0에게
(너 몰래 화장실에서 속을 개워내는 모습을 본 건가 싶어 입이 바짝 마르는) 주인이 그랬어? 주인은 기억이 안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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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2
글쓴이에게
(네 말에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더욱 갸웃거리는) 아닌데... 쥬잉이 화장실 가서 엑엑! 이래써. 에리 자고있을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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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2에게
(잔뜩 찌푸려진 미간을 문질러주며 멀쩡한듯 웃는) 주인이? 아... 그거 아파서 그런 거 아니고 주인 양치하느라 그런 거야. 에리 저번에 칫솔 너무 깊게 들어가서 우웩 했잖아. 그거랑 똑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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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5
글쓴이에게
지짜? 나는 또 쥬잉이 맘마 먹으면 아야하는데 에리가 자꾸 줘서 그러는 줄 알아써. 쥬잉 아야하면 안 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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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5에게
주인 완전 튼튼이야. 걱정 마. 에리 이것도 먹어보자. (반찬을 집어 네 숟가락 위에 올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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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7
글쓴이에게
(네가 주는 반찬을 입에 넣고 꼭꼭 씹는) 근데 쥬잉이는 안 바빠? 차녈 삼촌이는 바쁘다고 그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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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7에게
삼촌이 바쁘대? (혹시나 찬열이 너에게 쓸대없는 소리라도 했을까 신경쓰여 인상이 찡그려지는) 주인 요새 일 열심히해서 바빠 보이나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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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0
글쓴이에게
(피곤해 보이는 네 한쪽 팔을 꾹꾹 주무르는) 쥬잉 힘내세요. 근데 쥬잉 넘 말라써. 에리보다 마른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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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0에게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주물러주는 네가 기특해 네 볼을 톡톡 두드리는) 오구구, 에리 덕분에 힘 엄청 많이 난다. (기운이 샘솟는 척 밝게 웃어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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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3
글쓴이에게
(환하게 웃는 네 모습에 나도 입꼬리가 샐쭉 올라가는) 쥬잉 오늘도 일하러 나가요? 에리도 따라가면 안 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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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3에게
오늘도 일 하러 가지. 오늘은 옷 만드는 공장 갈 건데. 에리는 재미없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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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으로 너를 올려보는) 에리는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재미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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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5에게
(걱정스레 턱을 괴고 너를 보다 자세를 고치는) 그럼, 여리네 집에서 놀고 있을까? 에리 어제 여리네 집에 놀러 가고싶다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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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6
글쓴이에게
여리네 집에 가면 차녈 삼촌이랑 쥬잉이는 업써? 나는 여리보다 쥬잉이가 더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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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6에게
응... 찬열삼촌이랑 주인은 같이 일하러 가지. 주인 내일 모레 멋있게 옷 입고 무대에서 완전 멋있게 나타날거거든. 그래서 에리가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아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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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0
글쓴이에게
그럼 다음 날에는 쥬잉 멋있는 모습 에리도 보러가도 대? 에리도 보고시퍼! 그러면 녀리랑 놀고 이쓸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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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0에게
당연하지! 주인이 에리한테 짜잔 하고 보여주려고 일부러 꽁꽁 숨기고 있었는데? 주인이 초대장 보낼테니까 에리 꼭 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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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2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기분이 좋아져 다리를 동동 구르며 베시시 웃는) 네! 쥬잉 나 떨려! 멋있는 쥬잉 보고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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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2에게
오늘하고 내일 이렇게 두 밤만 자면 돼. (네 숟가락에 밥을 얹어주고 웃는) 에리 이것만 먹으면 다 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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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4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고 밥을 오물오물 씹어먹으며 콧노래를 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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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4에게
(신이 났는지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 너를 보며 웃다가 냉장고를 뒤적거리며 후식을 찾는) 에리 푸딩먹을까, 요플레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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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0
글쓴이에게
에리는 퓨딩! 쥬잉이는 요플레 머거. 에리 쥬잉이 거 한 입만 먹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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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0에게
(네 말에 플레인 요거트는 괜찮을 것 같아 플레인 여거트와 푸딩을 꺼내 네 앞에 놓아주는) 에리 좋아하는 초코푸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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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4
글쓴이에게
(네가 초코푸딩을 내려놓자마자 숟가락을 드는) 잘 먹겠습니다! 쥬잉도 한 입 머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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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4에게
괜찮아. 주인은 이거 있잖아. 맛있게 먹자.(뚜껑을 열고 한 입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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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1
글쓴이에게
쥬잉 거 맛있어? 쪼꼬 퓨딩이 더 맛이짜나! 아, 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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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1에게
(어쩔 수 없이 받아먹는) 초코푸딩도 맛있네. 주인은 이게 좋더라. 에리 한 입 먹어볼래?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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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6
글쓴이에게
아-. (네가 주는 요거트를 한 입 가득 물고 냠냠거리는) 맛있는데 쪼꼬가 더 마시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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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6에게
(입가에 묻은 요거트를 닦아주는) 애리는 초코가 최고지. 우유도 초코 우유. 아이스크림도 초코맛. 과자도 초코맛. 초콜렛도 엄청 좋아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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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2
글쓴이에게
응! 쪼꼬! (초코 푸딩을 먹고 크게 하품을 하는) 쥬잉, 근데 에리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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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2에게
어... 에리 이는 닦고 자야하는데. (졸려서 느리게 눈을 꿈뻑거리는 너를 보고 웃는) 에리야. 치카치카만 하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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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6
글쓴이에게
치카치카 시른데... 쥬잉이가 해줄거야? (눈을 감은 채로 너에게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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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6에게
주인이 해줄게. 에리 숟가락 내려놓고 화장실 가자. (너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커버를 내려 그 위에 앉히는) 에리 졸려도 잠깐만 참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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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게슴츠레 뜬 상태로 고개를 끄덕이는) 쥬잉... 얼르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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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0에게
(네 칫솔에 딸기맛 치약을 짜는)에리 이- 해봐. 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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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5
글쓴이에게
이-, 쥬잉 살살 해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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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5에게
(혹시나 잇몸 다칠까 살살 닦는) 이번엔 아- 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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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9
글쓴이에게
아-. (칫솔이 깊숙히 들어와 켁켁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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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9에게
(켁켁거리는 너에 놀라 등을 두드려주는) 아이구, 괜찮아 에리야? (비몽사몽하던 네가 정신이 번쩍들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보는게 웃겨 웃음이 터진) 주인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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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4
글쓴이에게
(눈물을 머금은 채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울상을 지으며 너를 노려보는) 쥬잉 때문에 아야 했어. 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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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4에게
미안해~. 주인 입이 아니라서 잘 몰랐어. (물이 든 컵을 네게 주는) 이제 푸카푸카만 하면 돼. 푸카푸카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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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8
글쓴이에게
(네가 건내는 컵을 받아 입 안을 헹구는) 푸-, 푸카푸카 다 해써요. 이제 가서 코 해도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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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8에게
(수건으로 네 얼굴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는) 우리 에리 너무 예뻐. 이제 코 하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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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8
글쓴이에게
(네 목을 끌어안아 너에게 안기는) 쥬잉이랑 가치 코 할래. 쥬잉 가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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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쥬잉 요즘 왜 이로케 힘이 업써... 밥 더 머거! 그래야 힘이 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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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주인 오늘 배가 많이 안 고프다. 내일 많이 먹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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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8
힝... 진짜로? 쥬잉 오늘 밥 마니 안 머거서 쓰러지면 어떠케! 에리 걱정된단 마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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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내 숟가락에 반찬을 올려주며 웃는) 주인이 그동안 밥 먹어둔게 많아서 잘 안쓰러져. 걱정할 필요 하나도 없어. 에리 밥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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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3
(시무룩한 표정으로) 쥬인... 어디 아픙거 아니지? 쥬이니 아프면 안되능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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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3에게
(네 말에 더 밝은척 하는) 주인 하나도 안 아픈데. 지금 엄청 튼튼해. 주인 콜록거리지도 않고, 콧물도 안 나잖아. 열도 안 나. 만져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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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5
글쓴이에게
(네 얼굴에 손을 얹어 이리저리 만져보며) 그렇기능 한데... 쥬잉 그래도 힘이 업는 거 가타. 에리가 어떠케 하면 쥬잉 힘나? 다 해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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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5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손을 잡고 내 머리를 쓰다듬는) 주인 아이 예쁘다도 해주고, 이따 밥 다 먹고나서 뽀뽀 열 번 해줘. 그러면 힘이 솟아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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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1
글쓴이에게
(계속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쥬잉, 아이 예뻐! 쥬잉 근데 예쁭거 보다는 머싯어. 나 밥 다 머것는데 뽀뽀해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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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1에게
(비워진 네 밥그릇을 보고 웃는) 에리 밥 다 먹었어?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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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8
글쓴이에게
(네 볼을 양손을 붙잡은 채 입에 뽀뽀하는데 마지막 뽀뽀는 조금 길게 했다가 떼는) 쥬잉, 힘 나능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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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8에게
(웃으며 네 뽀뽀를 받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아직. 조금만 더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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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4
글쓴이에게
(다시 네 얼굴을 붙잡고 입에 뽀뽀하는) 쪽, 쪽. 쥬잉, 더 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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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4에게
(너를 가만히 보다 뽀뽀하고 일어나는) 이제 힘 완전 솟아났어! 에리 뽀뽀 엄청 짱이다. 아가 치카치카하고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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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9
글쓴이에게
벌써 자...? 에리 안 졸링데... 에리 좀 더 이따가 자면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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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9에게
일단 치카치카 먼저 하고나서 에리 하고싶은 거 하다가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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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8
글쓴이에게
진짜? 에리 하고 싶은 거 다하면 쥬잉이랑 어른 뽀뽀해도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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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에게
어른 뽀뽀?(네 말을 못 알아들어 고개를 갸웃거리는) 일단 치카치카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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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2
글쓴이에게
(너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와 양치질을 하며) 티비에 보며능 어릉드리 함께 하능 거 이짜나! 뽀뽀 보다 더 찐항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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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2에게
(그제야 네 말을 알아듣고 치약을 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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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2
글쓴이에게
(네 입을 닦아주면서) 쥬잉, 왜 그래? 왜 치카치카 뱉어써. 지지자나. 어디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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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2에게
ㅇ,아니? 칫솔이 너무 깊게 들어갔나봐. (여기저기 튄 치약 거품을 휴지로 닦고 입을 헹구는) 에리야. 요새 티비 너무 많이 보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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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5
글쓴이에게
아닝데. 에리 티비 잘 안바! 쥬잉 나오는 거 보려고 티비 틀었능데 나온거야! 쥬잉 그래서 안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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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5에게
(네 입가를 수건으로 닦아 주는) 어른 뽀뽀는 어른끼리 하는 건데. 에리는 어린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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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9
글쓴이에게
시러! 에리는 쥬이니가 좋으니까 쥬이니랑 하고 싶단 마리야! 설마... 쥬잉은 에리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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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9에게
그런게 아니고... 주인은 에리 엄청 사랑하지. 근데 어른 뽀뽀는 (말꼬리를 흐리며 고개를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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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2
글쓴이에게
(네 팔에 꼭 잡아며)시러! 에리해죠. 에리 쥬이니랑 하구 시퍼. 사랑하면 해줄 수 이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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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2에게
(난감한듯 웃다 네 입에 가볍게 뽀뽀하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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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5
글쓴이에게
(뾰루퉁한 표정으로) 그럼 에리 오른 뽀뽀는 언제 해주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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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5에게
(다시 한 번 네게 뽀뽀해주고 웃는) 어른 되면. 그때 해줄게. 지금은 아가 뽀뽀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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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7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알게써. 쥬잉 약속 지켜야해.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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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7에게
알았어. (네게 새끼 손가락을 걸어주는)약속. 에리 오늘은 티비 보지말고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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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1
글쓴이에게
그럼 쥬이니 에리 팔베개해죠! 쥬잉 팔베개 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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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1에게
가자. (너를 안아들고 네 방으로 들어가 네 침대에 같이 누워 팔베게를 해주고 토닥이는) 에리야. 내일도 유치원 가서 재밌게 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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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
마싯지, 주잉이가 마싯다구 해서 에리능 이걸 주잉이랑 가치 나너 머글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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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에리야. 에리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쑥쑥 크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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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
주잉... 먹기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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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 말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생각하다 웃으며 너를 보는) 아니? 너무 맛있는데 에리가 많이 못 먹으면 속상할 것 같아서 참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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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
(포크로 음식을 콕 찍어 네 앞에 내미는) 머거두 대! 에리가 주잉 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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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에게
(눈 앞에 보이는 음식에 고민하다 받아먹는) 고마워. 우리 아가 나눠주기 대장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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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
글쓴이에게
유치언에서 배운 거야. 서새미가 알려줘써. 나너 머거야 차칸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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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에게
에리 유치원에서도 잘 나눠먹어? 선생님이 아이 예쁘다 해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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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7
글쓴이에게
에리만 홍자 칭찬 스티커 거이 다 모아따! 에리 머쨍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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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7에게
우와, 에리 멋있다. 우리 아가가 최고야. (반찬을 네 숟가락위에 올려주는) 맘마도 잘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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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1
글쓴이에게
구치! 에리 최고. (네가 올려준 반찬을 한 입에 넣는) 에리능 유치언에서두 맘마 잘 머거. 그러니까 주잉두 얼른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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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1에게
우리 에리는 뭐든지 최고야. 주인 먹고 있니까 에리 맘마 흘리지 않게 잘 먹어. (너가 세 숟갈 먹으면 한 숟갈 뜨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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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3
글쓴이에게
에리능 맘마 안 흘리구 잘 머거! (네가 보란듯이 밥을 입에 꾸역꾸역 넣는) 주잉 긍데 왜 맘마 왜 이러케 느리게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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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3에게
천천히 먹어야 체를 안하지요. 에리도 꼭꼭 씹어 먹어야 돼. 급하게 먹으면 삐용삐용 타고 병원 가게 될지도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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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6
글쓴이에게
그럼 에리두 천처니! (널 따라서 밥을 느리게 씹어먹는) 이러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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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6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옳지. 그렇게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키도 주인처럼 커진대. (멸치볶음 집어 네 숟가락에 올려주는) 이거 먹으면 뼈 튼튼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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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8
글쓴이에게
잉거 시러. 안 머거. (슬쩍 숟가락에서 멸치를 내려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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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8에게
이걸 먹어야 주인처럼 키가 크지요. (다시 멸치를 올려주는) 멸치 다섯 번 먹으면 젤리 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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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6
글쓴이에게
다섯번이나...? 세 번 머그면 안댈까, 주잉... (울상을 짓고서는 널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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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6에게
(네 표정에 졋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좋아. 세 번. 세 번 먹으면 젤리 줄게. 지금부터 세는 거야. 한 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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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9
글쓴이에게
오예에! (숟가락에 있는 멸치와 밥을 먹는) 웅. 한 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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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9에게
(빨리 삼켜버리려는듯 급하게 밥을 씹는 너를 주시하는) 그렇게 먹으면 체해. 천천히. 꼭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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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2
글쓴이에게
안냐, 개차나. (숟가락을 네게 내미는) 빨리 다시 조. 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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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2에게
(다시 멸치를 얹어주는) 두 번이야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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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4
글쓴이에게
웅, 두 번! (다시 밥을 입에 넣는) 긍데 이거 머그먄 지짜 튼튼해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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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4에게
그럼. 주인은 어렸을때 멸치반찬 엄청 좋아해서 많이 먹었거든. 그래서 지금 이렇게 크고 튼튼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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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5
글쓴이에게
오오... 그래두 에리는 세 번만 머글래. (밥을 삼키고는 다시 숟가락을 내미는) 또 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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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5에게
(숟가락에 멸치를 올려주고 턱을 괸채로 널 바라보는) 이제 마지막이네. 에리 밥 다먹고 젤리도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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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7
글쓴이에게
에리 쩬니! (마지막 밥을 입에 넣고는 오물오물 씹는) 에리 쩬니 지금 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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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7에게
입에 있는 거 다 먹고나 말하세요. (상을 치우고 서랍에서 젤리를 꺼내는) 다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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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9
글쓴이에게
(입에 있는 밥을 다 삼키고 고개를 끄덕이는) 웅! 보여주까? 에리 밥 다 머거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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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9에게
(보란듯 입을 쫙 벌리는 너를 보며 웃다 젤리를 까서 네 입에 넣어주는) 젤리 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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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1
글쓴이에게
(입을 벌린 채로 젤리만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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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1에게
아-.(젤리를 넣는 척하다 손가락을 넣고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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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3
글쓴이에게
(네 손가락을 살짝 핥는) 으응! 주잉 쩬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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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3에게
알았어. 젤리 줄게.(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비행기 소리를 내다 네 입에 넣는척 또 손가락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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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5
글쓴이에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젤리를 쳐다보며 눈을 굴리다 네가 또 다시 손가락을 넣자 살짝 깨무는) 쩬니 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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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5에게
아야!(손가락을 움켜잡고 엄살부리며 네 눈치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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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6
글쓴이에게
헉! 주잉... 미아내... 마니 아파? (네 손가락을 보며 미안한 표정을 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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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6에게
(아픈척하며 네가 다가올때까지 기다리다 네가 내 앞으로 오자 꼭 껴안고 뽀뽀하는) 거짓말이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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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0
글쓴이에게
으우... (눈이 빨개진 채로 네 품에 얼굴을 부비는) 주이나, 미아내... 에리가 깨무러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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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0에게
(울것 같은 네 목소리에 당황하는)ㅇ,아니야. 주인 진짜 한 개도 안아파. 손가락 봐봐. 멀쩡하지? 애리 젤리 먹자. 여기 젤리있다. (네 앞에 젤리를 보여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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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1
글쓴이에게
(젤리를 잠시 봤다가 네 품에 다시 얼굴을 묻는) 에리 쩬니 앙 머거... 주잉 손가락 깨물구... 에리는 나쁜 토끼니까 쩬니두 머그면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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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1에게
(그렇게 좋아하는 젤리도 외면하는 머에 안절부절하는) 아니야,에리 엄청 예쁜 에리야. 젤리 먹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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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3
글쓴이에게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는) 주잉 안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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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3에게
아픈척 한 거였어. 정말 하나도 안 아파. 에리 많이 놀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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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7
글쓴이에게
웅... 주이니 손가락 마니 아픈 줄 아라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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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7에게
(시무룩한 너를 귀엽다는 듯 볼을 주물거리는) 에리가 깨무는 거 하나도 안 아파. 젤리 정말 안 먹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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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1
글쓴이에게
안니... 쩬니 머글래... 먹구시퍼. (네 품에 고개를 부빗거리며 말하는) 다행이다. 주잉 인 아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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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1에게
주인이 말했잖아. 주인은 엄청 튼튼이라서 이런걸로 아프지 않아.(젤리를 꺼내 네 입에 넣어주는)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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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5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에리 이제 주잉 안 무르꺼야. (젤리가 입에 들어오자 그제야 배시시 웃는) 웅, 짱 마시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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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5에게
아이구 귀여워. 에리 이거 먹고있어. 주인 먼저 치카치카 하고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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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9
글쓴이에게
아라써. (다다다다 뛰어 소파 위로 올라가는) 주잉 치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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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9에게
(네가 거실에 있는걸 확인하고 화장실에 문을 잠그고 들어가 속을 개워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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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0
글쓴이에게
(거실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젤리를 녹여먹으며 인형을 가지고 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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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0에게
(위산이 자꾸 역류하다보니 속이 쓰려 얼굴을 찡그리다 양치질을 하고 나와 네 옆에 앉는) 에리 젤리 다먹고 치카치카 하는지 주인이 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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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4
글쓴이에게
(양치가 하기 싫어서 네게 거짓말을 하는) 에리 쩬니 다 안 머거써. 아직 입에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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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4에게
어디 아- 해봐. 젤리 다 먹은 거 같은데. 치카치카를 잘 해야 시크릿쥬쥬처럼 예쁜 공주님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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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6
글쓴이에게
쥬쥬! 에리 쥬쥬 할래! 치카 할래! (쥬쥬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는) 주잉! 에리 치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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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6에게
(화장실에 따라 들어가 네 칫솔에 치약을 짜주는) 에리가 혼자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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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0
글쓴이에게
주이니가 해주지... (처음 해보는 양치질이라 입술에 다 묻혀가며 어설프게 널 따라하는) 즈이나. 이러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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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0에게
(너가 혼자 양치질하는 것을 지켜보다 네 손을 잡고 조심스레 닦아주는) 에리 혼자 잘하네. 앞으로 주인이 마무리만 해주면 되겠다. 에리 푸카푸카 해. (컵에 물을 담아 건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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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4
글쓴이에게
(물로 입을 헹구고 뱉어내는) 퉤! 배터따. 잉제 나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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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4에게
(얼굴에 치약자국을 묻힌채로 나가려는 널 잡고 세수를 시키는) 입 주변이 새하얗네 아주. 이러면 쥬쥬보다 이뻐지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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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6
글쓴이에게
에리는 치카를 해서 쥬쥬보다 에뻐.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거실로 나가는) 주잉! 우리 마트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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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6에게
마트? 이 저녁에? 뭐 사고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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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9
글쓴이에게
구냥 놀러! 아스킴도 먹구 싶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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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9에게
방금 치카치카 해놓고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웃으며 겉옷을 챙기는) 에리 패딩가져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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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2
글쓴이에게
(방으로 총총 뛰어가 패딩을 들고 나오는) 나와써! 에리는 초코아스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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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2에게
(겉옷을 단단히 입혀주고 모자도 씌워주는) 오늘 밖에 엄청 추웠지. 저녁이라서 더 춥겠다. 초코아이스크림만 사고 오는거야. 과자 사달라고 떼쓰기 없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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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4
글쓴이에게
(너를 올려다보는) 왜? 까자는 왜 안대? 갑자기 까자가 먹구 시프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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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4에게
우리 아까 저녁 먹었는데? 에리 아이스크림도 다 못먹을텐데 과자도 먹을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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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5
글쓴이에게
까자능 내일에 머그면 안대까? 오늘 먼저 사구... 이잉, 주잉... (네게 애교를 부리듯 몸을 배배 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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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5에게
으이그... 너 과자 먹는다고 밥 안 먹으면 안된다? (네 코를 잡았나 놓고 신발을 신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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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7
글쓴이에게
어! 당연하지! 에리는 맘마 먹구 까자 머글 거야. (신발을 다 신자마자 바로 밖으로 뛰어나가는) 우아아아아 아스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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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7에게
그렇게 신나요.(앨레베이터 버튼을 눌러놓고 문앞에 기다리고 있는 너를 쓰다듬어주는) 이러다가 돈까지 주면 주인 몰래 나갔다 들어오겠어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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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1
글쓴이에게
안야! 에리능 주잉이랑 가치 가꺼야. 에리 혼자서 못 가. 무서어. (곧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1층을 누르려고 까치발을 하며 낑낑대는) 에리... 손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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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1에게
(너를 보며 웃다 너를 한 팔로 살짝 들어 버튼을 누르게 도와주는) 아직은 도망가려면 멀었네. 버튼이 손에 안 닿아서 엘레베이터에서 꼼짝없이 잡히겠다. 에리 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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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2
글쓴이에게
(네 손을 꽉 잡는) 주잉 손 지짜 커. 에리 얼굴도 다 가려지게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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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2에게
(남은 손으로 네 얼굴을 가리며 웃는) 가리고도 한참 남는다. 이 작은게 언제 다크려나? (1층에 도착해 천천히 걸어 나오는) 밖에 완전 어둡다. 무섭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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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5
글쓴이에게
에리 빤니 크 수 이써. (네 다리에 꼭 붙으며 걸어가는) 웅... 기싱 나오 꺼 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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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5에게
(다리에 꼭 붙어서 무서워 하면서도 돌아가겠단 말은 안하는 네가 웃긴) 이렇게 무서운데 아이스크림은 꼭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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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8
글쓴이에게
그래두... 아스킴은 먹구시퍼. 주잉, 애리 아나조... 무서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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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8에게
(일부러 너를 놀리듯 말하는) 에리는 키만 컸대요. 용기는 완전 콩알만큼 있어서 맨날 주인한테 안아달라고 한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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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1
글쓴이에게
(네가 놀리자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는) 으응... 안아조... 너무 까만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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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1에게
(널 안아드는) 이렇게 깜깜한데 나오자고 했잖아. 에리가. 얼른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고 후딱 뛰어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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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5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목을 세게 껴안는) 웅, 주잉. 에리 아스키이임. 악, 너무 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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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5에게
이렇게 추운데 아이스크림 먹느뉴청개구리는 에리밖에 없을거야. (네가 추워하자 빨리 마트 안으러 달려가 너를 내려놓는) 에리야 얼른 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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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8
글쓴이에게
에리 개구리 아닝데? 에리 토끼야! (금세 아이스크림 코너로 달려가 너를 부르는) 주잉! 아스킴이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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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8에게
(냉동고 문을 열고 너를 들어 보여주는) 에리야 먹고싶은거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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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
글쓴이에게
(한참을 바라보다 하나를 집어드는) 에리능 초코응가 아스킴! 주잉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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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1에게
주인도 똑같은거. (네가 아이스크림을 집자 문을 닫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고 나오는) 에리 가면서 먹을 거야? 까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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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4
글쓴이에게
에리 지금! 까주세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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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4에게
(아이스크림을 까 뚜껑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네게 주는) 에리 손 아이 추워 하겠다. (너를 다시 안아들고 걷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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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7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핥아먹으며 웃는) 마시떠. 주잉이 까조서 더 마시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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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7에게
그래? 에리 초코아이스크림 먹었으니까 또 치카치카 해야겠다. (로비에사 비밀번호를 누르고 너를.내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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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0
글쓴이에게
치카 시러! (아이스크림을 들고 소파로 뛰어가는) 치카는 맨날 해두 시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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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0에게
어 그래. 싫으면 안 하면 되지. (겉옷을 벗어 정리하는) 그러면 에리 이가 초코 아이스크림 색보다 더 까매지겠다. 그러면 큥이가 에리 보고 헉! 하고 놀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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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3
글쓴이에게
...그건 앙대. (네 말을 듣고 표정을 찡그리는) 그럼 에리 아스킴 먹구 치카 하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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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3에게
아주 큥이라면 그냥. (너를 밉지 않게 흘겨보고 냉장고에 사온 아이스크림을 넣는) 이거 주인 거다? 주인이 다음 주에 먹을 거니까 몰래 먹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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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5
글쓴이에게
어차피 에리 손도 안 다! 그리구 에리능 큥이랑 겨론하꺼야. 큥이랑 전화하구 십따... 주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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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5에게
큥이는 지금 잘 걸? 에리도 원래 지금 아이스크림 안 먹었으면 코 했을 시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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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9
글쓴이에게
큥이랑 전화하구 시픈데... 큥이가 전화하라구 그랜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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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9에게
지금 전화했다가 큥이가 자고 있었는데 에리때문에 깼어 이러면서 에리 밉다고 울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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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1
글쓴이에게
...아, 그럼 안할래. (남은 아이스크림을 네게 주는) 에리 치카 하러 가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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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1에게
(남은 아이스크림을 네 손이 닿을만한 위치에 넣고 화장실 문에 기대 너를 바라보는) 그렇게 큥이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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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4
글쓴이에게
웅, 큥 짱 머시짜나. (변기 위로 올라가서 치카를 시작하는) 큥이랑 놀려면 치카 열시미 해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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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4에게
그래. 치카 열심히 해. 주인은 네가 큥이랑 뽀뽀하고 싶어서 치카치카 하는 거 다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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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6
글쓴이에게
안니야! 그냥... 그냥 놀려구 하능거야. 뽀뽀 안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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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
톡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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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
쥬잉, 지짜 마시써? 긍데 쥬잉 요새 에리랑 마싯능고 만니 먹는데 왜 자꾸 살이 업써져? 에리 잉잉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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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글쎄... 그건 주인도 잘 모르겠네. (입술을 삐쭉이는 너를 보고 웃는) 에리 울면 주인도 슬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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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8
쥬잉 살이 없어지면 에리 잉잉해... 다시 살 돌려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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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네말에 푸스스 웃는) 살을 어디서 돌려받지? 주인도 돌려받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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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9
에리랑 맘마 열시미 머그면 되지! 쥬잉 바버 요새 맘마 안머거서 그래! (너의 입에 숟가락을 갖다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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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9에게
에이. 주인 맨날 에리랑 맘마 먹고 있는데? 봐봐. 주인이 얼마나 잘먹는지. (한 술 크게 떠 작게 한숨쉬고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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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1
글쓴이에게
(밥을 먹는 너를 보다 박수를 짝짝치는) 쥬잉 째고야! 에리 완전 반해써! (한참을 웃다 너의 표정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쥬잉 맘마 그만 먹고 시퍼? 우리 그만 머그까? 에리도 맘마 그만 머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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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1에게
(입 안에 있는 밥을 오물거리며 고개를 젓는) 아니야. 에리도 아직 덜 먹었잖아. (네 밥그릇에서 한숟갈 떠 그 위에 햄을 얹어주는) 에리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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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7
글쓴이에게
(햄을 보자 기분이 좋아진 듯 입을 벌리는)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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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7에게
(밥을 네 입에 쏘옥 넣어주고 머리를 쓰다듬는)아이 예뻐. 우리 에리 먹는 것도 너무 예쁜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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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1
글쓴이에게
(밥을 먹다 너의 말에 꺄르르 웃는) 에리 예뻐? 에리는 모르게써! 쥬이니는 에리 잘 때도 예쁘다고 하자나! 이제 쥬잉 말 못미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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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1에게
왜 못믿어? 에리는 자는 것도 엄청 예뻐. 진짜라니까? 떼 쓸때는 조금 못난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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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7
글쓴이에게
(너의 말을 곱씹다 너를 보며 배시시 웃는) 에리 그럼 떼 안 쓰께 계속 예쁘니 하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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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7에게
진짜지. 에리 약속했어. (네게 새끼손가락을 거는) 우리 콩나물도 먹자. (네 숟가락에 콩나물무침을 얹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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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0
글쓴이에게
(새끼 손가락을 걸다 콩나물이라는 말에 손을 빼내는) 쥬잉... 콩나물은 쪼끔... 콩나물이 에리 입에 드러오기 싯타구 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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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0에게
언제 그랬지? 콩나물은 에리랑 친해지고 싶다는데. 에리가 잘못 들은 거 같아. 에리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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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7
글쓴이에게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젓는) 쥬잉... 나 콩나물이랑 칭구 안 할래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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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7에게
(네 말에 놀란척하며 숟가락을 손으로 가리는) 콩나물이 에리 말한 거 다 들었겠다.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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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6
글쓴이에게
(너의 표정을 보다 울상을 짓는) 그치망... 콩나물 맛 없능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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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6에게
(콩나물 위에 햄을 얹어주는) 이렇게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햄은 맛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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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6
글쓴이에게
잉... 아게써... 쥬잉 그롬 에리 이거 머그면 쩬니 주꺼야...? 쪼꼬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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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6에게
음... 그러면 콩나물 네 번 먹으면 젤리주고 여섯번 먹으면 젤리랑 초코 둘 다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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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8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손가락을 접으며 숫자를 세다가 울상을 짓는) 너무 많응데... 쥬잉... 다섯 개는 안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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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8에게
(애교스러운 네 눈빛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다섯번 먹으면 젤리랑 초코 다 줄게. 지금부터 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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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8
글쓴이에게
(너의 손바닥을 펼치고 하나씩 접는) 쥬잉 잘 세야대- 에리 다섯번 남아써!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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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8에게
(너를 따라 손바닥을 펼쳐보이는) 알겠어. 하나-. 콩나물은 길어서 꼭꼭 씹어야해. 안그러면 목에 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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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1
글쓴이에게
응응 (너의 손가락 하나를 접어두고 다 먹고 입을 벌리는) 쥬잉 에리 다 머거써! 두울- 해야대 두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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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에게
(네 숟가락위에 콩나물을 얹어 먹여주는) 두울-. 에리 콩나물 잘먹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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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8
글쓴이에게
쥬잉, 이짜나 이고 콩나물 머그면 에리 키 크쑤 이써? 쥬잉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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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8에게
그럼.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지. 지금까지 두 번 먹었어. 세 번만 더 먹으면 젤리랑 초콜렛 먹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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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3
글쓴이에게
오! 에리 완전 쥬잉만큼 커야지! 빨리 세번째! 콩나무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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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에게
(콩나물을 네 숟가락위에 얹어주고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 에리 많이 커서 주인이랑 키 똑같아지면 좋겠다. 에리 벌써 세번이나 먹었다. 콩나물 먹을만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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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6
글쓴이에게
(콩나물을 오물오물 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마시써 쥬잉! 이제 에리 콩나물 머그쑤 이따 다 커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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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6에게
그러게 그새 컸나봐. (손가락으로 약간 간격을 만들어 보여주는) 콩나물 먹어서 이만큼 큰 거 같아. (다섯번째 콩나물까지 올려주고 너를 보는) 에리 이제 이것만 먹으면 젤리도 먹고 초코도 먹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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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9
글쓴이에게
응! 에리 완전 마니 커써! (마지막 콩나물이라는 생각에 신이 나서 몸을 들썩이며 먹는) 우와- 쩨리! 쪼꼬! 쥬잉 나 곰도리 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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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9에게
알겠어요. (일어나 찬장에서 젤리와 초콜렛을 꺼내는) 이거 다 줄테니까 오늘은 조금만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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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4
글쓴이에게
(젤리와 초콜릿을 한움쿰 쥐고 너를 바라보며 웃는) 쥬잉! 이고 쥬잉도 가치 머글래? 이고 쩨리 마싯눈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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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에게
주인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해. 에리가 좋아하는 거니까 에리 다 먹어.먹고 치카치카도 해야 해? (갑자기 속이 쓰려 방으로 들어가 낮에 처방받은 위장약을 찾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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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9
글쓴이에게
(초콜릿과 젤리를 고르며 신나게 웃는) 웅! 쥬잉도 가치 머그면 좋을 텐데! 에리 다 커서 치카두 잘하지- (배를 잡고 인상을 쓰며 방으로 들어가는 너에 당황해 젤리와 초콜릿을 놓고 울먹이며 너를 따라 들어가 팔을 잡는) 쥬, 쥬잉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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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9에게
(겉옷 주머니에서 약봉지를 꺼내 대충 입에 털어넣고 부엌으로 나와 물을 마시며 삼키는) 엄청 아픈 건 아니고. 에리 울려그러는 거야? 주인 그냥 아주 살짝 아픈 거야. 감기기운 조금 있는 것 같이. 그 정도. (네 볼을 살짝 꼬집는) 젤리나 드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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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3
글쓴이에게
안니야...(울먹이며 인상을 찌푸리는) 쥬잉 지금 이케이케 인상도 써써 그리구 쥬잉 쪼끔 아픙거 안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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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3에게
(약 기운이 퍼지는지 속이 나아져 너를 따라하며 웃는) 주인 괜찮다니까? 에리 방금 완전 못난이 표정이었는데. 이렇게 되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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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9
글쓴이에게
(눈에 눈물을 매달고 너의 손을 잡고 흔들며 보채는) 거짓말! 쥬잉 완전 아파. 에리 몬난이야 그니까 얼릉 쥬잉 푹신푹신 가서 누어 에리가 쥬잉 맘마 머그라구 그래서 그런거야... 에리 아이 미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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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9에게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자책하는 네 모습에 마음이 아픈) 아니야... 에리가 왜 아이 미워야. 주인 자고 일어나면 금방 나아. 걱정하지말고. 이제 뚝 하자.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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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3
글쓴이에게
(벌게진 눈을 옷소매로 벅벅 닦고 널 올려다보는) 징짜 자구 이러나면 갠차나..? 그럼 쥬잉 에리 혼자 치카하구 올테니까 푹신푹신에서 자구 이써 알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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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3에게
그렇게 눈 비비면 아프다니까. 알았어 주인 누워있을테니까, 에리 치카치카 하고 오세요. (침대에 누어 크게 한숨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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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8
글쓴이에게
(계속 널 돌아보며 화장실로가 울면서 양치를 하고 눈물이 난 눈을 꾹꾹 누르며 다시 너에게로 가는) 쥬잉, 에리 와써 치카치카 다 해써 에리 바닥에서 잘테니까 쥬잉은 푹신이에서 자 알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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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8에게
(슬쩍 잠이 드려다 네 울음소리에 몽롱한 상태로 너를 보는) 아가. 바닥에서 자면 감기걸려. 주인이랑 같이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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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2
글쓴이에게
(잠을 못 자고 네 쪽으로 돌아누워 안절부절 하다 너의 말에 고개를 젓는) 안니야... 아플 때는 편하게 있는거래써... 나 푹신이는 아니어도 쥬잉 옆이니까 갠차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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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2에게
(눈을 감고 네 말을 듣다 피식 웃는) 주인은 에리가 안아줘야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아. 에리 올라와서 주인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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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몸을 일으켜 너를 바라보다 꾸물꾸물 이불 속으로 들어가 너의 옆에 누워 너를 껴안으려 낑낑대는) 쥬잉, 에리가 안아줘쓰니까 잘 자야대? 내일 되면 아프지두 말아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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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6에게
(너를 품에 안고 네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는) 에리가 안아줘서 내일 되면 다시 튼튼이 돼있을 거야. 에리도 코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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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0
글쓴이에게
(너의 품에 파고들며 눈을 비비며) 응, 쥬잉... 쥬잉도 얼른 자야대 알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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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0에게
응. 에리 잘자. (네 등을 토닥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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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2
글쓴이에게
(등을 토닥이는 손길에 슬슬 잠이 드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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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
왜 하필 이럴때 이리 우울하ㅠㅠ 아프지마 세훙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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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
쥬... 어디 아야해? 요즘 볼 살이 없어져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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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말없이 웃으며 고개를 젓는) 잘 시간 돼서 그래. 우리 부지런히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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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
(고개를 저으며 포크를 내려놓는) 에리 안 먹을래, 쥬 나 배불러. 우리 치카치카 하고 코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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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반도 안 비워진 네 밥그릇을 보고 살짝 찌푸리는) 에리 배 하나도 안 부를 거 같은데. 더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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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9
(식탁의자에서 내려오는) 시러, 쥬 안 먹어. 배 안 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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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9에게
(그 자리에 앉아 널 부르는) 에리 이리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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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4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울상 짓는) 시러... 나 배불러, 안 머글래. 먹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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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24에게
(어쩔수 없이 한 입 먹고 널 다시 부르는) 주인 혼자 밥 먹게 냅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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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2
글쓴이에게
(네 옆으로 가 옷깃을 잡아 당기는) 쥬도 그만 먹어... 내일 속 아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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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2에게
아니야. 주인 아직 덜 먹었어. (밥을 한 숟갈 더 먹고 반찬도 집어먹으며 고갯짓으로 네 자리를 가리키는) 에리도 더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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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4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네게 찡얼 거리는) 쥬, 안 먹을거야... 에리 무거우면 쥬인 안을 때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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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4에게
(밥을 우물거리며 너를 안아들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한 뒤 너를 유아용 의자위에 앉히는) 주인 하나도 안힘들어. 에리 너무 가벼워서 안은 줄도 몰랐어. (네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는)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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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39
글쓴이에게
(숟가락을 들고 밥을 한 입 먹고 마는) 진짜, 에리 이제 배불러! 쥬 안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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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39에게
(자꾸 안 먹으려 고집부리는 너를 엄한 표정으로 대하는) 에리 이러고 새벽에 일어나서 배고프다 할 거지. 밥 먹는 시간에 다 같이 먹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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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4
글쓴이에게
(울먹이며 수저를 네 쪽으로 던지는) 안 머글꺼야! 먹기 싫어! 배고프다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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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4에게
(안 그래도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라 네 행동에 평소보다 더 무섭게 혼내는) 누가 이러라고 했어요. 이거 주인이 엄청 미워하는 행동이라고 했는데. 너무 예의없는 행동이야. 주인 에리한테 너무 실망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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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48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더 엄한 너의 행동에 서러워져 눈물을 흘리며 의자에서 내려오는) 쥬인 미워... 나도 주인한테 실망 해써! 에리 이제 밥 안 머글꺼야!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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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48에게
오에리! (닫힌 방문을 보고 마른 세수를 하며 한숨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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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3
글쓴이에게
(이불을 처내고 토끼로 변신해 침대 밑 깊숙히 숨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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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3에게
(느릿하게 상을 치우고 설거지까지 마친 후 네 방문을 여는) 에리야. 주인이랑 얘기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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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56
글쓴이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침대 밑 구석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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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56에게
(이불을 걷어봐도 네가 없어 구석으로 숨어버린 걸 알고 한숨을 쉬며 침대에 앉는) 에리야, 주인이 화내서 미안해. 주인은 에리 맘마 잘 먹었으면 좋겠어서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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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0
글쓴이에게
(침대 밑으로 나와 사람으로 변해 네 옆에 앉는) 머기 실타고 해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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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0에게
(내 옆에 앉아 땅만 쳐다보는 너와 눈을 마주치려 애쓰는) 에리 많이 속상했어? 주인 봐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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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2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가리는) 시러... 지금 쥬잉 미워서 안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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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62에게
(너를 살포시 안아 토닥이는) 주인 많이 미워? 에리가 평소보다 밥을 안먹어서 걱정됐어 주인은. 화내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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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68
글쓴이에게
(네 품에 머리를 부비는) 나도 미안해... 쥬, 실망 많이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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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에게
쪼끔, 아주 쪼오오오끔. 에리가 아무리 화나도 숟가락 던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알았지?(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이제부터 다시 친하게 지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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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보는)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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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2에게
(네게 뽀뽀하는) 주인도 잘못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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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5
글쓴이에게
(너의 볼을 꼬집는) 쥬... 너무 말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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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5에게
(네 손을 감싸쥐는) 그래? 주인 평소랑 똑같은데. 살 빠지면 좋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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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79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엄한 표정을 지으며 너를 보는) 하나도 안 좋아. 주인 몬나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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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79에게
(못났단 네 말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정말? 주인 많이... 못생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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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3
글쓴이에게
(생긋 웃는) 아니, 잘생겼는데! 예전보다는 몬나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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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3에게
(충격에 멍해진) 어쨌든 못난이네... (디자이너가 주문한 몸무게에 맞추려면 더 찌울 수 없어 고민이 드는) 주인이 앞으로도 이러면 어떨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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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87
글쓴이에게
(고민을 하다 입을 떼는) 음... 괜차나! 난 주인이 몬나니든, 예쁘니든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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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87에게
(긴장하며 너를 보다 네 대답에 안심하며 네 머리에 기대는) 다행이다. 주인 못나져도 계속 좋아해줘. 그래도 다음주부터는 다시 잘생겨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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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3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그럼 내가 아이, 예쁘다-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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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3에게
(네게 쓰다듬 받다 그대로 침대에 눕는) 에리 안 졸려? 내일 유치원 가려면 지금 자야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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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97
글쓴이에게
(네 품을 파고 들어 너를 껴 안는) 졸려, 쥬 나 토닥이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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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97에게
(너를 안고 토닥이는) 에리 코 자자. 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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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03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웅얼거리는) 으응, 쥬 잘자. 꿈에서 만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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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03에게
(너를 안고 한참을 토닥이다 네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침대에 제대로 눕혀 이불을 덮어주는) 에리 잘자. (네게 뽀뽀하고 조용히 나와 화장실에 들어가 속을 개워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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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0
글쓴이에게
(세상 모르고 곤히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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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0에게
(억지로 속을 개워내고 힘이 빠져 바닥에 앉아있다 물을 내리고 양치하는데 직원에게 전화가 와 받는) 어 무슨일이야. (공장 측에 문제가 생겨 제품 출고가 미뤄질것 같다는 소식에 언성을 높이는) 그래서, 패션위크가 다음 주야,다다음주야. 당장 내일 모레 모델들 입힐 옷 한 벌도 없다고?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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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18
글쓴이에게
(밖에서 들리는 너의 고함에 놀라 잠에서 깨 찡얼거리며 너를 찾아가는) 쥬... 쥬, 왜 화내... 무서워 쥬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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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18에게
너가 밤 새 바느질 하든지 공장 사장을 독촉하든지 어떻게든 만들어.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고 나서야 울먹이는 네가 보여 놀라는) ㅇ,에리야... 깼어? 언제부터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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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0
글쓴이에게
(네게 달려가 안겨 울먹이는) 주잉이, 막 화내면서 소리 질러써.. 무서워 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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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0에게
(울먹이는 너를 안고 달래는) 주인이 화내서 무서워. 에리한테 화낸 거 아니야. 괜찮아. 큰 소리나서 깼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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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3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는) 쥬.. 화내지마, 화내면 몬나니야. 그리고 어디 아파? 힘이가 하나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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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3에게
(못났단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머릴 쓰다듬는) 화 안낼게. 주인 아픈건 아니고... 주인도 잘 때 돼서 그런가봐. 졸려서 빨리 침대애 눕고 싶어 가지고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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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7
글쓴이에게
(네 볼에 뽀뽀하는) 주잉 힘내라고 주는 비타민! 얼른 코 자자 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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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27에게
(너를 안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내쉬는) 고마워 에리야. 에리 오늘 주인이랑 같이 잘까? 에리가 주인 토닥여주면 얼른 잘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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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0
글쓴이에게
(네 등을 토닥이는) 쥬잉도 이제 보니깐 애기네. 내가 토닥이 해줄게. 얼른 코-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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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0에게
(네 손을 잡고 내 방으로 가 마주보고 눕는) 에리야. 내일은 경수삼촌 집에 갈까? 경수삼촌이 에리 보고싶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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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4
글쓴이에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에리도 경수 삼추니 좋아! 쥬도 같이 가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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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4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주인도 그러고 싶은데 내일 주인이 회사에서 오래 일해야 할 것 같아. 에리가 경수삼촌 집에서 자고 오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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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37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이며 너를 보는) 그건 시룬데... 쥬잉 많이 바빠? 어쩔수 없지. 알겠어 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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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37에게
(네 이마에 살짝 뽀뽀하고 너를 품에 안는)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그 대신 주인이 경수삼촌한테 에리 좋아하는 음식이랑, 장난감 사주라고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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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2
글쓴이에게
그래도 쥬랑 같이 놀고 자는 게 좋은데... 경스 삼초니랑 딸기 케이크 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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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2에게
그래. 경수삼촌이랑 딸기 케이크 먹자. 경수삼촌 집에서 자고 일어나면 재밌는 곳 갈 거야. 주인이 예쁜 옷 입고 멋지게 무대위에 나타나서 에리한테 인사도 하고 그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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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6
글쓴이에게
우아! 쥬 예쁜 옷 입어? 나도! 에리도 입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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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46에게
에리도? 그러면 내일 경수삼촌 만나서 에리랑 주인이랑 커플로 입을 옷 그려주세요 해. 경수삼촌이 에리 부탁이면 다 들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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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1
글쓴이에게
옷을 그려? 에리느 입고 싶어... 쥬! 내가 예쁘게 찰칵 찌거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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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1에게
에리가 주인 찍어줄 거야? 주인 더 멋있어보이게 머리도 예쁘게 화장도 예쁘게 해야겠다. 경수삼촌이랑 오면 삼촌들 많이 볼 거야. 회사 갔을때 주인처럼 키큰 삼촌들도 많았지? 그 삼촌들도 주인처럼 예쁜옷 입고 무대에 올라갈거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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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57
글쓴이에게
우아! 찬여리 삼추니도? 헤 우리 쥬인이 제일 멋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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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57에게
그렇지. 누가 뭐래도 주인이 짱이지. 그러니까 내일 주인이랑 못 자도 슬퍼하지말고 주인이 짠! 하고 나타날 거 기대하면서 경수삼촌이랑 잘 놀다 만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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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3
글쓴이에게
그래도 슬픈 건 슬픈 거야! 쥬는 나 없이도 잘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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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3에게
아니? 주인은 에리 없으면 못 자지. 그래서 일하고 안 자려구. 에리가 주인 몫까지 코 하고 와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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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5
글쓴이에게
앙대! 쥬잉 안 자면 눈 밑이 이케 막 시꺼매져. 몬나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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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165에게
(못난이란 말에 너를 간지럽히며 장난치는) 자꾸 못난이라 할거야 안 할거야.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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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67
글쓴이에게
(간지러운지 몸을 배배 꼬며 너의 손을 피하는) 할 꺼야! 쥬니 너무 말 안 들어! 혼나야 해. 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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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써놓고 보니 톡 하기 어려운 소재인거 같다 눈.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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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2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쓰니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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