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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금은 세훈이에게 에리가 이런 존재일 것 같아서 골라봐써)
"그럴 거면 왜 먹냐고."
"그냥 밖에서 먹고 들어왔다 하면 되잖아 병'신아."

"그럼, 혼자 먹기싫다는데 같이 굶게 냅두냐."
"이러다 속 다 버린다고 오세훈!"
"런웨이 서보기도 전에 응급실부터 가겠다고, 너."

"괜찮다고. 내일 모레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존'나 유난들이네."
"답도 없는 새끼."
"그래서 선쌤미가 여리한테 그러지 마라구 해써."

"...그랬어?"
"응. 그래서 여리 엉엉 우러따? ...쥬잉 피고내?"

"아니야. 에리 맘마 다 먹었어?"
"아직. 쥬잉이고 마시써 머거봐.아-"

"어... 맛있네!"
"그치! 쥬잉 더 먹어."
패션위크가 코 앞이라 굶으면서 일하는 중인데 혼자 밥 못 먹는 아가토끼를 위해 매번 같이 밥먹고 몰래 토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모델 겸 디자이너브랜드 CEO 세훈 × 요즘 들어 많이 피곤해 보이고 말라가는 세훈이 걱정되는 아가토끼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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