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저에게 곡을 맡겨준다는 게) 너무 감사한 일이긴 한데.. 저는 솔직히 너무.. 그게..
저를 포함해서 13명의 앞길이 정해져 있다는 걸 느끼니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그걸 애들한테 얘기를 못 하겠는 거예요.. 너무 친하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하겠는 거예요..
뭔가 다 내 잘못일 것 같고.. '만약에 진짜 우리가 안 되면 어떡하지?' 우리가 다.. 다 각자각자 과정을 다 알고 있는데..
이런 말까지 했던 앤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가는 다른 아이돌에게 곡을 주고 그 곡이 진입 1위를 했다는 게 참 뜻깊지 ㅠㅠㅠ

인스티즈앱
계란김밥 시켰다가 욕 개같이 얻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