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차서 힘든게 아니라 내가 이정도로 큰 영향을 받아도 될까? 과분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진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어봤지만 나한테 이 정도로 많은 감정을 알려준건 애들이 처음이고 가장 커. 사랑이란 말은 그냥 가볍게 쓰는 장난같은 말 정도로 여기던 사람한테 그게 얼마나 무겁고 진중한 단어인지 알려주고 내 평생 처음으로 사랑한단 말을 듣고 울게 만들어줬어. 이제 다른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말할때 '그게 그렇게 대단한가? 오버하네.' 이런 생각 말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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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