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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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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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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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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4/0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
4
칠봉1
왔어요. 펑해도 돼요.
8년 전
글쓴칠봉
(한겹씩 옷을 벗는 널 집요한 눈빛으로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바라보는, 결국 드러난 너의 동그란 엉덩이로 손을 뻗어 부드럽게 그러쥐자 더욱 선명히 드러나는 음부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 여긴 매번 젖을 생각이 없네. 귀찮게 할 때마다 풀어줘야하고 뻑뻑하고... 오메가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나봐.
8년 전
칠봉2
(시야가 없는 뒤에서 손이 닿아오자 손 아래 있는 시트를 말아쥐며 애써 태연한 척 앓는 소리를 삼키는) 어쩔, 수 없잖아. 나도, 응, 나도 젖고 싶은데 안 되니까... (말을 하다보니 서러움이 밀려와 말 끝 흐리고선 입 앙 다문 채 고개 푹 숙이는)
8년 전
글쓴칠봉
맞아, 베타니까 어쩔 수 없지. 그냥 그렇다고. (네 얼굴이 보이지 않아 너의 기분은 신경도 쓰지않고 주름진 입구를 둥글게 몇번 쓸다 손가락 두개를 억지로 밀어넣어 뻑뻑하게 조여오는 내부를 헤집으며 네 엉덩이를 한번 내리치는) 피 보기 싫으면 힘 빼.
8년 전
칠봉3
(꽉 다물린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는 손가락 두 개에 벌써부터 아픔이 느껴져 본능적으로 뒤를 조이며 상체 낮춰 엉덩이만 치켜든 자세를 하는) 아윽, 으, 소, 솔아. (네가 엉덩이를 아프게 내려치자마자 몸 파드득 떨며 애써 힘 빼보려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는) 흐, 잘, 아, 안 되는 걸 어떡, 해, 아으...
8년 전
글쓴칠봉
안돼도 해. 아니면 내가 굳이 베타인 널 불러다 수고를 들여야 할 이유가 없잖아. 너 대신할 오메가 많아. (끙끙거리면서도 움찔대기만 할 뿐 전혀 나아지지 않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더 안으로 밀어 넣고는 봐 줄 생각이 없는, 예전에 얼굴을 붉게 물들인 네가 할 때마다 아프다며 직접 사와 수줍게 서랍에 넣어뒀던 젤을 꺼내들고 거의 부어버리듯 잔뜩 짜내 그나마 수월해진 안을 빠르게 넓혀가는)
8년 전
칠봉4
(형 소리 하나 없는 말에도 핀잔은 커녕 아픔을 참기에 급급해 입 앙 다물며 눈 꾹 감아, 손가락 억지로 밀어넣은 네가 한숨을 쉬자 네 눈치 살살 보는데 뒤에 닿아오는 차가운 젤에 놀라 몸 파드득 떠는) 흐, 차갑, 차가워. (뻑뻑한 것이 가셨는지 빠르게 안을 넓히는 손가락에 자연스레 다리 벌려 자세 낮추며 끙끙거리는) 으, 흐으, 솔아, 솔, 으응, 읏...
8년 전
글쓴칠봉
(충분하진 않지만 손가락 네 개가 어느 정도 왕복이 가능해지자 네 골반을 붙잡고 뒤에 자리를 잡는, 전희보단 고통으로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시트에 박고 숨만 색색 내쉬는 널 바라보며 오랫동안 참아 잔뜩 단단해져 있는 제 것을 꺼내 진득하게 녹은 젤로 엉망이 된 입구에 문지르다 조밀하게 달라붙어오는 네 안으로 밀어 넣는) 하, 읏... 덜 풀렸나. 되게 조이네.
8년 전
칠봉5
(뒤를 채우던 네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그제서야 색색대며 시트에 머리를 박은 채 진정하기도 잠시, 골반 꽉 틀어쥔 네가 축축한 안으로 단단하게 부푼 네 것을 밀어넣자 숨이 턱 막혀와 헛숨 들이키며 고개 젖히는) 허윽, 으으...! (한계만큼 뒤가 벌어지는 느낌이 생생해 말도 못 잇고 그저 시트가 유일하게 저를 구원해줄 동앗줄이라도 되는 것 마냥 꽉 붙드는)
8년 전
글쓴칠봉
(손등이 하얗게 핏기가 가실정도로 시트를 구겨잡는 널 알아챘으면서도 저의 욕구를 푸는것이 먼저라 뿌리 끝까지 한번 밀어넣고는 이내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넣는, 빠르게 움직이다 금세 몰려오는 사정감에 안 깊은 곳에 한번 체액을 토해냈지만 여전히 솟구치듯한 열감에 다시 널 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8년 전
칠봉6
(네가 깊게 제 안을 찌를 때마다 전희는 커녕 고통이 온 몸을 잠식해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허리 쭉 펴는) 힉, 으, 윽, 사, 살살, 아흐으...! (제 안에 네가 한 번 쏟아내는 것에 끝났나, 생각하기도 잠시, 거센 허릿짓이 다시 시작되자 허벅지 바들바들 떨어대며 울음 삼키는) 끕, 아으, 아, 아파, 솔아아... (뒤도 모자라 아랫배까지 가득 채운 듯한 네 것이 버거워 손 앞으로 뻗어 앞으로 몸 내빼며 네 것을 피하려 애쓰는)
8년 전
글쓴칠봉
(거친 움직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매번 우는소리를 내며 도망치려는 널 익숙하게 어깨를 잡아 짓눌러 상체를 고정시키곤 아래로 허리 짓을 계속하는) 김민규, 또 어딜 도망가. 안 끝났어. (울음을 참으려 훌쩍이느라 들썩거리는 등에 몸을 겹쳐 엎드려선 귓불을 빨아들이며 반쯤 고개를 들고 까딱이는 네 앞섬을 쥐어 빠르게 흔들어주는)
8년 전
칠봉7
(어깨를 꽉 짓누르는 손을 벗어나지 못하고 네게 붙들려서는 저도 모르게 차오르는 서러움을 억지로 삼켜내는) 윽, 으으, 하, 한솔, 우으...! (몸 작게 들썩이며 울먹이다 몸 겹친 네가 예민한 귀를 빨아들이자 시트에 박다시피 했던 고개를 바짝 젖히며 몸 바들바들 떠는) 히익, 으응, 응, 기, 기분, 이상해, 아아...!
8년 전
글쓴칠봉
(귀를 만질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했던 널 기억하고 귓바퀴를 입안에 담아 질척하게 굴리며 혀로 핥아올리는) 어떻, 게, 이상, 한데? 말해봐. 응?
-
피곤해서 텀이 더 느려지는 거 같아요... 내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저녁 늦게 돼야 올 거 같아서 미안해요... 먼저 자서 미안해요. 민규도 잘 자요.
8년 전
칠봉8
(귀를 희롱하는 혀에 속수무책으로 반응해, 허리 작게 들썩이며 느끼다 귓바퀴 입에 담은 채 말하는 너에 고개 작게 저으며 대답 회피하는) 아읏, 아, 안, 아니야, 으응, 흣...!
/ 텀 늦어도 괜찮은데. 미안할 필요 없어요. 잘 자요.
8년 전
글쓴칠봉
왜 대답 피해. (이를 세워 귀를 잘근 씹으며 네 안쪽을 내리찍듯 한번 쾅 박아넣는, 자그마한 자극에 허리를 들썩이며 느끼는 너에 허리를 끝까지 빼자 반사적인건지 꼭 조여오며 제 것을 꽉 무는 느낌에 힘이 잔뜩 들어간 네 허벅지를 한번 쓸어내리는) 베타 주제에 알파 건 안놓으려고 하네.
-
늦어서 미안해요.
8년 전
칠봉9
(내리찍듯 깊숙하게 박아넣는 너에 몸 파드득 떨며 놓쳤던 시트를 다시 손에 쥐는) 힉, 읏, 으응! (안을 빠져나가는 네 것에 뒤를 꽉 조이며 숨 헐떡이다 힘 잔뜩 들어가 바들바들 떨리는 허벅지를 쓸어주는 손에 새된 소리를 내며 답도 못하고 숨 고르기에 바쁜) 하으, 읏, 솔, 솔아, 아아...
/ 괜찮아요. ㅎㅎ
8년 전
글쓴칠봉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 제 이름을 반복적으로 부르는 네 말에 대충 대답하며 널 결박하듯 양 손을 허리 뒤로 꽉 잡아 누르며 천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나 궁금한게 있는데, 나랑 자면 느끼긴 해? 말해봐. 이렇게 당하면 좋아, 민규야?
8년 전
칠봉10
(두 손이 허리 뒤로 결박당하듯이 네게 붙잡히자 몇 번 버둥거리다 곧 다시 허릿짓을 시작하는 너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엉덩이만을 추켜든 채 앓는 소리 내는) 아, 흐으, 읏, 모, 몰, 몰라아, 응, 아윽... (고통과 쾌감이 뒤섞여 다가오는 것을 받아내기가 버거워 허리 들썩이며 어떻게든 네게서 벗어나려 애 쓰지만 붙잡힌 손 덕에 아무 것도 못 하는)
8년 전
글쓴칠봉
(또다시 대답을 회피하며 벗어나려는 듯 바르작대는 널 더 꾹 누르며 부러 허리 짓을 더 거세게 몰아붙이는, 제 밑에서 억눌린 소리만 흘리는 네가 제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에 만족감이 서린 눈으로 내려다보는) 매번 아프다고 울면서 꼬박꼬박 찾아오는 게 좀 우스워. 알아? 자존심이 없는 건가. 오늘도 결국에 넌, 나한테 왔잖아.
8년 전
칠봉11
(네 손이 등을 더 꾹 누르자 시트에 얼굴 처박은 채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새는 울음을 억지로 삼키다 거센 허릿짓에 숨 넘어갈듯이 굴며 자지러지는) 아흑, 으읏! 허으, 윽, 소, 솔아, 솔아아, 응, 아아...! (희미하게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생리적인 고통과는 별개로 속에서 무언가 무너지는 듯해, 밀려오는 열등감과 서러움을 애써 외면하며 네게 붙잡힌 손 바르작대는) 으, 윽, 아으...
8년 전
글쓴칠봉
그러니까 쓸데없이 반항하지마. (작게 꿈틀대던 네 목소리에 섞여있는 울음이 작게 느끼던 소유욕을 자극해 뜨겁게 일렁이던 제 안을 헤집어 놓는것 같아 뭔진 모를 희열에 웃음 지으며 격한 관계를 계속하는, 네 목덜미를 잡아 고개를 돌리자 살짝 눈물이 고인 네 눈을 집요하게 바라보며 입맞춤과 동시에 쾅 박아넣고 한번 더 체액을 뱉어내는)
8년 전
칠봉12
(빠르게 제 안을 쑤시는 너에 소리 없이 눈물 뚝뚝 떨구며 시트에 얼굴 부벼 버겁게 너를 받아내는) 힉, 아윽, 읏, 살살, 우으, 흐, 나, 나, 죽, 죽어, 솔아, 아아...! (억지로 고개를 돌려 눈물 잔뜩 고인 채 네 눈을 바라보다 맞물리는 입술에 눈을 꾹 감아, 오래 입을 맞추지 않았음에도 금세 모자란 숨에 몸 크게 들썩이며 바들바들 떨다 네가 제 안에 다시 사정하자 그제서야 늘어지며 고개 살짝 숙여 네 입술 떼어내는) 하으...
8년 전
글쓴칠봉
(힘 없이 늘어져버린 네 안에서 빠져나와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든 채 엎드린 널 뒤집어 눕혀 얼굴과 아래가 잔뜩 젖어 엉망이 된 널 구경하듯 바라보는, 투명한 젤로 범벅이 되어 허전한 건지 빠끔대며 오물대는 입구에서 주륵 흘러내리는 제 정액을 손으로 쏙 밀어 넣어주자 파드득 놀라며 힉하고 숨을 들이켜는 네 모습에 작게 웃음을 흘리는) 조금만 만져줘도 좋아? 힘줘야지. 누가 흘리래.
8년 전
칠봉13
(제대로 누워선 저를 구경하듯 구석구석 훑어보는 시선이 수치스러움에도 널 밀어내지 못하고 그저 가쁘게 숨 몰아쉬고만 있는데 어느새 입구에서 흐른 정액을 다시 밀어넣는 너에 화들짝 놀라 새된 소리 내며 놀란 눈으로 널 바라보는) 힉, 읏, 노, 놀랐잖아... (급히 뒤를 바짝 조여 정액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며 벽만 바라보다 흘끔흘끔 곁눈질로 너 훔쳐봐, 자꾸만 네 눈치를 보다 조심스레 묻는) ...이제, 응, 좀, 좀 괜찮아? 더 안 풀어도 돼? 아직도 힘들면, 어, 빠는 건 하, 할 수 있어. 뒤는 좀 힘들구...
8년 전
글쓴칠봉
(살짝 가라앉은 듯 했지만 아직 머리까지 울리는 듯한 열감은 전혀 가시지 않아 욕구에 찬 손길로 네 탄탄한 허벅지를 주무르며 쓰다듬는) 끝내려면 멀었는데 벌써 지치면 어쩌려고 그래. 정 힘들면 빨아봐. 잘하면 봐줄게.
8년 전
칠봉14
힘든 걸 어떡해.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앉아 몸을 숙인 뒤 그새 또 반쯤 부푼 네 것을 느릿하게 입에 담아, 너를 올려다보며 눈치를 살피다 이내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네 것에 자극을 주는) 후으... (제대로 커지지도 않았건만 입에 담기 버거운 사이즈에 미간 살짝 찌푸린 채 볼 패일 만큼 네 것을 감싸는)
8년 전
글쓴칠봉
(너도 열이 올라 빨갛게 물든 입술 사이로 제 것이 담기자 축축한 입안과 살짝씩 제것에 닿아오는 치열이 은근히 저를 자극해 인상을 찡그리는) 하, 아...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고개를 천천히 움직이는 동그란 뒷통수를 바라보며 찰랑대며 움직이는 머리칼을 그러쥐는)
8년 전
칠봉15
(끝까지 담기엔 무리임을 알면서도 턱이 얼얼할 정도로 입 벌려내고선 네 것을 뿌리까지 담고선 고개 움직이며 피스톤질 하듯이 빨아, 몇 번 더 깊이 쑤시다 목구멍 쿡쿡 찔러오는 것이 버거워 입에서 네 것을 빼내고선 혀 내민 뒤 귀두를 혀에 문지르며 시선 올려 너를 올려다보는) 흐으, 으, 괜, 찮아?
8년 전
글쓴칠봉
(뿌리 끝까지 생경하게 전해지는 자극에 더욱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며 입술을 잘근 깨무는, 귀두 끝을 간지럽히듯 문질러오는 뜨거운 혀의 촉감과 붉은 혀를 내밀고 촉촉이 젖은 얼굴을 제게 보이는 네 모습이 섹슈얼하게 느껴져 아무 말 없이 신음 섞인 숨을 내뱉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곤 그저 욕구를 누르듯 네 머리칼을 몇 번 쥐었다 놓는 것을 반복하는)
8년 전
칠봉16
(몇 번 더 혓바닥에 귀두를 부비다 헛기침 한 번 하고선 다시 네 것을 깊숙하게 물어, 제 머리칼을 약하게 쥐었다 놓기를 반복하는 네 손을 겹쳐잡아 아예 머리채를 꽉 쥐게끔 해주고선 네 다리 사이로 완전히 얼굴 처박아 뿌리까지 네 것을 담는) 끕, 으으. (밀려오는 헛구역질 억지로 참으며 입술 동그랗게 모아 네 것을 감싼 채 고개를 빠르게 움직이는)
8년 전
글쓴칠봉
(제가 느끼기에도 목젖 안쪽 깊숙한 곳을 찔러대고 있었지만 미련하게 꾹꾹 참아가며 고개를 움직이는 널 알았지만 그보단 마음 깊은 곳에서 본능이 더욱 커 네 손길을 따라 쥐었던 머리칼을 붙잡고 허리를 살짝 튕기며 피스톤질하듯 움직이는, 결국 참지 못하고 기침이 터져나온 너에도 아랑곳 않고 놔주지 않다 널 살짝 들어올려 정신없이 숨을 고르느라 틈새로 빠져나온 빨간 혓바닥에 대고 끝까지 사정하는) 하, 후으... 얼른 뱉어.
8년 전
칠봉17
(머리채 붙잡아 고정한 네가 허리를 움직이자 제가 밀어넣을 때보다 더 깊게 목구멍 쿡쿡 찔러오는 네 것에 켁켁대면서도 착실하게 네 것 물고 있으려 애를 써, 한참을 어거지로 널 받아내다 들어올리는 손길에 겨우 네 것 빼내고선 혀 내민 채 헥헥대며 숨 고르는) 허으, 흐, 아... (네가 혓바닥에 사정할 때까지 얌전히 있다 뱉으라며 재촉하는 목소리에 고개 작게 저으며 혀에 남은 정액 죄다 삼키는)
8년 전
글쓴칠봉
...말 더럽게 안듣지. (고집스럽게 모두 삼켜내는 널 보며 인상을 찡그렸지만 저도 모르게 피어나는 정복감이 만족스럽게 느껴져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숨을 고르는 널 끌어당겨 허리를 감싸 허벅지 위에 앉혀 안고선 입가에 남은 정액을 핥아내며 가볍게 혀를 섞는)
8년 전
칠봉18
...왜. 그래도 좋잖아. (여전히 몽롱한 정신에 가쁜 숨 몰아쉬다 허리 당겨안는 손길에 딸려가 네 허벅지 위에 앉아, 눈 꾹 감은 채 혀를 섞다 묘하게 저릿한 쾌감에 몸 작게 움츠리며 비음 섞인 신음 흘리는) 흐으, 응...
/ 자꾸 눈이 감겨서, 응. 내일 이을게요. 미안해요. 난 하루 종일 되니까 편할 때 이어줘요.
8년 전
글쓴칠봉
(은근히 저를 잘 알고 있는 듯한 네 말에 헛웃음을 짓고는 신음 소리도 집어삼킬 듯 입맞춤을 이어나가며 오므라드는 네 다리를 벌려 허벅지를 쓸어올리는, 자연스럽게 타고 올라가 통통한 엉덩이를 크게 쥐었다 놓기를 여러 번, 그 사이에 자리한 골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리며 뜨거웠던 네 안을 상상하자 다시금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자꾸 몸을 움츠리는 네게서 입술을 떼고 골반을 붙잡아 벌써 크기를 키우는 제 것을 입구에 문지르는) 한번 더 하자. 이번엔 네가 위에서 해.
-
잘 자고 내일 저녁에 봐요.
8년 전
칠봉19
(저도 모르게 다리가 오므라들다 허벅지 쓸던 너에 의해 벌려져서는 너와 몸 바짝 붙인 채 질척이는 소리가 방 안 가득 울릴 정도로 입을 맞춰, 어느새 부피를 키운 네 것이 엉덩이를 건드리는 것이 느껴져 자꾸만 몸 움츠리며 끙끙거리는 소리를 삼키는) 하으, 아... (입술이 떨어지자마자 숨 크게 마시며 번들거리는 입술 닦는데 입구에 네 것이 닿아오자 화들짝 놀라 네 팔뚝 붙잡으며 당황한 눈으로 널 바라보는) 자, 잘 하면 봐준다고 했잖아, 응?
8년 전
글쓴칠봉
또 하고 싶어졌어. 나 러트잖아. 그렇게 쉽게 안 가라앉는거 알면서. (곧게 눈을 맞추며 당황한 너를 끌어안아 가까워진 코 끝을 네 턱선을 따라 살살 부비며 재촉하 듯 네 입술을 깨무는, 이미 허리를 들썩여 네 아래에 연신 비비자 은근히 앓는 소리를 내며 망설이는 너의 허리를 들어 내 마음대로 제 것 위에 앉혀 반쯤 밀어넣는) 얼른. 움직여.
8년 전
칠봉20
나, 나 힘든데... (턱선에 네 입술이 부벼지자 턱을 살짝 들며 머뭇거리다가도 입구에 부벼지는 네 것에 자연스럽게 앓는 소리가 터져나와 입술 꾹 무는) 으, 흐으... (아래에서 밀고 들어오는 네 것의 부피감이 여전히 적응이 되질 않아 헛숨을 들이키며 네 어깨를 급히 붙잡아, 곧 들려오는 재촉 소리에 결국 완전히 내려앉아 네 것 끝까지 밀어넣는) 아아, 읏, 흐, 잠, 잠깐만... (아랫배 가득 찬 듯한 부피감에 고개 바짝 젖히며 다리를 살짝 오므리는) 너무, 으, 너무 커...
8년 전
글쓴칠봉
(선명히 드러난 목덜미에 아까 남겨놨던 자국들에 겹쳐 입맞추며 골반을 단단히 붙잡고 남은 한 손으로 부드러운 네 허리께를 쓸어올려 가슴팍에 자리한 돌기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살살 돌리는) 나 오래 못 기다려.
8년 전
칠봉21
하읏, 응, 거기, 이, 이상해... (유두 살살 돌리는 너에 느껴지는 자극이 기분 이상하게 해 고개 작게 저으며 천천히 몸을 위아래로 들썩여, 제 안을 드나드는 네 것이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느껴져 네 어깨 짚은 팔 벌벌 떨며 속도를 높이지 못하는) 흐으, 읏, 아... 솔아, 솔, 우으, 으응...!
8년 전
글쓴칠봉
잘 하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널 살살 쳐올리며 목덜미를 따라 쪽쪽 옅은 자국을 내며 내려오는, 짧은 손길에도 그새 꼿꼿하게 모양을 잡은 유두를 두어번 핥아 올리다 입안에 머금고 빨아들이며 지금껏 행위에서 쾌락보단 고통이 더 많았던 탓인지 쿠퍼액만 흘리고 있는 네 것을 느릿하게 훑어내리는)
8년 전
칠봉22
(뒤를 쑤시는 네 것만으로도 충분하건만 유두 빨아올리며 앞을 만져주는 너에 허벅지 파르르 떨며 조금 더 속도를 높여 몸 움직이는) 아, 읏, 우응, 그렇, 게, 하윽, 아아...! 그, 빨면, 아흐, 으... (밀려드는 쾌감이 힘들어 자연스레 몸 앞으로 살짝 숙인 채 침대를 짚고선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아랫배 쿡쿡 찌르는 듯한 네 것에 입술 물어내며 숨 몰아쉬는) 흐으, 솔아, 나, 으응, 아아...
8년 전
글쓴칠봉
(뭉근히 허리를 움직여 깊은 곳을 꾹꾹 눌러대는 널 붙잡고 한번 크게 쳐올리는, 체액으로 미끈거리는 네 것을 감싸잡아 귀두 작은 틈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는, 쾌감 때문인지 색색 숨을 몰아쉬는 탓에 들썩이는 흉부에 더욱 깊게 빨아들이다 한번 핥아올리곤 이로 살짝 깨무는) 그새 부은거 봐. 이제 뭐라도 나오겠어.
8년 전
글쓴칠봉
민규, 이제 안 오는 거예요?
8년 전
칠봉23
(허리를 살살 움직이다 골반 붙잡아 크게 쳐올리는 너에 자극이 밀려들어 고개 바짝 젖히며 본능적으로 다리 오므리는) 아흐, 응! 윽, 흐으, 살, 살사알, 아아...! (앞을 문지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유두를 빨아올리며 괴롭히는 너에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귀두 갈라진 틈을 문지르는 네 손을 힘 빠진 손으로 붙잡는) 힉, 흐으, 읏, 으응, 안, 안 나오, 아으...! 흐, 안, 나와, 하으, 끅, 하지, 마아...
/ 미안해요. 어제 오늘 너무 정신 없어서...
8년 전
글쓴칠봉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 신경도 쓰이지 않는 손길에도 괜히 움직임을 늦추며 손을 동그랗게 모아 느릿하게 위아래로 쓰다듬어 움직이는) 여긴 이렇게 세우고 있으면서, 정말 하지마? 응? (말 음절 사이마다 끊으며 고개를 강하게 네 깊은 곳에 자리한 스팟을 쳐 올리는)
-
괜찮아요... 내가 먼저 찾아놓고 나도 늦었어... 민규는 뭐 온거 없죠? 우리 그 전 글에 달았던 댓으로 경고 하나 와서 늦었어요.
8년 전
칠봉24
(네가 바짝 서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앞을 느릿하게 만져주자 네 손목 두 손으로 약하게 붙잡은 채 허벅지 바들바들 떨며 신음 숨기지 못하고 곧이 곧대로 소리를 내는) 흐윽, 으, 아으, 힉! 우읏, 으응, 응, 솔아, 솔아아, 아아, 흐으...! (아래에서 제 스팟을 강하게 쳐올리는 너에 몸이 무너져 네 어깨에 고개 기대게 돼, 의도치 않게 네 귓가에 신음 흘리며 허리 들썩이는)
/ 아, 진짜요? 난 아무 것도 안 왔는데. 누가 신고했나봐요... 내가 미안해요...
8년 전
글쓴칠봉
(무너져 제게 기대오는 네 뒷목을 단단히 붙잡아 살살 주무르며 숨김없는 신음에 목덜미를 작게 웃으며 목덜미를 핣아 올리는, 고통이 아닌 쾌감에 어쩔 줄 모르고 저의 움직임을 따라 흔들리는 네 모습이 더욱 저를 자극해 속도를 올려 박아대 반동으로 더욱 깊이 찔러올리는)
-
아니에요. 민규가 왜 미안해요. 그냥 누구한테 잘못걸린거지... 이 글은 안 걸렸으면 좋겠다.
8년 전
칠봉25
(빨라지는 네 허릿짓에 생리적인 눈물 뚝뚝 떨구며 허리를 몇 번 움직이다 뒤를 바짝 조이며 묽은 액을 흘리믄) 허윽, 응, 아아, 아, 흐... (한껏 예민해진 상태에서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네가 허릿짓을 계속해나가자 허리 바짝 세우며 고개 젖히는) 힉, 아으...
/ 안 걸릴 거예요, 응. 아마도... 그랬음 좋겠다.
8년 전
글쓴칠봉
(뒤를 꽉 물어오는 너에 빠르게 허리 짓을 계속하며 네 빨갛게 달뜬 얼굴을 붙잡아 짙게 입 맞추며 쾅 박아 넣고 사정한 후 온몸이 예민해져 바르작대는 널 품 안으로 끌어안는, 별다른 자극이 없었는데도 네 안에서 다시 크기를 키워 입구를 꽉 막아버리는 제 성기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며 입술을 떼는 널 가만히 바라보다 갑작스러운 노팅에 저도 어이가 없는 듯 헛웃음을 지으며 이내 은근한 고통으로 바들바들 몸을 떠는 널 토닥이는) ...베타라 확률도 적은데 쓸데없이.
-
사람 적은 새벽에 인기글 조심하면 되겠죠...
8년 전
칠봉26
(네 어깨 꾹 붙잡은 채 진득하게 입 맞춰오는 너를 바르작대며 받아내는데 빠져나가긴 커녕 제 안에서 크기를 키우는 너에 당황해 입술 떼고선 눈 크게 뜨며 너 바라보는) 솔, 한솔아... (곧 당연하게 딸려오는 고통에 몸 작게 떨며 네 품을 파고들어, 입술 앙 물어 억지로 아픔을 참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으, 아프, 아, 아파, 흐...
/ 아, 인기글. 맞네. 그거 생각 못했어요. 나 샤워 빨리 하구 올게요.
8년 전
글쓴칠봉
(저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해줄 수 있는것이 없어 작게 한숨을 내쉬며 입술이 하얗게 될 정도로 꽉 깨문 네 입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벌려놓은 뒤 어깨를 물 수 있도록 하는) ...괜찮으니까 물어. 피나겠어. (네게 알게모르게 느끼던 은근한 소유욕이 결국 오늘 터지며 벌어진 일들인것 같아 아무말 없이 귓가에 입맞추며 떨리는 널 쓰다듬는)
-
천천히 씻고 와요.
8년 전
칠봉27
(네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로 인한 고통이 크게 느껴져 안절부절 못하다 입을 벌려낸 네가 어깨를 물게 하자 네 눈치 살살 보며 묻는) 그래도, 돼? 너, 너 아프잖아...(베타일 뿐더러 몸을 섞을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알파는 당연히 너밖에 없기에 노팅이 낯설어, 허리 움찔거리며 아프다 칭얼거리지도 못하고 그저 얼굴만 부비적대는) 아으...
8년 전
글쓴칠봉
(제게 매달려 고통에 몸을 살짝씩 비틀어 대는 널 그저 토닥이며 달래주다 이내 넌 힘이 다 빠진 듯 축 늘어져 색색 숨만 내쉬며 바르작대기를 한참, 시간이 흐르자 천천히 원래대로 돌아온 성기를 조심스럽게 빼내곤 거의 기절하듯 제게 안긴 널 들어올려 욕실로 향하는)
8년 전
칠봉28
(끙끙거리며 아파하는 것 조차 힘에 부쳐 끝에 가선 몸에 힘이 거의 다 빠져서는 네게 늘어지듯이 몸 기대 새된 소리를 내며 숨을 골라, 눈 감은 채 정신도 못 차리고 있다 저를 안아든 네가 욕실로 오자 느릿하게 떠 맛이 간 목소리로 묻는) ...씻을 거야?
8년 전
글쓴칠봉
(따뜻한 물을 틀어 욕조에 채우며 널 그 안에 내려놓고는 지금껏 너와의 관계 후에 가장 힘이 빠진 듯한 네 얼굴을 살살 쓰다듬는) 응, 씻겨줄게. (아직 몸이 뜨거운 건 여전했지만 노팅때문인지 그나마 몸 상태가 나아진 듯 하는, 어느정도 물이 채워지자 저도 안으로 들어가 널 끌어당겨 안으며 뒷처리부터 꼼꼼하게 하기 시작하는)
8년 전
칠봉29
(여태까지와는 달리 씻겨주겠다며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는 너에 내심 당황하면서도 싫을 이유가 없기에 고개 작게 끄덕여, 물 반쯤 찬 욕조 안으로 들어온 네가 저를 안아 뒷처리를 해주자 눈 꾹 감은 채 더듬더듬 묻는) 너어, 읏, 이제, 이제 괜찮아? 몸, 응, 안 그래?
8년 전
글쓴칠봉
...괜찮아. (안 괜찮기라도 하면 어쩌려는 건지 더듬더듬 물어오는 너에 잠깐 망설이다 결국 한숨섞인 대답을 짤막하게 내놓는, 젤과 정액이 엉겨붙어 끈적이는 네 안을 정리해내느라 인상을 잠시 찡그리는)
8년 전
칠봉30
(한숨 섞인 괜찮아, 한 마디에 더 묻지도 못하고 그저 네 얼굴만 살피다 제 안을 정리하며 인상 찌푸리는 너에 저도 모르게 흘리던 소리를 꾹 참으며 너를 끌어안는) 미안, 미안해, 으으... (저 스스로 해도 될 것을 괜히 너만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 입술 잘근잘근 씹으며 사과하는)
8년 전
글쓴칠봉
(뭐가 또 미안한건지 슬쩍 흘려대던 소리가 꾹 막힌 듯한 소리로 바뀌어버린 너에 별다른 말 없이 그저 정리를 마치는, 거품을 내 널 꼼꼼히 씻겨 닦아준 뒤 가운을 입혀 널 다시 안아들고 나오다 더러워진 시트가 거슬려 다른 방으로 데려가 눕혀 이불을 덮어주는) 피곤할텐데 자. 난 씻고 올게.
8년 전
칠봉31
(가운 입은 채 침대에 눕혀져 네 말에 얌전히 고개 끄덕이다 네가 몸을 돌리자 급하게 네 손 붙잡는) 힘들면, 어, 나 깨워, 알았지? (오메가도 아닌 저와의 관계 몇 번으로 네 몸이 완전히 진정되지 않을 걸 알아 말을 하고서도 네가 어떻게 반응할지 가늠이 되지를 않아 눈치만 살살 보며 말 덧붙이는) 호, 혹시 모르니까...
8년 전
글쓴칠봉
(다급히 절 붙잡아오는 너에 가만히 네 말을 듣고 있다 결국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알겠어. (여전히 제 눈치를 보며 그제서야 조심스레 손을 놓는 네게서 벗어나 욕실로 향하는, 아직 남아있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억지로 찬물을 맞으며 다시 반쯤 고개를 들고 있는 제 것을 짜증스럽게 붙잡고 눈을 감아 방금 전 너와의 관계를 떠올리며 수음하곤 샤워를 마친 뒤 복잡한 얼굴로 물기를 털어내며 나오는)
-
먼저 잘게요.
8년 전
칠봉32
(네가 욕실로 떠나고 나서야 긴장이 풀어져 이불에 온 몸 파묻고선 한참을 시달린 탓에 무언갈 할 기력조차 없어 그저 가만히 허공만 응시해, 눈 깜빡임이 느려지더니 얼마 가지도 못해 곧 잠에 들어서는 네가 꽤 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는 사실도 눈치 못 채고 색색대며 자는)
/ 잘 자요, 예쁜 꿈.
8년 전
글쓴칠봉
(방으로 돌아와 이불에 푹 파묻혀 잠에 빠진 네 아래로 살짝 걷혀진 가운 틈새 막무가내인 저를 무작정 받아내느라 빨갛게 달아오른 허벅지와 엉덩이가 보여 며칠 동안 끙끙댈 널 생각하는, 이불을 다시 여며주곤 제 방으로 돌아와 축축한 시트만 대충 걷어낸 뒤 잠이 오지 않는 몸만 뉘여 팔을 눈에 얹어 가리는)
8년 전
칠봉33
(한참이 지난 뒤에야 뒤척이다 눈을 떠, 어느새 어두워진 집 안에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부비며 몸을 일으키는데 제 옆은 고사하고 인기척도 없는 집 안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방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네 방 앞에 서 고개 빼꼼 내밀어 안 바라보며 잠긴 목소리로 널 찾는) ...한솔아, 자?
8년 전
글쓴칠봉
(천천히 숨을 고르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고개 들어 널 바라보는) ...아니요. 안 자요. 뭐 불편한거 있어요? (늘 그렇듯 널 제 밑에 제압하듯 한 강압적인 관계만 끝나면 다시 평소와 같이 존댓말을 쓰며 네게 잠자리가 어색한가 싶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8년 전
칠봉34
아니, 그런 건 아니구... 그낭 옆에 없길래. (평소와 다름 없는 존댓말이 괜히 어색해 볼을 긁적이며 바닥만 바라보다 네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손 내젓는) 누워있어두 돼. 진짜로. (벽에 손 올린 채 망설이다 희미하게 보이는 네 얼굴 가만 바라보며 조심스레 묻는) 들어가두 돼?
8년 전
글쓴칠봉
아... 지금 좀 더러운데. (과격했던 관계에 어지럽게 흐트러진 주변을 슬쩍 훑고는 난감한 목소리로 네게 대답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괜찮으면 들어와요. 누울래요?
8년 전
칠봉35
상관 없는데. 으응, 안 누워두 돼. (네가 고개 끄덕이자 기다렸다는 듯 방 안으로 들어가 네 옆이 아닌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아 침대에 앉아있는 너를 올려다보는) 안 잤어?
8년 전
글쓴칠봉
잠이 안 와서요. (자연스럽게 침대 아래에 자리를 잡는 널 가만 내려다보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인상을 살짝 찌푸리는) 근데 왜 거기 앉았어요. 바닥도 차가운데. 올라와서 옆에 앉아요.
8년 전
칠봉36
피곤할 텐데. (잠이 안 온다는 말에 시무룩한 얼굴로 답하고선 혼자 곰곰이 생각하다 네가 인상 찌푸리며 말하자 시선 올려 다시 네 눈 보는) 응? 그냥 여기가 편해서... 아냐. 여기 있어두 돼. (괜히 머쓱해져 바닥 한 번 보다 너와 한 침대에 단둘이 앉아 태연히 있을 자신이 없어 고개 도리도리 젓는)
8년 전
글쓴칠봉
거기 있으면 내가 안 편해요. (옅은 한숨섞인 말을 뱉으며 네 팔을 잡아당기며 허리를 끌어올려 침대 위로 널 올려주는) 형 때문에 피곤해지는 기분이에요. 말 좀 잘들으면 좋을텐데.
8년 전
칠봉37
어? (팔을 잡아끄는 손길에 이끌려 결국 침대 위에 앉아, 어색함에 시선 떨구며 웅얼웅얼 변명하는) 아, 아니, 그냥... 같, 같이 있기 쫌 어색하구 그러니까 그러지... 미안.
8년 전
글쓴칠봉
미안할 필요까지야. (어쩔 줄 모르고 고개를 떨궈 보이는 머리꼭지를 가만 바라보며 픽 웃으며 네 가운 끈을 약하게 잡아당겨 살짝 풀러내는) 방금까지 그렇고 그런 짓 하던 사람들이 가운만 입고 침대 위에 있는건, 어색하긴 하죠.
8년 전
칠봉38
(머리맡에서 들려오는 네 웃음 소리에 귀끝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져, 불을 켜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다 별안간 풀어지는 가운 끈에 화들짝 놀라 눈 동그랗게 뜨고 너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시선 내리는) 아, 놀랐잖아... 그래서, 응, 그래서 어색하다구 한 거야.
8년 전
글쓴칠봉
이젠 말리지도 않네요. (풀린 가운이 헤쳐지며 드러난 매끈한 상체에 군데군데 남은 붉은 자국들을 한번 살피곤 다시 여며주는) 그래서 어색한데도 여기 들어온건, 무슨 의미에요? 나한테 할 말 있어요?
8년 전
칠봉39
솔아, 지금 와도 받아줘요? 일주일 쓰차 걸리구 이제 풀었어요...
8년 전
글쓴칠봉
당연하죠. 기다렸어요. 근데 내가 지금 폰이 망가져서 잘 못이을 수도 있어요...
8년 전
칠봉40
괜찮아요. ㅎㅎ 천천히 이어줘요!
8년 전
칠봉41
할 말은 아니구, 그냥 혼자 있으니까 좀 그래서... (어색한 듯 볼을 긁적이다 네가 여며준 가운 자락을 붙잡고선 네 시선 마주하지 못한 채 괜히 투정같은 말을 뱉는) 왜 여기 있어. 그냥 옆에 오지. 아, 나랑 있음 쫌 불편한가.
8년 전
글쓴칠봉
불편하다기보단 옆에 누우면 자는 사람 붙잡고 또 할 거 같아서요. (제 말에 놀란 듯 눈이 살짝 커지는 널 진심이라는 걸 보이는 것처럼 가만히 눈을 맞추는) 그러니까 별말 말고 가서 마저 자요.
8년 전
칠봉42
어? (들려오는 말에 당황해 눈 크게 뜨고 널 바라봐, 마주하는 눈이 진심이라고 말을 하는 듯해 아무 말도 못하고 입술만 달싹이다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 토해내며 웅얼대는) 아니, 그건, 그건 그래도... 잠 다 깼단 말이야.
8년 전
글쓴칠봉
그래서, 나랑 있어도 좋다는 말이에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면서도?
8년 전
칠봉43
내가 너랑 있는 게 싫을 리가 없잖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혼잣말하듯 대꾸한 뒤에도 네 눈치 보며 곁눈질로 너를 훔쳐보다 눈 마주하며 조심스레 묻는) ...그냥 나갈까? 근데 나 진짜 잠도 안 오구 혼자 있는 거 싫어.
8년 전
글쓴칠봉
...그냥 여기 있어요. 겁도 안 먹고, 고집만 세기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약하게 젓고는 헤드에 기대 앉아 가만히 눈을 감는) 얌전히 있어요. 아니면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요.
8년 전
칠봉44
그래도 돼? (타박하는 듯한 말에도 헤실거리며 침대에 엎드려 너를 가만 올려보다 들려오는 말에 고개 끄덕이는) 알았어. 가만히 있을게. (대답은 그리 했음에도 어두운 방안에서 가만히 있으려니 심심함이 밀려와 네가 입고 있는 가운 끝자락을 만지작대는)
8년 전
글쓴칠봉
(침대 끝에 앉아있는 너 때문에 조금씩 침대가 흔들리고, 네 손길로 조금씩 들썩이는 가운 위로 네 손을 탁 밀어내는) 김민규, 까불지.
8년 전
칠봉45
아, 왜... (제 손을 탁 쳐내는 너에 시무룩해져 입술 삐죽이며 네게 잡힌 손 꼼질대는) 이거는 봐주라. 응? 손 빼곤 다 얌전하잖아.
8년 전
글쓴칠봉
안 돼요. 자꾸 이러면 내가 다른 방으로 갈거에요. (꼼질대는 네 손을 한번 꼭 쥐었다 놓아주는)
8년 전
칠봉46
그럼 나 진짜 죽은 듯이 가만히 있어야 돼? (입술 삐죽이며 네 동정심 유발하려 애를 써보지만 쳐다보기는 커녕 눈도 뜨지 않고 손만 쥐었다 놓아주는 너에 한숨 푹 쉬는) 알았어...
8년 전
글쓴칠봉
(힘 없이 푹 내쉬는 한숨 소리가 들려 눈을 뜨자 시무룩한 얼굴로 축 처진 네가 보여 옅은 숨을 내쉬며 제 옆을 톡톡 두드리는) 진짜 애도 아니고...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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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잘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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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익들아 식비 아끼는 방법 좀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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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모공각화증 엄청 심한데 이거 어떻게 없앨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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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들인데 특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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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코모찌롤 참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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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키우는거 난이도 어느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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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는 궁금한게 왜케 쿠폰을 자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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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저축 130에서 100으로 줄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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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10시 면접인데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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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동네 출신인데 잘 사는 양아치들 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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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데 자는 고앵이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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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사는 동네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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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시간에 진격의 거인 괜히 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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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못난이라고느끼는데 너희도 그렇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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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있던 비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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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해야하는 사람 정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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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나뉜다는 텀블러 용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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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만 아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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