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생 챙기느라 먼저 손해를 보는 형 때문에 많이 웃고 힘이 나 사랑해
우리 입으로 잘됐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잘 되어 갈수록 우릴 시기하고 질투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변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렇지만 우린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고 열세 명을 믿고 그리고 형을 믿고 가고 있어
흔들리면 잡아줄게 지금처럼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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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우 클수록 날 닮아가는구나
밥 잘 챙겨먹고.
어릴 땐 야채과자 많이 먹더니 요즘은 잘 안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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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솔이 중 2 때 들어와서 마냥 어리고 동생 같았는데
이젠 형보다 키도 커지고 덩치도 커지고 점점 더 믿음직한 동생이 되어가고 있네
잘 자라줘서 형이 더 고맙다 언제나 늘 아끼고 형이 많이 사랑해
순서대로 형한테, 친구한테, 동생한테 쓴 건데
동생으로서 쓴 편지와, 친구로서 쓴 편지와, 형으로서 쓴 편지가 묘하게 다 느낌 다른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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