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애들이 종현이가 착하니까 만만한 형으로 보고 까부는 게 마음에 안드는 지훙. ㅇ: 형, 왜 애들 기어오르는 거 받아줘요? ㅂ: 응? 아, 그냥 장난치는 거야... 괜찮아. (ㅎㅎ) ㅇ: 받아주지 마요. ㅂ: (?) 지훈아, 그... ㅇ: 받아주지 마. ㅂ: 으, 으응... 2. 숙소에 둘만 남은 윙부기. 긴장한 것 같은 부기를 놀려먹고 싶은 지훙. ㅇ: 형, 우리 둘만 남았네요. ㅂ: 응, 아... 어, 우리 여, 영화 볼까, 지후나? ㅇ: 영화 보고. 또? ㅂ: (?) 어, 어어... 바, 밥도 먹고? ㅇ: 또. ㅂ: (화르륵) ㅇ: 무슨 상상해요? (볼 꼬집) ㅂ: (도리도리) 아, 아무것도, 상상, 안했는데? ㅇ: 자야죠. ㅂ: 응????????? ㅇ: 이불 덮고, 자야지. -> 한 이불 덮고 잤다는 해피엔딩...^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