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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건은? 아 이 새'끼 이거 또 수업 빠지네. 세운아 미안한데 의건이 좀 찾아와라."

"네." 세운이가 차분하게 몸을 일으켜 교실을 나가. 여기서 임영민은 교사고 세운이는 차분하고 얌전하고 착한데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로 교사 영민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반아이들의 사랑까지 받아 반장을 도맡아 하고 있음. 그에 반해 강의건은 수업 재끼는 건 일상인 양아치이고 둘은 같은 반임. 강의건은 유독 담임 수업만 열심히 재꼈고 그 때마다 맨날은 아니지만 세운이가 자주 의건이를 찾으러 다녀야 했음. 둘이 만난 장소는 뜻 밖이였음 아니 오히려 의건이가 먼저 세운이를 찾아냄. "정세운,"

"골 때리는 새'끼." 세운이는 그늘진 급식실 뒤편 으슥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의건이가 아는 채 하자 그제서야 세운이가 고개를 돌려 의건이를 봤어. 그리고 제가 태우던 담배를 한 번 깊게 들이키고 의건이를 향해 내뱉으며 말함

"야, 너 담임 시간에 째지 좀 마." "왜? 이제 나 찾으러 다니기 귀찮냐?" "아니. 임영민이 니 생각 하는게 ㅈ같아." 세운이는 그 말을 끝으로 짧아진 담배를 바닥에 지져 끄고 의건이의 옆을 지나쳐 걸음. "미'친 호'모'새'끼." 의건이의 말에 세운이가 뒤돌음. 예상은 했지만 타격 전혀 없다는 나른한 표정. "그래서, 싫어?" 세운이의 물음에

"아니, 그럴리가." 당연하다는 듯 대답하고서 세운이에게 입맞추는 녤. 이런 엇갈린 사랑 보고싶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