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따라 우리 애 예전 활발하던 모습보다 기죽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 거 같았어 솔직히 처음에는 아 귀여워 이랬는데 점점 갈수록 기죽어있고 평소랑은 다른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 센터 얘기가 나올 때는 손까지 저으면서 안 한다고 말하는데 순간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더라 센터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어쩌나 두렵고 대휘한테 심한 악플 달았던 사람들 찾아가서 이제 이러니 행복하냐고 따지고 싶고 눈물 너무 나더라... 마음 아파서 진짜 아... 오늘도 생각이 많아진다 이럴수록 힘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