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장난 포뇨와 아이컨택 초스윗 파카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학원물로 이런거 보고싶다 낮엔 학생임원 밤엔 펍에서 기타들고 노래하는 포뇨.
파카는 노는 애인데 막 일진은 아니고 진짜로 노는 애 ㅋㅋ 공부 귀찮아서 안 하고 체육만 열심히 하는 그런 애. 그런데 여기저기 인기 많아서 때때로 일진 애들이랑 엮이는 경우 많은데 신경 안 써서 같이 놀기두 함. 그러다 다같이 펍에 놀러갔다가 무리 중 한명이 무대 쪽 쳐다보면서 어? 쟤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해서 보니까 자기네 반장 정세운인거...
딴 애들은 에이 아니겠지 해서 (분위기가 넘 달라서 몰라봄) 시선 돌리고 지네들끼리 노는데 파카는 이미 포뇨 생각으로 가득차서 테이블 끝에서 음료만 홀짝홀짝 마시면서 이미 텅 빈 무대만 바라보고 있고... 나중에 포뇨 퇴근 할 때까지 밖에서 대기 타다가 딱 나왔을 때 손목 잡으면서 파카가 " 반장? 정세운? " (일케 물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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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