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내가 보내고 싶은 나라는 아이슬란드
정없조 아이들의 눈싸움과 예쁜 오로라를 봤으면 좋겠는 쓰니의 개인적 소망....
우선 비행기 안에서. 자리는
스태프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 김종현 ㅣ통로ㅣ 황민현 권현빈 ㅣ창문ㅣ
이었으면 좋겠고... 당연히 셀프캠 찍겠지?

민현) "안녕하세요 황민현입니다. 저희가 오늘 아이슬란드를 가는데요, 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너무 떨려요."
이러면서 창밖도 보여주고, 얼빡샷 잡으면서 막 노니까 옆에서 부스럭 거리던 현빈이 민현이 든 캠에 얼굴 들이밀면서 재롱 떨었으면 좋겠다.

현빈) "아 형, 나도 찍을래. 안녕하세요 권현빈입니다. 지금 상태가 좀...많이 안 좋은데요, 어제 잠을 못잤어요."
민현) "왜?"
현빈) "짐을 너무 늦게 싸서... 머리가 다 뻗쳤네."
현빈이가 머리 헝끄리니까 민현이 카메라 잠깐 내리고 막 머리 손질해주겠지. 현빈 동생처럼 고개 숙이고 까치집 정리해주는 형 몰래 카메라로 손 내려서 브이
하고 있고.
이번엔 옹녤환부기 쪽.
다녤이 켠 캠 속에는 먼저 옹이 잡힘. 뭐하고 있나 봤더니 비행기 탄지 얼마나 지났다고 호주머니에 넣어둔 빈츠 까서 냠냠거리고 있겠지

다니엘)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성우 형이 뭐하는지.... 와 진짜 정없다. 혼자만 또 빈츠 까먹네. 난 안 주고?"
성우) "(냠냠) 너도 먹고 싶어?"
다니엘) (카메라 끄덕)
성우) "싫어."
옹 말이 끝나자마자 녤 카메라 막 흔들리고 들리는 건 음성 뿐... 녤이 옹 간지럼 피웠으면 좋겠따. 옹 간지럼 많이 탔으면....
이 형 진짜 안되겠네, 좀 나눠먹어! 아, 알겠어 간지러워 그만, 아 진짜!
그 사이에 캠 스틸한 재환. 보이는 건 한심하다는 표정과 그 옆에 살짝 걸리는 부기의 얼굴.

재환) "진짜 빈츠 하나 가지고 참... 정없네요. 아, 안녕하세요! 김재환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종현) "안녕하세요~ 어니부기! 김종현입니다.(부끄러워함)"
재환) "어니...큽, 형 진짜 어니부기 너무 닮았어요."

종현) "아우, 부끄러워.... 아 맞다. 여러분 저희 이제 곧 출발 할 거 같아요."
재환) "네! 가는 동안 잠을 좀 자볼까 해요. 가서 미친듯이 놀 거니까요."
종현) "그럼 잠시 뒤에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와 함께 만나요! 안녕~"
<도착>

종현) "네! 다시 돌아온 어니부기, 종현입니다~ 뒤에 보이시나요?(카메라 뒤로) 저희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어디에 도착했죠 여러분?"
옹녤환넨년) "아이슬란드~!"
종현) "네~ 비행기에서 조금 멀미를 했는데, 내리니까 멀미가 싹 사라졌네요."
민현) "아이슬란드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봐요. 나 진짜 이렇게 예쁜 데 처음 와봤어."
종현) "나도. 밤에 오로라도 보자."
캠 화면이 다시 촬영화면으로 바뀌고, 차를 렌트하기 위해 걷는 아이들의 모습.
온통 영어로 써져있는 안내문에 다녤이 앞장서겠지(유학설은 데시물이나 발리니까 일단 넣고본다...),
다니엘) "여기가 제일 괜찮은 거 같은데요? 가격이나... 여기 보면 옵션이 세 개가 있는데 다 좋아요. 보험처리는 당연히 있고."

총무는 민현이로 하자. 민현이가 돈 꺼내서 결제하고, 차 키 받고 차 확인한 다음에 배낭 트렁트에 넣고 차에 올라타는 6명.
오늘 운전은 옹이 했으면 좋겠다. 조수석에 종현, 그 뒤로 녤환넨년.

성우) "얘들아, 어디로 갈래?"
종현) "그 내가 어제 찾아둔 핫도그 집.... 기다려봐. (휴대폰 뒤적) 아, 여기있다!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대."
종현의 말이 끝나자 가자가자, 라며 난리나는 차 안. 살짝 웃은 옹이 핸들 틀고 출발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옹넬환부기넨년의 첫번째 여행이 시작됨.
ㄹㅇ로 데뷔해서 나피디님이 찍어주셨으면 좋겠따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으면 다음에 2편으로 또 올게..! 아직 보고싶은 게 어마어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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