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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4
이 글은 8년 전 (2017/6/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자기야, 나 허리 아프다니까." | 인스티즈

"여기서 이러구 노닥거릴 때야? 이럴 시간에 집 가서 마사지 한 번을 더 해 주지."


캠퍼스 청게 순른. 세 달째 네게 추근덕대는 여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나. 너와 말을 섞는 것도 싫은데, 슬슬 스킨십의 범위가 넓어지는 선배를 보고 눈이 돌아 아무 일도 없었던 어젯밤에 굉장한 일이 있었던 것처럼 흘리듯 얘기해 버리기. ㅎㅎ 없는 애교까지 짜내며 잉잉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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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공자수도 받고, 추가 상황도 받으나 안 맞으면 잇지 못함.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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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

ㅎ, 형? 갑자기 허리가 왜 아ㅍ, 아야. (갑자기 하지 않던 애교에 오해를 살만한 말을 하는 너에 뭔 소리냐 물으려다 내 옆구리를 꼬집는 너에 어리둥절한 채 널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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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치 없이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올려다보는 네 옆구리를 꾸욱 꼬집고는 되려 더 울상을 지으며 목소리를 높이는) 왜 아픈지는 자기가 더 잘 알 거 아니야. 나 아프다니까,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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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어, 내가? 아아, 허리, 허리가 많이 아프구나. 그, 아 선배 죄송해요. 먼저 가봐야 할 거 같아요. (좀 전보다 더 큰소리로 칭얼대는 너에 결국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피하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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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굼뜨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쉰 뒤 네가 일어나자마자 네 허리를 감싸 안은 채 어깨에 얼굴을 푹 묻는) 얼른 집에 가자, 자기. 나 진짜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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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자리에서 일어나 어색한 미소를 띤 채 선배에게 인사를 건네고 내 어깨에 기대는 네 머리를 살살 넘겨주며 조심히 묻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처럼 굴어요, 응? 인하던 애교도 부리고. 뭐가 도 그렇게 심통인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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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런 거 아니야. (네 물음에 고개를 저은 뒤 한참 널 끌어안고 있다 떨어져 선배에게 대충 고개를 숙이곤 네 손을 잡은 채 밖으로 나서는) 내가 방해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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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아니, 방해한 건 아니고. 갑자기 그런까 당황했잖아요. 심통난 거 맞는 거 같은데? (무언가 맘에 안 든다는 듯 불퉁 튀어나온 네 입술을 톡톡 두드리다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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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강의실에서 나와 주변을 살피다 네 물음에 꾸물대며 뜸을 들인 뒤 작게 입을 떼 웅얼대는) 짜증 나. 왜 자꾸 너한테 붙어. 벌써 세 달 째야. 마음에 안 들어. 나랑 만나는 사이인 거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 골키퍼가 독해서 골 안 들어가는 걸 보여 줘야 되는데,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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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평소에는 내 앞에서 자존심 세우기 급급하던 네가 애같이 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이렇게 귀여운 애인 두고 내가 어떻게 한눈을 팔겠어요. 그 선배 원래 이 사람, 저 사람 다 찔러보고 다니잖아. 나 못 믿어요? 사랑이 좀 부족했나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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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못 믿는 게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찔러 보고 다니는 사람한테 너까지 찔릴 일이냐 이거야. 짜증 나. 누가 눈치 하나는 더럽게 없어서 더 짜증 났어.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마구 웃는 널 흘기며 네 어깨를 툭 치는) 웃지 마. 못생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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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석민

어? 아, 아... 허리 많이 아파요? 빨리 가서 주물어 줘야겠네. (네 말에 당황하다 네 의도가 보여 피식 웃으며 네 허릴 감싸 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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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엄청 아파. 죽을 것 같아, 지금. 내가 살살하라구 했지. (괜히 오버스럽게 징징대며 네게 매달리다시피 네 허리를 덩달아 껴안은 채 널 바라보다 시선을 돌려 그제야 놀란 척 인사를 건네는) 아이고, 선배 안녕하세요. 거기 계신지 몰랐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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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미안해요, 어제는 조금 그랬어요. (네 오버스러운 표정과 말투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선배를 쳐다보는) 어, 선배 죄송한데 급한일 아니면 다음에 얘기 하실수 있으세요? 보다시피 제가 지금 급한 일이 생겨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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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와중에도 정중한 네 모습을 보곤 인상을 찌푸렸다 곧 표정을 지운 채 고개를 젓는) 야, 아니야. 선배가 더 중요하지. 허리는 이따 집 가서 주물러 줘도 돼. 나 집에 먼저 가 있을까? 얘기하구 올래? (말을 마치고 네가 냉큼 알았다며 대답할까 걱정돼 네 옆구리를 꾹 누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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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네 말애 마음에 안 든다는듯 표정을 살짝 구겼다 웃으며 선배를 쳐다보는) 괜찮은데, 그냥 같이가요. 선배랑 중요한 얘기 하는건 아니였어서 괜찮아요. (네가 옆구리를 누르자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는) 선배 죄송해요. 애인이 질투가 많아서 빨리 가봐야 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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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 그렇게 얘기하면 어떡해. 선배 오해하시잖아. (달싹이며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꾹 참으며 울상을 지은 채 너와 선배를 번갈아 보다 고개를 꾸벅 숙이는) 죄송해요, 선배. 얘가 원래 말을 이렇게 해요. 저희 먼저 가 볼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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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아, 이렇게 말하면 오해 하시려나? 죄송해요. (네가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자 선배에게 인사하곤 네 허리에 팔을 감싸는) 선배 죄송해요,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먼저 가볼게요. 혹시 급한 일이시면 문자로 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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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연스레 제 옆구리에 올려진 네 손을 만지작대며 눈치를 보는 척 눈을 굴리다 곧 네 손가락 하나를 꾹 잡아 끄는) 얼른 가자, 그럼. 서있기 싫어. 집 가면 네가 다 해 줘야 돼. 안 움직일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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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네 허리를 잡아당겨 몸을 가깝게 만든 후 너를 보며 웃는) 응, 빨리가요. 허리 아픈대 오래 서있으면 힘들잖아요. 안마해주고 다른것도 다 해줄게요. 애기같이 칭얼거리는것도 잘 어울리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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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승철

허리? 어제 운동했어? (네 말에 눈을 크게 뜨고 널 보다 네가 옆에 서서 안기자 널 받아내 안아주는) 어, 맞네. 우리 자기 허리 아프겠네. (어설픈 애교에 소리 내어 웃으며 네 허리를 쓸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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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씨, 웃지 마요. (네게 엉겨 붙어 머리칼을 부비는 척 이를 앙 물고는 네게 속삭인 뒤 아직도 옆에 멀뚱히 선 선배를 힐긋 살피는) 지금 나보다 급한 일 있어요? 아니죠, 응? 집에 가요,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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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알겠어. (겨우 웃음을 꾹 참고 네 의도를 파악하고는 너를 더욱 끌어안아주는) 급한 일? 알겠어. 우리 어제 너무 뜨거운 밤을 보냈나? 집에 가서 마사지해줄게. 어서 가자. 자기 뭐 먹고 싶은 건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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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기가 해 주는 음식이면 다 좋은데. 시켜 먹고 싶지는 않아요. (자연스레 네 손을 꼭 잡아 제 허리에 가져다 댄 채 콩콩 두드리게 만든 뒤 네 옷소매를 살짝 잡아 끄는) 얼른 가요, 얼른. 집 가서 눕구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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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그러면 오랜만에 파스타 해줄까? (네 허리를 콩콩 두드리며 다른 손으로 앞머리 정리해주고는 네 손을 꼭 잡는) 알겠어. 어서 가자. 천천히 걸어가자. (동기를 지나쳐 천천히 정문으로 걸어가며 웃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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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좋다. 맛있겠다. (네게 꼭 잡힌 손을 살살 흔들며 정문을 지나치곤 그제야 고개를 돌려 뒤를 살핀 뒤 한숨을 폭 쉬는) 뭘 웃어요, 웃기는. 난 지금 짜증 나 죽겠는데. 파스타 해 주겠단 말 지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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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귀여워서 그래. 질투심 하나는 끝내준다니까. 파스타 해줄게. 가자. (웃으며 네 손을 붕붕 흔들며 택시를 잡는) 우리 자기 어제 뜨밤보내서 허리 아프니까 택시 타고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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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질투심이고 뭐고 진짜 다 부술 뻔했거든요. (인상을 찌푸린 채 네게 투덜대다 택시에 타 네 어깨를 때리는) 쪽'팔리니까 놀리지 마요, 진짜.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떨어지면 강의실 다 뒤집어엎을 줄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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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역시, 내 자기. 엎지는 말고 걔를 뭐라해. 왜 죄없는 강의실을 엎어 자기야. (네 말에 너를 꼭 안아주는) 집 가서 뽀뽀 많이 해줄테니까 걱정하지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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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선배라서 못 해요.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진짜. 화나서 학교 못 다니겠네. (네게 가만히 안겨 화를 내다 한숨을 폭 쉰 뒤 펴정을 누그러트리는) 백 번 넘어가는지 셀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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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그러게, 왜 그러는지 몰라. 그 애가 잘못했네. 정말 진하게 키스로 해줄까? 다 왔다.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 소파에 털썩 앉아 널 보는) 일로와, 자기야. 오늘 우리 뜻 밤 보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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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 선배가 잘못한 건 당연한 말이고요. (널 따라 금세 도착한 집으로 들어가 여전히 불퉁한 얼굴로 널 흘기는) 싫거든요. 자꾸 뜨밤, 뜨밤 이러면 집 나갈 거예요. 손 씻고 옷부터 갈아입어요. 그 선배 손 안 닿은 곳이 없을 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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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엉덩이는 안 닿았는데? (네 말에 베시시 웃으며 대답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이제 나 안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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