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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없조(쏠쏠2조)가 축구 선수였다면? http://inti.kr/name_enter/45820091 정없조(쏠쏠2조)가 축구 선수였다면? 2 http://inti.kr/name_enter/45899970 이번에는 애들이 인별 라이브하는 컨셉으로 써봤어. 여기서는 선수들 같은 느낌은 안 들지도... - 홀로 니가 내리던 밤~ - 아, 아- 잘 들리려나? 안녕하세요. - I wanna see you... 어어, 찍지 마. 아직 연습 중이야. - 배경음악 같고 좋은데. 이번 소집에서는 다녤과 재환이 룸메이트가 되었음. 지금은 자유시간인데 노래 부르는 재환 옆에서 추임새 넣던 다녤이 대뜸 폰 꺼내서 인별 라이브 시작함. - 아무도 안 보면 어떡해? - 벌써 20명 넘었으니까 100명도 가능할 것 같은데. - 설레발은. - 오늘도 정 없네. 그러지말고... 소리 질러! 한 번 해주시죠. 그거 하나면 우리 라이브 진짜 100명 찍어. - 또 그 얘기야. 됐고, 팬분들 말씀 좀 읽어드릴게요! 말 돌리는 재환에 단순하게 넘어가는 다녤이겠지. 숙소도 궁금하고 다른 선수들도 궁금하다는 팬들. - 그러면, 지금부터 선수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기타 든 채로 따라나오는 재환이 한 곡 뽑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다녤이 찍고. 뭐가 그렇게 웃긴지 계속 웃는다. - 복도에서 노래라니, 완전 민폐. - 웃음소리가 더 시끄럽거든. 이번 소집은 기간이 길어서 아예 우리들끼리만 호텔 잡은 거라 괜찮아요. 다 시끄러워요. - Marry me~ - 마침 노래 부르는 선수가 또 있네요. 노래 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들어가면 민현이 있지. 물음표 가득한 얼굴로 노래 멈추고 쳐다보면 다녤이 얘기한다. 방송 중이야. 방송? 인스타그램. 왜? 심심해서. - 둘이 같이 노래 불러주세요, 라는데. - 지금? - 팬들 부탁이니까.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지 바로 민현 옆에 앉아 기타 연주하는 재환. 아무렇지 않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 민현도 같이 부르고. 짧게 끝내지만 분위기 탔는지 이번에는 민현이 혼자 또 한 곡 뽑고. 끝까지 촬영한 뒤 다른 곳으로 향하는 다녤과 재환. - 저희가 그래도 선수니까, 이번에는 운동하는 모습을 좀 볼까요. 쉬는 시간에도 개인 운동하는 멋진 친구들. 그러고는 가볍게 박수치는 둘. 죽이 잘 맞는 거지. 그 소리에 운동하던 선수들 전부 이 쪽으로 시선 옮겨오고. 왜 찍어? 라이브 방송 중. 나는 찍지 마. 부끄러운지 피하는 선수도 있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 운동 이어가는 선수도 있는 와중에 옹이 브이한 손을 흔들고. - 멋진 친구들에 형도 포함된다고는 안 했는데... - 아, 역시 김재환. 정 없어. - 맨날 나한테만 정 없다고 그래. 옹 선수, 멋있는 거 증명할 기회 드릴게요. 팔굽혀펴기 몇 번 하더니 카메라에 팔뚝 보여줌. - A대표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가대표인데 이 정도는 되어야죠. 제가 바로 국민의 아들-! 다녤 웃겨서 쓰러지는 바람에 화면은 격하게 흔들리고. 그와 대비되게 정색하고 있는 재환이 휴대폰을 넘겨받겠지. - 넌 왜 안 웃어. 역시 정이 없어. - 팬분들 손발이 남아나지를 않는다잖아. - 괜찮아, 나는 당당해. - 형도 정 없다. 충격 받았을 팬분들은 생각도 안 해주고. - 그래도 내 팔뚝은 좋아해주셨지? 솔직히 네가 봐도 멋있지? 재환이 계속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뻔뻔한 옹. - 부러워해도 소용없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그러면 다니엘 또 혼자 빵터져서 이제는 바닥 구른다. 재환이 혼자 폰 들고 나가버리면 어느새 방송에는 복도만 보이고. - 다들 이상하죠? 근데 괜히 나한테 정 없다면서 같이 이상한 사람 만들고... - 같이 가야지! - 드디어 다 웃었네. 타다다다닥 급한 발소리와 함께 화면이 격하게 흔들리더니 재환이 잡힐거야. 금방 따라나와 폰을 다시 가져가는 다녤. - 이제 팬분들도 정 없다고 놀린다. 역시 김재환. - 아아, 왜 제 편 안 들어주세요? 재환무룩. 그 모습에 라이브 댓글창은 순식간에 물만두같다로 도배되고. - 물만두? 물만두 같다는데 뭔 뜻이지? - 몰라도 돼. - 뭔데? - 어어! 저기 우리 막내가 오네요! 급하게 말 돌리는 재환. 이번에도 단순하게 넘어가버리는 다녤. 저쪽 복도에서 걸어오는 현빈이를 바라보며 폰을 고쳐들어. - 인스타 라이브 중이니까 인사 한 번 해줘. 현빈이 모르는 척 자연스러운 척 지나가려고 하지만 입은 이미 귀에 걸려있음. - 이것봐요. 맨날 막내라고 찡찡대지만 사실은 권현빈이 왕이지. - 맞아요. 맨날 저보고 정 없다고 그러는데, 저보다 더 한 애가 여기 있어요. - 아, 좀 부끄러운데. - 잘 놀면서 얌전한 척 말고 뭐라도 하고 가. 다가와서 댓글 읽어보는 현빈. 셋이 몰려서 화면 보느라 어느새 카메라는 바닥만 찍고있음. 팬들이 신발 찍는 방송이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깨닫고. - 오, 너 모델 느낌난대. 이야. - 그래요? 진짜? 에이, 감사하지만 아니에요. - 맨날 우리들한테 키 자랑하면서 나 모델해도 성공했을 거라던 사람은 어디 계시나? - 맞아맞아 얘 막 모델 워킹도 하면서 놀거든요. - 아, 형들. 손사래치고는 복도 끝으로 달려가는 현빈이. 팬들이 왜 도망가, 가지마 모델워킹 안 궁금해 돌아와ㅜㅜ 하는데 대뜸 다시 이쪽으로 걸어온다. 현빈이의 뻔뻔한 모델워킹에 또 웃겨죽는 다니엘. 웃음장벽이 너무 낮다. 너무 길어서 한 번 끊어야겠당
정없조(쏠쏠2조)가 축구 선수였다면? http://inti.kr/name_enter/45820091 정없조(쏠쏠2조)가 축구 선수였다면? 2 http://inti.kr/name_enter/45899970 이번에는 애들이 인별 라이브하는 컨셉으로 써봤어. 여기서는 선수들 같은 느낌은 안 들지도... - 홀로 니가 내리던 밤~ - 아, 아- 잘 들리려나? 안녕하세요. - I wanna see you... 어어, 찍지 마. 아직 연습 중이야. - 배경음악 같고 좋은데. 이번 소집에서는 다녤과 재환이 룸메이트가 되었음. 지금은 자유시간인데 노래 부르는 재환 옆에서 추임새 넣던 다녤이 대뜸 폰 꺼내서 인별 라이브 시작함. - 아무도 안 보면 어떡해? - 벌써 20명 넘었으니까 100명도 가능할 것 같은데. - 설레발은. - 오늘도 정 없네. 그러지말고... 소리 질러! 한 번 해주시죠. 그거 하나면 우리 라이브 진짜 100명 찍어. - 또 그 얘기야. 됐고, 팬분들 말씀 좀 읽어드릴게요! 말 돌리는 재환에 단순하게 넘어가는 다녤이겠지. 숙소도 궁금하고 다른 선수들도 궁금하다는 팬들. - 그러면, 지금부터 선수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기타 든 채로 따라나오는 재환이 한 곡 뽑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다녤이 찍고. 뭐가 그렇게 웃긴지 계속 웃는다. - 복도에서 노래라니, 완전 민폐. - 웃음소리가 더 시끄럽거든. 이번 소집은 기간이 길어서 아예 우리들끼리만 호텔 잡은 거라 괜찮아요. 다 시끄러워요. - Marry me~ - 마침 노래 부르는 선수가 또 있네요. 노래 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들어가면 민현이 있지. 물음표 가득한 얼굴로 노래 멈추고 쳐다보면 다녤이 얘기한다. 방송 중이야. 방송? 인스타그램. 왜? 심심해서. - 둘이 같이 노래 불러주세요, 라는데. - 지금? - 팬들 부탁이니까.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지 바로 민현 옆에 앉아 기타 연주하는 재환. 아무렇지 않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 민현도 같이 부르고. 짧게 끝내지만 분위기 탔는지 이번에는 민현이 혼자 또 한 곡 뽑고. 끝까지 촬영한 뒤 다른 곳으로 향하는 다녤과 재환. - 저희가 그래도 선수니까, 이번에는 운동하는 모습을 좀 볼까요. 쉬는 시간에도 개인 운동하는 멋진 친구들. 그러고는 가볍게 박수치는 둘. 죽이 잘 맞는 거지. 그 소리에 운동하던 선수들 전부 이 쪽으로 시선 옮겨오고. 왜 찍어? 라이브 방송 중. 나는 찍지 마. 부끄러운지 피하는 선수도 있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 운동 이어가는 선수도 있는 와중에 옹이 브이한 손을 흔들고. - 멋진 친구들에 형도 포함된다고는 안 했는데... - 아, 역시 김재환. 정 없어. - 맨날 나한테만 정 없다고 그래. 옹 선수, 멋있는 거 증명할 기회 드릴게요. 팔굽혀펴기 몇 번 하더니 카메라에 팔뚝 보여줌. - A대표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가대표인데 이 정도는 되어야죠. 제가 바로 국민의 아들-! 다녤 웃겨서 쓰러지는 바람에 화면은 격하게 흔들리고. 그와 대비되게 정색하고 있는 재환이 휴대폰을 넘겨받겠지. - 넌 왜 안 웃어. 역시 정이 없어. - 팬분들 손발이 남아나지를 않는다잖아. - 괜찮아, 나는 당당해. - 형도 정 없다. 충격 받았을 팬분들은 생각도 안 해주고. - 그래도 내 팔뚝은 좋아해주셨지? 솔직히 네가 봐도 멋있지? 재환이 계속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뻔뻔한 옹. - 부러워해도 소용없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그러면 다니엘 또 혼자 빵터져서 이제는 바닥 구른다. 재환이 혼자 폰 들고 나가버리면 어느새 방송에는 복도만 보이고. - 다들 이상하죠? 근데 괜히 나한테 정 없다면서 같이 이상한 사람 만들고... - 같이 가야지! - 드디어 다 웃었네. 타다다다닥 급한 발소리와 함께 화면이 격하게 흔들리더니 재환이 잡힐거야. 금방 따라나와 폰을 다시 가져가는 다녤. - 이제 팬분들도 정 없다고 놀린다. 역시 김재환. - 아아, 왜 제 편 안 들어주세요? 재환무룩. 그 모습에 라이브 댓글창은 순식간에 물만두같다로 도배되고. - 물만두? 물만두 같다는데 뭔 뜻이지? - 몰라도 돼. - 뭔데? - 어어! 저기 우리 막내가 오네요! 급하게 말 돌리는 재환. 이번에도 단순하게 넘어가버리는 다녤. 저쪽 복도에서 걸어오는 현빈이를 바라보며 폰을 고쳐들어. - 인스타 라이브 중이니까 인사 한 번 해줘. 현빈이 모르는 척 자연스러운 척 지나가려고 하지만 입은 이미 귀에 걸려있음. - 이것봐요. 맨날 막내라고 찡찡대지만 사실은 권현빈이 왕이지. - 맞아요. 맨날 저보고 정 없다고 그러는데, 저보다 더 한 애가 여기 있어요. - 아, 좀 부끄러운데. - 잘 놀면서 얌전한 척 말고 뭐라도 하고 가. 다가와서 댓글 읽어보는 현빈. 셋이 몰려서 화면 보느라 어느새 카메라는 바닥만 찍고있음. 팬들이 신발 찍는 방송이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깨닫고. - 오, 너 모델 느낌난대. 이야. - 그래요? 진짜? 에이, 감사하지만 아니에요. - 맨날 우리들한테 키 자랑하면서 나 모델해도 성공했을 거라던 사람은 어디 계시나? - 맞아맞아 얘 막 모델 워킹도 하면서 놀거든요. - 아, 형들. 손사래치고는 복도 끝으로 달려가는 현빈이. 팬들이 왜 도망가, 가지마 모델워킹 안 궁금해 돌아와ㅜㅜ 하는데 대뜸 다시 이쪽으로 걸어온다. 현빈이의 뻔뻔한 모델워킹에 또 웃겨죽는 다니엘. 웃음장벽이 너무 낮다. 너무 길어서 한 번 끊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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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