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오래 기다릴 일 없을거야. 절대 너희 혼자 두지 않을게. 사실 있잖아. 돌아오는 게 쉽지 않았어. 귀도 막고 눈도 감고서. 지난 시간동안 주저앉고 싶을 때도 조금 멈춰있고 싶을 때도 천천히 하고 싶을 때도 그런 생각들 모두 외면했어. 너희를 떠올리면 우린 잠시 잠깐이라도 쉴 수 없었거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하늘에 새기면서 버텼어. 처음 회사를 나오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의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봤고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모든 게 너무 두려웠어. 두려움과 막막함 때문에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너희와 함께인 이 순간 우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더 늦어지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에 시간이 우릴 떠밀수록 맘은 조급해져 갔고 초조함과 힘겨움에 포기하고 싶어지고 마음이 약해져 갈 때마다 너희를 생각했고, 그럴 때마다 짙게 물든 회색 빛깔의 함성이 들려오곤 했어. 아무 것도 모른 채 걱정 가득 안고 내색 한번 없이 쳐다보는 너희를 볼때면 이대로 져버릴 것 같아 무서웠어. 다시는 너희 못볼 줄 알았는데 함께하는 지금 우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이제 정말 오래 기다릴 일 없을거야. 무섭게 혼자 두지도 않을게. 이젠 아무것도 우릴 떼어 놓을 수 없을 거야. 영원히, 함께. 너와 날 위한 단어야 이곡 처음 시작 가사가 오랜기다림은 더는 없어 이제 더 이상 너 혼자 두지 않을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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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되나요,, 이거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