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팔때 되게 예전부터 봐서 그런지 애기때 그때로 돌아가고싶고...ㅠㅠ 애들 힘들게 올라온 것도 알고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고 정말 많이 성장한것도 아는데 데뷔초 곡들 들어보면 신나는 곡이어도 울컥하고 지금 콘서트보다 엄청 어색해하고 감탄만 하던 첫 콘서트도 그렇고 첫 음방 1위, 첫 예능, 첫 뮤비 같은거 너무 그리워..... 물론 아직 본진은 연예인병도 없는것같고 방송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하나같이 칭찬밖에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냥 이 순간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나하나 성장해가는것도 멋있고 조금이라도 소통하려는것도 고맙고 초심 잃지 않으려는것도 고맙고 항상 감사한데 뭔가 항상 어색하고 눈치보면서 쑥쓰럽게 웃는것도 뭐든지 처음이라서 신기해하는거 그냥 뭔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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