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달래려고 팬미팅갔는데 유독 그날따라 너무 내 자신 반응이 너무 무덤덤했었어 평소에 죽고못살던 최애봐도 그저 그렇고 아~~무 생각이 없었어 그냥 스탠딩에서 펜스잡고 2시간 반을 멍하게 보고왔어 집오면서 이제 얘네한테 맘이 식었구나 깨닫고 몇달을 휴덕&탈덕부정기 격다가 두달전에 탈덕했어 근데 가끔 멤버들 마주칠때 있는데 멤버들 볼때마다 괜히 아련하게 쳐다보고ㅋㅋ 아직 굿즈 처분못해서 방에 캘랜더랑 액자 걸려있는데 멤버들 생각나더라고ㅋㅋ 오랫동안 봐온 애들이라 그런지 정이 쉽게 안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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