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여부는 진짜 안간 사람이 아이돌을 바라본 상태에서 생각하는거잖아
내 아이돌의 사생이다 아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근데 진짜 사생여부 이전에 통제가 안되는 수십명이 앞도 제대로 안보고 뛰어다니는건 너무 위험한것같아
난 걍 소소한 찍덕이구 사실 팬이 그렇게 썩 많진 않은 아이돌 좋아하다가 좀 오프화력 쎈데로 옮겨갔는데..
전에는 사실 잘 몰랐거든 대체 뭐가 위험하단건지 왜 민폐라는건지
공항이나 출퇴 자체를 잘 안가기도 했고.. 무대 사진 좋아해서 사진기 든거라서..
가~끔 가도 오빠와 거리 충분히 두고 천천히 따라가고 주변 살필 여유도 있었고
근데 팬이 많은데를 가니까.. 진짜.. 전쟁터야 공항이나 각종 행사 출근길이
걍 아이돌이 나오는 순간부터 다 뛰쳐나가구 뛰어가구 따라붙고 서로 밀치고 붙고 자기들끼리 넘어지고
근데 이게 걍 수니들끼리면 뭐 같은 목적을 위해서니 신경 안쓸수도 있을것같은데
보통 저런곳은 수니 아닌 사람도 충분히 많잖아
솔직히 나도 그자리에 있었딴거 자체가 할 말은 없는거긴 하지만
얼마 전에 출퇴갔다가 또 질서 다 무너져서 다 의자들고 뛰기 시작하는데
어디서 어떤 어머니가 "애기!! 애기!! 애기 위험해요!!! ㅇㅇ아!!"
이러는거 듣고 놀라서 주위를 봤는데....
더 무서운건 엄청 크게 외치신것같은데 나만 들은것같단거야 걍 다들 주변 볼 생각 안하구 오빠 하나만 보면서 뛰어감
그리고 이런 얘기 나오면 홈마 위주로 뚜들뚜들하는데 공항이나 출퇴 저런데 찍덕 아닌 사람 더 많음
자료가 올라오니 찍덕은 있었다고 패는거지 걍 폰카들고 애 모공찍듯이 폰카 얼굴에 갖다대구 자기네들끼리 희희덕거리는 사람이 더 많음
진짜 애들한테 붙어가느라 주변 안보고 다 부수고 무너뜨리고 사람치고 넘어뜨리면서 가는거고..
물론 찍덕도 아니라곤 못하겠습니다만..
사실 난 제발제발제발 아예 소속사가 공항이든 출퇴든 좀 기준을 마련해서 하지말라구 하고 하면 이라도 하고 했음 좋겟음..
전 팬덤은 공내 찍는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이건 뭐 안찍는 사람이 바보되는 느낌이고..
진짜 통제가 필요한데.... 이 소속사는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겠찌만.. 정말 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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