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축구협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합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SNS를 통해 "우리나라 축구의 참혹한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고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특별감사를 하겠다"면서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축구협회가 보여준 무능과 부실, 안일함의 원인을 찾아내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사퇴로부터 60일 이내에 치러질 새 회장 선거와 관련해서 최 장관은 "기존 정관에 따라 예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염려가 있는 것으로 들었지만 허탈감에 빠진 온 국민의 간절한 열망을 이해한다면 그렇게 못 할 것"이라며 선거 방식 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43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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