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 게 있는데 ㅋㅋㅋㅋㅋ 나 페미니스트야. 트위터 하는 페미니까 트페미네. 난 본진이라도 고칠 건 고치자고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해.
난 단순히 이런 단어는 안 썼으면 좋겠다.
뫄뫄가 페미니즘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
공계? 아니 비계. 내가 비계에선 페미니즘 얘기 많다고 하면서 비계 맞팔해.
그래서 무슨 말 들었는지 알아?
너네 집은 자궁이 아버지(거친말로)한테 있냐
눈에서 ㅈ(남자 성기) 튀어나온다.
본계가 RPS 계정이었고 비계는 그냥 비계였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도 나 블락먹이고 뒤에서 깠어. 내가 다니는 판 좁아서 RPS 동맹같은 거 없길래 사비 들여서 만들었거든? 그랬더니 누가 동맹주 티내냐고 욕했어. 모르는 사람이.
나 이거 때문에 고소장 들고 경찰 갔었고 아직 소장 집에 보관중이야. 고소를 못 한 건 분명히 말해두는데 그쪽이 한 말의 수위가 낮아서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들의 신상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이야. 알게 되면 다시 와도 된다는 경찰관 말에도 더 엮이기 싫어서 관심 끄고 살았어. 그러다가 계폭했어.
단순 페미니즘 한다는 이유로 소장 날릴 일이 생긴다.
이게 정상적인 상태라고 생각해? 진짜?
어디 한 번 당해 보면 그런 말 안 나올 걸?
내 고소장에서 증빙내역만 30pg넘게 나왔어. 그런 삶을 살아야 해? 까빠라서? 트페미라서?
진짜 못됐다. 당해보지 않으니까 가능한 소리 가당치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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