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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5
이 글은 8년 전 (2017/7/3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너드 홋공 ask | 인스티즈

어, 아... 손 좀 제발 가만히 냅둬주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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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왜?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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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싫은게 아니라 그게,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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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머리 부드러워서 그러는 건데, 기분 나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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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기분 안 나빠... 그냥 어, 집중을 못 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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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치, 평소엔 아무 말 않다가 왜 이제야 그런데. 알았어, 안 만져. 할 거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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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아, 화났어? 그, 그니까 아... 만져. 어, 만져도 돼. 화내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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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흐, 응 좀 만질게. 느낌 좋단 말이야, 부들부들한 게. 나는 누가 머리 만져주면 기분 좋던데, 잠도 솔솔 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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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으응, 그 수업시간외에 만지면 괜찮은데... 수업시간에 잠 오면 안 되니까,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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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싱긋 웃곤 고개를 살짝 숙여 네 귀를 살짝 잡이 귀에 대고 말하는) 자도 돼, 맨 뒷자리라 쌤 몰라. 넌 너무 공부만 해. 재미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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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칠판을 보며 필기를 하다 귀를 잡고 얘기하는 너에 귀가 빨개지고 고개를 숙여) 으, 그... 좀 어,떨어져주라.

-
이름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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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별 걸 다 싫어해, 얘는. (살짝 멀어져선 제 자리에 엎드려 널 바라보는) 내가 싫어? 말도 나랑 제일 많이 하면서, 짜식이.

-
이지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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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너가 떨어지자 빨개진 귀를 만지작 거려) 아, 아니야... 너 안 싫어, 단지 어... 좀, 더워서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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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네 빨개진 귀를 흥미롭다는 듯 쳐다보다 씩 웃으며 훅 얼굴을 가까이하는) 아니면? 아니면, 내가 너무 좋은가 우리 호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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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귀만 계속 만지작 거리다 내 앞으로 훅 다가온 너에 놀라 눈만 크게 떠) 아... 아, 그 우리 가까운데... 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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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부끄럽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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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응... 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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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그럼 만지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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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어, 자제 좀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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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됐어. 저리 가. 예쁜이를 몰라 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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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아... 어, 삐쳤어? 미안해, 만져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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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싫어. 속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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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아, 삐치지 마. 안 싫어... 응, 진짜 안 싫어. 만져, 만져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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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아깐 싫다며. 왜 이랬다 저랬다야. 됐고, 그럼 네가 내 손 만져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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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아... 내가? 내가 너 손을... 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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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응. 만져줘. 그것도 못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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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아... 그게, 내가 어... 스킨십을 해본 적이 없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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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왜? 나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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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너 안 싫어... 그냥 좀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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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뭐가 그래? 그냥 순영아, 니가 나 싫어하는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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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니야, 너 안 싫어... 진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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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근데 왜 손 가만히 있으라고 해. 아니면 손 묶는 쪽이 취향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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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무슨 소리야. 그냥 좀, 어. 집중을 못 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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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그럼 만지지도 마? 나는 다 니가 좋아서 그런 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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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만져... 만져도 되니까 응, 애들있는 곳에서는 좀... 자제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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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왜? 애들도 다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아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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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어, 그래도. 아, 그... 아니야. 그냥 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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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정 불편하고 그러면 너도 나 만져. 그럼 똑같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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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안 불편해... 그, 그냥 너만 만져,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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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나 싫어? 내 몸 만지기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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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그게 싫은게 아니라... 아, 그렇게 말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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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순영이 니가 다 싫다는 듯이 말하니까 나는 그런 줄 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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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안 싫어... 너 좋아. 그니까 그런 말 하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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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그럼 너도 나 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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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그게 무슨 소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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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응...? 내가 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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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수업시간에 자꾸 만지니까... 어, 자제 좀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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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이게 만지는거야? 그냥 토닥토닥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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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허벅지를 토닥거려... 그, 등도 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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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등은 만지는 재미가 없어. 음... 뭔가 만지고 싶은데 그럼 손 만져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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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어, 손? 어... 차라리 손을 만져주라. 허벅지는 좀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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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손 만져두 된다구 했다? 손가락 사이사이 손 껴도 되는거지? 너가 손은 만져두 된다구 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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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아, 응. 손 만져도 돼. 어어, 껴도 돼. 그, 수업시간 아니면 다른데도 만져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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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호시 손 부들부들해. 애기 손 같아 호시야. 수업시간 말고는 내가 엉덩이 토닥토닥 해줄게. 아니이, 호시 귀여워서 그러는거니까 이상하게 보지는 말구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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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아, 그런가? 너 손이... 어, 부드러워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야? 어, 엉덩이? 아니야. 괜찮아... 응,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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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호시야, 순영이 손이 부드러워? 호시 안 그런척 하면서 다 느끼구 있었던거야? 귀여워 ㅎㅎ. 엉덩이 토닥토닥 싫으면 내가 마사지 해줄게. 나 안마 완전 잘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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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으응, 너 손 부드러워. 아, 아니야. 느끼다니... 그런 말 하지마, 응? 어,아. 안마?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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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말을 했다구... 내가 안마 진짜 잘하거든. 수업 끝나고 우리집 갈까? 어차피 마지막 수업이구 혼자 집 가면 너무 심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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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어, 아 응. 너네 집으로 가자. 그, 아무도 안 계셔? 뭐라도 사갈까...? 아, 맨날 혼자 집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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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웅, 순영이 혼자 살어. 뭐 딱히 사올건 없구. 아, 순영이 좋아하는 마음만 갖구 오면 돼. 맨날 혼자 집 가면 왜에 호시가 순영이랑 맨날 같이 가줄거야? 와서 자고 가두 되구 맨날 와두 돼.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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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아, 혼자 사는구나... 좋,좋아하는 마음? 아, 어... 으응. 맨날 같이 가줄게. 위험하니까... 아니야, 너 데려다 주고 어, 나는 집 가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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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진짜 집 가게? 순영이 혼자 있으면 심심하구 잘 때도 무서운데... 그럼 나 잘 때까지만 있어주라,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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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어... 아, 오늘만 응. 오늘만 같이자... 다음부터는 어, 응... 재워주고 갈게.

-
미안해요. 쓰차 걸려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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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그래.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아, 신경 안써도 되는 맣이야. 호시는 손도 보들보들하고 목도 보들보들할것같다. 그치. 순영이 만져봐두 될까?

-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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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어어, 그치... 오늘만 날이 아니지. 그래도 오늘은 어, 자고갈게. 어? 내 목... 어, 집가서 너네 집가서 만져...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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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그럴거야. 근데... 지금은 다리 위에 손 올려놔두 돼? 아니 그냥 계속 타자치니까 손이 아파서 그냥 올려만 놓을게.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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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어, 아... 우리 말로하면 되지 않을까? 그럼 너 손도 안 아프고... 어, 알겠어. 그냥 어, 올려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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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수업시간에 말하면 선생님이 퍽이나 이뻐하겠다. 근데 호시야. 너 다리 진짜 딴딴하다. 순영이는 말랑한데. 만져볼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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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아... 그 순영아 손, 어. 올리기만 한다며... 가만히 좀 있어봐, 응? 아니야, 나는 어, 사양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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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왜? 순영이 손만큼 말랑말랑한데. 말랑말랑하니까 꿀떡 먹고싶다. 이따 집 가기전에 사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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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응. 이따 어, 꿀떡 사가자. 근데 어... 그만 만지면 안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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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알았어. 그만 만질게. 안 만지니까 심심하다. 호시야, 나 잘테니까 수업 끝나면 깨워줘. 선생님한테 들킬라 핸드폰은 넣어두고. 그럼 나 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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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삐쳤는지 엎드려 자는 너에 한숨을 쉬고 칠판을 보며 수업에 집중을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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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엎드려 자는 척을 하다 네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자 잠꼬대인척 말하는) 호시야아... 그만 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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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수업에 집중하다 그만 만지라는 너의 말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널 보다가 고개를 숙이고 빨개진 귀를 만지작 거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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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실눈을 뜨고 널 보다 네 귀가 빨개져있자 손을 갖다대고 문지르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호시야. 귀가 왜 이렇게 빨개. 순영이가 뭐 잘못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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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6에게
(귀를 만지작 거리다 손을 떼고 다시 수업에 집중하려다 귀를 만지는 너에 작게 몸을 움찔거려) 어,어... 아니, 그...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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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느릿하게 귀를 매만지며 눈웃음 짓는) 뭐가 아닌데에. 호시 때문에 순영이 깼잖아. 어떡할거야. 재워줘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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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내 귀를 만지는 네 손을 살짝 잡아) 그게... 어, 순영아 손 좀 떼주라... 그,그리고 좀 있으면 수업 끝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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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손 떼기 싫은데 호시가 손 잡았으니까 가만히 있을게. 대신 이거 놓지마 알았지? (손을 꼭 잡고 다시 잠에 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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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너가 다시 잠에 들자 손을 빼려고 조심스레 네 손을 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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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잠결에 잡고있는게 없어지자 울상을 지으며 네 손끝을 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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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6에게
(울상을 하며 내 손끝을 잡자 한숨을 쉬고 네 손을 살짝 잡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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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네 손에 잡힌채 쪽잠을 자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잠에서 깨는) 뭐야. 수업 끝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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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7에게
(네가 너무 곤히 자 수업이 끝났는데도 깨우지 못 하고 교과서를 읽다 너가 깨어나자 바로 손을 떼) 어,어. 수업 끝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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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글쓴이에게
(네 손과 내 손을 번갈아 보다 따뜻한 느낌에 주먹을 한번 쥐었다 펴고 일어나는) 그럼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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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에게
(가방에 짐을 다 싸고 너가 일어나자 같이 일어나) 어어, 가자. 그, 꿀떡 사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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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글쓴이에게
(가방을 메고 네 손을 잡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 호시야. 호시는 집이 어디야? 나는 사거리 지나서 쩌어기 언덕 넘으면 골목 나오는데 거기서 더 들어가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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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에게
(네가 손을 잡자 작게 놀라다 또 빨개진 귀를 잡지 않은 손으로 만지작 거려) 어, 아. 나 바로 학교 앞이야. 순영이 집 좀 멀다. 어, 안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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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글쓴이에게
음, 힘들진 않아. 근데 밤에 가면 무서워. 나쁜 사람들도 많이 보고. 그래도 괜찮아. (네게 괜찮다는듯이 웃어보이는) 호시는 바로 앞이구나. 그럼 집 들렸다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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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5에게
아, 무서운 사람들. 그, 밤늦게 다니지마... 너 위험해. 아니면 어, 우리 집 갈래? 자고 가도 괜찮은데... (머리를 긁적이며 널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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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글쓴이에게
밤에 노는게 젤 재밌는걸? (자고 가라는말에 한참을 생각하다 고개를 젓는) 아니야. 너희 부모님한테 민폐 끼치는거잖아. 호시 나랑 집 가는거 불편하면 그냥 집 가두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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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7에게
밤에 노는게 뭐가 재밌어... 어, 아님 집갈때 부를래? 아, 나 자취해. 몰랐어...? 한 번도 말을 안 해줬나... (네 대답을 기다리며 발장난을 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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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글쓴이에게
아, 진짜? 호시 자취해?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네게 달라붙는) 그럼 나 맨날 갈래. 자취하는거 몰랐어 진짜. 맨날맨날 호시네 집 놀러가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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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0에게
으응, 나 자취해. (너가 가깝게 붙자 당황스러워 가만히 있다 네 허리에 조심스럽게 팔을 둘러) 아, 그 맨날은 좀 그렇고... 일주일에 3번으로 하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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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글쓴이에게
그래 좋아. 호시 집 구경도 하고 호시한테 맛있는것도 해줘야지. (제 허리를 감싼 네 팔을 슬쩍 보고 모르는척 네게 안기듯이 더 붙는) 호시야, 재밌겠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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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2에게
어, 어. 집 볼거 없는데... 아, 좀 더러울거야. 밖에서 조금만 기다려주라. (너가 더 달라붙자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이며 걸어) 으응, 재밌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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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글쓴이에게
더러워도 괜찮아. 내가 집 치워줄게. 순영이 정리두 잘 해. (네 볼을 쿡 찌르며 꺄르르 웃는) 호시 귀여워. 얼굴 왜 빨개졌어? 응? 혹시 순영이가 이렇게 붙어있어서 싫구 그런거면 말해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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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4에게
아, 아니야. 내가 치울게. 어, 옷들도 그렇고 그 속옷도 있으니까... (네가 내 볼을 찌르자 눈만 크게 뜨고 깜박여) 아, 싫은게 아니라 좀 부끄러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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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글쓴이에게
뭐가 부끄러. 친구끼리 이럴수도 있는거지. (웃으며 네 몸에서 떨어지는) 근데 호시야. 속옷 하니까 생각난건데 순영이 자고가려구 했는데 옷이랑 속옷은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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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6에게
그래도 좀 부끄럽잖아. 친구라도... 어, 내 옷 빌려줄게. 너만 괜찮다면... 그 속옷은 새거있으니까. 괜찮아.(얘기를 끝내자 마자 집에 도착해 너의 손을 살짝 잡아) 어,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 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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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글쓴이에게
그래준다면 나야 고맙지. (집 앞에 도착해 잠시 기다려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다 하면 불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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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8에게
(네 허락이 떨어지자 황급히 집으로 들어가 치우고 너를 데리러 나와) 아, 더웠지? 어, 들어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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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글쓴이에게
(날씨가 더워 윗단추를 두어개 풀고 미니선풍기로 바람을 쐬다 네가 나오자 씩 웃고 집에 들어가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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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0에게
(집에 네가 들어오자 소파에 널 앉히고 부엌으로 가 음료수를 갖고 와 네 옆에 앉는데 단추 사이로 보이는 네 속살에 얼굴이 빨개져) 어, 그 순영아. 씻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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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글쓴이에게
응? (네 얼굴을 한번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호시야. 그렇게 빨개진 얼굴로 먼저 씻을거냐구 물어보면 내가 너무 부끄럽잖아.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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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1에게
(네가 웃음을 터뜨리자 고개를 숙이고 손만 만지작 거려) 아니, 그게 아니라. 그 어... 너 단추때문에 좀 그래. 어, 옷 갔다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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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글쓴이에게
갖다주면 나야 고맙지. (널 놀려줄까 하는 생각에 단추를 더 푸는) 아아 더워. (네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자 교복 셔츠를 확 젖히고 받쳐입은 티를 보여주는) 짜잔. 조금 파였지만 티는 입었지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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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3에게
어어, 잠깐만. (옷을 갖으러 일어나려고 하는데 너가 단추를 완전히 풀자 놀라 너만 쳐다보다 보이는 티에 숨을 쉬어) 아, 놀랬잖아. 진짜...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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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4
글쓴이에게
더운걸 어떡해. (킥킥대다 셔츠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네가 옷을 가지고 올 동안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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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4에게
(방에 들어가 옷을 갖고 나와 너에게 건네) 어, 이거 맞겠지? 아... 속옷도 갖다줄게. 기다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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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글쓴이에게
웅. (네가 준 옷을 펼쳐보다 머리를 긁적이는) 좀 클거같은데. (곧이어 속옷을 가져다주자 품에 꼭 안는) 화장실은 어디야? 나 씻구 나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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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6에게
어, 아 내 방 옆에 있어. 일딘 다른 옷 찾아볼게. 씻고 나와. (방에서 작은 옷을 찾다 나오지 않아 그냥 소파로 가 앉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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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글쓴이에게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네가 준 속옷과 옷을 입는) 역시 좀 크네. (하의가 크고 덥기도 해 속옷과 상의만 입고 나가는) 호시야. 나 다 씻었어. 호시네 바디워디 냄새 짱 좋다. 나 호시랑 같은 냄새 나. 맡아볼래? (소매를 걷고 팔을 네 쪽으로 뻗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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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8에게
(화장실 문이 열리고 네가 나오자 고개를 돌려 널 보다 바지를 입지 않고 나온 너에 당황을 하고 손으로 눈을 살짝 가려) 어, 그 순영아 바지는? 바지 너무 커? (네가 내 옆으로 와 앉자 손을 떼고 보이는 네 다리에 입술로 혀를 축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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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1
글쓴이에게
으응, 바지가 좀 크더라구. 덥기두 하구 어차피 티가 크니까 이것만 입어두 될거라구 생각했어. 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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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1에게
(입을 꾹 물다 한숨을 쉬고 일어나) 아니야. 어, 나 일단 씻고올게. (방에서 옷을 챙기고 화장실로가 씻고 옷을 챙겨입고 나와)배는 안 고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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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4
글쓴이에게
(네가 왜 한숨을 쉴까 생각하며 소파에 누워있다 묻는 말에 대답하는) 호시 보고있으면 배 안 고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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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4에게
(소파에 누워있자 다리가 더 잘 보여 미간을 찌푸리고 담요를 갖고와 네 다리에 덮어) 그, 순영아... 나도 어, 남자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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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5
글쓴이에게
알어. 호시 남잔거. 근데 그게 왜? (갑자기 담요를 덮어주는 널 의아하게 쳐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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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5에게
(얼굴이 빨개진채로 네 발목만 만지작 거려) 너 그, 너무 야해... 아무리 친구지만 어... 좀 그렇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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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7
글쓴이에게
내가 야해? 너한테 그런 말 듣는건 또 처음이네. (발목이 잡혀 상체를 천천히 일으키는) 친구여서 안되는거야? 그럼 친구 아니면 이래두 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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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7에게
으응, 야해... 어, 나말고 다른 사람한테 들어봤어? (네가 상처를 일으키자 고개를 너에게 돌려) 어? 아... 그 어어... 친구 아니면 어, 괜찮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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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6
글쓴이에게
그냥 우리집 근처에서 몇번이랑 친구들한테 몇번정도 들어봤지. (너와 눈을 맞추고 느릿하게 말하는) 호시야, 호시는 나 어떻게 생각해?

-
잤어요...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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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6에게
어... 너네 집 근처? 너무 위험해, 너. (너가 눈을 마주치며 말하자 그 눈을 피하고 발목에 시선을 둬) 아, 그게 그... 잘 모르겠어.

-
괜찮아요, 잘 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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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7
글쓴이에게
뭐가 위험해. 그래도 잘만 다니는데. (네가 눈을 피하자 울상을 짓는) 뭘 몰라? 나는 호시가 나 좋아하는거 알아. 부끄러워서 그러는거야, 아님 내가 잘못 안 건가?

-
완전 꿀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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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왜 그래, 호시야. 별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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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어, 별로인게 아니라... 수업시간이니까,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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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호시도 나 좋아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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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내가? 나 너 좋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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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어라, 호시 기억 못하는 거야? 저번에 엠티에서 나 좋아한다고 그랬었잖아. 거짓말이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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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어, 어? 내가? 어... 혹시 나 그날 술 먹지 않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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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응, 혼자서 구석에서 엄청 마시던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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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아... 그, 아. 창피하다... 그날 말 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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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그 다음에 나랑 같이 뭐했는지도 기억에서 지워버렸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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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어? 너랑 뭐했어...? 나 뭐 실수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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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우리 그 때, 아. 호시 진짜 기억 안 나? 키스했었잖아. 호시 바보야. 세상에서 지훈이가 제일 좋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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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아, 어. 어... 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그 기억이 안 났어... 진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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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내가 뭘 어쨌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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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으로 만지지 말아주라... 어, 집중을 못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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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으응, 나는 순영이가 좋아서 그러는 건데. 너는 나 싫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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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안 싫어해... 나도 좋아해,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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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그러면 순영이도 만질래? 원래 좋아하는 사이에는 괜찮은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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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아... 아니야. 너만 만져. 나는 좀,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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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왜, 나 더러워? 이상해? 나도 순영이가 만져주면 좋을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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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아, 아니야. 더럽기는... 그냥 너가 좀, 만지면 더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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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바보야, 그건 여름이니까 당연한 거지. 순영아, 오늘 우리 집에 놀러 올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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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어, 아 그런가? 오늘? 어... 가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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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응, 와도 돼. 우리 집에 아무도 없거든. 우리 집에서 같이 술 마실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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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아, 응? 술? 어... 너 약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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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괜찮아, 네가 같이 있잖아. 응? 우리 집에 와라, 순영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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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으응, 알겠어... 갈게.

-
지문 괜찮으면 이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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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응, 꼭 와. 기다릴게.

-
이지훈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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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으응.

(지갑만 챙겨 나와 편의점에서 과자와 술을 사고 너네 집 문을 두들여) 어, 지훈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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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왜 호시야. 손 간지러워? 아님 느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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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간지러워... 아, 아니야 뭘 느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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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느끼는 거 같은데. 손 이렇게 조금만 핥아도 몸 바로 부르르 떠는 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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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아. 그 핥지는 마... 이상해, 진짜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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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그게 느끼는 건데. 너무 이쪽에 무지한 거 아니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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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아, 아니야. 그, 근데 너는 잘 아니까... 느끼는데 어, 만져도 되는거야...?

-
미안해요, 쓰차 걸려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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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뭘 만져. 내 손?

-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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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아니... 나 어, 느끼는데 만질거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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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말 좀 답답하게 하지 마.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 나 너 만질 건데? 왜, 더 만져줬음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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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아, 아 응. 미안해... 아니, 그게 아니라... 만질거면 어... 애들 없는 곳에서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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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호시야, 네 주제에 뭘 가려, 가리긴. 내가 싫어? 내가 만지는 게 부끄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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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아, 그 미안해... 아니야, 너 안 싫어. 응, 좀 부끄러워...기분도 어, 이상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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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호시는 내가 부끄러운가 봐. 그러니까 애들 앞에서 못 만지게 하는 거구. 실망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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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아니야, 너 안 부끄러워... 그냥 어, 애들 앞에서 좀 민망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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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호시야 변명해도 원우는 이미 마음이 상했어. 그냥 안 만지고 말지, 내가. 호시야 나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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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아, 아니야. 원우야... 진짜 아니야. 어, 애들 있어도 만져도 돼... 그 안 부끄럽고 안 민망해. 좋아... 그니까 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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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그러엄, 그렇게 나와야지. 이렇게 허벅지 안 깊숙이 만지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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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으윽, 아. 원,원우야 잠깐만... 아, 진짜 안 되는데... 손,손 좀.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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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왜 불러 호시야? 이거 볼록한 거 벌써 세운 건 아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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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아,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원우야 진짜 어, 손 좀 치워주라...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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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응? 왜. 앞에 봐, 수업하시잖아. 호시가 이렇게 소리내면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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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읏, 아 진짜... 그, 수업 듣게 손 좀 어? 으윽. 원우야 제발... 아, 나 화장실 윽, 갔다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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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어디가, 호시야. 왜 쌀 거 같아? 내가 입으로 빼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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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아, 아니. 윽. 나혼,자 갔다올,게... 으윽, 그니,까 어, 손 좀...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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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흐응, 호시야. 나 두고 혼자 가버리는 거야? 아아, 외롭다. 호시는 나 싫어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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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후, 원우야. 너가 따라,오면... 어, 좀 그렇잖,아. 그냥 윽, 혼자 어? 그,그니까 손 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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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뭐가 그런데? 호시야 난 이상한 거 모르겠어. 호시는 나 싫어서 버리고 가는 거잖아. 손 싫으면 입으로 해준다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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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아니, 그 후으... 원우야. 손, 어? 손 좀... 윽, 진짜 아... 따라 올거면, 으윽,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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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으응, 그래. 호시는 역시 나랑 같이 있고 싶었구나. 빨리 일어나자, 내가 입으로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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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아아, 그... 손을 떼야 읏, 내가 일어나지. 후... 원우야 빨리,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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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내가 손대고 있음 못 움직이겠어? 흐응, 그럼 뭐 떼줄게. 그대신 뽀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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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아... 이따 어, 이따 해줄게. 나 화장실 좀 먼저 응, 다녀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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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뭐, 그래. 가자. 호시 혼자 재미 볼 건 아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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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아, 진짜 따라 오려고...? 어,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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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응, 그럼 가짜로 가겠니. 호시야 빨리 한 칸 잡아봐. 앉으면 내가 빨아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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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아, 아... 아니야. 나 혼자, 어 혼자 갈게.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로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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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네가 저를 피해 달아나자 선생님께 손을 들어 양호실에 다녀오겠다 말하곤 널 뒤따라가는) 호시야, 나랑 같이 간다며. 왜 피해? 응? 호시는 내가 해주는 게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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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반을 나와 화장실로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와 네 목소리에 한숨을 쉬어) 어, 그게 원우야... 좀 그렇지 않을까? 해주는 게 좀...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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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네게 달려가 손목을 낚아채곤 강하게 끌며 화장실 마지막 칸에 넣어 앉히는) 뭐가? 호시는 이게 이상해? 그냥 친구끼리 해주는 거야. 호시는 친구가 없어서 몰랐겠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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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네가 손목을 잡고 너가 가는 길로 이끌리다 변기에 날 앉히자 안경을 벗고 눈가를 매만져) 그, 원우야... 상식적으로 어, 친구끼리 해주지는 않아... 그, 말대답이 아니라... 아,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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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네 밑으로 내려가 눈을 반짝이며 네 얼굴을 보는) 야, 호시야. 안경 벗으니까 훨씬 낫네. 섹시해. 난 친구들끼리 해 줬는데, 난 그럼 뭐야? 응? 왜 자꾸 말대답해. 내가 말하는 게 다 맞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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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너가 밑으로 내려가자 놀라서 너의 팔을 잡고 일으켜) 그, 원우야 그거 아니야. 친구들끼리 어, 그러는 거 아니야... 아, 그니까 그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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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우물쭈물하는 너에 네 볼을 잡곤 입술을 진득하게 핥아올렸다 떨어지는) 호시야, 뭐. 그럼 친구 안 하면 나랑 할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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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볼을 잡고 진득하게 입을 맞추다 떨어지는 너에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여) 어, 어? 그 원우야 아, 어 다음에, 다음에 하자.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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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너에 제가 무시당한 거 같아 울컥해 네 머리채를 잡곤 뒤로 당겨 제 얼굴을 보게 하는) 다음이 어딨어. 역시 호시는 나 싫어하나 봐, 그렇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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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에게
(잡힌 머리가 아파 미간을 찌푸리다 눈에 눈물이 맺힌 너가 보이자 손을 들어 눈물을 닦아줘) 그런,거 아니야... 안 싫어해. 어, 부끄러워서 그런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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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글쓴이에게
(제 눈을 닦아주는 손을 탁 소리 나게 쳐내곤 네게 따지듯 묻는) 호시는 왜 자꾸 부끄러워만 해? 나만 호시 좋아하나 봐. 나 서운해. 나만 안달 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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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에게
(네가 내 손을 쳐내고 따지자 안절부절하며 네 손을 살짝 잡아) 아, 그게 아니라... 나도 어, 원우 좋아해. 그,어... 안 부끄러워 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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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글쓴이에게
(기분이 상한듯 입술을 깨물다 널 지긋이 바라보는) 나 그냥 갈래. 호시 알아서 처리하고 와. 수업 열심히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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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에게
(간다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가자 널 뒤 따라가서 다시 화장실로 데려와 조심스럽게 입을 맞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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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글쓴이에게
(부러 거칠게 화장실 문을 닫곤 복도를 쿵쾅대며 걸어가다 잡히는 손목에 팩하고 돌아서 너를 확인하고 아닌 척 순순히 따라가 네 입맞춤에 응하는) 으응... 우읏, 호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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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6에게
(네 허리에 조심스럽게 팔을 두르고 아랫입술을 핥자 살짝 벌어진 입술에 혀를 넣고 네 혀를 툭툭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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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글쓴이에게
(네가 적극적으로 입을 맞춰오자 수줍어 눈을 감고 네 혀를 옭아매는)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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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9에게
(새어나오는 네 소리에 얼굴이 빨개져 조심스럽게 입을 떼고 여러번 잘게 입을 맞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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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글쓴이에게
(네가 제게서 떨어지자 아쉬움에 제 입술을 혀로 핥아 늘어난 은실을 끊어내는) 호시야, 나 왜 잡았어? 응? 이거 나 뭐라고 생각하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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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3에게
(네 입술에 묻은 타액을 닦아주고 손을 만지작 거려) 어, 아 그게... 그, 해달라고. 친구사이 안 하고 어,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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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손가락을 잡곤 제 입가로 천천히 가져다 대는) 해 줘? 응? 친구 사이 아님 우리는 뭔데. (말을 마치곤 검지를 제 입에 넣곤 네 것을 빠는 것처럼 너와 눈을 마주치며 피스톤질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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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1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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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삭제한 댓글에게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너에 피식 웃곤 혀를 누르는 너에 야동에나 나올 법한 끙끙대는 소리를 내는) 흐으, 읏... 간지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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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7에게
(네 소리에 놀라 혀에서 손을 빼고 애꿎은 손만 꽉 쥐어) 아, 어 원우야 그게, 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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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글쓴이에게
(꽉 쥔 손을 흥미롭다는 듯 쳐다보곤 손을 살살 쓸며 말하는) 으응, 왜 호시야. 할 말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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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9에게
(손을 쓰는 너에 느릿하게 눈만 깜박이다 네 허리를 조심스럽게 감싸며 어깨에 고개를 묻고 웅얼거려) 그, 해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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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8
글쓴이에게
잠들어버려서 ㅠㅠ... 지워졌네요. 혹시라도 이을 생각 있음 답댓 부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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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8에게
지금 까지 잤어요? 와, 혹시 애기인가? 귀엽다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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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9
글쓴이에게
아니, 이게 중간에 깼는데 밥 먹고 또 뻗어서... 저도 엄청 당황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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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9에게
ㅋㅋㅋㅋㅋ 와, 진짜 귀엽다. 그러다 굴러 다니겠어요. 내가 굴려도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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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0
글쓴이에게
뭘 굴려요, 굴리긴! ㅠㅠ 놀리지 말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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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0에게
왜요 ㅋㅋ 너무 귀엽잖아요. 굴리는게 뭔지는 알아요? 나는 침대에서 굴린다는 말이였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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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1
글쓴이에게
그냥 밀어서 굴린다는 거 아니었어요...? 헉, 저거 이상하게 받아들여도 되는 거예요? 제가 변태는 아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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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1에게
원우 변태네요. 바닥에서 굴리면 다치니까 침대에서 굴린다는 소리였는데. 변태네, 원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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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2
글쓴이에게
자기가 오해하게 써놓고선... ㅠㅠ 너무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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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2에게
아, 진짜 귀여워. 엄청 굴리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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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3
글쓴이에게
엄청 야하게 들리니까 그만해요. 나 지금 일어나서 정신없단 말이야...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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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3에게
아, 그럼 더하고 싶잖아요. 언제 울 거예요? 침대에서 굴리면 울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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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4
글쓴이에게
우는 거 좋아하면 변탠데. 어지간히 변태인가 봐요? 이건 솔직히 노렸다, 그렇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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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5
글쓴이에게
엄청 큰 개랑 눈이 마주쳤어요. 깜짝 놀랐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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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5에게
엄청 큰 개? ㅋㅋㅋㅋ 원우보다 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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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6
글쓴이에게
저보다 크진 않았는데, 저만했던 거 같아요. 유모차에 앉아서 갔는데 왜 소름이 돋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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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6에게
원우도 유모차에 앉아서 갈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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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7
글쓴이에게
제가 애도 아니고 무슨 유모차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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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7에게
애 맞잖아. 울면서 더 해달라는 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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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8
글쓴이에게
으응, 진짜... 부끄럽다니까요. 더 해달라고 안 할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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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8에게
그렇게 만들거예요. 울면서 더 해달라고 완전 애타게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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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9
글쓴이에게
너무해. 또 놀릴 거죠.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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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9에게
당연하죠. 엄청 놀릴 거예요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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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0
글쓴이에게
잘났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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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0에게
알아요, 나 좀 잘났어요. 허리도 잘 놀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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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1
글쓴이에게
반박할 수 없어서 미운 거 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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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1에게
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울리고 싶은 거 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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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2
글쓴이에게
잘 모르겠는데. 그건 순영이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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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2에게
원우야, 미안해. 톡 방 잘못나가고 오고 싶었는데 쓰차 먹어서 못 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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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3
글쓴이에게
어, 아니에요... ㅋㅋ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괜히 미워했네. 미안해요 나야말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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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3에게
아니야, 내가 개'새끼지. 오빠가 이뻐해줘야 하는데. 잘못 눌러서 나가고. 우리 원우 놀아줘야 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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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4
글쓴이에게
오빠라니. ㅋㅋ 미워죽겠는데 뭐 어차피 다시 만났으니 기쁘니까 봐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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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4에게
오빠 맞잖아, 원우야. 울면서 매달리는 원우 잘 달래주는 오빠. ㅋㅋㅋ 다시 만나서 기쁘니까 뽀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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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5
글쓴이에게
뭐'라는 거야. 자꾸 놀리면 뽀뽀 없어요, 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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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5에게
너무하네, 오빠 원우 뽀뽀로 살잖아. 아, 구멍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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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6
글쓴이에게
진짜아... 다시 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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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6에게
원우는 오빠 거 안 그리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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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7
글쓴이에게
안 그리웠다고 하면 때릴 거예요?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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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7에게
네, 오빠 거로 존'나 때릴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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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8
글쓴이에게
헉, 그거 한 번 무섭고 좋네요. ㅋㅋ 뻥이고. 보고 싶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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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9
글쓴이에게
씻고 오느라 좀 늦었어요. 미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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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왜? 내가 만지는게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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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싫은게 아니라... 좀 이상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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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왜 이상해? 좋아해서 그러는 건데. 호시는 내가 싫은가 보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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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야, 너 좋아... 어, 좋아. 그냥 좀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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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왜 이상할까? 다른데도 아니고 손만 만진건데. 호시 몸이 예민하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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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그, 그런가? 내 몸이 좀 예민한가... 예민하니까 좀, 어... 자제 좀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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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음.. 나는 싫은데. 나는 호시가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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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아...으응, 그냥 내가 참을게. 만져,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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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아니야, 호시가 싫으면 안 만질게. 억지로 만지면 나도 싫으니까. 호시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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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아니야, 안 싫어. 응... 안 싫어. 만져도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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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나는 호시가 허락해서 만지는 거니까 앞으로는 그런 말하면 안 돼. 알겠지? 그래도 다른 사람이 만지면 싫다고 해야 해. 나만 호시가 허락해준 거야. 알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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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어, 아. 으응. 내가 허락했어. 앞으로 이런 말... 안 할게. 어어, 아 너만 만지게? 어, 응. 알겠어. 너만 허락해준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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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착하네 호시. 오늘 같이 놀래 호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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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어어, 오늘? 그럴까...?

-
쓰차 걸려서...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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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응, 오늘. 호시가 괜찮으면 놀고. 학교 끝나고 우리집에서 놀래? 아니면 내가 호시집으로 갈까?

-
괜찮아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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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어, 응. 괜찮아. 아...어, 너는 어디가 더 편해...? 우리 집? 아니면 너네 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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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음, 호시네 집에 부모님 계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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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어, 안 계시는데 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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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그러면 호시네 집으로 가자. 호시는 나랑 뭐 하고싶은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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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아, 응 우리 집으로 가자. 하고 싶은 거? 없는데... 근데 우리 집 가도 어, 너 나 만질 거 아니야...?

-
누구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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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왜? 호시 싫어? 어차피 집에 가면 호시랑 나뿐이잖아.

-
지훈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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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아... 아니야, 안 싫어. 그, 그래도 조금은 자제 해주라. 집이라도 어, 부끄러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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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흐응, 호시 내가 만지면 부끄러워? 그냥 손이나 팔 다리 만지는 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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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어어, 좀 부끄러워... 스킨십에 막 적응을 어, 못 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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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적응이 안되는 거면 내가 매일 그러면 익숙해져서 적응이 되지 않을까? 뭐, 호시가 싫으면 안 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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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어, 으응. 계속 하면 어, 적응되겠지... 아,아니야. 안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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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그러면 나 계속 호시 만져도 돼? 호시도 나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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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어, 아. 으응... 그냥 만져. 아, 아니야 나는 괜찮아. 근데 조금만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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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호시도 나 만져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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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5에게
아니, 아니야. 나는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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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글쓴이에게
왜? 호시는 지훈이 만지는거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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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에게
아, 아니야. 그냥 어, 좀 부끄럽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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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글쓴이에게
뭐가 부끄러워. 호시가 나를 만지는데 내가 부끄러워 해야하는거 아니야? 난 호시가 만져주면 되게 좋을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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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에게
어, 만지는 것도 좀 부끄럽잖아... 내가 다른 사람들과 스킨십한 적이 없어서 어, 좀 부끄러워... 아, 다음에 다음에 만져줄게? 아... 말이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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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글쓴이에게
다음은 또 뭐야.. 그냥 아무때나 만져도 괜찮은데. 나도 호시 아무때나 만지잖아. 호시 손 잡는 것도 부끄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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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8에게
아, 그게 어... 나는 괜찮아. 그냥 보기만 할게. 어, 지훈이는 아무때나 만지는데 그거 좀 자제해야해... 안 부끄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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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글쓴이에게
호시 피부가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 걸 어떡해. 그럼 오늘 갈 때 손잡고 갈까? 안 부끄럽다고 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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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1에게
어, 내 피부가? 나보다는 너 피부가 더 좋아보이는데... 아,응. 손잡고 어,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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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글쓴이에게
호시 피부 엄청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그래서 만지면 되게 기분이 좋아. 이따가 호시가 직접 내 피부 만져봐. 좋은지 안 좋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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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0에게
어, 아니야. 나 안 말랑말랑해. 그 너 피부가 더 좋은 거같은데... 어? 지금 볼 만지면 되지 않을까? 이따가는 어... 안 만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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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3
글쓴이에게
이따가는 안 만지고 지금 만지겠다고? 볼 정도야 얼마든지 만져도 괜찮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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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3에게
어,어. 한 번이면 충분해. 어... 볼 그럼 만진다? (손으로 네 볼을 쓰다듬었다가 살짝 잡고 늘려) 말랑말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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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6
글쓴이에게
(제 볼을 쓰다듬다 살짝 잡아 늘리며 말하는 너에 괜히 너를 놀려보고 싶어 장난을 치는) 아아, 그렇게 잡아 당기면 아프잖아 호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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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6에게
(네 말에 놀라 바로 손을 떼고 네 볼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어... 많이 아파?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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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8
글쓴이에게
(제 말에 놀랐는지 급하게 손을 떼고는 제 볼을 쓰다듬는 너에 제 볼을 톡톡 치며 네게 말하는) 호시가 잡아당겨서 아팠으니까 호시가 여기에다가 뽀뽀해주면 안 아플 것 같은데. 해줄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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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8에게
(뽀뽀 해달라는 네 말에 얼굴이 빨개지고 진짜 해줘야 하나 싶어 너를 쳐다봐) 어어? 진짜로 해? 그... 어,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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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9
글쓴이에게
(저를 쳐다보며 말하는 너에 그런 너와 눈을 맞추고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응. 싫어? 그러면 난 계속 아파해야겠다.. 아, 호시가 잡아당겨서 너무 아프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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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9에게
(너가 고개를 끄덕이자 머뭇거리며 너에게 다가가 볼에 잘게 입을 맞춰)어... 아. 그, 아직도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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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0
글쓴이에게
(결국 제 볼에 잘게 입을 맞추는 너에 예쁘게 웃어 보이며 네게 말하는) 호시가 뽀뽀해줘서 이제 안 아파. 고마워 호시야. 이건 답례. (네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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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0에게
어, 으응. 근데 어, 이런 말 해도 되려나... 지훈아 너 예쁘다.(네가 입 맞춘 곳을 매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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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1
글쓴이에게
(제가 입을 맞췄던 곳을 매만지며 예쁘다고 말하는 너에 괜히 조금 볼이 붉어지는) 내가 예뻐 호시야? 예쁘면 더 예뻐해줘도 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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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1에게
아, 그런 말 하지 마... 이상하잖아, 응? (네 볼을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 네 눈을 가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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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2
글쓴이에게
(제 볼을 쓰다듬으며 제 눈을 한손으로 가리는 너에 한손을 올려 네 손 위로 제 손이 겹치도록 잡는) 뭐가 이상해.. 호시가 나 예쁘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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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2에게
이상해, 진짜 이상해... 그 말 이상해. (네 손등에 여러번 입을 맞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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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3
글쓴이에게
(제 손등이 여러번 입을 맞추는 너에 귀가 살짝 붉어지는, 네 손을 잡아 끌어내리고는 너를 빤히 쳐다보며 말하는) 이상할게 뭐가 있어. 호시가 그렇게 느끼면 그런거지. (네 손을 잡아 제 입술 위에 얹어주는) 여기도 예뻐 호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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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3에게
아, 내가 그렇게 느껴서 그러는 거구나... (네 입술을 쓸기도 하고 만지작 거려) 으응, 예쁘다. 지훈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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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4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이 휘어지도록 웃어보이고는) 그럼 여기에도 뽀뽀해줘 호시야. 예쁘다고 했으니까. 예뻐해줘야지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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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4에게
(빨개진 얼굴로 네 볼을 살짝 잡고 입을 잘게 맞추고 떼) 아, 진짜 예뻐 지훈아. 그,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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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5
글쓴이에게
(제 말에 제 볼을 살짝 잡고 입을 잘게 맞추는 너에 살짝 웃고는 제 볼을 잡고 있는 네 손 위에 제 손을 얹고는) 고마워, 호시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 좋다. 가끔씩 이렇게 예뻐해줘도 되. 매일 해주면 더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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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왜애... 너 내껀데 내가 내꺼 손도 못 만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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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내가 너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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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씨이... 나랑 사귀기로 했잖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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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 내가? 어... 혹시 언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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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ㅠㅠ 몰라 너 저리가. 우리 헤어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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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아... 그,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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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모가 미안해. 너 나 안 좋아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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