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리하다가 올해 1월에 아육대 녹화갔다온 사진 있길래 ㅠㅠ 추억이라서 털어놓듯 글 써봄,,, 인첵 시작 전부터 체육관 입장 전까지 밖에서 서있었는데 진짜 추웠어, 가까운 번호대인 트친들이랑 모여서 언제 들어가냐고 발 동동 ㅋㅋㅠㅠ 입장하고나선 자리에 앉고, 리허설 몇 번 하고 개회식하는데 쪼꼬맣게 보이는 내 본진 귀여워서 앓다가 역조공으로 나눠준 아침 먹고, 본진 열심히 응원하다가 종목 변경할(쉬는 시간일) 때 졸거나 화장실 갔다가 오고 어느새 점심 먹을 시간이 돼서, 역조공해준 도시락 먹고 쉬다가 한동안 본진 안 나올 것 같으면 자구 그러다 본진 나오면 또 응원하고 (시간 순삭) 저녁 먹을 때 본진 올라와서 직접 먹을 거 나눠주고 팬들이랑 잠깐 얘기하다가 가구 중간중간 인티나 트위터에 아육대 후기 풀고ㅋㅋㅋㅋ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체육관 안에서 있구,,, 몇 시간을 팬들끼리 있어서 ㅋㅋ 친해지기엔 좋더라, 재밌기는 해 진짜! 아이돌들이 다칠 수도 있고 힘들어서 많이 문제긴하지만 ㅠ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말고 아이돌 '오버워치' 선수권대회나 '수다' 선수권대회, '친목' 선수권대회 이런거 해주면 팬도 아이돌도 서로 좋게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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