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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에 기반한 석진이의 타임워프 소스로 에피소드 풀어보겠음.
호석이는 뮌하우젠 증후군이 있지. 타인에게 관심을 받으려 상황을 조작하고 허언해.
지민이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호석이가 상상으로 경험한 또 다른 인물.
그러니까 호석이가 아니면 애초에 존재할 수 없다.
왜냐면 지민이는 호석이의 거짓말이니까.
또 호석인 기면발작증이 있어. 이걸 이용해서 거짓말을 하지.
호석이의 현실도피성 수면으로 하여금 지민이를 on, off 할 수 있는 것임.
하나씩 설명 시작할게. 하나씩 눌러주셈!
| I NEED U |
거울을 보는 호석이. 일반적으로 거울을 보는 것과 달리 굉장히 유심히 봄. 그리고 뭔가를 태우는 지민이가 보여. (이게 마지막 장면에도 나오는데 반복행위라는 걸 알려줌) 물을 틀고 깨어나는 지민. 물은 지민이에게 생기를 준다. 물이 있어야 안정됨.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것이 윤기야. 윤기는 뭔가를 아는 듯 초조해 보이지. 맞아. 윤기는 지민이의 존재를 알아. 그래서 이렇게 거울을 보는 지민이의 머리를 쳐낸다. 다시 나온 호석이. 보던 거울을 밀고 약을 꺼내 먹고는, 물에 비친 얼굴마저 지워내. (약을 먹으면 지민이를 깨울 수 있으셈.) 그러더니 밖으로 나와 쓰러져 잠에 빠짐. 이때 다른 애들에게도 시련이 있잖아. 호석이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피해서 지민이와 감정을 공유해. 지민이는 호석이가 느끼는 고통을 공유 받으며 안전한 물에서 벗어나 덜덜 떤다. 하지만 이내 물속으로 잠기는 지민이. 곧 호석이가 현실에서 눈 뜰 것을 암시함. 애들은 중간에서 현실과 달리 행복한 장면을 그리는데, 호석이는 약을 버리는 장면이 나옴. 그리고 점점 현실로 돌아오는 호석. 지민이는 자신의 존재가 거짓이고 호석이의 괴로움의 도피처이기에 물 안에 있어도 그저 괴롭다. = 끊긴 물은 지민이의 상처가 회복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처음의 장면처럼 뭔가를 태운다. 호석이의 거짓말이 꼬이지 않도록 호석이가 자신과 공유한 시간을 지워냄. |
| Prologue |
움짤로 다 찌려면 613년 걸릴 거 같아서 이제부턴 필요한 부분만 움짤로 하겠음 칼싸움처럼 장난치는 호석이와 지민이. 현실의 도피이냐 인정이냐 싸우는 듯. 결국 호석이가 잠들었다. 그리자 윤기가 달려와 사진을 찍으며 호석이를 깨운다. 그래피티(omin : 아멘, 그렇게 되어지이다) 바다에 가자는 석진이의 말에 좋다는 호석. 지민이의 표정은 미묘하다, 긍정이나 부정의 표현이 없다. 이때 윤기의 표정은 비춰지지 않는다. 어쩐지 망설이는 모양. 아니쥬 때처럼 라이터를 켜고 끄며 고민한다. 정국이가 대신 불을 꺼버림. 바다에서 실컷 놀고 와 주유소에 들린 상황. 지민이는 잠들어 있다. 그리고 지금 현실이 행복하니 호석이는 지민이를 깨우지 않는다. 윤기는 여전히 호석이를 먼저 깨우고. |
| I NEED U (Japanese ver) |
거울을 보는 호석. 이전과 달리 약을 먹거나 얼굴을 지워내지 않고 거울만 본다. 욕조 밖의 지민. 물에 젖은 백합을 보는 지민이. 바닥에 흩어진 약들, 몇 번의 고뇌가 보인다. 그러나 약을 먹지 않음. 지민이를 보내려는 걸 암시. 지민 없이는 현실이 괴로운 호석. 석진이 손에서 하얀 나비 하나가 위로 날아감. |
| RUN |
남준이의 문을 열어주는 지민이. 그뒤에 호석이가 얼굴을 비친다. 결국 호석이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음. 휠체어 위의 호석. 별로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암시. 파티 속 장면이 바뀌고 호석이 눈을 뜬다. 베개를 뒤에 숨긴 지민과 망설임 없이 지민을 향해 던지는 호석. 정작 우리가 보기에 맞은 사람은 컨테이너 문을 열고 들어온 남준이다. 다시 파티로 돌아와 베개 싸움이 끝나고 깃털 위에 눕는 호석이와 지민이. 지민이를 향해 미묘한 표정의 윤기. 실제로 뒤에 쿠키영상(?)에서 “뭐하는 거야”라며 묻는 윤기. 그러나 다시 잠드는 호석과 깨어있는 지민이. 이 장면의 가사는 “길을 알려줘. 날 좀 멈춰줘. 날 숨 쉬게 해줘.” 지민이는 석진이에게 도움 요청. = 헷갈리니까 타임워프 그만 하든가 날 인정해 진형... 그러자 손수 욕조에 넣어주시는 석진이시다. 이때 문에 INHALE(숨을 들이마시다), EXHALE(숨을 내쉬다), BREATH(숨)이라는 문구는 석진이 지민이에게 응답한 것을 알 수 있음. 그러나 그 문을 열고도 욕조에 지민을 넣는 이유는 그냥 조용히 존재했던대로 있으라는 의미임. 역시나 멤버들은 사라지고 욕조에서 사진을 태우는 지민. 지민이가 태운 사진을 보면 석진이는 없음. (괜한 소름 유도ㅋㅋㅋ) |
| RUN (Japanese ver) |
물 안에 잠들어있는 지민 물속 안에 있는 것치고 지나치게 편안해보인다. 태아의 형태. 깃털을 만지작거리는 호석. 호석이는 지민이를 런 때 베개로 쳐냈지. 그러자 터진 깃털들. 심상찮은 눈치의 윤기. 슬슬 움직이는 지민이는, 결국 눈을 뜬다. 어쩐지 낯선 지민의 눈빛. 뭔가 새로 태어난 아예 다른 사람 같음. 요동치는 깃털과 슬퍼 보이는 호석. paid love, memoria, res non verba 등등 그리고 날아가는 검은 나비. (아니쥬 일본버전에서는 흰 나비가 날아갔지) 그리고 의미심장했던 장면. 젊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런 때 애들끼리 달리면서 ‘teen’으로부터 벗어나 달리는 장면이 나옴. 이는 지민이에게 호석이로부터 구속된 청춘에 대한 반항심이 생긴 걸 알 수 있음. |
| Epilogue - Young Forever |
호석의 약, 깃털, 그리고 기억에서 시작되어 빛에서 어둠. 호석의 약, 깃털, 그리고 기억에서 시작되어 빛에서 어둠. 호석이의 얼굴에서 이어진 지민. 어둠에서 빛, 젖은 손. 대비되는 호석과 지민. |
| LIE |
이것저것 심문받는 지민, 모르쇠로 잡아떼는 표정부터 달라짐. 화면 전환은 인셉션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뒤의 장면들은 지민이의 꿈이나 혹은 상상이다. 병실처럼 보이는 공간엔 두 침대가 있지만 지민뿐임. 물론 한 자리는 호석이 자리다. 호석이의 상상엔 거짓말인 지민이가 있지만, 지민이의 상상엔 호석이가 없다. eva 카드를 보여주자 호석이의 자리를 쳐다보는 지민. 이때 보여주는 역방향 약 = 이건 호석이가 약을 안 먹는 것을 의미해.(마마에서 알 수 있음) 홀로 베개 싸움. 이번엔 호석이가 아닌 지민이가 베개를 내치지. 깃털과 지민. 아니쥬 일본버전과 영포에버에서 깃털과 함께 있는 호석이는 슬퍼 보였어. 그러나 지민이는 웃고 있네. 혹시 눈치 챘음? 지민이는 사건의 시작과 끝이 없고 단편적으로 호석이와의 기억만을 반복함. 이게 지민이를 혼란하게 만든다. 현실과 이 무의식의 경계를. 모순적이게도 비는 역방향과 정방향이 동시에 취해지고, 사과는 물 안에 빠짐. 이처럼 물 방향의 모순은 경계의 파괴야. 그리고 다시 꿈 혹은 상상에서 벗어나는 지민. 인셉션의 킥(꿈을 깨는 방법)과 유사해. 물은 지민이에게 아주 중요한 것인 건 다들 알 것. 지민은 물로 자신의 on, off를 넘나들어. 근데 지민이가 순한 지민이가 아니지? 숲과 물, 그리고 한입 먹은 사과.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보는 지민의 현실임. 몇몇 탄들이 무서워하는 되감기 장면. 앞에서 모른 척하던 지민은 사실 사과를 먹었다고 한다. 웃는다. 캠코더를 액자로 돌려. 이 행위는 시각의 전환이야. 항상 지민이의 모습이 경험 당했다면, 이제는 지민이가 경험을 하는 것이다. 카메라가 지민이의 눈이 되는 것임. 기억을 저장하고, 그건 지민이의 실제 경험이 된다. 그리고 실제로 호석이와의 기억을 반복하던 것에서 벗어나 액자를 보는 지민. |
| Boy Meets Evil |
지민의 라이 착장과 비슷한 호석. 걍 노동해서 보여드림... 지민과 호석의 춤이 연결되어 있다. |
| MAMA |
누워있는 호석,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지민이 화면 전환 생각납니까? (아니오) 지민이는 누웠다면, 호석이는 일어납니다. 쏟아지는 약들 약을 먹는다. 호석은 아브락사스를 본다. 약의 방향을 보면 LIE와 반대. 환각 속 호석이의 실루엣. 근데 어째 어디서 많이 본 듯하다. 깃털 따위 없었는데 벽을 집자 깃털이 떨어져 나온다. 쓰러지는 호석, 누군가 여전히 지켜보고 있음. 깨어나 온전해진 상태로 밖을 보는 호석이, 숲이 보인다. 공간에서 빠져나와 액자를 본다. 지민이가 사과를 먹었다면 호석이는 초코바를 먹음. =달콤함 즉 거짓인 지민이를 받아들임. 보이 밋,, 이블,,, 그리고 마찬가지로 웃는다. |
| Awake - 지민 스핀오프 |
석진이 사과 향을 맡고 떨어뜨린다. 사과가 굴러 방문 앞에 선다. 지민의 이야기 시작. 문구 : “꿈이 없었다.” 백합을 태우고(이전의 지민을 보내고) 환각을 본다(내면의 혼란) 새소리가 나서 눈을 뜨면 눈동자에 비친 새. (알을 깬 새) 커튼을 치자, 마주한 본인. 거울을 눌러보자 물이다. |
| 피 땀 눈물 |
등장하자마자 윤기가 지민을 때린다. 호석은 석진이 보고 있는 작품을 망원경으로 본다. (피터 브뤼겔 『배반한 천사의 추락』) 심각하게 작품을 보는 석진을 보며 웃는 윤기와 지민 지민의 눈을 가리는 윤기 바로 시작된 안무, 지민은 뭔가를 잡는 시늉을 한다. 호석은 목을 가리고 윤기는 눈을 가린다. 호석의 실루엣. 마마 때 환각의 실루엣과 겹친다. 또한 동상의 목이 잘려있다.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지우는 호석, 동상의 얼굴 위치와 동일하다. 이번엔 지민과 윤기. 윤기의 손에 안대가 있다. 지민의 눈을 가린다. 답답해하는 지민. 그렇다. 사실 윤기는 지민의 어꾸로꾼이다. 밑층으로 내려가던 중 보이는 CHAT ROOM, 2010년도 무려 공포영화다...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이 개설한 채팅방에는 오직 선택된 자들만 들어올 수 있고, 그들은 서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주인공은 영화에서 동시에 조언자 역할이기도한데, 아주 교묘하게 조언을 하며 억흐로를 끈다. 아무튼 결론은 윤기가 지민이에게 억끄로 조력자라고 할 수 있겠음. 홀리아부지가 이렇게 열일하셨지만, 우리 석진이가 유혹을 못 참았어... 앞 장면에서 나온 장면으로 이미 암시되어 있다. 피에타 목 없는 동상은 홉이 자리였음. 머리 위치가 딱 맞지. 좌절하는 호석. 걷어지는 지민의 안대. 이제야 좀 살 것 같아 굳b 마리아의 얼굴이 깨진다. 거울을 통해서 힌트를 얻어 보면 실제는 백합(변함 없는 사랑), 거울 속엔 개맨드라미(치정, 괴기) |
| TRILOGY EPISODE |
안대 낀 지민, 호석의 축축한 바닥. 배경의 색깔이 마마의 환각 속 배경과 흡사하다, 걷어지는 안대. 눈 뜬 호석, 생기가 없다. 사과가 뿅... 환각의 배경으로 한 지민이 격렬하게 춤춘다. 알의 깰 것을 암시. 역시 마마의 호석이 실루엣과 흡사. 이것도 역시 피에타의 조각상에 딱 맞는 호석이. 석진이가 아니쥬 일본버전에서 봤던 검은 나비를 윤기도 목격. 정국이의 그림, 펼치자 데칼코마니. 그리고 그 나비모형은 그대로 윤기의 입 근처로 간다. 영화 양들의 침묵 포스터처럼 보임. 제목을 반영시킨 느낌이다. 윤기는 호석이를 갉아먹기 시작하는 지민을 침묵할 것을 암시. |
| 봄날 |
바다를 보는 지민, 아니쥬 일본 버전에서 욕조를 보던 지민에서 벗어났다. 석진이, 카메라 표시를 하던 손 프레임 안에 지민을 본다. YNWA 앨범 자체가 소수자들을 위한 앨범이잖아. 여기서 안전핀(Safety Pin) 캠페인을 펼치는 우리의 능력자 석진이. 차별받던 지민이에게 안전핀을 꽂아줌. 난 이 행위가 타임워프를 하는 석진이로부터 지민이 생명력을 얻었다고 해석했음. 그러니까 호석이의 거짓으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고 온전한 지민이로 있을 수 있게. 그리고 타임워프되는 장면. |
| 血、汗、涙 (Japanese Ver.) |
윤기의 손을 걷어내는 지민. 붉다. 사과를 먹는 지민. 붉다. 갑자기 지민이 두 명이다. 한쪽은 파랗고, 한쪽은 붉은. 파란 지민은 사과를 들고 고민한다. (움짤 시간 설정 안 했나봄 ㅋㅋㅋㅋㅋ) 한국버전과 마찬가지로 활을 쏘는 호석. 그땐 태형의 그림뿐이었지만, 이번엔 붉은 지민도 함께다. 약을 버리는 호석. 파란 호석과 붉은 지민. 색의 섞인다. 천장에 나타난 『배반한 천사의 추락』, 석진이 보던 작품이다. 배반한 천사의 추락 : 선한 천사들이 배반한 천사들과 싸워 그들을 지하로 추락시키고 있는 장면 지민의 충돌. 파란 지민은 타임워프로 생명력이 없는 과거의 지민, 붉은 지민은 피따미 때 호석을 갉아먹던 지민으로 봄날 때 석진이에게 생명력을 얻은 지민이다. 윤기가 잽싸게 가렸지만 서로를 봐버린 지민, 결국 붉은 지민이 어긋난 시공간에서 쫓겨난다. 석진이, 이번엔 뭔갈 잘 해낸 느낌. 본인의 얼굴이 깨지는 대신 거울이 깨지고 주위가 파랗게 변한다. |
| 起 |
춤추는 호석이를 찍는 지민. 멀미나게 거울 쪽으로 찍는다. 호석이 뜬금포 케이크를 받는다. “나 오늘 생일 아닌데?” 여자만 확대하는 지민. 호석, 불을 끄려다 눈을 감는다. 이때 난 호석이가 다시 뮌하우젠 증후군이 발동한다고 생각했음. 유년기에 엄마를 겪지 못한 호석이는 대신 자신의 안식처인 지민이를 만들어냈지. 다시 호석이는 엄마를 만들어내 기억을 조작한다. 어린아이 뒤에 꼭 본인처럼 초코바를 두고서. |
| 承 |
상상 끝! 여자와 춤을 추는 호석이. 거울 같은 춤을 춘다. 여전히 지민이는 여자만 찍음. |
| 轉 |
같은 방향, 같은 춤을 추는 셋. 함께 추던 애는 호석인데 정작 충돌한 건 지민과 여자. 번개치는 연습실 내부. 누구 하나 다쳤더라면 피가 있을텐데 말끔하다. 피와 지민, 그러나 다치지 않은 팔. 비를 맞고 뛰는 호석, 역시 여자의 팔도 다치지 않음. 그런데 여자가 업힌 부분이 젖어있다. 무언가를 보고 뒤도는 지민, 상처받고 운다. 역시 지민도 우산을 썼음에도 호석과 같은 부분이 젖어있다. |
| 結 |
결국 여자도 호석이 만들어낸 인물. 지민이가 카메라로 호석이와 여자를 찍던 이유는 석진이의 나레이션과 포스터에서 소스를 얻어내봄. 나는 외면하고, 회피하고, 눈을 감았다. 두려웠다. 나 자신으로는 사랑받을 자신이 없었다. 또 여자가 있을 땐 여자만을 찍은 이유는, 자신의 처지와 같은 인물로 자신을 돌볼 수밖에 없는 지민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 마지막에 다시 뒤돌아 걸으며 울던 것은 석진이 다시 타임워프를 하는 바람에 여자가 사라진 과거로 돌아갔기 때문이고. 아무튼 난 둘의 에피소드가 가장 짧아 보여서 시작했는데 뭔... 빅히트 이 시나리오로 제발 돈 많이 버세요... 그리고 완벽한 결말은 석진이가 아주 잘생겼다는 것이다. 이제 숨막히게 빠른 움짤 말고,,, 좀 제대로 된 움짤... (툭 |
내가 까먹어대서 박제용으로 시작했는데
이젠 다시 정리하지 않으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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