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여 계속되는 질문
내가 내게 묻고 다시 되물어 이런 일들
버틸 수 있겠냐고
그럼 아무렇지 않은 듯 왜 못 버티냐고
사실 아니 조금 많이 힘이 들어
혼자 끙끙 앓고 있었던 내 비밀 들어줄
사람 하나 없다는 그 사실이 날 울컥
하게 만들어버리는 이 현실이 날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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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도는 기분 Yeah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도
저 멀리 별이 날 이끌어 Yeah
I Can Feel It, I Can Feel It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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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여 출발선부터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왜
원래 내 모습은 다 어디 가고 매일 나는 무얼 쫓는 지
난 괜찮다는 그 말이 거짓되지 않게 매일
기도하는데 이놈의 기대치는 왜 이렇게 산 같은지
터져 나오는 눈물을 닦고
다시 가족들을 생각하며 끝을 꿈꾸네
가사 너무 공감되고 지금 고3 아니여도 힘들때
들으면 펑펑 우는데,,
내년엔 1년 동안 넣어두고 안 들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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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