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관심가지고 입덕했음
淸春 (청춘)
푸른 게 푸른 줄 모르고
봄이 봄인 줄 몰랐소
시간은 두려움을 모르고
이곳의 나 역시 그러하듯
밤낮 행복을 찾아 헤매었으나
너는 내 발밑에 있었구나
고개를 숙여보니
나는
찬란한 맨발
아아
그 어떤 꽃신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 이 글은 8년 전 (2017/9/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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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관심가지고 입덕했음 淸春 (청춘) 푸른 게 푸른 줄 모르고 봄이 봄인 줄 몰랐소 시간은 두려움을 모르고 이곳의 나 역시 그러하듯 밤낮 행복을 찾아 헤매었으나 너는 내 발밑에 있었구나 고개를 숙여보니 나는 찬란한 맨발 아아 그 어떤 꽃신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