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덕질하면서 이렇게 마음 다 쏟는 덕질도 처음이고 입덕 한 후로 2년 간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덕질하는 것도 처음이다 올콘도 처음 뛰었고 비공굿도 처음 사봤고 응원봉 외의 굿즈도 처음 사봤고 쇼케이스 가는 것도 처음이었고 공연장에서 울어 본 것도 처음이었고 덕후존 만든 것도 처음이고 포카 드래곤볼도 처음이었고 영상보고 우는 것도 처음이었고 적어도 무대 위에서는 진심이구나 느껴 본 것도 처음이었고 이게 진짜 쌍방덕질이구나 느낀 것도 처음이야 진짜 나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줘서 항상 고마워. 서로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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