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사라질까봐 두렵고, 온라인도 너무 활성화가 안 되어있어서 내가 직접 발로 뛰어야 멤버들이 뭐 했는지, 의상은 뭐 입었는지 등등 겨우 알 수 있고.. 제일 무서운건 멤버들이 활동하면서 기가 얼마나 죽었을지, 그리고 언제 다시 볼수 있을지 항상 걱정하는 이 상황이 너무 무섭고 힘들다 얼마전에 멤버들 보는데 내가 그동안 멤버들 앞에서 운 적 한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저런 생각들이 멤버들 앞에서 확 떠오르면서 멤버들 앞에서 펑펑 울고 와서 더 미안하고 그래 응원해주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내가 힘 뺏고 온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진짜 근데 보고싶어 내가 이정도로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