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거나 인기가 많거나 그래서 부심이 드는게 아니라 실력이 좋아서 끼가 흘러 넘쳐서 얘가 또 자신감이 넘쳐서 내가 덩달아 자부심이 드는거 같아 진짜 전에 좋아했던 최애는 사실 실력도 끼도 딱히 잘 모르겠고 그냥 얼굴만 잘생긴 애여서 이런쪽으로 자부심이 아예 없었고 오히려 까일까봐 불안불안했었는데 얘 좋아하고 나니까 그런 자부심이 딱 생긴다.. 이제 슈스가 될 날만 남았어... 최애야 넌 꼭 뜰거야 너의 실력 너의 끼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질 날이 꼭 올거야 난 그렇게 믿어 ㅠㅠㅠ 잘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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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이 사실 놓친건 저 같은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