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이상적인것보다 좀 현실주의적이고 할 수 있다는 의지도 있는 반면에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또 겉으론 세상 무신경하지만 사실은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있어서 그 걱정도 좀 덜고싶고 평소에 말하는것도 툭툭 던지지만 사실은 그게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그런거고 말은 안하지만 사랑받길 좋아하고 혼자선 되게 생각도 많아 근데 윤기가 나랑 정말 비슷한거같아 본인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분명 있으니 이렇게 성공했지만 사실 예전부터 방탄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계속 하고있었고... 예를 들어 아니쥬가 대박나고 하는 말이 한 곡만 잘되는 가수도 많고 이걸 끝까지 이어가는게 걱정된다는거나 빌보드상까지 받고 팀이 성공한 후에도 올라간 것 보다 내려오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는...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해야한다는거나 본인을 괴롭히는 것들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러기 싫어서 '난 신경 안써' 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거나 항상 팬들에게 본인이 표현이 서툴러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거나... 슈가 사용법에 예뻐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아껴주세요 라고 적었던거... 나랑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같아서 알면 알수록 더 끌리더라ㅠ 이런거 말고도 심지어 개그코드도 비슷함... 윤기 말하고 드립치는게 너무 내취향이야 그 특유의 뻔뻔미도 그렇고 순발력이나 잡지식 많은거, 동생들 대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매력이 많아서 닮고 싶은 점도 많은 사람이야 또 세상 무기력해서 -ㅅ- 이러고 가마니 있는것도 귀여워죽겠어 생긴것도 진심 무해하게 생기고 하는 것도 완벽해 보이지만 은근 하찮고 낑낑대는거 핵귀여움ㅠ 어휴 진짜 윤기 알게 되고 응원한지 햇수로 3년째지만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진다 정말 끝까지 응원해줄거야 난 다시는 이런 가수 못만날거같아ㅠㅠㅠㅠ 윤갸 사랑해ㅜㅜㅜㅜㅜㅠㅠㅠ어흐흑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