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컨대 아마 동호가 팔에 호랑이를 새긴 후로, 아무래도 부모님들은 그런 거 싫어하시기도 하고 동호 아버님이 엄하셔서
그 때 가족끼리 물놀이 갔었는데 동호가 혼날까봐 계속 긴팔 입고 팔 가리고 있다가 시간 좀 지나서 아버님 기분 좋아보이시길래
슬쩍 옷 벗고 타밍아웃 했대. '아빠 이거 봐! 나 타투했당!'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스윽-
겉모습만 보면 집 가자마자 '나 이번엔 팔에 호랑이 타투했어' 이러고 당당하게 말할 것 같지만 실상은 아빠 눈치 보면서 스윽- ㄱㅇㅇ ㄱㅇㅇ ㅎ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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