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진자 저런 소리 왜 했는지 모르겠음..가수앞에서.. 누나가 돌아서지만 않으면 이라니.. 평소에도 팬사랑 지극한 애라는 거 알면서..)
근데 효성이가
나는 선택할 수 없어 받는 사람이지
너희가 마음 돌아서면 나는 할 수 있는 게 기다리는 것 뿐인데
연예계 생활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해는 되지 당연히
평생 팬 생활을 병행할 수는 없는 거니까
지금 그런 마음이라도 고맙지
라고 해서 갑자기 눈물 바다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본인은 팬들을 돌아서고 돌아서지 않고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
난 선택할 수 없어 받는 사람이지 ㅇㅣ 말 딱 타이핑 올라왔는데 진짜 눈물 막 ㅏ차오르는 그 감정...ㅠㅠㅠ
아 그 팬분은 갑자기 왜 돌아서고 안돌아서고 이런 말햇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진자 너무 슬프다
오늘 정말 너무 마음 아프면서 덕심 자극되는 채팅이었던거같아 재밌기도 재밌었지만.....
효성이 오늘 팬들하고 소통하려고 감기 심하게 걸렸는데도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2시간 내내 채팅하고 새벽 한 2시까지 팬들이 보내는 축하멘션 에러나서 더이상 안눌릴 때까지 좋아요 다 눌러주다가 잠들었고 낮인가 쯤 돼서 보니까 리밋 풀렸는지 또 좋아요 눌러주다가 에러 걸릴 때까지 팬들 멘션 계속 모니터링 해주고
채팅방에서 팬들이 아침에 뭐먹는지 인증해달라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기 아침밥 한거 사진찍어서 내 아침이라고 공카에 올려주고
오후에 인스타라이브 하는데 감기 정말 심하게 걸렸었는지 목소리 완전 맹맹하고 잠겨선 팬들하고 얘기하다가 고맙다고 방종 후에
또 공카 들어와서 예고장 날리고 팬들하고 채팅ㅇ 오늘도 2시간 정도 하고 아까 자러갔어
진짜 너무 고맙다 전효성 덕질해서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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