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할 것 같다 생각은 했는데....공방이며 팬싸며 한 번도 갈 생각 안 해보고. 해체한지 몇달은 됐지만 아직도 내 첫 아이돌을 생각하면 눈물나온다. 각자의 길을 응원하는 팬이지만 완전체일때 쫌 더 내가 다가가려고 노력할껄 후회된다. 막방땐 갔어야 하나 싶다.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오고 아직까지 후회되는데. 쫌 더 이쁜 선물들 많이 보낼 걸 후회도 한다. 있을 때 후회하지 않게 많이 좋아해줄껄. 다시는 이렇게 좋아할 아이돌이 나올까 싶지만 다시 돌판에 발을 들인다면 해체하고도 덜 후회하게끔 많이 좋아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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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상견례했는데 거지같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