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쳐있을땐 누가 저 말하면 ㅇㅇ맞아 그래서 내인생이 망했지~ 이러고 말았거든? 진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좀 진지해질 필요가 있는것같아 처음엔 앨범 한장, 굿즈 하나로 만족했는데 지금은 나오는 족족 사모으고 콘서트도 딱 한번만이라도 가보고싶다ㅜㅜ였었는데 이젠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되고ㅋㅋ 그래서 지금 행복하냐면 글쎄..? 뭐랄까 이젠 좋은걸 넘어서 너무 집착하게되는것같음 하나라도 얻지 못했을때는, 내가 뭐 하나라도 놓쳤을땐 진짜 자살하고싶어지거든.. 여전히 내 행복의 척도가 덕질은 맞는데 오히려 소소하게 좋아했을때가 더 행복했던것같아 어제 티켓팅 실패하고나서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 나도 이젠 덕질에 대한 욕심을 조금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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