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인생의 절반을 아이돌 덕질과 함께 살아왔는데 최근에 현타를 엄청 크게 느껴서 덕질 좀 안 하고 살아보려고,,(먼산 힘들어서 관두고 싶다 할 때 행복하긴 한데 뭔가 너무 핸드폰만 붙들고 있으니까 시간낭비 쩌는 것 같고 아 근데 그렇다고 막 밖으로 나돌아다니자니 내가 성격이 활발한 것도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함,,,